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렉 감소는 이 DLC가 나오면서 같이 진행한 패치로 무료 적용된것. 이 DLC를 사야만 턴렉 패치 적용되는게 아니다. 말루스와 그에 따른 다크엘프 병종들, 스닉치와 그에 따른 스케이븐 병종들을 즐길게 아니라면 굳이 턴렉 패치 받겠다고 사지 않아도 된다. 턴렉 패치는 이미 적용되어있음.

처음에는 아무리 껐다가 켜도 dlc가 적용이 안되있어서 게임 파일 무결성 확인까지 해보고 별 생쇼를 다했는데 포기하고 무료 dlc 브레통 여자군주 나왔길레 그거 다운받으려하니까 어래 다운받으라는 dlc는 다운받지도 않고 모드매니저만 뜸 과거 모드매니저가 모드에 관련해서 호환성이 더 좋다고하길레 그걸로 설정해서 써왔는데 어 이거 혹시 모드매니저 관련 문제인가 해서 속성-베타-참여하고 싶은 베타를 선택하세요- '없음-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음' 으로 설정하고 현 모드매니저 사용하니까 바로 다운로드 시작함 다운로드가 끝나고 켜보니 브레통 dlc 뿐만 아니라 그림자와 검 dlc도 적용되어있네 후 혹시 모드매니저 다른 버전 사용하시는 분들 중 dlc 적용 안되는 분들은 참고하셈

악마에 빙의되어 몸의 주도권을 두고 싸우는 말루스와 암살자 스케이븐 군주팩. 기존 볼텍스 맵에서 진행하지만 전용 인트로와 엔딩도 있는 미니 시나리오 느낌이 강하다. 팩션 메커니즘도 풍족하게 구현된 편. 거기다 동반된 패치가 턴렉을 기가막히게 줄어주니 금상첨화. 말루스: 1. 캠패인에서 빙의 진행도를 알려주는 바가 있는데 빙의되면 전투 특화, 제정신일 땐 내정특화 버프를 주며 가만히 놔두면 계속 빙의 쪽으로 가려고 하기에 약을 사서 빙의 진행도를 낮춰줘야 한다. 빙의 최고일 땐 와드 세이브 +20%, 그리고 악마로 변하는 기능이 추가되는데 악마로 변신하면서 피가 가득차고 전용 스킬들도 생겨 강력해지지만 이때 부대보충 -50%가 걸려있어서 보통은 싸우고 난 뒤 빙의를 풀어서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2. 볼텍스든 필멸자 제국이든 시작할 때 말루스는 아프리카로 원정나간 상태에서 시작하는데 이때 북아메리카에 있는 본진을 팔 수 있다. 본래 설정대로라면 북아메리카에만 다크엘프 4명 몰려있게 생겼는데 그냥 아프리카로 원정나갔다고 하면 원작 팬들이 뿔나니 나름 타협책을 찾은 것.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3. 켜두고 딴짓하고 있으면(기존 턴렉에 익숙해졌기에 자주 일어나게 된다.) 화면이 보라색으로 변하면서 악마가 궁시렁 거리고 말루스는 셧업 디몬을 외친다. 그게 다지만 귀엽다. 스닉치: 1. 노스카와 비슷하게 4대 클랜 중 하나에게 수작을 걸어서 다른 하나의 환심을 살 수 있고 환심의 정도에 따라 보너스를 받는다. 다만 노스카와 다르게 한쪽에게 관계 -5를 받으면 다른 쪽에게는 +10을 받기에 모두에게 환심을 사는 것도 가능. 2. 몇 턴마다 모이는 기력 게이지+ 지정한 애신 클랜 캐릭을 몇 턴 사용 못하는 대신에 돈, 연구 버프, 적 암살 같은 것을 할 수 있고 필살기로 적 세력 하나를 멸망시키고 그 자리를 모두 반군으로 채울 수 있다-_-;;; 미친듯한 사기긴한데 100턴의 쿨다운이 있고 메인 시나리오 끝내야만 사용 가능하니 그냥 보너스 정도로 생각한다. 추가 유닛은 스케이븐에 박격포랑 다크엘프의 메두사가 눈에 띄는 편. 메두사는 나름 취향이라 가능을 외칠법 했지만 목소리가 깬다. FLC 르팡세는 준수한 외모에 섹시한 프랑스어 발음을 가진 여캐의 추가. 전설 영웅 하나가 딸려오며 볼텍스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마지막 전투인 에란트리워가 기존에는 오크 or 카오스 였지만 툼킹과 벰파이어 코스트의 선택지로 바뀌었고 도시에 머무른 뒤 5턴 동안은 사막에 피해를 안 입는 메커니즘이 추가됐다. 다만 여기선 기사도 2000 채우기가 좀 빡세다. 500년전에 활약한 녀석이라 말이 좀 많았긴 하지만 애초에 시간대를 엄격하게 안 지키는 게임이었고 이 기회에 타임라인 같은 거 신경 안 쓴다고 확정 공지했다. 개인적으론 두덕리 온라인에서도 여캐만 하고 기존 DLC로 나온 종족의 군주가 나왔다는 것에 환영. 이제 전설군주 2명밖에 없는 노스카와, 우드엘프에도 희망이 생겼다. 사실 위에 거 다 필요없고 이번 패치로 추가된 턴렉 70%감소만 해도 추천누를 이유가 충분하다. 그외에 기존에 숨겨져 있던 유니크 아이템들 다 스킬 창에 공개하고 맵 밸런스, 설정상 고위 마법사에게 추가 기능 추가 같은 것도 굳.

