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and Taxes

In this 2D, short narrative-based game, you assume the role of the Grim Reaper... on an office job. Your job is to decide which people are going to live or die. The consequences of your choices are yours to bear, while the mystery of your incarnation awaits rev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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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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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this small Indie, short narrative-based game, you take the role of the Grim Reaper... on an office job. Your job is to decide which people are going to live or die. Your choices will affect the world around you. Keep the chaos away or foil plots to destroy the world and rise through the ranks of Reapers all the way up to MIDDLE-MANAGEMENT, wow!

Death and Taxes is a game in the vein of narrative-based indie titles, such as "Papers, Please", "Reigns", "Beholder" and "Animal Inspector", to name a few. The consequences of your choices are yours to bear, while the mystery of your incarnation awaits revelation!

  • Have a.. totally normal.. office job

  • Talk to your boss

  • Get monies

  • Buy stuff from Mortimer’s Plunder Emporium(?)

  • Decorate your desk

  • Do some paperwork

  • Pet the cat??

  • Stare in the mirror and talk to yourself

  • Don’t let the existential dread set in

  • DONT LET IT SET IN (ONLY THE FATE OF HUMANKIND IS IN YOUR HANDS, IT'S 100% OK)

  • Listen to that one really catchy tune in the elevator

Features:

  • Meaningful choices

  • Branching storyline with multiple [SECRET] endings

  • Make-Your-Own-Grim-Reaper!

  • Fully voiced NPCs

  • Original Soundtrack

  • Original artwork featuring watercolour graphics

  • Dialogue options

  • Upgrade shop

  • Twitch integr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25,0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재미는 있는데.. 한글화를 기다리는거로.....

  • 내 선택 하나로 그 사람의 삶이 정해진다는게 짜릿함 단점. 한글화 제발

  • 엔딩 다 볼때까지 ㄱㄱ

  • no Korean oh, my god. 한국어없음. 한국어도 넣어줘..........

  • 내가 게임을 깬지 꽤나 지났음에도, 아직도 내용을 기억하며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하는 게임.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나, 결과는 보장하지 않는 훌륭한 게임이라 생각하는 게임. 번역만 되있었다면 남들에게 추천하겠는데, 이 게임을 혼자만 해야한다는게 상당히 아쉬웠다.

  • 파파고랑 ocr(이미지 텍스트 추출)을 활용해서 하루하루 넘기다보니 프로필도 헷갈리고 선택지도 잘못 누르는 경우가 종종 나와 조금 불편했습니다. 내용도 내용인지라 몰입해서 긴숨으로 플레이 해야 할듯한데 해석을 위해 번역창과 게임창 왔다갔다 하니 흐름이 끊기게 됩니다. 다만, 찾아보니 현재 번역 작업을 하는 분이 있어 세일기간에 사두고 번역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일단 이 리뷰는 엔딩을 보지 않고 적는다는 점 이해바랍니다. 일단... 영어는 어느정도 한다면 재밌게 할거 같아요. 근데 역시 글을 읽고 푸는게 대부분이라 그런지 조금 피로감이 확 오기는 하네요. 게임이 페이퍼 플리즈 마냥 매일 주어진 조건에 따라 얠 죽일지 말지 정하는 부분인데.. 음. 한국어가 아니라 그런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좀 지루하더라고요. 이런 류의 겜 재밌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유저 한글화 생기면 다시 도전해볼게요. 아쉽맨. (언제든 바뀔 수 있는 리뷰)

  • 눈을 떠보니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종이 한장에 적힌 정보로만 그들의 인생을 파악하고 생과 사를 결정해야하는 처지에 놓였다. 애석하게도 나에게 주어진 할당량이 있어 반드시 누군가는 죽어야 한다. 그저 내 기준 하에 악인이라서 죽이고, 그들 중에 나이가 많아서 죽이고, 직업이 별볼일 없기에 미래에 대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여 죽이고. 그들은 자신의 인생의 단편만 보고 판단한 나의 결정으로 인해 이유도 모른 채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짧은 시간의 플레이지만 이러한 판단의 순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다보니 게임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였다. 사실, 게임을 그저 게임으로 생각하면 되지만 나는 그렇지 못한가보다. 요즘 자폐를 다룬 드라마가 한창 화두에 오르는 가운데, 사람의 인생에 내 멋대로 무게 추를 다는 것. 상당히 무례하다는 생각 뿐이다. 누군가에겐 그저 단순 노동을 요구하는 게임으로 비춰질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나에게로 하여금 더욱 많은 생각과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하게 만드는 게임인 것 같다. 게임의 주제는 흥미로웠으나 손이 잘 가지 않는다. 참고. 한글 번역이 되어 있지 않았으며, 생소하거나 의중이 모호한 표현이 많아 영어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플레이 시 피로감이 유발되기 쉽다.

