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l Island

Coral Island는 생기가 넘치고 한가로운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내가 원하는 자신이 되고, 나만의 속도로 아름다운 섬 생활을 경험하세요. 땅에 의지해 살아가고, 동물을 돌보고, 다양한 섬 주민들과의 관계를 만들어가세요. 내 주위의 세상을 더욱 활기차고 균형 잡힌 곳으로 발전시키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데이트를 만나세요


게임 정보

img]{STEAM_APP_IMAGE}/extras/ChickenSteam.gif[/img]


포쿄에서의 대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Coral Island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내가 원하는 자신이 되고, 꿈꾸던 목가적인 농장을 만들어 작물을 가꾸고, 동물을 돌보고, 주변의 자연과 유대를 키우세요. 주변 마을과 주위의 산호초를 재부흥시키게 도와주고, Coral Island를 집이라 부르는 70명 이상의 주민들과 함께 활기 넘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보세요.



농장을 가꾸세요. 장식하세요. 제작하세요. 탐험하세요. 휴식을 취하세요. 당신의 미래와 Coral Island의 미래는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꿈꾸던 농장을 건설하세요
Coral Island의 엉망인 땅을 풀이 무성하고 생기가 넘치는 꿈의 공간으로 변화시키세요. 뭘 짓고 뭘 키울지, 어떤 동물을 가꿀지 마음대로 선택하세요.

나만의 스토리를 써가세요
Coral Island에서는 시즌마다 스토리가 변하지만, 삶은 그에 따라 흘러갑니다. 탐험하며 시간을 보내거나 삶을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누군가를 마을에서 찾아보세요. 바다를 보존하고, 몬스터가 가득한 동굴을 탐험하거나, 농장을 지키는 데 주력하세요. 모든 게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진정한 자신이 되어보세요
다양한 의상, 액세서리, 모습을 선택하세요. 나를 표현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 내가 원하는 누구든 될 수 있는 옵션이 다양합니다.

다양한 섬 주민들과 친구가 되세요
Coral Island에 살고 있으며 서로 다른 인생의 시점을 보내는 70명 이상의 캐릭터를 알아가세요. 서로 대화하고, 이들의 관심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알맞은 선물로 좋은 인상을 남기세요.

특별한 누군가를 찾아보세요
어울릴 준비가 된 25명의 싱글과 만나보세요! 관계를 맺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특별한 누군가를 찾으세요. 준비가 되면 농장에서의 새로운 챕터를 함께 시작하세요.

한때 낙원이었던 섬을 복원하세요
모두를 위해 Coral Island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드세요!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참가해 마을에 활기를 띄우고, 지역 박물관을 확장하고, 유적지를 복원할 방법을 알아내세요. 마을의 순위를 높이고 커뮤니티를 번창시키세요!

오늘의 낚시
섬에 살면 다양한 좋은 점이 있습니다. 곤충을 사냥하고 고기를 낚는 등 재미난 활동이 아주 가까이에 있죠.

바다로 뛰어들어 동굴을 채굴하세요
산호초 복원을 위해 바다로 뛰어들거나, 동굴에서 귀한 원석을 채굴하세요. 뭘 하기로 결정하든, 도구를 연마하고 가축과 작물의 질을 높일 전리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625+

예측 매출

1,351,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인도네시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태국어
https://www.stairway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3)

총 리뷰 수: 515 긍정 피드백 수: 424 부정 피드백 수: 9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힐링게임이지만 절대 힐링할수 없는게임 구매하고 며칠 밤낮을 새며 플레이하고 느끼는 점입니다 힐링게임이지만 힐링을 할수가 없다. 메이플이나 다른 RPG처럼 일어나면 일퀘처럼 해야될게 정말 많다 물뿌리고 수확하고 달걀줍고 우유짜고 사료갈고 비료주고 광산도 캐야되고 켈프도 캐야되고 쓰레기도 치워야되고 심지어 그와중에 활동할수있는 시간은 더럽게 빨리 지나간다 한시라도 차분히 쉴수가 없으며 어느샌가 롤하듯이 미친듯이 컨트롤하며 시간에 쫓기는 본인을 발견하게된다 담배 한대 필 시간도 없고 담배를 피면서 하더라도 연기가 코로들어가는지 귀로들어가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음 그리고 해야될게 굉장히 많다보니 전날 세이브 하고 잤는데 다음날 뭘 해야될지 모르는 경우까지 생김 진짜 RPG처럼 본인이 강해지는 재미를 느끼는게 주 컨텐츠 같은데 강해지려면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함 본인이 지금까지 54시간을 플레이 했지만 아직 게임상의 일수로 따지면 150일도 못채웠음 아직도 은무기 들고다니고 앞으로 가야할길은 멀고도 험난함 그와중에 하루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움직여야되다보니 비가와서 물을 안줘도 되는날은 아침부터 그냥 바로 광산노가다 하러 간다던지 심지어 마을에서의 동선낭비도 사치인 게임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시간이 지나기때문에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의 그 촉박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되서 대구리 터지고 손가락힘줄 터지고 진짜 무아지경임 그럼에도 킬링타임용으로 손색이 없음 대신 마음에 여유가 사라진다는 단점 공격모션도 하데스 같이 화려한편이고 농부가 휠윈드까지 돈다 아 그리고 농사게임이지만 본업이 농부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농사는 딱 본인이 책임질수 있을 만큼만 해야된다... 안그러면 너무 일퀘가 많아진다 본업이 농부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본업이 광부나 다이버라고 생각하면 더 편하다 그리고 연애시나리오 같은 경우 하트레벨이 오를수록 얻어야되는 경험치도 증가하는 편이라 지금까지 그렇게 한사람한테만 몰빵했는데도 하트가 8개에서 멈춰있다 상상 외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게임이고 굉장히 천천히 느린 속도로 강해지는 게임이고 그 강해지는 기분으로 즐기는 RPG같은 게임이라고 보면된다 돈모으기, 농사짓기, 가축키우기.. << 이런건 컨텐츠도 아니고 이 게임에서 원하는 방향성도 아니다 암만 진귀한 재료 모아놓고 좋은 요리 만들어봤자 1년에 한번하는 추수감사절때 컨테스트 나가서 쥐꼬리만한 상품타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주 컨텐츠는 광산캐고 다이빙해서 켈프캐고 쓰레기 치우면서 자기 일퀘를 점점 자동화 하는 시스템이다 내가 한 1000시간 찍으면 그떄쯤은 일퀘 다 사라져서 맘편하게 담배 한대 꼬나물고 에바랑 데이트하러 나갈수도 총평 : 힐링게임이 아닌 타임어택 노가다 게임 아 그리고 이 게임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코랄 아일랜드 위키에서 크롬번역해서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쓰레기랑 유리 절대 팔지말고...

  • 일단 저같은 사람들에게 ㄹㅇ 추천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저같은 사람' : 1. 생존형 게임/자유도 높은 게임/할거 뒤지게 많고 바쁜 게임 좋아하는 사람 <<근데 빨리 다 올리려고 하는 급한 사람은 X 시간이 어쩔수 없이 많이 걸리는 컨텐츠가 많고, 그걸 감안해도 그냥 컨텐츠 자체가 많슴니다. 2. 단순 뇌빼고 하는 노가다 좋아하는 사람 3. 거지같은 세상속 한줄기 희망같은 평화롭고 주민(NPC)들도 친절한 게임 ㄴ싸가지 업는 여자 한명 있지만 츤데레라고 생각하면 꽤 귀여울지도~?ㅎ 4. 이것 저것 수집하고 업그레이드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5.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거나 퀄리티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람(기가 막히게 좋은건 아닌데 맵이 예뻐서 보고 있으면 눈이 깨끗해짐) 저는 여기에 다 해당되는 사람이라 모동숲 스듀같은 농장형 게임 다 해봤는데 제 기준 코랄 아일랜드>>>>>>>>>(벽)모동숲>>>>스듀 입니다 약간 전체적으로 그래픽도 그렇고 모동숲이나 스듀에 비빌건 아닌거 같아요 훨씬 재밌음 진짜 강추 발로란트 하다가 뼈깊은 현타를 느끼고 밭일하러 왔는데 넘 재밌어요 플탐 80시간인데 아직도 할게 많이 남음 너무 좋다 +++살까말까 하시는 뉴비분들 한번 꼭 드셔보시구요 이런 게임 특 : 검색하면 꿀팁 ㄹㅇ 천국입니다 코랄 아일랜드 뉴비 팁 이런거 검색해서 스타트하시면 더 펴난한 농부가 되실겨

  • 제발 스타듀에서도 개불편했던 잘때만 저장되는거 좀 없애라;; 요즘게임에 중간저장 없는 게임이 어딨냐 툭하면 크러쉬 나서 강종되는데 패치를 하던가 ㅅㅂ 사소한것까지 목장이야기랑 스타듀 모동숲 다 베껴서 만든거 알겠는데 불편했던것 까지 베끼지 말라고

  • ★★★☆☆ #힐링 #농장시뮬 그래픽과 UI를 개선한 스타듀밸리2 + 농장시뮬 장르 중에선 최고 - 컨텐츠=노가다, 다 아는 맛이라서 신선하지 않고 지루함

  • 미완성 게임을 정식출시로 팔아먹음 [추천] 그래픽 좋은 스타듀밸리 목장이야기 배낀 스타듀밸리를 배낀 새로운 농장게임 [비추천] 1. 스토리 미완성 게임 자체의 스토리라고 할만한게 광산과 인어왕국 이야기인데 이게 끝까지 구현이 안되었습니다. 광산은 이야기가 중간에 끊기고 인어왕국은 인어 캐릭터들과의 대화 자체가 구현이 안 되어있습니다. 정식출시로 나온 게임이 메인스토리 구현이 안 되어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2. 다른 캐릭터와의 교류 일단 연애 상대로 박아놓고 홍보하던 인어들은 호감도고 뭐고 대화 자체가 안됩니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은 대사가 영어로 나왔다 중복으로 나왔다 하는데 데이터 쪼가리랑 대화한다는 느낌이 팍팍 들면서 몰입에 방해됩니다. 게다가 연애 후의 대사와 결혼 후의 대사가 구현이 안된건지 버그인지 출력이 안되는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3. 인어왕국 인어왕국에 들어가게 되면 각 캐릭터 집이랑 상점도 있고 심지어 내 방도 있습니다. 그냥 있어요. 할것도 없고 상점은 들어가지지도 않고 내가 구해준 동물들은 말 걸어도 대화가 없고 인어들은 대사 미구현되어있고. 이것이 정식출시? 4. 떨어지는 몰입감 상점마다 오픈 요일과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런데 상점 주인이 상점에 없고 밖에 있어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계절이 바뀔 때 마을에 계절감을 나타내는 요소가 겨울말고 없어요. 캐릭터들과 대화를 보통 하루에 2번 할 수 있는데 첫마디는 반갑게 맞이하다가 두번째 말걸면 갑자기 짜증내기도 합니다. 목수가 건물 업그레이드 해줄 때 스타듀밸리에서 목수가 수리하는듯한 모션이 전혀 없고 그냥 날짜 지나면 뾰로롱 생깁니다. 청혼했을 때 모션은 기뻐하는데 대화 출력은 일상대화물 출력됩니다 5. 버그 및 최적화 이건 시간이 지나면 고쳐지긴 할텐데 좀 심해요. 최적화 별로여서 크래시나서 꺼지고, 대사 출력 영어로 되고, 중국어 나오고, 캐릭터들 상황에 안 맞는 말 하고, 해저 동굴 갔다가 집오면 갖히고, 특정 물품 배치 많이하면 꺼지고...그냥 버그가 끝이 없습니다. 편의성 좋은 스타듀밸리라고도 하는데 편의성 기대하고 오신분들은 버그 때문에 때려칠 확률이 클겁니다 [총평] 재밌긴합니다. 농장게임 좋아하시면 재밌게 하실겁니다. 근데 이걸 정식출시라고 팔아먹은게 생각할수록 아니꼽네요

  • 스타듀밸리처럼 후속 업데이트가 계속 이루어 지면 갓겜이 될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똥겜이 될듯 지루한 낚시, 재미없는 광산, 밍밍한 전투, 부족한 NPC들과의 이벤트, 털 만 생각나는데 그런데도 꾸준히 할 정도로 무난한 재미는 있었음 농사겜이라서 사계절 맞춰 농사 짓고 소 우유만 짜도 나름 할만 했던듯 물탄 라떼 같은 게임임 뭔가 밍밍한데 못 먹을 정도는 아님

  • 복어 주식회사놈들은 석유만 뿌렸다는데 이 정도로 바다에 쓰레기가 깔려있으면 사실상 너희가 바다에 생활쓰레기 갖다버린 거 아니냐 이 겨털쟁이새1기들아? + 숙성통 수확 안되는 버그 보통 겜 껐다 켜면 해결됨 + 청혼 불가능한 버그 캐릭터 이벤트 다 봐야 해결됨 코랄 위키 참고

  • 재밌는 게임이고 일러스트가 정말 마음에 들지만 아직 미완성 게임입니다. 인어 왕국이 있다고 해서 기대하며 가을까지 바다 청소만 오지게 했는데 인어 왕국 컨텐츠가 아직 개발이 안됐다는 점이 저를 화나게 합니다. 그리고 바다 동굴 들어갔다가 농장으로 텔포했더니 제 농장이 바다 동굴이 되어서 갇히는 버그까지 겪고 정이 떨어져서 플레이를 멈춘 상황입니다. 세일도 안할 때 샀는데 앞으로 세일할 때 사는 사람들보다 적은 컨텐츠를 경험하고 더 많은 버그를 겪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24년에는 완성된다고 하니까 그때 다시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추천하는 것은 게임이 완성되는 시기에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좀..

  • 인어 데이트 가능해지면 다시 오겠습니다

  • 재밌긴한데 게임시간상 오일중 이틀을 튕겼음... 이렇게 튕길거면 중간저장이라도 하게 해줘; 잘되다가 갑자기 튕겨서 짜증남.. +컴퓨터는 안멈추고 게임만 계속 멈추는 현상 해결함. 컴퓨터 오버클록때문이었음.. 부팅 초기화하니까 잘 돌아갑니다.

  • 11월16일 한글패치까지 숨참는다 갓겜이니 당장구매하세요 고민할 필요도 없음

  • 스듀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만한 게임. 하지만 스듀를 너무 베낀것 같은 구성, 하룻밤 자고 일어나야 저장되는 안좋은 점까지 따온 점은 감점 요소. 스크립트도 오류, 오역이 많고 한글 번역이 다 안되서 영어가 나오고 뭣보다 이벤트는 많지만 실속도 없고 플레이어랑 상관 없는게 너무 많음. 솔직히 이벤트중 90은 플레이어랑 엮이지도 않아서 그래서 뭐 어쩌라고임. 그것까진 상관 없으나 가장 중요한 게임 안정화가 전혀 안됨. 툭하면 오류생기고 게임 멈추고 튕기고 강제종료해야함. 겨우겨우 전설 물고기, 곤충, 해양생물을 다 잡아놨는데 자기 직전에 갑자기 게임이 멈춰서 강종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다른것들도 불편한 점, 매력적이지 않은 점은 많지만 게임 안정화가 가장 크게 감점 부분임. 이렇게 안정화가 안될거면 부분 저장을 만들던가 자동저장을 만들던가 해야하지 않을까? +중국겜 특유의 sd 3d 외형의 불쾌한 골짜기 부분이 종종 보여서 외형도 별로 취향은 아님. +인어가 이 겜의 대표요소 중 하난데 인어와 관계형성이 아직 불가능함.

  • 와 1.0 업데이트 자정에 되고나서 밤새서 게임함.. 너무 재밌음 목장이야기의 기본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2023년답게 온갖 편의성은 다 추구한 게임하기 편안한 게임임 (스타듀밸리 얘기 많은데 스타듀도 애초에 목장이야기 따라한거임) 토템 없어도 텔레포트 가능한 거나 스프링클러나 허수아비 등 각종 설치물들의 적용범위 가시적으로 바로 알 수 있는 거 npc현 위치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필요하면 특정인물의 현재위치까지 바로 추적할 수 있는 거 등등 정말 편리함 그래픽도 귀엽고 등장인물들의 움직임이 다양하고 자연스러워서 생활하고 있다는 느낌이 남 특히 동물들이 최고로 귀여움 한국어번역은 대사는 매끄럽고 단지 시스템 메시지에서 문제가 좀 보임 met 누구누구 (누구누구를 만남) 을 멧 이라고 그냥 써놓앗다거나 레시피 습득시의 메시지가 중국어로 나온다거나 특정 우편물이나 몇몇 대사가 번역이 안 되어있다거나... 하지만 게임을 하는 데에는 문제없음 나중에 패치해주길 가격 올랐는데 솔직히 4만원이어도 난 샀을 것 같음 그정도로 만족도 큼! 인디게임이라는게 안 믿김 다들 해보시길

  • 영어 못하는 사람인데 아주 가끔 번역기 돌려가며 잘하고 있음 한글패치 존버하려고 했으나 오래 걸릴거 같아서 그냥 워킹홀리데이 왔다고 생각하기로 함 언어 지원 외의 장단점을 이야기하자면 전반적으로는 농장시뮬 게임 좋아하는 개발자가 스듀를 하면서 장/단점을 메모한 뒤에 이걸 반영해서 만든 게임 같음 그래서인지 스듀의 단점도 잘 보완돼있고 콘텐츠도 다양하고 스토리도 괜찮고 그래픽도 예쁨 스듀 질린 후 아쉬워서 찾아 했던 스듀 아류작 농장겜들에 느꼈던 단점이 안 느껴짐 (EX. 농사가 너무 쉬워서 노잼, 광산 채집 등 어느 특정 콘텐츠에만 지나치게 에너지를 쏟을 수밖에 없는 구조, 지칠 만큼 많은 박물관 번들, 초반 성장이 빨라서 쉽게 질림, 스토리가 재미없거나 산만함, 모션이 느려서 답답함, 인테리어 안 예쁨, 너무 퀘스트 위주라 생활 시뮬 게임이라는 느낌이 안 듦) 등등 없이 각각의 콘텐츠에 밸런스 패치가 아주 잘되어 있음 다만 낚시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물고기로 돈 벌긴 어려운 것과 맵 크기나 주민 규모에 비해 하루가 다소 짧다는 점 너무 심하다 느낄 만큼 스듀와 초반 흐름이 비슷하다는 점이 살짝 아쉬움

  • 먹어본맛 노가다노예게임인데 단순하고 이런거 좋아하면 할만함 패치하고나서 이상한 버그많아짐 이게 강점이다! 싶은 컨텐츠가 딱히없는듯 특히 npc 대화하는거 자체가 너무 노잼임 하나같이 이벤트 보고싶은 맘이안생겨

  • 한국어 좀 제발....

