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llForce 3 Fallen God

달의 트롤족 의 추장으로서 그들을 이끌고 어가스 대륙을 뛰어넘는 에픽 투어. 헌터 킬러와 역병으로 인해 떠돌아다녀야 하는 부족. 그들의 운명은 당신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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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RPG와전략의조화 #워크3유즈맵느낌 #강화된RPG요소
악독한 사냥꾼의 습격, 질병의 침식 하의 암담한 환경 속에서 젊은 추장인 당신, 아크로그의 목표는 단 하나,바로 날로 쇠약해지는 트롤종족을 이끌고 살아남는 것.그러던 중 한 신비의 낯선 엘프가 당신에게 구원의 길을 안내하게 되는데,그건 바로 타락한 신을 부활하는 것......



게임 특징:
  • RTS와 RPG의 완벽한 조합: 《스펠포스 3: 플른 갓》은 RTS와 RPG를 자연스럽게 섞은 독창적인 게임 플레이로 유저는 게임 스토리에 몰입 가능 동시에 서사시적인 실시간 전략도 지휘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 독립적인 게임과 스토리: 《폴른 갓》는 《스펠포스3》에서 독립화된 확장팩으로 《스펠포스3》 또는 《스펠포스3: 소울 하베스트》의 이야기를 몰라도 막힘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 싱글 플레이: 오해 속의 트롤족이 생존을 위해 싸워 나가야 하는 암흑적이고 매력적인 스토리로 플레이 시간은 약 20시간입니다.
  • 개성적인 영웅: 서로 다른 스킬트리와 특수 능력의 조합으로 당신의 전략적 배치를 위해 당신만의 완벽한 영웅을 창조해 보세요.
  • 신대륙의 탐색: 어가스를 탐색하면서 영웅과 월드간의 독특한 인터랙션으로 신대륙의 미스터리를 발견해 보십시오.
  • 강력한 무기 제조: 기타 종족으로부터 전설속의 무기와 아머를 획득하여 당신의 트롤을 무장할 수 있습니다.
  • 병력 인솔로 승리 획득: 개선된 지역화 RTS 시스템 중 병력을 인솔하여 승리를 거두십시오.
  • 에픽 전투: 매개 유닛의 최대 능력 발휘로 승리를 거두십시오.
  • 어가스의 몰입경험: 판타지적인 사운드 트랙과 최고의 게임 화면을 누리십시오.



  • 배틀 경기장에서 명예를 위하여!
  • 4가지 종족: 휴먼, 엘프, 오크, 트롤 선택 가능합니다. 유저 당 종족 별 2명의 독특한 영웅을 소지하여 자신만의 전술을 작성 가능합니다.
  • 모델링 편집 툴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맵을 작성 가능합니다.



《스펠포스3: 소울 하베스트》과 대비 시의 추가 특징:
  • 신규 배틀.최소 20시간의 게임 플레이가 소요되는 달의 트롤 이야기.
  • 신규 능력과 스킬트리. 다양한 개성적인 영웅을 선택 제공 가능합니다.
  • 노가다는 가라.캐릭터 셰이핑 시스템으로 게임의 엔딩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 트롤: 신규 RTS 종족- 신규 게임 시스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53,8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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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전작들은 영웅만으로 지지고 볶고 다해서 RTS 못하는 나라도 쉡게 꺴는데 이번작은 엄청난 물량으로 쳐들어 와서 마지막 미션같은경우 욕이 절로 나왔음. 캐릭터 직업은 한분야가 고정이라서 직업 조합은 전작보다 못한데 스토리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남자들의 땀내나는 이야기라 스펠3 시리즈 중 제일 맘에듬. 전작들 스토리를 이번작 시스템으로 할수있게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올드 할라야시 스토리가 있는데 한글화 안되있음.

