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ard with a Gun

Wizard with a Gun은 위험한 생물과 신비함으로 가득한 마법의 황야를 배경으로 하는 1~4인용 온라인 샌드박스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혼자 혹은 친구와 함께 여정을 시작하여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원하는 대로 당신의 마법사로 수집하고, 제작하고, 꾸미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Wizard With a Gun - Better Together 업데이트



Wizard With a Gun의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인 Better Together를 통해 마침내 4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마법사의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세요!

최대 3명의 동료 총마술사와 함께 4가지의 새로운 사전 설정 난이도 중 하나를 선택하여 파열의 여정을 떠나세요. 나만의 맞춤형 난이도 모드를 만들어보는 건 어떤가요? 변수를 조정하여 게임을 더 어렵게, 아니면 더 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Wizard with a Gun를 그 어느 때보다 더 쉽게, 그리고 더 도전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탑으로 돌아가 새로운 건물인 도서관을 잠금 해제하고 Wizard With a Gun의 분열된 세계의 파열, 혼돈, 등 많은 미스터리에 대한 흥미로운 전설을 밝혀내세요. 희귀한 현상금 적을 사냥해 모은 재료로 공허훑개 하늘 함선을 재건하세요. 그런 다음 오큘러스의 문을 열고 Wizard with a Gun의 메인 스토리의 스릴 넘치는 결말을 경험하세요.

더 강력한 화력이 더 큰 보상을 가져다줍니다. 새롭고 도전적인 경험을 준비하세요. 이제 늘어난 동료를 이끌며 Wizard With a Gun의 가장 위험한 도전에 맞서 싸울 준비를 하세요!


Bounty of Guns



파열에 새로운 적들이 침범해왔습니다! Wizard With a Gun을 위한 무료 콘텐츠 확장팩인 총 무더기 업데이트로 확장된 무기와 함께 적들을 좇아버리세요.

점점 더 위험해져가는 파열을 돌아다니면서, 값비싼 현상금 토큰으로 특별 보상을 얻어보세요. 하지만 주의하세요. 그에 따라 난이도도 증가하니까요. 새로운 적들은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강하게 공격하며, 특수 공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상금을 얻기 위해 쓰러뜨리고 현상금 마기에게서 보상을 받아 새로운 무기를 해금하세요.

확장된 총 무더기 업데이트의 무기 목록에는 50종 이상의 새로운 총, 미니건, 곡사포, 쌍수 SMG가 포함됩니다. 또한 고유 특성, 가루, 아이템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 획득한 무기를 들고 적들에게 포화를 날리며, 탑에는 새로운 가구를 배치해보세요.

총 무더기 업데이트에는 또한 새로운 네 마리의 미니 보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기 고유의 지형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윗세상에서는 습격 이벤트가 무작위로 발동됩니다. 행운을 빕니다, 총잡이. 필요하던 업데이트일 거예요.


게임 정보

Wizard with a Gun은 위험한 생물과 신비함으로 가득한 마법의 황야를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 협동 샌드박스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혼자 혹은 친구와 함께 여정을 시작하여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원하는 대로 당신의 마법사로 수집하고, 제작하고, 꾸미세요. 마법사의 탑을 위한 무기, 총알, 가구를 신중하게 디자인하되, 사용하는 마법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수 있으니 모든 것을 불태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마법 무기를 마음껏 꾸며라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원을 수집하고 독특한 마법이 부여된 탄약을 제작해 나만의 총기를 만드세요. 재료를 조합하여 사격, 폭발 반경, 총알 흔적, 심지어 조준선에 있는 생물의 상태까지 변화시키는 의도된 효과나 놀라운 효과를 얻으세요.

나만의 마법사를 만들어라

로브와 모자부터 갑옷과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마법사를 위한 눈부신 옷장을 기능적이면서도 멋지게 꾸며보세요.

무작위로 생성되는 세계와 생물

사막, 늪, 툰드라, 대초원으로 가득한 세계의 새로운 구역을 탐험하고 발견하세요. 이 구역은 세계가 분열된 후 시공간을 통해 느슨하게 떠다니고 있습니다. 안전한 탑에서 우주의 힘을 발휘하여 세계를 리셋하고 다시 한 번 등장하여 익숙한 땅의 새로운 형태를 찾아보세요.

협동하여 즐기는 모험

온라인 협동 플레이에서 혼자 또는 마법사 친구와 함께 자원, 마법, 창의력을 결합하여 탑을 건설하세요. 아니면 모두 함께 불타 없어지는 것을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체계적인 게임 플레이

새로운 주문 조합을 실험하고 적과 주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세요. 창의적인 조합은 적을 압도하는 강력한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무분별한 조합은 재앙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75+

예측 매출

99,2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devolverdigital.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토박이 Wizard With a Gun 위자드 위드 어 건 총 정보와 초반 공략...

