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M: Japanese Drift Master

JDM: 일본 드리프트 마스터에서 일본의 자동차 문화를 발견하세요! 정교한 심케이드 물리학으로 도전적인 도로를 달리고, 만화 페이지를 통해 스토리에 몰입하고, 실제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오픈 월드를 탐험하세요. 매 턴마다 드리프트의 기술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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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로드맵


게임 정보

드리프트의 발상지를 탐험하고 일본의 상징적인 자동차 문화에 빠져보세요!

JDM: 일본 드리프트 마스터는 사실적이고 세심하게 조정된 물리학을 심케이드 경험에 결합하여 심 레이싱 하드웨어만큼이나 부드러운 컨트롤러로 즐길 수 있습니다. 수백 킬로미터의 오픈 월드 도로를 달리고 그 과정에서 스토리 중심의 이벤트와 퀘스트를 발견하세요. 드리프트 기술을 연마하고, 완벽한 그립 레이스를 펼치고, 도전에 도전하고, 정통 일본 스트리트 레이싱의 스릴을 느껴보세요.

일본의 자동차 문화를 체험하고 드리프트가 탄생한 도로를 발견하세요.

  • 수백 킬로미터의 콘텐츠가 있는 오픈 월드

혼슈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가상의 군타마 현에서 일본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세요. 250km가 넘는 시각적으로 멋진 주요 도로에서 교통, 역동적인 날씨, 낮과 밤의 사이클 시스템을 갖춘 다양한 풍경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에서 실력을 겨루거나 도시의 번화한 거리를 드리프트해 보세요.

  • 라이선스 차량 커스터마이징

JDM의 세계는 진정한 일본 스타일로 차를 꾸밀 수 있는 페인트 샵이 없다면 완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대리점에서 구입한 차량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튜너 샵으로 가세요. 마쓰다, 닛산, 스바루와 같은 상징적인 브랜드를 포함한 라이선스 차량 중에서 선택하세요.

  • 가장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드리프트

게임패드, 스티어링 휠, 키보드 등 선호하는 조향 장치에 상관없이 심케이드 드라이빙 피직스는 즐거운 경험을 보장합니다. 드리프트, 그립, 드래그 레이스, 드리프트 배틀 등 다양한 이벤트와 서브 퀘스트를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지배하세요.

  • 스토리 알아보기

일본 표류 현장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로 결심한 외국인의 입장이 되어 보세요. 40개 이상의 내러티브 중심 이벤트와 추가 사이드 퀘스트에서 지역 최고의 드리프터를 상대로 경쟁하세요. 게임에 독특하고 예술적인 느낌을 더해주는 손으로 그린 ​​만화 페이지를 통해 이 여행을 경험해 보세요.

  • 엔진의 윙윙거리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오리지널 녹음을 통해 캡처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생생하게 구현한 실제 자동차 사운드를 경험하면 마치 운전대를 잡은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르별 테마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그림 같은 도로를 따라 크루즈를 즐기고, 드라이브에 딱 맞는 사운드트랙을 선택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0+

예측 매출

140,6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레이싱 시뮬레이션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한국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9)

총 리뷰 수: 50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Mixed
  • 와 이거 잠깐 튜토리얼만 해봤는데 진짜 개재밌음 딱 이니셜D + 포르자호라이즌 딱 두개 합친거같고 초보자도 쉽게 드리프트에 적응시키려 배려한 점이 눈에 돋보임. 일본차 라이센스도 정식으로 따냈다고 들었는데 반가운 차들 엄청 많이 보이고 와 이런 게임을 고해상도+한글로 와.... 다만 아쉬운건 5600+32G램+9070XT WQHD 환경으로 풀옵션을 돌리는데 프레임이 60~70정도로 뽑히고 프레임 생성 기능도 전혀 일을 못하네요. 하지만 진짜 ㄱㅊ 오늘부터 이 게임만 해야지

  • 수도고 배틀은 계속 비스무리한 배경이라 좀 아쉬웠는데 이게임은 초반 튜토리얼에서 부터 갓겜이다라고 느낌 ㄹㅇ 호라이즌이 일본 배경이면 이런 느낌 아닐까 싶음 브금도 좋고 배경도 이쁘고 다 괜찮네

  • 내가 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전문 레이싱 게임 유저가 아니면 추천하지 않음

