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리뷰영상참고] 일단 이 게임은 아직까지는 얼리엑세스이다보니 굉장히 잔버그도 많고 불편했던 점들이 많았는데, 우리가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독특함과 앞으로의 긍정적 비전이 보였습니다. 근데 호불호는 좀 갈릴거같아보였습니다. 게임에서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하나 생성해서 오픈월드를 직접 두발로 걸어다니면서 세상속에 숨겨진 스토리를 밝혀나가는데, 여러분은 그 과정에서 수많은 NPC들도 만나고, 그 NPC들과 물물교환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들이나 스킬들도 얻고, 그렇게 익힌 스킬들은 여러분의 생존을위해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스킬들은 각 NPC들마다 파는것들이 다 다르기때문에 일일이 맵을 옮겨다니면서 사야됩니다. 여러분은 낚시를 통해 자원을 얻거나, 전투를 통해 전리품을 획득하거나, 그냥 길거리에 떨어져있는 템들을 루팅하는 등의 방법으로 원하는 템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또 MMO장르이다보니 친구들이나 다른사람들과 함께 협동해서 플레이도 가능한데, 뭐 솔직히 저는 실제로 마주쳤던 사람은 아직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이건 좀 안습이었는데 뭐 이건 그냥 친구들과 하는게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 개발될 비전은 좋아보였기에 추천은 밖고 갑니다. https://youtu.be/o5fdXOK9wMQ

추천함, 상당히 여유로운 스타일의 게임, 주로 파밍이 핵심입니다. 돌아다니면서 뭔가를 줍고 그렇게 되면 인벤토리가 가득차게되는데, 이걸 상인이랑 거래해서 비싼 물건으로 맞바꿔서인벤토리의 양을 여유롭게 조절합니다. 이런식으로 배낭에 값어치 있는 물건을 좀 모은 후, 필요 아이템을 구입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모닥불을 피우거나 잠시쉬어갈 곳을 만들거나 낚시를 하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산적들을 만나면 주의하세요. 참고로 낚시 추천합니다. 물고기만 낚이는게 아니고 잡템도 낚이는데 상인이랑 거래할때 나름 유용합니다. 로드맵에, 미니게임(바둑) 이나 음식만들기, 거대한 몬스터, 펫, 음악연주, 날씨 이벤트 등 많은게 추가될 예정이라합니다. 전투도 있으니 지루한 겜이 절대 아닙니다. 같이 하쉴분들은 친추주세요~

AS서버에서 약 39시간정도 플레이 했습니다. >제발... 한글화... >게임 플레이 슬로우 라이프 잔잔바리 모험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또는 조금이라도 성격이 급하다면 많이 답답할 수 있습니다. >서버 및 버그 얼리라서 그런가... 서버 상태가 안좋고 버그가 참 많습니다. 인내력을 기르고 싶거나, 이미 내면의 평화를 찾으신분들이라면 추천 아니라면 좀더 기다리세요.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 이쁜그림을 보면서 잔잔하게 돌아다니는걸 좋아하고 취향에 맞는다면 재미나게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포인트 앤 클릭으로 구현한 RPG라 그림체,분위기,설정빨이 취향에 맞는다면 즐길 수 있다. 이동네는 화폐가 없고 전부 물물교환이므로 채집으로 모은 잡동사니를 상인별 스킬이나 아이템하고 맞바꾸면서 서서히 장비와 스텟을 갖추게 된다. 초반에는 대화를 통해서만 경험치업이 가능하므로 닥치는 대로 말을 걸게 되는데 이게임의 컨셉 중 하나가 이벤트,퀘스트 로그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누가 뭘 가져가 달라고 말했는지, 무슨 knot를 누구에게 주라고 한건지 대화로만 파악해야 하므로 메모장을 필수로 켜놓고 안하면 퀘스트템을 잡상인에게 팔아넘기기거나 중요한 레이드 장소를 놓치게 된다. 즉 오락실에서 D&D하듯이 대화를 빠르게 스킵만 해서는 게임읋 플레이 할 수 없다.

