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War: THREE KINGDOMS - Mandate of Heaven

The year is 182CE. The Han Empire is in turmoil, and China is slipping towards chaos. The Emperor’s court is paralysed by corruption, and a great famine has ravaged the north. In the eyes of the people, Emperor Ling has lost the Mandate of Heaven – and with it, the right to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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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코에이보고있나 #내똥은내가치운다 #김혜자
  • 가장 거대하고 세세한 Total War: THREE KINGDOMS DLC
  • 182년, 황건동란의 시기에 전쟁이 시작됩니다...
  • ...끝까지 살아남아 삼국지의 시대까지 버텨 보십시오.
  • 장각 형제와 영제 등 6명의 플레이 가능 군주들을 포함한 신규 인물들 추가
  • 고유 캠페인 진행 방식, 사건 및 목표
  • 40개의 새로운 부대 및 군병 능력
  • 조조와 유비 등 전설적인 인물들의 과거를 직접 플레이 해 보세요.



때는 182년, 한나라는 위기에 처하였으니 천하가 난세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황궁은 이미 부패로 마비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북쪽은 거대한 기근이 휩쓸고 있습니다. 백성들의 눈에 영제는 이미 천명을, 곧 만인을 통치할 권능을 잃었습니다.

천하 곳곳에서 반기를 든 백성들이 뭉치기 시작합니다. 장각, 장량, 장보의 도사 삼형제가 이끄는 백성들의 집단은 각자 황색의 두건을 두르고 무기를 쥐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불의한 한나라를 무너뜨리고 조화와 평화가 지배하는 자신들의 왕조를 새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 대의 아래 나날이 수천의 백성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천자에게 충성을 맹세한 군벌들이 한나라의 기치 아래 모이고 있으니, 하나하나가 엄청난 영향력과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진 자들입니다. 하지만 더 현명하고 더 깊은 야망을 품은 자들은 다른 속내를 품고 있으니... 한나라가 더 약해진다면 과연 누가 패권을 쥐게 될까요?

Total War: THREE KINGDOMS – Mandate of Heaven Chapter Pack에서는 황건동란이라는 사건을 조명하며, 플레이어는 반란군과 충성파의 양 측에서 모두 전쟁을 이끌 수 있습니다. 수많은 신규 인물들과 플레이 가능한 세력 지도자들이 추가되는 이번 캠페인은 서기 182년부터 시작하지만, 삼국지의 시대까지 계속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익숙한 얼굴들이 참전하는 것도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한 왕실





Mandate of Heaven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Total War: THREE KINGDOMS의 무료 업데이트에서는 모든 플레이어 여러분께 한나라 세력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제국 정부 체제를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물론 영제는 캠페인 시작부터 이 체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황제와 그 신하들은 황제가 전권을 쥔 동맹을 맺은 상태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모든 권력은 황제에게 위임되어 있어, 동맹원들은 전쟁이나 화친과 같은 외교적 결정에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덕분에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기는 좋겠지만, 지나치게 남용했다간 동맹의 분열을 불러올지도 모릅니다...

Mandate of Heaven에서 영제 유굉은 고유한 정부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체제에서는 황건적의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해 제국 내 동맹들에게 권력을 위임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또한 영제는 엄청난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황궁 건설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황궁을 완공할 경우 황제는 강력한 세력 부가 효과를 얻으며 게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주둔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승리 조건
모든 한나라 세력의 승리 조건은 서기 190년부터 시작하는 캠페인의 승리 조건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는 파벌 싸움이 중요해진 만큼, 때를 잘 살피는 것도 더더욱 중요한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언제 옥좌를 향한 경쟁을 시작할지, 또 언제 반란군이 지배하는 현을 공격할지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해진 것입니다. 하지만 영제 유굉만은 예외인데, 자신의 정부를 어떻게 개혁하느냐에 따라 승리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한나라 진영



영제 유굉

한나라 영제 유굉은 현재 급변하고 있는 천하를 책임져야 할 자입니다. 허나 작금의 천하는 곳곳에서는 반란이 일어나고 휘하의 군웅 사이에서는 불만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황궁 역시 이미 부패하고 이기적인 환관들이 장악한 채 모든 상소를 쳐내고 있습니다. 황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환관들의 권세에 맞서고 있기는 하지만, 그 노력도 천자의 무기력 앞에서는 빛이 바라고 맙니다. 유굉은 한나라 봉신들의 광대한 땅을 어떻게든 유지해야 할 테지만 천리가 이미 빠르게 변하고 있으니, 이미 불만이 대대적으로 터져 나오기 직전의 상황에서 저들을 모두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세력 고유 진행방식: 궁정

궁정에서는 세 개의 파벌이 패권을 두고 다툼을 벌입니다.

