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ansion - Hearts of Iron IV: La Résistance

적이 동맹국에 괴뢰 정부를 수립했고, 용감한 이들이 압제자에 저항하기로 맹세합니다. La Résistance의 공작을 돕기 위해 날렵한 첩보원의 기술을 발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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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국가별컨셉질 #첩보전추가 #귀찮아짐
적이 동맹국에 괴뢰 정부를 수립했고, 용감한 이들이 압제자에 저항하기로 맹세합니다. La Résistance의 공작을 돕기 위해 날렵한 첩보원의 기술을 발휘해보세요.

La Résistance로 Paradox Development Studio의 인기 전략 전쟁 게임인 Hearts of Iron IV에 첩보원, 첩보 임무 및 저항군 활동에 대한 새로운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첩보원을 위험 지역으로 보내 적의 기밀 정보를 판독하거나, 어떤 종류의 권력도 마다하지 않는 협력자들을 지원해 침략의 토대를 마련하세요.

Hearts of Iron IV: La Résistance 포함 사항:

  • 프랑스의 새로운 포커스 트리: 자유 프랑스와 비시 정권의 국가 포커스 트리, 그리고 보수당이 구 프랑스 왕조를 복권시킬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됩니다.
  • 스페인 캠페인에 더해진 깊이: 공화제 스페인과 국민당 스페인에 대한 새로운 국가 포커스, 그리고 더 격렬한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확장된 스페인 내전이 추가됩니다.
  • 첩보 활동: 정보 기관을 활용하여 특정 정보전에 전문적으로 훈련된 첩보원을 육성하고 적군의 첩보 활동에 대한 수동적 저항심을 길러 특수 작전에 투입하세요.
  • 저항군 지원: 첩보원을 이용해 저항 동맹군 활동을 지원하고, 적에게 타격을 입히는 데 도와주세요.
  • 협력 정부: 목표를 처리한 후 그 공백을 협력자들이 채울 수 있도록 첩보원을 통해 기반을 다지세요.
  • 암호 해독: 적의 통신을 해독하여 전장에서 단기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세요.
  • 정찰 유닛: 정찰기는 주변 지역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장갑차는 저항군 활동을 감지하고 억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84,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paradox.zendesk.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24 전체 평가 : Mixed
  • 프랑스와 스페인 NF 리워크와 첩보전에 중점을 둔 DLC. DLC 발매 이후로 2시간 반 정도 해보고 느낀 소감임. - 프랑스 NF는 당시 제 3공화국이 겪었던 여러 문제들을 함축적으로 NF에 잘 담아놨음. 30년대 당시의 이민 문제라던가, 마티뇽 협정 등등. 특히, 재무장에 있어서 과거 NF와 달리 더 쉬워졌다고 느껴짐. 전쟁 지지도를 12%만 넘기면 되어서 스페인 내전 개입 찍고 디시전 활용만 잘 해도 스페인 내전에 즉시 개입할 수가 있음. 물론, 여기서 장군/육군경험치는 덤. - 스페인 NF는 눈이 아플 정도로 매우 방대한 분량. 국민전선과 공화국마다 3가지의 루트를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으니 나름 쏠쏠함. 특히, 스페인 내전에 있어서 디시전 활용이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음. 다만, HOI4 개발 목표 중 하나가 이념 세분화도 있었는데 아직도 민주주의/공산주의/파시즘/비동맹주의로 퉁치는 바람에 스페인 내전에서 등장한 다양한 성향(이념)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게 아쉬울 뿐. 하지만, 그게 이번 스페인 NF 리워크에 흠을 줄 정도는 아님. 포르투갈은 원래 존재감은 없었다만 새로 생겨서 더 좋은 정도. - 암호화/복호화 연구, 스파이 파견과 같은 첩보전이 전투에서 나름 톡톡히 역할을 함. 정말 정보를 조금씩 조금씩 빼오거나 적이 어떤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알 수 있는 것까지 있으니 이번 LR의 핵심다운 모습을 보여줌. 또, 원래 외교창에 있었던 특정 이념 지원, 쿠데타 모의도 전부 첩보로 넘어왔으니 스파이전이 또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기도 함. - MtG 때의 NF와 비교하면 MtG도 나름 잘 리워크한 편인데 이번 LR이 거의 압도적인 듯. 이러면 독일/일본도 다시 재작업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 전반적으로 연합국 AI는 개선된 듯. 미국도 대공황을 일찍 떼어내서 개입도 열심히 하고, 무기대여도 꾸준히 넣어주고 MtG 때와는 달리 원정군도 꼬박꼬박 넣어줌. - 문제점도 일부 있는데, 첩보 지도로 바꿨을 때 프레임이 간혹 끊기는 현상이 있는데 핫픽스 기대함. +++추가 - 며칠 더 해보니까 문제점이 곳곳에서 보인다. 순응도는 프랑스가 아닌 이상은 거의 쓸 수도 없는 기능이고, 평협 AI는 여전히 개구리다. 이 상태로는 포르투갈 도전과제를 도저히 깰 수가 없다. 그리고 암호화/복호화 기능이 너무 사기다. 다른 걸 제쳐두고 첩보 100%만 채워놓으면 대충 38년도에 끝나는 모든 첩보연구를 통해서 한 국가를 계속 휘젓고 다닐 수가 있다. 어떻게 첩보 연구 기간을 늘리던가, 좀 너프를 하던가 해야지. 결론: 완전히 나쁜 건 아닌데 며칠 더 해보니까 이게 과연 2만원을 받아야 하는 컨텐츠 양인가 싶다. 2만원이 아니라 한 1만원 내외 선에서 책정되었으면 적절했을 듯. 그렇다고 컨텐츠가 부실한 건 아니다. 나름 노력한 흔적은 보이는데 거기서 그친게 아쉬울 따름. 전 DLC인 MtG와 비교해서는 추천을 주고 싶지만 여전히 HOI 개발진들은 유저들이 원하는 DLC를 떠나서 DLC 가격에 대해서 양심적으로 내놨으면 싶다.

