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space: Shipbreaker

Equipped with cutting-edge salvaging tech, carve & slice spaceships to recover valuable materials. Upgrade your gear to take on more lucrative contracts and pay your billion credits debt to LYNX Corp!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Welcome to LYNX, the solar system’s leader in spaceship salvaging!



We offer you the privilege of helping turn humanity’s past into its future by salvaging ships in zero-g. Each one is a puzzle, and how you solve it is up to you! Carve your way in, salvage everything, and maximize your profit.



Our cutting-edge LYNX tech helps you do the job. Slice metal with the laser cutter and use the grapple tool to move salvage with ease. Earn upgrades, such as demo charges, sensors, and safety gear.

Careful where you point those tools! Hazards include explosive decompression, fuel, electricity, and radiation. Your life is protected by our EverWork™ technology, but our profits aren’t.

Your LYNX adventure starts now! Account balance owing is:
1,252,594,441.92 Credits
Start paying that debt! Good luck, shipbreaker!




  • Experience daily life as a blue-collar spaceship salvager
  • Cut and destroy at will in a next-gen physics sim
  • Salvage through a compelling campaign, relax in freeplay, or compete in timed challenges
  • Explore a variety of ship types with unlimited variations
  • Upgrade tools and gear to take on bigger and harder ship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75+

예측 매출

241,78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focus-home.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81 긍정 피드백 수: 71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89607791 << 유저가한 한패 나왔습니다 제가 한건아니고 스팀 커뮤에 누가 올려주셨어요 가이드에 "한글 패치"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Kheeman 님께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매우 느린 페이스의 배 해체 게임입니다. 취향 맞으면 할만할것같아요

  • 게임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지원해주세요.

  • Please add korea language

  • 묘하게 똥냄새가 나지만 나쁘지않아

  • 조기 구이를 먹으면서 깔끔하게 생선 뼈를 발라내고 살점 하나없이 먹었을때의 묘한 만족감을 느낀적 있으십니까? 감자탕을 먹으면서 구석에 박힌 살점 하나하나를 다 발라냈을때의 쾌감을 느낀 적이 있으시나요? 그런 당신을 위한 게임. shipbreaker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폐차장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우주선의 부품을 뜯어내서 재활용시키고 돈을 버는 게임인데, 그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일단 '우주'선인 만큼 우주 속 무중력 상태에서 고독하게 작업을 해야 한다는 우주 뽕도 확실히 채워주는 연출도 그렇거니와.. 단계별로 복잡해지는 우주선을 올바른 순서에 따라 해체하고, 분리수거에 실패하지 않고, 커팅과정에서 손실되는 자원도 최소화해 결산 화면을 바라보노라면 남다른 뽕맛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레벨과 자금이 확보될때마다 장비를 업그레이드해서 우주선을 더 깔끔하게 해체할 수 있게 되는 만족감도 훌륭합니다. 특히 tether 업그레이드를 하면 정말 일류 해체업자가 된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실패했을때 핵융합 엔진이 폭☆발하고 우주의 먼지가 되어 클론베이에서 재생받아야 하지만, 그런 디스토피아적인 씁쓸함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게 배경 설정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LINX에 입사하자마자 이런저런 이유로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 이자와 각종 사용료를 꼬박꼬박 뜯어가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도 몰입을 시켜주는 요소입니다. 그럼에도 우주선의 뼈를 알뜰살뜰하게 발라가며 90% 이상의 자원회수율을 찍고 빚이 서서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면, 자신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앞서해보기 이후 추가된 스토리는 심히 미묘하네요. 띠꺼운 상위 관리자가 와서 겐세이를 놓는건 그렇다 칩니다. 그런데 그 해결책이라는게 팀(?) 파업이고, 그 소규모 파업으로 인명경시를 기본으로 깔고가는 디스토피아적 배경까지 씹어먹으면서 거대 기업의 악행이 해결된다는건 좀 이상해요. 파업이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노동자의 권리로서 필요하긴 하죠. 근데 나는 일류 해체업자로서 빚을 차근차근 갚고 있는데, 일도 제대로 못하는 놈들이 띠껍다고 파업선언하고, 파업하는 와중에 뒷감당 못할 대형사고 친 주제에, 일부 노동자가 단결한 덕분에 모든게 매끄럽게 해ㅋ결ㅋ 되었답니다^^. 라는 엔딩은 납득하기 힘들어요. 이게 직원간 협동이나 단합이 강조되는 연출이 있었다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타인 도움 없이 홀로 작업하고 그 결과에 책임져야 하는 환경인데, 잡담(이랄까 일방적인 대화로그)만 몇번 들었다고 동료애라는게 생겨서 파업에 동참한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하다못해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띠꺼울만한 연출이 있었다면, 기꺼이 파업에 동참했을텐데 말이죠.(그동안 원활하게 탕감하던 채무가, 갑자기 관리자 때문에 이자나 이상한 청구서가 늘어나서 빚을 못값게 만들어버린다던지..) 제가 PC하지 못해서, 즈엉이롭지 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막판 몰입이 와장창 깨져버려서 조금은 아쉬운 게임이였습니다.

  • 생각보다 퍼즐에 가까운 게임

  • ㅅㅂ레이커

  • 블루 컬러 공돌이의 피가 끓는다

  • 처음에는 좀 지루한 감이 있지만, 지루한게 아니라 시간이 미친듯이 흐르고 있는 것을 느낄겁니다.

  • 멀미와 관성까지 적용되서 조작감까지 않좋음 2d에서 만들었으면 좀 더 집중할텐데 움직임까지 신경써야 하니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

  • 우주 노가다 시간에 쫒기지 않고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철거게임 원하면 추천

  • 코옵 제발!

  • 멀티 없음?

  • 시간 가는중 모르고했는데 재미있음

  • 이겜 먼가 중독성 있따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