  • 관료: 이 파벌은 환관들이 이끌고 있으며 중앙 조정의 정치가들에게 모든 권력을 집중시키려 합니다.
  • 군벌: 이 파벌은 권력을 지방 곳곳의 호족들에게 분산시켜 오직 천자의 말에만 응답하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 왕실: 이 파벌은 모든 권력을 왕족들에게 집중시키려 합니다.

천자는 이 파벌들의 한 가운데서 모두를 중재하고 힘의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또한 궁정은 이미 환관들에게 장악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변혁을 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정치적 영향력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서서히 증가하며, 아군의 주요 정착지에 행정 건물을 건설하여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 정치적 영향력은 궁정에서 부패한 고관을 제거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정치적 영향력이 높은 수준에 도달할 경우, 세력을 통째로 제국에 합병시키는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유총

유총은 계승권을 갖지 못한 황족입니다. 하지만 왕실의 다른 친족들과 달리, 유총은 자신의 영토를 기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가 통치하는 백성들 역시 담대한 성품과 뛰어난 무예를 자랑하는 제 군주를 사랑합니다. 유총은 자신의 영토를 평화와 번영의 땅으로, 만인이 찾고 싶어할 안식처로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자신의 혈족인 황제가 작금의 상황을 잘 안정시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그 동안은 자신의 영토와 백성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고심하는 중입니다. Mandate of Heaven을 소유한 플레이어는 서기 190년부터 유총의 입장에서 캠페인을 시작하여 원술과의 역사적 대립을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고유 자원: 용맹

유총은 용맹이라는 고유 자원을 사용합니다. 이 자원은 유총이 전투에 나설 경우 증가하며, 휘하 병력에게 엄청나게 강력한 군사적 부가 효과를 제공합니다.

세력 고유 진행방식: 전리품

전투에서 상당한 개가를 올릴 경우 유총은 고유 부가효과를 제공하는 전리품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전리품은 한 번에 일정한 숫자를 전시하여 각각의 부가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식

한나라에서 가장 박식한 학자들의 반열에 오른 노식은 스스로를 자간, 즉 훌륭한 스승이라 칭하여 유비나 공손찬과 같은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황건적이 난을 일으키자 반란군에게 성공적인 반격을 숱하게 가하는 데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식과 무예에 통달한 노식마저도 환관들과의 대립에는 준비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세력 고유 진행방식: 위대한 서고

노식은 내정 면에서 주어진 업적을 달성할 경우 다양한 고전들을 수집하여 서고를 채울 수 있습니다. 최대 5권까지의 저작을 서고에 전시하여 각각의 고유한 부가 효과를 얻는 게 가능합니다. 이런 고전 중에는 한 벌로 설정되어 있어 함께 전시할 경우 더욱 강화된 부가효과를 제공하는 고서도 합니다.

황건 반란군





세력 고유 진행방식

황건의 난을 설계한 장각 삼형제는 각각 반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고유한 임무를 받게 됩니다. 이런 임무 중에서는 자신의 세력을 강화하는 것도 있고, 아니면 동맹을 강화해주는 것도 있습니다. 몇몇 임무에서는 익숙한 얼굴들을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고유자원 및 효과:열의와 열정

열의는 반란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계속 지펴주어야 할 반란의 불꽃을 나타냅니다. 이 자원은 장각 삼형제의 세력 모두가 공유하지만 시간의 경과에 따라 차차 감소합니다. 열의가 떨어질 수록 아군이 장악한 현이 한나라의 대의 쪽으로 넘어가버려서 반란이 실패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열의는 현을 점령하고 전투에서 승리하여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열정은 반란에 대한 백성들의 지지도를 나타내며 열정이 증가할 수록 한나라의 체제는 불안정해집니다. 열정은 황건 병력과 건물이 있는 지역에서 증가하여 한나라 세력에게 엄청난 공공 질서 제약 효과를 줍니다. 높은 수준에 도달한 열정은 아예 경계를 넘어 인접한 지역에까지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한나라 세력 역시 공공 질서 건물을 개발하고 황건이 장악한 현 근처에서 점령 활동을 벌여 열정을 낮출 수 있습니다.

