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ie

퍼즐을 해결하고 이상하고도 비현실적인 세계의 비밀을 풀어가며 미디어 플레이어처럼 시간을 조종하고, 기묘한 고양이와 힘을 모으세요. 잠입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탈출하고… 모두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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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시간조종퍼즐 #기발한시스템 #짧고굵은플레이

대중의 관심




DLC 특집


게임 정보





잠행 퍼즐 게임으로, 여러분의 손에 시간의 힘을 주는 Timelie에서는 일분일초가 중요합니다. 관념적이고 비현실적인 세계에 갇힌 소녀와 기묘한 고양이는 계속해서 그들을 쫓는 이름 없는 적을 피해 탈출해야 합니다.







타임라인 능력은 플레이어가 미디어 플레이어처럼 시간을 조종할 수 있게 해줍니다. 타임라인을 왼쪽으로 끌어당기면 시간을 되감아 과거 실수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끌어당기면 미래를 볼 수 있고,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밝혀 얻을 수 있습니다.






소녀와 고양이를 동시에 조종합니다. 그렇게 움직임과 행동의 타이밍을 조절해 서로 도와가며 발각당하지 않고, 붙잡힌 세계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처음 경험하는 싱글 플레이어의 협동 플레이를 만나 보세요.






다채로운 개념과 비현실적 비주얼로 가득한 강렬한 세계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탐험해 나갈 이 이상한 곳은 위험과...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600+

예측 매출

122,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태국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8)

총 리뷰 수: 88 긍정 피드백 수: 8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시간을 조종하면서 여자아이와 고양이를 출구로 이끌면 되는 퍼즐게임 처음 이 게임을 하면서 든 생각은, 예전에 리뷰를 남겼었던 Causality라는 퍼즐게임과 컨셉이 미묘하게 유사한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시간을 무슨 유튜브 동영상 돌려보듯이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 적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미리 알고 이에 따라 경로를 그려서 들키지 않고 출구까지 이끌면 되는 구성이 과거에 플레이했던 그 게임을 떠올리게 했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요소가 똑같았단 것은 아니다. Causality보다는 확실히 난이도가 쉬운 순한맛 퍼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턴한턴이 소중했던 고난이도 퍼즐게임이 아니라 나름 시간적 여유를 주기 때문에 약 4시간 정도면 무난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게임에는 2명의 주인공 (여자아이와 고양이) 를 조종해서 레벨을 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시에 두 명을 조절해야 하고 몇몇 장애물들은 특정 주인공만 해결할 수 있어서 어떤 경로에 어떤 주인공을 보내야 하는지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몇몇 퍼즐들의 출구에는 파란색 크리스탈 (렐릭) 이 보이는데, 이는 특정 조건으로 레벨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주로 : 1. 고양이가 소리를 내지 않고 클리어 / 2. 적을 죽이지 않고 클리어 / 3. 특정 턴 이내로 클리어 같이 생각없이 퍼즐을 푸는 것보다는 약간의 두뇌회전을 요구한다. 물론 이 게임은 후반부 챕터 빼고는 그리 어렵지 않으니 1~2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모든 렐릭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몇 가지 짜증나는 점은 렐릭이 있는 레벨을 레벨 선택창에서 보여주지 않고, 무슨 조건으로 레벨을 깨야 렐릭을 주는지 말해주지 않아서 대충 감으로 무슨 제약 아래에서 클리어해야 하는지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렐릭을 모두 모으면 엔딩을 보고 난 후 추가 컷씬이 나오니 (그리고 도전과제 100%을 딸 수 있으니) 게임을 다 깨고 렐릭을 모두 모으는 걸 추천한다. 시간을 돌려가면서 미래를 본 후 경로를 고쳐나가는 퍼즐들은 재미있었으나, 스토리의 경우는 약간 난해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애초에 게임의 배경이 추상적이고 몽환적이라 명쾌한 이야기는 기대하지 않았으나, 그렇다고 스토리 보는 맛에 이 게임을 사라고 하기에는 뭐할 정도의, 그냥 이야기 없는 게임을 만들기는 싫어서 뭔가 있어보이는 스토리를 넣은 듯한 느낌이다. 결론적으로, 퍼즐은 만족스러웠지만 이야기는 빈약하고 약간의 편의성이 부족한 퍼즐게임. 그래도 기본적인 퀄리티는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퍼즐게임 하나 즐기고 싶다면 사서 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생각보다 적 로봇들의 시야가 좁아서, 이걸 못 보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존재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렐릭 정답들은 그걸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너는 이것도 못푸는 병신이야'라고 다그치는 퍼즐겜이 있는가 하면 이 게임은 '괜찮아 다시 해봐'라며 나를 붙잡는다

