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boy

이 비행 어드벤처 플랫폼 게임에서 활기 넘치는 픽셀 월드를 탐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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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횡스크롤액션 #단조로운전투 #도트노가다의정수
이 비행 어드벤처 플랫폼 게임에서 활기 넘치는 픽셀 월드를 탐험해 보세요.
오투스는 말을 못하기에, 아울후드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늘 해적이 갑작스럽게 출현하며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습니다.



그에 따라, 괴물이 득시글거리는 폐허를 지나면서 뜻밖의 조우를 하고, 누구도 부담해서는 안 되는 짐을 감당해야 합니다.




  • 픽셀 아트에 대한 러브 레터인 Owlboy는 새로운 게이머를 위한 오픈 월드 탐험 게임으로, 비행 게임과 플랫폼 게임을 독특하게 결합합니다.
  • 무엇이든 가지고 다니세요. 각각 고유한 능력과 사연을 지닌 오투스의 친구들을 포수로 고용하여, 당신을 위해 싸우게 하세요.
  • 커다란 던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보스 전투.
  • 10년의 제작 기간을 거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125+

예측 매출

217,6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노르웨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dpad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9)

총 리뷰 수: 135 긍정 피드백 수: 114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8년이라는 긴 세월을 뚫고 등장한 픽셀 그래픽의 대 명작. 픽셀 그래픽의 한계를 또 다시 뛰어넘은 위대한 게임이다. 대개 픽셀 그래픽이라고 한다면 레트로, 즉 고전 느낌을 많이들 떠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픽셀 그래픽은 지금껏 꾸준한 발전을 이루어왔다. 특히 인디 씬에서 말이다. 오울보이는, 그 중에서도 픽셀 그래픽의 발전의 최정점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픽셀 그래픽으로도 충분히 현실감 있는 3D 못지 않은 아름다움과 장대함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이 게임이 보여주었다. 한 장면 한 장면의 그래픽의 퀄리티만 봐도 8년이라는 긴 세월이 이해가 될 정도다. 나는 것이 미숙한 부엉이 소년이라는 주인공도 매우 마음에 들었고, 더불어 같이 다니는 세 명의 캐릭터 역시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동료와 함께 나아간다.'라는 컨셉이 매우 좋았다. 같이 데리고 다니는 동료와 서로 의지하며 협력해나가는 게임 플레이 역시 좋았다. 누굴 데리고 다닌다는 걸 구현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웠을텐데,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최대한 편하게 구현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것 이외에는 지극히 정석을 추구하는 게임이다. 게임의 진행도 일관된 단방향의 흐름을 보이고, 줄거리 역시 스케일은 커도 별다른 반전은 없다. 잠시 쉬어갈만한 서브퀘스트 같은 것도 없다. 플레이타임도 8년이라는 제작 기간에 비해선 조금 짧게 느껴지는 감이 있다. (사실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예상은 됐다.) 그래도 미니 게임이라던가 코인 수집이라는 서브가 될 만한 요소도 나름 잘 갖춰뒀다. 생각보다 코인을 모두 수집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다만 메트로배니아일 것 같은 게임화면과는 다르게, 실제 게임 진행은 전투보다는 퍼즐에 비중이 좀 더 잡힌 모습이다. 비유를 하자면 악마성 드라큘라보단 젤다의 전설에 더 가까운 게임이라는 이야기다.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을 기대했던 본인으로써는 못내 아쉽긴 하지만, 퍼즐 위주의 레벨 디자인 역시 매우 뛰어나다. 적절히 고민 끝에 게임이 풀리는 그 균형을 아주 잘 갖췄다. 동굴이야기, 삽질기사 등 픽셀 그래픽의 인디 게임 명작의 계보를 무난히 이어가는 게임이다. 다만 오울보이만의 강력한 임팩트가 부족한 것이 살짝 아쉽다. 게임의 흐름이 너무 정석적이다보니 정작 게임을 끝마치고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는가하면, 그것이 조금 애매하다. 게임 자체도 쉽게 느껴지는 데다가, 특히 보스전이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쉬웠다. 역대 픽셀 그래픽 게임들 중에 '단연 1순위'에 꼽히긴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충분히 '역대급 명작' 소리를 들을 게임이다. 픽셀 그래픽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 플레이해봐야 하는 교과서적인 게임. http://blog.naver.com/kitpage/220860041564

  • owl해의 게임이다.

  • 바람에 흔들리는 잔디 하나하나까지도 제작자의 애정이 묻어나는 게임. 등장인물 역시 스쳐 지나가는 잠깐의 캐릭터라도 제작자의 애정이 안 묻어 나온캐릭터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게임을 즐기는 내내 눈이 즐거워서 행복했습니다. 리뷰 중에서 스토리에 대한 아쉬운 견해도 보았었는데, 그분들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울보이를 보았을 때 시각적으로 다가오는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모습처럼 너무 심오하지도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을 만큼의 한편의 동화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 다소 아쉬웠다고 생각하는 점은 서브 캐릭터들의 과거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소소한 서브 퀘스트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기에는 너무 매력적인 친구들이 많았는데,, 소름 끼칠 정도의 반전과 재미는 아니었지만 모든 요소들이 넘치지 않을 정도로 두루두루 섞여있어서 끝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풍부한 감성을 양손 가득하게 담아 오는 것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끝으로 한글화해주신 번역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문명 집어치우고 이거 합니다. 2만원에 너무나 좋은 경험하고 있습니다 장점 : 도트 퀄러티가 굉장함! 지금까지 본 도트 게임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퀄러티 스토리 텔링도 괜찮고 브금도 준수함. 퍼즐과 같은 맵구성과 보스배틀이 재밌음 어드벤쳐게임 좋아하고 도트 좋아하면 반드시 해봅시다

