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이 게임에서 우리의 용은 여러 가지 임무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무리의 사람들이 위험한 산을 통과하여 그들의 우두머리 중 한 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감염된 사람들을 제거하고, 일반 주민들을 죽이지 않으려고 애쓰며, 사람들의 도시를 30분 동안 언데드 침공으로부터 보호하고, 다른 임무들을 수행하는 것이다.
"알마리온: 용의 시간"은 주인공인 용이 등장하는RPG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대부분의 RPG에서처럼 인간 캐릭터를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불을 뿜는 용을 조종하는 등 완성해야 할 많은 모험과 과제를 갖게 될 것이다. 이 게임의 목표는 언데드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한 사람들과 동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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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원
525+
개
1,785,000+
원
멋진 경기였어! 용의 비행, 불, 얼음 숨, 번개, 미니언, 흥미로운 지하감옥, 아름다운 풍경 있다.
안녕! 내가 이 게임을 시도했어. 나는 그것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금방 익숙해졌다. 찬성: 특이한 게임 플레이, 다양한 색깔의 용들의 집합, 귀중한 아이템을 가진 던전 탐험, 편리한 조절 있다. 단점 중에서도 최고의 그래픽이 아니라(하지만 귀찮지 않다), 파괴할 수 있는 물체는 거의 없고, 일반적으로 게임은 아직 약간 미완성 상태(개발자들이 하루빨리 끝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하고 싶다. 누가 이런 단점들로 혼란스러운지, 아마 구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게임은 좋다.
번역이 조금 아쉽지만 가끔씩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허접한 조작감과 최적화 걸러라
비주얼 수준이 높지 못한건 소규모 개발에선 벽이 높은 부분이니 넘어간다 쳐도, 게임의 메카니즘 측면 - 기본적인 조작성/애니메이션과 판정들의 매끄러운 작동/조명 및 환경설정을 통한 화면표현등 전반에 걸쳐 미숙하고 헛점이 많아 시각은 물론 집중도 면에서도 산만함이 넘쳐남. 유니티의 기본 터레인과 무료 에셋들을 별다른 고찰없이 떄려박아, 게임내 풍경의 각 요소들이 조화롭지 못하고 제각기 - 그것도 상당한 저품질로 - 떨어져 있는데에서 오는 게임내 세계의 실존감의 상실은 덤. 90년대 게임에서도 보이지 않을 문제점들이 납득하기 힘든 불편과 짜증을 불러일으킴. 그 불만을 덮기엔 만원이라는 비용이 너무 벅차다. 50% 할인이라도 밟지 마라. *UI와 인게임 텍스트의 한국어 지원이 되지만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 번역기 돌린 문장을 한국어 비전문가가 비문과 오탈자만 겨우 잡아낸 수준이라 8살 재민이가 쓴 '슈퍼 하이드래곤 프라임' 소설을 보는 느낌. 게임의 글귀들이 여타 게임에서 흔히 나오는 어휘와 수준이라 영어로 해도 별 문제 없음.
나는 정말 용으로 놀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이 게임에서 내가 해냈다고 말해야 해! 이 게임은 최근 개봉한 '용의 날'에서 한 장소와 한 무리의 용이 서로를 잡아먹는 게임과는 확연히 다르다. 여기서 당신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완전한 탐험 다른 괴물들과 싸우고 동굴에 오르고 보물을 찾고 용을 입힐 수 있다. 그리고 용은 질감뿐만 아니라 능력과 매개변수에도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시원한 전투용 용이나 상대적으로 무해한 녹색 용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용들은 자신이나 자신을 돕고 치료하기 위해 엔트를 소환할 수 있다.
멋진 경기였어! 용의 비행, 불, 얼음 숨, 번개, 미니언, 흥미로운 지하감옥, 아름다운 풍경 있다.
76561198046506897
어....... 그냥 드래곤 돼서 날라다니는것같은데... 최적화가 안좋음.... 4K 해상도 지원은 하는데 모던워페어가 이것보다 프레임률 잘 뽑힘 ㅇ.. 일단 흥미로우니까 계속 해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