  • 스타듀밸리와 선헤이븐보다 훨씬 재밌다 스듀에선 모드가 있어야만 가능했던 모든 갓겜 요소들이 내장되어있음 예전엔 버그가 많았다는데 지금은 50시간 넘게 플레이하고도 전혀 못겪었어요 번역이 안 된 스크립트가 종종 보이긴 했지만 걍 읽히는 수준이라 그닥 거슬리진 않았음 선헤이븐을 겪고나니까 이정도야 뭘... 단점이 없는 겜인데??? ㄷㅅㄷ 글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담으려고 한 정성이 돋보여요 김치라는 음식이 있음. 소주도 제작 가능 다만 누가봐도 소주인데 번역이 사케로 되어있는점은 좀 많이 아쉬움... 문의하려고요 이겜보다 좋은 농경시뮬레이션게임 한 10년간은 없을듯 하네요

  • 낚시할때 낚시대 던지고 물고기가 무는시간 좀 단축해주세요..지루함.. 물고기가 입질 세번하던데 그냥 한번에 바로 물게 좀 해주시던가요.. 2~3초만 줄여도 체감확퇼거같아요 그리고 광산에 광물이 너무 적어요..바위깨다보면 랜덤으로 나오는 광물확률 좀 올려주시면 좋을거같네요

  • 생각없이 샀다가 20시간찍었습니다. 초반에 개노잼이지만 20일차만 버티면 스타듀벨리 상위호환입니다. 지금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분 진짜 재미는 보장합니다 꼭 사서하세요. 개인적으로 스타듀벨리보다 재밌음 재미도 되게 빨리느낌 >>성격이 이런분은 하지마시오 : 행동이 귀찮음, 멍때리기잘함 단점- 완전변역이 안되있음 짱깨어나올때도있고, 영어나올때도있음 평점 ★★★★☆

  • 스타듀밸리 언급을 안할 수 없을정도로 비슷한 초반 스토리와 구조 하지만 더 넓은 맵과 다양성이 존재하고 키울 수 있는 가축의 종류와 반려동물의 종류도 다양함 디즈니가 생각나는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들 그냥 모든게 다양하다 추후 멀티플레이와 모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고 했으니 이게 엄청난 강점이 되지 않을까?요? 게임 내 흘러가는 시간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본인의 플레이속도에 맞추기도 좋고 좀 더 느긋함과 여유가 느껴지는 게임 스타듀밸리에서는 모드를 써야했던 편의성들이 몇몇 적용되어있음 (EX. NPC위치확인, 낫으로 작물수확 ...) 마냥 좋냐하면 그건 아니고 ....... 1. 잠을 자야만 저장이 되는 시스템, 중간저장이 없음 2. (개인적으로) 전체적으로 남캐 디자인이 너무... 과함... 털이 많거나 ... 약간 ........... 과함 여캐는 좀 그래도 어떻게든 픽을 하겠는데 남캐는 과함 ..... 3. 전투모션과 다이빙모션, 다이빙은 진짜 충격적이였음 그냥 걸어다니는게 나을지도 겨우 찝어봐도 이정도? 버그같은건 픽스하는거니까 포함하지 않음 플레이가 불가능 할 정도의 버그가 있는것도 아님 있다면 상점페이지에 나와있는 디스코드에 제보합시다

  • 재미는 있음 개인적으로는 바다 청소하는게 꽤나 쾌감있고 뿌듯해서 열심히 제일먼저 밀었고 그 다음은 돈벌자마자 한게 요리도구 사서 (이걸 사야한다는게 좀 충격이였지만) 레시피 하나하나 깨는 재미가 있었음 NPC는 그림체가 취향이라 기대를 많이했는데.. 이게 왜 이벤트..? 스러운 이벤트도 되게 많고 딱히 NPC 한명한명에게 스토리나 성격 배경 등이 있는것처럼 느껴지진 않아 평면적이고 단순해 많이 아쉬움. 스토리를 짤 시간이 없어서 그림체로 매력면에서 승부를 보겠다는건가 싶을정도로 다들 대화가 .. 무매력임.. 그리고 벤이랑 아무것도 안했는데 호감도가 너무많이 쌓여서 매우 부담스러움 발더게에서 게일에게 갑자기 고백받는 그런느낌 버그라면 고쳐주세요 그럼에도 스듀 마이타임 시리즈를 이미 다 밀고 이런 반복성 노가다가 그리웠던 사람에게는 아주 반가운 게임 그나마 산호초 보호라는 컨셉을 확실히 잡아 그걸 중심으로 이것저것 풀어나가 차별화가 가능했는듯 선헤이븐이랑 비교하면.. 선헤이븐보단 낫고 재밌음

  • 재미는 있는데 아직은 패치나 최적화가 필요함 그래도 이런류 게임좋아하면 꼭 해보길 추천하는 게임

  • 힐링 게임을 가장한 궁극의 종합 노가다 게임. 당신은 이 게임을 구매 함으로써 노가다의 정수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구매하십시요!

  • 스듀 유저들은 초반에 스듀를 하고싶어 질거에요. 익숙해지면 할 만 해요. 아쉬운 점은 절임 요리중에 김치가 있긴한데, 영어로도 김치, 일본어로도 김치, 한국어로도 김치인데 중국어로 하면 파오차이라고 되어 있어요. 잘 좀 알아보고 하던가 아예 쓰질 말던가... 애초에 캐릭터 디자인도 그렇고 옷 디자인도 그렇고 일본이나 중국 친화적이긴 해요. (중국회사인가?) 그거 빼고는 뭐... 그냥그냥...? 전투는 검을 자주 쓰는데, 무조건 앞으로만 휘둘러요. 몬스터가 옆쪽으로 빠져도 일단 앞만 공격해서 조금 답답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입힐 수 있는 옷은 굉장히 많은데 캐릭터 몸 비율이 그지같아서 입혀도 예쁘지 않아요. 짜리몽땅함. 그냥 농부복이 제일 잘 어울림. 커스터마이징에 얼굴형도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비만율을 조정할 수 있게 해놨으면 다른 비율도 조금 건드릴 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곤충중에 반날개 라는 놈이 있는데 농장 컴퓨터로 곤충 출몰 예상도를 보면 가을에도 나온다고 해서 밤에 계속 뺑이쳤는데 가을에 한 마리도 못봤어요. 겨울 초반에 한마리 잡고 그 뒤로 구경도 못함... 확률인지 오류인지는 모르겠어요.

  • 스타듀밸리 상위호환 아닙니다. 움직임이라든지 각 캐릭터 마다 가지고 있는 이벤트 장면은 소소하게 잘 준비가 되어 있지만, 광산 몬스터 중 바닥에 붙어있는 녀석은 바닥에 파뭍혀서 공격이 안되기도 하고, 광석 보다는 돌만 한가득 나오는 점, 광산 내부 구성이 엉성한점 등에서 실망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장 불편한 점인 것은 특정 장소, 특정 기간에만 잡을 수 있는 물고기는 최대 3마리 이후에는 전혀~ 그 시즌 끝날때까지 안잡힙니다. 또한 바다 청소가 단조롭습니다. 벌레 잡이에서는 특정 개체가 비오는 날에만 잡힌다고 하는데 이는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였고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틀에박힌 동선으로 신선함이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물론 밝은 화면과 여름날의 휴양지에서 볼법한 뷰가 종종 있었고, 자연보호에 대한 명분과 메시지는 확실히 플레이어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한점이 보였습니다. 끝으로 본 게임은 대규모 패치 두세번 후에 손을 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한글화 되어있다고 하는데 게임하는 도중에 중간중간 번역 안된것들도 있고 버그가 심함 ㅠㅠㅠ 그리고 동물 키우면 원래 집 밖으로 안나가나요? 야외집까지 구매를 했는데.. 버그인것같음 이 단점 빼고는 다 재밌어요

  • 이 게임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스듀 3D버전"...근데 이제 리텍 필요없는 깔끔한 UI와 잘생기고 예쁜 NPC들이 장점이다. 캐릭터 호감도 이벤트들은 스듀보다 노잼이기 때문에 본인은 죄다 스킵했다! 그치만 캐릭터가 잘생기면 그만이다. 버그 꽤 있다. 근데 게임플레이에 심각하게 방해되는 버그는 아직 경험 못함. 컴퓨터 블루프린트를 얻게 되면 이제 돈주고 살수있는 모든 것을 집에 있는 컴터로 살수있는데(홈쇼핑 굳) 비료를 100개 산다고 하면 100번 클릭해서 사야한다! (제발 좀 패치해줘) 스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었던 이리듐 광석(여기선 오스미움 뭐시기...)를 얻기까지 게임상으로 두~세 계절이면 충분하다 온실도 꽤 빨리 얻을 수 있다 인게임에서 흘러가는 시간 스피드를 조정할 수 있는데 50%로 해두는게 좋다. 게임상으로 4계절을 한번 지내보았는데 마침 2023년이 같은날에 끝났다...신기하다. 이제 번들 마저 채우고 돈벌면서 농장을 예쁘게 꾸며볼 것이다. 익숙한 맛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이 겜 재밌다!

  • 농사쟁이는 이 수모를 기억할 것입니다

  • 숙성통 자동돌리면 한두개씩 안되는거 너무 스트레스에요 ㅜㅜ 숙성통은 작아서 4칸씩 놓을수 있긴하지만 4칸놓아봐도 안되고 2칸 놓아봐도 안되고 일렬로 놔봐도 똑같이 한두개씩 빼먹고 숙성통이 비어있거나 아님 완료된제품 수거가 자동으로 안되요 겜은 생활형겜중에서 탑입니다. 자잘한 버그들은 있지만. 스타듀밸리의 불편했던 낚시조차도 코랄아일랜드에서는 적절히 낚시도 재미있구요, 꾸미는 재미도 있어요 .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거는 아주 좋았습니다만,... 제대로 안되는게 함정 자잘한 각종 버그들은 차차 업뎃하면서 나아질꺼라 믿어요 한줄팁! 기력회복반지 꼭사셔요 무한채굴됩니다 ^^

  • 스타듀밸리+동물의숲 느낌인데 스토리가 잘 짜여진 느낌입니다 흥미진진하고 좋아요

  • 300시간째 플레이 중입니다. 재밌어요 :) 진짜 농장생활하는 느낌으로 천천히 즐길거리 다 즐기면서 마을사람들 하나하나 천천히 친해지고 모든 레시피 해금도 천천히 하나씩 맨땅에 헤딩하면서 깨고 있는데 진짜 할 일도 많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하고 있습니다. 꾸미기에는 소질이 없어서 아직은 농장이 공장마냥 구역만 나뉘어있지만 목표를 다 이루고나면 마지막에 예쁘게 꾸밀 생각입니다. :)b 요리레시피 해금을 혼자 하려다 보니 마을 사람들이 주는 레시피 이외에 해금하기가 너무 어려운데...농장 잘돌려서 망한요리 엄청 생산하다보면 하나씩 얻을 때 은근 쾌감이 있습니다. 또 사람들 선호음식 안준다고 하트가 내려가진 않는 모양인지 아무거나 일단 주다 보면 얻어걸리기도 하고 친해지면 막 자기가 뭐 좋아한다 얘기 해주기도 합니다. 예전에 농장 게임할때는 뭔가 2년차안에 다 이뤄놔야 한단 압박감에 엄청 효율성 위주로만 플레이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게임을 통해 대신 농장생활을 이뤄보잔 느낌보단 ..죽어라 일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업데이트 기다리면서 느긋하게 즐기다 보니 자잘한 버그는 있지만 그래도 저는 엄청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 저처럼 느긋하게 농장게임하는걸 좋아하신다면 추천이예요!

  • <내용추가> 아무리 인도네시아 놈들이 더운 지방에만 살아서 계절감각이 없다 쳐도... 게임은 좀 신경써서 만들어라 한겨울에 눈이 내리는데 메뚜기랑 나비, 나방이 잡히는게 말이나 되냐??? 너무 급하게 1.0 버전으로 출시한 느낌. 버그가 너무 많고 치명적인 버그들도 보임. 도구를 업그레이드 해도 벌레 채집 잘 안되는건 이해가 잘 안되고 업그레이드 비용만큼 체감이 안됨. 낚시 할때 미끼는 왜 쓰는지 잘 모르겠음. 쓰나 안쓰나 체감상 똑같이 잡힘. 도구 마법 부여 치명적인 버그 있어서 제대로 못하겠고 한글도 군데군데 엉성하게 덜 번역되거나 번역 안된 부분 많음. 몇몇 평가에 보이는 말처럼 적당히 플레이타임을 늘려놔야지. 바다 청소도 똑같은 짓을 끝도 없이 반복하게 만들어놨고 채광도 마찬가지로 계속 같은 짓 반복....... 너무 성의없음. 던전마다 기믹이라도 만들어놓던가 패치는 한참 더 하긴 하겠지만 지금 당장 추천할 만한 수준의 완성도는 아닌듯

  • 재밌어요.... 재밌는데 제발 저장슬롯이랑 중간저장 좀 주세요 아니 중간저장이 없으면 팅기지나 말던가 팅겨도 꼭 일 다 마무리해가는 저녁시간에 팅...ㅠㅠ 현타와서 재접하기 싫어지게 만듦ㅠㅠ

  • 목장이야기, 스타듀밸리, 포션퍼밋, 마이타임시리즈 그리고 코랄아일랜드 농장, 공방을 운영하고 NPC들과 친밀도를 쌓고, 게임내 한명의 주민이 되어 생활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힐링게임 코랄아일랜드는 이런 게임류 중에서 가장 NPC의 외형적인 디자인이 굉장히 이쁘고 멋있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다' 라는 컨셉에 맞게 바다를 정화하고 인어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하는 판타지요소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만, 아직 얼리억세스 라는점과 사실상 게임의 출시가 펀딩한 유저들의 성화에 못이겨 좀 일찍 된것도 없지않아서 지금 상태는 많이 추가될 부분이 보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시스템과 설정을 추가해준다는 약속을 믿고 천천히 즐긴다면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다른 기다림의 즐거움이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스타듀 이후로 가장 재밌게 즐긴 농장게임! 업데이트되면 다시 플레이 버튼을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 내가 왜 이 게임을 그 가격에 샀을까 후회만 불러오는 게임 맵도 크고 어려운데 미니맵마저 없고 npc 위치 확인 차 맵을 확인하면 스트레스만 받음 왜 이따위로 만들었을까? 그렇다고 캐디가 아름다워 룩덕이라도 할까? 아님XXXX 대체 미국인들의 미적감각은 중동에 박아둔 걸까? 그럼 한글화는 잘 되었나? 옆집 선헤이븐보단 낫지만 거긴 여기처럼 영어로 3페이지를 넘어가진 않음 우편이 죄다 영어로 오는데 이걸 한글화라고 냈다고? 장난하세요 ㅠ? 가성비 있는 가격인가?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한국 정가 기준 35000원인데 에바쎄바임 스듀처럼 친구 줄 거 하나 더 주는 것도 아니면서 이 가격 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알 수가X 12000원 정도면 살만 하겠다 싶은 정도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가? X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옘병 이따위로 만들 거면 내질 마

  • 맙소사 드디어 한국어가 나온다!! 컨텐츠 많고 재미있습니다 스듀 좋아하시면 확실히 좋아할만한 요소들도 많고 중간중간 맵이나 워프구간 해금하면서 수집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합니다

  • 진짜 잘만든 게임 하베스트문 스타듀벨리 선헤븐 스피릿 아일랜드 같은 농장류게임 많이해봤는데.. 이겜은 스타듀벨리 와 같이 탑에 두고싶음.. 마을주민들은 마을돌아다니면서 벤츠에앉아 밥먹거나 풀밭에 누워서 자거나 고양이는 모래통 들어가서 소변보거나.. 이런저런 디테일이 상당함..마을도 진짜 아름답게 꾸며놨고 컨텐츠도 깊어보임. 정식출시 못기다리고 번역기 돌려서 하고있지만 진짜 추천하고싶은 완성도 높은게임 ---------------------------------- 40시간 플레이 하면서 아쉬운 점이라면 광산에서 몬스터와 전투가 상당히 아쉬움. 그외에 계절 축제때마다 여러 미니게임이라던가 스타듀벨리때 모드로 채웟던 편의성은 게임내에서 적절하게 지원해서 나름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음. 개발사에서 모드도 적극 지원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나름 기다리는 재미가 있을듯.. 게임 특성상 어느정도 노가다 부분은 어쩔 수 없는부분이지만 스타듀벨리 상위호환 연애 대상으로 딸가진 이혼여성과 인어들이 공략대상이던데 결혼하게되면 어떻게 될지 스토리가 매우 궁금함

  • 이런저런 버그들 고치고 후반컨텐츠 업데이트 다 되면 스듀 상위호환게임 리텍이나 모드 안깔아도 기본이 예쁜게 굿

  • 다 좋은데 가을 수확 축제는 정말 실망스럽고 충격적이네요. 이걸 위해서 다른 모든 플레이를 제쳐두고 어떻게든 돈 모아서 외양간도 짓고 했는데 왜 축제 시간에 맞춰 갔는데 축제가 없죠? 오후 7시라면서요...? 광장에서 한다면서요? 광장은 그 광장이 맞긴한건가 싶어서 광장스럽게 생긴곳은 다 뛰어다녀봤네요. 지도에 봐도 광장 이름이 나와있지도 않고, 메모에 어디 옆에 있는 광장이라고 설명도 없고. 너무 황당해서 그대로 끌 생각도 못하고 다음날로 넘겨버려서 불러오기도 안되네요. 가을 시작하자마자 어떻게든 축제에 필요한 물품들 구하려고 하루종일 노가다 했는데 이렇게 되는거 보니까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이거 전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완전 게임 접고 싶어지네요. 그래픽도 정말 귀엽고 스토리도 좋고 분위기도 다 좋은데 이런 버그들이 참 아쉽네요.

  • 스타듀밸리랑 선헤이븐을 섞어놓은것같은 그치만 3D인 게임같슈 왜 사람들이 스듀보다 맵다는지 플레이해보고 알겠슈 애들이 겁나 싹퉁바가지가 없음 갑자기 난데없이 견제하고 난데없이 앞에서 깜 근데 광석캐러 가는거나 바다로 들어가는 미션이나 진짜 너무 깜찍함 다만 준내 불친절하다는게 문제임 근데 하다보면 또 재밌어서 하게된달까..아직 연애 결혼단계까진 못가서 보다 스듀보다 스윗할지 평균인지 나락인진 아직 판단 못했슈 근데 할일 개많아서 개좋슈 오랜만에 스테미나 있는 게임하니까 개재밌슈 그리고 무슨 한국어 나왔는데 가끔 오류있다하는데 선헤이븐 플레이하고 오니까 세상 귀여워보여..선헤이븐은 더함..ㅋㅋㅋ그리고 가끔 버그있음 1번템으로 끼고 왼쪽 쭉 누르면서 2번템으로 변경하면 갑자기 왼쪽길이 안먹힐때가 종종 있슈 그건 그냥 떼고 다시 누르슈 그리고 무슨 곤충 준내 안보여유 있는지도 모르고 갔다가 지 혼자 느낌표떠서 개도망침 그치만 재밌다 왜 리뷰 좋은지 알것슈 개재밌땅!!!!! 아 그리고 또 좋은점 박물관에 기부하는거랑 번들같은거 하는거 인벤 들어가서 설명보면 이미 기부했다 이런거 떠서 개좋슈 뭘 기부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설명창 보면 이건 기부했고 안했고가 명확히 보여서 좋았슈 추천해유

  • 나름 재밌게 플레이는 하고 있다. 새롭게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라던가 신규구역을 발견한다던가 농장을 가꾼다던가 농장을 키우고 집을 꾸미는 요소는 재밌다. 새로운 이벤트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와 참여하는 재미가 있다. 아쉬운점 업데이트 했다고 하는데 가끔 아직도 파일이 저장이 안될때가 있다. 차라리 따로 세이브를 따로 하게끔 해주는건 어떤지(잠을 자서 세이브 하는거 말고) 도감같은게 따로 있음 좋겠다. 계절별로 나눠져있는데 판매금액이라던가 그런게 있음 좋을꺼같다. 모으는 재미도 있고 한눈에 정보를 파악하기 좋을꺼같다. 농업 농작물 재배했을때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얼마나 자라고 있는지 어떤 식물의 씨앗인지 이런것도 나타나면 좋을꺼같다.