  • RTS와 RPG를 섞은 게임이라고 해서 [워3 프로즌쓰론 - 캠페인]을 생각하면서 게임을 시작. [보통] 난이도로 2번, [원탁회] 난이도로 1번 캠페인 엔딩 완료. 확장팩이라고는 하지만 단일 제품으로도 재미있게 플레이함. 보통 난이도는 [마지막 미션] 빼고는 할만했음. (공격만이 답) 원탁회 난이도는 [붉은 초원]이 헬이였음...;; --------------- 스포를 포함한 간단 팁 ------------------ 1. RTS 플레이 방식 (ex 스타크래프트)일 경우에 [메인 기지] 옆 [수레] 자원을 꼭 가득 채워줄 것 (신성한 봉인의 사원에서 자원이 있어야 업글 or 탐험 가능) 2. [신성한 봉인의 사원] 도착해서 주둔지 건물들 보면 [업그레이드] 가능한 목록이 뜸 3. 2레벨에 1번씩 (즉, 짝수 레벨마다) 스탯 포인트 찍을 수 있음 (스킬은 1레벨 마다 가능) 4. [뼛 가루]는 왕창 모아서 [그룽워]에게 주면 [그룽워 전용 장신구]를 얻을 수 있다 5. [석판]은 왕창 모아서 [이방인]에게 주면 [특별한 물약]을 얻을 수 있다 6. [고물상 = 상점] 이용시, [아크로그]로 말 걸면 [퀘스트 진행]이고 [다른 영웅]으로 말 걸면 [상점 바로 이용]임 7. 20레벨 정도면 [4번째 신전 = 마지막 미션 시작] 근처 정도 감 8. 순수 스탯 포인트 최대치는 [10]이다 9. RTS 플레이에서 뜨는 [부족의 시험]은 반드시 달성 할 것 (성공시 설계도 줌, 유닛 잠금 해제) 10. [그룽워]로 [의지] 올려서 [토템] 쓰면 편해짐 11. [마지막 미션 - 부족]에서는 렉이 있음 (+오류로 게임 꺼지기도 하니 저장 필수) 12. [신성한 봉인의 사원]의 [유령 상인]에게서 [주식 증서] 아이템을 먼저 살 것 (나중에 판매 가격이 계속 올라감) 13. 대화 선택지 뜬 상황에서도 저장 가능함 14. [야영지 잔해 치우기] 총 필요 자원 - 나무 5, 식량 10 (튜토리얼) - 나무 20, 식량 20 (유령 상인 있는 곳) - 나무 40, 식량 40 (유령 상인 앞쪽 공간) : 강대한 고대 동물 뼈 (유물) - 나무 40, 식량 40 (맵 12시 방향) : 부서진 약골의 비석 절반 (유물) - 나무 20, 식량 20 (쇠부리 아래 3시 방향) : 어둠의 석판 (에픽) - 나무 20, 식량 20 (쇠부리 아래 6시 방향) : 정화의 석판 (에픽) - 나무 30, 식량 30 (쇠부리 아래 6시 방향에서 추가 공간) : 하이버니아인의 글이 적힌 비석 (레어) (1개), 사술 가죽의 석판 (에픽) - 나무 20, 식량 20 (주둔지 아래 6시 방향) : [둔화_벽돌 : 둔화 30] - 나무 30, 식량 30 (주둔지 아래 6시 방향에서 오른쪽) : [약골 무기 : 잔혹 10] - 나무 30, 식량 30 (주둔지 아래 6시 방향에서 왼쪽) : [낡은 고리 : 비겁 10] 15. [힘의 물약]은 스탯을 올려줌 (스탯 +1) 16. [기술 증진의 물약]은 스킬을 올려줌 (스킬 +1) 17. 고블린 상인에게서 구매 가능한 [작은 녹색가죽의 수프]를 먹으면 [전체 스탯 +1] 됨 (영웅당 1번만 적용) 18. 뼛가루 업적 (Green Thumb)는 그룽워에게 말 걸어서 뼛가루 34개 주면 완료 됨 석판 업적 (Troll Scholar)는 이방인에게 말 걸어서 석판 9개 주면 완료 됨