  • 아... 또 머리 터질거 같은 게임 하나 찾았네

  • 미래를 내다보는 어린 눈동자 소녀와 고양이를 번갈아가며 조종함과 동시에 시간의 흐름을 앞뒤로 조절해 소녀와 고양이를 무사히 탈출하게 만들어야 하는 퍼즐 게임이다. 이를 위해 시간의 흐름을 관찰하며 각 장소를 철두철미하게 감시하는 로봇들의 시야와 동선을 잘 파악하고 그들의 시야를 피해 출구까지 무사히 도달해야 한다. 즉, 잠입이라는 키워드를 퍼즐의 형태로 풀어낸 이색적인 게임인 셈이다. 각종 기계와 로봇으로 가득한 장소를 부드러운 색감의 그래픽과 낮고 무거운 느낌의 음악으로 풀어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각 구역에 진입할 때마다 소녀가 머리를 움켜잡으며 퍼즐이 시작되고, 시간의 흐름을 따라 소녀와 고양이를 번갈아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이후 퍼즐을 풀어 탈출에 성공하면 이전의 플레이에 따라 소녀와 고양이가 탈출하는 과정을 다시금 보여준다. 이는 플레이어가 퍼즐을 푸는 과정이 소녀의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계획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 점에 있어서는 의외로 카타나 제로(Katana Zero)와도 유사점이 있다. 조작의 편의성도 좋다. 한 번 소녀나 고양이에게 지시를 내려두면 지시를 바꾸지 않는 한 같은 움직임을 반복하니 이를 활용해 소녀와 고양이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다만 이로 인해 플레이가 꼬일 여지가 좀 있다.) 로봇의 동선과 시야를 절묘하게 피하거나 소녀와 로봇의 콤비 플레이로 로봇을 교란하는 재미가 매우 뛰어나다. 여기에 각 장치를 적절한 순서에 맞게 작동시키는 것부터 정확한 타이밍에 움직이는 것, 이전 스테이지의 플레이가 이후 챕터에 반영되는 것 등 퍼즐의 양상도 굉장히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레벨 디자인 역시 상당히 절묘하면서도 알기 쉽게 구성돼있어 모든 퍼즐들이 적절한 난이도를 보유하고 있다. 별도의 대사나 나레이션이 없는 스토리는 시간의 흐름을 제어하는 게임플레이에 설득력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앞뒤 맥락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전개를 보여주고, 간간히 소녀와 고양이의 긴밀한 관계를 묘사하는 컷씬만 보면 힐링 게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다만 게임 내내 로봇과 기계만 줄창 나와 좀 단조로운 감이 없잖아 있고, 게임 내내 세부적인 설정에 대한 묘사가 없어 스토리의 전말을 파악하긴 어렵다. 그래도 어느 정도 추론은 가능한 수준. 시간의 흐름을 제어하는 게임으로써는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 게임이며, 잠입의 요소를 도입한 퍼즐 게임으로써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임이다. 스토리의 비중은 조금 떨어지나 퍼즐에 있어서는 한 치 흠 잡을 곳이 없는 훌륭한 게임. https://blog.naver.com/kitpage/221978538361

  • 평소에 퍼즐 게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출시하자마자 정가 주고 샀는데, 개인적으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덧붙여서, 할인할 때 구매하시면 완벽하다는 얘기입니다.)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잘 살려낸 고퀄리티 그래픽에 음악, 예술성도 빠뜨리지 않고 전부 갖춰져 있어서 게임에 집중하는 것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난이도는 퍼즐 게임을 좀 하셨던 분이라면 무난하실 거고,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초반에는 몰라도 중반 이상에서 어려워하실 수 있습니다. 혜자 무료 DLC인 “헬 루프”는 본 게임에서 유물까지 모두 획득하시고 플레이하시길. 난이도가 그냥 어려운 수준이 아니라 환장하는 수준입니다.

  • 우선 이 게임은 퍼즐의 장르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전략과 잠입에 포커스를 맞추어야만 한다 퍼즐요소보단 시행착오로 모든 경우의 수를 확인해서(때려맞춰서) 이동할 수 있는 안전지대를 파악하고 미세한 프레임으로 시간을 조절해서 아슬아슬하게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며 진행하는 식이다. 따라서 머리를 쓰는 요소는 극히 없어 너무 쉬운 수준이니 그 쪽으로 기대는 하면 안된다. 그렇다면, 전략과 잠입 게임으로 평가하건대, 다소 우악스러운 해결방법과 깔끔하지 못하고 난잡한 정답들이 너무 많다. 아슬아슬하게 시야를 벗어나는데에 있어 그 어떤 전략적 성취감도 느낄 수 없고, 레벨디자인이 한껏 억지를 부리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의도한 풀이법이 분명 있을 것이지만, 만약 이런 식의 해답이 의도된 풀이법이라면 잘못 디자인한 것이고 내가 풀은 해답이 의도되지 않은 풀이법이라면, 애초에 의도되지 않은 풀이법으론 풀 수 없게끔 디자인 했어야만 했다 레벨을 깼어도 '이렇게 깨는거 맞아?' 라는 의구심이 들면 실패한 디자인이다