  • 저에겐 난이도가 너무 높네요 욕을 해버렸습니다 ㅠ.ㅠ 하지만 가슴 뭉클한 이야기와 퍼즐&전투가 아울보이를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 도트가 예쁜 올빼미맨의 대모험!! 조작감은 조금 어려움 난이도는 보통 게임을 잘 못해도 열심히 하면 깰 수 있을 것 같음 등장인물들은 다들 착한 것 같고 스토리는 그냥저냥 녹색 친구는 좀 별로

  • -확실히 도트는 열심히 찍었고 그래픽은 훌륭함. -스토리도 딱히 흥미롭지 않고 전투도 재미없음. 그냥 이쁘기만 한 게임. 진행도 지루하다. -캐릭터 공격범위가 상당히 좁아서 은근히 짜증남. 게다가 쳐맞으면 넉백이 생기는데 이게 되게 거슬림. 쳐날라가서 벽에 쳐맞으면 데미지가 더 들어가는데 피격모션까지 쓸데없이 크니 진짜 좆같음. -열심히 찍은 도트말고는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게임이며 그외 나머지는 엉성하기 짝이 없음. 도트때문에 고평가된거 아닌가 싶다.

  • 이 게임은 시작부터 약간의 불쾌함이 있었고 마지막에는 조금씩 쌓아온 노력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의 따뜻함을 아예 부숴버린다. 처음에 제대로 날지도 못하는 오투스에게 스승은 물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는데 오투스가 그것을 미숙함에 깨버린다. 그리고 그 때문에 마을의 불을 끄지 못한다고 한다. 여기서 뭔가 이상하다 못해 짜증이 난다. 항아리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자랑스런 아울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아울이 하나 둘이 아닐텐데 뭔가 조급해하고 짜증이 가득한 스승의 모습에 미친X이라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 진행하다 마을에서 스승에게 말을 걸면 말을 못한다고 자신의 짜증을 그대로 제자에게 푸는 모습에 정나미가 떨어지다 못해 두들겨 패고 싶어진다. 마지막으로 홀로 끝낸 오투스의 상상인지 모를 마지막 연출에서 스승을 옹호하는 것인지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애를 쓰는 듯한 장면에서 역겨움은 폭발한다. 마지막 보스 전의 돌이 올라가는 연출에서부터 장치가 있어야 소환이 되는 동료들이 먼저 돌 위에 있는 장면에서부터 몰입감을 부숴버리더니 마지막에 이런 역겨움을 안겨주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마치 나루토를 보고 나루토와 사스케가 멋지다고 생각했다가 크고 보니 완전 인성 쓰레기 마을의 사람들에게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것 같다. 8년간 준비한 게임이 아니었다면 이 게임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실망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게임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 게임 진행에 대해서 굉장한 불친절함으로 일부 구간에서 막힌다는 점, (공략 영상 보면서 진행했었다) 엔딩을 본 이후 즐길 컨텐츠 부족으로 접속이 뜸해진다는 점이 존재하지만.... 미려한 도트 그래픽으로 플레이 하는 내내 눈이 즐거웠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들도 귀도 호강시켜줬으며 게임성 자체는 매우 우수해서 플레이 하는 내내 지루하다는 느낌은 주지 않았다. 게임이라는 본질을 충실히 갖추고 있기에 추천. (제작자 분도 8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스팀하면서 초반에 구매했던 게임 중의 하나. 무슨 이유인지 중간에 멈추었다가 나중에 다시 플레이해서 엔딩을 보았습니다. 알다시피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이 가장 큰 장점인데 스토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썼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캐논 미니게임이 상당히 어려워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구요. 아기자기하고 괜찮은 게임, 추천합니다.

  • 제작자가 오랫동안 만들었고 도트그래픽에서는 최고의 게임 중 하나이다. 하지만 슈팅요소, 성장요소, 플랫포머 게임이 섞여있는 느낌인데 그 요소들 중 하나가 정점을 찍은것이 없어 약간씩 다 아쉬웠다. '재미있는 게임'이라기엔 부족하지만 많은 공을 들인 아름다운 도트그래픽을 감상하며 아기자기한 하나의 이야기를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해야 한다.

  • 벙어리라 마을에서 무시당하는 내가 알고보니 세상의 주인공?!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수려한 도트 그래픽, 아름다운 배경음악. 9점,,,, 9점이오,,,,

  • 탄막+퍼즐. 픽셀 그래픽이 매우 훌륭했고 스토리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한글 패치도 되있었고, 무엇보다 오랜 시간 정성을 가지고 작업했다는 게 확 눈에 띄는 비주얼이었습니다. 퍼즐은 젤다의전설을 하는 것 같이 대부분 합리적이고 유추가 가능합니다. 풀어나가는 재미도 있었고, 조작하는 재미도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설명이 불친절한 구간이 존재합니다. 분명 쉬운 데고 다 깬 것 같은데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는 부분이 있었고, 저는 공략을 보고 나서야 깼었습니다. 탄막의 경우 점프와 비행이 자유로워서 어렵더라도 여러 번 반복하면 충분히 쉬우며, 보스 자체의 난이도도 타 게임에 비해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최종 보스는 중간 보스들보다 더 합리적이어서 확실히 즐거웠습니다. 엔딩의 경우 저는 마음에 들었지만 굉장히 찝찝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컨텐츠의 경우 버캐너리 코인 모으는 것 외엔 딱히 없습니다. 길지는 않은 스토리 뒤에 남은 추가수집요소가 코인 모으는 것 외엔 없다는 건데, 이 점은 27000원이라는 결코 적지 않은 금액에 아울보이를 시도해보려는 분들껜 마이너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은 탄탄한데, 더 꾸미질 않았어요. 스토리 후의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서 플레이타임을 확실히 확보했다면 훨씬 만족스러운 게임이 되었을 텐데, 솔직히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종합적으로는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해볼 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픽셀 그래픽이나 퍼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기꺼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 도트를 좋아하는 당신! 결재해라!

  • 재밌다. 다만 분량이 굉장히 아쉬운 편.