  • 업데이트 후 잦은 에러로 짜증남. 농장에 설치했던 횃불 없애려고하니 에러뜨고, 업데이트하면서 기능을 없앤건지 오류인건지 애완동물이랑 대화도 못하고, 자꾸 게임이 꺼져서 하루를 계속 반복하게 됨. 꼭 하루가 지나야 저장이 되는 시스템이라 중간중간 미리 저장하는것도 불가능하고. 이럴거면 중간저장이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줘요. 열심히 재밌게 하던 게임인데 게임 지우기 직전임.

  • 취향에 맞는다면 진짜 재밌게 할수 있을듯 처음 시작 할때 내가 원한건 잔잔하게 농사랑 가축 키우는거였는데 어느 순간 타임어택 게임으로 변하긴 했지만 그것도 나름 재밌긴 했고 여캐들 하트 채워서 스토리 보는 것도 재밌고 결혼 시스템도 업데이트 되어서 좋았음 지금도 이정도인데 나중에 업데이트 다 되면 좋은 게임 될거같음 하다가 젤 빡치는건 할 일 다하고 저장 직전에 겜이 갑자기 멈추는데 한 10분 기다려야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거나 그냥 팅겨버림 그때 롤 랭겜 5연패 한거마냥 짜증나는데 귀여운 앨리스 보고 참았다... 그리고 수키 배에 자국 좀 없애줘...

  • 어지간한 농장 게임이면 대부분 플레이하는 편인데 캐릭터와 모션 사이의 괴리감을 떨칠수가 없어요. 일러스트 자체는 좋아하는 느낌의 일러스트라서 참고 해보려고했는데 나무를 베거나 땅을 파거나 물을 뿌리거나... 기본적인 모든 모션들의 그 엉성한 3D를 못견디고 환불했네요. 기본 모션에서부터 제값을 못한다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아서 플레이하고싶지 않았어요. 아직은 1.0이니까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좀 더 기다렸다가 나아지면 구매할래요. 게임엔 관심이 있지만 버틸 수 없는 요소가 있는 것은 슬픈 일이에요. + 그래도 기다렸던 게임인데... 하고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시 구매했어요. 모션만 꾹 참고 봄만 해보자 하고 플레이해봤는데 여러모로 당황스러웠던 것 같아요. 나쁜 의미의 당황스러움은 * 먼저 대화한 캐릭터의 대사를 다른 캐릭터가 똑같이 말함. (ex: A- 안녕! 난 A야. B- 안녕! 난 A야.) * 번역되지 않은 것들이 곳곳에 존재함. 아이템 뿐만 아니라 통상적인 대사, 이벤트 대사도요. * 제작 기물에 버그가 상당히 많음. (ex: 벌통에 넣은 꿀이 완성되지 않음. 재접속 해야함) * 대체 누구 이벤트인지 모를 이벤트들이 툭툭 튀어나옴. 좋은 의미의 당황스러움은 * 컨텐츠가 엄청 많네요. 바다 청소는 시간 죽이기에 딱 맞다고 생각해요. 멍때리기 좋아요. * 축제에 엄청 공들였어요. 그 비싼 목장이야기 시리즈라거나 룬팩토리도 이정도로 공들이진 않았어요. 걔들은 맵 장식도 없거든요. 여튼... 축제 기간이 다가오면 바뀌는 마을 장식들, 축제를 나타내는 스노우볼과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이것만큼은 정말 좋아요. 다만 축제는 한 계절에 두번이고, 그 축제들은 1년이 지나고나면 계절마다 반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흥미를 오래 끌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제값주고 하기는 어려운 게임인 것 같아요... 힐링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이 게임을 하기엔 다른 게임들도 힐링은 되니까요. 1.0이니 조금씩 나아지리라고 생각하고 기다려볼게요.

  • 재미는있음 다만 게임에 버그가 생각보다 많다라는점 도구복사버그에 대사버그 등등 나는 지금 결혼을 못하는 버그까지 걸리고말았음 버그를 해결을 빨리해줘야하는데 한국어 출시하고 5일이라는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제일 심각한복사버그조차 아직도 발생함 버그픽스해결이 바로바로 안되고있는 상황 개발진도 당연히 알고있을 버그인데 바로바로 해결을 안하는게 참 어이가 없음 게임에 버그는 당연히 존재 할수밖에 없지만 바로바로 해결을 안한다는게 게임플레이하는데 부정적인 경험을 줌

  • 게임 자체의 잠재력은 매우 매우 뛰어남 도트 그래픽의 스타듀밸리를 비롯한 선헤이븐 같은 게임들이 묘사 해내지 못하는 수려한 그래픽과 나름 나쁘지않은 볼륨 그리고 구성. 하지만 얼리엑서스 특징인지 아니면 유저들의 지갑을 인질로 삼은 스캠인지 모를 업데이트 주기 거슬리는 버그가 있으며 특히 지난 크리스마스 이후로 게임 업데이트를 유기하고 있음 구입 할 때 주의가 필요함. 혼자 게임하기를 즐기고 스타듀밸리에서 뭔가 아쉬움을 느낀 유저라면 한번 구입 해볼 만 하지만 친구와 즐기고 싶고 또는 깊은 NPC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들은 아직 이 게임은 구입하면 안됨.

  • 고리던지기 씨발아

  • 한글 언제 나와..

  • 이런류 게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하지만 수면을 하지 않으면 세이브가 전혀 되지않네요 게임 도중에 종료하기해도 세이브가 안되구여 하루시간속도 50%까지 줄여서 빡세게 하다가 한번 팅기니 그 날 아침까지 롤백되어버려서 바로 삭제했네여 시작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길...

  • 월래 이런게임을 좋와하는 타입이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기보다 불편하거나 개선했으면 하는 몇가지가 게임을하다보니 느껴졌습니다. 일단 마을사람들을 찾거나 위치를 찾을때 지도를 너무 심하게 열었다 닫었다 해야 됩니다. 개선됬으면 하는점은 마을을 돌아다니다보면 주점엔 포켓볼,해변에는 비치발리볼 하는것을 봤는데 유저도 참여할수있게 미니게임을 만들어 놨으면 조금더 게임에 재미와 몰입도를 올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 하지 마셈.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정식출시부터 하고 나온 수준임. 버그 개많고 불친절하고 구현 안된 컨텐츠 겁나 많은데, npc는 절반 정도는 정신병에 걸린 거 같고 몰입 하나도 안되는 스토리에 번역 상태도 이상함. 게임하다가 도중에 잠들어 본 경험은 난생 처음해봄.

  • 아무래도 스타듀밸리랑 굉장히 비슷해서 비교가 안될수는 없는 게임이긴 합니다 하지만 스타듀밸리보다 확실한 게임 목표와 더 많은 해야하는것 (박물관 기부, 바다청소 등) 캐릭터가 길죽길죽하고 일러스트가 예뻐서 보고, 옷 입히는 맛이 있다는점, 스타듀밸리때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몇몇 편의기능 개선 등으로 할만 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글지원이긴 하지만 한글 번역이 완벽하지 않고, NPC 상호작용에 버그가 있는건지 분명 A라는 얘한테 말걸었는데 B라는 얘가 할만한 말을 하는 등 자잘한 버그 들이 아직 있어 몰입감이 깨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NPC랑 사귀거나 할때 차별화된 대화나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거나 내용이 부실해서 (호감도 별 이벤트가 발생하긴 하는데 조건을 못 맞춘건지 좀 부실하고 내용이 부족한 느낌..) NPC와 교류 해야만 한다는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버그가 좀 있는 게임이라 버그때문일수도 있어서 아직은 두고 봐야 할것 같네요 일단 70시간 즐겨봤으니까 좀 더 있다가 버그 픽스되고 업데이트 상태 보고 함더 해보거나 하려구요

  • 저기요저기요저기저긱저기요저7시간플레이하고봄21일차엿는데왜왜왜왜봄5일이죠???????????????????????? 저기요저기요저기저아띠바내가얼마나열심히바다쓰레기도치우고석유ㅜ에오염되어가면서도한몸불사질러코랄아일랜드를구해냈는데이게무슨소리냐고야!!!!!!!!!!!!!!!!!!!!!!!!!!!!!!!!!!!!!!!!!!!!!!!!!!!장난치냐고지금!!!!!!!!!!!!!!!!!!!!!!!!!!!!!!!!!!!!!!!!!!!!!!!!!!!!!!!!!!!!!!!!!저기요저기요!!제발바다만어떻게해주시오돈도지금미친사십원으로회귀햇잖아요이건말도안돼나제단에공물도좀바쳣단말이야제발!!!!!살려줘!!!!!!!!!

  • 평소 스타듀밸리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 충분히 가치가 있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거 같고 게임 플레이를 11시간 정도 했는데 아직까지 할 게 많고 재밌네요 게임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게 일단 편하고 한글화도 있긴 한데 중간중간 영어가 조금씩 나오는데 아직 까진 개선을 좀 해야 할거 같네요

  • 돈 더주고 얼엑을 샀네

  • 버그가 진짜 너무 많아요

  • 노가다 꾸르잼

  • 장독대에 넣어놓고 기다리고 있는 게임 지금 다른 게임도 몇개 넣어놨는데 그 어떤 게임들보다 기대중 지금도 할만은 한데 더욱 즐겁기 위해 난 기다린다. 그 날을...

  • 마을 돌아다니다보면 어느 경계를 지날때마다 브금이 자꾸 끊겨요 안끊기고 계속 들리게 해줄 수는 없나요... 그렇게 신경쓰이는 리듬도 아니고 잔잔하니 좋은데 혼자 적막속에서 돌아다니기 너무 쓸쓸해요...

  • 스토리 ★★★☆☆ 캐릭터 디자인 ★★★★☆ 농장게임 특유의 노가다성 ★★★☆☆ 1.0이 정식출시 되었지만 아직 얼리엑세스.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버그들이 있으며 스토리 및 주민들과의 상호작용도 적은 편. 그러나 버그패치를 실시간으로 하는 중이고 룬팩토리 목장이야기 스타듀밸리를 재밌게 했던 농장 게이머라면 좋아할 요소가 많습니다. 다양한 반려동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고 농사 광산 낚시 외에 다이빙이라는 색다른 컨텐츠가 있으며 농사의 꽃인 스프링쿨러도 금방 해금되고 광산의 경우엔 층이 낮아 빠르게 정복이 가능합니다. 농사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 번역 몇몇 부분 빼면 다 좋음 컨텐츠도 많규 공략할 캐릭터 많은 거 굿 나였으면 샀다ㅋㅋ

  • 아기자기하고 재미 있기는 하나, 게임 장르에 비해 콘텐츠가 너무 지루할 정도로 길고 느슨하게 배치 되어 있다. 콘텐츠만 좀더 단축 시켰으면 좋지 않았을까? 중국게임 특징인듯하다

  • 일러스트가 감성에 안맞긴하지만 힐링게임으로는 좋다! 오타쿠스러운 일러스트였다면 더 취향에 맞았을 듯

  • 3d스듀, 익숙한 맛의 꿀잼겜. 35000원 가격 뽕을 뽑고도 남을정도의 플탐과 컨텐츠 , 1주일간 70시간 가까이 달렸으나 중간도못옴. 갓겜

  • 좋아요 재미 있습니다

  • 게임이 애니메이션이랑 콜라보 한거 같아요. 바로 '리제로'인거 같아요. tq 무슨 게임이 하루종일 일하고 침대에 누워서 저장하면 크래시로 튕기고 다시 접속하면 일한거 다 날아가고 이게 농사 게임인지 인내심 테스트인지 당최 알 수가 없음

  • 내기준 스듀보다 할게 많아서 재밌는데 한패없어서 너무 답답함 ㅠ 제발 한글패치 해주세요 =͟͟͞͞(꒪ᗜ꒪ ‧̣̥̇)

  • 3D 잘 만들었고 좋은데, 스타듀밸리랑 너무 똑같음. 스타듀밸리에 3D모드 씌운 느낌이 들정도. 게임이 시작되는 방식, 농장 구조, 던전 등 너무 다 비슷해서 스타듀밸리를 한 입장으로써 다음에 어떤 일이 생길지 다 예상이 돼버림. 그래서 어떤 이벤트가 일어날지 전혀 기대가 안됨. 스타듀밸리에서 불편했던점 몇가지 개선되서 나오긴 했으나 '이렇게까지 똑같아도 되나?'싶은 부분이 많음. 스타듀 밸리 안해본 사람에겐 추천.

  • 키바인딩이 개쓰레기다. 똥겜도 이렇게는 안만들거 같음. 시작부터 대화 넘기기하려면 우클릭하세요 하길래 좀 싸했는데 상호작용도 우클릭으로 해야되고 키를 바꾸면 아예 작동이 안됨. 그냥 대놓고 패드나 쳐 써라 하는 수준임. 시작하기도 전에 키설정 때문에 하기 싫어지는 게임은 처음이다.

  • 스타듀밸리에 비해 퀄 떨어지고 스토리가 별로고 이런건 없는데 너무 비슷해서... 이 정도면 그냥 스타듀밸리 할래요.. 개성이 없습니다

  • 진심 개별로. 스타듀밸리를 하지 않았던 사람은 신선하게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이미 한 사람 입장으로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스타듀밸리랑 너무 똑같고 세부적인 내용 하나하나 베낀티가 너무 난다. 무슨 나무 씨앗까지 그대로 똑같이 베낌 ㅋㅋ 너무 똑같아서 별로였으나 그래픽도 다르고 주제가 바다니까 처음에는 해볼만했는데 노가다성이 너무 심함. 게임하면서 내가 지금 맞나 싶을정도로 재밌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느낌이었음. 스타듀밸리랑 시스템이 똑같고 노가다를 떠나서 뭔가 정신이 피로해지는 노가다게임이었음..

  • 할 것도 많고 npc들에게 다양한 국적의 느낌이 있어서 흥미로운데...아직 고칠 곳이 많아보입니다. 그리고 npc 이벤트가 그다지 재미있는 편은 아닌 거 같습니다. 다 필요 없고 농업, 축산업, 집과 농장 꾸미기 활동이 즐거우시다면 그냥 구매 추천합니다. (아래부터는 구구절절 사견과 버그 제보가 쓰여있습니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원하시는 분만 읽으세요.) 제 생각에는 스타듀밸리는 '신비로운 시골 동네'고, 산호섬은 잘 나가다가 기름 유출 때문에 '망한 관광지'(있을 건 다 있는데 손님들만 안 오는) 느낌이 더 강하다고 봤습니다. 후원자 분들께 맞춘 부분이라고 치더라도...이왕이면 여러나라의 전통을 넣기보다는 산호섬만의 개성적인 가상의 전통을 넣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전통이랄까...개성있는 이벤트라고는 자연환경 복구, 청소 관련해서만 나오니까요. -평소에 다닐 때 줌과 아웃이 가능하면 좋겠어요. -일부 NPC의 3D모델의 눈이 부릅떠있어서 무서워요. 약간 토이스토리의 인형들이 인형 연기할 때의 눈 같아요. -돌 하나 부수면 주변에 돌이 확률적으로 부서지는 '바위 도미노' 때 내가 돌 하나 깰 때 같은 순간에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도화선 처럼 옆이 때려지는 것을 확인하지 못 하고 곡괭이로 찍어버려서 기력 게이지의 이득을 보지 못 합니다. 그렇다고 확률적으로 부서질 돌인데 하나 깨고 잠깐 기다렸다가 다른 것을 깨거나 위에 기술명이 뜰 때 곡괭이를 휘두르다 멈춰야하는 작은 눈치게임 때문에 너무 답답합니다. -공물 묶음 2개를 완성시켜서 온천 애니메이션이 나온 거 같은데...모르겠습니다. 영상으로 보여주는 장소가 한 장면으로 끝나니까 모르고 봤으면 '이게 어디 이벤트인거지?'하면서 잘 모를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물 2개 완성 시키자마자 온천이 들어가지는 것도 수정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그냥 공물을 달성해도 하루 지나기 전까지는 막아두고 정산 이후에 이벤트(타케바 할아버지가 온천 모습을 보고 놀란다거나)를 보여주고 아침에 타케바 할아버지께서 편지로 알려주는 것이 더 괜찮을 거 같습니다. -온천 안에서 NPC들이 옷을 갑자기 바꿔 입고 밖으로 나가는 것에 충격를 받았어요. 탕 안에서 옷을 휘리릭 입고 나가는데 너무.... -칼 어디에 팔아요...? B.O.S 아지트와 납품상자나 잡화점, 벤의 카라반에도 안 팔아져요... -바다 소금도 바다 채취물 아닌가요? 성장촉진제에 아무 채취물이나 넣으라는데 바다 소금은 못 쓰네요... -모자를 장착시킨 다음에 다른 메뉴(제작, 호감도, 기타 메뉴)로 넘어갔다 돌아오면 캐릭터 머리카락 색이 변해있습니다. 캐릭터에게 직접적인 변화가 없지만 인벤토리에 나오는 캐릭터 모습은 모자를 벗어야 원래 색으로 돌아옵니다. -여신을 불러도 대화가 안 됩니다. -파블로와 대화하고나서 라파엘에게 연애 목걸이를 줬는데 두 번째 대사가 갑자기 파블로와 대화했을 때의 대사로 바뀌어 출력되었습니다. -인어 나라 이야기를 볼 때 대사가 두 번씩 같은 내용으로 출력됩니다. -인어 나라 스토리 후반부터 인어들(공주, 디날리, 스메루)과 대화가 안 됩니다. 초오유와 왕과 왕비는 대사가 나오고 아궁은 가끔 영어로 말합니다. -인어 나라의 공주가 이동할 때, 공주의 머리카락이 공주의 몸을 뚫습니다. -안토니오의 옷 가게 진열대에 있는 옷의 2D 그림 화질이 깨집니다. -1년 후반부터 조금 튕겨요. 제 경우에는 am 7:00 쯤에 라지 생일이라고 여관가서 선물을 주거나 말을 걸었는데 네 번정도 튕겼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여관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렸어요. -목공소에서 농장 건물 편집 들어가서 외양간을 이동시키겠다고 주문한 후에 '건물 업그레이드를 한 다음에 이동할까?'라고 생각해서 농장 건물 편집에 다시 들어갔는데요. 이미 주문이 들어간 상태라 업그레이드 버튼이 비활성화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동시키겠다고 지정했던 건물의 이동을 취소 시키고, 그 다음에 다시 외양간을 선택해서 업그레이드 시켰는데요. 건물이 업그레이드 되고나서도 건물을 이동시킨다는 주문이 취소되지 않아서 업그레이드 되어있는 상태의 외양간 건물만 복사 되었습니다. 비용 안 들이고 건물이 복사가 되는 것은 이득이지만...버그 같아서 써봅니다. 닭장도 마찬가지에요. -한국 전통도 넣어주시면 행복할 거 같아요. 아니면 맞춤 DLC라도... -농장 건물 편집에서 건물을 수정하면 딘다의 복장이 바뀝니다. -자이언트가 준 제도 책상을 사용하면 겨울의 밤에도 해가 뜨고 눈이 녹습니다. 버그겠죠...?