  • 시간을 조정하며 진행해 나가는 퍼즐게임. 이야기만 들어봤을때는 어디선가 해봤을법한 퍼즐형식일것 같지만 막상 해보니 꽤 새로운 부분들이 많았다. 특히 게임 후반부에 연출과 구성이 풀어나가는 과정은 꽤나 놀라웠다. 스토리가 살짝 난해하긴 하지만 깔끔한 그래픽과 캐릭터들은 보기 좋은편

  • 귀여운 고양이와 퍼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퍼즐이 막 어렵지도 쉽지도 않아서 딱 좋았다. 근데 이거 스토리 감잡은사람?

  • 본편만 하면 고양이가 귀여운 쉬운 퍼즐게임일뻔 햇는데 무료DLC가 꿀잼임

  • 여태껏 해본 퍼즐 게임 중에 최고인 거 같음. 특히 스토리, 브금, 연출 이 3개는 그냥 예술 작품임. 게임 플레이부터 엔딩 연출까지 모두 타임 리프 컨셉으로 해놓은 게 매우 충실함. 아쉬운 점은 분량이 더 많으면 좋았을 듯. 지금 분량이 적다는 건 아닌데, 하도 명작이라 더 즐기고 싶음.

  • 동네 마실 나온거 마냥 조깅하지 말고 좀 뛰세요 누나

  • 게임 레벨, 사운드, 퍼즐 등 구성이 잘 깔려있어서 하는데 심심하지 않았던 게임. 다만 볼륨이 그렇게 크지가 않아서 19,500원 정도 하는 값에는 못 미치는것 같음. 챕터 1~2개 정도는 더 넣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스토리는 은유적인 부분이 많아서 기대는 하지말고 게임에만 집중하는게 나음 아니면 커여운 고양이나 구경하던지 솔직히 고양이가 게임 살린듯

  • 어느정도는 어렵지만 못해먹겠다 싶을 정도는 아닌 적당한 난이도, 예쁜 그래픽, 귀여운 고양이, 4시간 언저리의 적절한 플탐 스토리적인 부분은 상당히 애매하지만, 퍼즐겜으로서는 제 값 하는 것 같네요

  • 정말 재밋게 즐겼습니다.ㅋㅋㅋ 게임 자체도 재밋었고 렐릭을 찾는 것도 재밌었네요. 특히 렐릭 모으기가 찾기 힘든 만큼 찾았을 때의 쾌감이 엄청 좋았어요!! 챕터 5의 2번째 렐릭을 찾기가 제일 힘들었지만 결국 클리어해서 히든 엔딩 보고 100프로 클리어해서 뿌듯합니다.

  • - 플레이타임 : 엔딩까지 6시간 정도(업적X) - 그래픽 : 예쁨. 멋짐. 고양이가 귀여움 - 퍼즐 : 재밌음... 근데 머리가 나빠서 후반엔 힘들었음... 공략보고깼음... - 스토리 : 좋아요. 좋은데요. 하.................................. 직접 보세요 나만 죽을 수 없다 고양이와 한 팀 먹고 개쩌는 팀플을 해볼 수 있는 멋진 게임입니다. 퍼즐 풀면서 이래저래 머리 싸매다 마침내 다 풀고 완성된 화면으로 결과물을 지켜볼 때의 쾌감이 엄청납니다. 아동복지도 동물권도 지켜지지 않는 개같은 세상이지만 시간 돌리기 능력과 치즈고양이의 야옹 하나면 헤쳐나갈 수 있어요. 다만 쟤네는 어린이도 고양이도 팬다는 점에서 어떤 도전과제는 조금 의아합니다. '전부 다 죽이기' 같은 업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스토리가 없는 건 아닌데 은유와 상징으로 점철되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는 어렵게 만들어져 있습니다.(할로우나이트처럼) 명확한 스토리텔링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숨은 의미 같은 거 뜯어내고 날조하고 그런 거 좋아해서 마음에 듭니다. 마음에 드는데... 그것이... ㅎㅏ............. 직접 보세요........... 아 맞다. 업적 다 깨면 히든 컷씬이 있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유물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그걸 봐야겠어요 제기랄 -------------------------------------- 유물을 다 모으면 진엔딩이 뜹니다. 은유와 상징으로 점철되었다는 말 취소합니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명료해요. 게임하면서 나왔던 모든 단서들은 진엔딩 컷씬을 위해 존재합니다. 제발진엔딩봐주세요 이건 갓겜이에요 진엔딩도 보고 진엔딩 보면 뜨는 업적 이름도 봐주세요 저는 이제 타임라이 시퀄을 기다리겠어요 아 그리고 유믈 모으면서 느낀건데... 이 겜은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없지만 저는 업보빔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업보빔을 피할 길은 없어요 즐거운 타임라이 되세요

