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sts of My Life" - is a visual novel where every decision you make can completely change the story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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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원
450+
개
2,025,000+
원
움직입니다 단점이라곤 성우가 없다는거 외엔 찾기 힘들다 스팀에서 파는 렌파이 게임중에서 잘만든편 가격 또 한 저렴한 편이니 추천 결론 9/10 (단점중에 갤러리가 없다)
갤러리가 없으면 ㅆ발 무슨 소용이야
그림 퀄리티는 정말 훌륭한데 게임진행은 좀 B급, 매일 진행되는 똑같은 일상 (의미없는 일상을 왜 여러번하게 만들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로 가기 클릭, 화장실가기 클릭, 주방가기 클릭, 요리하기 클릭, 학교 가기 클릭, 교실로 가기 클릭... 똑같은 그림이 매일 반복되는 단순함 중반이상 지나야 진행되는 스토리~ 후반가야 재미있다 11일까지 별일 없다 12일부터 룸메이트의 무한서비스 시작 14일부터 분기점 21일 선생님 돕기(정학 면하기) 22일 헬레나와 데이트 25일 여행가방 엔딩 27일 헬레나와 마사지샵 28일 헬레나의 부모님 => 해변가여행 엔딩 (갤러리나 엔딩정보가 없어서 몇개나 봤는지 알수없다) <히로인 5명과 그외> 1. 헬레나 : 갈색머리여자 (메인히로인) 2. 헬가 : 바비인형 3. 엔 : 룸메이트 (무한 서비스) + 룸메이트 친구 : thea 4. 엘란나 : 선생님 + 선생님 친구 : 제인 5. 아이린 : 금발의 사무실직원 - 같은반 빨강머리 : 올리비아 - 조깅하다 만난 여자 둘, 호프집에서 또 만남 - 헬스장 트레이너 : 나탈리아 <엔딩 16> - 다른데 있는거 퍼왔는데 딱히 공략은 안보이네 1. bad : 21일에 선생님을 돕지않고 헬레나와 데이트 (장거리연애) 2. bad : 21일에 선생님을 돕고 엔(삼인조 격려) 및 Olivia 3. X : 버그 4. 사무실직원 : 선생님 루트, 제인에게 저항하지 못한 후 사무실직원 5. 헬가 bad : 선생님과 헬가의 관계를 발전시킬수있는 모든기회 잡기 6. 헬가 good : 헬가 경로 따라가기 7. 헬가 very bad : 엔과 헬가의 관계를 발전시킬수있는 모든기회 잡기 8. '헬레나' 결혼 : 마사지샵, 요트 데이트, 해변가 청혼 9. '헬레나' 혼수상태 : 마사지샵 후 blowjob. 선생님과 함께 그녀를 속여야 할수도있다? 10. 선생님 : 그녀의 길을 따라가고 다른여자에게 빠지지않기 11. 엔/나탈리아 bad : 모든 단계에서 삼인조에 동의, 날짜플래그 하나 실패 - 엔이 나탈리아를 위해 떠난다 12. 엔/나탈리아 good : 모든 단계에서 삼인조에 동의, 모든 날짜플래그 성공 13. 사무실직원 good : 아나의 길을 따라 비밀현장에서 돈을날려 데이트실패 14. 엔 good : 앤/나탈리아 삼인조, 나탈리아와의 관계 반대, 모든 날짜플래그 성공 15. 엔 bad : 앤/나탈리아 삼인조, 나탈리아와의 관계 반대, 날짜플래그 하나 실패 16. 솔로엔딩 : 엔의 길을 가지만 22일째 비밀장면 소녀들에게 돈을날려 데이트실패
보1지고 자시고 갤러리 없는 비쥬얼노벨은 용서할 수 없다. 잘나가는 남주가 1달동안 여자들 꼬시면서 생활하는 게임이다. 여자는 6명이고 도중에 엑스트라는 아니지만 좀 조연급인 남자가 1명나온다. 그 외는 여자6명과 엮이면서 섹1스하는 게임. 하지만 이 게임에는 문제가 있는데... 왜 갤러리가 없는거냐? 1번 엔딩보면 이후 원하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갤러리 만들어놔야 할거 아니냐? 게임이 그리 짧은것도 아니고 선택지도 여러개 + 엔딩이 여러개면 갤러리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항목인데 이 게임에는 갤러리가 없다. 비추천 확정 그리고 가격은 2800원(내 마지노선이 3000원)이나 하면서 성우가 없는것도 좀 그렇다. 적어도 신음소리만큼은 성우를 고용하던지 해야할거 아닌가? 섹1스씬이 그리 긴것도 아니면서 성우없이 그저 허무하게 지나가는건 좋아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그 흔한 도전과제도 안보이네? 보1지는 잘 표현했다. 피부질감이나 광택또한 잘 표현했는데 위의 2가지 문제점(성우는 봐줄 수는 있지만 갤러리 없는건 용서가 안된다)때문에 다 망쳐버린 게임. 2800원이나 되는 가격... 돈을 시궁창에 날린 기분이다. 환불하고 싶지만 참는다. 누가 이거 산다면 절대 추천못함. 두손두발들고 말리겠음. 이거 사느니 차라리 다른 염가 야게임 3개 사세요.
