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s: Dark Descent

유명 에일리언 프랜차이즈의 분대 기반 싱글 플레이 액션 게임인 Aliens: Dark Descent의 흥미진진한 여정에 빠져보세요. 실시간으로 병사들을 이끌고 레테 위성에서 새롭고 끔찍한 제노모프 발생을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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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liens: Dark Descent에서 강력한 식민지 해병대를 지휘해 레테 위성의 제노모프 사태를 막으세요. 군대를 이끌고 상징적인 제노모프, 만족할 줄 모르는 웨이랜드-유타니 기업의 요원, 에일리언 프랜차이즈에 새로 추가된 수많은 생물과의 실시간 전투에서 병사들을 지휘하세요.

당신은 지휘관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무기입니다.

대규모 오픈 레벨에 침투하고 분대와 함께 적을 섬멸하고, 버튼 하나만 눌러 전략적이고 직관적인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죽음은 영구적이며, 적들은 당신의 행동에 적응하여 움직일 것이므로 조심스럽게 행동하세요. 행동이 레벨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경로를 만들고, 지름길을 발견하고, 안전 지대를 만들고, 모션 추적기를 설정하세요.

다양한 클래스로 팀을 구성하세요. 위험한 지역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고유한 능력과 무기, 전투복, 특전으로 병사의 레벨을 높이고 전문화하세요. 기지를 발전시켜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분대를 더욱 강화하세요.

자원을 잘 관리하고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여 인류가 직면한 가장 치명적인 생물을 능가하세요. 당신과 팀은 늦기 전에 발병을 막을 수 있을까요?

• 페이스허거에서 프레토리언, 에일리언 퀸 등에 이르기까지 상징적인 제노모프와 맞서는 흥미진진한 오리지널 에일리언 스토리에서, 도적 인간 특공대와 새로운 위협까지 더 많은 것들이 등장합니다.
• 전략적으로 지휘하고, 분대 전술을 임무마다 변경하고, 병사의 체력, 자원 및 정신을 신중하게 관리하여 영구적인 팀 손실과 정신적 붕괴를 방지하세요.
• 끊임없는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경로를 만들고, 지름길을 발견하고, 안전 지대를 만들고, 모션 추적기를 설정해 적들을 능가하세요.
• 수십 가지 전문화, 독특한 능력 및 무기를 갖춘 5명의 시작 해병으로 분대를 구성하고 레벨을 올리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275+

예측 매출

1,401,1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ocus-entmt.com/hc/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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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9)

총 리뷰 수: 417 긍정 피드백 수: 343 부정 피드백 수: 7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다 좋은데 패치좀 해라. 나쁜점-시원 혹은 화끈하게 싸운다는 개념이 없음. 해병대 만세! 존나 짱세겠지? 에일리언2에서 나온 허드슨 꼬라지가 됨 더 웃기는건, 해병들이 영어로 떠드는거 보면 허드슨의 허풍저리가라 수준임 물론, 자리에 따라서 잘 싸우긴하는데 추적/사냥등의 상태에서 스트레스가 올라가면서 해병들이 돌아버리는걸 볼 수 있음. 구출하거나 혹은 자원입대하거나 뭐 아니면 에일리언들의 포위망을 뚫고 왔다거나 그런 경우가 있는데, 도대체가 좀 정상인이 없음. 뭐 사람이 다 같을수는 없겠지만 이 회사 신삥이든 뭐든간에 정상인 사람이 없는건가? 생각해보면 관리자라는 캐릭터도 정상은 아니구만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버그-뭔 씨벌 겜에다가 뭔짓을 하면 기상천외한 버그가 튀어나오는지 의심스러움 시나리오-뭐 이해는 하겠지만서도, 존나 뭔가 구질구질함. 해병대 본대가와서 ㅈㄴ 멋지게 싹쓸이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전통적인 통수같은것도 아니고 화장실에 볼일 보러왔는데 변기뚜껑이 닫혀있는거 보는기분임 물론 일보고나서 변기뚜껑을 내리면서 내가 물을 내렸나 안내렸나 싶으면서도 냄새는 나는게 이게 원래 화장실 냄새인가 아니면 내가 싸고서는 냄새가 나는건가 그런거 장점-여태껏나온 에일리언 겜들과 다르게, 머리 좀 쓴다고 생각하면됨. 풀이법은 보이니까, 차근차근하게 진행하면서 즐길수 있다는 재미가 있음. 그리고 퀸을 존나게 죽여서 많이 죽임. 이쯤되면, 레드VS블랙 이라는 설정도 넣었으면 그거 더 볼만했을거 같은데 많이 아쉬움. 이게 무슨 뜻이냐면, 에일리언들은 보통 검은색(그냥 인간관찰자 입장에서도 레드든, 블랙이든 둘다 검은색임)이지만 지들끼리 볼때에는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구분이 되서, 치고 박는 그런 설정이 있음. 성미가 급한 사람들은 오타고호를 타지말고 엔데버호를 타서 파이어팀 엘리트에 합류하는것도 방법임 나는 코만도스, 새도우 택틱스 블레이드 오브 쇼군, 메탈기어 등등을 좋아하고 즐겨했다->할만함 나는 돌아다니는 모든 적대 세력들은 모조리 처죽이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좀 힘들거임. 나는 버그에도 관대하다->최근 패치하다보니 좀 낫긴함 나는 딴건 참아도 버그에 못 참는다!!!->나중에 해라

  • 버그가 잇다는데 제 기준으로는 안보엿고 보통 난이도로 다 클리어 햇네요 인제 새 게임 애들 그대로 할수잇는 업뎁이 나와서 제일 어려운 난이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일단 플레이 자체는 나쁘지 않앗고 플레이 영상등 마치 한 영화의 장면을 보는듯 해서 몰입감이 장난 아니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추!!!

  • 중간난이도로 진행했습니다 1. 매우 재미있습니다. 2.실시간이라 턴제인 엑스컴과는 좀 맛이 많이 다른 손맛이있습니다. 3. 난이도 배분? 디자인에 문제가 있는데 중간 난이도로 진행했지만 스트레스,치료, 총알 소모/획득 배분이 이상해서 미션중 휴식한번 제대로 할 자원도 모자라게 되서 결국 다시 귀환하게 되는데 그러면 치료기간왕창 잡히는데 남는 대원은 없게 되고 그냥 휴식 시키면 행성감염레벨은 치솟게 되는 이상한 난이도 디자인입니다. 나중에 연구로 감염레벨은 좀 낮출수 있기 한데 그것도 한정적이구요. 처음이면 그냥 쉬움단계로 진행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 1. 전반적인 소감 they are billions는 60%정도의 완성도로 출시해서 똥갓겜 소리를 듣는데 이 게임은 2023.11.30일 현재기준 80%정도의 완성도로 보임. 정가로 샀다면 좀 아쉬웠겠지만 할인가 2.7만원에 사서 전혀 불만없이 플레이했고 대만족했음. 2. 인게임에 대한 생각 플탐 30시간대에 이정도의 긴장감과 파밍, 성장, 업그레이드, 디버프 요소들과 더불어 머리 안쓰면 반드시 개고생하도록 설계된 시스템까지 아주아주 마음에 들었음. 중간중간에 시네마틱도 있는데 퀄리티도 좋고 볼륨도 게임플레이 대비 많지않아서 늘어지지 않음. 진행안되는 버그는 두어번 출현했으나 그냥 불러오기하니까 진행됐고, 맨마지막의 마지막 미션에서 버그가 좀 심각했는데 어찌어찌 계속 어거지로 트라이해서 넘어갔음. 출시후 다섯달간 수정된게 이거면 대체 처음엔 얼마나 버그가 창궐했을지 끔찍함. 3. 스토리에 대하여 스토리는 꽤 허술하지만 삼류영화급의 허점투성이는 아니었다고 판단함. 그저 게임플레이를 위한 평이한 스토리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부분을 설명하지않고 그냥 넘어가서 욕먹는걸로 보임. 4. 개발자에게 보내는 피드백 1) 스타처럼 분대를 부대지정할 수 있게하고 개별컨트롤가능하게 그리고 고유단축키로 즉시 개인능력 사용가능하게 수정할필요가 있음. 2) 가끔씩 클릭과 움직임에 상당한 시차있음. 3) 센트리건 여러개 회수하는 등의 단체액션을 수월하게 명령할 수 있는 편의성 보강이 필요. 4) 미션의 의도에 맞게 엄폐물을 배치해두고 제대로 엄폐 되도록 수정하는 것 필요. 5) 적군인이나 에일리언이 뒤쪽시야 없도록 수정필요. 6) 적군이 동료사망한 상황에서 아무일아니라는듯 걸어다니는 거 수정필요. 7) 데이터패드 내용볼때 스페이스바 눌러야하는거 수정필요. 내용은 읽으나마나 진행에 문제없는것도 문제. 5.덧붙임 - 피관리하고 스킬 잘써야하고 포지션도 잘잡아야하고 상황악화되는거 관리하면서 해야함. 한마디로 재밌는데 스트레스받음. - 1인칭으로 제대로 구현하면 갓겜일듯. 재미 ★★★★★ 의미 ★★★☆☆ 종합 ★★★★☆

  • 에일리언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SF공포 스릴러 답게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잘 살려낸 게임이어서 한편의 미드를 보는듯해요.

