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a's Art] Stigmatized Property | 事故物件

Stigmatized Property, 事故物件 (Jiko bukken) is a horror game inspired by haunted apartment rooms in Japan. These properties are known to have cheap rents and you play to find out the exact reason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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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Developed by NyxTales)


게임 정보

Stigmatized Property, 事故物件 (Jiko bukken) is a horror game inspired by haunted apartment rooms in Japan. These properties are known to have cheap rents and you play to find out the exact reason why.

From the creators of

Key Features:

Immersive experience: An atmospheric, photo-realistic graphics intensifies the horror experience.

VHS film aesthetic: VHS aesthetic emulates look and feel of CRT screens including phosphor screen trail and bleeding, VHS tape noise, interlacing, and jitter in the analog video signal adding extra immersion to the horror experience.

Gameplay: This game is primarily a "walking simulator" genre with puzzle-solving elements.

Psychological horror: You are alone in your apartment...or are you really? Keep going and you'll find out.

Japanese Theme: Environment art inspired by Japanese horror films.

2 endings: There are good and bad endings.

Stigmatized Property - 事故物件 is a short game. The game runs about 30 minut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7,1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ChillasArt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놀후 블로그 사고물건 'Stigmatized Property... 있던 집 - 스팀게임 공략

    오늘 공략할 게임은 사고물건 'Stigmatized Property'이라는 스팀 공포게임입니다. 'Chilla's Art' 개발사에서 7번째로 만들어진 인디게임으로 스팀 'Steam'에서 3,3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크게 할인을 하진 않지만 자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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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민간 설화나 도시 전설을 모티브로, 저렴한 공포 게임을 개발하는 '칠라스 아트(Chilla's Art)'는... ■ 사고물건(Stigmatized Property) - 3,300원 귀신 들린 아파트라는 소재를 활용한 공포 게임. 우리나라와 달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29개 언어를 '지원'하는 이 게임의 첫 대사는 이렇습니다. "녀석 갑자기 집에 와라 어째서 일까? ?" 띄어쓰기까지 완벽히 외울 수밖에 없어요. 여기서부터 실행이 안 되거든요. 혼날래?

  • 아줌마 여기 3300원어치 공포게임 주세요~ 어? 진짜 3300원어치 주셨네? 서운해라~_~

  • 사실 게임 전반적인 느낌은 몰입감있고 좋았는데 한국어를 번역하면서 읽어야하는 과정이 가장 무서웠습니다.

  • 야근사건에 이어서 이 게임을 해봤는데 이 게임은 장단점이 확실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장점은 가격에 맞는 적당한 공포와 분위기 그리고 크게 부담가질 필요가 없는 난이도(동전 모으다가 빡쳐서 샷건 2번때린 사림임) 정도 이며 단점은 야근사건도 그렇게 이게임도 그렇고 게임 진행한 것에 비해서는 배드엔딩과 해피엔딩이 제대로 완성되있지 않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귀신이 와서 덮쳤다 끝 이런 느낌? 아무튼 3300원에 값어치는 하는 듯하여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유튜브 보세요 그냥, 3300원으로 커피 한잔 사먹는게 좋습니다.

  • 일본산 단편 호러(를 빙자한 동전모으기 게임...). VHS 화질을 의도한 화면효과가 개인적으론 좋은데 눈아프네요. 어둡고 점프스케어도 종종 나와 호러 면역이 약간 필요합니다. 한글화는 되어 있으나 번역이 못알아먹을 수준입니다. 특히 일기장 텍스트에서 문제가 두드러지네요. 그리고 도과 올클을 위해서는 두번 클리어해야 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일본 저택탐험 2 이다. 오카에리에 나오던 어머니 그래픽에 비하면 2d티가 팍팍나지만 그래도 투박한 그래픽의 분위기가 아주 좋다. 이누나키도 한글화 됐음 좋았을텐데

  • 한글은 번역기 돌려서 했나? ㅋㅋㅋㅋㅋㅋ 한글인데도 뭔 말인지 모르는 게임은 처음이네.

  • 와...진짜 너무 무서워서 지릴뻔 했습니다.. 특히 엔딩은.. 심박수 150은 찍은듯하네요...ㅠㅠ 이런 저예산 게임에 이런 공포감이라니.. 번역이 좀 그렇긴 하지만 충분히 다 알아들을수있고 스토리 또한 몰입도가 상당합니다...강추드립니다. 3300원에 최고의 공포를 느껴보세요.

  • 비주얼은 너무나 끝내줌. 한국어 번역이 영어를 토대로 해서 그런지 너무 엉성하고 바보같음. 일반 공포게임이라 불리는 갑툭튀 요소같은게 상당히 적음. 그러나 눈치채면 엄청 소름돋는 것들도 꽤 있음. 비주얼 자체 때문에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긴장감 분위기 때문에 내내 쫄면서 플레이 했는데, 사실은 별거 없었다니, 비주얼그래픽이 이 게임을 살렸다해도 과언이 아님. 아이템이 안 얻어지는 버그가 존재, 귀신 모습이 안보이는 버그도 있음. 개인평 7/10 비주얼은 좋았으나, 귀신이 안보이는 버그나, 아이템이 안 얻어지는 버그. 그리고 짧은 플레이타임이 너무 아쉬웠음. 번역이 엉성한 것도 한몫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잘 만들었음. 공포게임 초보자가 할만 해 보임.