    저번 소개에 이어 총 마술사가 돼서 세계를 구하는 게임 Wizard With a Gun(위자드 위드 어 건)입니다. 오늘은 초반에 잘 모르고 지나쳐서 버려지는 편의성과 기본적인 설명에 대해 포스팅해 볼게요. 총 종류와 기본...

  • 주말엔 무조건 떠나는거다 오브 워십 (Killing Floor 2, Wizard with a Gun, World of Warships)

    위자드 위드 어 건 (Wizard with a Gun) Wizard with a Gun은 위험한 생물과 신비함으로 가득한 마법의 황야를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 협동 샌드박스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혼자 혹은 친구와 함께 여정을 시작하여...

  • 전자주막 인디 게임 둘 Wizard with a Gun, Heretic’s Fork...

    미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Galvanic Games에서 제작한 샌드박스 액션 게임 Wizard with a Gun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음 솔직히 장르를 딱 정하기가 애매한 작품입니다. 일단 콘텐츠 자체는 익숙한 로그라이트...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1)

총 리뷰 수: 49 긍정 피드백 수: 41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Positive
  • 덕지덕지 기워붙인 세상. 혼돈이라기엔 조금 한가로운, 이미 멸망을 앞둔 마법의 황야를 차례차례 복구해나가며 진행하는 샌드박스 스타일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마법의 황야에 진입해 각종 자원을 채취하고, 기지로 돌아와 각종 시설을 설치하거나 물건을 제작하고, 다시 마법의 황야로 돌아와 주요 몬스터를 처치해 기어를 확보해야 한다. 일종의 생존과 제작을 겸한 게임이라 할 수 있으며, 굶지마(Don't Starve)가 떠오르는 게임 화면과 더불어 주문이 담긴 총을 사용하는 마법사라는 컨셉은 나름 인상적이다. 그 밖에 마법의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린 듯한 사운드트랙의 퀄리티 또한 괜찮다. 게임은 개략적으로 마법의 황야에 진입해 멸망이 다가오기 전까지 최대한 자원을 채취하고 기지로 돌아와 각종 시설을 설치하고 총과 총알을 비롯한 장비를 제조 및 강화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특정 몬스터를 사냥하면 기어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 기어를 기지에 있는 타륜에 박아 마법의 황야를 조금씩 넓힐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혼돈의 포탈을 제거하면 멸망이 다가오기 전까지 시간을 좀 더 벌 수 있다. 짧은 모험을 통해 세상을 넓히고 새로운 구역을 뚫는 방식이라 할 수 있으며, 마법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기지로 돌아와 각종 장비를 제조하는 게임 플레이의 반복이 제법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노가다 지향의 게임 성으로 보자면 나름 최적의 형태라고도 할 수 있다. 시설 설치 및 제조는 각 지역에서 확보한 자원의 활용과 더불어 총알 강화 및 패시브 해금이 핵심이 된다. 새로운 구역이 뚫릴 때마다 적들이 서서히 강해지며, 새로운 구역에서 얻은 자원을 활용해 총알을 제작하고 강화하는 식으로 대처할 수 있다. 총알 제작에 요구되는 자원을 수집하는 속도가 썩 나쁘지 않고 충분한 강화와 함께 여러 패시브가 추가된 총알은 연출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그만큼 성능도 잘 따라온다. 여기에 각 속성의 총알마다 효과가 다른데 한 번에 여러 개의 총을 들고다닐 수 있어 다양한 속성의 총알을 활용하기도 좋다. 총알 성능의 비중이 크다보니 컨트롤 중심의 전투를 기대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덕분에 총알 강화에 따른 전투의 재미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물론 속성이 다양하다고 해서 몬스터마다 속성별 약점이 존재하는 건 아니라 쓰는 총알만 써도 딱히 큰 지장은 없다.) 그 밖에 스캔 또한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마법책을 사용해 NPC와 몬스터, 각종 시설과 가구를 스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시설의 설계도나 마법 재봉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일부 몬스터의 경우 싸우면서 스캔까지 신경써야 해서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몬스터 스캔으로 얻을 수 있는 마법 재봉의 효율이 좋아 위험을 무릎쓰고 스캔할 가치는 충분하다. 또한 이 스캔은 일종의 수집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다만 전반적인 게임의 흐름이 자원 확보 및 생산, 그리고 몬스터 사냥과 기어 확보만 반복될 뿐이고 특별한 스토리 전개나 돌발 이벤트 같은 게 전혀 없어 게임이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 총알 강화와 마법 재봉만 잘 해두면 전투가 크게 어렵지 않고, 제한 시간 이후에 펼쳐지는 멸망 또한 멸망이라기엔 조금 심심하다. 게다가 마법 재봉의 종류가 워낙이 적고 총알 강화 또한 20레벨이 끝이라 테크트리조차 짧다. 딱 하루 이틀 정도 적당히 붙잡고 즐기기 좋은 수준일 뿐 그 이상의 컨텐츠나 재미를 보여주진 못해 여러모로 한계가 좀 명확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딱 '무난함'이 강점인 게임이자 '무난함'이 약점이기도 한 게임이 바로 이런 게임일 것이다. 멸망을 앞둔 어두운 분위기를 드러내는 마법의 황야와 몬스터 처치와 더불어 설치, 제작, 강화를 반복하는 게임 플레이는 무난히 재밌다. 머리를 반쯤 비우고 제작과 사냥을 반복하는 노가다 플레이를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고, 뭐라도 뇌리에 박힐 만한 인상적인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실망할 여지가 다분하다. 일단 본인은 그럭저럭 재밌게 즐겼으니 추천으로 마무리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242683549