  • 재미

  • ㄹㅇ 개재밋음 걍 머리좀쓰는게임중 최고에요

  • 지인들이랑 방송켜고 같이했는데 그래픽 깔끔하고 퍼즐도 재밌고 타이밍맞추는것도 재밌고 컨셉도 좋고 능력도 재밌고 ☆고양이 귀여움☆

  • 시간 되감기 탑다운 스텔스 퍼즐 게임. 이전 쳅터 해답이 후반부 쳅터 해답에 영향을 주는 퍼즐은 상당히 재밌었다.

  • 뭔데? 뭔데? 고양이 어찌 됐노?

  • 시간을 다루는 소재길래 좀 더 신선한 퍼즐일 줄 알았는데 내 스타일은 아닌듯 세이브로드 신공 써가면서 플레이했던 잠입암살게임 PTSD 유발해서 힘드네요

  • 플레이 타임 : 엔딩까지 약 2~3시간 난이도 : 4/5 (퍼즐게임 좋아하시는분들은 2~3) 스토리 : 대사 없는 스토리 진행이 인상적입니다. 퍼즐게임 즐겨하는 사람으로서 재밌게 했습니다. 단지 엔딩까지의 길이가 짧다는 느낌을 받았죠. 스토리는 언어를 무슨 언어를 사용하든 결국에 전달하는 대사가 없어서 몰입도가 높았던것같습니다. 기호, 주어진 상황을 보여주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가진 인사이드 같은 류의 게임을 좋아합니다. 17000원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만(10%할인가) 짧은감이 없지 않아서 13000~15000원정도면 어땠을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7000원에 만족했습니다:D 가격이 부담되시는분들은 30%~이상 세일할때 퍼즐게임 좋아시는 분들이라면 구매하셔도 후회안할 것 같습니다. 이 게임만든 제작진들의 다음게임이 기대됩니다:-)

  • 너무 재밌어요 맵과 맵이 서로 OO되어있어서 애좀 먹었지만 정말 즐겁게 했습니다 이런 게임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후반부 스토리가 약간 빈약해서 이해하는데 한참을 걸렸습니다. DLC나오면 지갑 드릴테니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It was so much fun, it was hard because the map and the map were OO with each other, but I really enjoyed it. I hope this game will come out again ~ It took a while to understand because the story in the second half was poor. When DLC comes out, I will make a wallet for you.

  • 퍼즐자체는 재밌는데 게임이 뭔가 재미없음. 엔딩노래는 좋음

  • 퍼즐 재미있음 쉬움 키마로 플레이함 (패드는 불편했음) 스토리는 아쉬움 실패해도 실패 느낌 안나서 상처 덜 받음!!!!!! 다끝나고 재생 누르면 기분좋음 천재가 된거 같음^-^

  • [고양이가 귀엽고 고양이가 다 하는 게임] 챕터 2까진 재밌음. 이후론 같은 퍼즐 무한반복. 4챕터부터는 초단위 퍼즐을 요구해서 시간을 돌리는 자유도 마저 없음. 이유는 5챕터 끼워맞추기...엔딩 유추는 되는데 챕터 깰 때마다 문양 추가되는걸 왜 넣었는지 의문. 엔딩마저 신파극.. 스토리 빼고 퍼즐만 깔짝거리는 용도. 유물 다 모으면 나오는 히든엔딩이 있는데.....데...데...ㅇㅇ..

  • 피지컬이 필요없는 잠입게임. 재미있게 잘했어요.

  • 게임이 글케 길지도 않아서 적당히 지루해질만한 타이밍에 딱 엔딩이 난다. 타 게임에 비해서 크게 어렵지도 않아 부담없이 할 수 있고... 고양이+소녀 조합은 역시 뭘 해도 중간은 가는 것 같다. 특히 후반부를 하다보면 이전 스테이지와 연관이 있는 스테이지들이 있는데... 이거는 꽤 신선하고 재밌었다. 다만, 이 게임의 요소들이나 스테이지간 연결 구조를 응용하면 좀더 독특하고 신선한 퍼즐이 나올 여지가 있을 거 같은데, 분량이 짧다 보니 그런 퍼즐은 못 들어간 것 같아 아쉽다. HELL LOOP라는 고난도 무료 DLC가 있긴 한데, 퍼즐이 어렵다기보단 걍 이동 타이밍만 엄청 빡빡하게 해놓아서 노가다에 가까운 거 같아 초반부 몇개 풀고는 별로 손이 안 갔다. 분량에 비하면 정가는 좀 비싸고, 할인할떄 사면 괜찮을 것 같다.

