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ge Survival: Gloria Victis

포위 공격에 처한 중세 도시에서 얼마 남지 않은 시민들이 성벽이 무너지지 않게 필사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생존 전략과 자원 관리를 적절히 조합하고, 야영지를 건설하고, 보급품을 제작하고, 점령당한 도시를 수색해 침략자와 맞서 싸우는 마지막 수비 부대에 줄 물자를 공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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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하드코어생존 #불편한시스템 #중세배경디스워오브마인

벽이 무너져서는 안 됩니다


Gloria Victis 속 중세 시대를 탐험하세요. Siege Survival: Gloria Victis에서 여러분은 침략군이 나라를 공격하고 도시를 완전히 포위한 상황을 목격하게 됩니다.

몇몇 민간인이 남아있는 유일한 요새에 갇혔으며, 이들이 목숨을 걸고 이곳을 사수하는 수비 병력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침략자와 직접 싸우지는 않지만, 도시의 운명은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압도적인 적 병력에 맞서 싸우는 최후의 수비 부대를 지원하며 증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버티세요. 주간에는 야영지 건설, 자원 관리, 보급품 조달을, 밤에는 함락당한 도시를 수색해 자원과 살아남은 민간인을 찾아 모집하세요.

공성전에서 살아남으세요

현재 도시의 남은 지역을 지키는 사람들은 피로에 찌든 채 화살, 무기, 갑옷이 부족하며 부상자를 치료할 수단이 절실한 소수로 구성된 수비 병력입니다. 며칠마다 한 번씩 벌어지는 전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얼마 남지 않은 수비 부대가 주둔한 보루에 물자를 보급하고 활동을 지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적군은 요새를 맹렬히 공격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적군의 불화살과 투석기 공격으로부터 민간인과 야영지를 보호해야 합니다.

자원을 관리하고 보급품을 제작하세요

생존을 위해서는 좋은 무기와 비를 피할 지붕, 따뜻한 음식과 잔해에서 찾을 수 있는 기타 도구가 필요합니다. 이들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과 다른 시민들이 이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원은 한정적이며, 병사와 민간인 모두가 생존할 수 있도록 물자를 관리해야 하므로 식량을 보존하고 기반 시설을 개발하며 보급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함락당한 도시를 수색하세요

요새의 안전을 지키려면 야간에 함락당한 도시를 수색하며 귀중한 자원을 모으고 살아남은 시민을 돕거나 때로는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색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적 순찰병이 거리를 계속 감시하고 있으니까요. 들키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현명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다른 구역으로 가는 경로를 해제하고, 새로운 민간인을 모집하며 동이 트기 전에 잡히지 않게 조심하며 돌아오세요.

벽을 지탱하며 맞서 싸우세요

지원군이 오고 있지만, 도착하려면 몇 주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공성전 상황 속에서는 한 가지 문제가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들은 여러분을 어려운 도덕적 선택에 직면하게 만들 것입니다. 동료와 도시의 운명은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허기와 부상, 질병, 절망과 같은 상황 외에도 민간인과 수비병 사이에 갈등이 조성될 수도 있습니다. 병력을 유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민간인의 생존을 우선하시겠습니까? 모든 것은 여러분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세요

Siege Survival: Gloria Victis는 게임 편집기에서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출시와 동시에 모드 및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시나리오와 이야기를 만들어 Gloria Victis의 세계를 더욱 넓혀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5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275+

예측 매출

184,78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https://helpcenter.kochmedia.com/us/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7)

총 리뷰 수: 97 긍정 피드백 수: 67 부정 피드백 수: 30 전체 평가 : Mixed
  • 중세 성에서 벌어지는 공성전 게임인데, 병사 1이 아니라 잡부 1의 시점. 노조도 없으니 쌔빠지게 작업 노동 파밍 제작에 인력들은 갈려나가며 이 모든 것들은 성벽의 일선의 병사에게 물자를 갖다 바치기 위함. 눈물의 물자를 보급해주고 돌아오는 말은 놀고 먹고 편하게 있는 놈팽이라는 비아냥만 들으니 겜을 하면 할수록 서럽다. 심지어 전쟁땐 참여해서 뭐라도 하고 싶지만 날라오는 돌덩이를 피하고 불 붙은 제작대를 소화하는등 진짜 잡부인생이라 겜 할맛 안남. 낮과 밤 파트로 나뉘어 낮엔 SCV모드, 밤엔 잠입 시뮬레이션 게임이 되는데 뚜벅충이라 겁나 지루하다. 총평은 그럭저럭 할만한 평작.

