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 Club 2: Fast Forward

격투가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의 끝내주는 속편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싸워 정상에 오르세요! 선수를 지도하고 이끌어 챔피언 자리에 앉히세요. 다양한 격투 스타일을 선택하고, 루틴을 관리하고, 자랑스러운 스승이 되어 선수가 상대를 박살 내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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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가 수수께끼처럼 사라진 채, 당신은 고압적인 어머니의 차고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열심히 운동하고 경이로운 세상에 대해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현실은 주위 사람들은 슬라임으로 연명하고 부패가 만연하며 모두 당신과 싸우려 듭니다… 그래도 어쩌면 당신은 아버지를 찾고 저잣거리에 떠도는 '검은 주먹'이 될 수도 있고, 어쩌다 인류의 구원자가 될 수도 있으며, ‘굿니스 코퍼레이션’의 깊숙한 비밀을 파헤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요.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원한다면 차고를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이름도 모르는 어떤 멋쟁이 상남자가 악당을 때려눕히고 아버지를 찾은 지도 20년이나 지났고, 모두가 그럭저럭 행복했습니다. 부패한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개 껍데기가 화장지를 대체했고 모든 것이 사이버펑크인 세상입니다. 80년대의 향수와 펀칭으로 가득 찬 모험 속으로 던져진 당신은 이제는 네온 빛으로 물든 똑같은 거리를 걷게 됩니다. 이곳에서 더 많은 펀치를 날려 보세요.





원하는 만큼 펀치와 킥 및 속임수를 동원하세요. 최고의 파이터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시간과 노력과 자본과 훈련이 필요하죠. 능력치와 기술을 향상하고, 경기를 준비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나만의 전투 학교를 만드세요! 패배와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것보다 낫겠죠. 피땀눈물을 쏟는 클래식한 훈련을 능가하는 것은 없지만, 신경 훈련 및 불법 소프트웨어는 확실히 유혹적으로 들립니다.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들통나 마지막 남은 뇌세포를 잃게 될지 모르는 작은 위험이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쥐 경주는 빠르게 진행되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생존을 위해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펀치 클럽 2’도 마찬가지입니다! 말 그대로 시뮬레이션 게임이니까요! 전투 리그의 정상에 오르고, 범죄를 해결하고, 경찰, 폭도, 마피아 및 만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일하면서 시간과 자금을 관리하세요. 퀘스트를 완료하면 새로운 전투 학교, 움직임, 돈, 좋은 사람 포인트, VHS의 라이온 퀸까지 액세스가 가능해집니다! Steam 페이지는 그만 읽고 지금부터 열심히 하세요!

펀치 클럽의 첫 번째 규칙은 모든 사람에게 펀치 클럽에 대해 알리거나, 지금 위시리스트에 추가하거나, 싸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법적인 이유로 저희는 여러분과 실제로 싸우지 않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300+

예측 매출

135,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스포츠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http://tinybuild.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84 긍정 피드백 수: 48 부정 피드백 수: 36 전체 평가 : Mixed
  • 노잼 1에 있던 멀쩡한 고속모드를 왜 2에선 지원해 주지 않는 건지 이해도 안 되고 스토리는 1편 때도 별로였으니 기대도 안 했는데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게임해보면 죄다 패러디밖에 없음 패러디에 미칠 거면 찾는 재미라도 있어야지 7년 만에 나온 후속작 치곤 진짜 너무 한 거 아니냐