  • 드디어 한글로 ㅠㅠ 재미있게 플레이만 남앗네여 ^^

  • 스타듀밸리+동물의 숲을 잘 섞어놓고 바다(심해) 라는 자체 컨텐츠를 추가한 게임. 마이타임앳포샤가 중국의 문화를 넣은 것 처럼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많이 넣어놨고 일본+중국 문화까지 아시아 문화를 꾸역꾸역 넣어놨다. (제작 아이템에 김치도 있다) 제일 좋은 점은 광산에서 광석 부수는 소리가 아주 맛깔나다. 이전에 연애를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연애해도 될 거 같다. 와쿠를 노려라... 이런 로맨티스트가 없다.

  • 드디어 한글화!!! 게임 즐기러 갑니다!!!!

  • 10%의 스타듀밸리. 노동 그 이하.

  • 게임은 재미잇으나 자주 팅김 ;;

  • 버그가 고쳐지면, 멀티가 된다면 더 기대가 되는 게임

  • 오랜만에 하는 농장게임이지만 정말 쟈밋네요 아직 여러 버그들이 난잡한건 조금 그런데 추후 업데이트로 극복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깔끔한 인터페이스 대쉬기능장착으로 각종 편의성 탑재 단점 버그 많음(전지 버그좀 제발 고쳐줘라..) 맵최적화가 덜되어서 특정지역으로 가면 프레임드랍 심각 후반 오픈지역 컨텐츠 부재 후반 오픈지역 맵에 표시 안됨 NPC대사 꼬임 및 연애+결혼 진입 대사 없음(반지줘도 똑같은 말 반복)

  • 한글화!!!!!!!!!!!!!!!!!!!!!!!!!!!!!!!!!!!!!!!!!

  • 겨울 9일이었는데 잘려고 침대들어가니까 갑자기 멈췄어요 컴퓨터 껐다켜니까 세이브파일 다날아갔네요 ㅡㅡ;;;; 그전까지는 좀 멈추고 튕겨도 그냥 했는데 세이브파일 날아가니까 진짜 멘붕오네요

  • 태어나서 이렇게 버그 오지는 게임 처음해봄 ㅋㅋㅋ 진짜 양심적으로 버그개선하고 츌시 했어야 한다고봄 방금도 한시간 가까이 다이빙해서 다시마 종류별로 400개 넘게 열심히 재료 모으고 집에 갈려니까 갑자기 멈춰서 한시간한거 다 날리고 현타 와서 리뷰남김ㅠㅠ.. 몇일동안 멈춘게 벌써 기억하는 것만 5번째임 튕기고 멈추고 진짜 불안해서 하루를 꽉채워서 하기가 무서움 농장이 커지고 발전할수록 이런게 잦아지니까 짜증이.. 중간 저장이라도 있으면 틈날때마다 저장이라도 할텐데 하루단위로 저장되서.. 너무 하고 싶어서 한글화 되자마자 샀는데 차라리 스타듀밸리 다시 한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 버그가 많고 플레이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심한 버그까지 있음 팅기거나 집에 들어가질 못하거나.. 정식출시인데 모든게 미완성임..

  • 「대기업을 그만두고 귀농하여 만난 썸녀와의 첫 데이트날 무한회귀하는 버그에 걸려버렸습니다만?!.」 버그만 수만수천가지. 그 중 가장 성가시고 빈번한 버그는 크래시가 나는 것. 트리거는 온갖 게 다 트리거임. 컷씬 크래시, 워프 크래시, 이벤트 크래시, 축제 이동 크래시, 축제 미니게임 입장 크래시 등등 하루 활동을 끝내고 집에서 잠을 자야지만 저장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덕에 게임 도중 버그로 인해 크래시가 나면 그 날 하루 했던 모든 행동이 리셋됨. 어느 정도 게임 진도를 빼면 박물관 도감작이 최종 콘텐츠가 되는데 이게 랜덤가챠파밍임. 근데 내가 못모은 템을 먹어도 크래시 나면 그거 다시 못먹음. 날리는 거임. 그냥 크래시 트리거 하나 박히는 순간 그 행동을 하면 타임슬립하는 회귀물 주인공이 됨. 아직 미완성인 게임인데 고작 한 달 가량의 얼리엑세스 이후 정출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 버그 투성이 게임.

  • 고양이 한마리 입양했다가 다음날 이벤트 끈나고 게임진행이안되고 검은화면 개열받네진짜 ㅋㅋㅋㅋ 열받네진짜 메일보내도 답장도없고 ㅆq

  • farming, diving, going errands, Interacting with magical creatures, I enjoyed it all and looking forward to see what will happen next. The only thing I hope this game to improve is character customization! The hair quality is great, but I think the face(eyes, nose, lips) options are pretty limited. I really hope the players can have a charming appearance like the npcs.

  • 친구랑 스듀하다가 온 사람: 이걸 혼자 어케함?;; 스타듀밸리 냄새가 아주 진하게 느껴지는 게임.. 스듀 그래픽 후져서 싫고 모든 노동을 혼자 다 하고싶으면 강추 좀 하다가 질려버려가지고 못하겠읍니다 그리고 먼가 내 서타일 캐릭터가 여캐말고는 없는게 아쉬웠다..

  • 스타듀밸리의 3D버전 그러나 스타듀밸리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들이있다 저장이 하룻밤이 지나야만 가능해서 불편한 점이있지만 시간가는지 모르고 플레이한다

  • 닭장 업그레이드 했는데 옆에 있던 상자랑 마요네즈기계가 사라졌네요. 어떻게 된 일인지.

  • (+) 도감작 중에 내용 추가하자면.. 진짜 도감작 진심 확률 싸움임 진심 너무 열받아서 리뷰 다시 작성하러옴.. 와 진짜 화석 거의 500개 깨야지 원하는 거 하나 나오고 상자도 마찬가지고.. 여러분 공략 안 보고 하는 거 진짜 저도 동의하는데 만약 2-3개씩 빠져 있어서 찾기 힘들다면 외국 코랄 아일랜드 위키 꼭 참고하세요.. 저도 진짜 3일 동안 시간 날리면서 도감작하다가 도저히 못 찾겠어서 결국 보고 몇 백 개 반복노동하면서 겨우 찾음... (+) 그리고 다음 업데이트 때 미니맵 제발 만들어 주고 여신 공헌템 인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거 같음.. 물론 내가 이걸 공헌템/박물관 제공했는지 나타나는 거 진짜 좋은데 너무 헷갈려요.... (+) 그래도 나름 재밌습니다 100시간 이상은 되어야 뭔가 달성한 거 같네요.. 할인 20% 정도 될 때 구매하시길 추천 드림.. 솔직히 진짜 너무 재밌음. 스타듀밸리랑 90% 똑같은 시스템이지만 스토리, 주제 등에서 약간 차이가 나는 듯. 개인적으로 바다도 좋아하고 이것저것 바쁘게 살아가는 거 좋아해서 진짜 정신없이 재밌음. 특히 캐릭터 일러 너무 좋음. 짱 좋음. 내가 했던 일러 중 사이버펑크 디자인 제외하고는 해당 컨셉의 일러 중에는 젤 잘 뽑은 듯(*물론 남캐 수염 빼고.........). 진짜 웬만하면 내가 농사겜 해보고 싶다 한다면, 스타듀밸리 - 코랄 아일랜드 순으로 하는 거 적극 추천. 근데 진짜 너무 개 바쁘고 개 정신없음. 무슨 할게 개많음. 박물관 수집에다가 여신 공물 바치는 거에다가 바다 낫들고가서 쓰레기 청소하면서 정화하고 광산가서 무기 업그레이드랑 전투실력 올리기 위해 맨날 갔다오고 낚시도 해야지 곤충도 잡아야지 가축도 키워야지 호감작해야지 마을 주민 부탁 들어줘야지 농사품 퀘스트해야지 축제 준비해야지 내가 무슨 여기 마을 구원자도 아니고 도대체 할게 너무 많아서 그냥 정신이 없음. 하지만 배경음악도 평화롭고... 농사겜이 뭐 그런 일 하는 거니까 나름 만족하면서 하는 중. 너무 자유롭게 풀어놓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재밌음. 다 깰려면 100시간은 넘겠는데... 이만한 금액에 이정도 용량이면 뭐 살만하다고 생각함. 추천!

  • 퀄리티 좋음 캐릭터들 3D와 2D가 큰 차이가 없어서 보기 좋았음 3D 스듀 같은 게임 스듀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스듀 어느정도 해본 사람이면 적응 빨리하고 즐길 수 있음 오리지널 요소도 많고 재밌음 호수 공양 많이할 수록 텔레포트 열림 플레이어 얼굴 커스텀 요소는 적다고 느꼈지만 어차피 거의 뒤통수만 봐서 괜찮음 가끔 생산 끝난 템 안먹어지는데 그대로 하루 보내서 저장하고 겜 껐다가 키면 고쳐짐 가끔 버그로 템이 복사가 됨 최고품질 생산물들 두개 돼서 오히려 좋음 근데 같이 뒀던 곡괭이도 두개 생김 아직은 멀티 안됨 (24년 7월 17일)

  • 아~~~ 허수아비 등뒤에 작물 왜자꾸 놓치냐고~ 계속 하루씩 늦춰지잖아~~~~ 자동수확 하든지해야지 아오 ㅠㅠ

  • 장점 1. 시간제한 장점이 없다. 스듀처럼 3년이내 할 일이 정해져 있는 게임이 아니다. 느긋하게 플레이타임 가져간 필자는 88시간하고도 마을등급C이다. 그러나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 테크 천천히 타더라도 이벤트 놓치는것이 전혀 없고 마을등급올라가면 신규컨텐츠가 열리는 것 뿐이다. 2. 퀄리티가 좋다. 3인칭시점으로 마을의 작물들이 자라는걸 바라보면 흐뭇하다. 펫도 정말 귀엽고, 소도 귀엽다. 주변 npc들도 각자 캐릭터성이 있는 이미지이다. 단점 1. 마우스더블클릭시 질주(달리기)가 비활성화 되는 버그가 있다. 2. 한글번역이 대부분 되어있으나, 일부 인어npc와 호감도작 높은 noc는 쑥쓰러운지 영어로 말하는..아직 수정이 필요해 보인다, 총점: 농장,경영,힐링게임을 원한다면 이게임을 깔길 바란다. 돈이 아깝지 않다. 2주만에 88시간은 농담이 아니다. 1.1V 업데이트 이후 게임진행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튕긴다. 튕기는 이유가 없다는게 더 문제이다. 1)자동화상자 다뺴고 2)화질낮추기 3)거리제한 최소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1걸어다니다가 튕긴다 2상자열다 튕긴다 3방이동하니 튕긴다. 같은하루를 7번이나 튕기고 나니 할 의욕이 다 사라진다. 이토록 튕김이 심한데 공지가 없는게 어이가없다..

  • 집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외관만 바뀌고 돈 꿀꺽함. 그리곤 나중에 편지로 부엌이 없으면 집이라고 할 수 없지 준비되면 와~ 하고 티배깅함... 이게 시골의 인심... 사기당하고 마음이 아파서 겜 접음.

  • 진짜 많은 게임을 했다 닌텐도로 목장이야기 시리즈 모동숲 컴퓨터로 스타듀밸리 마이 타임 앳 포트리샤 심즈 그리고 파밍 시물레이션 거의 다 비슷한 게임이지만 코랄 아일랜드는 걍 넘사다 그동안 없었던 다이빙 시스템 플러스 동굴에 몬스터 시스템 그리고 제작도 켈프도 거기에 목장도 있고 이쁜 친구들도 많고 곤충도 많고 낚시도 할 수 있다 지금 플탐 20시간밖에 안된 뉴비인데 게임상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을 줄이고도 시간이 모자라다 아직 할게 너무 많다 재밋다.

  •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Please multi 멀티좀

  • 최신 중국산 스타듀벨리 그래픽은 좋아졌고 컨텐츠도 추가됐지만 미묘하게 불편한 부분이 있음 스타듀벨리 컨텐츠들을 그대로 갖고온게 많이 보임 원본이 좋은 작품이라 재미는 있음

  • 내 도구들 다 돌려줘... 1월 21일 나무심기 축제 하고 있는데 보통 축제하면 체력이 안깎여야 하는데 체력이 계속깎임... 결국에는 축제를 즐기러간 나는 아무것도 안들고가서 체력이 다 바닥나서 기절... 근데 문제는... 나무심기 축제를 하면 쓰레기 청소나 밭 가는거 하는데... 이거 할때 그거에 해당되는 아이템만 보여줌. 근데 나는 밭 갈다가 기절해서 내 아이템 창에는 괭이만 있는 상황임.... 다른 도구들은 다 증발....(내 구리도구들 다 돌려줘...) 이거 어디에 문의 해야함?

  • 해양작물보내고 얻는 빛나는지느러미...최적화좀 해주세요..컴퓨터가 죽으려고 해요..

  • 재밌긴한데 버그가 ..전날까지 도구 업그레이드 해놓은거 오늘 접속했는데 싹 다 기본도구로 바껴서 당황스럽네..?하,..

  • 너넨 앞으로 게임 만들지마라 진짜

  • 버그 ㅠㅠㅠㅠㅠ 아이템 다 소실되고 마을로 워프 안되는거 언제 고쳐짐?........

  • 버그가 많아서 패치되면 하련다... 나무심기축제 들어가면 템 다 없어지고 축제때 스태미나가 닳게 설정해뒀으면 상점에서 산건 들고있게해줘야지 축제용 도구만 인벤에 남아있고 또 다 증발하네

  • remove all my inventory items because of FATAL plant festival bug.

  • 나무심기축제때 스태미나 떨어져서 아이템 다 날려서 다시키우는데 ㅠ 또 나무심기때 스태미나 떨어지는데 이거맞나요?

  • 목장이야기와 스타듀밸리를 반반 섞은 것 같은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는 목장이야기에 가까움. 스타듀밸리의 메인인 비밀을 파헤치는 요소나 블랙코미디 유머는 없음. 스토리 진행이 빡빡하지 않은 힐링게임. 그런데 이게 양날의 검인 것이 힐링이 메인이 되고 스토리를 빨리 밀 수도 없으니 계속 잔잔하게 흘러가고 지루해짐. 어차피 노가다류 농장시뮬레이션에 아는 맛인데 왜 이렇게까지 지루한 느낌이 들까 생각해 봄. 1. 늘어지는 컷씬. 초반에 한창 재미붙을 때 컷씬이 너무 많음. 마을 축제에서 선물 한 번 돌리면 과장 좀 보태 한 걸음 걸을때마다 이벤트가 나옴. 그럼 내가 선택지를 고르고 그 선택지에 따라 호감도가 오르거나 내리는 것이 보였으면 좋겠는데 대부분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나는 멀리서 지켜만 보다 끝남. 씨앗 사러 갈때 한번, 올때 한번꼴로 컷씬이 나오는데 재미도 없는 걸 혹시나 하는 마음에 끝까지 보면 이걸 나한테 왜 보여주는 건지 혼란만 생김. 선택지가 있는 컷씬도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크게 의미가 없는 수준. 2. 잦은 버그. 낚싯대를 업그레이드했는데 잠자리채를 받음. 낚싯대가 사라진 줄 알고 잠시 오싹했으나 다행히 업그레이드 전 버전으로 인벤토리에 들어있었음. 다시 자원 모아서 업그레이드 맡김. 잠자리채는 두개가 됨. 종종 광산 돌 밑에 몬스터가 스폰됨. 나는 돌을 깨기 전까지 몬스터를 때릴 수 없으나 몬스터는 나를 때릴 수 있음. 멀쩡히 농장에 있던 박스가 사라짐. 노가다류 게임에서 정말 치명적인 버그. 1년동안 모아놓은 박스가 사라지니 장르 특성상 그냥 아쉽다 정도가 아니라 게임을 끄고 한동안 안들어오고 싶어짐. 이런 크고작은 버그가 있음. 업데이트로 고쳐질 수 있는 부분. 3. 부족한 디테일. 스토리도 그렇고 편의기능도 그렇고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남. 그런데 플레이하다보면 뭔가 하나씩 아쉬움. 퀘스트를 클리어해서 새로운 지형을 열었는데 지도에는 열리기 이전 모습으로 표시됨. 강에서 바다물고기가 낚임. 뻔히 눈앞에서 여신의 힘으로 텔레포트하는데 주민들은 여신이 정말 있을까? 바다가 깨끗해졌네 물고기가 기름을 다 먹었나 봐 이러고 있음. 사람이 꽃잎으로 변했다가 마을 중앙에 떡하니 나타나는데 이걸 모를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듦. 결론적으로는 몰입을 해야 재미있는 게임인데 몰입을 하기가 어려움.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버그가 어느정도 해결된 후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쾌적한 플레이를 지양하는 게임입니다.

  • 10년차, 한계가 와서 마지막 한해가 될거같다 최종컨텐츠의 부재, 돈은 많은데 쓸데가 없다 게임 고르는게 까다로운 대신 한번 시작하면 단물짠물 다빨아서 깊게 파고드는 스타일인데 500시간은 못채워주겠다 쏘리~ 그래도 잘놀았음

  • 저장하는 방법은 오직 침대에 누워서 자는 방법밖에 없는데 중간저장을 하고 싶어도 자고 일어나면 무조건 하루가 지나감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면 무조건 아침부터 밤까지 플로 풀레이하는게 강제됨 시간 빌게이츠일때만 하게되는 게임 제발 중간저장좀 만들어주세요

  • 스타듀밸리의 불편한 점이 개선된 게임 - NPC 캐릭터 디자인도 좋고 낚시가 엄청 편해져서 좋음 - 맵에서 NPC의 위치를 볼 수 있고, NPC 관계도를 통해서 현재 NPC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음 - 제단과 박물관에 아이템을 제출했는지 보는게 편해짐 - 컴퓨터를 이용해서 곤충과 물고기의 출몰을 확인하는게 좋음 코랄 아일랜드만의 특징도 있음 - 바닷속의 인어왕국과 쓰레기 청소 (인어왕국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 - 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음 (특정 지점마다 텔레포트 지점이 있음) - 애완동물의 숫자가 많음 다만 '멈춤 현상'이 종종 발생해서 짜증이 나기도 함 (전설급 물고기와 희귀 물고기를 겨우 잡아놨더니 멈춰서 날아감, 기부 빡세게 하고 왔는데 멈춰서 날아감 등) (수정 : '심각한 멈춤 현상'이 '가끔 나타나는 멈춤 현상' 정도로 줄었음) 아직 스토리가 다 풀린 것이 아니라서 막혀있는 도전과제가 있음 스토리와 상관없이 오류가 있는 도전과제도 있음 (아기 2명인데 도전과제 완료가 안됨) (24.03.13 현재 도전과제 총 51개 중 47개 완료 : 오류 1개, 업데이트로 추가되어야 할 수 있는 것 3개) (수정 : 개발자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섬, 아기2명 업적 문제는 해결됨) 개발도 계속 진행중이며, 개발자가 커뮤니티에서 자주 모습을 나타내는 것을 보면 앞으로 더 좋아지는 걸 충분히 기대해도 될 것 같음

  •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컨텐츠도 꽤 많습니다 다만 버그... 그것도 자잘한 그래픽버그같은게 아니라 게임 이용에 지장이 갈만한 버그가 꽤 많고 버그 수정주기가 느린편이라 세일기간에 사두시고 좀 나중에 게임이 안정되면 하는게 나을것같기도 합니다.