  • 게임이 정말 재미있음! 제작자가 이니셜 D를 오마주한 게임이라는점에서 애매한 느낌의 이니셜 D 게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해보니 '이니셜 D'에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를 잘 조합한 재미있고 맛있는 게임이 나왔네요. 조작에선 아케이드나 시뮬레이션 옵션 선택이 가능함. 그리고 대거 JDM차량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음. 아직 게임 일부분에 자잘한 프레임 드랍도 조금 있긴한데 게임하는데에 있어서 큰 영향은 없었어요. 튜토리얼이랑 게임 시작할 때부터 재미와 몰입감이 상당히 좋아서 2시간이 쭉 지나가버렸음, 게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포르자 호라이즌 다음으로 쭈욱 즐길 레이싱 게임이 하나 더 생기니 기분이 좋았어요. 앞으로 시간날 때 열심히 해 볼 생각이에요. 이니셜 D 같은 토우게 레이싱 좋아하거나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 처럼 자유로운 주행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도 부담감 없이 즐기기 좋음 ! 정말 추천드림. This game is really fun! I thought it was an ambiguous 'Initial D' game because the creator paid homage to the Japanese anime 'Initial D', but when I actually played it, it was a fun game that combined 'Initial D' with the 'Forza Horizon series' well. You can even choose between arcade and simulation options. And I really liked the fact that there were a lot of JDM cars! There are still some minor frame drops in some parts of the game, but it didn't have a big impact on playing the game. I'm playing through the tutorial and the beginning of the game and it's really immersive. The game is so immersive that 2 hours have already passed by in a flash. I really like it! I'm glad that there's another racing game that I'll enjoy after Forza Horizon. I plan to play it hard when I have time in the future. If you like touge racing like 'Initial D' or like free drive racing games like the 'Forza Horizon series', you can enjoy it without any burden! I really recommend it.

  • 1 최적화가 좀 아쉽다. 2 트래픽이 많다고 느껴졌다. 3 주행거리 집계를 버그로 인해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음. 그래서 도전과제 100km 500km 1500km 달성률이 낮음. (5월27일 패치로 수정됨.) 나머진 다 괜찮았음.

  • 2025년도 레이싱 게임 기대작 중 하나인 게임으로 가상의 일본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드리프트 게임으로 고갯길 드리프트 원하던 사람에겐 괜찮은 선택지가 되는 게임이라 봄 그렇다고 그립 주행 못하는 건 아님 메인 퀘스트가 드리프트랑 그립 주행 두 개 다 있음 맵도 상당히 알참 지도에 나온 길뿐만 아니라 집 구석구석 골목 돌아다닐 수 있음 일본 느낌도 잘 살렸고 다양한 날씨 및 식생으로 풍경도 이쁘게 잘 만들었음 하루나(아키나) 호수 모티브로 만든 지역부터 다이 코쿠, 오이 부두, 이니셜 D에서 나온 각종 고갯길 등 일본에 유명 차덕 성지 모티브로 한 지역이 있음 23년도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때 플레이해보고 24년도에 라이즈 오브 스콜피온 때와 지금 정식 발매 때 비교하면 확실히 많이 개선된 게 보였다. 조작감, 그래픽, 최적화, NPC 등등 만족스럽게 바뀌었다. 그리고 키보드 유저 배려한 게 보임 조작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키보드로도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함 다양한 음악 등 제공해 주는데 각 장르별로 구분해놔서 원하는 장르 선택해서 들을 수 있음 유로 비트 선택해서 듣는 중인데 상당히 만족스러움 돈 벌려면 퀘스트를 밀던가 초밥 배달해서 벌면 되고 차량 살 때는 30분마다 차량 할인하는데 이때 원하는 차량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걸 추천함 3시간 만에 RX7 FD 구매함 또한 차량 개조하려면 차량 렙을 올려야 되는데 레이스 뛰던가 그냥 주행만 해도 오르니 너무 부담 안 가져도 됨 다만 아쉬운 부분은 도요타 라이선스가 없어서 수프라나 AE86(스팀 넥스트 패스트 때 판다 트레노 있었음) 잘렸고 배경으론 마천루 있는 대도시가 보이지만 못 간다는 거 정도임 JDM 좋아하고 드리프트에 낭만을 느낀다면 해보는 걸 추천함

  • 잠깐 하고 너무 답답해서 환불함 도로는 너무 좁은데 트레픽은 심하게 많고 사이드 브레이크는 자체도 너무 약함 그리고 도로 자체도 이상하게 걸리는 부분이 많아서 차가 자주 날아감 나중에 개선 많이 된다면 재구매해볼 의사는 있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음

  • 1. 랜덤 출력으로 나홀로리드라인 그리는 npc랑 탠덤 하고 있으면 화 난다 2. 드리프트 점수가 포르자식 체인 시스템이라 코너에서만 드리프트 깔끔하게 타는 것 보다 클러치 난사하며 직선에서 음주운전 마냥 차 머리 좌우로 흔드는 게 더 점수 잘 나옴 3. 트래픽이 너무 많아서 자유주행 고갯길 타다 맥 없이 끊김

