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에 메인퀘스트와 수많은 사이드퀘스트들이 준비되어있고, 아이템 등급도 굉장히 다양한데다가, 종류로만 따져도 총 1400가지 이상의 장비들이 준비되어있기때문에 파밍하는 재미 역시 디아블로마냥 즐거울것같습니다. 그 외에 펫기능,크래프팅,낚시,요리 등 할것도 많은데, 위처의 카드게임인 궨트같은 카드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저처럼 디아블로 OR RPG팬이신 분들은 재밌어 하실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제가 짧게 편집한 플레이영상 참고하시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8fikLv2qbqw

처음에 시작하시면 조작감 때문에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디아2,3이나 히로시즈를 하셨던 분이라면 좀 즐기실것 같네요. TIP. 팁을 조금 적자면 1. 스페이스 구르기로 던전&지상에 존재하는 오브젝트(물통,과일상자,등등) 한방에 파괴 가능 2. 보스던전에서 꼼수(보스가 나올것 같거나 보스지역 앞에서 esc저장하기 누르고 죽거나 실패시 alt+f4로 꺼버리고 재시작) 저장장소에 그대로 처음부터 시작됨 3. 인간 친구(인간용병)을 벽넘어에 있는 몹에 가까기 붙여 놓으면 그 무기 숙련도 조금씩 계속 올라감. 4. 마법사 직업은 리젠스킬보다 힐 스킬이 효율이 더큼.( 지능100스텟 기준 힐량 만단위 넘어감) 보스전이나 위급시 바로 풀피로 만들어주는거라 1단계 힐만으로도 효율이 큼 5. 펫을 얻기 위해서는 첫번째 마을에서 몬스터 얼굴이 그려진 팻말의 상점의 미끼와 덧을 구매하여 그 몬스터에게 다가가 미끼를 단축창에 등록후 사용하여 분홍색 하트가 뜰때까지 5~10개까지 준다음 덧을 초록색 하트가 뜰떄까지 깔아서 잡으면 된다. 초록색 하트가 뜨면 잡기 성공. 몬스터펫은 죽어도 리젠자리에 가서 무한 부활이 가능하다. (펫 잡기도 위와 2번 팁과 마찬가지로 물품을 다 산 다음 저장하기 누르고 잡기시도 후 실패시 ALT+F4 눌러서 그냥 꺼주면 된다.) --------------------------------------------------------------------------------------------------------------------- 초반에야 마나가 부족해서 스킬을 못쓰고 안달이 나지만 마나리젠이라는 스킬이나 마지막 스텟 지혜를 어느정도 올리시면 20대 레벨부터 마법을 계속 쓰고 다닙니다.

9th dawn 1편과 2편 모두 플레이를 했던 유저입니다. 전작들을 플레이 해보셨다면 이번 작품 3편은 보다 많은 수의 적을 상대해야 합니다. 때문에 범위 공격이 훨씬 더 중요해졌고 MP리젠 스킬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스킬은 숙련도 시스템으로 특정 스킬을 배우기 위해서는 해당하는 무기를 사용하거나 상급 화염스킬을 배우기 위해서는 하위 화염스킬을 많이 사용해야만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스킬들은 둘째치더라도 MP리젠은 스태프를 사용하는 마법사라면 반드시 찍어야 할겁니다. 다시 말하면 MP리젠을 배우기위해 필요한 회복스킬에 대한 숙련도를 올려야 하고 HP리젠이나 힐을 강제적으로 일정횟수 이상 사용해야만 합니다. HP리젠과 MP리젠을 배우고 나면 게임의 난이도가 굉장히 하락합니다. 일단 포션을 전혀 필요로 하지도 않고 광역 스킬을 난사하면서 다니는데 몹이 아무리 많아도 쓸어버리고, 보스전에서 보스가 때리기도 전에 녹여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난이도가 얼마나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중반부까지는 브레이크없이 싸그리 쓸면서 진행했습니다. 맞지를 않고 다 쓸면서 다니다 보니 의외의 문제에 부딪혔는데, 높은 등급의 장비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등급의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근데 이 숙련도 라는게 맞아야 오릅니다. 안 맞으면 안 올라요...쉽게 말하면 방어구 숙련도가 낮아서 방어구를 못 낍니다. 지금 제가 그래요. 안맞고 다 죽이면 장땡이니까, 진행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건 좀...RPG게임 하는데 얻은 방어구를 못 끼는건 좀 답답했습니다. 1.광역스킬 중요함 2.MP쓰면 MP리젠스킬 배워야 편함 3.방어구 낄려면 맞으면서 게임해야함

