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번째 평가입니다. 그림의 경우 제가 함부로 평가하기 애매하네요. 좋다 생각할 분도 있을테고 나쁘다 생각할 분도 있을테니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림은 총 9장으로 좀 적은 편입니다. 음악은 거슬리지 않는 기타 소리입니다. 퍼즐 방식은 광고 그대로인데 4*4 퍼즐이라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맨땅에 헤딩하듯 맞췄는데 중반쯤 가서야 퍼즐 뒤 빈 블럭에 흐릿하게 그림을 보여준다는 걸 깨달았네요. 그런데 그런거 없어도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림은 광고와 같이 상반신 노출만 됩니다. 생각보다 노출도가 높지는 않으니 참고하세요. 게임 편의성은 뭐 딱히 지적할게 없는데 다만 9개 퍼즐을 모두 클리어하면 그냥 처음 퍼즐로 돌아갑니다. 아무 생각없이 하다보면 무한 반복을 하게 만들어 놨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9개밖에 안되는 볼륨은 솔직히 적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다른데서 뭔가 특출나게 좋은 점도 찾기 힘들고요. 이게 1,100원짜리 저가형 게임이라고는 해도 생각보다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비추하겠습니다.

게임 1~10시간 켜놓으라는 도전과제는 대체 왜 넣어논건지 모르겠네

치트 없음 슬라이드 퍼즐 시간 좀 걸림 치트 없어서 비추줌

그림을 못그린건 아닌데 꼴리지는 않음. 치트도 없고 10시간을 뻐기라는 도전과제는 너무 속보인다. 환불은 하지 않겠지만 비추천을 박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