  • 이젠 두부 배달이 아니라 스시 배달 JDM: Japanese Drift Master는 일본의 자동차 문화와 공도 레이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레이싱 게임이다. 일단 게임이 어렵다는 여론이 좀 있는데, 본인 스펙(장롱면허, 빌리지 손가락 지름길 한번도 제대로 타 본적 없음, gta 신호위반장인)인데 확실히 튜토리얼에서의 설명이 불충분하고 길이 좁은 데다가 트래픽도 있어서 게임 초반에는 살짝 불쾌할 수 있는데 게임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충분히 할만한 정도의 난이도였다. 차에 대해 잘몰라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여러 JDM의 정식 라이센스를 따왔으며, 차량 커스텀도 꽤 본격적이여서 여러모로 신경 쓴 티가 많이 난다. 스토리의 경우 친구의 초대로 드리프트 레이서가 되고자 일본으로 건너온 폴란드 출신의 주인공이 되어 주변인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레이스에서 우승하는 것이 주된 스토리이다. 총 5장의 메인 미션이 있으며 각각의 미션을 클리어하면 짧은 만화 페이지로 스토리를 전개한다. [strike]컨셉은 망가이지만 그림체는 코믹스 그림체인게 좀 눈에 걸리지만[/strike] 번역이 완벽하지가 않아서 스토리 보는 데 조금 거슬리는 부분도 많았고 스토리 자체의 완성도도 높은 편이 아니라 그리 집중해서 읽지는 않았다. 그냥 B급 감성이라 생각하고 보면 괜찮은 것 같다. 그래픽의 경우 여타 레이싱 게임들에 비하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일본 특유의 정적이고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잘살렸고 맵의 밀도도 생각보다 높아서 길목길목을 구경하는 맛이 있었다.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비추를 주는 이유는 게임의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메인 스토리를 다 밀면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스시 배달과 배당을 걸고 하는 드리프트 레이스, 차량 커스텀 정도가 있으나 이것들도 거의다 메인 미션에서 소모되었던 것들이여서 메인 미션을 다 밀고 이것들을 또 할 명분이 없는데다가 멀티 컨텐츠도 없어서 게임의 수명이 굉장히 짧다.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는 게임이 미완성인 채로 출시되었다는 느낌이 쎄게 든다. 결론적으로 자신들이 고른 컨셉에는 충실했지만 컨텐츠가 많이 부실한 레이싱 게임이었다.

  • 약 1년동안 기다렸는데 굉장히 실망이네요 일단 최적화는 없다싶이 하고 지도는 대충 만든거 같아서 보기도 힘들고 네비게이션은 지 마음대로 길 바꾸고 사운드는 싼마이 느낌나서 귀아프고 돈 ㅈㄴ 아까움

  • 나중에 업데이트 많이 하고 할인할때 살 생각..! 지금은 가격에 비해서 만족하지 못함 ㅠ 드리프트만을 위한 게임인것 치고는 패드의 포스피드백이 뭔ㄱ ㅏ 약하달까 그냥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럼..

  • 레이싱 게임 중 포르자 호라이즌 5(FH5) 매우 재밌게 즐겼고 JDM은 처음 접함. JDM은 다른 레이싱 게임들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음. 일반적인 레이싱 게임은 누가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느냐가 관건이라면 JDM은 레이싱 중 드리프트 점수와 속도위반 점수를 얼마나 많이 받느냐가 관건. 따라서 JDM은 제한 시간 내에 결승점 통과만 하면 되기에 다른 레이서와의 기록 경쟁 압박에 쫓기지 않아도 됨. 맵 배경은 일본 '군타마'이고 도심, 시골, 관광지 등 다양한 콘셉트의 지역들이 있음. 경관이 참 예쁘다고 느꼈지만 그래픽 디테일은 다소 아쉬움. 외관, 내부, 부품 등 차량 커스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함. 날씨는 실시간으로 변경되며 날씨는 주행에 다양한 영향이 끼침. 예를 들어 비가 오는 날씨엔 드리프트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감. '아케이드' 모드와 ASP, ESP 기능을 키면 초심자도 매우 편하게 운전할 수 있음. 레이싱 휠로 게임하는 것을 추천하고 없다면 게임패드로라도 즐기길 바람. 키보드로는 이 게임을 온전히 다 즐기기는 힘듦. FH5가 질리고 드리프트에 거부감이 없는 게이머에게 추천함.