  • 힘들고 어려운 게임은 왠만해선 하지 않는 라이트 유저 입니다. 저는 퍼즐게임을 그리 즐겨 하진 않지만 이 게임은 제가 해본 퍼즐게임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했습니다. 평도 좋고 세일기간이라 구입했는데 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ㅋ

  • 스팀덱으로 맘편하게 플레이 할 게임 찾다가 이번 여름할인에 집어서 하게 된 게임. 퍼즐게임은 보통 하다가 막히면 공략찾게되는데, 이건 결국엔 내 스스로 클리어 하게 되더라. 시간 되돌리기 기능이 있어서 내가 특정 방법대로 공략하다가 안되면 시간 되돌려서 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볼수있음. 클리어 방법이 어떤 스테이지에선 한가지 방법밖에 없는거 같긴 한데 기믹이나 스킬 안쓰고 타이밍만 맞춰서 깰수도 있고 방법이 하나만 있는것만은 아님. 암튼 기믹 자체가 신선함. 상당히 몰입해서 재밌게 플레이함. 그리고 처음엔 스테이지 클리어 하는 재미에 그냥 클리어만 했는데 하다보니까 유물작(업적작)까지 있다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신경써서 하게 됐다. 그래도 재밌다.

  • 짱돌좀 굴려야됨

  • 특이한 방식의 퍼즐입니다. 본편을 재밌게 즐기셨다면, 꼭 무료 DLC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맞나 싶은 구간들은 의외로 피지컬로 커버가 됩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문을 닫거나, 스위치 조작하기 등등) 움직이는 적은 반드시 빈틈이 있습니다. 고정된 적은 유인하거나 피해야 합니다. 큰 틀을 유지하면서 기믹이 하나씩 추가되는 방식이며 본편에서 갈고 닦은 기술을 DLC에서 잘 활용해야 합니다. 훌륭한 분량을 가진 DLC가 무료라니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DLC가 왜 무료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DLC 상점 페이지의 소개 영상을 봐주세요.

  • 2~3개 스테이지 말고는 적당히 머리를 쓰는 정도의 잘 짜여진 퍼즐 겜인 것 같습니다 특히 챕터 5 기믹은 좋았어요 다만 퍼즐 정답을 알아도 타이밍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짜여져있어서 몇번 다시 도전해야하는건 귀찮은 편이네요 그리고 카메라 조작은 누가 이렇게 만들자고한건지.. 너무 불편합니다 + 고양이가 귀여움

  • 상당히 재미있는 퍼즐게임 시간을 돌리면서 풀어나가는 퍼즐게임이라 신선했다 원한다면 최적의 경로를 찾아낼수도있어서 맘에들음 엄청 어렵진 않은 퍼즐이라 몇번이고 부딪혀가면서 하면 어떻게든 되는것같음 실수를 해도 약간의 시간만 되돌리면 고칠수 있기때문에 퍼즐겜 입문으로도 괜찮아보임 누군가 퍼즐게임을 추천해달라고하면 1순위로 추천해줄것같음

  • 시간을 조작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고양이를 움직여 목표지점까지 도달하는 퍼즐게임입니다. 감시로봇의 시야를 피해 움직이는 부분은 잠입액션 같은 느낌도 있네요. 실패했을 때 게임오버로 다시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마음대로 원하는 만큼 되감아 진행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플레이 중 내용이 실제가 아니라 시작지점에서 소녀가 미래를 예지해서 탈출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묘사가 좋네요. 클리어하면 시작점에서 목표지점까지 움직이는 걸 쭉 보여주는데, 그 많던 실패와 재도전 과정은 없어지고 막힘없이 목표지점까지 쭉 내달리는 모습은 묘한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예지능력자란 게 이런 거구나 하구요. 스토리는 여타 퍼즐게임들이 늘상 그렇듯이, 은유로만 묘사를 해놔서 뭘 말하려는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저 소녀와 고양이가 굉장히 귀엽구나, 배경음악이 참 잔잔하니 좋다 정도. DLC 헬루프는 몇 개 스테이지를 해봤는데, 난이도를 올리는 방법이 퍼즐의 복잡성이 아니라 감시로봇의 시야를 초단위로 피해 움직이는 데 중점을 둔 듯해서 썩 재밌지 않았습니다. 궁리해서 길을 찾는 게 아니라 조금씩 움직여보는 걸 반복하다 보니 영 흥이 나질 않네요. 스토리 관련 내용도 없구요.