  • 약간 다른 게임들과 달리 조작감이 불편하고 세이브가 없다는 것이 좀 단점 그러나 무서움이 괸장히 줄어듬과 동시에 괜찬게 할 만 했음 조금 수정만 가하면 좋을 듯 좋았어요

  • 좋아

  • [리뷰 하단에 게임 리뷰 영상이 있습니다] 일본 괴담을 소재로 만든 게임 이 게임은 3D 그래픽으로 만들어 진 공포 게임으로서 9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어느 한 여고생이 귀신 들린 아파트로 초대가 되면서 기이한 현상들을 격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실제하는 일본 도시 전설이나 괴담들을 소재로 삼았다는 것과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VHS 비디오 효과를 주고 당시의 시대적으로 비슷한 도시를 어둠고 우울하게 표현함으로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표현하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게임의 분위기나 배경을 잘 꾸며 놓았지만 너무 쉽고 빈약한 게임성과 짧은 플레이 타임, 어디 선가 많이 들어본 괴담의 내용들이 섞여있어 긴장감이 있거나 흥미롭지 않습니다 엔딩이 2 갈래로 나뉘어져 있지만 그 기준이 마을에 있는 사당 4곳에 기도를 올리는 것이 전부라 게임의 구조적인 면에서도 너무 단순하여 좋은 점수를 주기가 어려운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각한 것은 바로 한글 자막을 지원한다고 써있는데 번역 상태가 매우 형편없는 기계 번역이라 한글 자막으로 플레이를 하신다면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단점이 많은 게임인데 이상하게도 스팀 평가에 모든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되어 있으니 잘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QHBm8iBfo3c

  • 이게 비트코인이지 ㅋㅋ

  • 한국어 자막 보지말고 그냥 일본어 대사 들으면서 플레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난 한글자막이 제일 무서웠어...

  • 그래도 이정도 집이면 귀신 나와도 참고 살만하지 않을까 나도 밤에 귀신 나오는 반포자이 1억에 사고싶다.. 진짜로 귀신 나와도 되는데 서울에 방 한칸만 있음 되는데..

  • 남의 집 멋대로 뒤지면 뒤지는 겁니다

  • 간절히 기도하면 살려는 주시네요

  • =게임의 핵심 포인트= 공포 비디오는 한번 보면 계속 생각이 나는 중독성이 강한 비디오 였다. 0__0 더운 여름에 집에서 혼자 공포 체험을 할수 있는 게임이 였습니다. 더위도 날라가고 게임속에 비밀을 다 찾고 나니까 게임에서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도는 매일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거리에 동전도 모두 내꺼로 보이고 자판기는 도서관에 책 반납기 기계랑 비슷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게임중에 볼수 있는 고양이 누가 패대기를 쳐놨을까? 귀여운 고양이인데 말이죠. 골목길에 혼자서 갈때는 음악을 듣거나 빨간 우산을 보면 않된다. 보는 순간 기절 각이다. ... 게임에서 보던 일본 아파트는 고급스럽고 원룸 형 아파트 처럼 보였습니다. 욕조에 물 내리면 내가 집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때가 공포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빈집에 들어와서 물 소리 듣고 소름이 돋았다. 집에 있는 전자제품 과 게임 배경은 내가 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링 영화를 보는것처럼 게임중에 무서운 장면이 나올까? 언제 나올까?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발자국 소리와 천천히 걸으면서 일본 여행을 할수 있는 재미도 게임에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한국어 번역도 잘되어 있고 게임중에 언제든지 옵션 설정을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장점: 일본 게임의 최고 무서운 체험형 공포 게임 이였습니다. -단점: 플레이 시간이 잚았지만 게임에 대한 내용은 매우만족 입니다. [공포가 약간 더 있었다면 동전 찾다가 무서워서 구조대 부터 먼저 불러 볼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공포 게임 멋지게 체험을 해봤습니다. 그런대 무서워서 잠은 어떻게 자야하나 ㅠ-ㅠ /

  • 공포게임을 산건지 번역게임을 산건지 헷갈리지만 할만은 합니다..

  • 일본 밤거리의 분위기를 잘 표현함. 하지만 저장 기능이 없어 저장기능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호불호가 갈릴수 있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재미있게 했어요. 하지만 일회용 게임이라 좀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 동전 어딨냐고 십......

  • 돈 내고 하라고 한다면 차라리 쯔꾸르 게임을 하겠다

  • 짧지만 재밌는 괴담 흥미진진 마음에 들에 들었습니다.

  • 나름 공포게임치고 재밌게 했음 ㅋㅋ 번역만 좀더 신경쓰면 더 좋을듯

  • 재밌음 30분정도 한듯

  • 초창기 칠라스아트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작품. 멀티엔딩입니다. 한글지원 됩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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