  • 카이저라이히 >>> 모든 HOI4 바닐라 DLC

  • DLC만드느라 정.말.힘.드.셨.겠.네 ^^ ※수정 2020 10 18 BOB 이후 재평가 되었지만 여전히 똥인것은 마찬가지이다.

  • 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 일해주세요 번역가 님들

  • Frankly, this DLC is not worth 20$. New focus for France and Spain is not bad, but still U can subscribe decent focus mod for free which makes the price of this DLC ridiculous. Espionage system is fine...however it cannot change the whole game experience. In conclusion, do not buy this DLC without discount. It is a waste of money like other HOI4 DLC. I cannot understand how the quality of HOI4 DLC become worse compared to the previous one.

  • 나는 흑우입니다

  • 이거 사고난 나의 반응. 오오오 첩보기관을 내가 만들수 있네? 오오오 기관 개선도 가능해!! 오오오 장갑차라는 새로운 장비 1개......가 추가되었어!! 오오오 내가 원하는 요원을 후보들 중에서 고를수 있다니!!!!! 잠만....이게 끝이야?

  • 첩보 추가, 점령 저항 리워크, 포르투갈 스페인 포커스 트리 추가 프랑스 개선. 버그야 언제나 그렇듯 많지만 지금까지 나온 HOI 4 DLC 중에서는 가장 낫다고 느끼지만 2만원 어치인지는 잘 모르겠다. ------------ 저항(Resistance) 기존에 전쟁 도중에만 헌병 등을 배치해서 저항을 막았지 정작 전쟁이 끝나면 저항이 다 없어졌다. 이제는 코어가 아닌 모든 땅에 저항이 기본적으로 있으며 이런 땅에 주둔군 설정을 따로 정할 수 있으며 통치 수단으로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해 단기적인 이득을 볼지 아니면 자치권을 줘서 장기적으로 저항이 떨어지게 만드는 순응(compliance)을 올리는데 주력할지를 정할 수 있다. 저항 역시 강력해져서 점령한 땅 중 특정 국가의 코어가 있는 주들의 평균 저항이 90% 넘어가면 아예 독립전쟁을 걸어버릴 정도. ------------------ 스파이 여기저기 보내서 스파이망 구축 후 청사진 빼오고 국가 난장판 만들고 레지스탕스 지원하고 기밀 빼와서 전쟁 쉽게 만들고 그런 요소. 다만 스파이를 두 명 이상 가지려면 한 faction의 스파이 마스터가 되어야 하는데 너무 수단이 적은 것 아닌가 싶다. 암호문 해독은 그냥 부서 성립하고 맵 상에서 클릭하면 되는데 해독이 완료된 후 풀활용하면 얻는 30일간의 이득은 놀라울 정도. 개인적으로 협력 정부는 항복 쉽게 하도록 만드는 것 까지는 좋아보이지만 협력 정부 수립 자체는 첩보질 4번해야 얻을 수 있는데 그것 치고는 이득이 너무 적는 거 같다. 그리고 해외 스파이 고용할 수 있어요 알림은 한 번 껐으면 새로운 국가에 대해서도 알림 안 왔으면 좋겠다. ------------ 스페인 포커스는 내전에서 내가 어떤 세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요소인데 개인적으로 괜찮게 봤다. 프랑스나 포르투갈은 열심히 만든 것은 알겠지만 별 감흥은 없었다. 기본적으로 이미 내다버린 군주정을 2차대전 돼서 다시 복권한다는 게 그렇게 와닿지는 않더라.