  • 음 일단 커마는 괜찮은데.. 아직 미완성임 드리프트하다보면 버그때문에 충돌 나고 도로에 기어댕기는 AI 차량들 속도가 10키로임 더군다나 길도 좁아서 드리프트 하기도 힘듬 ㅋㅋ 나중에 완벽해지면 그때 다시 하는걸로 ㅋㅋㅋ

  • 풍경 보는 맛은 정말 좋은데 레이싱 게임 뉴비가 하기엔 좀 진입장벽이 있는듯. 익숙해지면 재밌어지긴 할거 같은데 뇌빼고 즐기는 게임은 아님.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 맵 크기에 배경이면 살 가치는 충분하다.

  • 어떻게 브레이크를 밟는법을 모르는건지 감속이 하나도 안되서 감속하겟다고 브레이크 밟는거보다 그냥 가속을 안하고 그냥 엑셀 온오프로 달리는게 더 빠르냐 게다가 존나 인종차별적이라 지들처럼 어렵지도 않은이름 지들 좆대로 부르는게 일본인들 특성인줄 알아

  • 나만 어려운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 일본풍 배경에 이니셜D, 포르자 합친건 맞는데 드리프트 진짜 잘하는거 아니면 어려워요

  • 주인공이 게이같음 진짜 초반에 주는차 파워너무없고 하다못해 튜닝이라도 하게 해줘야 진행을 하지..

  • 기대한 작품이라 하자마자 재밋는데요 휠로도 해봐야겟어요 일단 배경이 이쁨

  • 드리프트 지지는 맛이랑 배기음은 굿 ㅈ버그들이랑 최적화는 개선해야 할 듯.... 여기는 토요타가 없고 수도고는 혼다가 없음 ㅋㅋㅋ 브레이크 밀리는거 팁 : 멈추는 타이밍에 브레이크랑 사이드브레이크 같이쓰면 잘섬 안쓰면 사계절 타이어 꼽고 풀브레이크 밟는 느낌, 쓰면 설포지 꼽고 풀브렉 밟는 느낌

  • 굉장히 애매함. 따봉도 아니고 역따봉도 아니게 주고싶은데 이게 없네. 일단 컨트롤감은 니드포보다 좋음. 근데 핸들 돌아가는 애니메이션 각도 따로 설정 가능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건 좀 아쉬움. 딴겜에선 180도 설정해서 1인칭에서 핸들 타각 얼마나 돌아갔는지 보면서 했는데, 그게 안되니 좀 힘듦. 제일 아쉬운 부분은 게임의 분위기가 딱 와패니즈 외국인이 생각할만한 일본의 느낌+ 포르자 호라이즌 범벅. Night-Runners처럼 뭔가 언더그라운드의 어두운 느낌이 없고 포르자 호라이즌의 너무 밝은, 나쁘게 말하자면 애들 장난같은 느낌이 남. 겜 자체에서도 호라이즌 의식 엄청한게 메인메뉴부터 딱 느껴지긴 함. 애초에 내가 포르자 호라이즌의 게임 분위기를 싫어하는 탓도 있음. 이건 취향차이라고 생각하고, 싸우자고 댓은 ㄴㄴ. 수도고 배틀은 진짜 허겁지겁 맛있게 퍼먹었는데, 이건 환불할까 말까 생각이 듦. 포르자 호라이즌 재밌게 한사람이면 이거 취향에 맞을꺼임. 나처럼 카이도 배틀이나 이니디같은 고갯길 레이싱 생각하고 들어온 사람이면 좀 실망할듯 함. 결국 환불 때림

  • 포스피드백은 밋밋.. 최적화는 개망 게임 구성은 재밌어보이는데 본질적인 드라이빙 하는 맛이 개망임;;기대했는데 바로 환불박음

  • 클베때부터 해봤고 데모도 좀 해봤는데 그래픽은 인디게임치곤 ㅅㅌㅊ고 배기음도 포르자 호라이즌4와 5 사이의 무언가쯤 되는 수준으로 괜찮음 차 외관개조부터 시작해서 핸들, 기어봉 심지어는 후미등과 사이드 미러까지 개조가능함 개조 시스템 자체는 포르자와 GTA에서 좋은점만 가져오고 거기에서 약간 부족했던 것들까지 추가해서 그냥 어지간한건 다 개조가능하다 보면됨 키보드 기준이지만 드리프트가 심케이드 기준으로 진입이 매우 어려운편임 좀만 어어 하는 순간 오버스티어 나는거도 그렇고 도로는 좁은편에 속하는데 열심히 드리프트 해야 하다보니 감이 아니라 머리를 굴려야 할 정도고 맵은 데모 시절에 비하면 엄청 크긴 한데 그렇게 막 크다 할 정도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미래가 유망한 겜이지만 아직은 미완성 단계임 한 1년 뒤 잊혀질때쯤 사면 될듯

  • 간단하게 즐길수있고 일본감성이 아주 잘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다만 간혹 발생하는 프레임드랍이 어서 고쳐졌으면 합니다. 조작감은 튜닝을 통해서 드라미틱하게 바꿀수 있습니다. 특히 아케이드 조작법을 추천합니다. 메인 퀘스트를 제외하면 강제되는 퀘스트는 없습니다. 다만 드리프트 퀘스트시에는 트레픽이 좀 거슬립니다.