  • 최근에 한 겜 중에서 가장 스토리가 인상깊었다.... 눈물 줄줄 흘렸음

  • 메탈킴의 작화가 쩔어요 보고 온 사람 보세요 재미도 잇고 할만한데.. 막쌍 작화가 쩌는지는 모르겟어여.. 가격에 비해 플탐이 짧고....뭔가... 좀 그래요. 이거..

  • 다좋은데 플탐이 너무 짧어...

  • 도트는 최고야=아울보이 도트가 최고야=아울보이 도트만 최고야=아울보이

  • 최고의 게임입니다.

  • 브금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게임성도 좋고 도트가 좋았다.

  • 훌륭한 도트 그래픽과 아름다운 음악 매력적인 캐릭터들 집중하게끔 만드는 스토리 텔링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고 기억남을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2%부족해 보이는 컨트롤과 미흡한 엔딩.

  • 개쩌는 세계관과 아름다운 캐릭터설정 그리고 더 쩔어주는 BGM이 담겨있는게임 하지만 짧은 플레이타임시간과 싱거운 엔딩이 발목을 잡는다 27000원은 비싸고 15000원정도면 값어치를 할것같다 (이게임 10년간 개발해서 그런지 도트하나는 오짐)

  • 제작기간 9년 긴 시간이 납득되는 도트 노가다를 보여주는 게임. 그래픽과 연출은 유사한 게임들 중 가장 압도적인 화면을 보여준다. 단지 액션쪽이 생각보다 부실하고 불편한 편. 조작은 깔끔한데, 레벨 디자인이 다소 피곤하다. 이야기가 훌륭하기 때문에 충분히 만회가 되지만... 액션 게임으로서 즐기기에는 조금 부족해서 아쉽다.

  • 오투스한테왜그러냐고

  • 플레이 타임을 억지로 늘려놓는 퍼즐이 많음

  • 도트퀄이 좋음.

  • 갓겜

  • 정성들인 도트 그래픽은 좋지만 성장요소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수집품이 있음에도 지도없음 이동시스템없음 콜라보로 진행이 불편하고 엔딩부분이 10년개발치고는 매우 허무해서 정가주고 살 게임은 아닌듯 합니다.

  • 재밌는 게임입니다! 얼른 한글패치가 나오길 바랍니다.

  •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고싶진 않네요. 하는내내 설레이거나 더 하고싶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그냥 어거지로 엔딩만 보자 식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갓겜이라고 부르기엔 뭔가 2%부족한느낌. 그래픽, 스토리, 퍼즐, 사운드 다 좋은데 게임에 확 빠질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제목의 추리소설을 폈는데 인물소개만 하다가 어느순간 끝인느낌? 그러다가 엔딩만 깔끔하게 끝난 그런 느낌입니다.

  • 조작감은 불편 결말은 열린결말 수집을 해야될 의욕마저 별로 안드는 게임. 재미가 있긴하지만 플레이타임도 짧은편. 만약 주변에 사려는 친구가 있다면 말릴거같음. 그래픽 말고는 그다지 칭찬할만한것이 안보임.

  • 명작입니다. 메킴아찌도 인정하셨습니다.

  • 니가 총들고 쏘라고

  • 스토리가 너무 불쾌한 요소가 많은데 22년인 지금 나왔으면 절대 고평가 못받았을듯. 스승이란놈은 주인공한테 온갖 가스라이팅은 다하다가 스토리 후반부에 주인공이 업적 좀 쌓으니까 '미안했다.' 시전하면서 안아주는데 토악질나옴.. 제일 짜증났던건 작품 내 상점이 딱 하나 존재하는데 그 주인장이 종업원들을 감금, 폭행하면서 노예로 부린다는 점이 적나라하게 나오는데도 주인공은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템만 사고 간다.. 난 주인장 잡는 퀘스트라도 있을 줄 알았다. 누가 리뷰로 나뭇잎마을 보는것같다했는데 정확하다. 스토리는 이모양인데 작품성도 그닥..

  • 게임 센스가 좋은 사람이라면 너무 쉬워서 가격대비 볼륨이 높지 않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보스는 전반적으로 쉬운편. 1트때 패턴 봐두고 2트때 공략 가능할정도. 그중에서도 마지막보스는 생각보다 너무 쉬웠다. 보스까지 가는게 더 힘든 듯. 그래픽이랑 스토리 너무 마음에드는데 엔딩은 좀...

  • 도트는 잘찍었는데 하면서 와재밌다! 라는생각은 안해봄

  • 할인하길래 사서 논스탑으로 엔딩까지 땡겼다 그래픽은 말할것도 없이 개쩔었다 픽셀찍는 사람이 고생을 꽤나 했을거같다 게임성은 다른 평가를 보면 별로라고는 하는데 평타이상은 친 것 같다 동료를 들고 그 동료와 협력한다는게 꽤 참신했다. 보스전은 2~3트면 무조건 깨는 정도로 쉽다. 스토리는 몇몇 개연성 안맞는 것이 보이기는 한다 대부분 인물의 성격 관련한 된 것인 것같다 꽤 재미있는 게임이다