  • 이 새끼들은 긴 개발기간동안 밸런스 테스트는 할 생각도 안하고 컨텐츠는 좆도 없고 이걸 2만원어치에 팔아 처먹냐 요번에 나온 스텔라리스 DLC도 샀지만 스텔라리스가 더 알차고 여러가지 테스트 한 흔적이 보이는데 이 새끼들은 대체 갈수록 이 모양이냐 아 그리고 베타 패치를 낸지 시발 1달이 다되가는데 패치 안내놓냐

  • 아니 ^^발 ㅡ 사단으로 진압하게 해달라고

  • 저는페독의노예입니다

  • 아니 망더건은 배박이들 뽕이라도 채워줬지 이게 뭐냐 첩보원은 얼마 있지도 않고 써먹기도 어렵고 써도 효과도 별로고 대체 뭘 추가한건데? 그리고 주둔군 시스템 진짜 엿같다 전에는 진압사단 돌려서 상륙 방어에도 쓰고 잘 썼는데 지금은 인력, 장비만 날리는 꼴 됐네 중점도 이상한 거 추가하지 말고 소련 이탈리아 같은 열강 리워크나 해야지 뭔

  • 프랑스 중점같은 경우에는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스페인 내전은 이전과는 달리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파시즘에만 루트가 2개가 있고 비동맹루트(왕실),민주주의루트,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공산주의루트 2개로 다양한 루트가 있고 파시즘,공산주의,아나키,왕실지지자의 4파전으로 나라가 개판이되어가는 신선함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첩보시스템이 이 DLC의 핵심인데 이 첩보 시스템이 문제가 많습니다. 정보부 창설하는데 민간공장이 소모되는데 이러면 공장짓기도 바쁜데 아까운 공장이 낭비됩니다. 마이너 국가들은 첩보부대 운영하지도 못합니다. 게다가 기존 반란을 진압할때는 따로 사단을 굴려야했던데 비해 알아서 장비만 빠지는 시스템은 유저의 피로도를 줄여주지만 순응도작업하는데도 스파이가 필요한데 이 스파이는 두명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스파이가 가끔 붙잡히기도 하는데 스파이가 체포된 동안은 손까락 빨고 있어야합니다. 물론 다른 스파이로 구조할 수야 있지만 70~80일의 기회비용이 허공에 날라가는 셈입니다. 현재로서는 이 스파이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세력의 수장이 되어서 인싸가 되는건데 사실상 첩보시스템 쓰고 싶으면 마이너 국가 하지말란 소리입니다. 사실상 열강 안하면 첩보가 메인이 아니라 프랑스랑 스페인 내전이 메인입니다.

  • 실제 역사에서 왜 괴뢰 정권을 세우는지 알게 된 DLC

  • 돈값 못함.