  • 게임 골자는 헤드라이너 처럼 플레이어가 도장을 왼쪽에 찍냐, 오른쪽에 찍냐로 세상이 바뀐다는 건데, 이게 그다지 재미있는 일은 아닙니다. 여권 내라우나 제국의 관문지기같은 게임을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이러한 작업들이 굉장히 사무적이고, 노동이라고 체감될 정도인데 막상 그 귀찮은 짓거리를 해서 바뀌는 것은 텍스트로만 나타날 뿐입니다. 배타적인 전쟁옹호론자를 전부 죽여서 세계대전을 끝냈는데 "(속보) 전쟁 끝남"이 전부라면 그게 뽕차고 감동적일까요? 아니죠.

  • 현재 안한글인게 최고 단점이며, 비추천할 이유는 딱히 없어서 추천합니다. 영위키를 보고 구매한 아이템 몇 개 적어봅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맨 아래층의 상점에서 추천하는 아이템 - 램프 : 다회차용 아이템. 이전 회차에 처리한 인간이면, 그를 살리거나 죽였을 때, 어떻게 되는지 +/- 로 간략하게 보여줌. - 스노우글로브 : 1회차부터 써먹을 수 있는 아이템. 핸드폰 뉴스 안보고도 내 선택에 따라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간략히 보여줌. - 지우개 : 1회용 3번째까지 사봤는데 살수록 가격이 오릅니다. 선택은 조심 또 조심 - 돼지 저금통 : 동전에서 나는 잡소리 방지가능. 서랍에 넣어도 되긴 합니다. - 인게임에는 환경/ 번영/ 건강/ 평화 이렇게 4가지 수치가 있습니다. 램프에 프로필을 비췄을 때 나오는 이미지들이 환경/ 번영/ 건강/ 평화이며, 글로브 안에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평화(비둘기) 건강(사람들) 환경(나무) 번영(집) 으로 묘사됩니다. - 게임 내에선 정확한 수치를 보여주진 않습니다. 거의 비슷비슷하나 하지만 특정 인물 대비 몇 배의 수치를 건드립니다. 이런 인물을 잘 쓰면 한 번에 많은 수치를 높일 수도 있으며, 반대로 잘못 걸리면 엄청나게 많은 수치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 피젯 스피너, 선인장, 인형 등은 그냥 장식, 재미용. 버튼 두 개 달린 라디오(?)는 일하면서 배경음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노래는 총 3개이고 off 기능도 있음. 달력이 있으면 오늘이 며칠인지 책상에서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X 다음날이 오늘. 달력이 없을 땐 esc 눌러서 확인 [url=https://www.neoseeker.com/death-and-taxes/walkthrough] 참고한 위키 링크 [/url] ----- 램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회차 장려 게임입니다. (진행은 자동저장) 엔딩을 보고 다시 시작/ 끝내기 선택지가 나오며, 끝내기를 보면 크레딧이 올라옵니다. 그냥 끝내기를 하셔도 타이틀 화면의 '뉴 게임 + '를 고르면 다회차 파일에서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냥 뉴 게임을 고르시면 그간 진행한 세이브가 날아감 엔딩 크레딧에 올라오는 프로필을 전부 죽이면 'Development Hell' 업적이 완료됩니다. ----- [spoiler] 특정 엔딩을 보려면 필요한 아이템 [/spoiler] - 거울 : 해골 침실 옆의 거울방이 열립니다. 게임 진행중에 외형을 바꿀 수 있음. 외형 아이템도 같은 상점에서 팝니다. - 머리 : 기본 해골/ 담배를 사면 주는 남성 머리/ 안경을 사면 주는 여성 머리/ 고양이 귀를 사면 주는 수인 머리/ 역병의사 마스크 새(개랑 비슷함)/ 그레이트 올드 원(스팀 상점페이지 스샷 있음)/ 개(스팀 상점페이지 스샷 있음)/ 꽃 달린 해골 가면(이름을 모르겠음)/ 호박 10종 ※ 새 머리는 바에서 새 머리 사신이랑 얘기해서 받은건가 싶기도 하네요. 진행을 빠르게 넘겼더니 잘 모르겠습니다. 옷 : 기본 정장/ 나비넥타이/ 고전 사신 로브 3종 - 다 사면 'R.I.P. Fashion' 업적이 완료됩니다. [spoiler] - 'Long Live The King' 업적과 관련한 'Usurp'엔딩을 진행하려면 거울이랑 대화를 해야합니다. 4일차부터 거울과 대화해서 11일차부터 나오는 붉은 종이의 지시대로 진행하면 마지막 날에 fate 자리를 뺏을 수 있습니다. 종이마다 지시사항이 다르고 번역만으로는 살리는지 죽이는지 애매하기 때문에 위의 위키 링크를 참고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엔딩 가이드에 나와있음) [/spoiler]