  • 바이킹?이 쳐들어온 마을 주민이되어 낮에는 수비군에게 전쟁물자를 보급하고, 밤에는 마을에 숨어들어 자원을 캐오는 나름 재밌는 생존게임. 1회 플레이 시간은 8~10시간 정도로 약30일가량 플레이 하게 됨. 도전과제 100%를 위해선 최소 4번 플레이 해야함(일반, 수색자, 수비부대, 생존자). 일부 도전과제는 조건달성시 바로 달성되지만, 몇몇은 시나리오를 끝까지 플레이 해야만 달성 됨(보물상자 등). 각 시나리오마다 약간의 변화가 생기긴 하지만(막힌 골목길, 고급물건이 있는 상자 위치 등) 큰틀의 변화는 없어서 4번이나 플레이하기엔 좀 지루함. 단점 1. 저장이 구림. 낮 시작시에 자동저장되기 때문에 밤에 게임을 껏어도 다시 낮부터 플레이해야 함. 2. 조작이 구림. 대부분의 조작이 마우스로만 이루어져서 경비병과 정면에서 전투같은건 불가능함. 낮파트의 시간배속 조작도 불편함. 3. 건설이 구림. 건설물을 너무 촘촘히 지으면 캐릭터가 낑기기도 하고, 상호작용 전에 주위를 빙빙 돌기도 함. 4. 상술했듯 다회차 요소가 없어서 다양한 다른 방식의 플레이가 불가능함. 게임팁 1. 달리기나 빠른채취나 그냥 팍팍 쓰는게 좋음. 순찰병이 반응하는걸 보고 멈춰도 안걸림. 걸려도 노란불에선 숨었을때 안걸리고, 빨간불도 달려서 시야밖으로 나가면 점차 노란불로 바뀜. 2. 채집한 물건은 내려놓기가 가능함. 한번에 들고 성으로 복귀할 수 있는 인벤토리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채집한 물자를 출구 근처에 쌓아두었다가 최대한 스톡을 쌓아서 돌아가는게 인벤토리 낭비가 적음. 3. 투석기 별로 좋지않음. 투석기 건설비용도 적지않은데다 쏘는 솥도 소모품이고, 야간순찰 횟수도 2배로 늘어남. 거기에 쓸 재료들이면 병사들 2단계 무기랑 갑옷 맞추는데 투자하는게 더 나음. 4. 약초도 크게 부족함이 없어서 돼지, 거름통, 밭도 별로 필요없음. 5. 건조대, 용광로, 빗물받이도 1개씩이면 되고, 쥐덫은 3개면 됨. 6. 미켈은 무조건 빨리 해금하는걸 권함. 일반시나리오에서 아마 로타운 마굿간에서 말을 죽였을때 영입가능할텐데, 인벤이 11칸으로 제일 많아서 영입순간 게임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짐.

  • [중세시대 수성전 야만인들에게 포위 된 극한의 상황에서 시민의 입장으로 살아남는 게임] 게임이 참 취향저격이고 참신하긴한데 존~나게 답답해서 비추 (오죽하면 욕이 나올까) 뭔놈의 생산시간은 현실 반영인지 고기 하나 말리는데 1시간쯤은 걸리고 염~병할 도구랑 열쇠는 플탐 3시간이 다돼가는데 하나도 안 떠서 병사들 무기 방어구 수십개 작살났는데 수리 하나 못해서 계속 불만 터지고 죽빵 처맞고 열쇠도 안 떠서 지름길을 못 뚫으니 밤에 파밍가는데 마을을 빙~빙 비효울적으로 돌아가고 있음(파밍 시간 증가, 지루함 증가) 그렇다고 밤에 파밍할 때 뭔가 몰입감 있고 스릴이 있거나, 몰입이 되거나, 파밍 뽕맛이 있지도 않음 참고로 이게 뭔 하드코어 설정도 아니고 튜. 토. 리. 얼. 게임에서 벌어진 상황 결론 : 게임은 진짜 참신한데 진행이 매우 답답하니까 취향이 맞고, 자신의 멘탈이 부처다 or 시간이 남아돈다면 -> 추천드림 할인 할 때 사서 그나마 다행 ㅅㅂ.. 2시간 넘어서 환불도 못 해

  • 디워옵마를 재미있게 즐겼다면 한 번쯤 해볼만한 게임. 낮에는 안에서 성밖을 지키는 병사들을 위해 각종 보급품을 조달하고 밤에는 필드로 나가 아이템을 파밍하거나 각종 사건을 맞이하는 게임이다. 여타 생존게임에서 디펜스를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시뮬레이션 방식에 참 알맞게 어우러져 있다. 맵은 2개 뿐이지만 시나리오는 맵별로 여러 개가 있으며, 커스텀 시나리오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창작마당에 올라온 건 거의 없으니 참고) 시나리오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배속을 종종 활용한다면 한 시나리오에 5시간 내외로 소요되는 것 같다. 다만 플레이 환경에 따라 낮 시간대(성벽 내)에 가끔 게임 크래시가 발생하는데 원인도 모르고 재시작하면 아침부터 다시 시작하니 여간 빡치는게 아니다. 그래도 번역이나 게임 완성도는 높은 편이니 추천.

