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IMPORTANT
⚠️As of DayZ Update 1.25, the Livonia DLC will be integrated into the DayZ base game.
If you own or continue to support us by purchasing Livonia DLC before this update, you'll be rewarded with the DayZ Soundtrack for FREE on Steam.
게임 정보
Enter Livonia. Teeming with wildlife, ruins, and hidden locations, Livonia offers 163 km2 of fields, forests, and mysterious landscape – a unique new experience that will appeal to newcomers and DayZ veterans alike.
Explore the land. An exciting variety of undiscovered locations awaits the brave and adventurous. Explore murky swamps, abandoned hunting cabins, sawmills and deforested areas, as well as massive quarries containing stashes of leftover explosives.

Follow the bear. Livonia’s food supply is scarce. If you want to survive, you’ll have to learn how to hunt, fish, and forage in the unforgiving wilderness. Luckily, the land appears to be more alive now than it ever was before the apocalypse.

Discover the secret. Venture south and find the hidden entrance that leads to a mysterious underground complex. Make sure you’re with a friend while you look for a way in. And don’t forget to bring some supplies, especially a flashlight. Otherwise you might get lost in the darkened maze of corridors awaiting all who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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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 ^^ 진짜 공짜였으면 인정한다. 영상에서 새로운 건물 몇체가 들어서는것을 보았다. 영상에서처럼 다채롭지 않은듯하다. 사실 영상만 보고 혹해서 구입하기엔 가격에 창렬이다. 기존 기본 맵이 플레이시는 더욱 안정성 높으며 주변으로 빽빽하게 잡힌 도심지를 중심으로 앞서 서술했듯이 안정적인 파밍과 지속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어 져있다. 하지만 리보니아의 경우 맵 크기 자체도 작을뿐더러 띄엄 띄엄 배치되어있는 시내와 도심지는 파밍시에 안정적이지 못하며 , 자연경관 위주 배치 흔히 말하는 낭만넘치는 자연인 생활을 할수있는 맵이라 할수있다. 단 추가적인 건물은 많지 않으며 혹 리보니아 서버를 들어갔을시에 표지판을 보지않으면 이 맵이 과연 기본맵인지 리보니아인지도 처음엔 헷갈릴정도다. 그만큼 기존에 사용하던 빌딩이나 건물들을 사용했으며 새로운 껀덕지는 없다. 오히려 열악하다. 평가자는 첫 10분동안 긴가 민가하는 느낌에 주변을 돌아보며 표지판을 보고 겨우 알아챘을정도이다. 자연 환경을 이용한 자연인식 생존과 베이스 제작 등에는 리보니아가 제격이다. 확실히 도심지를 떠나면 주변엔 나무가 많고 평지가 많으며 그만큼 자연 제작과 홈베이스 제작에 매우 용이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 건에서는 기본맵 또한 지형과 지리를 잘아는 고인 풍수지리가 라면 충분히 나무가 많으며 개천이 흐르고 평지인 양지바른곳이 넘쳐흐르며 찾기 또한 어렵지 않다. 그럼 리보니아 와 함께 나온 컨텐츠는 어떨까? 일단 게임의 베이스 바탕으로 원래부터 존재했어야하는 파쿠르 액션이 드디어 나왔다. 혹 리보니아 DLC 보유자 한정 사용가능한 파쿠르라면 그건 그것대로 구매 했겠지만 보헤미안을 욕하면서 구매했을것이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문제는 그것이다. 이게 이도 저도 못하는 Hot Potato 현상이란것인데. DLC 한정 파쿠르라면 그것대로 돈미새 코스프레로 욕처먹고 그렇다고 기본 게임에도 적용되는 파쿠르 액션이라니 이제와서 쳐 나와서 리보니아에 뭍혀갈 생각인거처럼 보여서 더 괘씸하다. 물론 지금이라도 나와준게 어디냐... 그렇다면 자연 동식물로 넘어가보자. 식물은 거기서 거고 그래서 언급하지 않겠다만 문제는 곰에 있다. 리보니아 한정으로 나올줄만 알았던 '곰'이라는 생물체는 무려!! 기본맵에도 존재한다. 이게 뭐하자는건지??? DLC 한정 이용가능 패키지라던지 또는 컨텐츠는 오직 맵 뿐이다. 물론 현 상황에서는 그렇다만 . 무기 주변환경이용물 그리고 자원등은 기본맵에서도 사용가능하게 구현 되어있으며 말그대로 보자면 이 14900원이라는 2그릇의 국밥가격 또는 1치킨은 그저 맵을 위한 가격이라고 보면된다. 초심자에게 안정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즐길만한 컨텐츠나 껀덕지도 없는 오로지 자연경관용 맵을 14900원에? 삐쓩빠쓩? 실상 데이즈라는 게임의 틀을 제대로 즐기고싶다면 기본맵이 오히려 즐길거리도 많고 찾아볼만한것도 많으며 초반부터 후반까지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더욱 나은편이라고 보면되는거다 그냥 14900원에 흑우짓하고 보헤미안 랩소딘가 뭐시긴가 하는 DLC 좆망겜 아르마 회사에게 후원하는거라고 보는게 더 편할듯 싶다. + 여담으로 게임자체가 창작마당을 지원하는지라 게임을 즐길시에 모딩 떡칠 또한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바닐라 서버 50퍼 모딩서버 50퍼로 꽤 밸런스있는 비중으로 잡혀있는 편이다. 개쩌는 모딩들을 내비두고 14900원을 현질해서 미친짓을 할꺼라면 당장 그만두자. 맵도 별거 하나 없다. 차라리 앞서 말했듯이 '후원해야지' 라는 개념으로 구매를해서 흑우짓을 한다면 평가를 쓰고있는 나도 인정하겠다. 어떻게 세일을해서 4000원이든 3000원이든 좀 아까운 편이다. 일단 반올림 15000원이라는 고액에 이 DLC를 사기엔 좀 무리수가 있다. 잘 고려해보자.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많은 노력 그리고 수없이 오랜시간의 존버를 통해 데이즈는 현 상황까지 왔으나 일단은 아르마3 부터 시작된 돈미새 코스프레는 데이즈까지 손을 뻗어 겉보기엔 그럴싸 하게 포장해서 맛나보이게 만들었으나 실상은 빛좋은 개살구이기에 .. 사실.. 리보니아 서버도 개 좆또 없고 사람도 없다. 걍 기존에 있는 게임을 즐기는것이 일상생활에 더더욱 도움이 된다. 아니 애초에 데이즈란 게임 자체가 인생에 해악이 되는 판이다. 지인중에는 요 근래에 보헤미안의 극심한 지랄(와이랜드 무료화,리보니아 사건,아르마 창작마당 DLC 사건) 을 기준으로 극대노와 함께 자신의 피같은 돈으로 구매한 데이즈를 라이브러리 자체에서 삭제함으로써 자유를 찾았다. 그만큼 리보니아가 데이즈의 다음업데이트를 기다리던 데이즈 꾼들에겐 극대노를 유발할수 있을정도의 똥망 DLC 라는것이다. 근 8년 얼리엑세스 데이즈를 첫구입해 존버를 해왔건만 보헤미안 씨@ ㅂ. ^ ^ 새끼들은 점점 비호감으로 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