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eyard Keeper - Stranger Sins

DLC의 첫 번째 주요 스토리에서는 나만의 여관을 건설하고 묘지 관리인들의 과거를 자세히 알아내야 합니다. 주민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을 찾아내세요. 마을의 유적을 더 조사해 보세요. 대체 고대의 저주라는 게 뭘까요? 고대의 계약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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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여관추가(돈벌기甲) #좀비노예추가 #노가다를줄여줌
  • 6~12시간 추가 게임플레이
  • 나만의 여관을 건설하고 운영하세요. 우와! 드디어 나만의 바를 갖게 되었네요!
  • 쥐 경주와 스탠딩 코미디 이벤트를 열어보세요.
  • 새로운 퀘스트 수십 개를 완료해서 마을 사람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 게리가 기억을 온전히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0년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세요. 게임 세상의 역사와 그 속에서의 여러분의 역할에 대한 비밀이 곧 드러납니다.

물론 숨겨진 이야기만이 전부는 아니죠. 벌목꾼, 양봉업자, 코리와 트레스 형제, 말수가 적은 다른 NPC들을 기억하시나요? 이번 DLC에서는 거의 모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본편보다 더 정신나간 성격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이지요. 신비한 고대 아티팩트를 찾아낸다면 NPC의 뒷이야기와 관계에 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여러분과 이야기하도록 설득해야겠지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9,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http://tinybuild.com/contact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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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던 Graveyard Keeper의 DLC 이 DLC로 인해 엔딩이 바뀌거나 그런 건 없지만, 내 술집을 경영할 수 있고 게임에 대한 추가적 스토리가 플리는 내용의 DLC다. 사실 스토리가 생각보다 흥미롭긴 했는데, 여전히 퀘스트들은 본작과 마찬가지로 NPC 뺑뺑이를 돌리는 내용이라 만일 특정 요일을 놓쳐서 6일을 기다려야 하면 혈압이 치솟을 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구한다. 술집 경영은 메인 스토리는 아니다 보니 본편의 교회보다는 덜 빡빡하게 유지된다. 그냥 술을 적당히 보관하면 알아서 팔리고 돈을 모으면 되는 방식. 대신 고급 와인을 팔아치우면 얻는 돈이 쏠쏠하니 본편에서 돈 모으느라 노가다 하는 정도를 줄여줄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 텔레포트석에 바 위치가 등록될 정도로 위치가 집에서 가기에는 약간 먼 정도가 있으니 왔다갔다 하는 귀찮음은 있다. 결론적으로, 사실 이 DLC로 인해 본 게임을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컨텐츠를 지니고 있어서 일단 이 추가 컨텐츠는 추천을 한다. 여담) 바 뒤편에 아티팩트들을 모아 전시할 수 있는 공간과 이를 모으기 위한 퀘스트 모음이 사실상 핵심인데, 만일 이 게임을 처음 한다면 퀘스트를 다 깼을 때의 보상이 두둑하니 꼭 퀘스트를 빨리 깨는 걸 추천한다.

