러닝 팩토리 (Learning Factory)

정교한 공급망을 구축하여 고양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세요. 지하 및 공중 운송 층, 방대한 연구 트리, 절차적으로 생성된 세계, 머신 러닝, 끝없는 자동화를 발견할 수 있는 이 편안하고 적 없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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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Learning Factory는 가장 중요한 임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편안한 자동화 게임입니다: 고양이들을 다시 행복하게 만드는 일.

당신은 고양이를 위한 정교한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기 위해 고안된, 버려진 화성의 공장에서 최고 엔지니어로 초대받은 겸손한 천재 과학자입니다. 이 공장은 고양이에 대해 모든 것을 배우고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구상되었지만, 현재는 버려져 고양이들이 공장 상점에서 불행하고 빈 손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고양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상품 연구개발을 계속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를 따라 과학적 돌파구를 마련하세요:

  • 버려진 화성의 공장을 수리하세요
  • 생산 라인을 설계하고 자동화하세요
  • 정교한 고양이용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세요
  • 머신러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세요
  • 공장을 확장하고 효율적으로 만드세요
  • 고양이들을 행복하게 만드세요!
  • 고대 기념물을 재건하세요
  • 고양이 사회에 Catopia를 구축하세요!



공장 상점의 판매는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며, 이는 실제 머신러닝에 의해 분석되어 고양이 마음의 깊이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 실패할 수 없는 환경에서 성공의 열쇠는 계속 시도하고 호기심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실험하고, 최적화하고, 자동화하며 화성에 거대한 고양이 전용 공장을 계속 만들어 나가세요. 결국 인간과 고양이 (그리고 어쩌면 개도, 개도 꽤 괜찮죠)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열쇠를 찾게 될 것입니다!

게임은 실제 머신러닝으로 뒷받침되며, 선정된 교육 동영상 링크와 학습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위키가 제공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9,9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일본어, 폴란드어,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히브리어, 말레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luden.io/lf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20240709 추가: 내가 생각한 공장 시스템하고는 달라서 게임을 접음. 다시 할지는 모르겠음. 각 부류의 고양이들이 원하는것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고 이게 가면갈수록 추가되어 너무 복잡해져서 못하겠다. 6. e 키 눌러서 나오는 창에서 생산 선택하고 나오는 건물에 무엇을 생산하는 건물인지는 바로 보여주는데, 무엇을 넣어야 생산이 되는지는 안 나옴. in, out을 한번에 볼 수 있으면 좋겠음. ==================================================== 1. 이 아이템이 어디 쓰는 아이템인지 한눈에 안 들어옴. 2. 이 건물이 무엇을 만드는지는 알겠는데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 지 한눈에 안 들어옴. 3. 게임이 너무 느림. 특히 채집속도가 너무 느리다. 4. 게임이 전체적으로 너무 느림. 5. shapez 생각하고 들어오면 안됨. 현재 1.8시간 플레이 했고 아무래도 리뷰상 추천은 못하겠다.

  • 어... 2시간 지났다.. 팩토리오 류는 갓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또 하러 가야지)

  • 멀티플레이는 없지만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에 한하여 팩토리오의 삭막함(?)을 완화해줄 고양이 팩토리오

  • 라이트한(해보이는) 팩토리오 하단 UI가 난잡하고, 단축키가 꽁꽁 숨겨져있음. GPT번역으로 한국어화가 되어있지만 한국어같지 않은 번역 ML요소가 추가되면서 게임이 개같아지는데, 여러 고양이가 추가되며 HIT RATE가 오히려 떨어지는 경향이 있음 고양이들의 만족도를 맞추기 위해서 이거저거 다 만들어야하는데 뜬금없이 상위 티어의 상품을 찾으며 돈벌기가 점점 어려워짐 위 문제와 겹쳐 연구비가 부족해서 플탐이 계속 늘어짐 맵은 현재 두개밖에 없고(쉬움,어려움, 팩토리오처럼 놀고싶다면 프리플레이로), 건물이 큼직해서 알아보긴 쉬우나 공정이 조금만 추가돼도 자리가 부족해짐 지하가 있기 때문에 팩토리오때처럼 메인버스 만들기 쉬울거같으나 그렇게 하기엔 지형 탓도 있고 맵 크기도 애매함. 이 부분은 프리플레이로 해소가능할거같음. 인디감성이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추천할순 없을거같고, 가격도 괜찮고 팩토리오가 재밌었다면 추천드림.

  • 고양이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자동화 게임 고양이 고객에 필요한 물품을 상점에 공급하여 얻은 돈으로 연구나 직원을 고용하여 생산성과 토지 확장, 상위 아이템을 만들어서 더 많은 종류의 아이템을 팔아나가는 게임 자동화 게임 전반적인 재미는 준수한 편이나 세세한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 처음에는 괜찮으나 고객들이 점점 상위 아이템을 요구하고 한 상점에 여러 군데에서 콘베이어 벨트로 연결해야하니 제품 생산소와 상점을 연결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게 됨 컨베이어벨트는 오로지 지상이나 지하를 통해서 연결 할 수 있는데 물가나 용암지역은 그 위에 바닥을 지어야 컨베이어벨트를 설치할수 있슴. 고단으로 컨베이어벨트를 연결하고싶은데 아직 초반이라 거기까지는 확인 못했던것 같음. 한번 빡세게 할만큼 할 정도는 되지만 다회차용은 아닌것 같음. 자유모드를 줄거면 재료도 무제한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아쉬움 점수는 딱 50점을 주고 싶지만 나름 재미있게 했으니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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