  • 스듀/동숲 팬으로서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일까.. 게임은 전체적으로 재밌고 할게 많긴한데, 게임에서 뛰다보면 그래픽이 끊기고 한글 100%로 바뀌지 않아서 영어가 나올때도, npc name 이런 번역 에러도 있고. 게임이 전체적으로 폰게임처럼 노가다 성이 높고 스토리 라인도 부드럽지 않음. 우선 컨텐츠 다 깰때까진 하겠지만 한번 깨고 다시 하는 스듀 만큼은 안할지도.

  • 일단은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그래픽 깔끔하고 컨텐츠가 많아서 긴시간 플레이할 수 있어요. 캐릭터 일러는 다들 개성있고 디자인이 북미스타일이라 취향에 매우 맞는데 이상하게 매력적인 캐릭터는 없는거같아요. NPC 수만 많지 깊이가 너무 얕아서 NPC 호감도를 주요 재미로 생각하시는 분께는 비추합니다. 하루에 대화를 몇번 못거는데 그것마저 같은 말만 함. 이벤트는 발생시키기 너무 쉽고 이벤트 자체도 매우 단순해요. 연인관계로 넘어가는것도 밋밋하니 재미없습니다. 너무 단점만 적었는데, NPC 호감도 컨텐츠빼고는 컨텐츠가 많아서 좋아요.

  • 정신적 힐링겜이 아닌 육체적 힐링겜! 모드를 포함한 타 유사겜보다도 방대한 컨텐츠를 기반으로 매력은 있지만 병신같이 같은 말만 반복하는 무수히 많은 NPC 및 연애대상들 수정할때마다 곱절로 늘어나는 엄청난 버그들! 당신의 건강을 위해 일정구간 혹은 일정 시간마다 강제 크래시로 게임을 꺼주기도 한다 정신적 데미지를 안겨주는대신 게임할맛이 떨어지게 해서 당신에게 타 건전한 취미생활 혹은 수면을 유도해줄수있다

  • 도감작에 미친 나같은 사람은 정말 좋아할만한 게임 해외 도감작 사이트나 코랄갤 같은 곳 가면 도감작 하기 딱 좋은 구글 시트도 누군가 만들어놨음 처음엔 돈버느라 바빴는데 지금은 계절마다 나오는 물고기, 채집, 재배하느라 아주 바빠죽겠음 ㅠ 그와중에 업뎃까지 해주다니 갓겜

  • 일단 강제 대출은 없어서 좋은데 할게 많음ㅋㅋㅋ 연애는 언제 하노 ... ? 돈 없어서 농사하고나면 동굴가거나 바다다거나 이거저거 바빠 뒤짐 근데 재밌어 ㅋㅋㅋ ... 내 동생한테도 전파시킴 ㅋㅋ

  •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대시가 나간다는 것에서 일단 90%의 농장게임을 압살하는 게임. 무슨 포켓몬 알까기도 아니고 여기저기 느릿느릿 걸어다녀야 하는 걸 형벌처럼 악착같이 만들어넣는 농장게임들은 반성이 필요하다 이말이다.

  • 하루에 10시간씩 태우고 초반에는 잠 자는것도 아까워서 새벽까지 게임함 스타듀+동숲임 이미 앞서 나온 다른 게임 컨텐츠 부대찌게 끓여 놔서 잼슴 근데 이미 먹어봐서 아는맛 슴슴하다는 평이 있던데 먼 말인지 알거 같음 연애 대상 캐릭터들이 비주얼은 좋은데 개성이 약함 캐릭터들 스토리도 재미가 없음... 우짜라고 싶은 내용이 많음 그냥 독신으로 농사나 지으면서 살면 되것음...

  • 오늘부로 코랄아일랜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코랄아일랜드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코랄아일랜드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strike] 조작감이 구려요 조작감 구려요 단지 기대했던 것보다 할만해요 마이타임엣포타리아 UI + 동물의 숲 + 스타듀밸리의 시스템 + 디즈니풍 그림체를 합쳐놓은 모양새인데 맵이 넓고 상점이 많고(쉬는 날이 다 다름...) 할 일이 많아서 힐링 되는 느낌은 없네요... 한국인이라면 항상 스테미너와 시간에 쫓기며 게임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낚시는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들어요 곤충 채집도 곤충별로 난이도가 꽤 있으며 장비 업그레이드 요건은 까다롭지 않은 편입니다 전투는 난이도가 낮지만 에너지 제약이 너무 커서 광산을 빠르게 뚫을 수가 없어요 게임 초반 단시간에 너무 많은 컨텐츠들이 빠르게 몰아쳐서 초반에는 할 게 많은 느낌이어도 후반 가면 즐길 컨텐츠가 많이 없어질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해저 탐험은 솔직히 2년차에 개방되어도 괜찮지 않았을까요... 제단에 상납하랴 박물관에 상납하랴 비올때 낚시질하고 곤충잡고 해저 탐험하고 초반에 굉장히 바쁘고 컨텐츠가 많아서 우선순위 정리가 잘 안 됩니다 [/strike]

  • 반밖에 만들어지지 않은 게임. Merfolk 콘텐츠를 기대하고 샀는데 맛만 보여주고 스토리 더 진행하면 대화도 할 수 없게 함. 6월 업데이트만 기다렸는데 알고 보니 베타 플레이라서 실제 적용은 언제 될지 알 수 없음. 농장 게임은 워낙 많이 있으니까 농장이 목적이라면 다른 게임을 하고 1.1 업데이트에 Merfolk 스토리가 적용되면 그때 사는 편이 나을 듯. 그쯤 되면 출시된지 오래돼서 할인폭도 높을 것임.

  • 1년차 지나 2년차 여름맞이해서 초반에 썼던 평가를 수정을 하겟읍니다.. 아직 해금안됀 컨텐츠들이 있다는건 압니다 마을평가도 아직 C고요..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한글번역이 안됀 문장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있고 번역문제때문인지 초오유가 같은말을 두번씩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몇몇버그때문에 게임을 껐다 재접속을 해야하는 문제들도 자주 발생합니다 흐름이 끊길만한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이죠 숙성통이 제일 문제인데 얘네가 무한숙성 버그(100프로 숙성이됐음에도 완료가뜨지않음)가 있는데다가 제가 느끼기론 숙성시간이 길어도 너무 긴것같습니다 제가 밭을 그렇게 크게만든것도아닌데 기껏해봐야 400씨앗 심을수있는 텃밭수준입니다 그런데 전통제작품?이라고하나요? 스듀로따지면 장인템인데 마요네즈나 절임은 괜찮은데 이넘의 숙성통이 아이템을 만드는 시간이 너무 걸리는것같아요 진짜 열심히 확인하고 매일 작물넣어주고있는데 느려터져서 작물이 겨울때까지 썩어넘치네요 특히 제분소는 왜 작물이 3개밖에 안들어가는지.. 건물형이라서 많이 늘리기도 뭣한데 재활용기계처럼 10~20개씩은 들어가게 만들어뒀으면 더 편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배경음악이 뚝뚝 끊겨요 이것도 재접속해야지 고쳐지더라고요 플레이해보면서 느낀건 재미에 비해서 게임이 그렇게 안정적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결혼시스템도 좀아쉬웠어요 이벤트추가 되는 것도아니고 반려인이 아침에만 잠깐 집에 있어주고 밤엔 돌아오지도않습니다 ㅋㅋ 대사도 그냥 호칭이 자기야 로 바뀐것 뿐이라서 이 캐릭터랑 내 캐릭터가 정말로 결혼을 한건지 의심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ㅜ 리뷰에서 한국인들은 시간에 끌려 바쁘게 움직일것같다고 하셨는데 그게바로 저 ㅠ 힐링...초반엔 걍 설렁설렁해야지 하고 힐링?이 되는것도같았는데 너무 바빠지니까 힐링이고 뭐고... 자동기계도 버그가 있다고들 소리가 많아서 연구해서 쓸수가 있어야죠... 고쳐지고나면 좀 여유롭게 즐길게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 장점 : 게임하는 내내 기분좋고 아지가지함이 느껴지는 게임 디즈니만화를 보는 느낌이 있음 단점 : 스타듀밸리와 매우매우 유사하여 2d버전 3d버전 차이로 밖에 안느껴지는 기분이 있음 바다쪽 빼고는 그런느낌이 계속 듬, 스듀 하던 사람이라면 노동처럼 느껴질 수 있음 낚시가 어려움...(이건 개인차가 있을거로 보임 스듀에서도 슈퍼이지모드를 썼었음) 남자캐릭터가 여자캐릭터에 비해 안예쁨(?) 단점이 많아 보이지만 꽤나 재미있게 하고 있음 얼리억세스라 좀 더 추가되는 컨텐츠들이 생기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기대중

  • my game keeps crashing after unlocking the sea dragon part honestly it makes me want to give up onthis game, ive tried 6 times and every time when i go to sleep it crashes

  •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합니다. 이 게임은 여태 한 생활 게임 중 두번째로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있겠네요. 첫번째는 미안하지만 스타듀 밸리 이고요. 하지만, 아쉬운 부분들을 개선한다면, 저에게 있어 최고의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1. 한국어 번역의 어색함과 미번역된 부분이 존재해서 몰입감이 떨어집니다. 2. 마우스로 일일히 클릭을 해서 씨앗을 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듭니다. 3. 다양한 TV 채널이 1년차 봄 첫번째 에피소드만 나오는 버그가 존재하며, 누락된 채널도 있어서 TV는 그저 날씨를 보는 용도로만 쓰입니다. 4. 어느 순간 부터 "숨겨진 존재의 사람들"(스포일러라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과의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5-1. 로맨스 부분에서 하트 이벤트에서 플레이어가 비춰지지 않는 부분들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이는 플레이어와의 관계를 설명하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2. 고백을 하거나 청혼을 할 때, 그 상황에 맞는 대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6. 광산에서 자연 밧줄이 나오지 않고, 자연물에 밧줄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서 시간과 지구력을 상당히 소모하게 됩니다. 7. 몇몇 벌레들을 잡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낚시는 다시 기다리면 낚을 수 있지만, 벌레는 한 번 놓치면 끝이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8. 제일 큰 문제 입니다. 약간이라도 프레임이 못 견디거나 사양이 안좋으면 게임이 튕깁니다. 저는 자동으로 "높음" 품질로 맞춰져서 그것대로 플레이하고 싶은데, 언급한 '문제' 때문에 "보통" 품질로 진행하게 됩니다. 위에 언급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면 최고의 생활형 게임이 될 거라고 자부합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

  • 스타듀밸리의 농사운영과 스토리진행방식에 동물의 숲의 집꾸미기와 박물관 같은 수집 요소가 잘 어우러진 게임입니다. 스타듀밸리+동물의 숲등을 좋아 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리며 아쉽게도 인게임 캐릭터들이 너무 외국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생각보다 스토리라든가 주인공을 대하는 느낌을 보면 매력을 알게되어 점점 빠져들게 됩니다.

  • 2회차까지 잼있게 했음 할일도 많고 엔피씨도 많음 다다익선 문제점 일부 번역이 안되있음 거슬릴정도는 아님/300시간하면서 크래쉬 두번났음 제도책상에서 위치 되돌리기할때 크래쉬 잦음!! < 젤중요 갬패는 문제가 많다고하지만 pc는 할만함 기다렸다가 안사도됨 지금 사도 잼있게 할수있음 새로운 가축/사바나 지역/인어와의 연애 시스템 업뎃예정이던데 업데이트 기다리는중..

  • 게임은 재미있지만 오류 진짜 미쳤음 지금 가을 25일을 8번함 꼭 하루 마무리될때 빡치게 에러나서 처음부터 다시해야함 오류만 고쳐지면 진짜 재밌게 할수있을거같음

  • 컨텐츠 하나, 하나씩 해보려고 진행하다 보니 어느덧 192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반도 못한 느낌이다. 이 게임의 현재까지 나온 컨텐츠를 다 체험해볼려면 게임 시간 5년? 최소 200시간 이상은 해야 체험해볼수 있을 것 같고 채집 퀘스트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좀 있으므로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 그래서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다 보면 매일 같은 생활의 반복이므로 적당히 하다 종료해도 무방할것 같다

  • 진짜 다재밌는데... 박스안에 넣은 아이템 사라지는 것 좀 빨리 고쳐라... 봄. 여름, 가을 채집한것들 다없어지고 농작물도 다없어지고 뭐 어쩌라는거임 첨에 한두개 사라질때는 내가 판줄 알고 넘어갔는데 채집물 20개 한번에 없어지는건 진짜....ㅠ

  • id say it was a pleasant experience (tho i hate the fact that you didnt let me know my early access save would be gone after the official release) and yes, i'll gladly recommend this for someone who are looking for cozy, slow-pace farming sim :) HOWEVER! it does requires a lot of updates (including unfinished story line of giants and so) p.s. plz find someone who could check the quality of localization 한국어 지원 잘 되면 좋겠어용,,,

  • 이게 왜 얼리 액세스가 아니지? # 평가 전반적인 완성도는 높으나 대부분 요소가 완성된 느낌은 아님 미구현된 컨텐츠 다수 존재 너무 노가다성이 짙은 다이빙 컨텐츠 * 다이빙을 통해 획득한 쓰레기를 폐품, 퇴비로 바꾸는 것 조차 노가다성이 짙음 수익 증가 곡선이 너무 빠르게 증가하는 듯... 2년차면 모든 도구 최종티어까지 다 뚫는게 가능 분명 잘 만든 게임이지만 아직 타인에게 추천할만큼 완성된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개발이 진행된 후 플레이 하는 것을 권장

  • 중간에 버그 같이 게임이 튕기거나, 봤던 텍스트가 다시 나타나거나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음. 하지만 그것도 주 단위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농장 관련 게임에서는 손에 꼽을 명작이란 것은 확실함. 다만 위키나 따로 공략글을 찾아보지 않는 이상 레시피, 퀘스트 진행이 힘들다는 것은 좀 안타까움. 그래도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게임 속 세상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다. 특히 90시간을 넘게해도 아직 할 일이 많다는게 포인트 ㅎ

  • 컨텐츠도 다양하고 결혼가능 매력적인 캐릭터도 많고 너무너무너무 재밌음! 단점은 역시 버그 다른 버그도 버그지만 대화버그가 몰입을 깨는 면이 많다 버그 외 하나바라는점이있다면 세이브데이타슬롯이 하나라 결혼상대를 못바꿔서 아쉽다

  • 할게 진짜 많고 매일조금씩 천천히 하기 진짜 좋은게임입니다. 스타듀벨리 같은 게임 좋아하는데 실상 스타듀벨리는 금방 질려버려서 많이 오래 플레이하진 못했는데 이게임은 빨리보려 속력만 안내면 꾸준히 업데이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천천히 업데이트 즐기면서 하기 너무 좋을것같아요! 강추 드립니다 !

  • 게임은 나름 재밌지만, 일단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얼리가 아니라 정발임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버그들이 몇가지 존재함. 그 중에는 그날 하루의 노가다를 날려먹을 수 밖에 없는 Crash 나는 에러도 있음...

  • 장점 스타듀밸리+포샤+동숲의 여러가지요소를 다 합쳐서, 할일은 진짜 많음. 너무 바쁨. 로맨스 대상이 많음. 스타듀에서 불편했던 요소들이 다 표시되어서 편함 (지도에 npc위치, 공물납부여부, 박물관납부여부) 단점 아트에서 미묘하게 일본중국풍이 강하게느껴질때가있어 몰입이 잘 안됌.. 서양배경같은데 이상하게 동양이 섞인느낌. 아직도 자잘한버그가 많이 있음. 저장이 스타듀밸리처럼 잘때마다 되다보니, 어떤 버그상황일땐 진행이안되서 아침부터 다시해야하는경우가 있었음ㅎㅎ.. 옵션중에 재시작이 필요한 옵션이있는데, 물어보질않아서 이역시 아침부터 다시 해야하는 경우가생겼었음ㅎㅎ... npc가 너무 같은 말을 반복함. 로맨스 캐릭터들이 호감도가 쌓인뒤의 변화상태가 딱히 없음. (간혹 어떤캐릭터는 플러팅스러운 말을 하는걸 본것같은데 모든캐릭터가 그렇진않음) 호감도 이벤트역시도 보통 npc와 별다를게없어서 캐릭터들의 특별한 매력요소가 딱히 안느껴져서..연애를 못시키는중... 가끔 npc가 말도건적이없는데 벌써할말이 없다면서 몇일동안 대화를 할수없는 상황이 지속됌. 총평 컨텐츠가 많은것에 비해 게임자체의 매력이 조금 부족한느낌.. 요근래 너무너무 심심했던 터라, 할일이 많은 연애가능 농장게임이 나와서 재밌게하고는 있긴한데.. 바빴다면 깔짝해보고 안했을 것 같음. 일단 로맨스가능한 게임 치고 일러스트가 좀 괜찮단것 빼면 로맨스대상캐릭터들의 매력을 크게 느끼기가 힘듬.. 이벤트라도 더 넣어달라. 멘트 몇개 넣는거 어려운거 아니자나..

  • 기본 스타듀밸리 확장으로 생각하면 되지만 많은 개선점을 갖고 있습니다. 스듀에서 광석만 캐면 됐다면 그걸 해저와 동굴로 나누었고 여러가지로 많은 고민을 하며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운 점은 너무 스타듀밸리가 생각난다는 겁니다. 도시에서 돌아온 주인공, 허름한 집을 소개해주는 목수, 집으로 방문해서 설계도를 알려주는 주민, 우편으로 받는 레시피, 40개층씩 나뉘어진 동굴, 주인공에게만 보이는 정령 등등... 시스템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지만 이런 요소들이 너무 스듀를 생각나게 하는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듀보다 발전된 부분은 분명히 있기에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장점 : 3D 스타듀밸리 느낌, 오마주 느낌나는게 많음 하지만 나름의 재미있음 단점 : 아직 한글화가 완전하지않음. 새로운 제작품 뚫리면 중국어로 알림뜨고, 여러 기타 상황에서 영문으로 대사가 나오는 경우가 있음. 다만 전체적인 번역은 나쁘지는 않음 아직까지는..