  • 3.2 / 5 스토리 2 사운드 3 그레픽 3 난이도 3 컨셉 4 연출 3 조작성 5

  • 아 이런 고양이 키우고 싶다

  • 게임 진짜 재밌네요! 플레이 내내 감탄했습니다.

  • 퍼즐은 괜찮았지만 그래서 결국 스토리가 뭔데...?

  • 초보용 퍼즐게임. 하지만 히든엔딩 보기위해 유물을 수집을 하게되면은 머리를 좀 많이 써야 함. 히든엔딩은 주인공이 어떻게 시간을 되돌릴수 있는지 짧은 영상을 보여줌. 스토리, 게임성, 브금은 만족했지만 그래픽은 좀 실망 스러운편.( 확대만 안하면 괜찮다.) 라이트한 퍼즐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음악 좋고, 캐릭터와 고양이도 귀엽고, 퍼즐게임이지만 누구나 할 수 있게 간단해서 하기쉬움, 그렇다고 플레이가 강제되는게 아닌 분명 다른 방식으로도 꺨 수 있는 루트가 있음 간단하게 풀어도 좋고 아니면 나만의 다른 방법으로 꺠도됨

  • 몰입도 아주좋음 차분하게 집중하기 좋음 추천 세일할때 더욱추천

  • 게임 정말 잘 만들었다 한마디면 된듯

  • 항상 고양이에게 감사하십시오

  • 여러가지 기믹이 좀 더 많았더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챕터가 바뀌어도 퍼즐의 기본적인 틀이 완벽하게 똑같으니까 갈수록 지루해집니다. 원래 퍼즐게임은 매 스테이지가 진행될 때마다 새로운 기믹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응용을 계속 요구하기 마련인데 말이죠 그래도 인디게임인 점을 생각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게임입니다.

  • 고양이키우고싶다

  • 힐링 게임 퍼즐 풀고 연출보는 재미가 있어요.

  • 이런 갓겜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안타까움 나무위키에도 항목이 없다니 슬프다 난이도는 초반은 쉽고 그 다음부턴 도전과제(히든엔딩)생각하면서 하면 좀 골치아픈 정도 dlc(무료)는 어려움 후반부 (특히 종장인 5챕터)의 연출과 퍼즐이 매우 인상적 엔딩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설명이 부족하고 끝도 애매모호하긴 하지만., 연출이 좋았으니까 넘어간다. 하지만 분량이 많진 않다.. 할인할때 사자. 츄라이츄라이

  • 스토리 빌드업때문에 평가 안할수가 없었다

  • 직관적인 시간 퍼즐. 퍼즐 게임중 시간을 소재로 한 게임이 정말 많다는 걸 고려하면 딱히 참신하다 싶은 지점은 없다. 난이도는 타이밍 요소로 주는 감이 있으며 천천히 해결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이야기의 비중은 크지 않다. 플레이어에게 상징과 기호는 많이 주어지지만 그에 대해 풀어주지 않아 이야기를 풍부하게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클리어 이후 수집한 유물의 개수를 강조하는데 유물을 전부 모으면 히든 엔딩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훌륭한 경험 / 훨씬 더 좋은 퍼즐 게임이 될 수 있었을텐데 살짝 아쉬움

  • 개인적으로 엔딩이 조금 모호하여 생각을 좀 했지만, 그건 게임을 깨고 나서 잠깐의 시간이 흐른 뒤의 일입니다. 게임을 깨면서, 그러니까 모두 다 클리어하고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좀 울었습니다. 엔딩은 호불호가 갈릴 거라고 생각하지만, 게임 자체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신한, 기발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퍼즐 게임이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고, 그렇기에 '이 게임을 추천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예'를 눌렀습니다. 감사히 잘 플레이하였습니다. 좋은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카타나제로에서 액션이 빠진느낌? 아으 근데 머리를 좀 써야하네요 몇번 뇌정지오는 맵이 잇음...

  • 시간죽이기 좋은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게임.. 재미있었다 고양이는 안된다 고양이는 안된다고-!

  • 신선한 컨셉의 퍼즐게임으로 추천할만함. 다만 플탐에 비해 가격은 좀 비싼 느낌.

  • 플레이 방식이 신박하고 플탐도 적당해서 킬링타임으로 좋았음 진엔딩 보면 여운까지 담은 갓겜

  • 퍼즐 수준 괜찮고 신박하고 재밌게 구성되어있음 퍼즐겜이 퍼즐만 재밌으면 됐지 뭘바라나 싶겠지만 엔딩이 정말 쓰레기 같다. 머리싸매서 히든엔딩까지 다봤는데 허무하고 머리쓴 보상이 없는 느낌 엔딩빼곤 그래픽 퍼즐 수준 상타치