  • 엔딩 보고 리뷰 작성함. 멀티 기준 13시간 플레이하고 엔딩 봤음. 요약: 컨셉이 마음에 들면 사볼만 하나 업데이트 3번 정도는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다. 이 게임은 돈스타브보다는 건전과 컬트 오브 더 램에 더 가까움. 배경 스토리는 세계가 멸망해서 시간을 돌리는 기계를 수리하는 거고, 배경에 맞게 바깥에서 5분의 시간이 지나면 세계가 멸망하며 땅이 없어지고 혼돈 몹들이 나타남. 자원을 파밍해서 거주지인 탑으로 돌아가서 정비 및 연구하며 다시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임. 총은 리볼버, 스나이퍼 라이플, 샷건, SMG 4가지 존재하고 기본 리볼버를 제외한 총들은 탄환을 2개씩 낄 수 있고 티어가 오를 수록 가루의 최대치가 하나 증가함. 탄환 종류는 크게 바로 열 수 있는 불, 얼음, 독, 매료 4가지와 그 다음에 열리는 번개, 물리, 질병, 질서의 4가지 총 8가지가 존재함. 그리고 각 연구대에 가루라는 탄환 업그레이드가 존재함. 범위 증가, 유도, 궤적에 속성 부여같은 가루가 있고 이를 이용해서 기름을 깔아 광역으로 불태우는 화염탄이나 적을 밀치지 않고 끌어오는 물리탄 같은 걸 만들 수 있음. 이 게임에서 좋은 건 총 쏘는 마법사라는 컨셉을 잘 표현했다는 점임. 각 속성마다 뚜렷한 특징이 있어서 다 다른 매력을 보여줌. 매료 정도가 애매하고 나머지는 차별점이 보임. 불은 무난하고 얼음은 감속, 독은 도트 데미지고 번개는 확산, 물리는 물리력 및 위치 이동, 질병은 공포 및 독 강화, 질서는 혼돈 대항 병기. 그래서 어떤 총기와 어떤 마법을 쓸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음. SMG는 탄속이 빠른데 회복탄을 여기다가 넣어서 쏴볼까? 대신 발당 힐이 낮은데 그냥 저격총에 넣고 한 방 힐을 높일까? 아예 안 맞는 조합도 있긴 하지만 4가지 무기 중 한 가지 무기랑만 도저히 못 쓰겠다 수준이라 괜찮다고 생각함. 아쉬운 점도 꽤 있는데, 첫 번째로 노가다가 너무 아쉬움. 상위 연구의 재료가 전부 다음 지역의 재료들이기 때문에 한 번 연구를 뚫으면 이전 지역의 재료들은 대부분 쓸모없어짐. 조금 세게 말하면 지역을 해금할 때마다 이전 지역은 안 가도 되는 땅이 되면서 마지막 지역에서는 무려 맵의 80%를 가지 않아도 됨. 이에 더해 멸망은 게임에 익숙해지면 혼돈 관리하기가 쉬워지면서 의도하지 않는 이상 볼 일이 매우 적어짐. 두 가지가 시너지를 일으켜서 지역은 넓은데 급하지도 않으니 갈 수록 지루하기만 함. 돌아다니면서 목표 찾고 잡고 귀환하고 반복. 심지어 이 과정에서 얻는 전리품들은 대부분이 다음 지역 전까지만 가치가 있음. 두 번째로 밸런스임. 매료는 보스전에서는 쓸모없고 잡몹한테도 여러 발을 쏴야하며 시간이 지나면 풀리기 때문에 여러모로 쓰기에 아쉬움. 반대로 낙뢰는 진짜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게 강력함. 시너지 효과들은 이거 하나로 의미를 잃어버림. 왜 굳이 2~3가지 총알을 섞어서 쓰지? 낙뢰가 만들기도 쉽고 한 번만 쏘면 그 이상의 데미지를 주는데? 심지어 쿨타임이 각 약실마다 따로 적용이라 총 여러 개 준비해서 한꺼번에 쏘면 됨. 전투도 아쉬운데, 보스를 제외한 잡몹들은 쏘는 탄량은 적은데 한 방 데미지가 세서 어렵다기보다 짜증나고 불합리한 느낌에 가깝다고 생각함. 포션도 한 방 회복이 너무 세고 지속 회복은 낭비되는 느낌이 있는데 쏘는 탄 수를 늘리고 데미지를 더 분할하는 게 낫지 않았나 싶음. 세 번째로 직관성임. 납과 구리, 철과 철같은 번역 문제는 둘째로 치고 가루들이 몇 개는 생각한 대로 작동하고 몇 개는 그렇지 않은데 이걸 설명만으로 알아보기가 어려움. 대표적인 게 범위 증가 가루인데, 처음에 열리는 가루면서 가장 중요한 연사력이 낮아진다는 설명이 누락되어있음. 부여할 때도 알려주지 않고 오로지 이미 부여된 가루를 눌러야만 하이라이트해 알려주기 때문에 알아보기 힘듦. 부서지는 힘 가루는 물리적 충격 가루에도 적용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적용되지 않고, 물리력 역전 가루도 물리적 충격과 시너지가 일어나지 않음. 부서지는 힘은 세부 설명에 물리력 데미지라고 명시라도 되어있지, 물리력 역전은 그런 설명조차 없는데 적용이 되지 않음. 물리탄이랑 쓰기에는 너무 물리력이 높고 물리적 충격이랑은 쓸 수 없으면 이건 왜 있는 가루일까.. 이외에도 번개가 물하고만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굴러가는 철과의 조합이 없는 거나 밸런스 때문이겠지만 가루가 중첩이 되지 않는 것도 아쉽고. 속도나 독 중첩 추가, 치명타 가루 정도는 해줘도 되지 않았나.. 아쉬운 점을 너무 적은 것 같은데, 그래도 이 게임이 주는 만족감이 더 크다고 생각함. 애초에 재밌었기 때문에 아쉬운 점들이 더 부각된 것 같음.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가 있는 문제들이기도 하고, 속성별 특징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전 맵들이 아예 버려지는 부분만 개선해도 여러 속성 섞어보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같음. 총기와 주문도 차후 추가해준다고 해서 다음 업데이트가 빨리 왔으면 좋겠음. 로드맵 상으로는 총기 - 꾸미기 또는 신규 아이템(포션 등) - 맵과 주문 추가 순인 것 같은데 일단 3번 정도는 기다리고 사는 게 나을 것 같음. 아니면 할인할 때 사거나.