  • 숨 막힐 듯 조여오는 에일리언과 살인 숨바꼭질 미쳤다 개 재밌다. ---- 와 30시간 넘었는데도 여전히 재밌다. 할인없이도 후회 안함 재미가 미쳤음 보통 난이도 벨런스도 절묘하고. 살짝 아쉬운 점이 있지만 재미가 압도적임

  • 에일리언2를 좋아하시는분이시라면 해볼 가치가 있네요... 다만 인터페이스는 살짝 구림

  • 스카이림같은 장르 아니면 2회차는 별로 안좋아해서 1회차에 어려움 난이도로 전 맵 다돌아다니고 미션마다 수집 100% 최대한 맞추는 스타일인데 그렇게 해서 2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게임 시스템은 엑스컴의 병과 시스템 + 컴퍼니오브히어로즈 보병 분대 엄폐 시스템 + 다키스트던전 스트레스 시스템 + 뮤턴트이어제로 이 네 게임을 적당히 맛있게 버무린 느낌입니다. ㅈㄴ 어지럽겠네 싶겠다가도 해보면 맛있습니다. 특히 반픈월드 느낌이라 이전에 맵 진행도 유지된 채 분대 철수 후 재투입 하는 선택지가 주어지는 것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멸망카운트에 맞추려면 1군 분대의 투입 압박이 심해지고, 추적 단계가 올라갈수록 강한 제노모프들보단 스트레스 쌓이는게 더 부담이 커서 은신플레이가 반 강제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그랬습니다. 스토리는 잘가다가 마지막에 우와아악 하고 다 들이붓는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후반챕터에서 주인공이 각성해서 악역한테 독설쏟아내는거 보고 스토리가 절정으로 향하는 것을 느꼈는데, 엔딩 큰 틀만 정해놓고 힘이 빠진 듯 약간 엉성한 느낌이었습니다. 조연들 대우도 너무했어요... 엑스컴 엔딩에서 제가 지금까지 키워온 대원들이 플레이어에게 경례박는 그 순간만큼 짜릿한 경험도 없었는데 이 작품은 그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내가 24시간동안 키운 애들인데!!!!!!!! 워낙 에일리언 시리즈를 좋아해서 크리스마스에 사서 열심히 달렸네요. 50% 할인에 개추

  • 진짜 너무 어려움...스토리 난이도로 하는데도 어려움 해병들 만큼 나도 스트레스 받는데 자꾸만 하게됨 불닭볶음면 같은 게임임.. 시스템 자체가 전투를 최대한 피하게 만들었음 전투 자꾸하면 저글링들 마냥 개때같이 몰려오고 난이도는 점점 오르고;; 속도도 드럽게 빨라서 도망도 못침 그렇다고 또 전투하면 난이도 올라감;;; 해킹해서 여는 문들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열어야함 지름길이 될 수도 있지만 적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되기도 함 파밍 노가다로 분대 랩업하고 재도전 하고 싶어도 하루 보낼때마다 행성 감염레벨 올라가서 난이도가 또 올라감;; 그렇다고 하루도 빠짐없이 분대 투입하다 보면 해병들 정신이 버티질 못함 이게 무슨 해병이야.. 이 게임은 중요한 포인트는 최대한 안들키고 몰래모래 자원 파밍하고 사람들 구해야함 워해머 찍으면 엔딩 못볼 수 있음; 그래도 재미있으니 계속 도전하야지 ㅋㅋ

  • 최근 나온 에일리언 IP 게임들 중에서는 가장 수작임. 하지만 명작겜 가득한 스팀 기준에서 보면 평작이라고 생각함 에일리언 시리즈 특유의 긴장감과 공포감을 게임내에서 굉장히 잘 표현함. 또 전투시스템의 완성도도 상당함. 게임에 컷신이 많아서 영화보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좋았음 하지만 이런 장점들이 무색하게 불친절한 가이드라인, 게임 진행의 완급조절과 완성도 낮은 스트레스 시스템이 발목을 잡음. 1. 이 게임에서 해병들은 상당히 강함 -> 하지만 무쌍을 방지하고 게임 분위기를 위해 스트레스 시스템이 존재함 2. 적에게 발각되면 일정시간 동안 무조건 스트레스 게이지가 30~40%까지 오름. 심지어 적이 맵에 없어도 오름 3. 스트레스는 트라우마와 패닉을 발생시킴 4. 스트레스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거의 없어서 처음 시작하면 난이도에 상관없이 스트레스 관리 때문에 엄청 애먹음 5. 이런 스트레스 시스템 때문에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이 있음. 이게 몰입감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지만 반대로 낮은 난이도로 캐주얼하게 하고 싶은데도 빡겜해야함 게임성에 대한 단점은 이정도고 스토리는 다른 리뷰에서 말하는 대로 구림. 딱 첫 프롤로그 때만 "오?" 하고 뒤에는 뇌절의 연속들이었음.. 에일리언2에서 영감을 얻은거 같은데 재료에 비해 결과물이 좀.. 그래도 이 게임은 단순 IP 빨로 인기 물타기 하겠다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에일리언 IP를 재해석해서 게임내에 정말 잘녹여냈다는 점에서 대단함. 기존에 에일리언 시리즈 팬들이라면 해볼만 하고, 에일리언 시리즈 잘 모르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불만족스러울거 같음

  • 영화 에일리언2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습니다. 장르는 잠입 액션 + 다키스트던전+ 디팬스 게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일리언의 뽕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강추를 드립니다.

  • 스타크래프트 잡입 미션 + 에일리언 다키스트던전 좀 해본 분이면 난이도 노멀이상 추천합니다 아니면 이지 난이도로 하세요

  • 쉐도우 택틱스 + XCom 인데 적이 에일리언 꿀잼

  • 게임요약: 작위적인 어려움. 제작사 전략게임이 뭔지 모름? 적에게 들키고, 걸리면 에이리언 공격이 오르는 데, 결국 숨어서 다니란 건데 숨을 공간도 거의 없음. 몸을 숙인채 돌아다니는 것도 없음. 걍 소리 안나게 살짝 걸어다니는 정도임. 근데 시야에 들어오면 바로 달려옴. 잠입 생존 자체가 불가능함. 이러한 와중에 적들에게 걸리고 사냥감되면 불안증세가 올라서 군인들 두려움에 떨음. 진짜 미치고 환장할 지경. 저장도 무조건 아이템 소비해서 구역 봉쇄하고 휴식해야 가능함. 조작도 엄청 불편해서, 캐릭터 컨트롤 하는 게 정말 어려움. 더 열밭는 건 각 챕터로 나뉘어서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 지는 게 아니라 무조건 하루 지나면 오염도 올라서 에이리언이 더 많이 생김. 직원이나 재료 등을 얻으려면 하루를 포기해야하는 데, 결국 좀 쉽게 진행하려면 거의 맨몸으로 굴러야 함. 특히 더 열밭는 건 끝인 줄 알았던 미션이 느닷없이 추가되서 계획적으로 임무를 진행할 수가 없음. 그냥 헤헤, 어렵게 만들어야지 ^^)ㅎ 이런 느낌이고, 어디가 전략적인지 난 잘 모르겠음. 쉬움 난이도 있어서 기대하고 했다가 억까 수준의 어려움 난이도에 화나서 접음. 스토리가 궁금하긴 한데 더 진행했다가 성질 버릴것 같아서 중도하차합니다.

  • 너무 재미있는데 스토리 짧고 캐릭터들이 못생김.. 엑스컴과 같이 창작마당이 생겼으면 좋겠음.. 전반적으로 게임은 매우 훌륭함.!!!!

  • 버그 걸려서 진행 불가능... 첨엔 걸린줄 모르고, 나중엔 어디서 걸린지도 모르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버그걸리기 전 상태 세이브가 자동으로 지워짐. 세이브 파일개수가 좀만 쌓여도 게임이 알아서 지움... 처음부터 다시 하거나, 접거나의 선택지 밖에 안남음. 2/3했는데...

  • 장점 : 분대 조종, 잠입, 전략, 액션, 공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단점 : 에일리언을 상대로 무쌍을 찍을 수 없는 것까지는 좋지만, 어려운 게임치고 중간 저장 수단이 너무 박하다. 평점 : 8 / 10

  • Aliens: Fireteam Elite + Aliens: Dark Descent

  • 에일리언 겜중에서 아이솔레이션 다음으로 재밌는 느낌... 퍄퍄

  • 올해의 갓겜

  • 엑스컴 실시간버전, 분위기는 잘살림 무쌍찍기힘듬, 스텔스 플레이가 반필수, 모션은 뭔가 엉성

  • 엑스컴의 미래가 보이네요

  • 춘식아..

  •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에서 최고로 재미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사세요..!!

  • 악! 기열 에일리언의 습격이다 역돌격!

  • 중간중간 진행 안되는 버그 다수 있음 용접해서 휴식한다음 저장해야됨

  • 버그 걸려서 몇달째 못깨는중

  • Well made game with a good "Aliens" atmosphere. Recommend to start at "Story" level for beginners. It's little bit daunting as Normal difficult basically doubles the mob HP & Armor. Think of Normal difficulty as 4 times harder than "Story" difficulty. Can't say the Camera & Map control to be intuitive. Other than that I strongly recommend this game.