박격포 쓰고싶으면 사라 이말이야

다크엘프와 스케이븐 진영의 새 팩션 추가 DLC [strike]중2병 깐프랑 암살 찍찍이 팩션[/strike] 전설적인 군주 (개인적 리뷰) *말루스 다크블레이드 군주만 성능만 보면 초반 전설적인 군주 1대1 최강인 녀석이다. 나쁘지 않은 군주 성능, 차르칸의 빙의로 말루스가 죽거나, 효과를 발동시키면 피가다시 풀피로 쭉 차는 능력, 콜드 원(기병)유닛 유지비 -50%는 초중반 콜드 원으로 군대를 보충하기에 유리하다. 하지만 탈것이 콜드 원이 전부라 전투 중 공중 유닛이나 공중 탈것을 타고있는 군주를 잡기 힘들고, 전투 후 차르칸 빙의 관리가 꽤나 압박이 온다. 또한 시작 위치에 리자드맨 최강 군주 크록-가르에 1대1 암살에 집중된 퀵과 스닉치, 후반 최강 군대를 만드는 세트라 등 포식자들이 우글거린다. *데스마스터 스닉치 햄탈워에서 존재하는 전설적인 군주 중 최상급 성능을 가지고 있다. 적의 방어력을 딱 절반으로 깍아버리는 흐느끼는 검, 생명령 비례 피해에 선봉 배치, 암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능력인 데스마스터의 표식은 대상을 7초 동안 속박해 후방에 있는 적들을 녹여버릴 수 있다. 뛰어난 성능인 고유 유니크 아이템과 스닉치의 의례는 하나의 팩션을 지워버릴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이런 최강의 군주도 허점이 존재한다면 에신 클랜(암살 유닛)을 제외한 모든 유닛의 고용비 +200%씩이나 비싸진다. 물론 고유 메커니즘인 클랜 계약을 통해 고용비를 할인시킬 수 있다. 시작 위치가 사막 한가운데에 주변에 툼킹끼리의 내전과 리자드맨의 전투적인 영토 확장만 신경쓴다면 대륙 하나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strike]예스! 예스!!![/strike]

직사화기를 주로 다루던 찍찍이들에게 곡사화기반을 쥐어줌으로써 공성전이나 지형빨에 있어서 살짝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준 갓-신 dlc. 매력적이고 기존 스케이븐과는 다르게 유닛굴리는 맛이 있는 앰-살자 클랜. 스케이븐 유저에겐 강추. 물론 깐프-귀쟁이들은 내 알바 아니다, 그래-그래!

기어코 턴렉까지 잡아버린 미친 갓겜;;

쥐의 칼날

몰라 그냥 모드때문에 구입함 ㅅㄱ

게임은 맥도 지원하는데 dlc가 윈도우만 지원하는 이런 뭐같은 경우가.....

스닉치는 이킷과 마찬가지로 흥미로운 고유 시스템을 갖고와서 재밌었습니다 반대로 말루스는 약간 뭔가 미묘한? 시스템이 아직 익숙지 않아서 그런건지 헬레브론도 그렇고 닥엘 dlc는 뭔가 복잡 미묘하네여

(저먼 스플레스로 조져버릴까? 안돼. 참아. 내안의 차르칸.)