  • 그래서 이게 뭐하는 게임인지 궁금하시죠? 초반 3시간 경험으로 적어봅니다 대략적인 전개 세계의 파멸을 막기위해 시간을 되돌려 혼돈에 맞선다는 내용이며 플레이어들은 인던에 들어가 시간을 되돌리기 위한 톱니바퀴들을 모아서 돌아와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나무 돌 철 등등의 재료들로 무기,포션,탄환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던은 5분이 지나면 혼돈에 의해 점점 바닥이 무너지고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기에 플레이어는 한정된 시간안에 목표를 완수하고 복귀하거나 버티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세부적인 요소 전투 요소 무기로는 피스톨,샷건,라이플,서브머신건 이렇게 네 종류가 있습니다 (후반엔 더 있을지도..?) 각각의 무기들은 2종류의 탄환을 사용할 수 있으며 부가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사거리 증가,유도탄,치확,치뎀증가 등등) 탄환의 종류로는 크게 불,독,얼음,매혹 네종류지만 세부적으로 해금하다 보면 기름,번개,치유,가시덤불 등 다양한 탄환도 있으며, 방어구에도 재생,최대체력 증가,가방 공간 확장 등 다양한 부가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외형 변경은 덤) 파밍 요소 인벤토리가 꽤 좁다고 느껴지는데 비해서 재료의 종류는 꽤 다양해서 살짝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상자도 주변 작업대와 연결되는 범위가 좁아서 따닥따닥 붙여 지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제한시간도 있고 인벤도 좁으니 거점과 던전을 왔다갔다 하는 노가다가 좀 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혼자 놀기 좋아하시는 분, 노가다 좋아하시는 분, 총과 마법을 좋아하시는 분

  •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겜

  • 게임 플레이 방식이 원패턴임 모바일 게임도 이것보다 성장하는 재미가 있을듯.. 일단 제일 문제점 두가지 1. 성장 시스템 파밍해서 업글하면 공격력 오름 -> 애들 체력 늘어남 원패턴임 새롭고 특별한 능력과 스킬? 잘 모르겠음 2. 파밍 시스템 맵이 단계식 맵이라 1단계맵에서 파밍 ->노가다 -> 2단계 맵에서 파밍 ->반복 계단식 구조에 맵이 바뀌면서 재밌고 새롭냐? 이것도 잘 모르겠음...