  • 버그를 고쳤는지 여관 지하 기계에 붉은눈조각상 꽂았을 때 영상 제대로 나옵니다. 확실히 초반에 하면 돈벌기에는 쉽게 할것 같아요. 다만 여관을 짓는데도 비용이 꽤 들어갑니다. 못깬 4개 업적 깨고 수정(2020.02.16) 최고의~ 업적 깨는 방법 써둠. - 외국 사이트에서는 100 맥주(금별) 100 레드와인(금별) 75어니언링(금별) 20버거(금별) 45파스타를 준비하고 이벤트를 하라고 했지만 별 3개짜리인 챠밍부인 이벤트를 열었을때 업적이 완료되지 않았음. - 외국사이트에서 봤던 업적 완료하기 위한 준비물을 다 준비해서 업적 완료를 하러 갔는데 챠밍부인 업적이 깨지질 않아서 음식 교체. - 챠밍부인 > 쥐경주 > 스탠드업 > 묘지축제 순으로 업적 완료. - 챠밍부인 음식 그대로하면 쥐경주 업적이 완료되지 않음. - 업적 완료 후 음식은 다 소비 됐지만 맥주와 레드와인은 소비되지 않았음. - 음식은 조금 부족해도 업적이 완료될수 있음. 대강 교체한 거라 딱 맞춘 음식 갯수는 아님. <필요 음식 수> -최고의 콘서트(챠밍부인)- 버거(금별) 28 파스타 135 -최고의 파티(묘지축제), 최고의 마이크(스탠드업), 최고의 경주(쥐경주)- 버거(금별) 28 파스타 140 어니언링(금별) 75 ★★★★ 음식이 모두 준비되기 전까지 주류를 선반에 넣지 마세요★★★★ ★★★★음식을 모으기 시작하면서 별 3개를 꼭 모아놓으세요★★★★ ★★★★4개의 업적을 깨기 위해서 첫번째 업적을 깨기전 저장을 한 뒤 하나의 업적을 깨고 꼭 게임을 다시 로드하시길 바랍니다.(대량의 음식 노가다를 다시 하시기 싫다면 필수)★★★★

  • 장점 1. 본인의 술집을 통해 술을 정가에 팔 수 있다. 단점 1. 정가에 팔아 돈 벌어서 어디에 씀? 쓸때 없다;

  • Summary 1. This DLC's main content is a new and hidden story of the original game. However, it's bad. 2. If you are in the mid-game or go further than that, DON'T BUY this DLC. Because it's mainly focused on earning a lot of money. 3. If you newly start this game, this DLC will help you a lot, because the original game requires you a tons of money. (I'm not a native English speaker, but i leave a Eng comment too, Because I really want to help people who is considering to buy this game) I clear this game perfectly, so i think i have the right to say about this game n DLC. STORY is bad as the original game does. It's not interesting at all. And also, tons of NPC's annoying quests makes you uncomfortable. MAIN CONTENT is running your own tavern. It allows you to sell alcohols and foods. It is really helpful if you are suffering from Ms.Charms 10 gold quests. However, that's the end. Nothing changes. So basically it's just another boring stuff. It is sure that I played this game a lot. However, it doesn't mean that i truly enjoy this game. Same as this DLC. It doesn't give me a nice experience. Consequently, i do not recommend this game. Just keep in mind. <<<<<<한글 리뷰>>>>>>>>세줄요약 1. DLC의 중심은 본편의 추가 스토리인데, 스토리가 재미없다. 게다가 짜증나는 퀘스트가 한트럭은 있으므로 혈압과 정신건강이 좋지 못하면 절대 사지마라. 2. DLC는 돈을 버는 컨텐츠에 집중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이 중반 너머인 사람은 사지말고,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사는것도 괜찮다. 특히 차밍부인의 10골짜리 귀족 퀘스트때문에 탈모를 겪는다면 도움이 될수도? 3. 전체적으로는 그냥 사지마라. 이건 마치 모바일 겜에서 VIP시스템을 사는 것과 같은 DLC임. 새로운 경험을 준다기보다는 편의성 패치를 돈 받고 파는 느낌. 비록 내가 김치지만 최대한 많은 스팀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추가적인 리뷰는 영어로 등록했다. 그만큼 이 게임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그럼. 혹시 언어때문에 이 리뷰를 못본 김치들에게는 미안하다. 난 이게임을 업적작+할짓없어서 정신차려보니 100시간 넘게 한 진성 찐따다. 내 묘지는 이론상 최대해골인 1200+를 찍었고 모든 작업에 효율 25퍼넘는 좀비를 다 붙여놓았다. 그 시점에서 DLC를 사서 이제 다 깼는데 정말 시간과 돈이 아깝다.정말로. 왜 그런지 썰을 풀어보겠다. 우선 DLC는 스토리가 무척 길다. 본편에 나오는 별의별 잡다한 NPC 한테까지 설정을 붙이고 뺑뺑뻉이를 돌리면서 본편의 먼 과거 시점에 대해 다루는데..............재미가 없고 지루함. 만약 본편 스토리가 재밌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사던가 말던가. 확실한건 퀘스트 동선이며 뺑뺑이가 오져서 혈압상승은 각오해야 한다는 것. (주인공이 진짜 죽을 죄를 지은 놈이 아니고서야 이런 스토리는 말도안된다. 뭔 아이템 하나만 달라는데 마을 주민 모든놈들이 옳다구나 싶어서 별의별 잡다한 심부름에 돈내놔라 뭐 구해와라 지ㄹ발광을 하는데 ㅅㅂ;;;;;;) 이 DLC의 진정한 의의는 돈벌기다. 자기만의 술집을 하나 새로 지어서 술과 음식을 팔아서 돈버는게 쏠쏠하다. 근데 문제는 기존의 돈벌기 수단인 농작물 상자 팔기만큼의 노동력은 확실히 들어간다. 게다가 판매수익의 효율이 괜찮아지려면 술집을 교회처럼 차근차근 업그레이드 해야하는 점도 있어서 본격적인 수익을 내려면 DLC후반 스토리까지는 진행해야한다. 여기서 이 DLC의 최악의 모순이 발생한다.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동력이 필요하고, 이는 질 좋고 많은 좀비와 일맥상통한다. 그런데 그정도 설비가 있으려면 게임의 중후반에는 접어들텐데, 이러면 돈이 의미가 없으므로 술집 경영의 의미가 퇴색된다. 실제로 지금 나는 돈이 60골 넘게 있지만 돈을 쓸데가 전혀 없어서 못쓰는거다. 안쓰는게 아니고. 결론적으로 이 DLC는 본편에서 지적받은 돈 수급 문제와 미사용 컨텐츠들에 대한 개선 및 편의성 패치를 돈받고 파는 격이다. 그래서 매우 뻔뻔하고 구리고 짜증남. 다만, 만약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이 DLC를 사는게 차라리 정신적으로 좋을 것이다. 본편에서 워낙 돈달라는 거지들이 많으니까;;;