  • 스팀에서 세일하길래 사서 해봤습니다. 2D 플랫포머 게임인데 캐릭터가 부엉이라서 하늘을 날아다녀서 좀 특이합니다. 위키에는 8년동안 도트찍어서 제작했다는데 그래픽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몬스터보다는 배경쪽에 힘을 더준 느낌이였습니다. 보스제외하고는 몬스터는 종류가 많지 않더군요.. 사운드는 특정부분이 너무 커서 귀가좀 아팠습니다.. 줄이면 다른소리가 잘 안들려서 좀 난감하더라구요 배경음이라던지 효과음은 게임과 잘어울렸습니다. 특히 배경음은 보스전 마다 따로 제작한거 같은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특정 캐릭터의 웃음소리나 행동할때 효과음도 잘어울렸습니다. 스토리는 뭔가 큰 줄기는 잘 잡았지만 세세한부분에서 생략이 많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자체가 대사량이 많지않고 책, 편지 같은 것도 읽을게 없다보니 알지도 못하는 내용이 순식간에 진행됩니다. 루프, 핵스, 안티핵스 뭔가 제가 기존에 알던 개념이랑 다른거 같은데 게임 속에서는 설명이 상당히 부실합니다. 엔딩근처에 와서야 뭔지 소개 해줘서.. 주인공과 다른 캐릭터간의 관계는 상당히 이해가 안갈정도입니다. 텍스트가 별로 없다보니 스승이 주인공을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도 납득이 안되고 엔딩에서 왜 그렇게 잘대해주는지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이해력이 딸린걸수도 있지만... 나름 찾아본다고 찾으면서 게임 했지만 알수 없었내요. 게임의 난이도는 평균 이하정도입니다. 게임자체가 개념 세이브이기도 하고 아무리 어려운 지역도 스펠렁키나 다크소울처럼 몇십번 트라이하고 이런건 없습니다. 그냥 스트래스 안받을 정도로 긴박감 넘치는 전투였던거 같습니다. 총평을 하면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게임이지만 대사나 책, 편지 등을 추가해서 스토리, 인물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게임입니다.

  • 스토리 별로라길래 에이 얼마나 별로겠어 했는데 사람살려

  • 동료 얻자마자 낭떠러지로 던져봤는데 그게 도전과제인 게임 ㄷㄷ

  • REAL GOTY

  • 무난무난

  • 심도 깊은 도트 그래픽의 어드벤처 게임. 주인공이 올빼미이기 때문에 게임의 진행이 보통의 메트로배니아 게임과는 달라 신선할 수 있겠지만 실제 전투적인 면에서는 아쉽기도. 그래도.. 한번쯤 해볼만할...지도?

  • 제 아무리 도트가 좋아도 용서할 수 없는 게임성

  • 마지막 장면만 없었어도 붐업 줬을거임

  • 게임성은 괜찮게 즐길 수준의 무난함이지만 압도적인 도트 그래픽때문에 몰입감이 쩜

  • 도트박이들은 좋다고 빨아주지만, 게임으로써 재미있는지는 의문스럽다. 2번 정도 질려서 접음. 아직도 엔딩은 보지 못했다.

  • 진짜 도트게임에 환장하는 사람이면 이 게임 무조건 하세요 도트 진짜 너무 미쳤어요 게임도 재밌고 정말 재밌게 한거같아요

  • 진짜 찐친구가 뭐가 중요한지 알려주는 아주 좋은게임이다. 도트충들이라면 한번쯤 해보는걸 추천함 가벼운 퍼즐요소와 보스들이있음 처음에는 스승이 하는태도가 열받지만 세탁기 오질라게 돌려서 더짜증나긴함 스토리도 매우좋음

  • 그래픽이 너무 이쁘고 그래픽이 너무 이쁘고 그래픽이 너무 이쁩니다 진짜로!!! 도트에 환장한다 그러면 추천...!! 이지만 그래도 난이도는 아주아주 이지하지는 않습니다 어렵다기보단 뭐라고 해야할까 맞고나서 무적타임은 엄청 짧은데 다시 조작하기까지 텀은 은근 길어서 후속타 후두둑 얻어맞는게 한두번 일어나는게 아니라서 고게 조금 불쾌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난이도가 크게 어려운 편도 아니고(어려운 보스는 조금 있지만 패턴이 명확하다던가 꼼수도 있어서 맞고 얻어터지는 부분만 제외하면 꽤나 합리적으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도트로 찍은 맵이나 애니메이션 연출이 너무 좋아서 그냥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웠어요! 그리고 플레이타임이 그으으으렇게 길진 않습니다 아쉬움이 없잖아 있긴 한데 도트 찍은거 보면 그럴수밖에 없었나싶기도 하고.. 아쉽긴 한데! 그래도 도트 좋아하시고 젤다의 전설이나 고런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갱장히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겜+도트까지 어우러진 명작을 즐겨서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 우리 귀여운 오터스 행복해야해

  • 내가 플랫포머 게임류를 못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 게임입니다. 공격 판정이 생각보다 까다롭고 '이거정도는 해낼 수 있지?' 라면서 불끄고 왔던 길 찾아가라는데 거기서 1시간 넘게 해메었네요 다만 음악이나 도트 그래픽은 정말 아름다워서 보는 맛은 있는데 내가 이런류 게임에서 길 못찾는다는 것을 할로우 나이트 다음으로 알려주네요 정말 대충이라도 그려진 맵이나, 현재 내 목표 등을 표시해주었다면 게임 진행이 좀 편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빛나는 열매는 먹는건줄 상상도 못했네요 여태 먹지도 않고 들고 다니면서 플레이했습니다

  • 도트 그래픽은 정점을 찍어놨지만 스토리는 용두사미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래도 해볼만한 게임인가 맞는듯

  • 그냥 할만한정도.. 그냥 그럼 도트는 매우 잘 찍었는데 도트 찍는데만 여념한건지 게임성은 조금 재미가 없어요 3시간정도 하고 하차했습니다.

  • 갓.겜

  • 미친 것 같은 도트 그래픽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함. 보스 구성도 괜찮고 맵 짜임도 나쁘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진행이 지루하게 느껴짐. 무엇보다 지도가 없어서 스트레스. 진행에 무리가 갈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집요소 100% 모으는 게 심각할 정도로 힘듦. 수집요소 모으느라 뺑이 친 시간만 3시간 걸린 것 같음. 게임 자체가 크게 어렵진 않았기에 조작감에 대해서는 별말 않겠으나 태그에 메트로배니아 장르는 떼도 될 듯 싶음. 메트로배니아 카테고리에 있길래 산건데 장르적 요소가 강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플레이한지 꽤 오래됐지만 그래도 도전과제 100 다 채우고 지운건데 먼저 떠오르는 인게임 요소가 그 펭귄인지 뭔지 걔내 대포 날리는 미니게임인 걸 보면 크게 메리트 있는 게임은 아니었던 모양. 스토리는 기억도 안남. 결론. 세일할 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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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트는 진짜 잘 찍었음. 근데 그게 다임 레알 도트는 ㅈㄴ 잘찍었음 ㅈㄴ 부드러움 특유의 분위기도 좋고 조작느낌도 좋음. 근데 그게 다임. 스토리 ㅈ노잼 전투 ㅈ노잼 퍼즐은 걍 적당히 쉬워서 좋았음. 50퍼이상 세일이면 할만함