  • 재미난 게임. 엑스컴과 닥던을 혼합했다고 하는대. 어느정도 납득이 가더라. 단지. 육성이 생각보다 감흥이 적음. 직업별로 큰 기복을 주는 스킬은 한번정도만 나오고. 랩업마다 랜덤 특전 뽑기 정도 말고는 딱히 육성하는 느낌이 안듬. 기지 업글등도 생각보다 다체롭지는 못함. 그만큼 적들의 종류도 뻔하지만. 그럼에도 이 게임은 마지막까지 어느정도 긴장의 끈을 유지하는 구성으로 나오더라. 적 하나 하나가 강한건 아니지만 스트레스 라고 하는 요소가 전투를 회피하게 만들면서 센트리건과 같은 강력한 공격 수단은 전투를 해야 할때는 확고한 유리점을 제공함. 이러다 보니 마지막까지도 내가 압도적인 입장에서 적을 학살하기 보다는 적을 회피하는 방향으로 게임하면서 적과 교전을 감수해야 할때도 확실하게 우위를 유지할 수단역시 제공해서 게임이 지루해지는걸 어느정도 저정함. 문제는 버그. 진행이 안된다 정도는 아닌대 회복 및 세이브가 안되는 버그 같은건 정말 현타가 강하게 옴. 물론 문을 용접하고 뜯고를 반복하면 풀리는 버그기는 한대 그러면 또 용접에 들어간 자원이 회수가 안되는 문제가 있음. 이런 자잘한 버그가 게임을 실망하게 만들면서도 나름의 재미가 없는것 또한 아니라 마지막까지 잡게 만들더라.

  • 게임 은근 중독성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그래픽이 나쁘지 않음

  • 게임을 한 70% 만들다 급하게 마감해서 낸 듯함. 핫픽스로 어느정도 고쳐졌다고는 하나 진행 막히는 급한 불만 껐지, 맵이 갑자기 흐려지거나 UI가 안보이는 등의 버그가 많이 존재함. 아직도 플레이어 캐릭터가 끼여서 로드해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음. 무엇보다 스토리를 작살낸게 보임. 특히 후반부. 특정 사상이고 뭐고 상관없는데, 개연성 말아먹을거면 작가는 스토리 짜면 안됨. 그래도 각 지역 잠입하는 쫄깃한 맛과, 전투 전략 짜는 등의 재미로 엔딩까지 봄.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 하지만 정가 주고 나머지 단점들로 잣같음을 느낄 이유는 없음.

  • 좀비나 고스트같은 구성의 스토리였어도 재밌었을 것 같은 시스템.

  • 디아블로4 보다 재미있으면 됨!

  • 30시간 빡세게 즐겼다가 엔딩보고 팍 식음. 재미 세 스푼에 발적화 한 스푼, 버그 두 스푼.. 재미가 큰 만큼 아쉬움도 크네요 후속작 기대해 봅니다...

  • 재미는 있는데 초회차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시작했더니 자잘한 버그들과 합쳐져서 진행중에 짜증스러운 경우가 꽤 있었음 초회차는 노멀 이하를 추천

  • 재미있네요. 할만 해요.

  • 마우스 꽉쥐고 있어야되는거 빼면 재밌음

  • 게임이 재밌긴 한데 미완성으로 냈습니다. 후반부에서 진행불가 버그로 막혔습니다. 부가 목표 진행불가 버그도 두 번 있었고 육성에서 버그도 있어서 한 명은 레벨업이 봉인 당했습니다. 초반 맵들은 괜찮다가 후반 맵에서 유독 렉이 심해집니다. 기지 ui도 편의성이 부족합니다. 좀 묵혔다가 버그 잡고 세일 할 때 주우세요.

  • 에일리언 시리즈 특유의 감성은 너무 잘 살렸고 초반까진 생각보다 재밋었는데 하면 할수록 ㅈ같도록 만들자는 이상한 곤조가 느껴짐 점점 드럽게 넓은 맵, 반면에 좁고 이리저리 사방으로 연결된 통로, 몹은 사방에서 무한젠인데 로밍 경로도 무작위라 잠입플레이도 억까당하기 십상임 전투가 잦을수록 점점 진행이 어려워지는 페널티도 심한데, 그렇다고 전투가 특별히 재밌는 것도 아니고 페널티를 막을 방도는 극도로 제한적임. 절대로 줄일순 없음 꼼수는 맵의 모든 에일리언을 각종수단으로 싹다 유인해서 멀리 보내버리는건데 피로도도 심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재미도 드럽게 없는 방법임. 빠른 저장도 없으니 까딱 잘못하면 한땀 한땀 30분동안 모은거 날리고 다시시작 게임설계가 그지같아서 그런지 무쌍도 못하고 잠입도 못함 화딱지나서 모드설치하고 꾸역꾸역하다가 겜삭함 불쾌해서 코멘트를 다 쓰게 될 지경

  • 가장 완성된 엑스컴

  • DLC 내줘.

  • 재미는 있다. 다만, XCOM 처럼 턴제 전략이 아닌 실시간 전략이고, 잠입 액션이라면 최소한 분대 단위가 아닌 개인 단위로 움직일 수 있게 해줬어야 했다. 저격소총을 쏘는데 분대원 5명이 일로 갔다 절로 갔다 '아오'

  • 실시간 XCOM이라는 평가가 딱 맞네요. 처음에는 크게 체감 안되던 병과 구분도 후반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각각의 병과 특성들을 잘 활용 해야 한다는 점이 재밌습니다. 게임의 특징이자 주의 할 점이 있는데 에일리언에서 보던 멋진 무기들이 구현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보이는 족족 에일리언들 쓸어 담다보면 미션전으로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게 되는 불상사를 겪게 될 것입니다. 마린들의 체력과 멘탈이 쿠크다스 급이라 잘 싸우는 듯하지만 전투 몇번만에 폐인에 불구가 되는 마린들을 볼 수 있게됩니다. 이 게임은 잠입게임 입니다. 에일리언은 지휘스킬과 센트리 건으로 처리 하시고, 마린들의 직접 전투는 최악의 상황에서만 진행 해야 한다는 걸 명심하시면 됩니다.

  • 에일리언2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게임이다. 탑다운슈팅게임의 탈을 쓴 한편의 영화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잘 유지하면서 이야기를 너무 잘 풀어냈다. 게임진행방식도 X-com을 따오면서도 가장 중요한 턴제를 실시간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주 훌륭했다. 추후에도 이런 종류의 게임이 나온다면 다시 플레이 할 의향이 있다. 단점으로는 역시 버그겠지만, 맨 마지막장을 제외하고는 아주 치명적인 버그는 거의 안걸렸지만, 게임 몰입을 방해한다는 점에선 고쳐야 한다. 제작사는 이부분을 생각해 차기작을 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혹시 이게임을 플레이할분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건, 당연하지만 게임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이게임의 긴장감을 100% 즐길 수 있다. ​ 평점 : 3.5점 / 5점만점 (4점은 받을 수 있었으나 각종버그때문에 0.5점을 뺐다. 사소한 버그는 넘어갈 수 있지만 스토리진행에 영향을 준건 선을 넘는다)

  • 게임 적응이 힘듬... 게임 시스템을 어느정도 이해하면 재미있음.. 유투브 플레이를 어느정도 보고 시작하는거 강추.. 게임패드 플레이를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어 편한 자세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게임 중간에 세이브 할 수 있는게 제한되어 있어, 플레이어 별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 자원의 한계와 해병들의 피로도,부상으로 인한 제약이 생겨서 더욱 전략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었음. 아무생각없이 자원을 사용하다 보면 나중에는 엄청난 고통이 동반하기 때문에 반드시 자원을 아낄 것!

  • Serious bug!!!!!! there isn't the button that can click in the end of tutorial, in the marine panel. Couldn't progress the game anymore.

  • 엑스컴 찐팬이라서 비슷하다는 평만 보고 구매했다가 개식겁 중. 엑스컴은 아 다음 턴에 내가 좟되는구나 예상이라도 되지 이겜은 어어 하는 순간 분대원이 몰살당하는 극악의 난이도여서 현타옴. 그런데 내가 전투 준비를 어떻게하고 자원이나 아이템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전투방식과 결과가 판이하게 다르게 나오는 점은 정말 높이산다. 말그대로 적을 대응하는 방법이 상당히 다양함. 엑스컴처럼 분대원 한명한명을 키우는 재미나 잘키운 캐릭하나가 상황을 역전 시키는 짜릿함 따윈 없음. 분대원전체가 그냥 한몸으로 움직이며 상황에 맞는 판단을 신속하게 내려야 한다고 보면 됨. 턴제가 아닌 실시간이라는 차이가 여기서 나옴. 나같이 엑스컴 생각하고 덤비면 개피본다. 일부 진행방식이 비슷한거지 그냥 개어려운 잠입게임임. 쉬움으로 해도 분대원 전원이 고자가 되는 순간이 계속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도와 긴장감만은 최고라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속 도전하게됨 arc타면 진이 다 빠지는게 상당히 빡신 게임이다. 캐릭 키우는 재미가 생각보다 없고 커스터마이징이 밋밋하고 그닥 선택지가 없다 암만 꾸미고 키워봐야 그냥 꼬질꼬질한 군바리일 뿐임. 화질도 흐릿한 화질이라 더욱 구림. 대신 순간적인 판단과 전략부분은 기대이상이었음. 전략이나 병과별 능력, 아이템 활용법을 알면 알수록 계속 도전하게 만드는 게임임. 결론 ㅡ적응이 힘들다. ㅡ개어렵다. 스트레스 장난 아님 ㅡ익숙해지면 다양한 방식으로 깨나가는 재미가 있음 ㅡ영화 에일리언2의 분위기와 고증이 상당히 좋음 ㅡ자려고 누우면 계속 동작탐지기 소리가 환청으로 들린다ㅜㅜ