같은 제작자가 만든 Void's Calling이 괜찮아 보여서 세일할 때 사려다 이거 껴서 파는 번들이 훨씬 할인 많이 해주길래 덤으로 구매했는데 영 실망스럽다. 안 그래도 템포 느린 서양 미연시 야겜 장르인데, 얘는 특히 더욱 흐름이 느리고 정적이라 엄청 지루하다. 성대도 안 달려있고, 중요 씬도 (거의 대부분)영상이 아닌 스틸컷 위주라 사실랑 찬조출연 그림 몇 컷 달려 있는 야설을 읽는 느낌이다. 화룡점정은 씬 모아보기 기능이 없는 것.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은 딱 이 게임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괜히 아직 시작도 안 한 Void's Calling 퀄리티가 걱정된다.
76561198095441773
야겜 소믈리에입니다. 출시된 지 꽤 된 게임이고, 제가 플레이한 지도 꽤 되었습니다. 원래는 구작이기에 리뷰를 안 할 생각이었는데 지금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이거든요. 비슷한 부류의 3D 비주얼 노벨 중에서는 적어도 가성비는 평타 이상 치는 작품입니다. 2020년 4월에 출시된 Midnight Ride가 5,500원인데 비해서 이 게임이 가격은 저렴하면서 콘텐츠는 훠어어얼씬 많거든요. 사실 이 게임은 2019년 3월에 스팀에 출시되었으나 그때 개발된 게임은 아닙니다. 이미 개발은 완료되었고 패트리온에서 주로 판매되다가 스팀에 올라온 작품입니다. 그 당시 개발사인 Novel에서는 Void's Calling이라는 야겜을 개발 중이었구요. Novel은 그 당시 3,300원이라는 가격으로 이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갤러리, 사운드, 도전과제 등 게임의 개선을 요구했으나 개발사에서는 시종일관 No라는 대답을 주었습니다. 이미 완료된 게임이고 이미 다른 게임을 현재 개발 중에 있기에 그럴 시간이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없는 대신에 매우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출시한 것이며 Void's Calling에는 갤러리, 사운드, 도전과제 등 플레이어들의 요구사항을 맞춰서 출시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말이죠. 1. 특징 이 게임은 타 3D 성인용 비주얼 노벨과는 다르게 하렘 루트 같은 것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엔딩 중에 딱 하나 2명 하렘 엔딩 있고 나머지는 1명과의 사랑 혹은 배드엔딩이에요. 나는 여러 여자랑 사귀는 것보다는 한 여자와의 순애보를 즐기면서 사랑을 쌓고 싶다 하시는 분은 이 게임을 구매하시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2. 장점 ①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입니다. 이 가격에 이만한 콘텐츠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인 히로인이 6명이고 5명 정도 엑스트라들이 더 있는데 각각의 엑스트라들과도 베드신이 있습니다. 엔딩이 17개나 됩니다. ② 베드신은 진짜 잘 만들었습니다. 의외로 애니메이션은 구현되어 있으며 체위들도 굉장히 다양해요. 3. 단점 ① 갤러리, 사운드, 도전과제 없습니다. ② 쥰내 지루하게 시간만 잡아먹는 부분이 좀 많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상으로 샤워하고 밥 먹는데 이딴 선택지를 대체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몇몇 야겜들처럼 샌드박스형 비주얼 노벨을 추구한 듯한데... 그런 느낌은 전혀 안 나고 귀찮기만 합니다. 몇몇 베드신의 경우는 매일 매일 똑같이 반복되고는 합니다. 이미 봤던 베드신임에도 불구하고 날짜가 달라서인지 스킵이 안 돼요... ③ 스토리 진행이 좀 꼬여 있는 듯합니다. 룸메이트가 분명히 며칠 전에 자기를 바람맞혔다고 절교 선언을 했고 다른 히로인 루트를 타고 있었는데 다음날 되니 절교가 없었던 일로 돼버리고 엔딩으로 룸메이트 루트를 타더라고요. 결론은 평작과 명작 사이에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평작이라고 보기에는 가성비가 정말 좋은 작품이에요. 다회차로 여러 여성과의 엔딩을 보고 싶은 분에게는 적어도 10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은 충분히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게임을 조금 즐겨보시고 다른 게임도 해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여담이지만 2020년 현재 Novel의 후속작 Void's Calling ep.1은 출시되었으며 개발사는 갤러리, 사운드, 도전과제라는 약속을 모두 지키고 게임을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해당 게임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고요. 두 번째 여담인데, Twists of My Life의 현재 가격이 3,300원이 아니라 4,400원인 이유는 개발사가 트레이딩 카드를 추가하면서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