  • ▷평점 : ★★★★☆ / 4.5 SpellForce 3 : Fallen God RTS + RPG 게임. 혼합장르. 일단 이 폴른갓을 구매한 유저는 전작을 즐겼을테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이미 전작을 플레이한 유저라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거라 판단한다. 일단 이 게임은, 합본판처럼 인터페이스가 구성되어있다. 스펠포스3의 시리즈가 총 3개 있는데, 그 3개를 모두 이 폴른갓 하나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아! 물론 전작을 보유하고 있어야하지만... 그리고 꼭! 스펠포스 인게임의 계정을 연동시키길 바란다. (전작의 세이브 데이터 계승) 각설하고 본론으로 말하자면, 이 게임은 총 4개의 컨텐츠로 분류되어있다. ▶캠페인 : 정규 스토리 ▶스커미쉬 : RTS처럼 건물짓고 영웅 뽑고 전투하는 형식. ▶여정 : 자신만의 영웅으로 세계관 여행 ▶아레나 : 4방향으로 쳐들어오는 적을 막는 형식 (스타, 워크 유즈맵 느낌) 4개의 컨텐츠가 각각 추구하는 재미가 다르지만, 입맛에 따라 즐기면 될 것같다. 일단 필자는 4개의 컨텐츠 중에서 캠페인 위주로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다. 전작에서 스토리 연관성이 약간이나마 존재하며, 전작에서처럼 생성된 용병을 스토리에 개입시킬 수 없다. 그 이유가, 전작에서는 생성된 용병과 같이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으니, 스토리 캐릭터의 참전 여부를 지속적으로 선택해야했던 불편함이 존재했었기 때문이다. (전투 참여는 최대 4인) 고로, 이번 폴른갓에서는 스토리 캐릭터 딱 4명에서 끝이기 때문에 그런 불필요한 부분이 사라졌다고 보면된다. 자, 게임을 시작하면 유저는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 이유가 스토리를 전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토리란 기본적으로 기승전결이 존재해야하는데, 폴른갓의 스토리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그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NPC에게 질문하여 내용을 추리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게임 초반에는 굉장히 지루할 수 있다. 물론, 초반만 넘긴다면 수월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폴른갓의 캠페인에서는 전작의 불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었다. 무슨 뜻이냐면, 게임 동선이 겹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간소화시켰다고 보면 될 것이다. 심지어 마을 조차 없다. 전작과 전전작의 마을 체류 시간과 이동 시간이 게임 스토리에 방해가 되는 것을 고려했는지 마을은 본진. 단 1개만 존재한다. 심지어 본진 맵도 작다. 그리고 월드맵의 지역퀘스트도 중복되는 부분이 없다. 아예 없다. 전작과 전전작은 서브퀘스트라고해서 A번 지역을 여러번 다녀와야하는 퀘스트 지역 중복 상황이 발생했었다. 하지만, 폴른갓에서는 1지역당 퀘스트 1개 끝이기 때문에 보다 빠른 진행으로 스토리에 방해되지 않게 짜여져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RTS부분이 많이 간소화되었다. 스펠포스3의 초기작에서는 본진에서 마차가 이동하여 거점의 자원을 공급하는 불필요함이 존재했고, 그걸 전작인 하베스트에서 개선을 하여 마차없이 본진과 거점의 자원 공유로 패치가 진행 되었다면 이번 작품인 폴른갓에서는 트롤이 주인공 아니랄까봐 건물 및 유닛수도 대폭 줄여놨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RTS. 건물짓고 병사 뽑는 전략 캠페인도 대폭 축소되어, RPG형태로 진행하는 부분의 비중이 크다. 각설하고, 아무튼 스펠포스3는 최신 작품을 하면할수록 개선이되는 것이 눈에 띄는 게임이고, 이번 작품은 정말 많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관심있으면 플레이해보길 권장한다. 참고로 스펠포스 시리즈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같다. 여러 컨텐츠를 다른 나라의 유저들과 함께 즐기며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캠페인 플레이 타임을 대폭 축소해놓았다.