  • 클래식 닌텐도를 좋아하는 나에게 이 게임은 추억을 돌아보게 해준 게임이다. 미치도록 하드하고 아기자기한 액션 퍼즐보단 무슨 다크소울 개미집을 즐기는 사람들에 껴서 아, 나는 플렛포머를 더럽게 못하고 재미도 없구나. 라고 생각해서 한참은 플랫포머랑 담을 쌓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이 게임을 인디게임 레딧에서 슬쩍 봤다. 동화삽화같은 아트웍에 그것도 픽셀? 그 스크린샷은 플렛포머에 대해 두려움을 갖던 나도 다시끔 플랫포머 게임을 부팅 할 수 있게 해줬다. 사실 이 게임에서 엄청나게 아름다운 아트워크 말고 뚜렷하게 대단하다! 엄청나다! 라고 할만한 요소는 적긴 하다. 하지만 별로 대단치 않은 스토리 라인이던, 어디서 본듯한 시스템이라던지. 하지만 난 그래서 더 좋았다. 어릴적에 했던 닌텐도DS 라던지 게임보이 어드벤스드에서 처음 느꼈던 그 생소했던 기믹들을 다시 PC에서 보는 그 기분은 어릴적 얼굴도 잊어버린 제일 친했었던 친구를 기분타서 꺼낸 초등학교 졸업사진에서 다시금 마주했을 때와 같은 기분이였다. 난 이런 향수를 느낄 정도로 그 어릴적의 게임을 사랑했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이 게임을 다 깨고나선 나는 집 구석에 있던 게임보이 컬러를 다시금 부팅하고 슈퍼마리오를 켰다. 사실 아직 부팅된다는게 더 신기했다. 오랜만에 본 어릴적 친구는 이렇게 조악한 느낌이였구나 하면서 추억을 돌아봤다. 3만원에 이런 추억을 다시 살 수 있었다는것에 나는 감사하다. 나의 빛나던 어릴적 추억을 정말 훨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금 눈에 비춰준 게임이다. 여하튼 비주얼 하나만으로도 갓겜입니다, 픽셀그래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2만7천원짜리 고급스런 아트북이라고 생각하고 사고 좋은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 *****스포일러 있습니다***** 그래픽, 퍼즐, 보스전 다 괜찮았는데 스토리만 좀.. 잘 쌓지..라는 아쉬움이 남는 게임 추천여부에 네/아니오와 더불어 네니요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도트그래픽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게임 하면서 진짜 도트팀이 갈려나갔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퍼즐도 재미있고 보스전도 가끔 개빡쳤지만 괜찮았음 근데 스토리 뒷심이 너무 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졸렬잎마을을 떠올리게하는 나뭇함 왜 조상의 업보빔을 오터스가 맞아야하는지 모르겠고..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보상이라도 해주던가... 그리고 반전을 주고싶었으면 좀 .. 빌드업을 잘 했어야지 비중 하나도 없는 캐릭터로 반전을 주니까 엥 저게 누구였지..? 싶었고 게임이 끝날 때는 엥 이게 끝이야? 소리가 절로 나왔다. 재미있게 플레이 하다가 마지막이 너무 아쉽게 끝나서 허무한 기분..

  • 눈과 귀는 매우 즐겁지만 손은 즐겁지만은 않다. 중반부에는 이게 퍼즐인지 피지컬인지 의아할 수준의 기믹들이 나오는데, 기믹을 이해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방법까지 알게 되었음에도 피지컬이 딸리면 상당히 귀찮아지는 구간이 종종 있다. 또한 진행 방향등에 있어 불친절함이 너무 많이 배어 있다. 또한 체크포인트만을 지원해서 애매하게 난이도 높은 구간은 짜증날 정도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 구간이 종종 있게 된다. 여러명이서 제작하고 QA를 좀더 심도있게 거쳤더라면 도트게임의 수작이라 불러줄만 했지만, 기믹에서 너무 깎아 먹는 구간이 많았다. 기믹적 재미의 끝판왕인 이코노클라스트를 해보고 나니 하향되게 평가절하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 게임의 메세지인 '실패' 를 잘 전달한 게임. 그러나 오랜 개발 기간 때문인지 게임 플레이 측면으로 조금씩 옛날 느낌이 나는 측면이 있다.

  • 도트는 좋네

  • 도트 그래픽은 이 정도면 훌륭하고 몇 가지 퍼즐 기믹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게임 볼륨이나 스토리의 깊이, 무엇보다 재미를 따졌을 때 27000원의 가격은 그닥 메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메타크리틱 점수도 좋고 예전부터 워낙 명작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감에 플레이를 했으나 조금은 실망한 케이스네요.

  • 도트는 매우 훌륭하다 세밀하다 못해 아름다운 도트는 배경이나 그래픽이 아니라 예술의 경지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게임성은 좋지 못하다.전체적으로 게임의 피로도가 심하다.내가 무얼 하고있는 줄은 알겠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 줄 모르겠고 그저 헛짓거리를 하고 다니는 것 같다.게다가 맵은 여러모로 성가신 부분이 많다 그런 맵디자인과 주인공의 어뗴한 성장도 느낄 수 없는 스토리를 보고있으니 절로 진이 빠지는 부분이다. 수집요소는 매우많고 성가시다.어느정도 모으면 모자나 체력 여러 총기개조를 할수 있지만 모자는 스킨이고 총기 개조는 애초에 적을 상대하는것보다 퍼즐이 주가 되는 게임이라 효용성이 그다지 좋다고 볼 수 없을 것 같다 마지막 남은 체력은 월드를 돌아다닐 때에는 좋으나 대부분의 보스도 퍼즐형식이 강조되어 풀지 못하면 클리어가 불가능 하기에 수집요소는 그저 내가 이 게임을 이정도로 즐겼다 라고 보는것이 맟는 것 같다.차라리 도전과제라도 조금 쉽게했으면 성취감이 조금 더 있지 않을까란 아쉬움이 든다 도트는 매우 잘 나온 게임이지만 할인할때라도 추천이 망설여지는 게임이다 내가 도트라면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다면 사는 것을 추천한다

  • GOD GAME

  • 갓겜이긴한데 마을사람들ㅈ같아서 끝까지 안함 졸렬잎ㅅㄲ들

  • 정교한 도트그래픽과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라인 조작이나 난이도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플레이 하다보면 새로운 기능들이 풀리면서 좀더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음. 도트그래픽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게임.