  •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다 싶었는데 "돈 스타브"랑 비슷한 느낌이 있음. 하지만 제작진이 "돈 스타브"랑 비슷해 보이지 않게 하려고 전투와 무기 성장에 집중한게 눈에 보이고 스토리도 이정도면 괜찮은 편. 출시 전 정보를 보고 기대 많이 했는데 출시하고 플레이 해본 결과 실망은 안했음. 10점 만점 8.2점

  • 아브라 카다브라! (탕탕)

  • 도전과제 100% 기념 후기 돈스타브틱 그래픽에 본진두고 던전초기화 하면서 폐지줍고 총강화 총알강화 방어구 부위별 강화해서 보스잡는게임. 보스잡을수록 맵이점점 커짐. 총알마다 다양한효과로 컨셉잡고 게임도 가능. 모든게임이 그렇지만 멀티하면 더 재밌다. 가격도 적당하고 소소한 집꾸미기도 잇음 꿀잼. 업데이트 많이좀 제발~

  • 굶지마 친구 쏘지마 처럼 보이지만 인게임 플레이는 추종자 없는 컬트오브더램이랑 좀더 비슷한 느낌 재밋슴

  • 생존이라기엔 일직선이고 그렇다고 단방향 게임이라기엔 진행하는 동안 나오는 게 턱턱 막히는 게임 매직펑크의 총싸움을 곁들인 돈스타브 스타일의 생존게임인 줄 알았으나 태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전형적인 계단식 난이도 곡선을 가지고 있으니 수평적 구조의 게임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 좀 아쉬운대로 완결성을 지니긴 했으나 역으로 그 덕에 향후 업데이트될 컨텐츠의 한계점도 눈에 선해 큰 기대는 못할 것 같다 그래도 하는 동안 재밌게 하긴 했으므로 1따봉 드립니다

  • 간단 요약 : 무거운듯한 가벼운게임 게임 초반부에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정신없이 플레이 했었음.딱 초반부에 든 생각이 이거 노가다가 쫌 있겠는데? 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솔직히 노가다?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였음.그냥 플레이하다보면 재료는 쌓이다보니까 꽤나 괜찮았음. 스토리부분은 보면서 하진 않다보니까 대충 멸망할 세계에서 시간을 되돌린다?정도로만 이해하고 게임함. 아쉬웠던 점은 게임이 너무 가볍다 정도.막상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뭐가 있었나? 싶은 정도.물론 즐기기에 가벼운 게임을 좋아하는사람은 장점이 될 수도 있겠다만 처음 인상보다는 별게 없어서 아쉽다 딱 이정도.물론 이 게임에 모든것을 즐긴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한다만 그렇다고 다시한다해도 다를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음. 그래도 컨텐츠 업데이트가 있다고 하니까 좀 패치가 된 후에는 충분히 다시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가격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좀 비싸다 싶으면 할인할때사도 괜찮을듯.

  • 재밌는데 둘이하기에는 너무 짧고 혼자 하기에는 지루한 느낌 노가다 반복이 그렇게 만드는듯함

  • 마법사가 쏘는 마법 총이라니 세상에. 이 게임의 컨셉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이어가려면 꾸준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거 만들면 저거 부족하고, 이것 저것 다 챙기려고 하면 가방이 부족하고.. 캐릭터와 보스들의 디자인이나 효과음과 노래도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 재미는 있지만 게임의 컨셉을 생각해보면 아쉬운 게임 하고싶은말은 많이 있지만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하자면 결국 Wizard with "Gun"이다보니 본작에 나오는 마법들은 전부 속성탄의 범주에서 벗어나기 못하기에 "Wizard"부분이 많이 부족한듯한 느낌 맞으면 빙결이 걸리는 탄, 맞으면 화염이 걸리는 탄, 맞으면 감전되는 탄, 유도가 되는 탄 등등... 결국 모두 2D 슈팅게임이라면 하나씩은 있는요소라서 계속해서 총을 쏘다보면 이게 다른 총게임에 비해서 마법이라고 할만한 부분이 있나? 하고 계속해서 생각하게됨 나름 재미는 있었지만 구매할때 Wizard 부분에 혹해서 구매했기에 비추천

  • 참 애매한 맛 뭔가 잘만든거 같으면서도 진부하면서도 지겨운 노가다도 살짝 섞여있으면서도 기지 꾸미는것도 애매하게 들어가있는 잡탕 게임 이름은 총든 마법사로 해리포터같은 마법사가 나와서 '이게 바로 머글의 마법 지팡이다 새키들아' 할것같은데 실제로는 그냥 마탄쏘는 총잡이 게임 그냥 FPS게임에서 속성탄쏘는거랑 다른게 없다 '마법사'라는 컨셉 빼도 스토리,게임플레이에 아무런 영향이 안갈 수준 총쏘는거 말고는 마법이 아예없는데 이딴게 마법사? 즉 게임 이름에서 기대되는 느낌과는 전혀 달라서 실망감이 큼 업그레이드를 위한 노가다도 존재 어떤 재료는 특정 조건 만족시켜야만 나오는데 안알려주다보니 추측의 영역으로 얻어야한다 속성탄 종류가 여러개지만 몇번 쓰다보면 쓰는놈들만 쓰게되서 다른건 업글 안하게 된다 (메리트가 없다) 특히 특수탄같은경우는 지속시간도 짧은데 들어가는 재료 모으는게 귀찮아서 아예 쓰지도않고 업글도 안한다 보스전은 너무 쉽다보니 오히려 중간중간 잡아야하는 엘리트 잡몹들이 더 버거운 정도 할만한 게임은 맞는데 갓겜이다 라고는 못말하겠음 앞으로 업데이트도 더 해준다고는 하니까 일단 긍정평가로 남김

