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way Empire - Down Under

19세기 전반의 오스트레일리아 식민지가 어땠는지 아시나요? 인적도 찾기 힘들고, 살 만한 곳이라야 해안을 따라 세워진 도시와 먼 오지에 정착한 소규모 농장 정착지 몇 개가 전부인 곳이었답니다. 그러나 산업 혁명이 일어나며 오스트레일리아 역시 산업 혁명과 함께 풍족한 미래로 나아가게 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특징 목록

  • 신규 시나리오: “개척자 정신” (1830-1930)
  • 지도 확장: “다운 언더” (자유 모드 및 샌드박스 모드에서 사용 가능)
  • 3종의 실존하는 신규 기관차: 하이슬러 (0-8-0), C30 (4-6-0), 클래스 S (4-6-2)
  • 신규 상품 (예: 해산물, 레일-오-마이트, 캔맥주) 및 52개의 신규 도시
  • 신규 음악 추가, 도시 건물 및 고유 임무 건물 개편 (예: 시드니 하버브릿지)
  • “다운 언더” 지도 전용 신규 정착지 기능 추가: 미리 정해진 장소에 새로운 도시를 세워 경제 체제를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19세기 전반의 오스트레일리아 식민지가 어땠는지 아시나요? 인적도 찾기 힘들고, 살 만한 곳이라야 해안을 따라 세워진 도시와 먼 오지에 정착한 소규모 농장 정착지 몇 개가 전부인 곳이었답니다. 그러나 산업 혁명이 일어나며 오스트레일리아 역시 산업 혁명과 함께 풍족한 미래로 나아가게 됩니다. 레일웨이 엠파이어의 DLC "다운 언더"에서는 자신의 판단을 믿고 버려진 오지를 개척하며 거친 땅과 그 너머까지 철도망을 확장해야 합니다. 도시 번영의 기틀을 닦고 멀리 떨어진 광산촌과 해안의 대도시들을 연결하려면 철도가 필수적이니까요. 자, 강렬한 햇살에 붉게 물든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500 원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한국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스팀 리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