  • it is more classicer than ori amirite

  • 도트랑 피격감밖에 없다

  • 게임 퀄리티는 높음. 하지만 단점이 너무 많음. 첫째. 스토리가 별로 재미가 없음. 날지 못하는 주인공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해적 선장을 막는 스토리인데 이 날지 못하는것 때문에 머저리라는 꼬리표를 얻게 되고 게임 거의 마지막까지 머저리라는 말을 들으면서 게임해야함.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너무 고구마여서 게임 플레이 하는 내내 싫었고, 그렇다고 사이다를 날려주지도 않음. 둘째. 퍼즐이 굉장히 노잼임. 퍼즐 게임이라 스토리 진행하면서 퍼즐이 굉장히 많은데 이 퍼즐들이 한번 지나갈때마다 3~4개씩 깨고 다시 돌아왔다가 다시 3~4개 깨고 길 찾고 하는데 퍼즐이 노잼이라 걍 개빡침. 무엇보다 퍼즐을 깨고 난 뒤 성취감이 없음. 그것때문에 더 노잼이라 느껴짐.보람이 없음. 어차피 깨도 못난다고 버러지 소리 듣는데. 셋째. 매력없는 캐릭터들. 게임 캐릭터들도 그다지 특징이 없음. 게임을 계속 이끌어갈려면 캐릭마다 특성이 다양하고 재밌어야 하는데 무슨 찐따를 데리고 게임하니까 게임하는 내내 재밌지도 않고 하다보면 오히려 잠오는 수준까지 갑니다. 찐따 캐릭터들 데리고 게임하는게 삼시 세끼 김치 물에 씻어서 밥이랑만 먹는 기분임. 첨엔 먹을만 하다가 갈수록 못먹겠음. 스토리,퍼즐,캐릭터 이건 주관적인 견해니 이것들을 떠나서 게임 자체 퀄리티는 높으니 찍어먹고 싶으면 해볼만 한 게임. 도트를 되게 열심히 찍어냈다는게 느껴지는 게임. 게임 퀄리티'는' 높음.

  • 100점짜리 완벽한 도트 그래픽, 그거만 빼면 50점도 주기 아까움 딱총 샷건 이거 쓰라고 만든 무기인가?? 내가 딱총으로 쏘는건 타격감도 없고 데미지도 없다시피 해서 수십번 쏴갈겨야 하는데 내가 한대 맞을때는 피격감 장난아님 뭔 맞고 벽에 바운스까지됨 몬스터입장에서 주인공 떄려잡기 타격감은 좋을듯 ㅋㅋ 샷건은 이게 근접무기여? 범위가 코앞에 있는놈도 못때리고 심지어 쿨타임까지 김 쿨타임일때 불 약간 나오는거에 공격판정이라도 넣든지 걍 쿨타임동안 무능력한 돼지가 되버림 이런 이유로 샷건 쓰기도 싫은데 나중가니 다른무기엔 무적이고 샷건에만 죽는놈들 계속나오네? 난이도도 들쭉날쭉에 쉬는구간이 너무 적음 마을가서 스토리좀 하면서 숨좀 돌리자 뭔 한 구간 보스까지 잡았는데 바로 또 다음진행해버리네 어둠기믹 맵이랑 맵 넘어가도 따라오는 벌같은 몬스터는 진짜 선 씨게 넘었음 도트 그래픽 진짜 좋아해서 8년간 도트 찍었다한 이 게임을 정말 기대 많이 했었는데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실망도 큰건지 엔딩볼때까지 실망만 하고감

  • 리뷰에 도트 칭찬이 많던데 진짜 공들였다는게 느껴집니다. 스토리도 꽤 재밌었어요!

  • 캐릭터들이 딱히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스토리는 그랬다라는 느끼이고 게임은 좋은거 같다 꽤 어려웠지만

  • 훌륭한 도트그래픽으로 눈을 즐겁게 했지만 그것뿐이다. 스토리도 허술하고 액션도 별로인 것 같다. 미니맵이나 숏컷 같은 것도 없어서 코인 모으기가 힘들다. 가격이 꽤 되는 것 치고는 불륨이 너무 적다.

  • 도트 하나로 단점들을 전부 잡아먹음 도트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고, 도트 덕분에 끝나도 단점이 안보임 도트 갓겜

  • 생각했던 것보다 플레이가 길고 스토리도 좋다 근데 갈수록 겁나 어렵다 그것도 연속으로 나를 괴롭힌다 제작자가 그런 취미인가 의심이 든다

  • 추천함

  • 그래픽 도트는 말할 필요 없이 훌륭하고 게임 자체도 되게 재밌었어요 퍼즐 요소도 흥미롭고 캐릭터들도 동화책 속 인물처럼 잘 매력적이에요 다만 흥 잡을 요소는 조금 비싸다는 것과 스토리가 급전개라는 것 정도

  • 극한의 도트예술

  • 재밌습니다. 도트 + 어드벤쳐 + 퍼즐 전부 좋아요 보스전도 깔끔한데 기믹이 좀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경치 구경하는 맛도 좋고 스토리도 준수합니다.