  • 장로 토템 ㅈ망겜ㅋㅋ

  • 이번작 폴른 갓은 스펠포스3,소울 하베스트와는 다르게 rpg요소를 좀 더 신경쓴 것 같다 직접 무기나 유물을 크레프팅 할 수 있으며 스토리도 탄탄하다 또한 한글화해준 부분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배경 화면 시점을 변경하는 것이 불편하다 취향차이인 게임이라 재미없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관심 있는 분들은 할인할 때 사서 해보길 권장한다!! 마지막 미션 개빡셈 물량이 장난아님 개떼같이 몰려옴 노아그 부족을 위해 희생한거 넘 불쌍한 것 같다

  • 전작 때는 후반에 건물데미지증가있는 스킬로 엄청빠르게 건물만뽀개고 빠르게끝냈는데 이번에는 유닛좀섞으면서해서 재밌게했어요 만드는사람들이 캠페인도 밸런스 생각하는거같아서 다음작품도 기대돼네요

  • 나는 rpg 태그 보고 샀지 RTS 하려고 산게 아닌데.. 나이먹어서 이제 롤도 버거워지기 시작하는데 RTS는 무리야

  • 엔딩이 2개고 노아그라는 캐릭을 어떻게 키웠느냐에 따라 엔딩이 갈립니다. 그리도 둘 다 해피엔딩은 아님. 번역은 본편 게임 내 플레이는 상관없는데, 동영상 자막이나 외전 게임이 아직 한글화가 안됐음. 스토리는 전편과 연관이 없음. 전편 단체나 주인공 이름 등은 나오는데 몰라도 상관없음. 소울 하베스트는 전편과 이어졌지만, 폴른갓은 정말 동떨어짐. 이런 종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꾸준히 내주는 시리즈라 좋아할 수 밖에 없음. 다만 그래픽이나 UI, 플레이 방법 등 확장팩이라고 극적으로 변한게 없어 본편->소울하베스트->폴른갓 연속으로 하면 질림. 버그는 좀 많은 편임. 도전과제 도전하지만 보면 알다시피 0% 성공률을 보이는 도전과제가 보임. 즉, 도전과제 성공을 위해서는 패치를 기다리거나 도저히 못참아 유저가 만든 패치를 찾아 설치해야 됨. 회사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도전과제 만땅을 채우는 나로썬 굉장히 짜증남.

  • 노아그 살려내라 ㅜㅜㅜ RTS 요소 거의 없이 RPG 하듯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전작은 어떻게든 여캐팟을 만들려고 했었다면, 이번작은 고정된 파티조합이라 고민없이 해서 편하네요

  • 수려한 그래픽이 참 좋았다. RTS 부분은 재미가 없었다. RPG 요소를 강화하는게 더 좋다. 퍼즐은 짜증난다.

  • 워크같은 게임이라고해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ㅈㄴ 재미없네 여정 콘텐츠는 한글 번역 안되어있고 멀티는 뭐 사람없어서 못하니 제외하고 남은건 스토리랑 AI랑 다이다이 뜨는건데 맵도 몇개없고 스토리도 이해가고 몰입이 안됨. 걍 별로임. 노잼.

  • 스타, 워크 명맥이 끊긴 지금 최고의 전략RPG 게임이라 말할수 있겠으요 1, 2, 3 편중 제일 짜임새있고 재밌게 했습니다. 끝이 좀 어라? 하고 끝나긴 했지만