승리 조건

태평도의 모든 추종자들은 하나된 목표, 바로 한나라 타도의 기치 아래 뭉쳤습니다. 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반란의 불꽃은 사그라 들지 않을 것입니다!

캠페인 시작 후 일정 턴이 지나면 천명을 건 전쟁이 발발하여 황건과 한나라 세력은 서로 무자비한 전면전을 치르게 됩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곧 황건 세력에게 궁극적 승리가 될 것이며, 반드시 50개 이상의 지역이나 수도 낙양을 점령해야 합니다.

개혁

모든 황건적 세력은 새로운 개혁도를 사용합니다. 이 개혁도의 주요 분야 네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반시설과 경제
  • 철학과 교역
  • 군사력
  • 군사 정책

황건 세력



장각

원래 고향인 거록 현에서도 의원으로 유명하던 장각은 이제 천공장군으로써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는 천지의 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고서, 태평경을 발견한 이후 한나라에 대항한 의로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장각은 반드시 제 형제들과 추종자들을 자신의 기치 아래 모으고 백성들의 마음에 불을 당겨야만 합니다.

장량

인공장군 장량은 방어전의 대가입니다. 그렇기에 그의 목표는 한나라에 대항에서도 꿈쩍도 않는 방어선을 형성하여 반란의 불꽃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입니다. 게다가 한나라 장군 노식이 바로 황건의 난을 종식시키라는 명령을 받고 직접 파견되었으니, 장량은 마땅히 노식을 상대로 병법을 겨루어야 합니다. 이 갈등의 결과가 곧 힘의 균형을 극적으로 바꿔놓을 것입니다!

장보

지공장군 장보는 그 자신의 순수한 공격성을 힘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자입니다. 그는 반란의 선두에 서서 적들을 향해 대담한 공격을 감행하는 장부입니다. 장보는 반란의 영향권을 빠르게 넓히는 역할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그 역할에 가장 잘 맞는 적임자이기도 합니다.


그 외 Mandate of Heaven에서 플레이 가능한 세력

그 외 다음과 같은 삼국지 속 유명 인물들로도 이 캠페인을 플레이 해 보실 수 있으며, 각자의 과거사에 맞춘 시작 위치와 임무를 받게 됩니다. 그 중에서는 지극히 미천하게 시작하는 자도 있습니다.

  • 조조
  • 유비
  • 손견
  • 동탁

신규 캠페인 특징:



영토 불문 모집

천명 캠페인에서는 각 세력의 군대가 적대적이지 않은 영토에만 있다면 모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영토가 아예 없더라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부대와 수행원은 모집할 수 있지만 새로운 군대를 창설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신생 인공지능 세력

Mandate of Heaven 캠페인에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이 발생함에 따라, 서기 190년부터 중요 세력들이 출현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예컨대 원소는 천자가 퇴위될 경우에만 나타나지만, 정강은 서기 189년부터 북쪽 현들을 공포에 빠뜨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신규 부대 분석

사용 가능할 수 있는 40개의 부대가 새로 추가되었으며, 플레이 가능 세력들은 새로운 방법으로 부대를 모집할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최정예 부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나라



제국 징집병 (유굉)

이 부대는 한나라의 정예 제국군으로 오행의 모든 원소를 상징하며 모두 중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국군 부대는 근처의 다른 제국군 부대와 함께 싸우고 있을 경우 갑옷과 피해량이 증가하는 부가 효과가 주어집니다.

진군 치안대 (유총)

진왕 유총이 지휘하는 군대의 최정예 기병대로, 묵직한 금빛 갑옷을 입고 노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진군 근위대 (유총)

중무장한 노 보병대로, 언제든지 창과 방패로 무장을 변경하여 천자를 지킬 수 있습니다.

반란척결대 (노식)

범위형 피해로 매우 큰 효과를 내는 충격 기병입니다.

황건



천사대 (장각)[/b
장각의 사도들은 그의 예언과 가르침을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이 근접 기병대는 갑옷도 걸치지 않고 굉장히 빠른 기동성과 공포 유발, 그리고 괜찮은 사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덕분에 원거리 보병을 추격해 모조리 처치한 다음 반격을 당하기 전에 신속히 이탈하는 게 가능합니다.