  • 시작할때 총을 쏘는 마법사라니 꽤나 멋진 설정이라 재밌게 하고있었다. 샌드박스게임의 기본이 어느정도 되어있고 전투 또한 기본은 되어있지만 딱 기본만 되어있다. 무난무난하다는 느낌 다만 이 게임의 멀티플레이는 최악이다. 내가 키운 캐릭터로 상대방의 월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월드에 내 캐릭터가 귀속되어버려 같이 플레이하다가 같이 키운 캐릭터로 싱글플레이를 할수없고 따로 내 월드를 만들어서 새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멀티플레이가 있는데 서로 소통을 할수있는 수단이 없는 것 또한 크다. 채팅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

  • 재밌다. 혼자서도 할만함. 16시간 정도 걸린듯 힐다 할망 왜 그런 눈으로 쳐다보는 거야

  • 다이렉트로 쭉 달리고 후기 남김 1. 번역 구림...이거 나온지 몇개월은 됐을거같은데 아직도 번역 안된게 있음 2. 소모성 아이템들이 테크 올라가고나면 버려지는게 아쉬움. 물론 로그라이크 특징이 더 강해서라고 생각됨. 자신이 있을 베이스 캠프를 제외하고 맵이 리셋되고 아이템이 낭비되고 버려지는거에 집착을 가지면 이게임 하기 힘들것임 애매하게 생존,애매하게 건설제작 게임이라 애매한게임인것 같음. 앞으로도 컨텐츠가 더 많이 나오길 바람! 3. 튜토리얼이라던가 무기에 대한 기본 데미지/ 가루효과가 상세하지않아서 그냥 감으로 써야함. 4. 탑외부로 나갔다가 혼돈이후 내부로 들어오면 사운드가 중첩되는 버그가 있다 5. 솔로잉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노가다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듀얼했을때 컨텐츠 소모속도가 심해지지않나 싶음. 즐길라면 고난이도로 멀티 즐거봐도 좋을듯 싶다. 왜냐면 부활탄환이라는게 있는데 솔로잉은 그냥 무쓸모 탄이라서 카테고리 볼때마다 슬퍼지기만한다...

  • 생존 요소가 있지만, 자원채집이나 타운을 목표로 하면 금방 루즈해지고, 그냥 쭉 보스 클리어하며 진행해나가는게 나을듯함. 뇌빼고 시간떼우기 무난하니 좋은 게임인데, 두근거릴만한 요소는 딱히 없음

  •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단순반복과 채집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발 컨텐츠 좀 더 늘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괜찮은 게임이지만, 긴장감이 많이 없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투 경험을 줄만한 요소나 콘텐츠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 우선 돈스타브랑 뭐가 비슷한지 1도 모르겠음 돈스타브 ㅈㄴ재미없어서 껏는데 이거 2일만에 17시간 박았음. 총 업그레이드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커스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 로그라이크 종류 좋아하시면 싫어할수가 없는 게임

  • 총의 종류는 4가지정도로 적지만 총알셋팅이 정말 세분화 되어있는 게임입니다. 내 스타일대로 커스텀해서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키보드로 하고있는데 맞추기도 쉽습니다. 돈스타브...디자인적인거 말고 비슷한거 없는데..ㅋㅋ 총쏘는 맛도 좋고 파밍도 재밌네요. 강추드림

  • 요약: 싱글 재미없음, 멀티가 그나마 재밌는데 분량이 적음 멀티에서 '마법' 간의 시너지를 보는게 게임의 메인 재미. 싱글로도 시너지를 볼수는 있는데 지팡이를 갈아끼는게 너무 번거로워 결국 하나만 들고 깡딜위주 플레이를 하게 됨. 적들의 패턴은 굉장히 단순한데 지형지물의 방해(이동이든 공격이든)가 전투를 어렵게 함. -> 지형지물부터 지우고 평지에서 싸우면 굉장히 쉬움. 혼돈이 뿌리는 똥이 바닥을 아예 지우기도 하니 바닥을 깔 돌을 충분히 가지고 다니면 됨. 인게임 플탐으로 11시간 찍혀있는데 성장/진행방식은 단순한데 맵은 넓어서 11시간중 1/4 ~ 1/3 은 이동시간이었던거 같음. 아이템 종류는 많은데 인벤토리칸은 최대로 늘려도 부족함. 진행 중 죽지도 않았는데 강제로 집으로 복귀해야하는게 그나마 재밌는 전투의 흐름까지 끊음. 위 특징을 가진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게임 = 마크 뭔 개소리냐 할수 있는데, 마크의 그 수많은 컨텐츠 중에서 용잡기를 목표로 하면 이 게임과 진행방식이 똑같음. 죽으면 템 잃고 리스폰, 성장방식은 아이템 테크발전, 그 과정에 노가다 필요. 근데 마크는 노가다방식이 다양한 반면 얘는 전투 한가지 뿐임. 심지어 전투후 복귀가 강제임. 같은 지역을 4번씩 반복해서 가야하는데, 몹은 다양하지도 않고, 전투 난이도도 쉬움. = 지루함. 결국 이게임의 정수를 찾자면 마법간 시너지라서 멀티를 통해 여러 마법으로 딜을 증폭하는 식으로 재미를 찾아야함. 이게 그나마 재밌었음. 부정적을 준 결정적인 이유는 가격이 3000원 더보태면 마크가 있는데 왜 이걸하지 싶을 정도로 분량이 적은 것. 무료 dlc 내줘야 제값할듯? 돈스타브랑 비슷하단 사람 있는데 디자인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겜. + 한국어 번역도 약간 몬가임.. 같은 이름 다른종류 아이템이 있기도 하고, 주요 인물이나 아이템에 하이라이트가 없어서 스토리 이해가 잘 안됐음. 같은 사람이 이름이 다르게 적힌건가 싶은 부분도 있었음