  • 재미있습니다. 영화같은 연출도 많고 자원, 스트레스, 경계도 등등 신경쓸게 많아서 게임이 지루해지는걸 막아주고 적당히 긴장감을 유지해 줍니다. 한 미션당 거의 1시간 내외로 걸렸는데 경계도가 낮은 초반보다 오히려 자원도 부족하고 조금만 건드려도 에일리언들 무더기로 오는 후반에 더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 굉장히 할만함. 가격도 적당하고, 에일리언과 싸우는 긴장감은 쫄깃하며, 내 전략적 판단으로 하나하나 헤쳐나가는 느낌을 줌. 엑스컴류 라고는 하지만, 내정만 엑스컴이고 전투는 완전히 다름. 전투도 굉장히 재밌다. 이런 전투의 게임이 더 나왔으면 좋겠음

  • 장점: 영화같은 게임이어서 재미있고 예전에 스타2 유즈맵 셋팅 게임 같은데 좀더 디테일한 주변 환경과 에어리언 몹,상호작용,스토리 등등 입니다 단점: 게임에 익숙해지면 암살이나 지뢰 또는 폭팔물로 들키지않는 상태로 진행 할여고 할때 컨트롤이 문제가 많은데 분대 단위로 움직이며 각각 병과와 고유스킬이 있는데 각병과 스킬을 사용할때 개별 컨트롤이 안되어서 발각되기도 하며 에어리언이 분대 주위에 가까이 2마리 이상 돌아다닐때 분대 이동할때마다 따라 다닙니다. 이동할때 에어리언이 따라오거나 아니면 둥지에서 발생할때 어떤 패턴이나 시간간격이 있으면 어느정도 예상 할텐데 전혀 그런것이 없습니다. 한번도 안들킬여고 미션을 하나 진행해서 에어리언에 움직임을 살펴보면 억까를 당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분명히 둥지도 없고 생명 반응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았는데 이동할때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황당하죠 그냥 한번 플레이 하고 스토리 보면서 즐기는 내용에 게임인거 같아서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쎄일할때 그냥 한번 해볼정도에 게임이네요. 보기와 다른 게임입니다. 현옥되지 마세요

  • 탑다운 분대 전투를 좋아하면 재미있음. 주요내용은 아직 초반뿐이 못해봤지만 에일리언하고 숨박꼭질하는 것임. 일단 에일리언을 총으로 쏴서 죽이면 주변 에일리언들이 전부 다 달려오고, 출몰지에 있으면 스택이 쌓이면 러쉬를 옴. 숨박꼭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의도적으로 싸우거나 처치하면서 도망쳐야 되는 구간이 있음. 빠르게 섬광탄 던지고 화력이 부족하면 센트리건 설치하고 제압사격으로 속도를 늦추고 접근하는 적은 샷건으로 처리. 최대한 자원을 파밍하고 아끼면서 숨박꼭질 잘하는게 포인트인거 같다. 탑다운이나 타워디펜스형 게임 할만한게 없었는데, 재미있는거 잘 나온듯. 약간의 타워디펜스형 숨박꼭질 탑다운 분대 전투 게임이라고 보면 될거 같음. 이취향에 맞지 않으면 사는 것을 추천하지 않음. 젊은 층 보다는 나이 있는 사람들이 재미있을거 같음. 무엇인가 심시티 느낌의 게임이고 키워가는 재미. 그렇다고 무작정 키울수가 없는게, 시간이 흘러갈수록 에일리언이 점점 늘어나는 구조라서 게임을 깰때 최대한 자원을 모으고 기지에 안다녀오면서 빠르게 진행을 해야됨. 무작정 기지서 먹고 놀수도 없다는 것임. 일종의 타임 리미트 요소가 있어서 난이도를 유지 시켜주는 듯. 어제 5시간 해봤는데 오늘 부터 처음부터 진행해 볼 생각임. 처음에 전투 방식을 몰랐는데, 보스전이나 포인트 디펜스는 센트리건 설치후 센트리건 앞에 제압쏴 포인트지정 화력집중 지점 앞에 섬광탄 투척임. 새로운 무기 해금해보고 전술을 연구해 봐야겠음.

  • 화면이 깜빡거리는 자잘한 버그 가끔 만 겪고 나머진 쾌적했음. 에일리언 좋아하시면 정말 꼭 하시고 음....모션트래커 많이 깔면서 다니면 엄청 쉬움. 터렛 짱 좋으니까 꽊꽉 채워다니시길~

  • 저 처럼 게임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 생각보다 높은 사양에 가격도 세일안하면 4만원대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에일리언을 너무 좋아해서 이게임이 나오자마자 사고 싶었지만 제 컴이 사양이 좋지 못하고 가격또한 비싼축에 속해서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이번 세일할때 결국 질렀네요 .. 솔직히 사양도 안되서 렉 걸릴 각오하고 찍먹해보고 재미없거나 렉걸리면 환불하려고 했어요 근데 최적화 너무 잘됬어요 ~~ 솔직히 놀람..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너무 편하게 되있고 .. 전혀 복잡하지도 무서울까봐 스토리모드로 했는데 아직까지는 재밌고 어렵지도 않고 환불할 생각 1도 안드네요 ! 참고로 제 사양이 i5-7500 에 1060GTX 입니다 . 이사양으로 중옵 렉없이 충분히 돌아갑니다 . 세일도 한달에 한번꼴로 해서 저 처럼 사양때문에 가격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읽어보시고 구매하셔도 좋겠네요! 게임 너무너무 재밌고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도 않고 한글도 잘되있고 무튼.. 에일리언 팬이시면 무조건 사세요 !!!

  • 게임이 재미없는건 아님, 영상도 좋고 게임성도 좋음. 근데 진짜 치명적인, 자잘한 버그가 많아도 너무많음 게임 안해본 사람들이 알아듣게 설명하기 어렵지만, 인게임 버그가 진짜 끔찍할 정도로 많음. 절대 제값주고 사지말고 할인 할때나 사셈. 난 50% 할인으로 사서 짜증에서 그쳤지만, 제 값으로 주고 샀으면 진심 버그 리포트에 욕 한바가지 적어 냈을듯 탑다운 형식이면서 시점도 진짜 개거지같은데 맵도 드럽게 커서 내가 어딨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계속 확인하면서 가야함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시점 고정도 안되고 계속 날라다니거나 줌인되거나 갑자기 강제로 시야를 이동해버려서 진짜 개짜증남. 버그가 너무 많아서 버그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음 진짜로 또 캐릭터들 움직이는게 무슨 껌밟은 드라군마냥 움직이는데, 이 게임은 우선순위 시스템이라고 행동이나 상호작용할 캐릭터를 유저가 정할수 없음 그냥 컴퓨터가 정해주는대로 따라야함 심지어 잠입컨셉으로 만들어진 게임이 잠입을 도와주는 요소도 마땅치않은데 이 거지같은 시스템으로 캐릭터를 조종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나는 특정 캐릭터를 이쪽으로 옮겨서 스킬을 쓰고싶은데, 그냥 다같이 움직여서 스킬각이 안나옴. 근데 스킬이 대부분 직선스킬이면서 맵은 구불구불하거나 엄폐도 안되면서 시야만 가리는 지형이 많음ㅋㅋㅋㅋ 그냥 겜하는 사람 짜증나게 하려고 만든수준. 엄폐상태로 발각되지 않는 스킬을 쏴야하는데 진짜 이 게임하면서 그런각 뽑기가 너무 힘듦 대체 왜 캐릭터 직접 클릭해서 움직이는 기능을 안만든거임? 묶어서 움직이는 기능이랑 따로 만들어놔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XCOM이나 다키스트 던전도 최고난이도까지 다회차 플레이 했는데 이건 1회차에서 더 하고싶지가 않음 게임하면서 테스트하고 냈나 싶은 구간도 여럿인데 스포될까봐 안적음 심지어 스토리 후반부는 스토리작가가 던졌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음 그냥 참신함 원툴게임. 절대 제값주고 사지말것

  • 지루함, 억까겜임, 센트리는신이고 병사들은 센트리받침대임, R&D같은건 폼임 실험실 굳이 왜 있어야함? 잠입게임 같은걸 좋아하는사람이면 코만도스같은게 틀니냄새나서 못하는사람들에겐 추천할만함 엑스컴류를 기대했다면 레드 솔스티스같은 인디겜이 더 나은거같음 에일리언시리즈라서 기대했다면 파이어팀이 더나을거같음

  • 재밌긴한데 버그 가끔 생겨서 다시 시작해야할떄마다 화딱지 개떙김. 스토리 한번 쫙 할떈 재밌는데 2회차는 좀 안땡김. 일단 경험한건 분대원 갑자기 실종. 상자나 오브젝트 클릭오류 이런게 종종 나옴.

  • 50% 할인에 기대 없이 구매해서 플레이하였는데 게임성이 상당하네요. 스토리는 불호였지만 전반적인 시스템과 인게임 구현이 훌륭합니다. 적당한 킬링타임용으로 AA급.

  • 간만에 몇시간동안 집중하면서 한 게임. 처음에는 좀 어려워보였으나, 요령을 알고 나서는 누워서도 이 게임 화면이 펼쳐질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함. 몇 시간이 순삭된다! 너무 오래하지는 말자!

  • 게임하면서 보스전 루팅 시 멈춤 버그랑 방어전 게임 멈춤 2가지 버그가 있었네요. 그 이외에는 좋았습니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엑스컴 해보신 분들은 중간보다 높은 단계로 시작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 동료하고 드론 안 따라오는 버그는 대체 뭐냐. 원인을 몰라서 캠페인 처음부터 다시하게 되네.