  • 귀여운 고양이. 여자주인공은 미래를 볼 수 있는 설정. 앞으로 로봇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미리 보면서 해당 패턴을 파악하고 로봇에게 안들키는 경로를 찾아서 이리저리 탈출하는 게임. 에너지를 이용해 무너진 다리 등등을 복구하기도 하고, 중간에 만난 고양이도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고양이와 여자주인공을 번갈아 이용해 탈출해야 함. 재미있고 난이도 적절. 경로를 찾다가 실패하더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여주인공의 머릿속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설정이므로, 얼마든지 되감아서 다른 경로를 찾아볼 수 있다. 재미있고 고양이가 귀여움 다른 리뷰 보면 볼륨이 부족한거 같아서 살짝 아쉬운데 무료 dlc가 있는 모양이니 그것까지 해볼 생각. 세일한다면 추천

  • 적당히 스트레스 없이 머리쓰면서 플레이할수있는 고퀄리티 퍼즐 게임

  • 시간을 다룬 퍼즐 게임입니다. 브레이드처럼 미친듯한 난이도는 아니고 적당히 도전할만한 난이도입니다. 그래서 일부 유저의 경우 쉽다고 할순 있어서 DLC로 난이도를... 중간에 딴짓을 2시간 정도해서 본래 플레이 시간이라면 6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수 있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에 만족하며 클리어 했고, 퍼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하리라 봅니다.

  • 고냥이이 있으면 갓겜임 ㄹㅇ 스토리는 뭐 크게 신경 안쓰고 퍼즐 좋아하고 몽상적인 느낌 좋아하면 추천 그래도 퍼즐푸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고 다 적절하게 난이도 되어있는듯

  • 참신한 게임성과 적절한 레벨 디자인,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가 장점인 게임. 퍼즐 게임 좀 푼다 싶으면 공략 없이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거임. 가끔 피지컬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되돌리기 기능이 있어서 칼타이밍 재는 것도 그리 불편하지 않아서 좋음. 다만 분량이 적음. 할인할 때 사면 적절한데 정가 주기엔 아쉬움.

  • 타임라이 / 플탐:5.1시간 시간을 돌려가며 최적의 해답을 찾기위한 퍼즐 타임라이, 이 게임은 다른 퍼즐게임과 사뭇 다른 플레이를 요구한다. 주인공 소녀와 고양이가 정체불명의 연구소를 탈출하기 위해 시간을 과거로, 미래로 조작하면서 해답을 찾는 퍼즐 게임이다. '시간'을 이용해 주인공과 고양이를 번갈아 가며 최적의 경로를 탐색하게 만드는, 독특한 게임 방식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퍼즐게임이라 생각한다. 다소 백트래킹(Backtracking) 알고리즘이 생각나는 게임이다. 특정 순간을 노려야되는 등의 일부 퍼즐이 좀 어렵다. ▷ 〔 인디 / 어드벤처 / 퍼즐 / 전략 / 고양이 〕 ▷ 〔 ★★★☆☆ 〕

  • 머리 쓰는 게임 너무조아

  •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퍼즐요소가 있지만 고민 끝에 성취할 수 있게끔 설계 되어서 밸런스 좋은 것 같습니다.

  • 깔끔한 그래픽, 규칙이 복잡하지 않은 퍼즐 그러나... 손맛으로 타이밍 맞추는 몇몇 액션?퍼즐엔 거부감이 든다 위에 언급한 두가지 깔끔한 그래픽과 시간순으로 푸는 퍼즐 좋아하는분께 추천드린다 분량에 비해 할인율이 아직까지 낮다. 반값정도로 저렴해지면 구입해보시길...

  • Good game

  • 개보다 말 잘들을거같은 떼껄룩과 함께하는 퍼즐 내 갈통으론 스토리는 이해를 못하겠으나 퍼즐은 잘만들었다는건 알 수 있었다 나만 고양이없숴 DLC는 개발사 이 나쁜새끼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갓겜 내 능지로는 도전과제100%는 무리야

  • 머리아픈게임 막판이 젤어려웠다

  • 헬루프 DLC 추가되었는데 난이도 장난아님. 챕터 1부터 턴 낭비없이 가야하고 고양이 나오는 챕터 2부터는 난이도 급상승 DLC는 챕터 선택 후 스테이지 리스트 밑 화살표를 누르면 진입 가능. ---------------------------------------------------------------------- 낮은 요구 사양에 비해 깔끔한 그래픽, 그리고 브레이드를 생각나게 하는 퍼즐. 다만 레벨 디자인을 아쉬운 점으로 꼽을 수 있을 듯 챕터 1을 튜토리얼로 삼은 듯 싶었지만 챕터 3까지 튜토리얼을 진행하는 듯한 난이도였다. 중간 중간 신박한 기믹이 있었지만 더 많은 레벨과 기믹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스토리는 약간 단점이 될 듯

  • 귀여운 고양이와 귀엽지 않은 퍼즐난이도 꽤나 신박한 것이 제목답게 시간을 조절해서 감시로봇을 피해 적절한 타이밍을 만들어 탈출하는 것 능지에따라 플탐이 바뀌긴 하는데 평균 4시간 정도 예상 난이도도 적절하고 그렇다고 무시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님 스토리가 약간 억지인거같지만 그래도 썩 나쁘지않음 나만 고양이 없어

  • 고양이 돌려줘요!