  • 한국인이라 태권도를 골랐습니다

  • 주인공이 앰생백수마마보이히키코모리인건 저랑 똑같아서 몰입이 되네요

  • 무소의 뿔처럼 느리고 묵묵하고 답답하게 2016년 스팀을 통해 출시됐던 펀치 클럽(Punch Club)의 후속작으로, 전작으로부터 20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사이버펑크 도시 속에서 아버지의 행방을 찾고자 파이터로 살아가는 청년의 여정을 담은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전작과 약 7년의 간극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이버펑크라는 컨셉 정도를 제외하면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전작을 플레이해본 이들이라면 매우 익숙한 감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듯하다. 훈련을 통해 세 가지 능력치를 향상시키고, 획득한 평판을 활용해 다양한 격투 스킬을 습득한다. 이후 세 가지 능력치와 플레이어 각자의 성향에 따라 세 가지 유파를 습득할 수 있으며 이 시점부터는 세 능력치를 고루 올리기보단 선택한 유파를 대표하는 한 가지 능력치에 집중하게 된다. 전투 시에는 유파를 고르고 갖가지 패시브/액티브 스킬을 배치하게 되는데 상대의 유파를 잘 확인하고 상성에 대응하는 유파와 스킬을 배치할 필요가 있다. 집중적인 훈련과 유파 선택으로 주인공을 성장시키고 상대를 파악하며 전투를 치르는 과정은 나름 흥미롭다. 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대단히 느린 게임의 템포가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게임을 원활히 이어나가기 위해선 알바를 통해 돈을 꾸준히 벌고, 훈련을 통해 스탯을 상승시키며, 대회를 통해 평판을 꾸준히 쌓아나가야 한다. 여기에 스토리 진행에도 소홀히해선 안 된다. 이 모든 걸 음료 없이 식빵을 섭취하듯 꾸역꾸역 이어나가야 하는데, 가뜩이나 효율을 고의적으로 깎아 플레이 타임을 늘려놓은 형국이라 게임의 모든 과정이 굉장히 지지부진하고 답답하다. 그나마 전작에서 많은 비판을 들었던 '시간이 지날수록 스탯 경험치를 깎는 시스템'이 없다는 건 위안삼을 만하다. 스토리 또한 형편없다.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이 덜떨어진 소리만 내뱉을 뿐이고, 같은 공간에서 저마다 다른 이야기만 늘어놓아 각자 벽을 보고 대화하는 것만 같다. 병맛 내지는 코미디를 지향한 스토리 같긴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스토리의 완성도 자체가 너무나도 떨어진다. 이러한 스토리의 낮은 완성도에는 처참한 한국어 번역 퀄리티가 한 몫 하는데, 서로간의 대화에서 반말과 존댓말이 기괴하게 공존하는 건 기본이고 대화의 내용이 전혀 매끄럽게 이어지질 못한다. 이 와중에 결말에서는 대단히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방식으로 후속작에 대한 암시를 넣어 더욱 벙찌게 만든다. 의도적으로 게임 플레이의 효율을 떨어트려 템포를 늘어뜨리는 게임 플레이, 그리고 얼간이들의 만담을 보는 듯한 대화와 맥을 확 빼는 스토리. 한두번도 아니고 수 년에 걸쳐 매번 내는 게임마다 이리도 한결같은 걸 보면 이제는 개발사의 아이덴티티라고 보는 편이 좋을 듯하다. 매번 호불호가 강하게 갈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만의 게임성을 고수하는 모습이다. 앞으로도 Lazy Bear Games라는 개발사명이 보이면 어느 정도 게임의 윤곽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시뮬레이션과 롤플레잉이 가미된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여러모로 재밌게 받아들이기 힘든 게임이다. 파이터로서의 육성은 다양한 유파가 흥미롭게 다가오긴 해도 느린 성장 속도가 발목을 잡으며, 사라진 아버지의 행방을 찾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는 잡스러운 장면이 많은 데다가 질 떨어지는 한국어 번역이 가미돼 그 완성도를 더욱 깎아먹는다. 여러모로 장점을 찾기가 힘든 게임이니만큼 어지간한 할인율이 아니라면 선뜻 추천할 만한 게임은 못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169313350

  • 힘위주로 올려서 15 8 7 이런식으로 만들었는데 아직도 스탯 10 이하인 애들 못잡고 있음....

  • 한국인의 입장에서 번역이 어설픈 부분이 많다. 존댓말 반말을 오가는건 예사고, 스킬 설명도 조금 헷갈리게 쓰여져 있는 경우가 많다. 또 굉장히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엔딩. 마지막 챕터를 만들다 직원들이 단체로 퇴사라도 한건지, 되도 않게 전개가 되서 점수를 다 깎아먹었다. 스탯은 내가 훨씬 높아도 이유없이 얻어터지는 일이 다반사라, 지는 걸 납득하기 어려웠다. 전작이 참신하게 느꼈고, 재밌게 플레이를 했었어서 후속편도 구매하였는데, 솔직히 실망이 컸다. 초반은 살짝 실망스러웠고, 중반부턴 재미가 붙었는데, 엔딩이 진짜 어이가 없었다.