  • 하베스트문 부터 스타듀벨리까지 거의 모든 농장경영 게임을 해봤는데 가장 편의성이 좋고, 기존 농장경영 게임에서 딱 필요한 것만 잘 골라서 적용했다. 볼륨도 괜찮고 그래픽도 좋고 여러모로 즐겁게 할 수있다. 스타듀벨리는 다시금 농장경영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는 이 게임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스타듀밸리랑 비슷하다고 해서 재미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다 아는 맛이라 더 맛있음 ㄹㅇ 아직 개선이 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힐링 갓겜

  •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함 할때마다 느끼는게 미완성 상태로 출시한것같음 만들어놓고 작동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번역 안된 부분이 많음(중요한 부분도) 농장게임은 꽤 해봤는데, 사냥하는 방식은 최악인듯 게임은 분명 재미있는데 이걸 정식으로 출시했다니;;;

  • 편의성과 그래픽이 개선된 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의 그 모든 시스템을 가져온 덕분에 처음 하는 게임인데도 버벅거리는 거 없이 고인물처럼 플레이 가능함. 스타듀밸리보다 개선된 점 중 굳이 좋은 점을 고르라면 반려동물 폭이 넓은 게 좋음. 다만 아직 거슬리지 않는 오류 몇몇이 있고(퀘스트 완료 관련, 이 경우 게임을 재시작 하세요) 번역이나 대사에 오류가 많다. 이 경우 게임 특성 상 퍽 문제가 되진 않음.

  • 초반에 정말 재밌었는데 그게 끝 더이상 모험할것도 없고 할것도 없고 배우자는 오늘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한다 애기는 그냥 장식품이고 시간 지나면 뭔일이 일어나려나 싶어서 일어나서 수확하고 다시 잠 무한 반복중 아주아주 느린 버그수정과 아주아주 느린 업데이트 게임에 있다고 하던 기능들이 다 빠져있고 메인스토리는 중간에 끊겨버렸는데 정식출시라니 개발사 사원 수 98명인 회사던데 재투자가 정말 필요할듯 찾아봐도 모드도 없고 뭐 ㅜ 그럼에도 추천할거냐고 물어보면 추천할거고 DLC라도 나오면 살거고 마치 재밌는 웹툰이 나와서 느린 작가가 미워지듯이 이 게임의 업데이트가 중단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임

  • 목장이야기를 베낀 스타듀벨리 그 스타듀벨리를 베낀 여러 아류작들 나쁜 생각일수도 있지만 베껴도 맛있게 버무리고 재밌으면 그만 아닐까 아무튼 코랄아일랜드는 이런면에서 맛있게 잘 베낀 작품이다 여러면에서 업글한방향도 보이고 일단 2d를 벗어난것도 좋다 단점은 아직 개발이 덜되어서 메인스토리가 미완이라는점과 각종 번역관련 버그 겜진행 관련 버그 등 잡다한 버그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pc주의가 조금 보임 버그관련은 케이스바이케이스라 버그없이 재밌게 하는 사람들도 존재함 갠적으로 급한게 아니라면 당장 하기보다는 두세달 묵혔다가 하는게 좋을것 같음

  • 예전에 영어일때 샀는데 몰입감이 떨어져서 짱박아놓고 한글화만 기원했다가, 이번에 한글화가 진행되어서 달리는 중입니다. 아직 1.0 최적화가 안되어서 자잘한 번역 버그나 플레이 버그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핫픽스가 된다면 금방 개선될 부분일 것 같아요. 처음에 숙련도를 빨리 올리고 해금하고 싶은 욕심이 커서 온천 왔다갔다 하면서 하루 하루를 너무 꽉꽉 채워 살다보니, 현생에서도 안오던 번아웃이 왔습니다 ㅋㅋㅋ 음 되게 캐주얼 하면서도 컨텐츠 볼륨이 생각보다 상당해요 지금은 너무 압축해서 게임에 집중하다보니 힘들어져서 며칠 접속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고, 다시 좀 고파지면 들어와서 또 달릴 것 같네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게임 천천히 시간 쭉쭉빼면서 하셔도 좋습니다. 너무 K-게이머 스타일로 하면 결국 지칠 것 같아요 ㅋㅋㅋㅋ 하지만 타이쿤, 시뮬류 게임 중에서 진짜 매력적이고 잘 만든 게임입니다.

  • 나처럼 게임에서도 길 잃고 방향 못 찾는 길치는 어쩌라고 네비나 미니맵이 없단 말입니까.. 만들어줘요ㅠㅠㅠ이것만 있으면 나 어디든 돌아디닐 수 있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스타듀밸리 3d버전 딱 그 자체인데 편의성과 재미요소를 더 추가한 느낌 스타듀밸리가 캐릭터 범위 1셀로 농사나 채집물 수확이 가능했던 점과 다르게 2셀까지 작업이 가능함! 또 제작물이 기구 한개에 20개까지 제작되는거나 npc들 일일이 찾을 필요없이 추적도 가능하고 지도에 표시되는 것 등등 기존에 스타듀밸리에서 불편했던점을 개선해서 나온 것 같음 3d라 아기자기한 맛도 더 하고 디테일과 화려함이 눈을 즐겁게 한다 플탐도 상당히 길어보여서 구매 추천드림

  • 다 좋은데 은도구 인챈트하면 자꾸 도구가 복사돼요 ㅠㅠ 버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어서 자꾸 인벤토리만 꽉 차는데 좀 없애주세요

  • 거의 뭐 스타듀밸리 2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스타듀밸리의 포멧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왔다. 예) 호감도 쌓는 방식이라거나 채광, 낚시, 채집, 농사 별개로 작용하는 레벨 스타듀밸리 하면서 아쉽거나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들을 채우려한 흔적이 보인다. 부족한 NPC의 수 라던가 더 다양한 상호작용 예) 축제날 전후로 NPC들이 축제날에 대한 대사를 친다. 스타듀밸리를 재밌게 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취향에 맞을 것이다. p.s 환경 오염이 게임을 관통하는 주제이고 그로 인한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가 있는 것은 상당히 좋으나.. 다이버 노가다는 선 씨게 넘었다. ㅅㅂ

  • 정말 재미있습니다. 스타듀벨리+동물의숲 느낌입니다. 초반 시작부분은 스타듀벨리와 똑같습니다. 다른점은 진행과정이 스타듀보다는 느린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안질리고 더 재밌네요. 너무 쉬우면 노가다 농사게임 팬 입장에서 재미없죠. 개인적으로 여러 노가다 게임을 많이 했지만 탑 3안에 든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세심하게 잘 만든 게임입니다. ^^

  • 스듀, 동숲 둘 다 많이해서 빨리 질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맵 크고, npc 만나는 재미 + 새로운 아이템 수집이라 저 두 게임 한 만큼 즐길 수 있을듯. + 이 게임 TV 보는 재미가 있음

  • 다른 분 평가처럼 반복 작업 할게 너무 많고 노가다가 극심해서 피곤합니다. 약간 현생 축나는 느낌 오래하다보니 좀 지치네요 아직도 개방안 된 것과 해야될게 많지만 그 모든게 반복 노가다라 질리고 힘들어요 현생 열심히 살지 게임속에서 왜 이런 고생을 하는지 현타도 옵니다. 업데이트 됐는데도 언어가 번역이 안 된 부분들이 있고 짐에게 써니 하우스에서 오후 5~8시 연어주기는 써니하우스가 그 전에 닫아서 안 되던데 어떻게 주는지 모르겠네요.

  • 한글패치 없어도 농장시뮬게임 답게 영어가 어렵지 않고 익숙한 단어들이라 어렵지 않게 플레이 가능 전형적인 농장게임으롤 비쥬얼만 업그레이드 된 스듀처럼 초반 플레이는 똑같음 비쥬얼이 너무 예쁨 마을도 아기자기하고 재밌게 플레이 중

  • 좀 더 시간을 두고 구매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었고 즐겁게 플레이했지만 미완성된 부분이 너무 많고, 렉이 끔찍하게 심해요...크래시와 프리징은 일상이고, 처음 게임을 구동해서 세이브파일로 진입할 때도 5분~10분 걸리는 게 부지기수였음 핫픽스 이후 크래시가 극도로 심해졌습니다. 컴퓨터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이 느껴질 정도임. 나중에사세요 지금은 3만원 넘는 값어치 못함

  • 이 게임은 한글화가 덜 되어서 그런지 주민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주민들과 관계를 쌓는 걸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고 그냥 주민 모두와 소통을 끊고 마이웨이 단순노가다 이쁜 그래픽으로 무지성 힐링하며 놀기 좋습니다 그리고 끊김렉이 무지하게 심함 3보 1끊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 중 언젠간 고쳐주겠죠...

  • 스듀 했을 떄는 가성비 작물, 좋아하는 선물 목록 이런 거 보고 했는데 이번에는 걍 하고 있음. 효율을 덜 따지게 돼서 좋음. 할 거리도 많고 공략대상도 많고 소담하게 즐기고 있는데 정말 재밌음.

  • 남자 일러스트들이 하나같이 다 남자 좋아할 것 같고.. 여자들은 여자 좋아할 것처럼 생겼어요... 큰 장벽임 .. 게다가 조작도 불편하고 컨텐츠도 같은행동 반복하는 노가다성밖에 없어서 재미가 없어요

  • 애니메이션은 어색하지만 일러스트와 그래픽이 예뻐서 시작했다. UI도 익숙하고 디자인이 깔끔하지만 이미지버튼의 디자인이 너무 깔끔한 나머지 가시성이 좀 떨어져보인다. 작업대같은 설치물에 재료를 직접 들고 상호작용을 해야하는 것이 좀 불편하다. 가끔 한글 번역이 안된 부분도 보인다. 오래전에 사두고 70시간정도 하다가 오랜만에 다시 하려는데 예전 데이터가 현재 버전과 맞지 않아 마스터리 등의 레벨은 그대로 유지하고 초기화시켜서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길래 초기화를 시켰다. 근데 초반에 지급해주는 도구들이 인벤에 들어오지 않는 버그가 있는 것 같아 아예 새로운 월드를 만들어서 처음부터 하는중이다.. 이 버그좀 고쳐줬으면 좋겠다. 또한 좀 더 개선해줬으면 하는 부분은 내가 무언가를 캐는 행위를 성공적으로 했을 때 기력이 닳았으면 좋겠다. 돌 캐다가 실수로 땅을 찍었을 때에도 기력이 닳는게 손해보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괜찮은 것 같아서 잔잔하게 즐기는 중이다..! 버그나 좀 고쳐줘요..

  • 할건 많은데 할 동기가 없네요 호감도 npc의 대부분은 주름 자글자글 수염난 아저씨네요 14명중 12명이 수염캐에요 제작자 패티쉬입니까? 돈 벌 이유가없어요 아무랑도 연애하고싶지 않고 아무랑도 친해지고싶지않아요 이벤트는 또 얼마나 재미없게요? 아무리 노가다게임을 좋아한다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기대하기 마련인데 보상은 그저 또다른 노동거리 제공. 그래픽이며 오브젝트만 화려한, 그니까 소문난잔치에 먹을거 없는것처럼 겉만화려한게임이에요. 와쿠 빼고 다 믹서기에 갈아버리고싶어요

  • 이벤트가 많지만 주인공과는 관계없는 이벤트가 대부분이고, npc들과 놀이도 짧고, 낚시는 매번 나오는 어종만 나오고, 벌레도 마찬가지. 광산은 지루하고 광물도 보석도 안 나와요. 몬스터를 잡아도 보상은 늘 똑같고요. 연애할 npc도 없다는 게 제일 문제예요. 잘생기지도 않고 개성이 강하다거나 성격이 좋지도 않은 캐릭터들이라 공략할 대상의 미혼이 많아도 전부 똑같아요. 그냥 동네를 어슬렁거리는 한량들일뿐. 일부 캐릭터는 주인공을 일방적으로 혐오하던데, 부모를 죽인 원수도 아니고 왜 그런 캐릭터를 넣은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 이벤트도 많고 컨텐츠도 다양하게 추가하고, 뭔가 이것저것 많이 넣어두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깊이가 너무 얕고, npc 들 간의 유대감을 더 표현하고 싶었던거 같은 연출들이 크게 의미가 없을정도로 이벤트신 외 에는 너무 아무런 유대감도 없고, 퀘스트 클리어해도 모든 npc가 "땡큐" 로 퉁치는게 전부. 연애부터 결혼까지 가더라도 깊이가 너무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러다 보니 농사짓고 자동화 되면 수확하고, 할게 없어요.. 맵도 작고, 확장성도 떨어지고.. 여러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초반에는 스타듀밸리같은 느낌이 강해서 할만한편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돈은 엄청 쌓이고, 돈 쓸데도 없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추가 업데이트로 대규모 패치 같은게 되거나 해야 좀 할만한것 같네요...

  • 초반에 가로막는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알려주지 않고 은근히 불편한 점도 많지만 결국은 재미있던 게임. 그런데 아직 게임이 덜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 전체적으로는 3D 스타듀밸리에 마을 등급 및 다이빙 컨텐츠를 더한 느낌입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면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플레이하며 느낀 단상들.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버전 1.0도 지났는데 완성된 게임이라 하기 민망한 정도. 아직 게임 진행에 이상이 생기는 수준은 못 봤고, 퀘 완료 컷신이 끝난 뒤 그 퀘를 받을 때 이미 보았던 컷신이 한 번 더 지나간다거나 하는 정도. 낚시 도중 UI가 사라지는 (다소 치명적인)버그는 ESC를 누르면 해결됩니다. 중간 중간 특정 지역에 가면 게임이 툭툭 끊기는 현상도 다발합니다. 간혹 핫바의 도구를 클릭으로 전환하는 게 먹통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동 도중 핫바의 도구를 클릭으로 바꾸면 이동이 멈추는 현상이 있습니다. 대시하며 핫바의 도구를 클릭으로 바꿀 경우, 대각선으로 대시할 수 없는 현상이 있습니다. 절임통에서 무엇을 절이고 있는지 아이콘이 제대로 안 뜨는 현상이 드물게 있습니다. 풍차에서는 자주 발생합니다. 한국어 번역도 특정 몇몇 npc의 대사는 대부분 영어로 출력되고, 그 외에도 군데군데 영어로 나오는 스크립트가 꽤 있습니다. npc 대사 중 특정 이벤트 전야 스크립트는 전부 영어로 나오고, 일반 대화에서도 npc 대사의 순서가 이상하게 배치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벤트 미니게임을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npc에게 말을 걸면 주인공이 승리했다는 대사를 하기도 합니다. npc 소개문 중 '대나무 숲의 중심에, 판다젠은 플룻으로 주변을 선율로 노래하며 발견될 수 있어.'라는 문장구조가 이상한 번역도 있습니다. 김치를 만들 때 순무로 만든 건 깍두기로 표시되는 세심함이 있긴한데 그런 데 쓸 신경이 있으면 영어 스크립트들을 번역기라도 돌려서 넣어줬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순무(봄)와 무(여름)가 다른 작물로 있는데 절이면 둘 다 순무 절임으로 나옵니다. 얼리액세스라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이미 정식 출시가 된 게임이라니 어떤 의미에서는 반전이네요. 혹시 고칠 생각이 없는 건가.

  • 사실 아직 게임이 덜 완성됐다는 느낌이 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컨텐츠가 기다리고 있다. 번역 오류라든지 기타 오류들이 빠르게 해결되면 좋겠다.

  • 가구디자인이나 다좋은데 앉거나 상호작용할수있게좀.... 꾸미면모해 ㅠㅠ쓸수가없는걸

  • 3D+도트그래픽 아닌 연애대상이 있는 스듀, 그런데 각종 버그와 단점을 곁들인. 재미자체가 없는 건 아니라 추천하기는 하는데, 미완성 게임이라 현재는 거의 중립에 가까움. (24.10.13 기준) 사실 농사류 게임인 이상 플레이는 스타듀밸리와 거의 비슷합니다. 따라서 게임의 재미 자체는 보장되지만 몇 가지 결함들이 있습니다. 1. NPC와 유대를 쌓을 순간이 적고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개입이 적음 농사류게임임에도 유사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를 겸하는 스듀처럼, 다양한 연애가능 NPC를 배치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컷신을 집어넣긴 하는데 몇몇 장면을 제외하고는 주인공이 그냥 구경만 하는 수준의, 배경화면 수준으로 놔두고 NPC들이 본인 서사를 줄줄 읊습니다. 더빙이 들어가 있는 게임이 아님에도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대사 혹은 대사 선택지 등의 제공이 적고 느낌표, 물음표, 이모지 등으로 대사 한마디 없이 찰리채플린 뺨치는 무성연기를 펼칩니다. 그 외에도 하루에 대사 횟수 제한, 결혼 후 대사 돌려막기 및 혼자 잠들어서 대화를 못 거는 등의 지나치게 현실적인 결혼 시스템 등이 문제로 꼽힙니다. 2. 잦은 충돌 및 끼임 현상, 되다 만 한글패치 게임을 하다 보면 갑자기 크래시가 생겼다며 게임이 강제종료 되거나, 맵에 끼어서 캐릭터가 행동불가 혹은 이동불가 상태가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제작사 측에서도 알고있는지 설정화면으로 가면 끼였어요-> 탈출기능이 존재하지만 이를 사용하면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고 다음 날 체력도 깎인 상태로 시작하는 등 손해를 플레이어가 감수해야 합니다. 또한 한글패치 중간에 등의 코드가 그대로 노출되거나 그냥 영어지문으로 출력되는 등 패치 검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3. 선물 혹은 도구 사용의 불편함 도구나 무기를 사용시 빠르게 타깃을 바꿀 경우 커서를 정확히 대었음에도 맨 땅에 도구를 써대며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망치 우클릭 커맨드가 들어가지 않는 등 입력이 출력으로 정상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물의 경우 줘야하는 캐릭과 주는 순간 대화를 한 번 진행하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반드시 정방향으로 NPC를 바라보는 방향에 위치해야 하며, 플레이어가 NPC를 등지거나 옆에 있는 경우 본인이 소비하는 키와 동일하게 좌클릭 디폴트 설정이기에 선물을 주려다가 자기가 먹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합니다. 4. 오락가락하는 무대 설정 사견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코랄 아일랜드의 배경 설정은 관광객을 제외한 이방인에게 적대적인, 보수적 성향의 시골마을입니다. 그리고 스듀가 미국감성이 많이 묻어있다 친다면 코랄아일랜드는 PC요소가 섞인 동북~동남 아시아 감성이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골 마을임에도 쿼터제로 보이는 화려한 인종 라인업은 이방인에게 지나치게 적대적으로 묘사되는, 보수적인 시골마을이라는 게임의 배경에 약간의 의문점을 제공합니다. 오히려 마을회관에 있는 무지개 깃발이나, 성소수자 기혼 커플은 이해를 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제작사가 동성애에 부정적인 인도네시아 기반이기는 하지만 꼭 배경이 인도네시아라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고 태국, 필리핀, 대만 등 동성애에 우호적인 것으로 유명한 동남아 계열 국가라고 한다면 그나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종의 다양성은 그저 PC+연애가능캐릭터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첫줄에 언급한 배경설정을 그냥 무시한 느낌이 듭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PC가 들어갔으니 나쁘다는게 아니고, 적어도 일관성을 가졌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만약 PC요소를 넣고 전반적으로 개방적인 가치관을 가진 관광도시로 배경설정을 할 거였다면, 굳이 NPC의 성격을 '첫 만남에 싸가지 없는 대사를 치고, 선물 줄때는 싸가지 없게 대한 것에 멋쩍어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활짝 웃으며 배알도 없는 모습을 보이는, 보수적이라고 해도 설명이 안 되는 이상한 성격'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 외에도 제가 겪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버그들이 창궐합니다. 이 게임 못해먹겠네 수준의 심한 버그들은 아니지만 묘하게 신경을 긁는 버그들입니다. 그리고 이 불편함을 모두 플레이어가 감당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탈출 시 하루 통째로 날아가는 등) 명확하게 스듀와 차이점을 두었다라고 할만한 부분은 제 생각에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입니다. 각 계절별 축제 뿐만 아니라 나무심기 축제, 해변 쓰레기 청소 축제, 애완동물 축제, 새해전야 축제 등 스듀와 차별점을 확실하게 둔 축제들이 있으며, 각 축제가 시작하기 전 팸플릿 제공 및 신경써서 디자인해 놓은 축제 로고 등이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축제별로 미니게임의 가짓수도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이벤트 상점에서 특별 할인 및 한정 판매 물품들도 구비되어 있기에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 이벤트에 대해서 호의적이었으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할로윈 이벤트의 경우 캐릭들이 할로윈 분장을 했다는 대사를 출력하지만 실제로는 업데이트된 한 두 캐릭을 제외하고는 평소 입는 옷을 입습니다. 아마도 여름 수영복처럼 나중에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결국은 앞서해보기 급의 미완성 게임임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결론은, 사실 이 게임은 해보시면 알겠지만 미완성이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게임입니다. 잘 돌아가긴 하는데, 어딘가 삐걱거리고 무언가 빠져있습니다. 그런데 또 이런 단점들이 이 게임을 재미없게 느끼게 하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살짝 살짝 거슬리게 하는 수준이라 오묘합니다. 농장 시뮬레이션이기에 결국은 농장 부지 던져주고 농장꾸미기만 이상없이 돌아가기만 한다면 재미는 보장되어있습니다만, 패치가 필요하다는 점은 이 게임에 긍정적 리뷰를 한 모든 사람들이 동감할 것입니다. (문제는 현재 기준으로 패치 일정 미정으로 써있다는 점...)