  • 고갯길 호라이즌? ㅋㅋ 패치 거듭하면 좋은 게임이 될거 같은 느낌. 조작감은 좀 적응은 해야될거 같은데 그래도 패드 플레이로도 드리프트하면서 재밌게 조종 가능. 다만 애초에 조작감을 드리프트 하라고 맞춰논거 같은데 그립주행 이벤트를 굳이 넣어야했나 싶음 아직 4wd나 FF를 못 써봐서 어떤진 모르겠지만... 다른 심캐이드 처럼은 그립을 못타겠네요. 나중에 핸들로도 해볼생각. 드리프트 점수도 좀 애매하다 느낀게 얼마나 드리프트 상태를 유지하냐 에 따라 점수가 높게 나오기때문에 직선에서도 중동드리프트마냥 발광하며 유지해야되는게 좀 컨셉에 안맞는거 같다고 느낌. 간판디자인 같은거 보면 그냥 서양인이 일본어 번역 대충해서 굴림체같은걸로 넣은 느낌때문에 그런부분이 조금 아쉽긴하나 거리의 느낌 자체는 정말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아키나 코스 재현해놨던데 맵도 크니까 이런 고갯길이 몇개 있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밖에 안해봤는데도 실제 장소 따온곳도 보이고 해서 보는맛이 있음.

  • 오픈 월드 레이싱 게임을 빙자한 무한 로딩월드. 개병신같은 네비게이션 시스템. 나와는 다른 물리엔진을 가진 npc차량.

  • 본인은 3440x1440(21:9) 해상도 모니터와 13700K + 4070TI 환경에서 엑박 게임패드를 사용하여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글쎄... 게임 플레이 전에 평을 좀 봤습니다만,,, 일단 최적화는 확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기본적인 옵션으로 레이트 레이싱이 켜져 있는것 같은데 이게 리소스를 엄청 많이 잡아먹습니다. (특히 고해상도 유저들) 이게 그래픽 설정에 끌 수 있는 옵션이 없어요. 따라서 아쉬운대로 DLSS를 사용하시게 될텐데 최적화를 덜해서 잔상이 생각보다 많이 보입니다. 오리 있으신 분들은 오리 사용하시면 되겠고, 없으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이 게임을 기다려왔거나 꼭 플레이 해보고 싶으시다면) 길이 너무 좁다는 평과 NPC 차량들이 너무 많아 걸리적 거린다는 평이 간간히 보입니다. 길은 다른 게임에 비해 좁지만 NPC들을 피하며 드리프트를 할 정도의 공간은 나오고, 길막하는 NPC는 설정에 끌 수 있는 옵션 또한 존재하니 확인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튜토리얼이 빈약하다는 평가도 보이는데,, 이건 확실히 튜토리얼은 빈약한것 같습니다. 자신이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 게임 등등 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거나, 카트라이더 같은 아케이드 게임만 경험해 보신 분들 같은 시뮬레이션류의 게임에서 드리프트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에겐 설명이 부족하고, 다른 게임을 통해 드리프트를 이미 배우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신 정보들이기에 별로 유용하지 않은 튜토리얼이 되겠습니다. + 8시간 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스토리 후반으로 갈수록 더 많은 실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초보자 분들은 따로 연습을 안하시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나마 훈련소가 따로 있기에 연습할 장소 찾을 필요는 없겠네요. 배기음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베기음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게임 시작시 주어지는 차량 (S15) 배기음은 현실적이고 좋아요. 유튜브에서 드리프트 영상 찾아보면 나오는 배기음과 상당히 흡사하고 맛있습(?)니다. 모든 차량들 배기음을 아직 전부 들어보진 못해서 모르겠지만, 최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작감은 포르자에 비해 적당히 예민합니다. 드리프트 또한 포르자보다 소폭 난의도가 높으나 조금만 적응한다면 충분히 플레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8시간 플레이로 엔딩을 봤습니다. 본인은 스토리엔 관심이 없습니다. 따라서 스토리는 안봐서 모르겠고,,,, 최적화나 튜토리얼 이슈 제외하곤 만족스러운 게임입니다. 특히 맵이 인상깊었습니다. "다운힐? 맵이 익숙한데? 설마..." (아키나) "고속도로? 설마.." (수도고) 달리다보면 유명한 장소 여러가지 많이 보이기에 맵 탐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본인은 이 게임에 매우 만족했고 처음으로 리뷰를 써봅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고 반박시 님말맞