  • [버그가 줜나 많은 게임 / 게임만들다가 빡쳐서 걍 "에이 돈이나 벌자"라는 심산으로 출시한 게임] [내가 근래에 해본 게임 중 가장 버그가 많은 게임 / 2023년? 출시작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는 쌍팔년도 수준] 거지같은 시점처리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내가 12시 방향으로 맵을 두고 있다가 갑자기 이벤트가 발생하면 보던 전혀 다른 방향으로 맵이 돌아가서 내가 어딘지 전혀 모르게 됩니다. 거지같은 조작성 또한 좀 개선을 해야겠네요. 스타크래프트 드라군 움직이듯 움직이는건 동면 상태를 겪었던 해병에게도 일어나는 동일한 증상인가보죠? 아참 그리고 거지같은 저장 시점도 문제가 있네요. 에일리언 퀸 나오는 곳에서 리트라이를 여러번 해야되는데 에일리언 퀸 발견 이벤트만 수십번을 봤네요. 그런 건 좀 스킵하게 하시죠? 계속해서 업데이트 중임(게임평) 진짜 게임 완성도가 졸라 낮음. 특정시점에서 자동 세이브가 되는데, 적에게 쫓기는 시점에서 세이브가 자동으로 되면 불러오기 했을때도 쫓기고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추격을 하지 않음. 추격 중 상태만 계속 지속 되다가 우연히 에일리언 하나 만나면 그때부터 계속 추격해옴. 버그 줜나 많음 특히 세이브 로드 시점에서 그리고 저장 시점에 에매하면 주임무와 보조임무가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식을 하고나면 갑자기 그 임무들이 다시 재개됩니다. 걍 그냥 다키스트 던전 하위호환임.

  • 후반으로 갈수록 은폐 엄폐할때 렉 장난 아님 팅기는 줄;; 숨어서 지나가길 기다리고 싶지만 이러면 그냥 패버릴 수 밖에 없잖아 근데 그게 꿀잼이다 ㅇㅇ

  • 영화 에이리언의 팬이라면 적극 추천. 특히 에이리언2에 나오던 해병 전투씬을 좋아하면 추천한다. 스텔스 플레이가 필요하지만 강제되는 부분은 아님. 난이도가 낮으면 화력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 점이 좋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어떨지 궁금해서 N회차 할 것 같다.

  • 해병대의 화끈한 액션을 생각한다면 ... 하지만 에일리언을 다룬 게임중에 재밌는 게임인 것은 확실하다!

  • 분위기는 정말 좋지만 생각한 것과는 너무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서 환불하게 되었습니다. 좀 화끈한 전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괜히 괴물들 자극했다가 난이도만 올라가고 분대가 점점 패닉에 빠지는 것은 저와의 취향은 맞지 않네요. 현실감 있는 게임을 선호 하시는 유저라면 추천이지만 저처럼 시원시원하게 싸우길 원하는 유저라면 비추천 합니다.

  • 에일리언 시리즈의 팬으로써 꼭 해야 하는 게임 마지막이 조금 허무하긴 하지만 정가로 구매해도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재미가 있음

  • 게임 난이도가 매우 하드하지만 뭐 엑스컴 대비해서 보면 실시간이고 스킬 쓰는걸로 타이밍 조절만 잘하면 해결할수있겠습니다 단지 처음부터 어려움으로 해서 진짜 센트리건 없었으면 게임을 밀지도 못했을겁니다 물론 여왕나오면 그냥 쓸려나가지만요 ....

  • 초기 적응이 잘 안되서 접을까 고민 하다 후기를 좀 살펴보니 <잠입게임> 이란 말을 보고서야 상황 이해가 되어 조금씩 진행이 되는 듯 합니다 애들 무기나 스킬 특화 적용 시키고 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게 했던 매스이펙트가 생각 나던데, 다른 맛과 재미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진하게 게임 다회차 후기 올리신 분들이 꽤 있던데 유리멘탈 분대원들 받듣어 모시며 일단 1회차 엔딩을 해야할까 합니다 한 블럭 지나가면 다음 블럭은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와 자원의 증가와 소비 없이 지나가게 하기 위하여 시간이 무척 길어지고 있습니다

  • 겜 버그가 있음 겜임성은 재미는있지만 버그가 꽤잇네요 아이템먹을때 유닛이 멈추는버그 진급시킬때 화면 께지는버그 느닷없이 겜진행 판을 빨리 끝내는 행성파괴단축 버그등 좀 심함

  • 모든면에서 평균이상은 합니다. 에일리언 팬이라면 한번은 해볼것을 권장합니다. 돈값은 확실히 합니다.

  • 스타2 자유의 날개같은 전투에 들어가기 전, 무기 업그레이드, 연구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난이도: 스타2 어려움 난이도 < Dark Decent 보통 난이도 보통난이도 하면, 숨어다닐필요는 없지만, 닥치는 대로 잡아가며 근거리 전투를 할 수는 없음. 닥치는 대로 잡으면 하이브의 "사냥"이 뜨고, 사냥 뜨다보면 대규모 뭐시깽이가 뜨는데, 분대(4인)는 센트리건 없고, 지뢰같은거 안깔았다는 맨 몸인 상황에서 최대사거리에서 사격했을 때, 3마리 정도가 한계같음. 2마리 해도 나한테 다가와서 터지면서 데미지입히고, 3마리는 한둘 죽을수도

  • 겜 잘만들었음. 사소한 버그가 조금 있더라도 그다지 크게 신경 쓸건 아니다. 가격도 준수한편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

  • 스타2 캠페인 하는 듯한 느낌. 2회차 이상의 컨텐츠는 없다고 보면 되자만 1회차 한정 개재밌었음

  • 실시간 X-COM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웰메이드 전술게임. 실시간으로 내 위치를 찾아 조여오는 에일리언과 광신도들의 압박을 피해서 임무를 수행하는 재미는 X-COM의 턴제 전투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고 에일리언과 필연적인 전투를 하게 될 때는 사방에서 정신없이 몰려오는 에일리언들에게 화력을 쏟아내는 재미까지 갖췄다. 아쉬운 점 1) 세이브가 자동저장이라서 억지로 플레이를 늘리거나 이전 세이브로 돌아가야하는 경우가 많음 2) 지도가 너무 넓고 실시간으로 이동해야할 때가 많아서 맵핑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100번정도 생각함 3) 지뢰가 사기임. 그렇다고 자체적으로 제한해서 사용하려고 하면 게임을 풀어나가기 답답함

  • 게임은 정말 재밌는데 스트레스 시스템이 게이머에게도 스트레스를 준다. 그래서 장시간 게임하면 머리가 피곤함

  • 처음에 접속전만해도 에일리언들을 학살할수 잇을거란 기대감에 들어가지만... 현실은 안걸리기위해 발악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이게임은 잠입게임인가하는 생각과 동시에 시간은 금방금방 사라지네요. 가끔 게임터지면 나도 같이 터지지만... 재미있습니다.

  • 엑스컴, 다키스트던전, 에일리언을 좋아하면 강추합니다. Must play for xcom, darkest dungeon, and Alien IP fans

  • fix the bug this game please!!! 니미씨발것들아 제발 버그좀 고쳐줘 엔딩을 못보고 있어

  • 개빡셔근데 잼있다 근데 이거 탄한정적인데 무한웨이브오는거 선넘는거아님??? 맵다 알지도 못하는데 파밍은 파밍대로 다해야되고....... 스트레스때메 애들 ㅄ되면.... 터지기 일수고...... 진짜 병장 스트레스 막아주는 스킬띄우기전까진 곶통받으면서 살수밖에없다 넘 빡셔 노말로하는데도 아오

  • 쓸어버릴 생각으로하면 추격이 끝이없기에 지도력 알뜰하게 최대한 쓰면서 잠입 플레이해야됨 그래서 그런가 재미는 있는데 미션 한번마다 너무 피곤하다 첫번째할땐 부들부들 떨렸는데 두번째 하니까 난이도가 의미 없이 너무 쉽다. 안다는게 이렇게 차이날줄은,,,

  • 이게임 대박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일단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 좋아하고, 실시간 분대전투 좋아하면 후회하지않습니다 XCOM 처럼 기지건설, 병과 부여해서 여러가지 전략 가능합니다 비추중에 조작이 불편하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떤건지 알겠습니다 일단 개별조종이 아니라 하나의 분대개념으로 조종하다보니 미세 조정이 어렵습니다 좀더 전략적으로 의무병은 뒤로 빼고, 몸빵을 앞에 두고 싶은데 그런 조정이 안됩니다 에일리언은 근접전인데 이부분이 좀 아쉽긴합니다 전략 무기나 스킬로 어느정도 커버되니 게임특성이다 생각하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난이도 선택을 잘하셔야하는데, 어려움으로 선택했다가 게임로드 하고있습니다 세이브가 휴식이라는 특정 행동으로 되는거라서 한순간에 몰살당해서 20분전 세이브 불러오면 정말 힘빠집니다 그만큼 에일리언 만나면 순식간에 게임터질수도 있어서 몰입도는 최고인데, 난이도는 보통이하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스토리도 현실성 있고, 나름 한글도 잘됐고, 9시간하면서 특별히 버그는 없어보입니다(처음 튜토리얼때 한번 멈춤) 볼륨이 작다는데, 일단 재미있으니 추천합니다 할인하면 3만원대로 며칠 재미있게 즐길수있습니다~

  • 재밌다는 넘들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이딴 걸 재밌다고 하냐 엄폐 제대로 안되는 게 게임 불가수준이구만... 여긴 뭐 버그갓겜찬양하는 변태들만 평가했냐? 2023-9월 기준으로 엄폐극혐 게임이다. 환불 ㅅㄱ 엄폐활용은 필수로 만들어놓고 엄폐를 하기 힘들게 만들어놓으면 어쩌자는거임?

