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king

Embark on an adventure to rescue Charlie’s family from the nefarious industrialist known only as the 'B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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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qune.tistory.com/89


Aqune님 블로그 [패치 제작(관계)자] 붉은 인간, 한필드 고블린, 헤류, BeDuck, 창곰, Laci, Maximus, Sour Cream

From Tim Schafer’s Double Fine Productions, explore a vintage world inhabited by living Russian stacking dolls as you jump into more than 100 unique dolls and use their special abilities to solve a wide variety of puzzles & challenges. Play as Charlie Blackmore, the world’s tiniest Russian stacking doll, and embark on an adventure to rescue Charlie’s family from the nefarious industrialist known only as the “Baron.” This imaginative 3rd person puzzle adventure game will take you on a journey from a bustling Royal Train Station to a high-flying Zeppelin as you collect unique dolls and matched stacking sets to display in Charlie’s secret hideout, where you chronicle your adventures.

Continue the Stacking adventure with The Lost Hobo King DLC pack, included free in the PC version!

In the Lost Hobo King, the first downloadable expansion for Double Fine’s Stacking, players once again assume the role of Charlie Blackmore, the world’s smallest Russian stacking doll. Charlie travels with his hobo friend Levi to the mysterious kingdom of Camelfoot, the mythical resting place of lost hobo king and his crown. Charlie must help Levi’s uncle, Rufus Ryken, reclaim his rightful throne by solving three tests of valor and reawakening the hobo blacksmiths of old. Only then can the crown be reforged, enabling Rufus to become king and unite the fractured hobo people under one sardine. The Lost Hobo King features a complete adventure with several new challenges, each with multiple solutions, an all new assortment of unique dolls with engaging abilities, and a new round of hi-jinks to discover and make trouble with. Only the worthy can reclaim the crown of Camelfoot!

Features an all new concept art browser exclusive to the PC vers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0,2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doublefine.com/games/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재미있는데 조작감이 거지같음.

  • 꽤나 특이한 게임이지만 하다보면 지루함. 3스테이지까진 클리어 했는데 그 뒤로 손이 안간다. 그래도 한번은 해볼만하다.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아이이기에 가능한 가장 위대한 모험 마트료시카를 메인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조작감이 다소 불편하나 플레이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다. 본편에서 아동 노동착취를 메인스트림으로 삼아서 아동 학대의 부당함을 부수는 스토리를 진행한 반면 정작 DLC에서는 아동학대적인 수집요소가 있는 것은 다소 난해하다.

  • 재미 없습니다. 퍼즐 게임도 아니고 그냥 뭣도 아니에요. 왜 재미 없는지를 설명할 텐데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인형들마다 액션이나 특기가 있습니다. 다른 인형으로 탈바꿈해서 그 액션들을 활용해서 미션을 해결하는데 이게 아무런 논리적 연관성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미션 중에 요리 중인 요리사가 요리를 멈추게 하라는 미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소리 지르는 인형, 뺨을 때리는 인형, 벽을 롤러로 밀어서 청소하는 인형, 삽으로 모래 같은 걸 퍼서 던지는 인형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어떤 인형으로 탈바꿈해야 이 미션을 깰 수 있을까요? 답은 삽으로 모래 푸는 인형입니다. 요걸로 탈바꿈해서 액션 실행하니까 모래 같은 뭔가를 요리사의 요리 재료에 부어버리고 요리사는 화를 내며 나가면서 미션이 해제되더군요. 근데 생각해 보세요. 나머지 인형들은 왜 안 되는 걸까요? 롤러로 음식재료들을 문질러서 망쳐버릴 수도 있죠. 왜 롤러질은 안 되고 삽질만 되는지 게임에서는 납득할 만한 설명이 없습니다. 또 어떤 단계에서는 길 막는 사람들을 무력화해서 통과해야 하는데 누구는 끈으로 꽁꽁 묶기가 통하는데 총으로 쏘는 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npc는 총으로 쏘는 게 통하고 꽁꼭 묶는 건 소용이 없습니다. 역시 납득할 만한 설명은 없습니다. 그러니 이건 퍼즐을 깼다는 성취감도 없고 그냥 이 액션이 통할까? 어, 통하네~ 이런 우연의 연속일 뿐입니다. 이런 게임이 왜 이리 고평가를 받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 독특한 방식의 퍼즐어드벤쳐 게임.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 9/10 + '마트료시카'인형을 이용한 독특한 방식 + 다양한 해결법 + 많은 도전과제(게임 내부적으로) + 본편 한글화(번외편은 미번역ㅜ) + 귀여운 그래픽

  • 좋은 어드벤처 게임이다. 아기자기 귀여운 인형들과 편안한 음악, 퍼즐을 푸는듯한 진행방식이 특징. 진행 100프로를 채우고 도전과제를 완료하는 재미가 있다. 본편은 한글화가 완료되어 진행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 굉장히 독특하고 개성있는 게임! 조작감이 다소 불편하지만 그 점을 감안하고도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 번들겜이라 해봤는데 생각보다 씐이나네요. 넋 놓고 보면 잠입 엑션이라 꿀잼 ㅋㅋㅋㅋ

  • 매우 귀엽고 아기자기한 어드벤처 게임. PS3게임인 퍼펫티어와 같이 인형극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퍼펫티어는 분라쿠를 소재로 한 횡스크롤 액션이고 스태킹은 마트료시카로 하는 인형극을 소재로한 퍼즐 어드벤처게임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도전과제 달성도 공략만 안다면 쉬운편이고 각각 다른 능력을 가진 인형을 크기별로 차곡차곡 쌓아서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와 개성있는 인형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 편입니다. 본편도 유저한글패치가 잘 이루어져있으니 어드벤처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 노잼..

  • 아기자기하고 애기들 동화같은 분위기... 모든 미션을 완료할려면 구석구석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

  •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네요ㅋㅋㅋ 겜하면서 처음으로 도전과제 올클했습니다! 본편은 완벽하게 한글패치도 되어있어서 정말 편하게 했어요 동화같은 스토리도 귀엽고 도전과제들도 센스있다고 느끼면서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물론 화면도 너무 이뻤구요 개인적으로 특히 조명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정말 예뻐요 할인할때 사서 거저주고 한 느낌이에요 제 가격 줬어도 후회는 안했을 것 같습니다 인형들 움직임 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럽고 즐거웠습니다! 이리 만족스러운 게임은 오랜만이네요 시간나면 재탕도 하고 싶습니다 p.s.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브로큰 에이지를 그동안 살까말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이 게임 해보고 구매확정했습니다...여기서 만든 어드벤처는 실망은 안할 것 같네요

  • 마트료시카안에 차곡차곡 들어가서 가족을 구하는 게임! 배경음악이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이라 인형들이 귀엽고 예뻐서 나를 홀리더라도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할 수있다! 퍼즐게임&컬렉션,자잘한 도전과제 하는거 좋아하면 추천 존잼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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