  • Good game

  • 3시간정도 해서 엔딩 봤구요, 28일정도 살리고 죽이고 해서 엔딩 나왔습니다. 일하고 fate나 고양이한테 보고하고 일 제대로 하면 돈 받고 해적한테 아이템도 사고 그럴 수 있어요, 바에 가서 바텐더나 손님이랑도 얘기도 할 수 있습니다. 하란대로 적당히 하니까 망한 엔딩이 나오더라고요..말 듣기 싫을 때는 내 맘대로 마구 했는 데도 결국 망한 엔딩 나오는 것 보니 확실하게 의지를 표현해야 하는건지ㅋㅋㅋㅋ 보통 사람을 살리냐마냐인데 식물 나온적도 있고 프랑켄슈타인처럼 죽은건지 산건지 그런 것도 나온적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양심은 살려주는 지 어린애들은 안나온다하니까 혹시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습니다. 식물도 다른 부서에서 관리한다 해놓고 나와서 놀래긴 했지만..어린애들로는 그러지 않겠죠 뭐 확실한건 게임 재밌어요, 전 영어 그닥이라서 한글지원 게임 아니면 잘 안하는 데 단어 한두개씩만 찾아보면 될 정도입니다.

  • 제발 한글 패치 주세요.....korean plz..........ㅠㅠㅠㅠ

  • 한글화 존버중,, TㅅT

  • It's really fun.. but...kor plz...I don't want to play games while translating English into Korean.ㅠㅠ..

  • 뒤지게 섹시한 fate의 브리티쉬 영어는 좋은데 제발 korean plz...

  • 마스터... 제가 말을 잘 알아듣고 답변을 드리고 싶은데 말씀이 너무 어렵습니다... 한글화를 기다릴게요...

  • 타인의 명령에 생각없이 따르는 것이 아닌, 자신의 자유 의지로 세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 참신하고 오랜만에 몰입감있게 한 게임

  • korean plz... 일단 파파고로 돌리면서 존버중입니다ㅠㅠ

  • 전반적으로 게임이 재밌습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살릴 수 있습니다. 아직 한글화는 안됬지만 게임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화나 여러 정보들을 통해 선택해야하는 경우가 있어 영어울렁증 갖고 게신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 킹스맨에 나올법한 영국신사가 자신을 도와줄 피조물을 만들어낸다. 그것이 당신(그래 이거 읽고있는 바로 너)이다. 그는 세상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어디서 많이 들어본...)인간계에 큰 영향을 끼칠 사건을 일으킬 사람들에 대한 자료를 매일 팩스로 당신에게 보내고, 당신은 그들을 살릴지, 죽일지 결정해야 한다. 1. 선택은 온전히 플레이어의 몫이다. 매일 마스터가 자료와 함께 가이드라인을 주긴 하지만 그 가이드대로 플레이 한 결과 1회차 배드엔딩이 나왔다. 아마 적절한(?) 하극상도 필요한듯. 2. 선택에 따라 인간계의 환경/번영/보건/평화 수치가 변화하며, 멀티엔딩에 영향을 준다(수치 변화의 방향과 정도는 처음엔 알수 없으나, 정확한 업무수행을 했을시 받는 일당으로 구입 가능한 아이템으로 간접적으로 파악 가능). 1회차 플레이 후 해금된 엔딩 씬이 4/15 니까 다회차 플레이가 필요한듯.. 구입한 아이템도 승계된다. 3. 무조건 덜 죽이는게 정답이 아니며, 선인을 살리고 악인을 죽이는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때도 많지만 아닐수도.. 4. 2회차 플레이 중인데, 1회차와는 평가할 인물들이 다르게 나온다. 중복도 있는걸로 보아 완전or부분적랜덤일듯. 매번 플레이가 새롭다는건 다회차 플레이엔 긍정적인 요소. DLC 내기도 좋고... p.s.> 능력자분들의 한패가 있다면 게임을 좀더 재미있게 할수있을듯 하다! 문장수준은 평이한데, 의도적으로 생소한 단어를 쓰거나, 모호하거나 살짝 비틀어진 표현이 많아서 대충 단어만 보고 판단했다가 반대의 결과가 나와서 으잉? 다시 번역해보니 긍정적인 단어들을 사용해서 부정적인 뉘앙스를 주는 경우였다. 정가 13,500 할인가 9,450 이면 한끼 식사+커피 값으로 즐길 수 있는 페이퍼 플리즈가 생각나는 게임이다.

  • This game is quite intriguing and intelligent. I really like the voices of voice actors. I haven't finished it yet, but this whole game is quite mysterious. At some point, this game reminds me of "papers, please" in the sense that I should choose someone to go or not.

  • 진짜 재밌는데 제발 한글화..ㅜ pls..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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