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awarerumono: Mask of Truth

Haku has sacrificed a lot to inherit a mask. With his natural wiles and the reputation of his departed friend, he strikes out on the path to a new future. The curtains rise on an era of strife that will shake Yamato to its very found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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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턴제전투RPG #근본비주얼노벨 #3부작마무리
The final chapter of the Utawarerumono series!
Yamato and Tuskur—two nations' fates hang in the balance⸺

For almost two decades, this series of tactics-RPG visual novels has been beloved by Japanese fans for its spectacular music, art, characters, and story. Now it finally returns to its origins on PC.

The riddles of the past are answered here.

Features

  • 50+ hours of story and gameplay
  • Thoughtful, slick, and active tactics-RPG combat
  • New Co-op Final finisher moves to slay your enemies in style
  • Customizable keyboard and mouse controls
  • An unforgettable, evocative soundtrack
  • Catharsi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30,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ocs.google.com/forms/d/1xTe2snbEAv-EGgqlewfNaiR1Oj0WTb4ea0_wqG9rQEg/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한글패치 절실 ㅠ

  • 첫 작품을 하고 약18년 지난 지금 이제서야 드디어 완결을 봤습니다요. 감개무량 과거를 추억하며 플레이 하니 정말 시간이 이렇게 삭제 될 줄이야. ㄷㄷ 좀 더 보고 싶었는데 3부작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지만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요. 아아 재밌었다.

  • 전작의 DLC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스토리고 볼륨이고 어느 면에서도 두 게임 합쳐서 한게임인 셈이라 세일할 때 안사면 상당히 창렬하단 느낌을 받을 수 있음. 그나마 이번 작은 전작보단 볼륨감이 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부족하단 느낌을 받는 건 여전. 스팀판은 시스가 반격을 하게 만들면 극히 높은 확률로 프리징 오니 반격을 못하게 4칸이상 사거리 원거리 딜러로 타격하거나 대각선에서 주술로 타격하면 된다.

  • (별점:★★★☆☆) 솔직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꽤 많아요. 각본은 구멍 투성이고 무엇보다도 너무 길어요. 전편에서 40시간 판을 깔았으니 후편에선 정리를 해야하는데, 후편 약 60시간 동안 대부분은 또 판을 깝니다. 주역이고 악역이고 단역이고 다 한 사연 썰을 풀고 있으니 솔직히 중후반까지가면 심하게 지루하고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거기다 후반 스토리는 테일즈풍 90년대 감성으로 손발이 오그라 들 정도로 유치해집니다. 불만은 넘치고 넘칩니다만 그래도 뒷맛이 나쁘지 않은 건 순전히 앤딩 컷 딱 하나 때문입니다. 구작의 팬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었을 것입니다.

  • 칭송받는 자 3부작 마지막 작품 칭송받는 자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두명의 백황. 부족한 점도 있으나 잘 마무리 한 작품. 스토리 마지막 작품이고 거짓의 가면에서 한번 끊은 만큼 일상 파트와 스토리 전개 파트가 상당히 잘 녹아들었다고 생각함. 또한 3부작 답게 정말 많은 곳에서 눈물샘을 자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네코네와 오슈토르와의 관계 및 하쿠가 오슈토르로 분장하면서의 고독감, 죄책감, 중압감을 묘사하는 부분이 정말 손에 꼽는 명장면. 해당 장면들에서 눈물을 흘렸음. 다만 게이토끼 3마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스토리 템포가 급격하게 쳐지는 느낌. 또한 게이토끼 3마리는 전투 파트에서 개열받게 만드는 성능과 스토리에서도 짜증을 유발함. 무엇보다 여자 그려놓고 왜 남자 성우를 쓸까... 미르쥬, 시치리야 처럼 여자 성우라면 그나마 괜찮은데 성우가 남자다 보니 더 열받음. 아 스토리 팀이 유저들 열받게 만드려고 만든 부분인가? 이러한 열받음에 불구하고 1편의 캐릭터들이 재등장함. 나에겐 특별한 에루루가 재등장하며, 마지막 cg에 나오는 한 장면으로 그런 열받음과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에루루와 하쿠오로의 이야기를 기다렸던 나에게는 완벽 그 자체. 아쉬운점은 난 그 둘을 더 보고 싶은데 딱 거기까지만 보여줬음. 게임성 1,2편은 누가 먼저 죽창을 꽂느냐였다면 3편은 아이템과 상성과 역상성을 생각해야 함, 쿠온과 오슈토르 이 둘의 능력을 잘 읽어보면 대부분의 게임을 쉽게 이겨 낼수 있음. 홍백 시합전에서 쿠온과 오슈토르가 내 팀에 있다면 부부사기단이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로 질수가 없을 정도의 조합. 그 외에 필수 캐릭터는 후미뤼르 정도. 후미뤼르 회복 연격 두번째에는 턴을 당기는 정도가 아닌 바로 다음턴으로 땡겨오며, 후미뤼르가 소환하는 슈마리 또한 턴을 빠르게 당겨옴. 몽환연무에서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는 또 파밍이 가능한 아이템들이 있으며 해당 아이템을 다 파밍하고 bp를 투자 하였을 시에 몽환연무가 상당히 재밌게 느껴지지만 파밍이 되기 전까지는 정말 몽환연무를 진행하면서 난이도에 열이 받고 드랍률에 열이 받았다. 올 업적을 위해서 모든 미션과 몽환연무에서 아이템을 먹어야 하는데 마지막 몽환연무에서 드랍률이 25프로 짜리가 두개나 있음. 이거 두개 먹을려고 9시간정도 그 미션만 돌린듯 함. 음악 아쿠아플러스가 칭송받는 자에 진심인지 음악도 정말 좋았음. 1편의 상징곡인 몽상가,운명, 영원히 그리고 그대를 위해, 이 네곡이 어레인지되었으며, 에로게 시절 메인 테마 음악이 몽환연무에서도 나옴. 2편의 상징곡인 누에도리와 연몽. 하쿠가 쿠온을 그리워하는 듯한 누에도리와 하쿠를 사랑했던 감정을 깨달은 쿠온의 연몽. 3편의 상징곡인 빛나는 별과 하늘 높이 솟은 별 그 외에도 마지막 작품으로서 1,2편의 모든 좋은 곡들을 갖고 왔음. 도전과제 도전과제 대부분은 스토리를 진행하며, 보상을 먹고 엔딩 이후에 엑스트라 스테이지인 몽환연무에서 모든 보상을 입수 하면 끝. 대부분이 파밍을 위한 노가다를 하면 80시간 내에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함.

  • 재미슴

  • 멋진 여자 노스리~

  • 콘솔판 화면 고정이기 때문에 HD를 기대한 분들은 돌아갈 것. 그리고 번역도 안되어있기 때문에 본인처럼 일본어의 독해 정도는 가능한 사람이 아니면 왠만하면 그냥 하지 마세요. 스토리가 대부분인데 스토리를 모르면 도저히 이런 게임 못해먹습니다.

  • 비타시절에 거의 끝까지 갔지만 결국 마지막을 못꺳습니다. 5주차 6주차를 스탯떄문에 강제하게 되더군요. 스토리 다 끝내고 나서가 시작일정도로 난이도 차이가 다릅니다. 3주차정도로 스토리꺠고 하는걸 추천합니다만 그래도 막힐겁니다. 지금은 그렇게 못하고 스토리만 했습니다. 애니2기 안나올려나..

  • 가면 40시간 / 백황 70시간 걸림 새로운 전투 시스템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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