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nfire 2: Uncharted Shores

Build, survive, explore. Design your city, manage resource chains and workers, Send ships on expedition, trade with cities, discover mysterious dungeons and uncover secrets of anc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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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BUILD


  • A survival strategy game where you build, craft, gather resources during the day.
  • Place buildings and design your own city layouts.
  • The positioning of these buildings can be vital to manage certain resources and affects gameplay.

SURVIVE


  • Defend your settlement from monsters like wolves, chupacabra, spiders, and Tribal enemies.
  • Different bosses for each enemy type. Random enemies are spawned each night.

Explore


  • A randomly generated world-map to explore with ships.
  • Find cities to trade with and random encounters and loot.
  • We have plans to expand more in the world map post-launch.


Procedural Characters


  • Every character unit has stats such as Strength, agility intelligence.
  • Every character has unique personality skills.
  • Managing health, energy, and hunger is key to the survival of units.

Character Progression


  • Character units gain XP and level up.
  • Craft items and equip units with better weapons and armors.

Sequel to the award-winning game The Bonfire: Forsaken Lands, The Bonfire: Uncharted Shores expands on every aspect of the original and brings greater depth. Design your city, manage resources chains and workers with unique personalities, explore procedurally generated world map in ships, trade with free cities, and discover mysterious dungeons. Build a powerful city and gain magical artifacts to defeat an ancient evi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16,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http://www.xigma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별점 3/5 ==첫평가== 게임초반에는 아기자기한 게임이라고 생각햇다 날자가 늘어남에따라 강해지는 밤에나오는 적들과 적절히 이용해야하는 시민의 개성에따른 배치, 그리고 첫 시민의 죽음에 대한 애착감들을 처음 2,3시간동안느낄수있엇다 ==중반,후반== 게임을 몇번진행해보니 느낀점은 이게임의 공식을 찾는재미에 빠질수있다는거다. 최적의 동선을위한 건물배치와 게임중 필요한 주민을 분류하는작업등.. 이걸 알고 재미를위해 여러번 도전하는 힘이생긴다 그러나 그모든 재미를 반감시키는.. 1.멍청한 AI 2.대부분 쓰지않게되는 주민의 개성들 (전투용 뺴고) 3.버그 (탐험 같은곳 두번 여행시키면 진행안됨, 거인소환건물 짓고나서 밤부터 울려퍼지는 브금겹치기) 4.후반진행 이후 같은것만 반복시키는 지루한 플레이 를 뼈저리게 느끼고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 할 예정이다. =============================================결론=============================================== 좋은 추천 주기엔 아직은 떄가 이른 게임인것 같다, 버그픽스 및 컨텐츠 증가가 절실함

  • 만들다만 게임. 얼리 억세스로 만들다만 게임 좀 못올리게 ... 어느정도 컨텐츠가 형성된 이후에만 얼리 억세스 판매가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

