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nker 69

After 20 years of living in a terrible post-apocalyptic world, you find yourself in a miraculously undiscovered bunker, which... is filled with food and beautiful girls. It seems that your life will now go according to a completely different script,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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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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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20 years of living in a terrible post-apocalyptic world, you find yourself in a miraculously undiscovered bunker, which... is filled with food and beautiful girls. It seems that your life is about to change, but... you can not even imagine how much.

This is a harem comic adventure, where you can become acquainted with four girls - the residents of the bunker. They are surprisingly very pleased with their new guest. Perhaps this is because they’ve never seen anyone from the "surface"? Or is there something el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2,97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https://discord.gg/xMSyCRu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야겜 소믈리에입니다. 친구가 자신에게 판 정보를 듣고 음식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는 소문의 벙커에 도착한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은 벙커에 들어갈 수 있는 패스워드를 알 수가 없었고 화가 난 그는 입구를 주먹으로 내려치다가 보안 시스템으로 인해 충격을 받아 기절하게 됩니다.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 보니 그곳은 벙커의 내부였습니다. 통조림과 유기농 채소 등의 음식이 풍부하고 게다가 4명의 아름다운 여성까지 있는 벙커는 파라다이스와 같았습니다. 여성들은 주인공에게 벙커에서 계속해서 지내고 싶다면 자신들이 내준 과제를 수행할 것을 종용하는데... 게임플레이 자체는 괜찮았는데 엔딩이 맥 빠지고 감흥이 별로 없네요. 전형적인 용두사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에 따라서 히로인들의 위치가 바뀌고 이벤트가 달라지거나, 쯔꾸르 특유의 턴제 전투 등 재밌을 만한 기믹은 많이 넣었는데 콘텐츠가 너무 적어서 별로 실속이 없습니다. 키보드로만 플레이하면 벤트를 타지 못해 나가지 못하는 버그도 있고, 스킵 기능도 없고 조금 아쉽습니다. 쨲쓰신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결론은 이 게임은 그저 그렇습니다. 이 게임의 차기작이었던 Otaku's Rage: Waifu Strikes Back도 그렇고 이 개발자는 뭔가 2% 부족한 게임을 많이 만듭니다. 특유의 아메리칸 스타일 캐릭터들은 참 매력적인데 너무 아쉽네요.

  • R-18 패치 https://feodosiygames.blogspot.com/p/bunker.html 폴아웃 드립이나 스카이림 드립 자주 나옴

  • 두 가지 엔딩이 있다. 나는 영어를 모르지만, 그 이야기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엔딩1은 식인엔딩 엔딩2는 탈출엔딩 폴아웃 수트가 섹시해 보인다. 아쉬운점은 Cg를 따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나중에 cg가 더 있는 방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엔딩은 짧은 시간 안에 볼 수 있다. There are two endings. I don't know English, but I can understand the story easily. Ending 1 is cannibalism. Ending 2 is the escape One of the things I regret is that I cannot see Cg separately. It would be nice to have a room with an extra cg later. Ending can be seen in a short time.

  •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DLC받으세요) 알만툴로 만든 게임. 서양사람들은 이런 그림체에 꼴리나? 첫보1지까지 소요시간: 5분정도 - 벙커들어가고 곧 있으면 의사랑 교미함. 안 꼴림. 꾸러미 할인해서 1150원에 구입함. 오늘 플레이했던 쓰레기 게임들에 비하면 제대로 만든 게임이라 추천을 줌. 단 만족해서 추천을 주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밝힘. 줄거리: 여자4명이 살고 있는 벙커에 주인공(남)이 들어가게 되면서 줄거리가 시작됨. 이후 벙커에서 나갈지 아니면 벙커에서 살지는 유저가 진행하는것에 따라 달라짐. 서비스씬: 섹1스씬은 물론 보1지나 꼭1지는 종종 나오고 여자의 누드씬도 한번씩 나온다. 특히 여자들 옷이 꼭1지 윤곽선이 그대로 들어나는 옷들이라 기본적으로 꼭1지는 반쯤 보여주고 시작한다고 보면 됨. 하지만 그다지 꼴리지는 않는다. 위에서도 적은것 처럼 서양사람들은 이런 그림체에 꼴리나본데 나는 동양사람이라서 그런지 이 게임의 그림체는 아무래도 안 꼴린다. 중간중간 서양식 조크가 나오는데...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다. 대화가 상당히 중요하니 영어실력이 고등학생수준 이상은 되어야 할 듯. 끝으로 게임 템포가 좀 느려서 나같이 성격급한 사람은 플레이(기다리기) 하기 귀찮을수도 있다. 그리고 공략집 없다. 누가 사겠다면 추천도 비추천도 하지 않겠음. (내가 만족해서 추천주는게 아니다.) 관심이 있는사람 + 영어에 자신있는 사람만 할인 쌔게할때 한번 생각해보세요. ===== 이 제작사. 예전에는 퀴즈 맞추면 여자가 한장씩 벗는 게임을 발매했었는데 노선을 바꾸어서 알만툴게임을 만들었다. 그림체는 전작보다는 뒤떨어지지만 전작보다 이게 더 재미있음.(칭찬아님)

  • 영어를 조금 할줄 안다면 그렇게 어려운 게임이 아님. 엔딩은 2가지가 있는데 베드앤드로 가는 길이 두가지 있고 해피엔드로 가는 루트가 하나 있다. 그냥 퀘스트만 하면 다 클리어되고 쉽게 엔딩을 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말자. 스토리는 그냥 짧지만 무거우면서도 웃기기도 하므로 언급하지 않겠다. 모든 엔딩을 보는데 걸리는 3시간을 순삭시키는 매력은 있는 게임.

  • 시간따라 돌아다니면서 섹스도하고 시킨일도하는 RPG겜인데 잡다한 야겜에비해 어느정도 만듬새가잇음 다만 섹스신이건 게임내용이건 조금씩 모자람.. 그래도 4400원겜에 이정도면 하는마음도잇음 할인 무지많이할때 생각해보셈

  • 쌍욕을 박을 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비추한다. -인터페이스- 알만툴이라 그닥 불편할 거리도 없지만 대화스킵이나 컷신스킵이 따로 없는것 같더라. -게임성- 떡겜이면 어쨌든 보는 맛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그 최저 조건이 불충분이다. 나머지는 느슨한 트리거와 맵 설계로 인해 플레이 내내 아쉬움이 느껴진다. 스토리는 아무 생각 안하고 보는 정도로는 볼만한데, 게임 플레이 스타일이 여기가라, 저기가라 수준의 의뢰만 반복하는 노가다라서 재미가 없다. 보는것도 심심하고 생각없이 노가다나 해야 하는거면 알바를 가지 돈주고 이게임 켜지 않는다.

  • 이 게임은 세계멸망 후 남자 한명이 여자 네명이 사는 벙커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일 입니다. 양키 센스의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만 몇가지의 버그들 탓에 조금 짜증이 날수 있습니다. 저는 게임을 하던 중 저는 버그를 4가지 정도 발견했습니다.

  • 첫 야스장면부터 구리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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