  •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왜그랬을까 중간까진 꽤나 괜찮았으나 마지막에 그걸 한방에 다뒤집어 까먹음 집중해서 읽어온 사람 바보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 이제것 해온 노가다는 뭘위해서였는지 알수 없는 레벨디자인 굳이 하려거든 결말에 대한 일체의 기대는 버리고 과정자체를 즐기시기를..

  • 용두사미 아니 사실 초중반도 용은 아닌데 어쨌든 후반 가면 힘이 확 빠짐 노가다가 심하느니 스토리가 미쳤느니는 겜 제작사가 이런겜만 만드는 데니까 걍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되고 펀치클럽 1의 스탯 자동깎임 없애준거나 감사하면서 플레이하면 됨 어째 그레이브야드 키퍼 때가 제일 나았고 후속게임들은 계속 헛발질 하는 느낌 무덤맨 2나 내라고

  • 아니, 태권도가 이상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

  • 초반부는 익숙하며 중반부는 끔찍하게 지루하고 후반부까지 한 사람이 별로 없어보인다.

  • ㅋㅋ 엔딩 보기 전까진 갓겜이었다 노가다 심함 안 하는 거 추천

  • 저번보다 스토리 전개도 볼만하고 싸울 때 타격모션도 여러가지 생겨서 좋음 제일좋은건 븅@@신 같은 이속이 빨라져서 좋음

  • 이래서 내가 애옹이 안키운다 애옹이쉑

  • 이해하기도 재미를 느끼기도 어려운 무리한 개그 남발, 난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 맥락을 따라잡기 힘든 대화, 부족한 완성도, 과하게 (나오지도 않은) 후속작 구매를 유도하는 엔딩... 전작도 그렇고 많이 실망스러운 콘텐츠였습니다.

  • 환불타임 넘겼네 씨발!

  • 클릭 노가다를 유도하는 최악의 시스템 어설픈 농담과 패러디 시간만 들인다면 도과 깨기는 쉬움

  • 노가다가 약간 있긴한데 재밌어요 ㅋㅋ

  • 버그 있습니다. 리그 토너먼트 할려고 빌딩에 가서 대화 잘하다가 그 도움말 하는 애가 열심히 말하다가 다음 상대를 클릭하라고 하는데 클릭이 안됩니다. 펀치 클럽1도 이렇게 치명적인 버그가 없었는데...일단 패치로 고쳐지길 바라며 기다릴게요.

  • 플레이 타임 잡아 늘리려고 개지랄을 했음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정도 개병신겜

  • 1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훨씬 개선된 게임이긴 하지만 노가다가 너무 심해졌습니다 스토리라인도 미완성인 부분이 많이 보이는걸 봐선 DLC 나올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엔딩을 봐야 알겠지만 대체핢만한 게임이 없어서 할인때 추천드립니다 클리어 후기 패러디 오마쥬 가득한데 실제 게임 스토리 최악입니다 답이 없네요 후속작 암시하긴 한데 클리어하고 나니 답도 없어 보입니다 3 나올 확률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구매 그냥 비추합니다

  • 하 씨발

  • 엔딩보고 느낀점 1.개씹 의미없는 노가다. 2.1편보다 더 퇴보한 시스템 노가다를 강제함 1편은 2장 이상 가서 러시아로 넘어가던 아니면 마피아 밑으로 들어가던 말그대로 운동이랑 식사 휴식만 취하고 전투만 하면 됨 근데 2는 겜 끝날떄까지 노가다 반복 3.전투 스타일간 밸런스가 좀 많이 모자름 근력>>>지구력>>>>민첩 순서로 좋음 솔직히 2장까지는 꽤 신선하고 재밌었음 근데 3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진짜 아 시바 환불 못하니까 억지로라도 엔딩 봐야지 하면서 하면서 버텼음 누군가 이걸 사겠다고 하면 50퍼 할인 기간 아니면 사지 말라고 하고싶음.. 2회차에 대한 마음이 전혀 안생기는 겜...