  • 할만하고 오랜만에 게임같은 게임이 나와서 재밌긴 했는데 최적화 너무 그지 같고 초반 스트리트 드리프트 미션하는데 내가 못하는건 맞지만 개초반인데 1등 먹는 AI 실력편차가 개시발 너무 큼 지금은 묵혀두고 나중에 하는게 정답일거 같음

  • 길이 좁은 것이 좀 그렇고, 핸드브레이크도 그닥 잘 듣는 것 같지 않네요.. 하지만 그 외에 것들이 저에겐 호감이 가기에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네요~ 추천하기에는 애매함~

  • 한줄평 : 쿠소겜 [사유] 발적화 조작감 개구림 말도 안되는 버그 존나 많음 게임 성장동선이 조딱 빙시같음 사지마셈.

  • 수도고엔 혼다가 없고, JDM엔 토요타가 없네

  • 트래픽은 둘째치고 길 겁나 쫍아서 짜증...

  • DRIFT

  • 게임컨셉도 좋고 BGM도 좋고 일본을 배경으로 한 맵도 좋은데 키보드로 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조작도 쉬움으로하고 컨트롤러도 키보드로 설정하고 게임을 했는데도 드리프트는 커녕 회전자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만약 자동차게임을 전문으로하는 유저였다면 갓겜이라고 했을 것 같은데 그냥 라이트유저에게는 내가 원하는대로 조작할수없는 자동차게임...

  • 전형적인 와패니즈 드리프트 시뮬레이터 타임 트라이얼, 스프린트가 아닌 드리프트 점수를 높게 따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며 가벼운 조작성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레이싱휠 컨트롤러가 권장됨. 게임성 자체는 재밌고 시뮬레이션 장르로서도 좋으나 가볍게 즐길 게임으로서 추천하지는 않음

  • 3시간 정도 해본 후기 요즘 좀처럼 즐기기 힘든 드리프트 게임을 만들어준 것만으로도 일단 개추 스토리는 몰입성은 떨어짐 그냥 흔한 스토리임. UI는 대충 만든 티가 너무 남.. 한글 번역은 개판 그래픽은 2025년 게임에 비하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편 편의성은 많이 떨어지는듯 미션 재시작 할때마다 로딩이 긴편임 완전히 오픈 월드는 아님... 조작성은 어.. 내가 패드랑 휠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일반 유저들에겐 드리프트가 좀 빡셈 37500 원 주기엔 좀 많이 아까운듯.. 최적화도 덜 되있고 아직 데모 수준..

  • 드리프트는 유튜브 보고 배우자 게임 내에서 잘 안알려줘서 원형 뺑뺑이만 연습 ㅈㄴ 하다가 2시간 넘어서 환불도 못하겠네 근데 게임은 나쁘지않긴함

  • 최적화가 필요함 4060 중옵으로 돌려도 렉이 너무심하게 걸림 게임이 진행이 안될정도임 성질나서 게임 꺼버릴정도임!!

  • Good Drift...Perfect Cars.

  • JDM 룩딸치기 좋고 맵이 나름 느낌있다가 끝인 스시배달겜 개빡치는건 진짜 오지게 툭툭 쳐 끊겨댐

  • 앤간하면 드리프트 게임은 다먹는데 저는 환불때렸습니다. 맘에안드는 첫번째 이유 : 그래픽이 다 찢어지고 뭉게지고 난리입니다. 옵션을 올리면 좀 낫긴한데 어두운데 가면 아이폰 se마냥 화면을 다 찢어버려서 눈아파서 보고있을수가 없습니다. 맘에안드는 두번째 이유 : 조작감이 아스팔트 시리즈같습니다! 이미 차가 날랐어도 악셀때면 마법같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니트로도있습니다!! 샹!!!! 맘에안드는 세번째 이유 : 멀티가 없습니다. 오픈월드 멀티 지원한다고 들어서 산건데, 멀티 냄새도 안납니다. 맘에안드는 네번째 이유 : 모델링이 개 구립니다! 그 어렵다는 일본3사 라이센스를 다 받아놓고 모델링이 로블록스 퀄리티입니다!!! 실내 클러스터나 사람 손, 얼굴 모델링은 저를 감탄이라는 단어가 사전에 없는사람처럼 만들어버립니다!!!!! 맘에안드는 다섯번째 이유 : 시대가 어느시댄데 반복컨텐츠로 차를 해금해야합니다!!!!! 안해!!!!!!!!!!!!!! 맘에 드는점도 있었습니다 ㅎ; 문화를 이해하고 전파하려고 하는것같았습니다. 전체 스토리를 만화로 풀어내는 점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일뽕이 짙어서 뜯어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만원, 이면 다시 살래염 >< 제작자들 상처받으면 슬프니까 추천으로 눌러두겠습니다.