도의 광신대 (장보)

장보의 양손극으로 무장한 다용도 보병입니다. 고유 능력을 사용해 최전선에서 무예를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만, 그 동안은 측후방이 지극히 취약해집니다.

요괴엽사대 (장보)

독화살로 무장한 장보의 궁수들입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일반적인 배치 범위 바깥에 배치할 수 있으며, 적에게 아주 근접해 있을 때만 감지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몸을 숨기고 있을 때는 치명적인 효과를 발휘하지만, 근접전에는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적과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폭군척살대 (장량)
장량의 충격 기병대로 무시무시한 돌격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영웅과 장군들을 상대할 때는 부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고유 효과를 가졌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5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62,508,75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오빠는 골뱅씨 동생은 골뱅이 Total War: Three Kingdoms... 천명 (Mandate of Heaven)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QX-jSyH27B4&ab_channel=%EC%BD%98%EC%86%94%26PC%ED%8C%A8%ED%82%A4%EC%A7%80SEGAKorea 대도폐유인의 大道廢有仁義 dà dào fèi yǒu rényì 다 다오 페이 유 런이...

  • 컴퓨터 시스템 컨설턴트 님의블로그 토탈 워: 삼국 ( Total War: THREE KINGDOMS )

    무료 Total War: THREE KINGDOMS - Mandate of Heaven - \ 10,550 Total War: THREE KINGDOMS - Reign of Blood - \ 3,150 Total War: THREE KINGDOMS - Tao Qian - 무료 Total War: THREE KINGDOMS...

  • UNB 토탈 워: 삼국[TOTAL WAR: Three Kingdoms] 182: 천명 장보...

    한복을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군대 바로 풀로 채워서 한복 멸망 시키고, 이벤트로 공도는 한중쪽에서... 유비를 공략 했습니다 변방군의 반란 이벤트 새로운 반란 세력도 등장했습니다 살려 주고는 싶지만 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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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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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79)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63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평가가 복합적인 이유는 중국인들이 중국어 번역 제대로 안해줬다고 불평하는 것이니 한국어 평가만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 삼국지 14 엿맥일려고 그동안 패치 안해준게 정설

  • 삼국지 14의 자멸과 동시에 떡상각이 보이는 이 아이러니함 우리가 병신인지 너희가 병신인지는 이미 결론난거같다. 장각센세 제가 당신이 이루지 못한 평화로운 중원 의 꿈을 이뤄드리겠습니다. -방구석 일개 황건적 올림-