  • 좀 비싼것 같아 보이지만 파라독스가 만든 호이4 DLC 중 가장 잘만든 DLC 입니다. 스페인, 포루투갈, 엘랑국(프랑스) 중점 추가가 되었는데 다른 DLC 국가 중점보다 방대해 짐으로 즐길 요소가 많아 졌으며 새로운 기능인 첩보 기능으로 인하여 상대방 국가의 내부를 보다 치밀하게 괴롭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 초반에 중점을 찍어나가면서 이념의 방향을 잡고 내전을 하여 스페인을 지배하는쪽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다만 내전중에 관리 잘못하면 골때리는게 만약 내전 발동시 플레이어가 파시즘, 상대방이 민주주의 라면 싸우는 도중에 갑자기 공산당이랑 왕정주의 쉑들이 갑툭튀해서 20세기판 삼국지를 찍을실 수 있습니다. 포루투갈 - 조금 아쉬운 국가, 다른 DLC 국가 이념이랑 비슷하지만 즐길 거리가 있긴 합니다. 엘랑국 - 애네들은 진짜 포커스가 수정되서 봉황이 된듯 싶었지만 디버프 천지에 몸집만큰 약골 주제에 여기조기 독립보장 오지게 걸어 져있는 상태로 스타트 (다만 메이저 국가가 아닌 마이너 국가로 플레이할 시 저 독립보장이 좀 빡치긴 합니다. ) 그래도 이러한 난관을 돌파하고 추축놈들 역관광 하는 맛도 일품입니다. 이외에도 장갑차 추가로 돌파제대 떡상과 정찰 뱅기추가 등 소소한 즐길거리가 조금 늘었습니다.

  • 솔까 컨텐츠는 괜찮거든? 애새끼들이 첩보번역안되서 걍안쓰는건데 렉좀 어케해봐 병1신 패독새끼들아

  • 포르투갈에겐 날개가 달리지 못해 로켓을 등에매고 우주로 상승하는 뽕을 맞고 스페인은 팔다리가 뜯겨가는 디엘시 재미는 있는데 역사대로 40년 넘게 아무것도 못함... 프랑스는 안해봐서 모름

  • 개시1발 사지마

  • 첩보... 첩보..... 첩보.... 첩보...? 첩보네....

  • 병신겜 능지상승

  • 첩보는 생각보다 별로 영향력이 없고 귀찮기만 함 스페인은 엄청 신경 써서 만든 것 같지만 그게 20500원의 가치는 아닌 것 같음

  • 약소국의 플레이는 더어려워졌고 강대국의 플레이는 더 복잡해졌다. 무엇보다 추축국이 약화되고 연합국이 강해져서 이전처럼 추축국만 믿고 약소국을 달리는 플레이는 더욱 어려워졌다. 환영하는바이지만 연합국의 버프를 너무 크게 준건 아닌지 좀 고민해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정작 이 dlc로 추가된 첩보시스템이 사실상 쓸모가 전혀없다. 첩보활동을 하면 좋지만 굳이 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으며 무엇보다 너무 관리하기가 귀찮다. 이렇다보니 결국 첩보원으로 하는거라곤 반란 진압, 역첩보활동, 정부 콜라보 인지뭔지 딱 이3개에만 쓰이게 된다. 맨더건즈때는 연구가 너무 많아서 함대를 만들수가 없고, 라 레지스탕스는 매리트가 없어서 첩보원을 잘안쓴다. 얘네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dlc를 계획하고 만드는걸까 이해할수가 없다. 그리고 이딴걸 2만원씩이나 받고 파는 배짱장사를 보고있자니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 이 그지같은놈들아 카이저라이히 모드만도 못하게 게임을 만들고 돈을 받고 싶냐?

  • MtG에서 역사기반 플레이하다보면 미국 AI가 너무 병맛이고, 소련은 무기가 없는데도 무작정 돌격했었는데요. 지금 LR와서는 전 처럼 추축하향? 연합상향? 여튼 맞춰져서 다행입니다. 다 좋은데 내셔널 포커스를 이렇게 많이 해야할 필요가 있었을까? 독일 영국 일본 죄다 포커스 리메이크 하려는건가?? 소련은 언제까지 저대로 가는건지.. +++ NF 제발 소련 이탈리아 수정좀 해라 ㅅ1발련들아 불가리보다 없냐 첩보전 민간공장 3으로 줄여줘 마이너는 어떡하라고 진압 시스템 효율을 좀 올려주든지 독일 무기 겁나 떨어지던데 그리고 독일이 소련이 동부 폴란드 내줄 때 땅만 떼어먹는거 전쟁 걸릴까봐 그런것 같은데 동부 폴란드 점령지에서 진압 일어나게 해야하는거 아니냐