  • 중세시대 This war of mine 열화판 (85% 할인 4060원 구매함) 1. UI가 살짝 불편하고 (특히 침대에서 재우게 명령하는거랑 야간 파밍 때 맵 보는거) 2. 맵 별로 스타팅 버전이 3가지 있긴 하지만 맵은 단 2개 (총 6가지 시나리오 느낌) But 10일 넘어가면 별 차이가 없어져서 하던 관성으로 클리어 하는 느낌 창작마당에도 시나리오가 몇개 없고 맵당 1-2번씩하면 많이 즐기는 편인듯

  • 딱 1회차로 즐기는 게임 그게 끝인듯..? 가격상 한번 해볼만은 하네요

  • 할만은 한데 어느정도하면 지겹습니다. 비추합니다

  • 할건 별로 없는데 플탐은 늘어지고, 밤은 왜케 짧냐

  • 갓게임입니다

  • 바퀴벌레 시뮬레이터

  • 나만 재밌나

  • 버려짐

  • 꿀잼

  • "this war of mine"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유저로서 그 뒤를 이어 할만한 생존 게임이 나온 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아직 부족한 게임인 것은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로 낮은 평가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 거 같아 마음이 안 좋아서 약간의 중요 팁을 적어보겠습니다. 1. 수집과 잔해를 삽으로 치울 때 가속이 가능합니다. 설명이 없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행동 시 캐릭터 위에 화살표를 광클 하시면 됩니다! (대신 뛰는 것처럼 소리가 남) 2. "this war of mine"처럼 아이템을 버려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입구 주변에 버려놓고 남는 시간 동안 다른 곳에 수집을 가시면 매우 효율적입니다. 3. 많은 곳에 쓰이는 섬유는 건조대에서 약풀로 한번에 10개씩 제작 가능합니다. (이것만 알아도 난이도 반감) 4. 거래는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필수는 아닙니다. 그리고 "장식구"는 설명하고는 달리 값어치가 있습니다. ("this war of mine"은 거래가 필수였지만 이 게임은 거래 없이도 클리어 가능합니다. 효율적인 거래를 하시려면 후반에 고급 무기 파편 같은 거 구매해주시면 좋습니다.) 5. 초반에는 나무가 필요하고 식량이 넘쳐나기 때문에 굳이 조리 안 하고 톱질대 업글까지는 야채, 계란은 생식하셔도 좋습니다! (계란은 병에 확률적으로 걸리지만 무시 가능한 수준) 생각보다 적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하세요! ---------------------------------------------- 아! 추가로 제작자에게 피드백하자면.. 1. 캐릭터들의 특색들이 너무 없습니다. 전용 대사 추가, 능력과 페널티를 추가하고 효과를 상당히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인벤토리 숫자와 식량 소비 페널티 말고는 차이점을 하나도 모르겠어요. 2. 전투가 이게 최선인가요.. this war of mine과는 다르게 탑뷰잔아요!! 거기다 디펜스 게임이죠. 로빈 후드 같은 캐릭터로 적의 숫자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어 수단이라 생각됩니다. 3. 장식구의 설명따라 도시 내에서의 가치를 더 떨어트리고 장식구만을 취급하는 외부 상인도 추가했으면 좋네요. 전쟁이라는 기회를 이용해 부를 늘리려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4. 캐릭터, 이벤트 추가는 당연히 생각하고 계실 테니 언급만..

