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Past Was Around

웬 더 패스트 워즈 어라운드는 사랑과 성장 및 포기 그리고 기쁨과 고통 사이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다루는 포인트 앤 클릭 퍼즐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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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대사없는진행 #포인트앤클릭 #적당한퍼즐


이 게임은 과거에 레이븐 모놀로그쉬 앤드 더 라이트 베어러를 만든 브리기타 레나(Brigitta Rena)가 제작했습니다.

웬 더 패스트 워즈 어라운드는 포인트 앤 클릭 퍼즐 게임으로, 사랑과 성장 및 포기 그리고 기쁨과 고통 사이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20대 초반의 여성인 에다의 이야기입니다.
그 나이대의 다른 사람들처럼 실패했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가 길을 잃은 것입니다.
사랑을 찾는 것에서도 길을 잃었습니다.

올빼미를 만나기 전까진 말이죠.

그녀가 열정을 불사를 수 있게 도와주고,
그녀가 인간관계에 관심을 가지게 도와주고,
그녀의 슬픔에 대해 깨우쳐 줄 사람 말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기억과 시간에 걸쳐 드문드문 이어진 방들로 구성된 초현실적인 세계를 바탕으로 여성과 그 애인의 달콤씁쓸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녀는 단서를 모으고 퍼즐을 풀며 문을 열 때마다, 자신의 과거와 연인에 얽힌 비밀을 깨닫고 자신의 길을 찾아나서게 될 것입니다.



주요 기능:

  • 개인적이고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즉 과거를 극복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내용을 다룬 게임입니다.
  • 보물상자를 열고, 차를 마시고, 빨래를 해보세요. 일상의 친숙한 사물과 활동 속에서 다양한 퍼즐을 풀고 수많은 비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손으로 그리고 현실적인 설정들 위에서 즐겁고 기묘한 여정이 펼쳐집니다.
  • 운치 있는 바이올린 음악이 평화로운 나날에서 불안한 순간까지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When the Past Was Around'는 2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짧고 조용한 서사체의 체험을 담고 있습니다. 짧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러분들에게 마음을 울리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이 게임을 제작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들이 에다, 올빼미와 함께 값진,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기를 소망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525+

예측 매출

138,17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인도네시아어
https://www.togeproduction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Memories of Love [When the past was around 공략] 챕터 4~5

    공략 포스팅이 플레이에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하트표) 클릭 부탁드립니다. 한 번의 공감 클릭이 추후 다른 공략 작성에 있어서, 힘이 되어 줍니다! #WhenThePastWasAround #WhenThePastWasAround공략

  • 하이퍼켄신의 오디세이아 워즈 어라운드 -엔딩을 보았다.(When The Past Was Around)

    어라운드'(When The Past Was Around)입니다] '웬 더 패스트 워즈 어라운드'는 2020년에 출시되었던, 어드벤처형... 블로거의 공략을 60%정도 참고하여 엔딩을 보았으며, 몇개의 퍼즐은 직접 해결할 수 밖에 없는 부분도...

  • 전자주막 웬 더 패스트 워즈 어라운드 후기(When The Past Was Around)

    웬 더 패스트 워즈 어라운드 When The Past Was Around 플레이 타임 1 ~ 3시간 공식 한국어 지원 (언어 불필요)... 돼서 공략을 찾아본 것도 있네요. 게임의 특징 솔직히 게임으로서는 아쉬움 점이 있지. 포인트 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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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207 긍정 피드백 수: 190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왜 사랑하는 모든 것들은 나를 떠날까

  • 그냥그랬다 아트는 정말 예뻤지만 지루한 부분이 많았다 필요한 아이템을 얻으려면 씬을 왔다갔다해야하는데 로딩이 걸리는것도 그렇고 퍼즐요소도 너무 적었다. 스토리도 별로 와닿지않았다. 묘지 부술 때가 가장 재미있었음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한다

  • 무미건조함이 이어지다가 짧은 여운이 남는 게임이네요.

  • 스토리가 잘짜여있어서 재밌게 했음 ㅠㅠ 짧은게 아쉬움...

  • 재밌었습니다 프롤로그는 데모라서 안 해도 됨 게임 내에 포함 되어 있음

  • ※ 혹시 중간에 하얀 화면에 멈춰서 진행이 되지 않거나 하는 경우 스팀 자체를 재실행하고 바로 플레이하시면 진행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일단은 이렇게만 써둡니다. 포인트 앤 클릭의 난이도는 낮은 편, 아주 쉽고 단순하다. 이야기는, 울었다. 언제 울었다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스스로에게 몹시 와닿는 큰 것이 있었기에, 북받쳐 울었다.

