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ion Zero® - Alpine Unrest

It’s December of 1989, in the desolate forests and hills of the Swedish countryside. A month has passed since the population vanished overnight, and you have spent this time exploring the grim open world alone and with friends, sticking to the shadows to scavenge for equipment and weapons in your attempt to stay alive.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1989년 12월, 스웨덴의 어느 황량한 숲과 구릉지. 어느날 밤 모든 사람들이 사라지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음울한 세상을 혼자,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탐험하며 그림자 속에 몸을 숨기고 살아남기 위한 장비와 무기를 모았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이 모든 사건의 뒤에 숨겨진 흑막과 공격에 맞딱뜨렸고, 결국 Himfjäll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동쪽 해변에서 멀리 떨어진 이 미개척 섬에는 많은 해답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생존자라는 더욱 값진 보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장팩 특징

Himfjäll 섬

해변에 눈으로 덮인 이 섬은 예전에는 유명한 스키 리조트였지만, 지금은 오직 적막한 바람과 적만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Himfjäll 곳곳에 있는 작은 마을의 카페, 상점, 스키 슬로프와 트레일러 공원 캠프장, 우거진 소나무 숲은 아직 조사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한때 섬의 주요 랜드마크였던 Björntunet 스키 호텔은 이제 유용한 은신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야

Himfjäll은 아직 미탐사 지역이며 매우 위험하지만, 또한 기계들이나 지금 상황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숨겨져 있다는 것도 명백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단순히 해답뿐 아니라, 더 나은 것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기계들과 대항하며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 그룹입니다. 그들은 운명의 날 이후 가장 처음 기계들과 조우하고 맞서온 이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도움이 있다면 이 침공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더 많은 업적과 수집품

새 지역에는 딕터폰 일지부터 캐릭터 전기 등 발견을 기다리는 다양한 수집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완료를 기다리는 수많은 업적도 있죠.

추가 게임 특징

아포칼립스급 기계

새 섬으로 갈 때 주변을 잘 경계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등급의 기계와 마주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보다 가벼운 무장을 한 다른 기계들과 비슷하지만, 전에는 보지 못한 무시무시한 살상력을 갖고 있습니다. FNIX에서 생존자들을 사냥하고 누구든 맞서 싸우는 인간을 제압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한 이 기계들은 제네바 조약에서도 사용을 금지한 무기로 무장했습니다. 화염 방사기로 무장한 헌터에서부터 생화학 머신건을 장착한 러너에 이르기까지, 이 새로운 적들을 물리치려면 새로운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아포칼립스급 기계들은 본토에까지 진출했기 때문에, Östertörn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습니다.

더 강한 화력

생존하려면 끝없는 탐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그 와중에 새로운 무기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섬에서 KVM 89 스쿼드 자동 무기와 SVM 59 머신건을 찾을 수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아포칼립스급 기계들이 이동을 하기 시작한 지금, Östertörn에서도 이 무기들을 찾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2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generationzero.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살아있는npc를 만들어준것도 좋고 맵 자체가 전망괜찮은 스키장인것도좋고 신무기 추가된것도 좋고 암튼 다좋은데 시발 신몹 답안나옴 시발 카운터를 불가능하게 쳐만들어놨음 다른 잡몹은 대체로 카운터할방법이 하나쯤은있게설계되어있음 예를들어 중소형 군용로봇의경우 샷건유탄 레일건 조합or 온니샷건유탄 조합달고나오는데 이경우 샷건을 총으로 쏴서 떨어트리면 상대를 무력화시킬수있음 또다른예로는 소형몹들은 그냥 등뒤 가스통을 따버리면 그자리에서 끔살난다거나.. 아무튼 이런식으로 카운터가 가능해야하는데 시발 이새낀 답도없음 가까이 가면 회피불가능한 화염방사기를 맞아서 강제로 거리를 벌려야하는데 거리를 벌리면 독발려있는 초소형드론사출패턴과 쏜뒤 진짜 구라안치고 1초뒤 착탄하는 애미리스한 박격포로 거리를 못벌리게 만듬 특히 이박격포가 존나악질인데 1대1상황에서 쏜거보자마자 달려도 쳐맞는 말도 안되는 판정에 이걸 여려마리가 동시에깔아대는데다가 이걸 한번 제대로 맞으면 넘어지는데 이때 무적시간이없어서 후속타 연계당하는지라 풀피에서도 끔살 자주남 그렇다고 박격포 무장해제도안되고 가까히 다가갈려고 화방을 쏴서 무장해제시키면 이새끼가 박격포만쏘는지라 오히려 답이 더없어짐 또 튼튼하긴 더럽게튼튼해서 5성 풀메탈재킷7.62mm장착 ak로 2탄창을 버티는데 시발... 이몹 삭제점

  • 본편의 맵에 비교하면 훨씬 작은편이지만 하나의 작은 섬을 배경으로 하고있는 스토리 DLC 입니다. 새로운 무기 2종 (경기관총 2가지), 새로운 복장들 (그닥 이쁘지는 않음..), 새로운 챌린지 4종(4종을 각각 4단계까지 깨면 몇가지 악기들로 메인테마를 연주할수있습니다 ㅋ_ㅋ), 그리고 떡밥인지 뭔지모를 장소...(DLC스토리 진행하다보면 꼭 들르게돼는 장소가 있는데 거기서 볼수있는 "그것들"은... 음......) 만 몇천원하면 사기가 좀 아까울지도 모르겠는데 8500원이면.. 적당한듯싶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