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나가스섬으로의 귀환

절해의 고도 「시로나가스섬」을 무대로 한 미스터리 어드벤처 비주얼 노벨 게임. 시로나가스섬에 숨겨진 진실과 모든 수수께끼를 풀고 저주받은 섬에서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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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나는 그 소름끼치는 시로나가스섬으로 돌아간다...

절해의 고도 「시로나가스섬」을 무대로 한 미스터리 어드벤처 비주얼 노벨 게임.
탐정업을 하고 있는 「이케다 센」 그의 조수 「이즈모자키 네네코」가 되어
시로나가스섬의 불길한 비밀을 알아내라!


대부호의 유서에 남겨진 시로나가스섬으로의 초대장.
뉴옥에서 탐정업을 하고 있는 남자 「이케다 센」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소녀 「이즈모자키 네네코」와
함께 섬으로 향하게 됩니다.
수많은 미스터리와 살인 사건을 해결 하세요!
신비롭고 매혹적인 캐릭터를 만나보세요!
시로나가스섬의 숨겨진 비밀을 발견 하세요!
불길한 섬에서 살아남고 탈출 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375+

예측 매출

68,0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중국어 간체, 일본어*,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독일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165 긍정 피드백 수: 151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https://drive.google.com/file/d/1AkNEM94QYGUlGqjTueRdgGkJtTyyneOC/view?usp=drive_link 한국어판 보이스 패치 테스트 좀 해봤는데 기존 세이브 파일과 호환은 안 되는 듯... 주인공 보이스는 엔딩 때만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 초중반부는 흥미진진, 후반부는 슬펐다. 상남자와 음침녀 콤비는 의외로 잘 어울렸음. ex스토리는 기대 이상으로 취향이었다.

  • 생각보다 별거없음

  • 잘 만든 클리셰 + 타이틀 화면 음악이 좋음 + 흥미로운 스토리 + 가끔 무서움

  • 여주가 매우 귀여움

  • 무난한 스토리 게임입니다. 별점은 4/5 정도입니다. 몇몇 부분에서 어색하거나 의도적으로 개연성을 무시하긴 했지만, 재미를 위해 그런 것 같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흐름이 깔끔하고 마무리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등장인물마다 개성도 독특했기에 보는 맛이 있었고요. 플레이 타임도 적당하기에 한 번 플레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씹덕의 마음을 울림

  • 존나재밌다

  • 재밌어요

  • 구매전 스토리는 좋은데 그림체가 아쉽다고 들었는데 그림이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가 좀 아닌 느낌. 추리도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것도 아니고 누가 말해줬던 단어 한두개 묵혀놨다가 플레이어랑 상관없이 주인공 혼자 떠들고 끝이다. 그림체는 오히려 나름 매력이 있는데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에서 캐릭터들이 쩌리는 완전 쩌리, 곁에 끼고 다니는 캐릭터는 신경쓴 티만 내고 사실 별 매력 못살려서 스토리에 몰입이 하나도 안된다. 선택과 집중을 잘하던가, 길이를 좀 늘리고 배치를 차근차근 히던가 하지, 내가 누구랑 싸우는지 헷갈리니까 범인이 누군지도 안 중요하게 되고 누가 범인일까 하는 생각이 아예 안든다. 세일떄 구매해서 정말 저렴하게 샀지만 재미가 없으니 만족도는 없는 수준. 중도하차없이 마무리 할정도는 되었지만 왜 이게 긍정적인 평가인지는 알 수 없다.

  • 잘만든 추리 미스터리 공포게임, 누가 범인인지 이섬의 진실은 무엇인지를 주인공과 여주와 함께 풀어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함. 스토리랑 배경이 진짜 너무 몰입이 잘됨. 음악도 괜찮고 가끔 좀 무서움. 그리고 제작자가 구토페티쉬있는거같아... 우에에ㅔ에에ㅔㄱ

  • 시로나가스섬에서 벌어지는 여러 미스테리한 사건과 스토리를 해결해보자...! 저렴한 가격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꽤나 몰입도 있게 브금과 스토리가 잘 짜여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외로 꽤나 몰입이 잘되서 놀랐습니다. 1인 동인 제작임에도 꽤나 나쁘지 않은 플레이타임과 스토리를 지닌 것 같습니다. 다만 스탠딩일러스트나 CG가 취향에 맞지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이브 포인트가 따로 없으니 자주 세이브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1인 개발 동인 미스테리 비쥬얼 노벨 게임 퀄리티 낮은 일러스트의 벽을 넘어야 하지만 동인 게임을 주로 해본 사람이면 크게 걸리지는 않을 듯 어설픈 개연성과 트릭은 아쉽지만 기승전결이 있는 스토리는 꽤나 흡입력이 있었고 나름 흥미로웠던 시도의 후일담과 깨기 어렵지 않은 도전과제, 합리적인 가격은 장점 단점으로는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개발자의 취향적인 요소들과 게임을 끄고 싶게 만드는 급작스러운 게임오버 분기점, 일본어판에 있는 보이스가 실장되지 않은 부분 (패치로 가능)이 아쉬웠음