  • 중간 경비병 스폰에 대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수정 ---------------------------------------------- 데모 2시간 + 정식판 4시간 플레이 후 평가.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아류작으로, 개발진 나름대로 TWoM의 게임 플레이를 발전시키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하지만 노력에서 끝났다. 게임 플레이 자체가 너무 단조롭다. 이 게임은 TWoM에서 적을 죽이기가 너무 쉽고, 적을 죽이면 파밍이 더 쉬워진다는 점을 경비병 스폰 + 아주 짧은 탐색시간으로 해결했다. 문제는 이 때문에 플레이가 너무 단조로워 진다. 경비병은 경계 단계에 따라 세 차례 스폰되는데, 이걸 다 죽이고 나면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여기에 바로 뒤에 붙어서 걸어도 눈치채지 못하는 멍청한 AI + 뒤에서 은신 암살 가능이라는 점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야간 탐색의 긴장감 같은건 전혀 없다. 초반에는 물건 몇개만 뒤지면 해가 뜨는 빡빡한 탐색 시간 때문에 야간 탐색 시간의 스트레스만 가중되지만, 초반부터 경비병 뚝배기 깨고 다니면 해 뜨고 나서도 널널하게 파밍 가능하기 때문에 파밍이 너무 지루해진다. 어느쪽이든 지루하기 짝이 없다. 병사들과 상호작용은 물자 갔다바치기 밖에 없어서 기계적인 느낌 밖에 안든다. 심지어 수성전 지휘관 포지션에 있는 여자 간부는 약 갔다주고 밥 먹여주고 장비도 다 수리 해주는데 "당신들이 여기 처박혀 있는 바람에 우리 병사들만 피해본다"라고 갈궈대서 게임 플레이의 흥미만 떨어뜨린다. 등장하는 캐릭터 간의 특색도 없고 상호작용도 없다. TWoM에서는 적게나마 개인 독백, 상호작용, 개별 엔딩, 선/악 등이 구분되어 있어서 어떤 캐릭터를 영입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에서 받는 경험도 달라졌다. 근데 이 게임은 무슨 캐릭터를 영입하던 SCV 하나 더 뽑는거랑 차이가 없다. 개임 내 이벤트들도 이벤트 체인이라는게 전혀 없이 단일 이벤트로 끝나고, 그 가짓수마저 적은데다 시나리오 마다 같은 이벤트의 발생 위치가 달라지는게 다라서 다회차 플레이가 정말 하기 싫다. 지루하기 짝이 없다. 결국 처음엔 흥미진진하던 게임도 후반에 가면 클리커 게임이랑 차이가 안느껴진다. 게임의 피로도만 크고 재미는 하나도 없다. 결과적으로는 SCV 뽑아서 자원 캐면서 마린들 먹여살리는 게임이 되는데, 그런거 하려면 실시간 전략게임을 하지 뭐하러 이런거 함? 할인해서 2만원 주고 샀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한테 2만원 준다고 해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 솔직한 평가로 말씀드리자면 게임이 쉽고 단순하다보니 초중반에야 매력적이고 끌리게 되어있는데 시간이 지나감에따라 결국 이 게임의 루트는 제작 > 보급 > 야간순찰 > 제작 > 보급 > 야간순찰 단순 3가지 루트만 있다보니 결국 게임이 너무 루즈하고 지루하게됨. 그렇다고 스토리가 다양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루트가 있느냐 ? 그것도 아직까진 아주 열악함 추후에 업데이트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초반 삽 하나 찾기위해서 발버둥치고 배고픔때문에 먹을거 찾아 해매고 이런 재미로 시작했는데 결국 어느정도 보급이 이루어지고나서부턴 패턴은 고정되어있고 야간 순찰은 멀어질수록 지루해지고 캐릭터간에 다양한 밸런스는 존재하지만 결국 일일이 클릭해주면서 뛰어다니고 수색해야하는 피곤한 루트 건설 제작대의 수도 매우 열악하고 그나마 재미라고 붙여준 공성병기 역시 무쓸모 수준.. 딱 이 가격대인 26,000원보단 15,000원 정도면 살만한 가치가 있을듯 함. 장점으로 꼽는다면 야간경비대를 피해 조마조마하면서 순찰도하고 보루에 안정적인 공급을 넣어주면서 초반에 다양한 재미를 주는건 최고라고 봄. 하지만 이 역시 결국 초반임.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서 어떻게 나아갈진 모르겠지만 단순하게 말해 아직은 너무나도 시기상조라고 표현함. (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긴 한데 해외유저들의 평가역시 이 가격에 추천을 한다면? 글쎄... 현 상황의 플레이방식에서 추천을 한다면 90%이상이 no를 표현했음. 개발진들의 노력이 더 필요할것으로 보임.. )