언젠가 한글로 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우선 캐릭터의 외관, 자라온 배경, 성격 등의 다양한 요소를 직접 글로 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특색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의 성격에 따른 장단점이 부과되고, 옷이 젖으면 말려야 하며, 무거운 갑주를 입으면 걸음이 느려지는 것까지 일반적인 MMORPG와는 달리 RP하기 좋을 법한 세부 요소에 비중을 많이 뒀습니다. 마치 TRPG를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쉬운 점은 타 플레이어와 협동이 필요한 구간이 있을 때 주변에 플레이어가 없거나(서버 인원 소규모 제한), 요구하는 사양을 갖춘 플레이어가 해당 서버에 아무도 없는 등 난처한 상황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서로 합이 맞는 친구들끼리 한 서버에 뭉친 것이 아닌 이상 협동 요소는 포기해야 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초반부에 어떤 것을 갖추기 위한 거래를 하기엔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되나 다른 리뷰들처럼 오랜 시간 느긋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적성에 맞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이 부분이 강점으로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I hope someday can play this game in Korean. It's very characteristic that the character's appearance, backstory, and personality are made so that the player can write it him/herself. It is very similar to TRPG, such as being given strengths and weaknesses depending on the personality, slowing down when wearing armor, or having to dry clothes when wet. I think It put a lot of weight on RP. It's still in the beginning, and I haven't done much, but it's nice to feel like I'm making a character's narrative myself Unfortunately, when there is a section that requires cooperation with other players, there must be a difficult situation, such as no players around (tiny multiplayer online) or no players on the server with the specifications required. Unless friends who are compatible with each other are united on one server, there are many cases where they have to give up on cooperative elements. I think the price is too high to make a deal to have something in the beginning, but if you're a good fit to play leisurely for a long time like other reviews, this may feel like a strength

채널당 7명만 들어갈 수 있는 'T'MORPG라고 홍보하는, 퀘스트 마커도 없는 폐지 수집 게임 근데 친구랑 같이 달려도, 혼자서 모르는 사람과 만나 잠시 동행하는것도, 퀘스트 마커도 없지만 NPC들이 읊는시와 이야기들을 통해 이색적인 그림으로 그려낸 도시와 자연 경관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Might and Delight 개발사가 이전에 만든 Meadow 도 비슷했는데 애도 비슷함 - 아트적인 부분만 신선할뿐, 게임의 재미는 별개의 문제 행동 '걷기' 에 제약이 따르는데, 순레자의 컨셉인가 싶을정도로 너무 게임이 잔잔함 TMORPG가 아니라 TRPG로 장르를 변경하는게 났지 싶다..

버그 페티쉬 있으면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서버가 심각하게 불안정함 이로써 생기는 문제는 아래 4가지 등등 입니다. 1. 유저 위치 싱크가 안맞음 친구와 같이 하면서 어디있나 물어보면 내 바로 옆에 있다고 함 하지만 맵 보면 저 멀리서 오고 있거나 가만히 있거나 보이지도 않음 2. 낚시, 배 출발 등 게이지가 다 차도 동작 수행(출발)을 안함 이건 의도된 건지 모르겠으나 버그가 넘치고 느린 템포인 게임이라 그저 답답할 뿐이다 서버와 통신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렉이라고 생각됨 3. 상호 작용을 해도 캐릭터가 동작을 안함 상호 작용도 제 때 똑바로 시작하질 않음 여러번 재차 누르거나 10초 내외정도 기다리면 동작이 시작됨 1번 이유로 인해 친구가 뒤늦게 도착하고 나면 동작을 시작하는 걸로 보아 서버 문제라 생각됨 4. 전투가 매끄럽지 못함 현재로썬 죽은 이후로 부활 등의 컨텐츠가 없어 사실상 새 캐릭터로 시작해야 함 때문에 죽음이 매우 치명적인데 전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죽기 쉽상임 도망도 안되고 공격도 늦고 뭐 하나 빠릿한게 없음 서버 외의 문제로는.. 가방이나 옷 등에 있는 포켓에 넣었던 아이템이 사라짐. RPG 장르라 아이템 파밍이 중요한데 템이 없어진다.... 이렇게 전 재산 한번 잃고 접을 뻔함 패치노트를 보면 손을 보아 좀 나아졌다고 하는데 여전함 배에서 내릴 때 낑김 육지와 바다 사이에 낑기는데, 서버 재접하면 해결이 되나 간혹 재접으로 해결되지 않아 다시 돌아온 배를 타고 맵을 넘어가야 함 혹시나 다시 탈 수 없게 된다면 그 캐릭터는 버려야 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배웠던 스킬 다시 배우면 초기화 모르고 레벨 6찍은 낚시 스킬 다시 배웠다가 1로 초기화 됨. 공식 디스코드에 제보했더니 몰랐던 버그라며 개발자에게 보고한다고 함....(?) 간혹 UI가 사라짐 UI가 사라지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음 서버 재접이 아닌 게임을 껐다 키면 해결 됨 게임을 돈 받고 판매를 한다면 적어도 완성은 해놓고 출시를 해야할게 아닌가? 돈 내고서 베타도 아닌 알파 테스트 하는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패치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게임이 이쁘고 새로운 느낌의 RPG라 좋고 재미도 있지만 버그때문에 정 떨어질 것 같아서 접기로 했습니다. 훗날 버그가 고쳐지면 다시 해보겠습니다. 지금으로썬 절대 사지 마라고 하고싶습니다

이걸 한글로 플레이 하면 진짜 재밌겠지.... 영문으로 플레이하는 것보다 더 끝내주게 재밌겠지...

멍 떄리고 하기 좋음

제발 한글화만 됫으면 좋을텐데....

낚시로 거지발싸개에서 풀템 방랑무사 씹가능

Good game Korean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