  • 짫다면 짫고 길다면 길지만 강렬한 인상과 풍부한 재미

  • 나쁘진 않음 할인할때 구매 추천 클릭 퍼즐 게임인데 비슷한 장르 좀 해봤으면 어렵진 않음 대신 게임이 참 짧다 대사 하나 없이 그림으로 전달하는데 노래가 좋음 도전과제도 쉽고 나는 뭘 전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음... 그냥 엥? 그래서 내용이 뭔데? 싶은 느낌

  • 가벼운게임, 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 When The Past Was Around 𝄇 는 포인트 앤 클릭형식의 간단한 퍼즐게임이다. 2시간 내외의 짧은 플레이타임동안 우리는 그녀에게 무슨일이 벌어졌었는지, 그녀가 느낀 감정들은 무엇인지를 관찰하게된다. 게임의 일러스트와 사운드, 특히 게임의 초반부 부터 후반부까지 나오는 멜로디는 우리가 주인공의 삶속의 감정들을 짧게나마 엿보는데에 도움을준다. 이 게임은 우리의 삶에서 흔하게 일어날수있는 일에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 좌절, 상실감, 공허함등 게임에서 보여주는 많은 감정들은 우리를 힘들게하곤 한다. 이러한 감정들을 이겨내는데는 많은 방법들이 있을것이고 이 게임은 그 방법들중 일부 방법을 제시해주고있다.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본 후, 이 게임의 제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면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바를 파악하기 어렵지 않을것이다. 만약 당신이 난이도있는 퍼즐게임, 혹은 풍부하고 개성있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겠지만, 소소하고 잔잔하게 잠깐 플레이할 게임을 찾는다면 나쁘지않은 선택이 될것이라고 말해주고싶다.

  • 하.....가을이었다......................................... 마지막 엔딩크레딧까지 다 봐야 완성되는 스토리.. 왜 도돌이표가 뒤에 붙는지 알 수 있음... 노래랑 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다움.. 퀴즈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적당히 감초같은 역할을 해줌. 오히려 스토리 몰입을 도와주는 역할. 노래가 정말.. 정말..........과몰입하면 울 수 있을 것 같음. 엔딩도 완벽함 엔딩크레딧까지 꼬옥 봐주면 되....

  • 헤메려나 싶을때 힌트보면 바로 해결되는 난이도로 아주 쉽다. 잔잔한 음악, 스토리, 배경 모두 전투에 지친 나를 힐링해준다. 그렇기에 자극되는 부분은 없다.

  • 간단한 퍼즐, 여운남는 스토리, 좋은 BGM 포인트 앤 클릭 게임에 대한 반감이 있는게 아니라면 가격도 저렴하니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잘 만든 게임 잔잔하게 플레이 하기 좋다

  • 퍼즐이 재밌긴한데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씀니다 이게 머 한글 지원ㅇ이 있긴한데 딱히 언어가 안나오구요 엔딩을 봤는데 스토리를 모르게써요.. 먼 내용임.. 슬픈 내용 같긴한데 뭔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여.. 내 능지가 쪼금 딸리나바..

  • 연필로 터칭한듯 부드러운 그림체, 그에 어울리는 BGM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의 적당하고 편안한 퍼즐 난이도에요. 무엇보다 스토리가 참 좋네요.. 커피토크도 그렇고 잔잔하고 여운이 남는 감성이라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 잔잔한 힐링 영화보는듯한 스토리 게임

  •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퍼즐게임을 생각하는정도면 비추

  • 적당한 힐링겜 별 다섯개 중 3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 여자친구랑 함께 하면 더 즐겁고 여운이 남습니다 굿

  • 소중한 기억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있다

  • 노래, 그림체 분위기 따뜻하고 몽글몽글해서 좋았음 근데 버그좀 있는편 스토리, 퍼즐은 흐음.. 글쎄... 할인할 때 사서 짧게 즐기기 ㄱㅊ은겜

  • 아, 뭐야. 머리카락 길러줘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08224572]A Space for the Unbound[/url]」에 등장하셔서 바이올린 연주해주신 누나! 현재는 비슷한 멜로디만 들어도 바이올린 연주가 떠올라요! 그리고…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이걸로 충분합니다. 추천하는가? 솔직히, 바이올린 연주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그래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에 그런건 아닐까요? 개인의 생각 억하는 것은 단 하나 뿐이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인상 깊은 것을 하나 알게된 느낌이거든요. [hr][/hr][spoiler]2312291456[/spoiler]

  • 엄청 대단한 스토리도 없고, 대단한 퍼즐도 없다. 단지 감성값 하나는 인정, 그리고 음악들도 좋다.

  • 대사한마디없이 진행되지만 쉽게 스토리를 이해할수있는게임 하지만 그렇다고 감동또한 주는것은아니다

  • 최고의 퍼즐게임 일러스트, OST 모두 모두 최고 정식출시 되자마자 구매했어요 최고

  • 스팀 클라우드 지원을 안하는군요 지웠다가 다시 깔았더니 다 날라가서 비추 드립니다

  • 상처는 별이되고, 부서지는것은 찬란하다

  • Too short

  • 슬프고 아름답다. 슬퍼서 두번은 못하겠다.

  • 대사 한 줄 없이 날 울린 게임. 퍼즐은 간단하고 난이도가 거의 없지만 그래픽과 스토리텔링, OST가 정말 좋아서 오래 여운이 남아요. 스토리가 조금 뻔하긴 하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이 참 따뜻하고 다정해서 위로가 됩니다. 크게 머리 쓰지 않고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 삶에 지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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