  • 첫인상 : 트롤 식으로 해석된 쓰까덮밥 스킬트리를 보고 다소 충격에 빠짐 첫 10분 플레이 :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가 싶어 자괴감이 듦 사흘 간 24시간 가량 플레이한 뒤 평가 : 본편, 소울 하베스트에 비해 확실히 잘 다듬어진 느낌의 고퀄 DLC네요 ㅎㅎ 다른 평가들과 비슷한 의견입니다만 트롤들의 땀+피비린내나는 서사시가 생각보다 개성 넘치고.. 진행하는 내내 몰입감이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템은 대개 노획한 약골들 장비를 분해해 얻은 자원으로 직접 만들어 써야 하기 때문에 계획적인 소비가 필요하고 .. 본진 업그레이드를 현찰박치기(설계도)로 하는 게 아닌 전장에서 열심히 실어 온 자원을 써야 하는 데다가 특수병종 획득을 위해 거점에 설치 된 벽을 허물어야 하는 등(이 역시 자원이 소비되므로 어느정도 잘 계산해서 자원을 가져 올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할 요소가 많아서 오히려 좋았던 것 같습니다. 1.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여전히 불만인 점이 있다면 병사의 상세 스펙이나 특수 능력이 표기가 안 된다는 점 정도? ㅠ 우측 하단에 액티브 스킬이 표시되듯이 어떤 패시브를 갖고 있는지도 워크3 인터페이스마냥 주루룩 표시를 해줬으면 싶습니다.. 2. 역시 불만입니다만 상단 핫바를 제외하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전무하기에 극한의 스킬창 관리(오라도 직접 켜야하니 한 슬롯씩 잡아먹는...)와 스킬트리 압축이 필요하다는 점?.. 익숙해지면 할만하긴 한데 워크3에 비해서 세밀한 컨트롤이 힘들고 손도 많이 꼬이네요ㅠ 3. 다 같이 움직일 때 아이템 픽업이나 대상 선택 시 유닛 충돌 크기 때문에 주인공이 드라군마냥 너무 헤매는 점 .. 저는 주인공만 따로 1번 부대 지정해놓고 필요할 때 마다 주인공 혼자 클릭하는 식으로 해결했네요ㅠ 등등 다 적기 애매하면서도 아쉬운 점도 없잖아 있었지만.. 적절한 몰입감과 웅장한 분량의 본편, 용두사미 같은 느낌을 줘서 다소 아쉬웠던 소울 하베스트에 이어 다소 생소한 전개 방식을 지닌 폴른 갓.. 여러 의미로 신선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퍼즐도 나름 꽤 만족하면서 풀었네요 ㅎㅎ 한글화는 덤.. 한글화가 조악하다는 평이 꽤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트롤들의 직설적인 어투를 잘 옮겨낸 괜찮은 번역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스펠 포스 시리즈는 할인도 종종 하는 편이니 .. 반값 할인할 때 사시면 충분히 뽕 뽑고 남는다고 봅니다.

  • 워크래프트3 미션하는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스토리가 흥미롭습니다. 10점만점에 7점정도 주고싶습니다.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난이도나 밸런스 조절이 굉장히 미흡한느낌이 든다 난이도를 최고난이도로 설정하면 적의 인공지능이 좋아지거나 적이 강해지는게 아니라 적의 생산시간이 존나 빨라지는데, 적 본진 건물을 미는동안 초속으로 유닛을 뽑아내서 죽어나가는 내 병력을 보면 도전정신보단 짜증과 좆같음만 느껴짐 RPG요소가 가미된 영웅 위주의 RTS라서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때 빌드를 잘못짜면 게임이 끝나는 순간까지 폐급 영웅때문에 고통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믿을건 오직 토템뿐... RTS캠페인이 마렵다면 한 번쯤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다만 할인할때 사는게 좋음

  • 판타지 rts 대체제로 적합해요

  • .

  • 호드를 위하여

  • 빛의 종족이랍시고 으시대며 밀렵꾼마냥 트롤의 엄니를 뽑아가는 좆간과 엘프들을 족치는 대모험. 플레이타임은 약 20-25시간 정도. 스토리는 나쁘지 않으나 떡밥만 잔뜩 남기고 끝나버렸다. 재밌긴 한데 이번편은 은근히 팅김현상이 잦다. 특히 30분을 채워야 하는 미션이 몇개 있는데, 거의 완료 직전에 팅기면 멘탈이...

  • 워크3와 비슷한 형식으로..스토리 짜임새가 아주 훌륭함

  • 올드할라야시 라는 켐페인은 한글화가 아예 안되어있음.......유저 한패도 아니고 한글을 하다만 게임은 또 처음보네.... 추가로 기존에 스펠포스3 하베스터랑 다 가지고있는데도 게임내에서는 출시예정이라고 뜨고 할수가없음 뭔게임을 만들다 말았냐;;;;

  • This is in Korean Please make other things in Korean on Steam

  • 한글이 안됨

  • 스토리 좋고 재밌는데 어딘가 좀 어렵다..