  • 게임 씨발 존나 골때리네 버그걸려서 더 이상 진행불가인데 이거 개시발 자체 롤백한다음 다시 해야됨? 개좆같네 진짜 구글링해도 정보는 좆도 없고 한창 재밌게 하고있는데 족보도없는 개좆버그에 1시간 헤매다가 도저히 좆같애서 껐음 기분전환좀 했다가 다시 켜야지 씨이발거 버그픽스좀 해라 +엔딩후기 중간난이도로 널널하게 20시간 정도면 엔딩 중간난이도라고 해도 좆같은게 한둘이 아니라 그냥 중간난이도로 즐겜하시길 이런류의 게임은 처음이라 조작감 살짝 좆같긴했는데 적응하면 괜찮음 스텔스 플레이 반필수임 아니면 개씨발 여기저기 바람구멍 뚫리다가 전멸함 이게 중요한데 메인퀘 서브퀘 구분없이 중구난방으로 깨다가 나처럼 퀘스트 개꼬여서 진행불가 개좆버그로 10시간 하던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말고 첫탐사는 메인퀘 위주 두번째부터 서브퀘 구분해서 깨는거 추천 그 외 진행불가로 좆버그 걸리는건 나도 모름 어쩌면 반강제 2회차는 운 좋아서 진행불가 버그 안걸렸을 지도 게임이 취향에 맞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좆병신 AI를 비롯하여 개억까 당하면서 존나 죽었지만서도 리트하면서 나름 재밌게 했음 초반에 전멸각 나오면 걍 아 씨발 한번하고 불러오기 해서 앵간하면 다 살아가야됨 아니면 중후반에 병사 모자르고 신병들 뿐이라 픽픽 쓰러져대서 스트레스 존나 받을수 있음 마지막으로 스토리 쓴 샠기 할복추천 스포주의 [spoiler] 막판 보스가 시발 히드라인건 그럴수 있다고 해도 아빠찬스로 어리버리 존나 까다가 핵맞고 뒤지는건 좀 아니지 않나 [/spoiler] 그래도 막판은 인상적이었음 에일리언 팬이라면 할인때 한번 사서 해보는거도 나쁘지 않음 추후 업데이트 할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보고 추천으로 바꿈

  • 전투중 재정비가 있는부분이나 멘탈케어 등등 몇가지 재밌어 보여서 구매후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디테일(병사들 퍽,아이템 종류나 스킬) 이 떨어지고 전략적부분도 미약합니다. 에일리언한테서 숨는거 한두번이지 들키면 빡치고 전투하는것도 나중에는 반복하다보니 지루합니다. 정해진 아이템마다 갯수만 가지고다니는것도 제 스타일은 아닌듯합니다. 마지막에 지휘부가 지휘는 안하고 에일리언 잡으러 뛰어드는 연출은 무슨의도인지는 알고있으나 어거지 연출인거 다 알기에 한국식 신파느낌에 -100점 더합니다. 솔직히 이거사느니 엑스컴 1,2,롱워 전부 클리어하는게 훨씬 재밌는게 팩트인지라 비추주고 싶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했던지라 차마 비추는 못주네요

  • 발매 당시 구입하고 버그와 어려운 게임 난이도로 손을 놨다가. 요즘 할 게임이 없어 돈주고 사놨으니 엔딩이라도 한번 보자. 라고 다시 잡았다. 놀랍다.! 초창기 버그가 1년이나 지난 시점에.. 아직도 고쳐지지가 않았다는 것에 놀라울 뿐이다.!! 대단하다.. 뭐하는 걸까? 유저들의 피드백을 무시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쳐 하라는 말인가?

  • 아쉬운 게임. 전반적인 진행은 재미있으나 버그가 많고 보스전이 허무하다. 특히 마지막 파트는 뭔가 싶다.. 진행 자체는 재밌었다.

  • 돈값은 충분히.. 재미있다. XCOM을 실시간으로 진행시키는 맛이있다. 근데.. 나같은 초보는 좀 어렵네 에일리언이 겁네 빠른데.. 내 총은 왜케 허약한가...

  • 실시간 엑스컴을 이렇게 재밌게 구현해서 놀랐습니다. RTS는 턴제나 스타크래프트로만 알고있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ㅎㅎ

  • 엑스컴이 그리워서 했는데 만족 중입니다. 철인으로 달리고 있어요

  • 재밌네요. 오랫만에 끝판까지 깬 게임... 패치를 통해 게임 플레이 환경이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잠입을 좋아 한다면야...할만 할지도 모르겠지만.....써는 재미로 하기에는 좀... 너무 재미 없음... 괜히 어려움으로 했나? 시야도 불합리하고...시판 에일리언 새끼들

  • 해병이 모자라서 핵폭탄을 맞았다. 상황이 이렇게 급박한데 -,. - 병원에서 치료나 쳐받고 있다니.. 아 짱나서 지운다 ㅋㅋㅋㅋㅋ

  • 에일리언 엑스컴이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생각보다 어렵다 특정위치에서만 저장되고 그외 특정 방은 용접 템을 소모해서 피난소 만들고만 저장가능해서 엑스컴처럼 밑장빼기식 불러오기컨도 힘들다 똥손이라 보통으로 하다 리셋하고 처음부터 스토리모드로 엔딩 봤다 그래도 엑스컴 재밌게 했다면 추천할만한 웰메이드 작품인듯.

  • 전략적인맛도있고 40시간이상 재미있게 했습니다

  • 한두판 할까 시작해서 정말 쉬지않고 엔딩까지 봤습니다. 일단 스토리가 좋고,... 쉬운단계로 하면 누구나 재밌게 즐길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미션느낌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 재미있음.깔끔하게 스토리는 끝냈지만... 게임 자체를 잘 만들어서 ...아이템이라던가 더 확장되서 나왔으면 좋겠네

  • 2024/01/11 엔딩보고나서 추가 버그가 많지만 아주 긴장감넘치게 + 재미있게 클리어 했음. 누가 사겠다면 추천하겠다. 다만 버그가 많음. 이제 이 게임을 삭제하면서 몇가지 팁을 적자면 1. 모드 찾아서 쓰는게 좋을거임. 2. 신호 탐사기인가 적이 일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신호 보내주는거 그거 맵 전체에 깔아놓으면 긴장감없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음. 완전 맵핵임 3. 사수 좋음. 4. 똑똑이 기술 가진 병력을 보조용으로 데리고 다니면 좋다. 그래도 기술병이 더 좋음. 5. 고집불통 특성을 가진애는 그냥 포기해라... 정도가 있음. 끝으로. 버그만 빼면 상당한 수작임. ====================================== 2024/01/04추가 에일리언만 피하는게 아니라 버그도 피해가면서 해야 함. 게임에 버그가 너무 많음. ========================================= 내가 이거 첨음 잡고 그대로 4시간 플레이 할 정도로 잘 만들었음. 플레이어가 약자 입장에서 강자인 에일리언을 피해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끊임없는 긴장감때문에라도 손놓기 어렵더라. 난이도는 꽤 어려운편이니 조심조심해서 플레이 하자. 1판부터 게임오버당할 수 있음. 적이 무제한으로 나오니 가능하면 적을 피해다니는게 상책. 할인도 자주하니 사겠다면 할인을 기다릴 것.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 오징어 젓 같은 게임..... 뭘 해볼수가 없는 상황들... 원거리에서 총으로 잡으면 다행이지만 에일리언이 근접했다.... 내가 뭘 할수 있는게 없음.... 그냥 팀 전멸... 그렇다고 한마리씩 오는 것도 아니고 팀원은 금방 스트레스 지수 만땅에.... 멘탈도 금방 나가고 반복성 노가다 같은 느낌의 희대 개쓰레기 게임................

  • 모델링은 좋지 않지만 플레이는 정말 재밌습니다.

  • 어려움으로 처음 시작했다가 1턴 남기고 클리어 하는데 30시간 걸렸습니다..