  • 농장겜,생활겜죽돌이입니다.본질적으로는 결은 비슷하게 농장운영으로 돈벌고 꾸미겠지만 게임의 특징적인요소를 재밌게살려야 잘만들어진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이게임은 마을을 번영시키거나 무슨종족? 도와주고그런것도있고 연애도있지만 어딘가 다 부족한부분들이 많은느낌이 좀 들어요. 그리고 여자애들은 좀 그럴싸한데 남자애들은 길다니는 아저씨npc같은 감이있습니다.수염제거모드처럼 설정할수있었음좋겠어요 버그로 번역이 안되서 흐름을 살짝깬다거나 그런부분도있고... 할만한게임은맞지만 좀 질리는감이있습니다. 업뎃을 기다리지만 업뎃을해도 뭐,, 좀 시간이 필요할지..

  • 음.... 게임을 오래 플레이하긴 했습니다만 플레이 하면 할수록 [빛 좋은 개살구] 라는 한국 속담이 생각나더라구요. 이 밑에 제 불평글이 길게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요점은 그겁니다. [빛 좋은 개살구] 그림체가 이쁜데 정말 그뿐이였어요 타격? 위치도 잘 못잡겠고 특히 통에 넣고 뺄때 불편하더라구요. 또 시간이 변할때마다 버퍼링이 나는데 예를들어 03:59 에서 04:00로 넘어가는 구간에 버퍼링이 심하게 들어가고 말이죠. 불편한게 많아요. 볼것이 그래픽 밖에 없는데 또 옷 커스텀?은 안이뻐요. 특히 모자, 가방 모자는 다 올림머리로 되어 머리카락이 다 가려지고 가방은 끈이 금속으로 되어 있나요? 발은 왜 그렇게 땅속에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스토리도 주인공이 가족심리학자인가요? 농부아니에요? 또 연애 시작후 결혼 후가 특별히 다른 이벤트도 없고 대사 혼선도 빈번하고 축제때 일부 대사가 첫해와 둘째해 셋째 해가 같은 거 보고 참 성의가 없다 싶네요. 물고기도 다 낚았는데 스팀 도전과제 완료로 뜨지않고 게임내 업적?도 안뜨네요.

  • 스듀 300시간 경험자로서 코랄아일랜드는 스듀 상위호환입니다. 편의시설 대폭강화 했을 뿐만 아니라, 컨텐츠도 더 다양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눈이 너무너무 즐거워요... 진짜 스타듀벨리+심즈 합쳐놓은 느낌입니다. 진짜 게임 하는 내내 행복했음..

  • 진짜 할것도 많고 재밌음. 스듀랑 거의 똑같은데, 스듀보다 (개인적으로) 훨씰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취향이라 애정붙이고 계속할 것 같음. 나중에 좀 더 하면 다시 리뷰쓰러오겠음.

  • npc 때에 사는 거지만 생각보다 할게 많고 스토리 전개나 퀘스트 많은 편이라 지루할 틈이 없었음 다만 러브 스토리 확인할 수 없다는게 많이 불편함 그지 같은 버그 좀 어떻게 해봐 어우

  • 게임 완성이 살짝 덜 됐어요. 80시간 까진 너무 재밌었는데, 미완성이어서 사바나 그리고 인어와의 연애 모두 막혀있어서 김팍식 . 대규모업데이트까지 잠시 접어요..

  • 스타듀밸리를 복사한 다음 그래픽 퀄리티를 올린다음 캐릭터에 PC를 듬뿍 묻히고 노가다 요소를 늘리면 코랄아일랜드 완성 게임시간의 절반을 바닷속에서 쓰레기 캐고 있는데 이게 맞냐? 언제부터 힐링의 뜻이 노가다가 된거냐

  • 스듀라이크 중에서도 내가 느끼기에 스듀랑 매우 비슷한 게임이다. 주민 수는 스듀보다 많기는 했지만 스듀보다 매력적인 주민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도 그럴게 그렇다 할 개성있는 성격의 주민은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다. 주민들 일러는 전부 마음에 들었다. 스듀라이크 답게 컨텐츠도 많았으며 각 계절마다 즐길 거리도 있었다. 오히려 컨텐츠는 스듀보다 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작중 환경보호활동에 대해서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이런거 너무 딥하게 가면 ㅈ노잼 공익게임같아지는데 적절하게 선을 잘 타서 몰입감을 해치지는 않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대부분의 한글패치는 매우 잘 되었는데 몇몇 한글패치가 안되어 있어서 영어 원문으로 나온다는 점이다. 또한 NPC의 대사가 바뀌는 경우도 많았다(어린이 주민이 어른 주민 대사를 친다거나) 또한 같은 대사가 두번 반복되기도 했다. 같은 대사가 두번 반복되기도 했다. 물론 메인컨텐츠는 전부 한글패치가 잘 되어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또한 아직 잡다한 버그가 꽤나 많았고 아직 미완성된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긴 했다. 메인컨텐츠는 무리없이 즐길 수 있고 엔딩 보는데에는 문제 없지만 지금(24년 12월)사는 것 보다는 조금 더 묵혀두었다가 사는게 좋을 지도 모르겠다.

  • 잔잔하게 계속 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동물의 숲과 같은 느낌의 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천 드려요~

  • 개인적으로 요즘 미친듯이 즐기고있는 게임이고, 기존의 농장경영 게임의 장점들을 섞어놓은 맛있는 비빔밥 느낌입니다. 농장경영게임을 좋아하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 - 장점 1. NPC와의 대화나 행동들 상호작용하는게 자연스러움 2. 컨텐츠가 다채로움. 3. 갖가지 도감요소가 있어 질리지않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게됨. 4. 게시판 퀘스트를 제외하고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의 제한시간이 없어서 부담없이 플레이 가능. - 단점 1. 그림체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 2. 스타듀밸리에서 모드로 적용하여 즐기던 분들은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 -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 특정 NPC와 결혼을 위해 그 NPC와의 이벤트들을 봐야하는데, 인게임 내에서 진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정가는 비싸니까 할인할 때 사면 댕이득!

  • 기대 많이 안하고 해서 그런지 매우 재밌게 하고 있다고 생각함. 일단 캐릭터들이 디즈니스러워서 좋았음. 캐릭터들 전부 개성있고 이쁨. 짜증나게 만드는 캐릭터나 요소도 별로 없어서 너무 좋음. 노가다 요소도 좀 있긴하지만 애기수준이라 괜찮음. 그래픽도 좋은데 가끔 잔렉생김. 버그도 좀 있음. 스토리는 꽤 재밌는듯. 할거 존나 뒤지게 많아서 한 게임 진득하게 하는 스타일이면 더 추천. 파밍요소 진짜 다양해서 저처럼 수집욕 많은 사람들은 더 시간 써야할듯. 아이템 다양해서 볼맛남. 근데 게임 진행하면서 스타듀밸리를 생각나게 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뭔가 웃기고 그랬음...ㅋㅋ 어... 이건 스타듀할때 그...? 이 정도로 비슷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ㅋㅋㅋㅋ 아 근데 튕기는 것좀 어캐해주세요... 10번 정도 튕기고 지금 제 정신 아님... 빨리 돈 벌려면 노가다해야하는데...허...

  • 요새 코랄아일랜드만 함 스타듀밸리+동물의숲을 합쳐 놓은듯한 게임으로 노가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게임! 아쉬운 점은 아직 스듀처럼 많은 공략이 없고 중간중간 번역이 안된 대화들이 있고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공물이라고 알람은 뜨는데 바치지는 못하는 아이템들이 많음

  • 심플한 원화와 캐릭터 모델링에 스토리도 깔끔하고. 돈 버는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돈을 탕진해도 하루에 쓴만큼 벌 수 있어서 걱정없는게 제일 좋아요ㅠㅠ...

  • 직업 : 농부 취미: 회사원 내 직업을 바꿔주는 게임 회사에 있는 시간보다 사이버 농부하는 시간이 더 많음. 직업을 바꾸고 싶은사람 추천합니다

  • 평소 농사 힐링 게임 좋아한다면 강추. 컨텐츠도 많고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나중에 수렵 컨텐츠도 추가됐으면 좋겠습니다.

  • 3D 스타듀밸리같은.. 근데 또 새로운 캐릭터들과 수집내용이 가미된? 스타듀 재밌게 하신분들은 이것도 재밌게 하시지않을까여 근데 아직 업데이트 가야할길이 많이남았네요 얼른 여신제단 수집보상 다 풀렸으면.. 게임 디자인도 예쁘고 재밌습니닷 ㅊㅊ

  • 너무 재밌음... 스듀와 또다른 매력이 있음 근데 인간적으로 애들 털좀.................. +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많고 영어가 나오긴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영어는 없어서 플레이하는데 전혀 상관 없음.

  • 처음에 짭타듀밸리인줄 알았는데 아님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도 모름 섬에 내 아내남편자기여보 다 있어서 입맛대로 공략하기 좋음

  • 귀여운 소도 키우고 광물도 캐고, 농사도 하고 하다보면 맵도 확장되고 계절도 바뀌어요~!

  • 그냥 흔한 농장게임류! 동물의 숲보다는 퀘스트 진행하는 게 있어서 재밌고, 스타듀밸리보다는 가볍게 즐길 수 있음!

  • 스타듀밸리의 업그레이드 버전! 그래픽도 훨씬 좋구요. 약간 스타듀와 동물의 숲의 합본 같은 느낌이네요! 노가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쵝오!

  • 드디어 발견했다. 갓겜...!!!!! 힐링하고싶으면 하세요 두번 하세요 할거 많다지만 진짜 그만큼 내 노동력의 보람을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는 겜?,,, 할인을 잘 안하는데다 마을 주민들 2d일러스트가 뭔 동인겜 퀄 같아서 고민하다 샀는데 하다보니까 은근 컨텐츠 볼륨이 크고, 퀄리티가 좋아요. 3만원 돈 안아까움. 동물들도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몇가지 팁 적고 갑니다 * 쓰레기, 유리, 폐품, 돌, 목재, 건초, 섬유질, 석탄, 수액 -> 잡것같지만 버리지 말고 상자 만들어서 넣어두세요 * 비료수급 : 퇴비통 이용, 퇴비통은 쓰레기로 퇴비만들지말고 마을 줍줍 잡식물 (10~20원짜리)로 퇴비 만드세요 * 폐품수급 : 재활용기구로 쓰레기를 폐품으로 만드세요 * 유리수급 : 돌 10개에 유리 1개로 가마 이용해서 바꿀 수 있어요 * 켈프수급 : 다이빙해서 나오는데 은켈프까지 캐러가려면 쓰레기 아주많이 치워야하니 초반 은켈프는 그냥 연구소에서 사셈 * 마을이동 : 공물 바치면 무슨 석등같은데에 텔포 기능 생기니까 초반엔 공물 먼저 해결하기 추천 * 채소, 과일 비싸게 파는법 : 절임통, 마요네즈만들기 통, 추출기, 통 등으로 2차가공 해서 팔면 비싸집니다 * 최대한 빨리 살수기를 많이 만드시고, 초반엔 물안마르게 하는 비료 적극 쓰세요. 물주는거 진짜 노가다인데 100프로 확률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안줘도 돼서 굉장히 유용. * 동굴에서 다음층 어떻게 내려가는건지 몰라서 꽤 오래 몰랐는데 돌을 부수다 보면 랜덤으로 구덩이 나옵니다 * 동굴 내려갈수록 그냥 돌 캐서 구덩이 발견하는건 무리임. 다이너마이트 10개~20개씩 가져가서 다이너마이트로 돌 다 뿌수면서 내려가시길.

  • 배경음악도 포근한 분위기에 귀엽고 예쁜 그래픽까지, 스타듀밸리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꼭 해볼만 한 게임임.

  • 진짜 재밌는데....... 난 아직 더 하고 싶은데......... 빨리 업데이트 좀 해줬으면 좋겠다 확실히 완성된 게임은 아닌게 떡밥은 많은데 마무리가 안된 너낌

  • 코랄 아일랜드가 아직 나오지 않았을떄부터 기대하고있던 유저였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스타듀벨리와 비교하는데, 저역시 비교할수밖에 없게 되긴하더군요 ㅎㅎ 아직 완성형 게임이 아니라 엔피시들의 대사가 무미건조하고 캐릭터들에 입체감이 전혀 없습니다; 스듀의 도트엔피시들의 풍부한 개성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해요. 친구니 연인이니 배우자니 전혀 몰입이 되지않는 상태입니다...아직까지 이혼기능이 없으니 배우자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ㅋㅋ 대부분 배우자방을 보고 결정들하시던데 ㅋㅋ 전 걍 아무생각없이 하트가 빨리찬 와쿠와 결혼했습니다만 결혼을 한건지 뭔지 전혀 아무느낌없네요... 빨리 완성도있는 게임으로 거듭났으면 좋곘어요~ 그리고 마을이 원래 처음부터 화려하고 아기자기하면 예뻐서 쓰레기 치우는거빼곤 성취감이 1도없습니다 마을등급이 올라가면 상점의 종류만 다양해지고 쓰레기를 치우면 바다가 깨끗해지는 정도..아직 엔딩도 안나온거같고 스토리도 완성이 안되어있습니다. 코랄을 하기전에 마이타임엣 샌드록을 몰입감있게 즐기다가 해서 그런지 많이 실망되더라구요 버그도 역시 많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꾸준한 업데이트와 완성형으로 나아간다면 기대해볼만한 게임인거같아요. 아직은 세일할떄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번역도 완벽하지않아서 이벤트가 영어로 뜨는 경우도있습니다. 번역된 대사도 알아듣지못하는 이상한 번역이 난무하구요 ㅎㅎ 세일할때 사두시고 정식출시때 플레이하는걸 추천합니다. 두서없는 평가글 미안해요 ;;

  • 도트감성은 집중을 못해서 이건 너무 좋네요 거의 3 D 스듀 업그레이드 버전이랄까.. 만족합니다 버그많다는 글 보고 고민하다가 사봤는데 아직까지 집안 바닥 벽지 버그 말고는 크게 느껴보지 못했네요 다행이도 .. 벽지 랑 바닥이 자꾸 씹히거나 클릭했더니 아예 없어지더라구..ㅠㅠ 해외겜 이라 어디에다가 말할수도 없고..ㅎㅎ ..아쉽

  • 꾸준한 업데이트로 게임할때 마다 달라지는게 느껴짐. 가끔 번역이 안되는 대사가 조금 걸리지만 못알아 볼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서 진행에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버그도 있긴 하지만 다시 시작하면 버그도 잡힙니다. 초반이 가장 힘들긴 한데 음..처음하시는 분은 권장하진 않지만... 모드가 존재 합니다.

  • 버그때문에 현타와서 안함. 아이템 효과가 적용 됐다 안됐다하고 생산기구는 심심하면 버그 걸려서 완성 안되고, 작물 업글 했는데 적용 안되면 어쩌라는건지.

  • 스타듀랑 너무 비슷해서 신선함이 없고 캐릭터들이 죄다 매력이 없음 그리고 뭔가 죄다 웃는가면쓰고 주인공 담궈먹으려는 수상한 마을에 이사온거같음

  • 스타듀벨리는 다시하기 싫고 비슷한 게임을 찾다 발견한게임. 3D 캐릭터에 이쁜 캐릭터 비주얼.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불편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우려먹는다는 느낌이 강해진다

  • 심즈-디즈니 비주얼이나 실상은 동물의숲 카피캣, 특히 곳곳에 짙은 와패니즈 요소.... 이런거 있다고 알았으면 후회하지라도 않지 게임 해보고 나서야 알게되는 것들이라 기분 겁나 찝찝하네

  • 스듀+모드 적용된 느낌이지만 할일이 더 많고 스토리가 더 재밌음 낫 수확, 남은 시간 보임, 속도 빠름 등 편의성이 개선된 부분이 많음 한동안 빠져서 열심히 했는데 아직도 다 컨텐츠를 즐기질 못하는 중, ,

  • 애인을 사귀었는데 뭐 별다를 게 없음+농장일이 점점 루틴화되면서 귀찮아짐 업데이트가 좀 된 것 같은데 이어서 플레이할 엄두가 나지 않음 ㅠㅠ 하지만? 248시간 플레이하는 동안은 즐거웠죠? 개인적으로 해저 깨끗하게 하는 작업이 즐거웠는데 계속 쓰레기가 쌓여서 고통받았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평범하게 재미있을 것 같다

  • 이런류겜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 저도 처음에는 재밌어서 계속 했는데 나중에 뭔 바다에서도 농사지으라니까 현타와서 더이상은 못하겠네요 그래도 나쁘진않습니다

  • 아직 영어 번역 안된 부분들이 조금 보여서 불편하지만 그것 말고는 네 스듀+동숲 섞어둔게 식상한듯하지만 또 새로운 너무 좋습니다

  • 사바나 광산에서 새벽1시까지 파밍하다가 내려가는데 검은화면뜨고 그냥 암것도안됨 하루종일 60층가량을 파밍한게 너무 아까워서 기다려도 안됨 저장을 임의로 못하니 다시 아침으로 돌아가는걸 2번하고나니 속에서 울분이 치솟음 이따구로 팅기게 할꺼면 저장을 좀 하게 해주던가 진짜 무책임하네

  • 되게 몽골몽골하고 마음에 드는데 시작하면 한달정도 인생 갈아넣을까봐 일단 보류

  • 선물로 주라니까 자꾸 지가 처묵처묵함 npc눈앞에 두고 걸신들린것마냥 허겁지겁 처먹는꼴볼때마다 주인공 개패고싶음

  • 스팀덱 사고 처음 입문한 게임!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지만 스팀덱에서 종종...오류나요 템이 다 사라진다던가 프리징 현상... 그리고 혹시라도 사막여우 입양하지 마세요..귀여워서 입양했다가 귀에 거슬리게 시끄러움...이거 때문에 게임 안한지 좀... 됨ㅋㅋㅋ 하.. ㅋㅋ 펫 울음소리 끄는 옵션 있음 좋겠습니다ㅠ

  • 제일 좋은 점은 아이템이 번들용인지, 번들을 채웠는지 인벤에서 확인이 가능해서 좋고, 제작할 때 인벤에 없어도 보관함에 있으면 제작이 가능해서 편함. 컨텐츠도 많고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음!