  • 아... 계속 해야할 이유를 못느끼겠습니다. 픽셀아트는 역대급이지만 게임성이 너무 단조롭습니다.

  • 픽셀이 아름답다는 말을 플레이 해 보니 확실히 어떤 말이었는지 알겠다.

  • 꽤 잼섯슴 근데 조작성하고 버그가좀 ㅎ;

  • 도트가 무지 예쁨 하다가 중간에 끊고 몇달 뒤에 다시 했더니 기억 하나도 안나서 심지어 지도도 없어서 길도 못찾겠다 짜증 반드시 끝까지 하세요...

  • 여기서 나오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그 컴플렉스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깊고 뭐 도트는 예술급이니 말할 필요도 없고 좋은 게임입니다

  • 재미있었습니다만, 진부한 느낌이 있습니다. 메트로베니아 느낌이 있긴하지만 그야말로 느낌수준이고 길찾기는 쉬운편입니다만 지도가 없어서 조금 아쉽고 수집요소도 있습니다만 찾기가 너무 막막해서 의욕이 나지 않는수준이라... 그래도, 액션과 그래픽, 퍼즐 잠입요소에는 불만사항이 없네요 총평 : 만족스럽지만, 2%부족했다.

  • 플레이타임 3~4시간 / 난이도 하~중하 한편의 어드벤쳐 만화를 본 것 같았다. 영상미도 뛰어나고 퍼즐요소도 적절했고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마지막 스토리에 대해 아쉬움이 계속 남는다.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낼 요소가 많았지만 너무 급하게 끝낸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끝까지 남는다. 하지만 끝나는게 정말 아쉽다고 느껴질 만큼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한 것 같다.

  •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그 캐릭터마다 가진 매력들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하는 게임 옛 느낌나는 게임을 함과 동시에 힐링이 되는 게임 (왠지 오락실 게임하는 느낌이었음) 또 도트를 정말 잘찍어내서 취향만 맞는다면 눈도 즐거울 겁니다.

  • 해라 두번해라 세번해라 설명이 필요없다

  • 개쩌는 도트하나로 다씹어먹어버리는 게임 나처럼 도트면 눈 돌아가는 사람한테는 추천한다 게임도 어렵지않고 각 보스전과 스테이지 모두 개성이 있는 클리어 방법을 요구하기에 엔딩전까지 갓작이라고 생각했지만 등신같은 열린결말 엔딩때문에 그냥 한번 해보기괜찮은게임정도다

  • 매우 귀여운 그래픽에 속기 쉽습니다만 그지같이 어렵습니다.

  • 재밌어요~~ 스토리도 갠찮고~ 액션도 좋음

  • 게임도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한 게임. 게임 하는 내내 보는 눈이 즐거웠다. 하나의 미술관을 둘러보고 온 느낌.

  • 괜찮은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손이 컨트롤을 따라 주지 않아서 한 번 스토리를 다 깨고 나서는 손이 잘 안 간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대신 픽셀 그래픽이 정말 좋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 스토리가 좀 그래서 평작인 듯합니다. 18900원에 사서 다행이지, 27000에 살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 작화 상 그런데 이야기가 별로 안 흥미로움. 도트 게임 좋아해서 사봤는데 뭔가 흥미진진하지 않았음.

  • 오랜 개발기간이 말해주듯 도트그래픽이 상당한 퀄을 자랑합니다 굉장히 귀엽고 움직임이 섬세하게 살아있습니다(감탄) 거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방식이고 엄청난 반전이 있진않지만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개성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투는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적절히 바꿔가며 진행해나가는 식인데 전투자체보다 퍼즐요소에 더 집중되어있습니다 (퍼즐이 많이 어렵지않기에 난이도는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엔딩에 대한 감상을 자세히 남기면 스포가 될듯하니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고만 적어두겠습니다 ㅠ

  • 도트가 아름답다 가끔 길 찾기가 힘들다

  • 개인적으로 힐링 했던 게임 중 하나인 점은 틀림이 없다. 도트가 가져오는 치명적인 힐링의 냄새. 이거 무시 못한다. 게다가 파고들만한 요소(코인이나 아울코인), 파면 나오는 여러 캐릭터 들의 서사. 이 게임은 라이트 유저들도 지나가는 NPC 하나하나에게 말을 걸게되는 그런 게임이다. 하지만, 이 게임이 재밌고 어렵고 스토리가 좋은 게임이냐? 그건 아니다. 진성 게임충으로선 퍼즐이 어렵다? 게임이 어렵다? 하나도 공감 못하는 부분이다. 수집 요소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게임만 즐기면 15시간도 안나오는 게임인건 맞다. 어거지로 늘린 대포쇼 미니게임, 찾기 드럽게 힘든 코인, 찾기 힘든곳에 숨겨둔 골든디스크(아울코인3개짜리)까지. 플탐을 어거지로 늘리기 위한 요소는 충분히 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 게임 파고싶다;라는 마음이 들어서 찾은거지 그거 아니면 걍 그냥저냥 즐길만한 게임인건 맞는 것 같다. 근데 게임충으로서 서사충으로서 한마디 더하자면 1. 엔딩이 아쉽다. 이 게임이 속에 있는, 고대 아울의 서사, 두 번째 삶이 있다, 솔루스는 어떻게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등등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모 게임 처럼 이거에 관련된 책이나 DLC 같은걸 내 달라는 뜻이 아니라 게임 안에 뿌려놓은 떡밥은 잘 회수해야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다. 오투스가 모든걸 희생하고 행복했다? 끝? 이건 아니지 않나 싶다. 2. 아시오 서사를 차라리 모든 게이머에게 알려줄 수 있게끔 했어야 했다. 아시오 서사는 내가 게임을 클리어 하고 나서 2회차를 할 때(코인 모을 때) 알았다. 그 전까지 그냥 아시오는 속된말로 개새끼었다. 스승이라고 하면서 제자한테 그 지랄 떠는게 너무 아니꼬왔는데 마지막 가서 난 널 믿었다? 이거 누가 인정할 것 같냐. 3.엔딩이 열린 결말이라고 해도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은 필요하지 않나 싶다. 오투스가 안티헥스를 만들어 내고 끝? 열린결말의 단점은 플레이어가 안좋게 생각할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준다는 거다. 두 번째 삶을 살게 해준다고? 엔딩에서 저 멀리 떨어지는 오투스를 보여준다고? 그렇게 하고 끝? 해피엔딩을 내고 싶었으면 이렇게 끝내면 안됐다. 결과적으로 녹스가 오투스가 홀로그램을 보는 미래까지 봤다면 최소한 오투스의 미래는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고대 아울들의 유산이며 그 아울들의 최고 천재였고 오투스가 이 홀로그램까지 오는 것을 봤던 녹턴이. 오투스가 안티핵스 추출기가 되는 엔딩을 보고만 있었을까? 언질이라도 해주지 않았을까? 최소한 이 멘트를 본 오투스가 엔딩에서 다른 대사를 할 수 있는 그런 히든 엔딩이라도 냈으면 안됐을까? 난 그렇게 생각한다. 물론, 1인 개발로 오랫동안 제작해서 모든 것을 신경 쓸 수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스토리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쓰는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결론적으로 이 게임은 추천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게임이다. 다만, 내가 스토리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라 아쉬울 뿐이다.