  • 할만함 테이블풀업글까지했음 아쉬운건 마지막보스가 그전 보스들보다 존나 약해보임 마지막보스전이라 존나 쌔겠지 생각했음 생각(페이즈바뀔때마다 지역하나가 파괴되려나? 존나무섭겠네 포션다 만들어 탄이 부족하려나 다챙겨) 현실(허줩)

  • 얼리도 아니고 정식출시? 무료 업데이트 예정? 요약하자면 이 게임은 갓겜이다.... - * 먼저, 다들 왠지 모르게 언급하는 돈스타브와는 그래픽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 게임이다. 부디, 이 평가를 보고 구매시 오해 없길 바란다. 하지만 이 로그라이크 좋아하는 겜창이 보장하는 갓겜이니까 완전한 경험을 위해서라면 그냥 평가 보지말고 고민없이 구매 바란다. (참고로 필자는 친구랑 했으므로 2인 코옵 기준, 혼자해도 문제없이 재밌을 것 같음) < Wizard with a Gun > ( '총법사' 라는 개념을 완벽하게 구현한 게임 ) 이 게임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의외로 탄탄하게 짜여있는 세계관이 게임 내 모든 시스템을 스토리로서 기능하게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멈추는 은신처에서 제국의 멸망이 다가오기 직전인 시기로 세계를 되돌리고, 그곳에서 물건을 가져온 뒤 멸망이 찾아오면 또 다시 세계를 되돌리고 파밍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게임이다. 이 과정에서 가져오는 아이템과 언락되는 시스템들로 은신처를 꾸미고 상위 장비를 만들어 나만의 조합을 짜서 더 높은 난이도의 보스를 향할 수 있는 방식이다. 가장 특이한 점은 수많은 종류의 탄환에 마법을 새겨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판의 작은 스케일과 현실과는 완전히 다른 그래픽인데도 특정한 건물에 특정한 NPC나 적이 배치되어있고 그들에게 스토리가 존재하는 등 세계가 역동적인 느낌을 받는다. 또한 무언가 익숙해질 때쯤에 새로운 시스템을 언락해주는 레벨디자인또한 일품. 아쉬운 점은 딱 두가지로, 난이도가 굉장히 쉽다는 것과 투박한 애니메이션 정도가 있겠다. 후자인 투박한 애니메이션의 경우 플레이어의 모션이 WASD 어디를 누르던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2가지 스프라이트를 이용하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WASD에 반응해서 같은 모션이 다시 재생되며 어색함을 보여준다. 예를들면 걷다가 뗐다가 걸으면 발이 공중에 떠있는 게임들 같다는 것. 그것만 아쉽지 사실 다른 몹들 애니메이션은 굉장히 만족스럽다. 게임을 어느정도 즐기면서 스토리도 음미하는 사람에게 강추한다. 그외 스토리를 스킵해도 게임 자체가 재밌으므로 '총쏘는 법사' 라는 특이한 경험을 하고싶다면 강추한다. * DLC는 복장이므로 돈이 아깝다면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게임 자체는 제값함 * 파밍해서 얻어온걸로 은신처 업글하는게 돈스타브가 아니면 뭐냐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 아이템 루팅해서 은신처로 가져오는 모든 게임은 돈스타브겠네? 돈스타브의 특징은 이름값하는 식량을 이용한 극단적인 생존 요소와 정신력을 깎아먹는 위험한 밤을 피해 생존하는 게임인데 생존도 없고 밥조차 없고 낮과 밤이 있긴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멸망이 기준이고... 은신처에선 시간이 지나지도 않는데 이 게임이 어딜봐서 돈스타브라는거지? 이쯤되면 그냥 좀보이드도 돈스타브라고 하자