  • 삼국지의 프롤로그 격인 황건적의 난. 여기선 난이 발생하기 조금 전을 시작 지점으로 삼는데 황건적의 난 자체 뿐만이 아니라 왜 이게 발생했느냐에 관점을 둔 게 포인트. 장점 1. 기존 삼국지 게임에선 보기 힘들었던 참신한 주목점과 중요 캐릭터 선정. 2. 챕터들을 연결해주는 이벤트. 3. 동반된 밸런스 패치 굳. 단점 1. 그래도 팩션 다양성은 황건적과 일반 중국군 2개가 전부. 이민족이 필요하다 2. 장씨 3형제를 죽여도 열정이 유지되는 것은 좀 그럼. 3. 황건적으론 황건적만 등용 가능하고, 정부군은 또 황건적 등용 못하는 시스템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유지됐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안든다. 삼국지를 포켓몬 같은 컬렉 게임이라 느끼는 사람에겐 더욱 별로일듯. 우선 중요 캐릭터 선정을 보면 정부군과 황건적의 싸움을 단순히 황보숭, 주준, 노식 VS 장각, 장량, 장보로 보는 것이 아닌 [list] [*] 망해가고 있는 한나라를 직접 볼 수 있게 해주는 한나라 황제 유굉.(그것 치고는 너무 쉬운 거 같기는 하다만-_-;;;) [*] 토벌군의 대표격인 노식. [*] 황제의 친족으로 영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황건적에 맞서 싸운 유총 [*] 일단은 황제 명에 따르지만 기회를 노리는 동탁 [*] 샌달메이커 유비, 사병을 모아 참전하는 손견, 조조 등 [/list] 정부군의 다각화를 통해 같은 정부군을 플레이하더라도 참신함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로 인해 다른 팩션을 플레이하더라도 그게 그놈 같은 리플레이성은 적은 편. ------------- 황건적의 난이 프롤로그, 팔왕이 에필로그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챕터와 챕터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해주는 이벤트가 일어나 천자가 병사하거나 동탁이 천자를 옹립하거나 원소가 궐기하고 장연이 등장하는 식의 이벤트가 발생한다. 특정 세력의 등장 이벤트의 경우 선택지가 있어 플레이어가 해당 이벤트를 거스를 수도 있다. -------------- 동반된 패치에선 다음 등이 추가되었다. 1. 창병, 궁병 약화, 검병, 도끼병 강화, 민병대의 사기 너프 등 밸런스 조정: 이제 민병대는 허둥지둥 도망가고 도끼는 방패를 썰어대며 창병은 다른 보병 상대로 약세를 보인다. 굳. 2. 노포 등의 병종 추가, 공성탑의 추가, 기름, 목책 등 설치물 추가 3. 황제 메커니즘 개선: 기존 한나라라는 하나의 권위가 있고 이게 어떻게 실추되었으며 언제부터 동네북이 되는지를 보여준 시스템이라 생각된다. ------------------------- 챕터에 새로운 목적과 메커니즘이 추가된 것은 좋으나 장씨 3형제를 다 죽여도 황건적의 열정 시스템은 남아있어서 이거 막겠다고 공자사원을 도배해야 되는 것은 별로였다. 위에서 말했듯 이벤트로 챕터와 챕터 사이를 연결하는 형태를 띄고 있는데 어느 정도 진압됐다 싶으면 열정 메커니즘은 사라져도 괜찮은게 아니었을까 싶다. ====================================================== 참신한 시도를 보였고 이것들이 나름 재밌긴 했다. 또 동반된 밸런스 패치로 기존 전투와 캠패인 플레이도 나아졌다. 하지만 팩션간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가장 큰 단점은 여전하다. CA 본인들도 계속 이민족이 온다고 광고하고 있긴한데 새로운 확장팩 발매에서조차 새로운 확장팩을 즐기는 것이 아닌 다음 확장팩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 좀 그렇긴하더라.

  • 이야 이정도면 팔왕 DLC 대충만든 것이 견제대상이 코에이따위라서라는게 학계의 정설 아니냐?

  • 직장인 라이트유저인데 쉬는날 이거 시작하면 10시간동안 타임 워프함. 자동 내정 없어서 중후반 클릭노가다만 아니면 별다섯개만점.. 전투는 코에이삼국지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훌륭함

  • 삼탈워 DLC중 제일 낫다

  • why not to play for Mac????? 아니 본편은 맥용으로 제공하고 DLC는 왜 맥으로 플레이 못하나요???

  • 버그 대체 언제 고침?

  • 창천이사 황천당립 세재갑자 천하대길(蒼天已死 黃天當立 歲在甲子 天下大吉)

  • 이번 dlc 아주 좋습니다. 황건적이 아주 재밋습니다. 하지만 여몽이 아직까지 클론이네요.... 1점 드리겠습니다.

  • 크으... 트레일러 뽕 지리네. 창천이사 황천당립

  • 삼국지는 이제 토탈워이다!

  • 황천이 도래하리라!

  • 蒼天已死 黃天當立 歲在甲子 天下大吉

  • 황건적이 더 쌔지고 줫같아진 dlc 박테리아 번식하듯 손에 손잡고 열정을 타고 넘나든다

  • 더러운황건적들 좋아서 날뛰네

  • 초반부터 확실히 큰일이 벌어지는 느낌도 들고 진짜 재미있음. 근데 공손찬이랑 유비랑 원소 아저씨 너무 쉽게 백수됨 ㅠㅠㅠㅠㅠㅠ 조조도 남쪽에서 올라올 기미도 안보이고.. 판도충에게는 가혹한 DLC

  • 꽤 재밌는 편인데 잘 팅김

  • 전설난이도 장각3형제를 고르면 여기저기서 원정와서 두들겨 맞고 꿀잼입니다. 원조 황건적이라 그런가 병종도 다르고 충원도 무쟈게 높아서 진짜 끈질기게 하나하나 버티면서 하는 재미가 미쳤습니다. 거기에 망루 말뚝 마름쇠 기름 연막 등이 추가되서 야전플레이시 여러 전략도 가능한것도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나올 DLC가 기대 될정도로 잘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 좀 늦게쓰는데 솔찍히 돈값은 충분히 하는것같은데요? 난 버그도 없는것 같은데 이상하네;;;

  • 체고다 체고

  • 이렇게만 뽑으면 무조건 산다. 체감은 만원이상 퀄리티임. 존나 만족스러움.