  • 드리프트를 할줄 모르면 다른 게임을 찾아봐라. 드리프트 연습을 위한 교육 퀘스트 같은것도 있는데 할줄 아는 사람을 위한 교육이다.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지 않는다... 그냥 제한시간을 두고 그 '시간동안 끊기지 않고 드리프르틑 하세요.' 같은 느낌이라 도움이 안된다. 심지어 스토리 퀘스트도 '드리프트를 이용해서 클리어 하세요.' 같은 느낌이라 서킷에서 그립주행만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하던 게임에서 드리프트를 연습하길 권장한다. 본인은 드리프트를 할줄 몰라서 26시간째 연습중이다... 드리프트 따윈 모르지만 꼭 해보고 싶다면 키보드로 해라, 나 처럼 오기부리지 말고...

  • 다 좋은데 타이어가 무슨 케이트럭에나 쓸거같 은 165싸이즈 말아껴지는건좀 별로같습니다 타이어 옵셋이나 두께같은거 조절좀 열렸으면 좋겠네요 오버휀다 쳐진차에 165타이어 끼는 ㅄ같은 셋팅은 너무 꼴보기싫어져서 휠모양 맘에 들어도 끼고싶은맘이 싹 사라짐

  • 너무 어려워요. 쉬움으로 해도 깨기가 너무 힘드네요

  • 게임이 너무 성의없음

  • 포르자 호라이즌이나 해야겠다...

  • AI는 신경 안쓰면 되고 조작감이든 음악이든 다 괜찮은데 ㅅㅂ 좆같은 드리프트존 그거는 좆나게 좁게만들어서 플레이타임의 4/5정도 이상을 소비한다 ㅅㅂ 드리프트존을 넓히던가 인정이 되는 범위를 넓히던가 해야지 앞바퀴 뒷바퀴 살짝 걸친것만으로는 안되고 앞바퀴 뒷바퀴 사이의 애매한 정도의 지들이 정한곳을 지나야 OK해주고 아니면 "존 클리어 실패" 만 존나게 뜬다 플레이는 재미 있는데 저 좆나게 좁은 드리프트존만 나오면 게임 좆나게 끄고싶다 플레이의 즐거움은 좆도 안생기고 더러워서 때려치고싶다 드리프트 연습 그것도 마지막만 빼고 다 깨놨다 마지막은 진짜 좆같다.

  • 🎮 솔직 후기 - 드리프트 좋아하면 고려해볼만, 하지만... (플레이 타임: 약 8시간 / 게임패드 사용) 장점부터 말하자면, 1. 맵 구성은 꽤 다양하고 좋습니다. 산길, 수도고, 도심 등 여러 지형이 잘 섞여 있어요. 2. 그립, 드래그, 드리프트를 모두 담으려 한 점은 신선했고 시도 자체는 좋습니다. 3. 음악도 장르가 다양해서 나쁘지 않았고,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차량들이라 몰입감도 어느 정도 있었어요. 하지만 단점이 꽤 많습니다. 1. 차량 수가 너무 적습니다. 생각보다 라인업이 단조롭고 금방 질려요. 2. 게임 전반적인 흐름이나 구조가 어지럽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라 플레이가 애매합니다. 3. 로딩이 잦고 불필요하게 깁니다. 진짜 이건 좀 짜증나요. 4. 로딩 이후 화면 찢어짐(티어링) 현상도 있고요, 최적화 얘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5. UI와 번역도 매끄럽지 않습니다. 구글 번역기 느낌인데, 그나마 게임 이해엔 큰 문제는 없어요. 6. 비 오는 날의 환경 사운드는 귀 찢어질 정도로 날카롭습니다. 정말 볼륨 조절 필수예요. 7. 튜닝 시스템은 실망 그 자체. 휠 튜닝할 때 거의 경차 타이어 수준으로 넣어놓은 건 실소가 나왔습니다. 8. 콘텐츠가 너무 적습니다. 8시간 정도 했는데 더 할 게 없더라고요. 📝 결론적으로 할인할 때 사는 건 고려해볼 만하지만, 정가 3만 원 주고 사긴 많이 아깝습니다. 정말 할 게임 없고 드리프트 좀 친다 싶은 분이라면 괜찮을 수도 있어요. ※ 참고로 저는 게임패드로 했고, 키보드 조작은 절대 비추입니다.