  • 잘 만든 비주얼 노벨 게임 복선들도 깔끔하게 회수했고 스토리의 몰입감도 상당히 좋았음 개인적으로 일러도 상당히 게임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잘 뽑았다 생각함 다만 자동 저장 없으니 주기적으로 저장만 해주시면 쾌적하게 엔딩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 SF, 공포물 느낌인데 마지막에 힘이 살짝 빠지는것 빼고는 할만한 게임입니다! 그리 무서운것도 아니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 꽤 괜찮은가보네 라고 생각하며 구매했는가? 안타깝게도 첫번째 일러스트를 보는 순간 그 생각이 바뀔 것이다. 흥미진진한 사건 진행이 기대되어 게임을 구매했는가? 안타깝게도 급격한 사건전개 변화에 그 생각이 바뀔 것이다. 그래도 등장인물은 매력있네 라고 생각했는가? 안타깝게도 게임이 끝날때는 겨드랑이밖에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재밌었으니 OK입니다.

  • 캐빨 미스터리에 호러를 뿌리고 소년만화 신파 좀 얹어서 마무리. 계속 드리프트해 가면서 흡입력 있게 진행하다 마지막에 급발진이 약간 과해지긴 하는데 아무튼 익숙한 맛이 나고 작가의 페티시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우선 압도적인 가성비로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가격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는 비주얼 노벨로 간단하지만 그렇기에 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임 구조 후반에 조금 급발진이 있긴 하지만 괜찮은 스토리 나름 어울리는 bgm들 하루 날잡고 하기 딱 좋은 게임이니 츄라이 츄라이 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우에에에에에엥에엑

  • 외딴섬 고저택으로 시작하는 기출 추?리물 안 씻어서 냄새나는 여고생과 입이 험한 츤데레 아가씨가 나옴(중요)

  • 어느정도 씹덕스러운건 감안하고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악. 미스테리, 퍼즐요소가 생각보다 없는 수준이고 스토리가 일방향으로 연결되어있음... 그리고 마지막과 추가요소가 너무 매니악한 느낌입니다

  • 다소 산통을 깨는 오글거리는 연출이 있지만 감안해도 충분히 수작이상 가능 작품입니다. 다소 저퀄인 cg에 거부감만 없다면 강추

  • 초반에는 밀실 살인 추리게임 같지만 후반 갈 수록 SF적인 냄새가 진하게 나는 작품. 성우분들 연기도 맛있네요. 몇몇 추리에서 너무 억지라는 평이 있던데 저는 대부분 납득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이 뭐냐면... 알렉스 여장시키고 싶었는데...여장 시키고 싶었는데!!!!!!!!!!!!!!!!!!!!!!!!!!!!!!!!!!!!!!!

  • 스토리가 용두사미 같은 느낌이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있는 게임.

  • 이 작품 한글화 + 보이스 듣는법 알아냈습니다!! 저도 이게 될까 싶었는데 되니까 더 놀랍네요 구글에 미연시 한글로 번역하는법을 치고 아랄트랜스를 다운받고 컴퓨터에 적용해주세요(자세한건 네이버 블로그를 참조) 이후 아네모네 혹은 투컨트롤로 시로나가스섬 프로그램을 적용해주면 한글로 보이스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재밌었다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니 찐짜 마~~~ 내 찌찌 뽕알 심장~ 흔들릴 건 다 흘들어 재끼네~! 이정도로 등골이 오싸ㅏ악~해질 정도로 반전인 작품은 찌ㅣㅣㅣㅣㄴ~짜 오랜 만이다. 진짜 이름 갑 잘하네~! 리스펙~트!

  • ちょーやばい! 本当に素晴らしいゲイムだんた

  • 미친건가...밷엔 오억만번 봤는데 왜...도과가 안풀려.......?

  • 죽기 전에 자동 세이브만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 스토리는 감동적입니다.

  • 쉬러 나갔으 섬으로 (휴가 끝) 잉 귀환

  • 엔딩까지 봤는데 명작이네.감동적이다.

  • 스토리 최고! 재밌네요 ex모드는 별로

  • 가격 생각하면 할만해요

  • 스토리 너무 좋음

  • 역대 최고, GOAT 5억번 광광우럭따

  • 초반에는 추리 미스터리로 가다가 후반에는 감성물로 갔다. 제가 "이 스토리 먹어볼래?" 하면은 "어! 이거 은근 맛있네요!! ㅎㅎ" 하면서 왠만한건 다 먹는 스타일이라 제 기준에서는 재밌게 플레이 했던 게임 같네요.