  • 재밌습니다. 토탈워 삼국 하면 무조건 해야되는 DLC 입니다.

  • 버그너무 많음.

  • AI세력의 열정관리가 미흡해서 3형제 잡아도 사방팔방에서 황건적이 등장하게 되고 한번 나오면 주변에 열정을 뿌려서 주변 공질도 개판되고 황건적이 군단 여럿들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이제 코에이 삼국지는 떨어지는 해 , 세가의 삼탈워는 떠오르는 해 ㅎㅎ

  • 1. 클론 복제 개빡침 2. 한나라랑 유굉 따로있는거 불편함 (이유를 모르겠음) 3. AI늘어나면서 턴넘길떄 렉 극심해짐 이 세가지만 없으면 완벽한 DLC 아닐까 싶으요

  • 삼탈워 dlc의 첫 걸음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이민족, 관문, 각종 재해, 특수병과, 팩션별 특색 등등 유저들이 추구하는 것을 팔왕을 통해 파악하고 계속 구현해나가는 의지가 보인 dlc! CA의 다음 dlc가 너무 기대된다.

  • 재미 있긴한데 버그좀 고쳐주길 바랍니다. 무슨 관우와 장비가 두명씩 나와

  • 굿게임

  • Dear CA, Could you please revise the motion that any generals could not properly shot with Liu Chong's special bow? Now only Liu chong can use proper motion for it. Thank you. Felix

  • 귀큰쉑 짚신장수에서 소열왕 어캐됐노 시발련ㄴ아

  • 이거 설치하면 1턴도 못넘기고 튕기는데 돈날렸네 젠장

  • 세상은 잿빛이요 차가운 비가 뼛속까지 에는구나. 만천하에 원망이 높디 높게 울리나 옥좌에 닿는 것은 노랫소리뿐이라. 오늘도 사람의 눈을 감겼다. 원망 가득한 세상에서 한을 풀지도 눈을 감지도 못하고 떠난 이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가을이 아니건만 벼의 머리를 숙이라 하고, 봄이 아니건만 더러운 은혜를 베푸니 자비로운 하늘이요 우리의 흙 묻은 간청을 들으소서, 하늘까지 닿을 목청을 내리소서.

  • 굿

  • 공공질서 +100

  • 난이도 어떤놈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조조는 황건적이랑 치고받을때 군을 4개를 가져도 풀부대 2개를 유지를 못하고 유비는 말할 필요도 없다 진짜

  • 고평 받은 건 팔왕 덕임. 천명 캠페인 자체 개씹노잼. DLC라 부를 만한 물건이긴 한데, 팔왕 덕이지. 그저 그런 DLC임. 삼탈워라는 게임 자체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더 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업데이트는 없다. 게임의 본질인 전투의 양상은 변한 게 전혀 없음. 개인적인 비교군이 햄탈워 DLC들이라 그런지 더 심하게 와닿음

  • 이건 무슨 근본도 없는 DLC냐? 열일해라 CA~

  • 저는 그닥... 솔직히 말해서 추가한 유닛이라고는 기존유닛들 복장에다 붙여놓기한 유닛들뿐이고...왜 이게평점이 좋은지 이해를못하겠네요..

  • 입구컷 체험 DLC

  • 황건적 플레이가 의미 있는 DLC인데 그게 재미없음 다른 세력들과의 차이점을 뒀으나 재미없음 DLC가 아니라 기본 게임에 수록되어 있었으면 찍먹하고 넘어갈 정도

  • 캬...이거지

  • 아 ㅋㅋ 천명 dlc가 복합적인건, 복합적의 노란색이 황건적을 나타낸 색이잖어~~~

  • 걍 존나 도망만 다니는 황건적 새끼들 잡아야 하는게 씹스트레스 이거 돈주고 살바엔 배신당한 천하 사셈 왜 돈주고 반란군 잡기함?