  • 별로.. 이도저도 아닌거 같음 깊이가 없는 느낌 딱 1시간 하니까 손이 별로 안감 건전 같은거 좋아하면 해볼만 할지도

  • 돈스타브 안해봤는데 노가다가 너무 심한느낌이다 지역넘어갈때마다 총알렙업안하면 대미지가 안박힘 근데 그걸 총알마다 렙업새로해줘야함 그러면서 인벤관리도 귀찮은게 많음 --------- 컨셉은 그럴싸하지만 아직 갈길이 너무 멀다 다양한 무기와 탄환 속성을 이용해서 싸우라는거같지만 공들여서 섞어가며 플레이할만큼 속성에 따른 이득이 희박하다 혼돈용 질서탄환 챙겨가는 외에는 거의 도찐개찐수준 보스한테도 넉백이 먹히니 그냥 넉백가루 붙여서 카이팅하면 끝인 단순한 전투 인벤관리는 왜 이렇게했을까 이해가 안가는 수준 라프트같은 서바이벌게임에서야 인벤관리가 의미있지 안전지대인 기지에서 상자왔다갔다하는건 그냥 불편한거밖에 없다 전투맵에서 전초기지화하는걸 의도했다기엔 굳이 전투맵에서 오래버텨야할 필요도 없다 마지막보스는 너무쉬운데 피통만 말도안되게 높다

  • 엔딩 이후 소감입니다 그냥 찍먹해볼만 합니다 할인만 한다면 사도 될것 같습니다 단점은 이 게임은 반복적인 노가다 게임입니다. 재료 수급 노가다는 필요없습니다 다음 지역가면 기존 재료들은 창고행이라 적당히 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스테이지가 변경되도 하는 방식이 똑같습니다 새 지역가면 새 무기구하고 새 지역 재료로 총알 업그레이드 새 엘리트 몹 잡고 보스 잡고 다음 스테이지 끝 ~ 이하 반복입니다. 7~9시간이면 엔딩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번개원툴게임... 정말 빠르게 깨고 싶으시다면 총 여러자루에 낙뢰 총알만 끼고 싸우면 됩니다 뭐든 다 한방에 컷나요

  • 이 미친똥겜 컨텐츠가 왜캐 없음? 진심 총알 조합 고려 안 하고 전기 총알로만 꼴박했으면 10시간도 안 돼서 다 깰 듯?

  • 처음 게임 봤을땐 로그라이크형 게임, 그니까 엔터 더 건전 같겠거니 싶었는데 실상은 탑뷰형 타르코프 였습니다. 게임의 전체 맥락은 던전, 그니까 필드로 나가게 되면 필드는 항상 랜덤하게 만들어지고 타륜을 모아 시간을 되돌리는것으로 이 필드에 콘텐츠들이 하나 둘 씩 추가 되는데 그것들을 마기라는 스캔 장치를 통해 스캔하고 자신이 만들 수 있는 가구와 탄환등을 추가하여 이 필드 내 에서 재료를 모아 무기를 만들거나 탄환을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게임 입니다. 적을 잡거나 스캔을 하면 자신이 만들 수 있는 무기나 탄환등 콘텐츠가 추가 되거나 적을 잡고 떨군 템들을 루팅 할 수 있는데 폐지 줍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반면 콘텐츠는 많이 때문에 추천 드리는 게임인데 그래픽 특징 상 호불호가 있을 순 있습니다. 그래픽이 굶지마랑 비슷한 카툰렌더링 요소 거든요

  • 총쏘는 맛 구리고 친구랑 같이했는데도 재미가 없었어용

  • 엔딩보고 나서 할게 없는거 말고는 재미있음 노가다는 쫌 하긴해함

  • 재밌게 했음 안광 페티시 최고

  • 건전같은 게임인데 건전보다 훨씬 쉬움

  • 뭐지 돈 스타브 짭인 줄 알았는데 왜 재미있지

  • 중반 후반 재밌는지 모르곘음

  • 머글들의 문물은 정말 위대하구만!

  • 꾸미는건 딱히 의미는 없고만

  • 재미있음!

  • 시간 순삭 꿀잼!

  • 여친이랑 같이하면 꿀잼

  • 돈스타브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개병신게임

  • :-)

  • 즐겜

  • 세계가 멸망하기 전의 5분 전으로 시간을 계속 되돌려서 총으로 몹을 때려 눕히거나 각 바이옴에서 얻은 재료를 가지고 플레이어가 속한 기지에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스킬/아이템 트리를 확장해나가는 게임 그래픽이 돈스타브랑 비슷하지만 게임성이 완전 다르다. 난이도는 어렵진 않아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지만, 계속 지역을 해금하다 보면 새로운 바이옴에 갈 수 있는데 이전 바이옴을 무조건 거쳐 가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노가다적인 부분이 존재한다. 세일할 때 사면 나쁘지 않은 게임

  • 아트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크래프팅/노가다 겜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했음 엔딩 보고 나면 딱히 할게 없다... 컨텐츠 생기면 다시 켜보긴 할듯 건축재료 다 해금하면 마탑 하우징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이미 있는 기반 뜯는게 너무 헬이라 포기했음

  • 할게 없는 평겜

  • (진) 마법사의 지팡이

  • 갓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