  • 개명작

  • 1인 제작자가 만든 것치고 상당히 괜찮은 게임 추리 요소는 그렇게 많지 않고, 비주얼 노벨이라 생각하며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bgm이 훌륭하다. 꼭 보이스 패치를 받고 하길 후일담도 은근히 재밌음 ㅋㅋ 근데 비키니 패션 센스는 좀..; 아마 이 제작자 쇠고랑좀 차야 할듯 ㅋㅋ

  • 기대 이상 풀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기승전결 이정도면 떡밥회수 장인레벨 소름, 맴찢, 피식 사이 그 어딘가 후일담까지 잘 만든 게임!

  • 여캐는 다 이쁜데 남캐는 죄다.... 근데 몰입됨 하다가 쫄려서 못하고있음

  • 알던맛이 맛있다.

  • "정석적인 도쿄역 순대국밥집" 어느 순대국밥집은 진부한 맛을 자랑하고는 한다. 진부하기 짝이 없는 정구지나 들깨가루 등을 듬뿍 넣었으나 맛이 나쁘지 않다. 부산역에서 내려서 먹은 저렴한 순대국밥과 같은 맛이 나는 순대국밥이다. 유별나지도 않고 단점은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맛이 있다. 이 도쿄역 순대국밥이 이와 같은 경우이다. 클로즈드서클, 일본 B급 라이트노벨 감성의 빈약한 스토리와 히로인들, 그리고 개발자의 이상성벽 페티쉬 누가봐도 좋아하는 놈들만 좋아하는 소재들이지만 이상하게 맛이 있다. 1인 개발자 욕심 그득그득한 맛의 승리다. 미스터리 SF 요소를 넣어 최대한 가벼운 이야기를 밀어붙이고, 인간관계 빌딩에 오히려 공을 들인 맛이 좋다. 순대 맛이나 정구지 맛이나 들깨가루 맛이나 사실 따지기 시작하면 태클을 걸 게 한 두 개가 아니지만, 이 집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그윽한 맛은 분명 있다. 이 순대국밥의 한 그릇은 분명 가치가 있다. 제작자의 이상성벽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순대국밥집 개인적으로 나와 비슷한 성벽을 갖고 있기에 또한 추천한다. 어이 개발자 도노, 우리는 오늘 부터 '도모다찌'다. 후속작이 있거든 또한 구매할 의향이 있다. 3.5/5점 (부족한 순대국밥이지만 이 한 그릇은 강하고 맛있다.)

  • 명작!

  •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미스테리 스릴러

  • 이런 스토리구나~라면서 단순 노벨로 생각하고 접근해야하는 게임, 정교한 트릭이나 추리쇼를 생각하면 지루해서 끝까지 못할듯 그런점에서 비호

  • Hello, dear developers. I'm a Korean player and would like to report an issue that’s been causing some inconvenience. When there are dialogue lines from characters A and B displayed in the message window, only the voice lines for A and B should be played accordingly. However, B’s voice is often bundled together with A’s line. As a result, when B’s line actually appears, the voice gets cut off and skips ahead to the next character’s voice line, C. This forces players to manually open the message log, click A’s line to hear the voices of both A and B, and then click B’s line to hear C’s voice. It’s a bit of a hassle and breaks the immersion. It might be a bit tricky to explain, but I hope this issue can be resolved in a future update.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hard work and support! 비주얼 노벨과 스릴러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할 작품이다 좋았던 점은 스토리의 흡입력이 좋았다는 점이다 너무 무겁지 않고 숨막히지 않게 중간중간 풀어주면서도 스토리의 진행이 빠르게 진행되니 좋았다 스토리의 내용 자체는 꽤 정석적이였다고 생각한다 왠지모르게 후반에 SF 시설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스토리 말이다 그래도 주인공의 대사만 뺴고 풀더빙이여서 성우들의 연기를 보는 맛 덕분인지 스토리내내 지루한 부분이 없었다 떡밥의 회수도 잘됐다 그러나 여전히 의문인 점은 몇 개 있으며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회수를 잘했다고 볼만하다 나빴던 점은 CG의 퀄리티가 낮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주얼 노벨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스토리를 얼마나 잘 짜내느냐 이것도 있겠지만 CG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도저히 못 참겠다 싶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인체가 이상한 장면이 몇 개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이 본다면 개성이 있는 그림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취향 차이의 문제인듯 하다 그리고 이것이 제일 불만이였던 문제이다 캐릭터의 대사가 출력되면서 더빙이 나오는 형식인데 예를 들어서 메시지 창에 A와 B라는 대사가 있다면 A와 B의 더빙만 들려야만 한다 그러나 A의 더빙에 B의 더빙도 함께 넣어놔서 B의 대사가 나올 경우 더빙이 끊기고 A와 B의 다음 더빙인 C의 더빙으로 출력이 진행된다 이 덕분에 불편했던 점이 너무 많았으며 메시지 로그를 나타내서 수동으로 더빙을 다시 들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너무 재밌게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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