  • 본인은 기기 사양이랑 비디오 메모리 부족으로 들어가졌다가 안됐다가 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환불할거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 하기에 앞서 참고했던 소개영상, 이 게임을 만들게된 동기, 노력 그리고 JDM을 원래 뜻 그대로가 아닌 Japanese Drift Master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어렵게 라이선스까지(모든차는 아니지만) 구했고, JDM과 이니셜D의 팬심 하나만으로 시작했다는 것에서 부터 진심으로 제작했다는게 느껴졌다. 극초반 부분만 플레이 했지만, 조작이 어려운 편도 아니며, 컨트롤 방식 변경을 통해 조작의 난도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특히 JDM과 드리프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름다운 일본 배경의 오픈 월드와 현란한 드리프트 코스, 실제 일본에 온 듯한 현실감과 좁은 길을 통해 느껴지는 속도감을 충분히 즐기고도 남는 게임이라고 느꼈다. 저장공간도 크게 차지하지 않으며(현재로서는), 렉도 안걸리고, 조작만 잘 할 수 있다면 어려운 게임도 아니다. 지금까지 본 수많은 자동차 게임 중에서 특히 JDM 부문에서 가장 진심으로 만든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게임이다. 충분한 시간과 사양에 알맞는 기기를 확보하고, 무덤에 들어가기 전까지 즐겨라.

  • 원래 이런 일본차+공도갬성 좋아해서 개발당시때도 기다렸다가 출시하고 좀미뤘다가 구매해서 해보는데 내가알기로 굉장히 소규모 회사? 제작진? (1인개발이라는 말도있는데 그정돈아닐듯) 이라고 알고있는데 그거참작하면 잘만듬 ㅋㅋ 장점은 우선맵임 맵이 좁은편은 절대아니고 고갯길 드리프트하기에도, 외곽 고속도로 타기에도 적절히 잘만들었음 군마에 있는 고갯길이랑 도쿄 수도고를 적절히 배합한거같음 차쟁이들이 좋아할 일본요소는 다있음 도심지, 고속도로, 고갯길, 좁은도로 등등 그리고 일본특유의 그 거리감성이나 도심, 이런것도 잘살림 아쉬운건 스팀평가에 보면 겜이 불친절하다라는 말이 많은데 난 몇년간 아세토본편으로 고갯길만 타는 드붕이임 그래서 ‘그냥 아 이렇게 만들어놧으니 이렇게 돌면되겠네’ 했는데 이게 드리프트 유지도 어려워하고 원돌이도 안되는 사람이면 조금 어렵겠다싶음 막 자세히 알려주지않음(게임내 드리프트 스쿨이있긴한대 도움이 크게될까? 싶음, 근데 걍 그립주행으로 다녀도되긴함 ㅋㅋ) 그리고 디테일 아쉬운점은 미니맵 해상도가 좀 떨어지는점이랑 장비세팅의 정도가 미세하진않고 좀 러프하게 적용되는것 드리프트 디테일이 마냥 아케이드스럽지않고 튠에따라 나름 디테일이 있긴함 글고 포인트얻거나 하는건 또 포르자 호라이즌스럽고 포호말이 나온김에 이게 가장 큰벽인데 이걸왜함? 포호하지 하면 할말이없음 포호4,5 할거다해본 사람이면+일본차도 좋아하고+ 일본갬성도 좋아하고 + 드리프트도 조금할줄알고+ 이니셜D도 재밌게 본사람, 이면 재밌게할것 이라는 많은 전제가 많이붙음 ㅋㅋㅋㅋ 포르자 호라이즌보다 장점은 역시나 맵이고, 휠지원이 포르자보다 훨씬좋음 포르자는 패드로 하세요 수준으로 휠지원이 많이구림 암튼 재밌긴함 스토리는 역시 이니셜D의 영향권인 게임이라 일본만화처럼 진행됨 (퍼온거라 그렇지 겜엔 한글로써있음) 암튼 타겟층이 적은 한국일거같은데 한글어지원되서 좋음 아참 그리고 겜자체가 3인칭 뷰에 초점을 맞춘건지 레겜하면 아세토도그렇고 무조건 1인칭뷰로하는데 (휠+3페달+H쉬프터충) 비오면 와이퍼켜도 빗물이 고대로있음. 이런 디테일 놓친건아쉽고 벽이나 차끼리 충돌시에 물리구현이 거의 없는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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