  • 진짜 처음으로 댓글 달아본다 평소에 격투기에 관심도 많고 캐릭터 키우는 재미도 있을거같아서 기다리다가 바로 구매했는데 처음 2~3시간 보통 난이도로 하다가 도저히 노가다요소를 이길수가 없을거같아서 쉬움난이도로 다시 시작했다. 근데 이것도 처음에나 좀 괜찮지 나중에가면 또 반복 반복.. 거기다가 내가 아무리 수련해서 스탯을 올려도 뭔 시팔 되도않는 좆밥새끼들한테 쳐맞고 지질않나 나랑은 안맞는거같다 완전 비추

  • 1과 2 둘다 해봣을때 능력치 업은 편해져서 좋음 돈 벌면서 스토리 있는 것도 좋은데 서브 스토리가 늘어난게 좋지가 않음 스토리 ㅈ노잼인데 말 ㅈㄴ 많음 동선 ㅈㄴ 왔다갔다 해야함 1에서 악어4형제가 재미는 몰라도 가볍게 할만한 스토리였다면 하수구에서의 스토리는 시간만 오래걸리고 ㅈㄴ 노잼이였음 애초에 1은 전투를 해야 스탯을 얻어서 하는게 이득이였다면 2는 싸워도 별 이득이 없음 시합만 나가면 됨 동기를 얻기 힘든 스토리로 만들어버림 나중에 경찰과 체육관 동시 운영할 때는 시간 관리하기 힘들어지면서 한번 힘이 쫙 빠지고 마지막 기계 만들고 할 때 이젠 스토리에 관심도 없어짐 마지막엔 그 전처럼 다른 장소에서 뭔가 하는 줄 알았는데 애옹이 였음.. 그냥 시간만 ㅈㄴ 늘린 망작

  • 전작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레이지베어 답게 결말 보다 결말 향해가는 과정이 재밌는게임 떡밥의 여지를 두어 DLC나 다음편을 기대해봄, 요약하면 스토리 보려고 플레이하는 게임은 절대 아님을 이야기 하고 싶음 스텟별로 힘,민첩 계열 2회차까지만 해봄 기력 계열은 더 이상은 몸이 피로함을 느껴 포기, 노가다 싫어하는 사람은 아예 손 안대는걸 추천, 깊은 패러디 싫어하는 사람들도 손 안대는걸 추천, 반복행동 싫어하는 사람들도 손 안대는걸 추천, 운빨요소 싫어하는 사람들도 손 안대는걸 추천 허나 카레맛 나는 똥 같은 중독성이 느껴지는 게임 한번 츄라이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 펀치클럽1을 재밌게 했다면 매우 추천합니다. 1보다 개선된 사항이 많아서 만족스럽고 짜잘한 스토리도 재밌었습니다. 스토리 결말 때문에 조금 황당했지만..ㅋㅋㅋ

  • 자는시간 포함 20시간만에 클리어. 보통으로 했는데 초반엔 빡시고 중후반부엔 조금 루즈함. 그래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음. 스킬은 다양하고 많은데 수치놀음 위주고 마지막 리그에서 우승하면 모든 스킬을 다 찍어볼 수 도 없이 결말부로 넘어가서 아쉬움. 3편이 출시된다면 액션성에 조금 더 충실했으면 좋겠음.

  • !!!I love Lazy Bear Games!!! As proof of that, I've purchased all the Lazy Bear Games (Graveyard keeper, Punch Club, Punch Club2/ Sorry about 'Fairy Kingdom HD' game. That was not my type...), and I fell in LOVE with your pixel graphics, black comedy stories. THX for making this game. I hope you will release more games ASAP.

  • 1줄 요약: 전작 진짜 재밌게 즐긴 사람 아니면 추천 안함 전투나 UI 적인 부분은 전작보다 확실히 발전했다 특히 색깔트리를 타면 거기서도 쓸 수 있는 스타일을 3개 더 주는데 3개 다 적재적소에 쓰면서 대응하는 맛이 있음 노가다는 호불호 갈릴만 한데 나도 노가다 요소 어지간히 싫어하긴 하지만 그냥저냥 할만 했음 문제는 스토리. 정확히 말하면 후반부임 중반부에 좀 늘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스토리 진행을 하면 떡밥을 좀 뿌려대서 그거에 대한 기대감으로 버틸만 함 근데 후반부가 진짜 실망스럽다. 후반부 가면 아무리 스토리 보는 게임이 아니라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듬 진짜 아무리 막장이라지만 이렇게 까지 만들었어야 되나 싶은 정도 솔직히 1편이 너무 취향 저격이어서 재밌게 한 사람 아니면 추천해줄만한 게임은 아님