  • 재미가.. 없었지는 않은데 기대에 비해 너무아쉬웠다 마지막 부분은 특히 너무나 뻔해서 아이제 이러려나? 하는데로 전부 되어가는 스토리.. 특히 캐릭터를 바꾸는게 캐릭터마다 키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꼭넘기는 식으로해서 싸울때 굉장히 불편했다. 그리고 내가 길친데 어디로 가라는게 뚜렷하지 않아서 게임 껏다가 이틀뒤에 하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그치만 도트로 만든 정교한 그래픽에 내내 필레이하면서 감탄했고 사운드도 괜찮았다. 전투를 할때 너무 많이 죽고 일정부분은 스킵도 안되서 진짜 너무 힘들었다. 코인도 다 못모으고 이상한 징표? 같은것도 다 못모았지만 그 것때문에 다시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트위그는 귀여웠다.

  • 완벽한 도트로 환상적이며 몽환적인 느낌이납니다 저는 적극 추천 합니다 갓겜!!

  • 진짜 인생 최고의 게임. 3번째 플레이 중인데 너무너무 즐겁고 너무너무 좋다. 27000원이 아깝지 않음.

  • 60번째 완전정복 게임 수려한 도트그래픽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퍼즐 플랫포머 액션 게임정도라고 보면 될 듯 하네요.. 한글화가 되어있어 스토리에 몰입하기 좋고, 스토리의 양이 약간 적지 않나 싶긴 하지만 너무 질질 끌지 않아서 좋습니다. 무엇하나 잘 하는것 없는 주인공 오투스가 해적에 대항하고, 세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모험 엔딩 이후에 골든 디스크 3개를 모으면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 지나치게 평화적이어서 호불호가 갈릴 게임 도트는 훌륭하지만 액션게임이라고 플래이 하세는 실망할 것이다. 퍼즐과 탐험이 좋다면 살 것이고 액션이 좋다면 삽질기사를 사자.

  • 재미 있는 게임인듯

  • '바람에 흔들리는 잔디 하나하나까지도 제작자의 애정이 묻어나는 게임' 라는 리뷰에 적극 공감.

  • 나처럼 픽셀 그래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게임을 당신의 아내로 맞이해야 할 거야!!

  • 한글화되고 세일해서 구매했습니다. 게임 퀄리티가 즐기기에는 충분하지만, 장점, 단점이 명확하게 안떠오르는 그냥 평범한 수준 정도? 게임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편이고, 플레이타임이 짧은게 아쉬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화 개쩔고 지리는 게임!!

  • 좋음.

  • 재밋습니다. 사세요

  • 8년의 개발기간은 헛된 것이 아니었다. 수준높은 도트 그래픽과 꽤 높은 수준의 기믹들을 가진 던전들, 잘 짜여진(그러나 플레이어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주진 못한) 이야기, 동전 모으기라는 파고들기 요소. 즐길 것이 많다고 하기는 힘든 게임이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즐기게 해주어 충분히 좋은 게임을 했다고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수려한 도트 그래픽은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연상시키듯 자연스러웠다. 어색한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도트가 워낙 잘 만들어진 탓에 느껴지는 상대평가라고 생각한다. 캐릭터는 주인공과 조력자 3인방은 잘 짜여진 편이지만 그외의 캐릭터들은 꽤나 설명이나 배경이 부족한 느낌들이 있었다. 각 인물의 행동에서 의아함이 느껴지는 행동들도 꽤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는 좋았다. 결말도 좋았고. 그럼에도 스토리에서 할 말이 조금 많은 게임이기는 하다. 초반부와 중후반부까지 인물들의 행동에 대해 의문이 들고 그것을 파고들어야 알 수 있는 것들로 이해를 시켜준다. 게임을 100% 클리어를 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모든 이야기를 이해하긴 힘들지도 모른다. 특히 그냥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갑작스럽게 엔딩을 마주하게 된 플레이어일수록 말이다. 이런 점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달리 말하면 100% 클리어가 목표인 플레이어는 맛있는 것을 먹고 난 뒤의 기분 좋은 포만감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총평 : 이야기에서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제작진의 8년은 좋은 결실을 맺었다.

  •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 배경음악까지 너무 마음에 들지만, 말도 안되는 미니게임 난이도는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8/10 - 다 좋았는데 미니게임이 인상 다 버려놨어

  • 도트 맛집이넹~

  • 도트가 예쁘고 정성들여 만든게 느껴지지만... 중반부터 스토리가 응??스럽고 마지막 장면은 전혀 마음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냥 스토리 무시하고 도트 그래픽 좋고 즐기기 적당한 게임 찾으시면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해요.

  • 엔딩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도트 그래픽이 좋은건 부정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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