  • 아직은 버그가 많고 난이도도 높아서 힘들고 마지막 엔딩이 좀 아쉽지만... 에일리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해볼 수가없는 게임죠!! 할인할 때 한번 도전해보시죠

  • 이 게임만의 개성이 있었고 아이디어도 괜찮았다. 스킬을 고를 때 게임이 아예 정지되는 게 아니라 슬로우 모드가 되는데 이게 게임의 흐름을 끊지 않는 느낌이다. 턴제 느낌 전혀 없고 실시간으로 게임이 진행되기는 하는데 나는 매번 턴제 게임처럼 슬로우 켜놓고 스킬 뭐 고를지 고민하면서 진행했다. 하지만 시원하게 적을 쓸어버리면 그만큼 에일리언들 어그로가 높아져서 난이도가 급상승하다보니 사실상 잠입 플레이밖에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드론 운용하는 기술병이 무조건 0티어일 수밖에 없다. 기술병이 있다? 총 쏠 일이 없어짐. 좀 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모든 병과 전멸하고 기술병 혼자 남아도 제노모프 퀸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 쓸어버리고 클리어가 가능한 상황이 계속 나온다. 물론 기술병이 강해서 쓸어버리는게 아니라 기술병이 드론으로 어그로 끌고 숨어있으면 퀸 에일리언 혼자서 발광하다가 지뢰 밟고 장갑차 찜질 당하고 센트리건 난사 맞고 그냥 뒤진다. 해병이 직접 싸우는 경우가 적으니 스트레스 수치 걱정도 덜함. 퀸이 있다고요? 그냥 드론으로 야옹 소리 한번 내주면 아래와 같이 편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6YyH86nO64 개인적으로는 슬로우 모드가 좀 더 몰입감이 있었던 게... 엑스컴 시리즈는 턴제인데 실시간 애니메이션이 있다보니 내가 대놓고 총으로 조준하고 있는데도 적들은 총을 겨누든가 말든가 그냥 눈앞에서 이리저리 고개 갸웃거리면서 멀뚱멀뚱 서 있어서 비현실적인 면이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거 없고 적이 눈앞에 있으면 무조건 찢으려고 달려듬.

  • 엔딩에 대한 설명이나, 하퍼 병장 부녀의 설정에 대해 자세히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부분이 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그건 스토리의 영역이고, 게임성은 상당히 잘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줬습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크고 아름다운 화력짱짱맨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여러 패널티를 통해 조절하는 것이 컸습니다. 아직 자잘하거나, 중대한 버그도 확인되나 제작사가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만큼 완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노말 엔딩 봤음 잠입보단 존윅이나 람보 같은 무쌍스타일 선호하는대 잠입스타일이 거이 강재임 존윅이나 람보처럼 정면에서 박으면 몰살각 자주나옴 가끔은 빡쳐서 그냥 정면 반자이로 가기도함 대부분 전멸하지만...

  • 생각했던것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다키스트 던전에 에이리언을 넣고 실시간 전투를 섞으면 이런 맛이 남

  • 아주 재밌게함 DLC나오면 꼭 삽니다. 에일리언 시리즈 좋아하면 하는게 좋음 아쉬운점은 수호자들 죽이면 체스트버스터가 안튀어나오는거인데 이벤트성으로 체스트버스터는 유탄을 맞아도 안뒤지는거보니 상호작용이 거의 안돼는거같음 아마 수호자 뒤지고 체스트버스터 나오면 하이브추적 들어가서 벨런스 씹창날까봐 그런듯하지만 그건 그거 나름대로 재미있을거같음 팔다리2개 잘리는 도전과제는 달성이 너무 힘듭니다 팔다리 잘 잘리게좀 해주십셔

  • 날짜가 지날수록 몰려드는 제노모프와 이상한 신념에 빠진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 남아야하는 해병대의 좌충우돌 외계행성 탈출기

  • FPS도 아닌데 실감나게 잘 만들어서 더 무섭고 심장 쫄깃해지게 만들어준 게임이었어요. 게임을 정말 잘 만들었어요. (다만, 간혹 버그가 발생하는게 좀 아쉬웠어요.)

  • 크... 24시간동안 영화 한편 본 기분인데..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살짝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했음

  • 어려움 난이도로 30시간 정도 걸려서 깼습니다. 진행이 막히는 버그가 간간히 보이는데 그것 말고는 상당히 재밌네요. +) 아 그리고 임무 11장 마지막에 수호자를 처리하고 문을 여는 퀘스트에서 수호자를 모두 죽였는데 문을 열수 없다면 퀸 에이리언 근처에 있는 수호자들도 잡아보세요. 아마 미션 범위 내의 모든 수호자를 잡아야 클리어 되는 모양인지라 근처에 수호자가 존재하면 안되나 봅니다.

  • 튜토리얼부터 일직선 개많은 컷신 그냥 노잼

  • 버그가 조금 있기는 한데 게임자체는 재미있어 추천함.

  • "하이브가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가슴이 너무 쫄깃하네요.

  • 에어리언팬이라면 사야하는 게임 게임이 어렵다면 당신이 지휘 잘못한 탓!!

  • 에일리언 영화를 좋아 하신다면 강추입니다. 스릴도 있고 재미있습니다.

  • 정말 재미 있네요 짜증이 나도 굿겜입니다

  • 멍청한 ai, 자잘한 버그들이 있지만 재미있습니다.

  • 어려운 건 둘째치고 버그가 너무 많다...

  • 센트리건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 진짜 재밌습니다 에일리언 게임중 가장 재밌는거 같네요 버그가 좀 있지만 재미로 덮어버립니다

  • 턴제와 실시간 전투를 잘 섞은 수작입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현재 가격이라면 안살 이유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

  • 스토리작가가 윗선에서 압박을 받았는지 원래 글을 못쓰는사람인지 개연성이 1도 없어서 몰입이 다 깨지는게 다반사 쓸데없이 컷씬을 자잘하게 너무 많이 넣어놔서 무슨 쌍팔년도 게임 하는줄 여주인공 또한 프롤로그부터 거를타선 1도 없이 싹 다 하는 행동이 전부 비호감에다가 일본 혼혈 동양인이라곤 믿을수 없을정도의 거뭇거뭇한 피부의 캐릭터 함선 관리자 동양인 여자,행성 담당관 여자 , 의사 흑인 여자 , 심리상담 흑인 여자 , 유타니 용병 흑인 남자 , 다이얼 패드의 90%가 여자 , 대사가 있는 NPC 의 90%가 여자 , 컷씬에서 죽는건 항상 남자 캐릭터 근본부터 에일리언 영화 주인공이 여성이긴하나 이건 너무 심하다 . 전부 정성스럽게 피부를 까맣게 비호감으로 빗어놨음 이쯤되면 안사는게 답이다 .이 글 본사람은 PC 페미 묻은 게임 살 돈 아낀거임 ㅇㅇ ;

  • 난이도 개병신같이 만들었으면 중간에 난이도조절 가능하게하는건 기본아니냐?

  • 에일리언 팬이라면 꼭해보세요

  • 제값주고 사면 불쾌한 게임. 에얼리언을 일자형 통로에 광속으로 구간왕복 시키고, 그렇게 구간왕복 하는걸 무한 리젠까지 시킴. 걸리면 즉시 에얼리언들이 수십마리씩 달려옴. 거기에 이 게임은 그냥 걸리는 순간 바로 에얼리언들이 전부 뛰어오는 방식으로 만들었음.그런데 게임 시작하면 에얼리언들이 맵에 저런 패턴으로 깔려있음. 그럼 제작자가 의도한건 하루종일 한자리에서 싸우기만 하라는건가? 해병 전투력은 당연히 말할 필요도 없음. 에얼리언 2마리 이상 오면 부상 당하는 수준임. 스킬 or 센트리건 없이 대규모 러쉬가 옵니다 뜨면 사실상 전멸 확임. 에얼리언은 자폭데미지가 있어서 근접해서 잡으면 체력 빠짐. 그러니 위에 나열한 상황 전부 멀리서 해결해야 함. 하는내내 불쾌감만 가득한 저따위 진행 + 어지러운 UI 때문에 돈이 아까운 게임이다. 85%이상 세일을 노리는게 맞다.

  • 영화까지 정주행 하게 만드는 재미~ 정주행 했더니 극장까지 가게 만드는 재미~~ 극장가서 뽕차니 더 재미있는 게임~~~

  • 내가 처음으로 추천을 올린다 해봐라 정말 재미있단다 애들아...

  • 에일리언 팬이라면 재미있음

  • 재밌는데 더 다듬었으면 갓겜일듯

  • 에일리언게임의 완탑티어

  • 하지마세요 버그 망겜입니다.

  • 오랜만에 존잼 겜 했음

  • 어려운 게임 싫어하는데 스토리 모드로 하니 너무 스트레스 안받고 할만하네요

  • 들뜬 마음으로 재밋게 시작했는데 업그레이드 뷰에서 다음 섹터로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몇 차례 재시작을 해봐도 같은 부분에서 막히네요. 해당 회사는 버그 수정좀 해주세요. 여기 저기 버그가 있던데 많은 유저들이 같은 상황을 겪었더라고요. 유저들에게 판매만 하지말고 품질향상을 해야합니다.

  • 재미있어요 사세요

  • 팬이라면 사볼만 합니다 !

  • 상당히 몰입대고 재밌습니다 아쉬운점은 캠페인 끝나고 그이후 이야기 같은거나 캠페인과는 별개에 자유모드 똠는 생존모드 같은게 없는거내여

  • 진짜 재미있어요. 추천추천!@

  • 우주괴수 잡는 우주해병

  • 이 게임은 개별명령이 안되는점, 최적화가 개판인점, 어색한 스토리 등등.. 단점이 많은 게임이다. 하지만 이게임만의 숨막히는 긴장감과 중반에 업그레이드가 다안됬을때 맞이하는 대규모 공세는 진짜 눈물흘리게 만들만큼 절망적이였다. 에일리언 로물루스를 최근에 봐서인지 내가 마치 전장에 있는듯한 몰입감을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악랄한 전투시스템 때문에 내 해병들이 수많은 억까를 당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불편함에서 나오는 턴제게임 특유의 날먹이 전혀 먹히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게임은 불편하지만 정말 긴장감있는 전투가 가능하고, 전투몰입감 하나만큼은 내가 진짜 에일리언과 상대하는듯한 긴장감을 줬다. 한줄평 : 미친듯한 긴장감과 몰입감을 주는 전투외엔 완성도가 아쉽지만, 첫 대규모 공세 경험은 진짜 최고의 경험이였다.