  • 여관 지하 기계에 붉은눈조각상 꽂았을때 게리 말하는 소리만 나오고 검은 화면인 분들 필독: 원래 스타워즈 패러디 인트로가 올라가는데 한국어로하면 어쨰선지 글자가 안나와요. 기다리면 결국 화면 넘어는 갑니다.

  • 저도 위님처럼 안돼다가 노래소리 끝날때까지 기다려본건가 아니면 알트+탭 눌러서 나갔다 왔다 해서 구동됬는지 아니면 시작버튼 한번더 눌렀는지 모르지만 됩니다.. 결론 스타워즈 오마주 마냥 만들려고 겁나 늦게 뜨는거 같은...

  • '포도와 와인의 자동화'를 해뒀다면 돈이 계속 생김.생긴 돈은 NPC들에게 물건 구매할 때 유용하게 사용함.(연금술 용품, 가방, 나무막대, 양봉업자, 요리 재료 등등)

  • 캐릭터들 추가 설정을 알게 된다는 점에서 좋지만 꼭 할인할때 사세요! 만원 주고 샀으면 조금 눈물났을듯!

  • 트렁크 모자름..

  • 와인 자동화 이후 여관까지 열면 판매루트까지 열린 셈이라 돈이 금방 쌓임 부 축적에 특화된 DLC

  • 장점 여관으로 돈을 펌핑가능 단점 해줘하는 엔피씨 죠패고싶고 자꾸 볼만하면 끊겨서 내용 다까먹음

  • 농부한테 당근줬잖아 집에 왜 못 들어가게 하는건데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들어가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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