  • 재밌있었어요

  • 고양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퍼즐게임이였다. 퍼즐도 나름 잘 만들었고, 이펙트나 사운드등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다. 시간조종이라는 컨셉 덕분에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제약없이 마음껏 시도해볼 수 있다는 면에서 머리 쓰는것이 즐거웠다. 다만,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나레이션이나 별도의 텍스트같은 것이 없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나 세계관을 보다 쉽게 풀어냈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퍼즐로서의 게임은 괜찮았습니다만 시간조종이라는 컨셉은 이제는 흔한 장르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저는 먼저 그래픽과 비주얼을 보는 유형입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배경과 푸른배경이 좋았습니다. 좀더 세부적으로 그래픽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간단하게 울트라,상,중,하로 되어 있어서.. 캐릭터 모션이 만족스럽습니다. 머리를 잡고 고민하는 모습, 캐릭터가 뛰다 뒤를 돌다 다시 뛰어가는 모습등등 생각외로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철창및으로 기어가는 모션이나 고양이를 안고 있는부분은 아쉽지만 이정도면 잘 만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레벨들은 각각 머리를 잘쓰면 풀 수 있는 부분으로 잘 만들어졌고 디자인도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다른 퍼즐게임들에 비해 매우 특별하거나 독특하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면서 엔딩을 보고난뒤 세계관에 대한 정보나 특별한 전개가 없는 점이 아쉬운게 주인공에 대한 정보라든가, 아니면 적어도 엔딩후의 세계관을 좀더 다듬어 줬으면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왜 체스가 나온건지, 적들은 왜 로봇인지에 대한 상상만으로 해결해야할 요소들이 많아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strike]저는 inside같은 열린결말의 게임을 선호하지않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러한 상상적 해결요소들을 싫어할지도 모릅니다.[/strike] 게임을 하면서 음악에 대해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게,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이 급박하거나, 조금 잔잔하거나, 아니면 미스터리한(?)상황에 따라 나오는 피아노 선율이 좋았습니다. 모든 챕터를 끝나고 엔딩을 볼때의 오케스트라는 정말이지 등골이 서릴 정도로의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 시간이라는 주제를 이용해서 턴제가 가미된 퍼즐게임입니다. 괜찮은 게임이네요. 난이도도 적당합니다. 동선 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사도 됩니다.

  • 시간을 이용해서, 턴제 느낌으로 스테이지 퍼즐을 풀어가는 게임. 이라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양이와 번갈아가면서, 머리를 굴리는 점도 좋아요. 또 게임의 분위기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연출들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처음에는 간단한 퍼즐이었는데, 갈수록 시간 정지와 고양이와의 역할 바꿈이 중요시되어서 어려워지네요.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 어려운데 재밋네요

  • 재밌다.

  • 처음엔 이 기능을 왜 넣었을까? 싶었던 부분이, 게임의 최대 매력중 하나였습니다. 복잡하게 머리를 쓰며 퍼즐을 풀고, 그 끝에 매끄럽게 풀려나가는 모습을 한번 더 보면, 마치 만족스럽게 잘려나가는 치즈조각을 보는 기분이 듭니다. 처음엔 너무 쉬워서 엥? 퍼즐이 왜이렇게 쉬워? 하다가도, 진행해나가면서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는 퍼즐게임인데요, 깔끔하면서도 매력적인 퍼즐게임 타임라이, 망설이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3-14 IMPOSSIBLE TO CLEAR

  • 능지박살

  • 내 고양이 돌려줘!

  • 퍼즐 게임이지만 굳이 따지면 퍼즐 3 : 잠입 7 정도 되는 것 같다. 난이도가 후반엔 상당히 짜증나는데 그 외 부분에선 적당하게 할 만한 난이도이다. 비주얼은 단순하지만 효과와 사운드를 이용해서 연출을 훌륭하게 해냈고, 특히 게임 시스템을 이용해서 연출하는 부분은 보고 나서 꽤나 훌륭하게 보여줬다고 느꼈다. 그리고 고양이가 귀엽다. 그것만으로도 할 만하지 않을까?

  • Honestly, I can't feel this is a puzzle game. It's just a trial & error over and over with rewinding timelines, you can't find a single fragment of puzzle

  • 그럭저럭 재밌게는 했는데 스토리를 이해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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