  • 다른건 모르겠는데 렉이랑 팅김 현상이 눈에 띄게 심해짐 패치에 패치가 필요함

  • 음머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 야이 미친놈들아 사고 4일후에 세일하면 어쩌자는건데에에에ㅔ에에에에ㅔ엥 시발 내돈 으아아아ㅏㅣ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앙라아야ㅏㅏ아ㅏ아아ㅏ으ㅏ아ㅓㅏ아아아아ㅏ어ㅏㅇ

  • 뭐가 뭔진 하나도 모르겠지만 번역가 분들이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 매우 좋았습니다, 마치 그 당시의 레지스탕스가 된것만같은 기분을 들게해주었고 협력정부와 프랑스의 중점들, 훌륭한 게임 콘텐츠들이 추가되는덕에 정말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했었습니다

  • 이거 구매할 초보자들은 프랑스할 때 힘들거 같음

  • 스페인 내전 하...진짜... 하고싶은데 어려워

  • 이 게임을 하고 이는 유저로써 다른 유저에게 말하자면 이 dlc는 걍 호구가 되라는 뜻이다 이 dlc를 쭉 사용했던 유저인데 솔직히 말해서 저항과 순흥도 부분을 제외하고는 잘 모르겠다 첩보는 거이 사용하지 않는다 첩보가 너무 복잡하고 원래있던 내전 유발이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워젔다 그냥 처음 시작할때 첩보는 사용하지 않는것 같다 근데 이 dlc가 좋은 이유라면 프랑스와 스페인 포루투갈 중점이 지금까지 나왔던 중점들 보다 비교될만큼 좋았다 특히 스페인과 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중점을 제일 많이 찍을수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2만원에 판점이다 지금까지 나온 2만원짜리 dlc들을 보면 중점 외에도 여러 기능이 있었는데 이 dlc에서는 첩보라고는 있는데 전혀 쓰지도 도움도 안돼는 기능을 중점과 넣어서 2만원데 팔았다 물론 에초에 모든 dlc가 혜자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이번건 너무 기대 이하였고 구매 이후에도 엄청 바뀐점은 없었다 처음 dlc를 구매하는 유저들은 진짜 할인할때 구매해라 솔직히 만원도 아까운데 만약 돈이 없고 dlc 하나만 구입할수 있다면 독일 중국 dlc를 추천한다 갑자기 생각해보니깐 중국 중점을 안만들어 놨다는게 놀랍다 ㄹㅇ

  • 스페인 내전 전선 시@발 그지같이주네

  • Good

  • 개인적으로 좋은것 보단 안 좋은게 좀 더 많았음 (적국 군대같은걸 더 세세하게 알 수 있긴 한데, 시간 ㅈㄴ오래걸리고 쉽지가 않음, 나른나라한테 쿠데타랑 정당 지지 거는게 까다로움)

  • dlc가 너무 비싸요

  • 첩보가 새로운 기능으로 생기기는 하는데, 첩보의 존재 의의를 크게 모르겠음. 심지어 첩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해도, 이 게임의 중심축이 되는 전쟁에 집중할 시간을 빼앗기기 때문에 그 시간에 사단 하나라도 더 뽑아서 공세하는게 낫다고 느껴질 정도. 물론 DLC전에 보였던 네팔이 미국에 내전을 일으키는 등의 개판이 일어나지 않기때문에 고증적인 측면에서는 괜찮아졌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첩보라는게 왜 필요한지는 아직도 의문.

  • 역사적인부분이 맘에 들어요 다만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점은...

  • 흠.. 국가 중점 때매 살꺼면 로드투 하시고 첩보는.. 흠 중국할때 불가침 조약 맺는 용도? 거의 안씁니다 가격 보면 이거 사지 마십쇼 할인할때 사십쇼

  • DLC 중에서 가장 후회됨

  • 돈 없으면 사지 마세요 필요 없음 님들이 프랑스,스페인 안하면 ㄹㅇ 사지마셈

  • ...

  • 그래서 진압은? 기병새x들 전부 죽여버려야 마땅해!(쾅)

  • 너무 비싸다...

  • 내돈

  • 좀 뭔가 부족하긴 한데 다른 dlc랑 같이쓰면 충분한 느낌

  • 솔직히 첩보를 안좋아하는 편

  • 첩보는 솔직히 별 영양가 없음 그나마 중점 추가가 괜찮고

  • 스페인 내전 존나 재밌는데 가격 22000원은 안재밌어 개새끼들아

  • 내가 제일 좋아하는 DLC

  • 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아라곤!

  • 첩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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