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marion: Dragon time

"알마리온: 용의 시간"은 주인공인 용이 등장하는RPG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대부분의 RPG에서처럼 인간 캐릭터를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불을 뿜는 용을 조종하는 등 완성해야 할 많은 모험과 과제를 갖게 될 것이다. 이 게임의 목표는 언데드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한 사람들과 동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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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알마리온: 용의 시간"은 용에 관한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이 거창한 생명체 - 게임에서 가장 흔히 사악한 보스 역할을 하는 용의 힘과 힘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이 게임의 개념은. 용으로서, 그 선수는 대규모 적군과 도시 전체를 단독으로 소탕할 수 있다. 용이 좋을까 나쁠까요? 용은 언데드로부터 세계를 구하고자 하는 이야기에서 이것이 목적이다. 그런데 사람들을 지키는 게 아니라 세상을 구하기 중요하다. 그러나 사람(그리고 다른 용들)이 없으면 우리의 영웅은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용은 여전히 사람들과 공통된 언어를 찾아야 할 것이다. 동시에 모든 사람이 우리 용을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며, 용 자체가 그에 비해 작은 사람들에 대해 상당히 오만하고 원칙적으로 튀길 수 있다(게임에서 사람들은 용의 불로부터 보호받지 못할 수도 있다).

이 게임에서 우리의 용은 여러 가지 임무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무리의 사람들이 위험한 산을 통과하여 그들의 우두머리 중 한 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감염된 사람들을 제거하고, 일반 주민들을 죽이지 않으려고 애쓰며, 사람들의 도시를 30분 동안 언데드 침공으로부터 보호하고, 다른 임무들을 수행하는 것이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78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http://elmarion.ru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어....... 그냥 드래곤 돼서 날라다니는것같은데... 최적화가 안좋음.... 4K 해상도 지원은 하는데 모던워페어가 이것보다 프레임률 잘 뽑힘 ㅇ.. 일단 흥미로우니까 계속 해보긴 함.

  • 멋진 경기였어! 용의 비행, 불, 얼음 숨, 번개, 미니언, 흥미로운 지하감옥, 아름다운 풍경 있다.

  • 안녕! 내가 이 게임을 시도했어. 나는 그것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금방 익숙해졌다. 찬성: 특이한 게임 플레이, 다양한 색깔의 용들의 집합, 귀중한 아이템을 가진 던전 탐험, 편리한 조절 있다. 단점 중에서도 최고의 그래픽이 아니라(하지만 귀찮지 않다), 파괴할 수 있는 물체는 거의 없고, 일반적으로 게임은 아직 약간 미완성 상태(개발자들이 하루빨리 끝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하고 싶다. 누가 이런 단점들로 혼란스러운지, 아마 구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게임은 좋다.

  • 번역이 조금 아쉽지만 가끔씩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허접한 조작감과 최적화 걸러라

  • 비주얼 수준이 높지 못한건 소규모 개발에선 벽이 높은 부분이니 넘어간다 쳐도, 게임의 메카니즘 측면 - 기본적인 조작성/애니메이션과 판정들의 매끄러운 작동/조명 및 환경설정을 통한 화면표현등 전반에 걸쳐 미숙하고 헛점이 많아 시각은 물론 집중도 면에서도 산만함이 넘쳐남. 유니티의 기본 터레인과 무료 에셋들을 별다른 고찰없이 떄려박아, 게임내 풍경의 각 요소들이 조화롭지 못하고 제각기 - 그것도 상당한 저품질로 - 떨어져 있는데에서 오는 게임내 세계의 실존감의 상실은 덤. 90년대 게임에서도 보이지 않을 문제점들이 납득하기 힘든 불편과 짜증을 불러일으킴. 그 불만을 덮기엔 만원이라는 비용이 너무 벅차다. 50% 할인이라도 밟지 마라. *UI와 인게임 텍스트의 한국어 지원이 되지만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 번역기 돌린 문장을 한국어 비전문가가 비문과 오탈자만 겨우 잡아낸 수준이라 8살 재민이가 쓴 '슈퍼 하이드래곤 프라임' 소설을 보는 느낌. 게임의 글귀들이 여타 게임에서 흔히 나오는 어휘와 수준이라 영어로 해도 별 문제 없음.

  • 나는 정말 용으로 놀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이 게임에서 내가 해냈다고 말해야 해! 이 게임은 최근 개봉한 '용의 날'에서 한 장소와 한 무리의 용이 서로를 잡아먹는 게임과는 확연히 다르다. 여기서 당신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완전한 탐험 다른 괴물들과 싸우고 동굴에 오르고 보물을 찾고 용을 입힐 수 있다. 그리고 용은 질감뿐만 아니라 능력과 매개변수에도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시원한 전투용 용이나 상대적으로 무해한 녹색 용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용들은 자신이나 자신을 돕고 치료하기 위해 엔트를 소환할 수 있다.

  • 멋진 경기였어! 용의 비행, 불, 얼음 숨, 번개, 미니언, 흥미로운 지하감옥, 아름다운 풍경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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