  • 1편을 재밌게 했지만 2편은 무의미한 분량 늘리기가 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추천하지 않음

  • 화려하게 돌아와 화려하게 다음 작으로 바톤터치 했습니다. 꽤 긴 시간의 노가다를 요구하지만 이럴 때는 메인퀘를 밀기 전에 서브퀘까지 전부 깨보는 여유를 가지는게 어떨까요? 다음작까지는 3년 안으로 만들어라.

  • 좋게 말하면 잘 우린 국밥 나쁘게 말하면 발전이 없음 펀치 클럽 1을 해봤고 1이 그리워서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나, 1보다 발전한 무언가를 바란다면 구매하지 말것

  • 스토리와 번역은 지리멸렬한데 게임 자체는 재밌음 다만 난이도가 좀 더 낮아질 필요가있음..

  • 스포주의 (스토리 설명... 이해하는데 어려웠음...) 펀치클럽1 . 아들둘이 서로 메달놓고 싸우다가, 지구멸망해서 아빠가 매달을 이용해서 과거로 돌아가 자기 자신을 죽임거임. 펀치클럽2 , 위에 내용을 모르는 손자가 지구에서 가장 안전한곳에서 아빠찾으러 삼만리 결론은 펀치클럽3 스포

  • 개강 전 옆에 여자친구 이틀 동안 붙어있었는데. 신경도 안쓰고 이것만 함. 개레전드. 난 이 세계의 주먹이다.

  • 초반 노가다가 좀 빡세지만 하다보면 재미있고 격투 시스템도 재밌었다. 스토리는 매우 병신같았으며 엔딩은 진짜 말도 안될 정도로 병신같았다. 스토리를 하나하나 음미했으면 크게 실망했을텐데 재미 뒤지게 없는 미국식 B급 유머 덕분에 스토리를 대충 넘길 수 있었으니 차라리 다행이다

  • 스테미너 관리 존나 개같이 구현했내 씨부랄 새끼들아 생각은 하고 만든거냐 ?

  • 노가다가 좀 힘들어요.. 그래도 1보다는 훨씬 나은듯!

  • 이제 3장 진행중이지만 대부분 만족하며 하고있습니다 재밌어요!

  • 전체적으로 1보다 더 퇴보한 듯한 느낌. 훨씬 더 지루한 플레이

  • 이딴게.. 엔딩? 엔딩빼고 나머지는 괜찮았긴 한데.. 중반부가 너무 루즈했고 엔딩이 너무너무 끔찍했음

  • 시발 내가 능력치가 더좋은데도 상대가 이기는 이해할수가 없음 사지 마세요

  • 세계관지리는 인디겜 꿀잼~

  • 재밌음

  • 엔딩이너무 실망스러워

  • 80~90년생 고전게임 좋아하던 세대는 누구나 할 만한 게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노가다 성이 매우 짙고 반복작업이 심하다 개인적인 취향엔 맞아서 매우 재밌었으므로 일단 추천 하지만 스토리는 조금 더 다듬었으면... 엔딩이 좀 황당하네 ㅋㅋ

  • 정말 게임이 아기자기하고 노가다도 지겹지않게 잘되어있습니다. 육성게임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 장점 1. 번역이 1편보다 더 좋아졌다 2. 모션이 1편보다 더 부드러워 졌다 3. 스킬트리가 1편보다 더 많아졌다 단점 1. 스토리가 없는 수준 2. 노가다 (당신의 상상을 초월한 노.가.다) 3. 전투시스템 (스킬을 훈련포인트?로 쓰는데 이게 없으면 쓰질 못해 기본 스킬포인트가 없는 스킬만 쓰게 됨. 즉. 1편보다 다양한 스킬트리 및 스킬이 많지만 초반에야 한,두번 쓰고 나중엔 쓰질 않는다) 총평: 게임을 하다보면 아 이거 플레이타임을 늘릴려고 이렇게 노가다 시키는게 까막눈도 보일정도로 심하다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DLC도 노가다 상상을 초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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