  • 진짜 재밌음 다만 번역 상태가 아직 미흡해서 몰입을 깨는 경우가 종종 있음

  • 스듀, 농사생활 종류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타 게임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더해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음 잔 버그가 아직도 많아서 쉬는중

  • 스타듀밸리 재밌게 하신 분들이라면 이 게임도 재밌게 하실 듯. 150시간 넘게해도 아직 끝을 못 볼정도로 할 것이 많아요

  • 처음에는 흥미느끼기 어려워서 30분하고 버려두고 그랬는데 살수기 뚫리고 나서 농사가 재밋어지고 인어마을 뚫기까지의 고난이 재미있었음... 근데 수집요소가 너무 많아서 좀 피곤하단 점이 있음... 특히 여신공물은... 한계절안에 달성 못하면 다음 년차까지 기달려야함...ㅠㅠㅠ스트레스~~!!! 그래도 하면 뿌듯함이 온다. 불만이라면.... 박물관은 지하 왜 만든거임? 아무리 후원자들이지만 좀 다른 곳에 만들던가 중앙 바닥에;;;

  • 게임은 재밌고 맘에 드는데 겜이 자꾸 뻗는거랑 세이브가 매일 아침에만 되는 특유의 시스템이 합쳐져서 진행이 힘드네요 ㅜㅜ 처음엔 안이랬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 0.3 스듀 스듀와 비슷하다는 말을 보고 속아서 플레이함 게임 컨텐츠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연애와 결혼시스템은 존나 나쁘고 캐릭터들 매력도 부족함 좋은 사람 찾는게 아니라 덜 좆같은 사람 찾아서 결혼해야함 마음에 드는 사람 호감도를 올려놓아도 좆도 관심없는 다른 캐릭터 컷씬이 너무 많이 나옴 그나마 아궁이 괜찮았는데 이 씨발럼은 연애 불가능 캐릭터네

  •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데, 하루 동안의 플레이가 중간저장이 안 돼서 한참 진행된 게 날아가 버리는 경우가 또 발생했습니다. 게임을 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시간별로 중간저장이 되게 고쳐주지 않으면, 게임을 할 수 없을 거 같네요. I was playing hard, but there was another case where I lost a lot of progress because I couldn't save my play during the day. It makes me lose motivation to play the game. I don't think I'll be able to play the game unless I fix it so that I can save intermittently.

  • 농장게임 맛을 늦게알아서 선코랄 후스듀 하는데 현재는 스듀 70시간정도 진행중 코랄은 바다농장 자동채집 안되는 버그시점까지 즐기다가 대기중임. 솔직히 처음 농장게임을 코랄로 접해서 스듀의 밋밋한 도트감성이 적응이 어려웠음. 히로인들은 트루먼쇼마냥 대본이 있는것처럼 같은 리액션이 단점이고 생각보다 많은 이벤트는 기대하기 힘듬. 스듀와 비교 하기에는 스린이이기에 고인유저분들께 겸손해야하지만 한말씀드리자면 비슷하지만 장단점이 있는 느낌임. 낚시랑 곤충채집, 해양생물채집은 계절, 날짜, 특별한 상황 등등 짜임새가 있음 한번씩 해봤으면 좋겠음. 버그전까지.. 근데 마을등급 올린건 난데 왜 지그들끼리 다한거마냥 행복해함. 스듀는 잘했다고 상도주는데

  • 농사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 농사만 하기에는 콘텐츠가 좀 부족한데? 라고 느끼실 때 하기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 기본적인 놀사, 낚시, 채광이 있고 추가로 곤충 채집, 바다로 직접 들어가서 길을 해금해 나가는 것도 재밌는 요소인 것 같아요~! 한국어 번역이 가끔 이상하지만 플레이 하는데 그렇게 지장이 있지는 않으니까 한번 사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스타듀밸리 감성 게임인데 도트 감성은 싫고 3D 였으면 한다 하면 적극 추천 그리고 컨텐츠 더 많았으면 한다고 하는데 처음 하는 사람 치곤 꽤 오랜 시간 타자를 해야해서 오래하게 되고 하루종일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그런 게임 암튼 일상 속에서 지쳐서 힐링게임 찾고 있었는데 정말 사길 잘 했다는 생각든다~

  • 버그만 고쳐지면 갓겜 딴건 다 그렇다 치고 걷다가 채집하고나서 방향전환 안 되는 버그/할 일 다 마치고 기분좋게 축제 참가했는데 팅기면 피가 거꾸로 솟음 다음 업뎃도 기대중

  • 오랜만에 했는데 전체적으로 한국어 번역이 거의 없어지고 엉망이네요 패치좀 신경써주세요 게임 자체는 재밌어요 전체적으로 번역이 다시 되서 대화 흐름 끊기지 않고 집중 할수있게 패치되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바다에서 쓰레기도 치우고 남이 싼 기름똥도 군말없이 치우는 착한 주인공

  • 건물이나 풍경이 너무 예쁘다 인테리어 구경하는 것도 너무 재밌다 말 없어도 이동할때 불편한 점이 크게없다 스토리 진행하면서 순간이동이 가능해져서 좋다 하지만 해저 컨텐츠는 좀 꾸역꾸역 깬 느낌이 있다 주구장창 쓰레기만 치우다 보면 좀 현타가 온다 ..ㅋㅋ 행사 할때 팜플렛 주는거 너무 귀엽다 행사 게임도 나름 재밌다 해저구역 남자 인물들 다 결혼가능이면 좋을텐데 ㅠ 하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마음에 듬ㅎㅎ

  • 할 거 많고, npc, 연애 대상 캐릭도 엄청 다양하고 많아서 흥미롭고 재밌긴 합니다. 이렇게 할 거 많은 게임은 또 간만이네요.. 농사 힐링 게임 하고 싶으시다면 강추입니다!!!! 한국어 버전이 나와 너무 기쁜 유저이긴 하나 아직 미번역된 대사가 너무나 많아요.. 꼭 업데이트 되기를💐

  • 올 해 한 게임중에 제일 재미있어요 아직 업데이트 중인 부분이 있긴한데 스타듀밸리 상위호환이고 npc다양해서 좋습니다.

  • 시간 속도조절있는거 모르고 1년 후루룩지나가긴했지만 맛보기라생각하고 하려는데 컨텐츠 더 나오고 멀티나오면 다시 할듯! 재밌음!

  • 이 따금씩 생각날때마다 했습니다. 최신 업데이트를 보고 진짜 게임 잘샀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버그도 많은 거 같고 때론 이상한 것도 많고 몇몇 업적을 위해 업데이트 했으면 하는 부분들도 많지만 겜을 못할 정도는 아니고 천천히 하다보면 적응되고 무시할 수준입니다. 앞으로 몇가지 컨텐츠가 더 보여주는 부분들도 있는 거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타 따라 하는 장르들은 이정도면 됐지 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 겜은 좀 더 좀 더 하는 부분들이 아직까지는 보여서 조금 더 즐 길 생각입니다. 아직 한 캐릭터만 했지만 조만간 한번 새로 다시 키워보는 것도 고려할 정도입니다. 편의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편의성 엄청 뛰어납니다. 플레이어가 아직 렙이 낮거나 업적을 많이 못해서 생기시는 거 같은데, 퀘스트를 밀다보면 편의성에 엄청 신경쓴 부분들이 보이실 거 같습니다. 타 농장게임보다는 많다고 생각하네요

  • 그래픽도 괜찮고 소소하게 퀘스트나 마을 행사들 즐길거리가 많아서 쉽게 질리지 않고 마을 사람들이랑 상호작용 및 호감작으로 데이트/결혼 등 심즈+농장게임 느낌

  • 그렇게 자주 튕기게 만들어놨으면 상시 저장이라도 할수있게 만들어놓던지. 일과 다 진행하다 튕기면 무조건 아침6시로 돌아가야함. 뭐 이딴게임이 다 있다냐

  • 300시간 넘게 플레이 했어요 저는 추천드려요 버그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지만 저는 스타듀벨리보다 아일랜드가 더 좋아요 300시간 플레이 했는데도 아직도 s등급 클리어 못했고 나중에 또 찐득하게 처음부터 다시 해보고 싶네요 한번도 구매를 후회한적이 없는 게임입니다

  • 24년 8월 작성 // 차별화된 점이 없는 어디서나 보이는 농장류게임 버그 많다 / 캐릭터들 내용이 없어서 안외워진다 pc 문제도 많다 / 편의성 좋은 게임들 널렸는데 이건 아직도 구식이다 좋은점 / 건물내부 디자인 바다마을 느낌

  • 버그가 너무 심해요.. 농장 워프 안되고,, 보석 갖다 바쳤는데 담날보니 기부안한걸로 되어있더라구요... 특히 워프 안되는거땜에 게임 하고 싶지 않아졌어요..

  • 내 인생갬 스듀랑 정말 비슷해서 재밌게 하고 있음, 한가지 매우 아쉬운점이 있다면 나는 꾸미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옷은 그렇다 치고 모자는 진짜.. 머리풀고 모자쓰면 큰일나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만든건지 궁금함 아무튼 모자는 진짜 볼떄마다 개빡치는 부분임 나머진 만족 아 그리고 농장주만 겨울옷 없는건 너무한듯 코트좀 내줘

  • 87시간 달려 봤습니다. 스타듀 밸리는 할만큼 해서 같은 류의 게임을 찾아서 구입했는데 초반에는 기대감에 할만 했지만 바다 농장까지 운영해야되는것도 좀 별로고 번역도 어색하고 그마저도 안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중간중간 기분이 팍 식습니다. 생각보다 최적화도 잘 안된것 같고 큰 기대 하고 구입했는데 후회 되네요. 농장 시뮬레이션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스타듀밸리를 접하고 하시는 분들은 실망이 클거 같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하다보면 몇시간 훅훅 가있음 힐링게임 처음하는데 진짜 재밌음

  • 이런류 좋아해서 재밌긴한데, 코디류나 헤어등은 좀 개선 할게 많아요... 모자쓰면 어휴.. 다음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코디시스템도 하루 빨리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NPC는 이쁜데 내가 입는건 별로..... 그래서 흥미도 떨어진거같기도.....

  • 스타듀 벨리 좋아하셨다면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급 제단 .희귀 제단 보상이 뒤 바뀌어있는 버그가 있네요?

  • 스타듀벨리 3d 판. 그래픽이 이뻐서 맘에듬 게임은 재밌다

  • 스타듀밸리 3D버전같아서 재미나게 하고있어요 농사게임 좋아하는사람이라면 추천~

  • Give me the ability to adjust my face count. face is so ugly that I can't focus on it. I'd like some more long hair.

  • 200시간 후기 장점 1. 할 일이 다양하고 많음 - 농장을 포함해서 광산, 낚시, 곤충포함 여러가지 생물 채집, 다이빙, 수집퀘스트, 장인제품생산 등 적응하는 초반 1년은 정말 바쁘고 재밌게 보낼수있음. 씨앗도 다양하고 요리도 꽤 많은편 그렇게 만든 아이템도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어 좋음 - 적응된 2년이 넘어갈 쯤에는 마을 랭크 최고찍기 + 농장꾸미기, 생산시설 정리 등으로 또 다른 재미요소를 찾을 수 있음 느긋하게 하는 사람들은 더 걸릴수도 있어서 컨텐츠가 부족하다 느껴지진 않을거임 2.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줌 좀 텀이 길긴한데 큰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줌 버그도 잡고 컨텐츠도 많이 추가해줘서 가격값은 한다. 단점 1. 버그, 튕김이 줏대없이 튀어나옴 - 이 게임은 하루마다 자동저장이라 만약 자기전에 튕긴다면 그 날 아침부터 다시해야해서 개ㅃ침 4060ti인데 버벅거림이 좀 있고 한번씩 튕김 그렇다고 그래픽이 그렇게 수려한것도 아님 - 상자가 없어지거나 번역문제 등의 버그가 있는데 이런 게임몰입에 영향을주는 버그들이 좀 있음 버그를 꾸준히 고치는데도 이런거 보면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2. 번역이 갈수록 이상해짐 - 누가봐도 기계번역인 부분들이 후반갈수록 많아짐 그 NPC와 맞지 않는 말투를 사용해서 이벤트가 어색해보이거나 이마저도 번역이 풀리는 버그가 나오면 영어로 봐야함 그냥 몰입 자체를 ㅈㄴ 방해해서 NPC랑 교류가 적어지고 이벤트가 재미없어짐 그 밖에 불편이나 호불호 요소 - 모드가 많이 없어서 자신이 NPC이미지를 바꾸고 싶다거나 좀 더 편하게 치트성 모드를 쓰고 싶어도 자료자체가 많이 없다보니 선택지가 적다 (그래도 인게임정보 자체는 찾으면 잘나옴 그냥 모드가 부족한편) - 캐릭터가 많고 다양한건 좋은데 NPC 그림체가 좀 호불호가 갈릴 요소들이 많다 그리고 더빙이 없고 연애이벤트도 지금은 스듀나 샌드록같은 게임에 비하면 굉장히 부족함 한마디로 할일은 많지만 NPC랑 관련된 부분을 기대해서 이 게임을 살거면 비추천함 다만 이번년도 업뎃으로 더 다양화될 수는 있음 한줄요약 할거많은 농장노동겜 좋아하면 해볼만 하고 스듀나 샌드록처럼 예쁘고 멋진 NPC들과의 교류도 원하면 비추함

  •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너무 재밌게 하고 있어요. 딱 제가 원하는 그래픽과 스토리에요 더 많은 콘텐츠가 업로드 되었음하는 보기드물게 마음에 드는 게임이에요 (가성비도 넘 좋고, 농장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 기존 비추천에서 추천으로 수정. 초반의 답답함을 넘기기 못했던 자신을 책망하며 확실히 개선된 스타듀밸리의 느낌을 받으면서, 게임에 적응하게 되며 확실히 나쁘지않단 감상을 가지게되었다. 하지만 게임이 달라지지않는 이상 PC적인 요소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는사람에게는 비추천. 나야 뭐... 그냥 잡히는대로 하니까 그런건 괜찮

  • 아직 번역 안된 부분이 많음,,, 그런데 농장겜을 워낙 좋아하고 게임 자체에도 특색이 있어서 좋음 그림체도 선호

  • 특별히 이 게임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찾긴 어렵지만, 최근 게임업계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매력적인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작품입니다. '스타듀밸리' 같은 명작과 비교를 피하긴 힘들겠지만, 장르 특성상 풍부한 캐릭터성과 아기자기한 연출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자잘한 버그가 존재하니 업데이트를 기대하며 플레이하는 걸 추천합니다.

  • 스타듀벨리, 동물의 숲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할 게임 스듀의 단점은 보안하고 장점은 잘 가져왔다고 생각하는데 단점 요소들이 정시출시한 게임이라곤 생각 못할 정도로 좀 많음 튕긴다, 최적화 똥이다라는 리뷰 종종 보이는데 8년된 그래픽 카드 1660 개똥 컴퓨터로 쓰는 글쓴이는 한번도 튕긴적 없음 장점 - 다양한 컨텐츠와 바다라는 2번째 필드 - 스듀엔 약한 메인 스토리가 여기선 4개로 나뉨 (ex 복어주식회사, 여신의 번들, 정령들, 인어) - 스듀의 좁은 마을보다 더 넓은 마을과 아름다운 맵 구성 - 여러 NPC와 연인과의 데이트, 스킨쉽 가능 - 농사 요소는 정말 스듀보다 재밌고 과일, 채소 등등 더욱 다양함! - 다양한 의상과 예쁜 인테리어 가구들 - 옵션에서 하루 속도 조절 가능 (매우 중요) - 애완동물 짱짱 귀여움 (존나 중요) 단점 - 번역오류로 인한 영어 공격 (특히 인어들) - 몇 퀘스트 번역 안되서 영어로 적혀 있고 일부 번역이 이상함 - 게임 완성도에 비해 비싼 금액 - 스토리 미완성 - 자잘한 오류 생각보다 많음 (ex 아이템 아이콘 안보임, 대사 중복 출력 등) - 인테리어 선반 위 아이템 못 올림 (전반적 꾸미기 요소 디테일 부족) - 의상 중 '모자'는 쓰는 순간 헤어스타일 ㅈ같아짐 - 기존 npc들의 이벤트가 주인공과 거의 관련 없는 내용이라 어쩌라고 싶고 캐릭터에 정이 안감 - 자원 수급 시원치 않음 후반은 정말 노가다로 시간 때우는 시간이 많아져 점점 루즈함(켈프ㅅㅂ) - 홍보 많이 하던 인어들은 이벤트도 대사양도 매우 적음 (스메루 사랑해) - 던전 매우매우 재미없음, 긴장감 1도 없고 광물도 별로 없어서 돌만 캐다 돌아가는게 대다수 - 던전 진짜 재미없음 - 그외 게임 디테일 부족 등등 정말 미완성 게임을 3만 5천원 주고 팔아먹는게 좀 웃기긴 한데 취향에 맞아서 한번 빠지면 돈 값... 아니 그래도 좀 비싸 응 그래픽 취향 아니라고 고민많았는데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어서 만족함 세일할때 구매하는거 강추 처음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 이라면 - 스페이스바 누르면 대쉬 가능 - 상자 이름 바꾸기 가능 (상자 열고 위쪽 상자 적혀있는 곳에서 수정 가능) - 스프링 쿨러, 허수아비 상호작용 버튼 누르면 범위 뜸 - 바다 들어갔을때 켈프는 보이면 무조건 캐두는게 좋음 (진짜 제발 꼭 노가다 하세요) - 인어 퀘스트 중 고유 작물 배송 <- 이건 작물 종류별로 배송하라는 뜻 - 인첸트 열리면 도구 사용 속도 올리는거 강추 - 인첸트는 유물, 화석, 보석 사용하며 인첸트 종류 많지 않아서 희귀 아이템 획득 위주로 하면 OK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