  • 버그 스트레스 받음 퀘가 안 깨짐

  • 굿

  • 한글화해줄거면 전부 해주셔야지 어째서 할글화 하다가 말았죠? 그리고 본편까지 구입했는데 폴른갓에서 캠페인 연동 안돼고 개판에 개적화입니다. 스팀에서 발매하면 왜 대부분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 그래픽 퀄리티, 풀보이스 음성은 좋습니다. 다만, 움직임도, 전투도, 진행도 죄다 느려 터져서 암걸릴거 같은데 타격감까지 제로. 이 게임에서 빠른건 스크롤밖에 없지 않을까...

  • inkook

  • 스커머쉬는 엘프가 제일 손에 맞네

  • 엔딩이 배드엔딩인지 굿엔딩인지 구별이 안가게 만든건 진짜 칭찬할만합니다. 스펠포스3 오리지널, 하베스트와 비교했을때 스토리의 밀도가 제일 높으므로 강력추천합니다. 다만 엔딩한가지보면 나머지는 엔딩은 처음부터 다시 노아그 키우고 봐야해서... 손이안갑니다

  • 이 게임은 진행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캠페인을 다시 시작하거나 불러오기가 필요합니다. 치명적인 버그가 없다는 리뷰를 믿지 마세요. 버그 발생 지역(돼지 대장장이 보스전 이후) -> 대화 불가능 및 캐릭터 정지 (상호작용 불가능에 의한 미션 진행 불가) + 잘 짜여진 판타지 트롤 소설 (생각보다 정말 트롤 소설) + 트롤 성우 (풀보이스) + 자연스러운 한글화 + 그래픽 디테일 및 연출 - RTS 같지 않은 느려터진 유닛 회전, 이동, 답답한 조작감 - 아군 유닛을 너무 밀치고 다니는 캐릭들에 의한 거지같은 조작감 - 유닛이 환경 오브젝트 사이에 끼임 - 너무 오밀조밀한 맵 크기 (좁은 길목과 공간) - 덜 떨어진 적과 아군의 유닛 AI 이동 (Starcraft 드라군 길찾기 급) - 너무 작은 상호작용 오브젝트들 (정확히 클릭하기 개 짜증남, 드랍된 아이템 주머니의 크기가 그림판 15픽셀^2 크기, 다른 파밍 오브젝트 크기도 그리 크지 않음) - 난잡한 유닛 스킬 사용법 (키) - 너무 작은 텍스트, 가독성 X - 유닛과 너무 가깝게 떠서 겹쳐보이는 작은 흰색 대사 텍스트 - 탑뷰에서 보면 구분 가지 않는 영웅과 유닛들 (생긴게 비슷함) - 다듬어지지 않은 키 설정, RTS(유닛 이동, 건축 키)+ RPG(영웅 스킬 키) - 불러오기 이후 건축 토글이 자동으로 되어 있음 - 공격키가 건축 슬롯 A key와 같음 - 의미 없는 아이템 파밍, 아이템 최종 세트를 갖추기 전에 끝나버리는 게임 (숨은 그림 찾기 노가다를 통해 아이템을 모았다고 하더라도, 써먹을 기회가 오지 않음) - 납득 안가는 멀티 엔딩(호불호) - 매우 적은 수의 캠페인 RTS 전투 (17개 맵 중, 약 5개. 나머지는 RPG 규칙이 적용되는 맵) - 레벨링 디자인 (초반 2번째 RTS맵인 붉은 초원의 메우 높은 난이도 이후, 난이도 급하락) - 60000 골드 아이템과 매우 부족한 골드 수급 전반적으로 UI가 RTS 답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가장 짜증나는 부분은 유닛의 이동 AI입니다. 드라군과 벌쳐 뺨치는 이동 AI는 매 전투마다 이동하느라 공격을 안하는 유닛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통로가 좁을수록 이 현상은 극대화 됩니다. 왜냐면 드라군과 벌쳐는 원거리라서 공격이라도 하지, 이 게임은 질럿(트롤)이 드라군처럼 큰 주제에 길찾느라 항상 비비적 거리거든요. 길이 없으면 우회해서 가야하는데, 장애물이나 아군 유닛이 있어도 최단거리로 갈려고 난리가 일어납니다. 이 게임의 단순한 유닛 이동 및 공격 AI를 보여주는 한 예를 들자면, 적 유닛이 A유닛을 타게팅하면 B유닛으로 좁은 길목을 막습니다. 