  • 흥미로운 DLC는 맞으나 전체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밀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기존 삼국지 팬이라면 갸웃 할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황건적은 삼국지 통틀어 포문을 여는 역사적 사건이어서 본편과 함께 구매했는데 조금 돈이 아깝지 않나 싶어요. 아직까지 천명 캠페인에서 시작해서 천하통일을 해본 세력은 유비가 유일하네요. 다른 세력은 끝까지 하는데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서 중간중간 포기하게 됩니다.

  • 본편보다도 오히려 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기존 삼국지 게임과 다른점은 황건적 세력에 대한 재해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입 강추합니다.

  • 트레일러 보고 삼

  • 천명에서 장각 , 유비 , 노식 , 유굉은 매우재밋는데 나머지는 별로였다 장씨3형제 황건적팩션은 이 dlc의 주인공답게 재미가없을수가없다 특히 장각의 천사대 라는 기병이 있는데 이건 황제군이나 천금군 나오기전까지는 보병들 학살속도가 차원이 다르다 갖다 박으면 진짜로 10초내에 200~500킬 하는 미친놈이다 다만 물몸이라 유리대포인건 어쩔수없지만 황건적은 미친충원률을 가지고 있어서 별상관없다 한나라쪽 팩션은 유굉이 좀 특이한데 편법쓰면 너무 싱겁게 끝낼수도 있고 정직하게 하면 내정을 엄청잘해야하는 팩션이다 할줄만 알면 생각보다 쉬울거다 노식은 초반부터 치열하게 황건적이랑 싸워야한다 사기적인 고유병종과 사기장수중 하나인 황보숭을 가지고 있어서 전투가 재밌다

  • 재미있어요.

  • 앞으로의 방향이 천명만 같았으면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zzzzzzz

  • 좆왕사지말고 이거 사셈 개꿀잼

  • 제미는 있지만 황건의 난이 끝나고나면 역시 군웅할거보다 노젬이다. 그리고 난이도점 더올려줬으면 좋겠다. 점점 쉬워지는 느낌이 강하다.

  • 추후 나올 DLC도 기대하겠습니다.

  • 프롤로그가 에필로그보다 나중에 나왔네

  • 기다렸다

  • 만원에 이정도 퀄리티면 좋네요 추천합니다 사세요 ^^

  • 1.4 업데이트하고나서 공성장비란 클릭만해도 게임이 강제종료되는데 이거 왜 이런건가요? 천명탓인가해서 살마음도없던 dlc까지 샀더만 뭐여 이게

  • 최고의 DLC다. 내가 굳이 평가를 남긴 것만 봐도

  • 그저 갓

  • 버그 픽스좀 해주세요. 황건의 난으로 인트로 동영상 본 후, 시작하기전에 마우스만 삼각형아이콘으로 보이고, 검은 화면에서 진행이 안되네요... cpu 점유율 2% 대, 메모리 점유 1,424.1 Mbyte 고정, 사양때문은 절대 아님. 추천은 하고픈데, '예' 로 해놓으면 안읽어 볼꺼 같애서 '아니오' 해놓습니다. 버그 픽스 해주면 평점 고칠게요.

  • 맥북은 안되는 것일까?????

  • 갓---겜

  • 이건 정말 갓겜이야!!!!

  • 다시보니 선녀같다. 그런데 곽가 무한 부상 버그 나오는건 저만그럼? 곽가가 계속 부상상태로 뜨는데;;