해보고 재미없음 환불할라고 잠깐깔아서 해보는데 두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조작감은 좀 호불호가 있을꺼 같지만 잘 만들었고 몹들도 적당히 잘 죽어주고 보스도 적당히 강합니다. 퀘스트도 많고 요리나 알케미 같은 재작요소도 있는데 초반에 생각보다 성공율이 낮아서 많은 도전을 해야 합니다. 위쳐의 주사위 도박처럼 엔피씨들과 할 수 있는 카드 게임도 생각이상으로 잘 만들어져서 만족도가 높네요. 일반적인 탑뷰 로그라이크 보다는 디아블로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고, 시나리오들도 있는데 한글화가 안되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 해보면서 생긴 팁 추가 + 동료가 죽으면 스폰 포인트로 가서 e 버튼을 누른다.

던전 더럽게 넓고 그걸 다 꼬아 놓아서 내가 뭘 어디서 먹고 어디서 안 먹었는지 알 수 도 없음. 문제는 그걸 지도에 표시도 못 하게 되어있음. 차라리 가본 곳만 지도가 밝혀지면 그걸로 구분이라도 할텐데 지도를 왜 다 밝혀놨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던전 지도 외우는 게 취미라면 추천함. 게임 내용은 오로지 잡몹들 학살하는 것 뿐 + 개노가다 제작 시스템 약간 rpg의 탈을 쓰기만 한 게임. 2/10 점 시간, 돈 모두 아까움

내가 원했던 도트 그래픽의 오픈월드 알피지 드디어 나왔구나 게임을 진행해야하는데, 카드게임이 재밌어서 카드게임하느라 진행이 더디네요....ㅋㅋ 재밌습니다

I'll nail this Negative review until Dev adding a function that disabling Goddamn useless Autosave at future update.

상상 이상이네요. 처음에는 그래픽이나 타격감 같은거에 좀 실망했는데, 이거 하면 할 수록 거의 2D 스카이림입니다. ㄷㄷㄷ 파밍하는 재미 미쳤습니다. 찔끔찔끔 나오는게 아니라 소재가 무지막지하게 떨어집니다. 몹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오고요. 무엇보다 몹이 같은 모양의 무리지어서 떼로 나타났다 한번에 터지는게 아니라 다양한 몹들이 각기 다른 경로로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공격을 합니다. 물론 녹는건 똑같습니다만 ㅋㅋㅋ 무엇보다 이 게임이 미친점은, 펫을 10마리씩, 그리고 부캐 역시 10마리 총 20마리씩 끌고 다닐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초중반에 적 소환술사가 소환한 110렙 리치를 테이밍 했는데 거의 마왕 데리고 다니는 수준.. ㅋㅋㅋ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맴도 어마어마하고 던전도 단순한게 아니라, 진짜 던전 크롤링 하는 맛이 있습니다. 돌고 돌아서 레버 당기고 지름길 뚫고.. 마치 다크 소울 하는 듯한... 그리고 20마리 펫들이 수많은 적들을 쓸고 다니면서 수십 수백의 소재를 파밍하는 맛은 진짜 너무 중독적입니다. 이게 멀티로 나오고, 한글화에, 글픽만 다듬었다면 디아블로2 레저렉션 따위 가볍게 바르고 스카이림2 소리 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몇달만에 미친듯 빠져드는 게임을 만났네요. 한글화가 아닌게 아쉽긴 하지만 영어도 간단하고 게임 많이 하신 분들은 그냥 UI만 봐도 뭐가 뭔지 알 수 있어서 어려울 건 없습니다. 진짜 혜자게임 너무 재밌는 초강추 게임입니다.

그래픽에 편견을 가지지 않는다면 완벽에 가까운 RPG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모험, 탐험, 성장, 파밍, 강화, 퍼즐, 동료, 소환수, 수집, 보스 등등 요소 하나 하나 공략하고 알아 갈수록 깊은 게임 스킬이 마법사와 테이머 뿐이고 나머지 무기들은 스킬이 없다 ** 공략요소가 많지만 공략을 찾기가 힘들고 영어다 ** 모든 요소가 퍼즐이라 핸드폰이나 보조화면에 지도를 열어놓고 하지않으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워우 갓겜

이 게임에 아쉬운 점은 한글이다 정보도 부족하지만 모험 하는 맛도 있고 만드는 것도 알차고 재미있다 만원대 값은 한다

도트rpg게임 재밌음 하지만 마법 쪽으로 거의 특화되서 마법을 써야 하는게 강제적임 근접이나 활 쪽 스킬이 너무 없음

Good

100퍼 개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