  • 장점 잠입 액션 게임으로 게임성 자체는 매우 좋음. 그래픽이 뛰어남 중립 시나리오 기반 진행으로 반복 플레이 요소가 없음. 단점 버그가 심각히 많음 저장을 아무때나 할 수 없음. (이게.. 버그와 혼합되서 단점이지 저장을 아무때나 할 수 없게 한건 좋음) 최적화 안되어 있음. 결론 할인할 때 사서 플레이하면 혜자임. 다만 버그를 많이 감내하긴 해야함

  • 잠입 액션 게임 장르라고 봐야 하나..화력으로 쓸어버리는 그런 게임은 아니네요. 튜토리얼도 자세하고 재미있습니다.

  • 실시간 엑스컴이 쉽게 연상되지만 액션보다는 잠입의 비중이 큼. 보통난이도라도 어려운편. 정찰병 소음기저격 필수.

  • 24년 해본게임중에 최고의 게임

  • 진짜 생소한 게임성이고 재밌는데 진짜 드럽게 어렵다 근데 좀 단점이 많음 인간들이랑 싸울떄 그냥 방안에 들어가서 유탄 던지고 튀고 유탄 던지고 튀고 분대 포인트 기다리고 이런게 좀 이상함

  • 재미있는 게임이다. 빠져서 했다. 그러나 한글 번역판 PC 게임 형태에서 많은 오류를 갖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오류들도 있다. 돈 받고 이런 오류 게임을 파는 건 나쁜 일이다. 장단점이 있는 게임이다.

  •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이후로 가장 재미있게한 에일리언 게임이에요.

  • 에일리언의 팬이라면 해야할 게임 두가지 중 하나.(feat.ISOL) 그리고 에일리언의 팬이 아니여도 해야 할 이유, 이 짜임새 있는 전투와 파밍요소의 아기자기함이 게임을 계속 이어가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대신 벗어나고싶은 공포의 현장과, 각종 디버프로 플레이어들을 괴롭히는 게임이니, 정신무장까지도 마친 후 전투에 합류하자.

  • 플레이어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는 어둠속으로 병사들을 보냅니다. 하지만 시체조차 보이지 않고 이상할 정도로 고요한 통로속에는 적막함 만이 감돌며 끊임없는 긴장감으로 심장을 쥐여옵니다. 곧이여 소름끼칠 정도로 박자를 맞추며 울리는 모션 감지 센서의 탐지음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분명 무엇인가 병사들을 포위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어둠속에서 괴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냥이 시작되고, 사냥감은 우리였다. 에일리언 : 다크 디센트는 아무런 정보도 없는 어두운 공간 속으로 최대 5명의 작전팀을 탑뷰 시점으로 지휘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전략 게임입니다. 무한히 리젠되는 제노모프들과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해지는 적들, 그리고 부족한 보급품 만으로 힘든 작전을 수행하며, 비록 작전을 성공했을지라도 병사들의 몸과 정신은 산산조각 나며 다음 작전에 투입할 인력마저 부족해집니다. 이러한 불합리 속에서 점점 다가오는 게임 엔딩 제한시간은 플레이어를 끊임없이 압박하여 극한의 스트레스를 경험시킵니다. 하지만 이런 불합리와 절망같은 상황에서 아득바득 몸을 비틀어가며 하나하나 임무를 완수시켜 나갈때의 카타르시스는 마치 매운 떡볶이를 혀가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계속 흡입할수 있는 것처럼 극한의 고통속에서 해소되는 스트레스의 맛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크래프트도, 엑스컴도 아닌 것이 뭔가 오묘한데 (2 / 5)

  • 망한 이유가 있구만. 인디게임에다가 IP만 사서 비싸게 파는 똥겜이네.

  • The motion trackers beeping drive both you and your team crazy loved every moment of it

  • [장점] 여주인공이 못 생겼습니다 [단점] 남주인공도 못 생겼습니다

  • 긴장감있어서 좋습니다

  • 재미있습니다 ㅎㅎ

  • 하아.. 질질질...

  • 영화 에일리언2를 잘 재현한 비쥬얼과 내 취향의 해병 육성이 가능한 수작 다만 비쥬얼적으로는 합격인데 후반부 스토리나 갑툭튀한 설정, 그리고 아직도 다수 산재한 버그가 크게 아쉽다 또 최근에 에일리언 로뮬루스가 개봉했으니 이참에 DLC하나 내줬으면 좋겠는데 더 이상의 소식이 없다는게 답답

  • 게임을 만들다가 만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중도 하차함

  • 장점 +++++ 재미있다 단점 -- 버그가 좀 있다 - 스토리가 좀 구리다

  • 장점 게임이 긴박하고 재미있음 단점 최고 난이도 깰수는 있는건가..너무 어렵다 ..ㅜㅜ.

  • 지휘하는 유저에게 모든 역량을 요구하는게임 그러니까 재밌다는뜻

  • 이거 만든 놈 무거운 마음 가지고 있을 듯

  • 재밌어요.

  • 창작마당 지원 좀

  • good

  • 개재밌음

  • 어려운데 재미있긴하네

  • 엄청 재밌음

  • 재밌습니다

  • 시간순삭

  • 후속작 없냐????

  • 이런거 좋아~

  • 새끼...기합!

  • 버그가 몇개나 있는거냐 버그때문에 몇번이나 로드를 하고 심지어 저장된 파일이 사라지기까지하네 시발것 ㅋㅋ 미션 자체가 클리어 안되는 버그까지 걸려서 시작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게 만들기까지하네

  • 추천

  • .

  • 명작까진 아니라도 수작. 괜찮은 그래픽, 괜찮은 시스템. 만족

  • 재밌드아

  • 잠입액션 겜으로도 특별한 경우에는 물량막기 겜으로도 재밌다. 실시간 잠입액션에서는 생소하게도 스킬 사용할때를 제외하곤 개별 조작이 아닌 분대단위 조작인게 신기함 근데 그것때문에 저격이나 유탄발사같은 원거리스킬 벽에 막힐때가있어서 좀 빡침.. 그리고 임무하나를 한번에 깰 필요없이 필요하다면 철수하고 나중에 다시오는게 가능하다. 맵 내 소모품등은 다시와도 초기화되지 않기때문에 철수하면 소지품에서 없어지는 탄약은 나중을 대비해 남겨두는걸 추천함 또 겜 내에는 체력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데미지도 존재해서 전투를 하면할수록 패널티가 쌓이게 되니 주의해야됨 초반엔 분대들 무장이 빈약해서 맵 구석구석에 지뢰 깔고 동작감지기 확인하면서 잠입 공포겜처럼 플레이하는맛도 있고 무장 빵빵해지는 후반에는 스트레스 관리만 신경쓰면서 무쌍찍는 맛도있는 수작 스토리? 스토리는 몰루...

  • 게임 꽤 특이한 방식으로 잘만든듯함. 다만 난이도가 좀 어려웠음 더 좋았을듯. 모션트래커 과부하만 잘 쓸수있게되면 드론이고 뭐고 필요없이 난이도가 떡락함

  • 이런 스타일이 어느정도 맞으신다면 완전 작품입니다. 그냥 유닛 움직이고 총만 쏘실거 아니라면 스토리는 정말 기가막히게 잘 뽑혔습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 방식때문에 호불호가 있을것 같긴 해요

  • 제노모프들 닥치는대로 쓸어죽이는 장르는 아니고 잠입해서 미션 수행+사보타지 위주로 최소한의 교전을 요구함. 물론 특정 구간에선 시원하게 쏴제끼고 도륙 낼 기회를 줌. 교전 요령 익히는거랑 취향 호불호만 해결되면 재밌음. 특정 대원 한명만 개별적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무조건 전우조로 딱붙어다닐 수 밖에 없는건 좀 불편

  • 에일리언 게임 답게 스릴넘치는 긴장감은 최고로 좋았고 스킬 고르기 전 느린재생, 유닛들 특성과 레벨업 및 포지션 좋았다 그런데 정해진 저장시간 과 따로따로 못 움직이는 유닛. 단체로만 움직여야하는 설정은 조금 불편하다.

  • 미션은 12까지 있고 보통 난이도로 했는데 난이도가 보통 난이도 치고는 좀 있는 편으로 느껴짐. 각 미션마다 2~3번 정도까진 왔다갔다 해도 클리어 가능한 수준의 시간제한인데 너무 왔다갔다 하다보면 행성 오염 레벨이 올라서 뒤에 미션들이 점점 더 힘들어지니 잘 조절해가면서 해야 함. 오염 레벨을 낮추는 연구도 있지만 많이 사용하기에는 자원이 그렇게 풍족하진 않으니 적당히 밀만하다 싶은 미션은 밀면서 하는게 나음. 공격성이 어려움까지 갔으면 보통 1번 탈출 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편이 플레이어의 정신건강과 해병건강에 이로움. 물론 미션이 거의 막바지라면 그냥 밀어버리는 것이 나은 판단일 수 있음 세이브 로드에서 버그가 좀 자주 걸리는 편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지는 버그는 아니고 자원이 복제되거나 휴식을 다시 할 수 있거나 하는 종류의 사소하고 플레이어에게 오히려 좋아를 외치게 만드는

  • 중간중간 버그 많고 병사 관리하는 편의성은 xcom해본 사람들은 답답해 뒤질듯 합니다. 게임은 재밌어요

  • 프레임 드랍 ㅈ 되는 구역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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