그럼 적 유닛은 경로가 없어서 그 자리에서 정지하고, 프리 딜링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이 게임의 AI는 다른 게임에서 경로가 없으면, 공격 가능한 유닛을 재설정하는 것과 비교됩니다. 또한, RPG와 RTS와 섞은 것은 좋으나, 그 만큼 너무 많은 키를 한번에 조작해야 하고, 영웅과 유닛을 다루는 키가 이중으로 섞여있는 부분이 유저 경험을 매우 떨어트립니다. 스타 같은 경우는 유닛을 선택한 후, 해당 유닛의 지정된 스킬의 슬롯 키를 눌러 사용하는 방식이지만, 이 게임은 F1~F12에 할당하고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RPG로 게임을 할 때는, 이러한 방식이 편한 유저가 있을 수도 있지만(개인적으로는 RPG더라도 이 방식도 매우 피곤하지만), RTS 에서 유닛을 다룰 때는, 빠른 시간내에 명령을 내려야 하는데 키보드 동선이 매우 길어져 짜증나고 답답한 방식입니다. A키가 공격 키인데, 건축 키와 섞여 있고, 난전 중에 영웅 스킬 사용을 위해 F12를 누르기란 매우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영웅을 부대지정해서 첫번째 스킬은 Q, 두번째 스킬은 W 이런 식으로 하면 키보드 동선이 짧아졌을 텐데, 왜 이렇게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수많은 RTS 장르가 그러한 키 바인딩 방식을 택한건 수많은 시행착오에 의한 실험에 의한 것이고, 그 방식들은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닛과 유닛이 겹쳐져 있으면 이 게임은 구분해서 클릭하기가 매우 힘든편입니다. 탑뷰인데, 위에서 5~10도 보다 더 많이 회전한 카메라(10도~15도)가 내려다 보는 시점입니다. 묘하게 카메라 방향이 이상해서, 어처구니 없게도 덩치 큰 유닛들만 나오는 트롤 유닛들이 좀 많이 겹쳐 보입니다. 다른 인게임 영상을 보면, 앞의 유닛이 뒤의 유닛을 화면에서 가리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런 RTS 게임은 처음 봅니다. 마지막으로 색상 스타일이 비슷해서 유닛들이 지면이나 환경과 잘 구분이 안가는 편입니다. 가만 보면 위장색을 띄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닛이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RTS 게임은 이러면 안됩니다. 나무 잎사귀나 수풀에 있는, 벽 뒤에 있는, 등등의 유닛들의 보호색 때문에 잘못된 클릭을 유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난이도는 매우 도전적입니다. 또한, RPG 요소도 보기와 다르게 의외로 꽉찬 부분이 있습니다(다만, 스토리를 제외하고 차별성은 별로 없는 흔한 맛입니다). 이 게임의 조작에 익숙해진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 아직조금밖에 안했는데 턴제게임이나 rts자주해본 사람이면 먼가 이질감들수있음 먼가 턴제여야하는데 rts?인느낌임

  • 처음엔 뭐 이런게임이 있나 싶었는데 30분 하고 1시간 하고 2시간 하다보니 제법 할 만 해지더라. 뭐 결국 RPG도 사이고 전략 게임도 아니긴 한데 뭐 그냥 저냥 할만 했다.

  • 이거 바로 전꺼 플레이 했을때 내부 한글 번역이 없어서 너무 지루했는데 이건 그래도 대화까지 전부 한글 되어있어서 좋음 다만 이전꺼 끝내고 바로 시작하니까 엄청 지쳐서 오래 못함.. 그리고 트롤이 생각보다 덜 매력적으로 다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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