에신 클랜 외에는 볼수 없는 댓글입니다.

그래-그래 쥐쌔신 크리드 안살이유 있냐? 박격포 쏘고 드릴 쓰고 스케이븐 과학 기술력은 세계제일이다.

스팀페이지에선 라이브러리에 신규 dlc 있다하고 게임을 실행하면 신규dlc 제외하고 게임이 실행되고... 이걸 몇번이나 반복하고 스팀로그아웃 재접속 별짓을 해도 똑같으니... 이게 어떻게 된거에요?

사실 턴렉 감소DLC라 카더라.......

스닉치가 너무 재미있었다 강추

엔딩이 컷씬몇개 던져주는거라 존나 허무했음 에신클랜은 신규유닛 들고 재밌게했어도 해그그리프는 게임내내 고통만주는 약값 + 군주 빙의 관리 2연벙으로 특색이라곤 좀더쎈 군주 밖에 안보이는 노잼 DLC가 되어버렸다

5/10 점짜리 dlc

고객을 기만하고 dlc장사질에 혈안이 된 회사. 수틀리면 언제라도 사후지원따위 내다버리고 빤스런칠 수 있는 신뢰도 제로의 회사. 그러고서도 계획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라고 죄책감 하나 없는 회사. 이 회사의 제품을 믿고 사는게 어리석음.

턴렉감소가 DLC야 엌ㅋㅋㅋㅋㅋㅋ

삼탈때문에 빡쳤다. 비추나 먹어라.

턴렉감소에 사은품으로 암살찍찍이랑 이중인격인 드레곤도 없는 녀석이 지급됩니다.

아니 무슨 업데이트 때마다 게임 공간 확보 한다 이렇식 오류 게속발생을해 설치중 지금 30분째다 무슨 엿가터서 욕나오네 새로 설치 해도 공간확보중 뜨고 다음부터 절대 DLC 구입안한다 내가 미친놈이지 ~

스케이븐만 계속 나왔네

박격포 하나만 보고 샀음

햄탈워 내의 군주 무쌍이 가능한 두 전설적인 군주를 준다. 말루스는 분조장인데, 빙의하고 케인의 검을 들면 혼자서 3군단을 먹어버릴 수 있다. 스닉치는 스케이븐 유입을 많이 시켜준 군주중 하나인데, 스닉치는 1인 부대 한정 강력한 공격을 선사한다. 영웅이든 군주든 클릭해놓고 빨리감기를 눌러보면 빈사상태로 도주하거나 죽어있다. 물론 스닉치도 물리면 ㅈ대기 때문에 케인의 검을 든 말루스마냥 1인 군대로 생각하지 말자.

이 dlc는 다 필요없고 독바람 박격포 하나만으로 살 가치가 충분함. 제국은 박격포의 기동성을 어떻게 올릴까 하다 고작 마차에 올리는 것으로 그쳤지만 이 미친 쥐새끼들은 2인 1조 박격포반을 만들어서 한명은 탄약 한명은 포신을 들고 다니며 마치 현대의 수형 박격포처럼 쏘고 다니는데 탄약도 그냥 포탄이 아니라 그 독바람 구슬 척탄병이 던지던 그 구슬을 그대로 쏜다. 유명연대는 심지어 죽음 구슬 척탄병 탄약을 집속탄으로 쏴제낀다. 만약 햄탈워 하는데 스케이븐이 재밌다면 꼭사라

스케이븐은 독바람 박격포때문에 3부와서는 사실상 필수고 다크엘프도 말루스가 워낙 세다보니 있으면 좋은 DLC

말루스 캠패인은 진짜 재미없는데, 스닉치가 재밌고 희대의 사기유닛 쥐격포가 있으니 살만함.

이건 스케이븐 화기반만 보고 산다

좋습니다.

턴 랙이.. 환상이네.. 오 빠르다 빨라

굿

good DLC

턴 넘어가는거 봐봐라 진정 갓해머2 완성이다!

턴렉 + 브레토니아 유저 로써 이 DLC는 매우 좋음.

YOU OWE YOUR FUR TO THE NIGHTLORD!

이번 dlc,lfc 요약 쥐와 걸 + 말레키스 전용 남워댄서

갓DLC&패치다 이걸 해낼줄이야

CA GOD GOD

찍찍이 너무 강하다!

충성충성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