  • 모닥불에서 시작하는 마을만들기 게임을 시작하면 모닥불을 설치를 시작으로 자신의 마을을 만들어 나갑니다. 다양한 건물들을 건설하여 필요한 재료를 수집하거나 제작을 할 수 있으며, 해당 건물들에 주민들을 배치하여 일을 시킬 수 있죠. 건물에 배치된 인원은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잠을 자는데, 만약 집이 없으면 모닥불 근처에서 잠을 하고 습격해오는 적들에게 공격당할 위험이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건물보다 집의 건설을 조금 더 우선시할 필요하 있으며, 일부 인원을 모닥불에 배치하여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경계를 서도록 해야하죠. 기본적인 자원 외에도 식량의 생산도 필요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끝마칠때 식량을 소모하는대 만약 식량이 없을 경우, 체력이 감소한 이들이 회복을 하지 못하고 일과를 시작하게 되죠. 경비를 서는 이들의 경우에는 회복을 못하면 죽어버릴 수 있기에 꽤 위험합니다. 어느정도 성장을 하게 되면 메인 지역 좌우의 다른 지역으로 다리를 놓아 이동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상위 재료인 점토나 석탄 등을 획득하여 가공할 수 있게 됩니다. 건물들의 업그레이드나 상위의 물건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은 대부분이 2차 가공을 진행해야하기에 어느정도 스피드한 전개의 필요성도 있죠. 일과의 진행에 따라서 주민들이 경험치를 얻어 성장을 하기도 하며 레벨이 오르면 근접전투력, 원거리전투력, 일과속도 증가 3가지 스텟 중 1가지를 선택해 상승시킬 수 있으며,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추가 스킬을 획득해 활성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특수 건물을 건설하면 궁술이나 방패술, 고대의 지식등을 획득하여 추가적인 장비의 장착이나 특별한 무구의 제작도 가능해지죠. 물론, 이를 위한 선제 조건들을 언락하는 수고가 필요.... 어느정도 성장을 하면 항구를 건설하고 배를 만들어 외부로 나아갈 수... 는 없고 방문을 하고 교류하는 정도만 가능합니다. 자신이 보유한 특정 재화들과 상대의 재화를 교환할 수 있고 첫교류시 태양석이라는 것을 얻고 이를 3개 만들어 거신의 제단 건설이 가능해지죠. 문제는 거신의 제단을 만들면 강력한 악이 쳐들어오는데... 이놈들 강함.... 침공을 버티지 못하면 게임오버 당하기에 어느정도 무장과 성장이 완료된 뒤 진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빨리 한다고 왠지 약할 것 같지는 않으니.... 아쉬운 점 -1회차를 하니 뭔가 의욕이 감소하는 느낌(2회차의 분기점이 있을까하는 의문?) -궁술 스킬 습득 확률 너무 한거 아니오...! 10명 이상이 도전해서 1명만 성공이라니.... -스킬 습득의 애매한 랜덤성 / 전투 요원으로 키우려했는대 뜬금 생산 스킬 나올때의 어색함

  • 아니 경비로 지정한 ai가 아무것도 안해서 다털림... 내 어이도 털림

  • 생각보단 할만합니다만... 건물이나 캐릭터 선택이 잘 안되고 창고 공간 때문에 AI가 간간이 맛이 갑니다. 패치로 고쳐질듯하니 지금 구매하지 마시고 1~2달 뒤에 하시면 쾌적한 플레이할 수 있을 거 같네요.

  • 비추합니다

  •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재밌게 했음

  •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음!

  • 한국어 번역이랑 여러 단축키좀 만들어줘요

  • 이걸 할바에야 그냥 베니쉬드를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래픽도 그냥 2D에 건물도 임무완수해야 지을수 있고.. 너무 극혐이네요..

  • 재밌음

  • 모바일 광고 땜에 걍 구매한 게임. 독특하고 개성있다. 포도주가 업성

  • 전작은 간단하고, 쉬워서 플레이 진해이 수월했는데 이번 편은 설명도 없고, 일꾼들 상태 확인하는 것도 하나하나 세분화시켜놓아서 오히려 찾기가 더 어려웠던것 같아요. 무엇보다 건물 설치 제한한게 제일 문제있는 것 같아요. 초반에 집 설치 제한으로 인해 모닥불에서 자다가 적들에게 습격당해서 죽는 사람들 너무 많고, 대량으로 제작해야할 무기며 방어구도 한 건물에 한 사람이 제작하니까. 시간이 쓸데없이 오래걸려요. 플레이 타임이 짧더라도 진행이 루즈하지 않았던 전작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good

  • 그래서 언제 일꾼옴?

  • 내 인생겜 업데이트만 빠르면 좋겠음

  • 중반부터 아주 루즈해지면서 게임이 노동이 되기 시작함

  • 꽤 괜찮은데요.. 가격이 좀 아쉽네요

  • 뒷걸음질치는 유닛도 많고 건물업그레드에 드는 재료가 불균형이 심함.. 막판 업글이 조금 힘든고 뜬금없이 마지막건물지으면 보스 스테이지가 돼어 적군 개때처럼 나와서 전멸시켜 게임오버됨. 우선 한번10시간가량 한 경험으로 적으면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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