  • * 황건적 멀티플레이만 해보고 느낀점입니다. * 퍼즐게임을 좋아합니다. 멀티플레이 시 밸런스는 본편이 더 좋았습니다. (1) 전투를 걸면 AI가 후퇴를 잘 안한다는 점 (2) AI가 포위 시에 전투개시를 하면 계속 포위를 한다는 점(패치인지 황건 특성때문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3) 화살탑, 바리게이트 이 세가지때문에 난이도가 너무 쉬워졌습니다. 의도가 안된 플레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장량, 친구는 장보를 골라서 플레이를 했고(둘다 전설) 아시다시피 의도된 플레이에서는 장량은 하내쪽의 노식을 잡고 장보는 평원쪽의 한복을 잡아야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장량으로 한복을 잡고 평원까지 밀고 장보는 태원쪽으로 올라다가 하내 왼편으로 내려오는 루트를 탔습니다. 업군에서 노식 군대를 잡고 평원에서 유관장과 도겸, 업군에서 다시 공융, 노식 등 팩션들을 다 잡고 처형해버리니 이제 네임드 장수들도 없고 AI 장각이 4~5부대 끌고다니면서 그냥 게임이 땅따먹기 게임으로 끝나버렸습니다. 황건적 충원속도가 빠르니 AI들이 포위하고 있으면 버티다가 치면되고 막상 전투 개시시에도 화살탑때문에 연의모드여도 유관장과 같은 네임드 장수들도 녹아내리고.. 낙양 먹을때도 10렙 3부대여서 쫄았는데 친구랑 끌고 들어가서 장수나 기병을 궁병들 드리블도 너무 쉽게되고 적본대는 안뭉치고 두개로 분리되서 각개격파당하고.. 본편에서는 여러팩션들이 있겠지만 마등할때 초반에 공도를 안잡았을때의 개같음과 같이 주변상황에서의 어려움 등이 멀티플레이였어도 잘 의도되어진 방향으로 안가면 무너져버렸었는데, (1) 이번 DLC는 의도되지않은 방향으로 가서 이득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밸런스 또한 저는 에디터를 잘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제작사가 맞춰놓은 밸런스에서 고쳐서하는건 스타에서 저글링 블러드 빨강 사기맵 같은거라고 생각입니다. 화끈하게 쓸어버리는 재미를 좋아할 수 있지만 저는 어려운걸 풀어나가는 게 더 좋습니다. 본편에서는 상대의 고급병종의 매운맛과 적 장수들이 200~300명씩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낙담을 했었고 제가 약하면 투석기로 짤짤이 넣으면서 이득보는 행동을 했었습니다. 지기도 많이 졌고요. 지형에 따라서 화살탑, 방벽이 너무 좋은 위력을 보여줍니다. 유관장한테 썰릴줄 알았는데 이걸 이겨 이러면서 이기는걸 보고 그 후 전투들도 무난하더라고요. (2) 이 DLC의 전투는 본편에 비해 너무 쉬웠습니다. 버그인지 아니면 패치된건진 모르겠는데 AI들이 지역을 포위했을때 전투위임을하면 뺏기지만, 전투개시를 하면 포위로인한 점령이 될때까지 계속 포위를 합니다. 친구랑 계속 AI들이 이득충이라고 처음에는 재밌다고했고 오히려 저희가 벙력모으고 이득을 볼 수 있었지만, 중후반 갈수록 땅을 뺏기지도 않고 난이도가 너무 쉬워졌습니다. 본편에서는 다른 장수들이 제 땅에 들어와서 성을 하나씩 먹어가는걸 보면서 따라가서 다시 점령하기도하고 제 병력보고 도망가는 모습도 보았는데 이번 DLC에서는 장수들한테 그냥 전투 걸면 전투걸리고.. (3) AI 행동의 그 답답한 모습이 본편에서 더 좋았습니다. (4) 본편에서는 없었던 자잘한 버그: 원소가 계속 살아난다거나, 장각 장량 장보 삼형제 움직일때 후퇴후에 다른 병력이 전투 걸리는 범위내에 있을때 튕기는 문제, AI들 움직임이 이상하다거나, 전투에서 AI 움직임이 이상하다거나 등등 현재 황건적 멀티플레이를 해봤을때 DLC 자체는 10000원값을 하지만 본편에서의 묘수를 풀어나가는 재미보다는 덜합니다. 땅따먹는게 지루했습니다.

  • 이제 코에이는 놔줘야겠군

  • 장각 만세 황천의 세상이 오나니

  • 나만 손길 무한복제되는거임?

  • 진정한 삼국지!!!

  • 진짜 앞으로가 더기대된다... 황제 플레이 개꿀잼 군웅할거..이어지는

  • 시작하지마자 한황실로 플레이했는데 얼마안가서 켐페인 승리뜨길레 좀 당황했음

  • 다좋은데 왜자꾸 튕기는거죠? 전에는 안튕기고 재밌게 했는데

  • Great game!

  • 재밋다 재밋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

  • 세엑스!

  • 이번에 할인 하길래 dlc구매를 했는데 왜 인게임 들어가서 적용이 안되나요? 캠페인에서 신규 들어가서 182년 선택하고 동탁이나 유비 선택해도 현재 연도에 사용 불가라고 뜨는데 어떻게 해야 플레이 할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Mandate of Heaven 제품은 이미 Steam 라이브러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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