  • 게임 클리어 후 평가 수정 괜찮은점 : 1. 중세 디스 워 오브 마인 2. 중세를 좋아한다면 재미있는 컨셉 3. 깔끔한 한글 번역 4. 다양한 시도 안좋은점 : 1. 컨텐츠의 부재 : [핵심] 내용이 별로 없음 처음 튜토리얼이 게임 컨텐츠의 전부, 게임플레이의 다양성의 부재 2. 수색의 불편함 : 짦은 시간, 불편한 움직임, 경비병의 출현 빈도와 감시망을 피해 돌파할 방법이 적음 3. 불편한 UI : Q와E키가 반대로 설정 되어있음, 달리면서 템습득을 위한 클릭이 잘 안됨, 건물이나 캐릭터가 겹치면 아이콘 클릭이 불편함, 갈 수 있어 보이는 아이콘인데 못 가는 지역이 많음 4. 난이도 : 초반 생존에 필요한 자원 획득 대비 보루와 관리할 인원이 많지만 후반부에는 단순 클릭노가다로 지루해짐 아쉬운점 1. 캐릭터의 개성이 부족하며 생존이나 수색에 필요한 스킬이나 활용도가 있어보이지만 없음 2. 쓸모없는 캐릭터가 많음 사실 없어도 그만 3. 알 낳는 시간이나, 쥐가 잡히는 시간, 용광로등 방치형 건물에도 게이지 표시가 있으면 좋겠음 + 투석기 남은 발사 횟수 4. 게임을 진행 하면서 했던 행위들과 수색 중 만난 NPC의 선택지가 어떤 결과와 영향을 주는지 ... 이 게임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잘 모르겠음 5. 엔딩이 너무 허무함

  •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영감을 많이 받은 게임입니다. 제가 생존 전량 경영게임 참 좋아해서 구매했지만 데모버전의 난이도 떄문에 망설였습니다. 사고나서 재밌게 하긴했지만 하면서 화가나는 마성의 게임... 화가 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은 극단적인 파밍시간... 파밍을 하란건지 군대에서 밥먹는 시간 주고 바로 뛰쳐나오게 만들고 싶은건지...여기가 군댄가.....허허...아 맞네요 행정 보급관이지....

  • 나름 준수하게 평타치는 게임. 단점으로는 맵이 하나라는 것. 컨텐츠 부족한점을 유저의 창의마당이용으로 매꾸려는점. 업데이트를 지속하여 패치가 필요해보임 //////////////////////////////// 이게임은 초반에 어떤식으로 투자를 하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것같다. 최대한 제작소 업글을 빨리하고 그외 시설도 업글을 해야 버틸만하다. 망할놈의 투석기는 3번쏘면 고장나서 너무 재료를 잡아먹는다.[그러면서 깍이는건-3인건 안비밀] 그런데 안쓰면 격차때문에 질확률이 높다. 고로 투자를 안하면 안된다. 초반에 경비병한테 발각되면 그냥 새로 시작하는것이 좋다. 걸릴꺼면 출입구 2개정도 뚫어놔야 편하다. 후반되면 다른물품보다 재료가 너무 많이 필요해져서 재료찾기 게임이 된다. 엔딩이 여러개였으면 좋았을텐데 오로지 한개인것같아 아쉽다. 맵과 엔딩은 패치로 인해 늘어낫으면 좋겠다. 창작마당에 모든걸 맡기지마라 제발.. 그외는 평타인것같아 나쁘진않다. 이 평가는 엔딩을 본후 작성한것 입니다.

  • 'This war of mine'의 시스템을 많이 참고하였으며 진행도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차별점이라 하면 테마와 시점(탑뷰, 횡스크롤)인데 디워마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적당히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구매할 이유 1. 참고한 디워마가 수작이라 평타는 치며 몰입이 잘됨 디워마에서 따온 부분이 많기에 디워마 좋아하셨다면 게임에 매력을 느낄만 하실거고 몰입도 잘될겁니다. 저역시도 이틀에 10시간정도 플레이한거 같네요. 게임 시나리오가 길었다면 그이상도 했을거 같습니다. 2. 한글화 매우잘되어있음 나름 스토리 게임인데 한글화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문제되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3. 확장성 좋음 단점으로 짧은 시나리오를 지적할수 있겠는데 그걸 보완하는 요소로써 유저 창작맵만큼 좋은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작진들이 머리를 잘쓴거라 생각되며 유즈맵등으로 여러 부족한부분을 채울수 있지않을까하며 본편도 나름 군더더기없이 잘뽑힌게임이라 DLC를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4. 버그없음 10시간이지만 버그발견은 못했고 요즘 게임사에서 버그없이 출시한다는것만으로도 역량도있고 가능성있는 게임사라 게임에대한 기대도가 올라가네요. 고려할 이유 1. 가성비 매우 나쁨 할인해서 2만원대 초반에 구매하긴했는데 메인시나리오가 매우 짧습니다. 보통 게임 가성비 메길때 '1시간=1천원'이라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데 1트 망하고 2트때 감잡아서 총 10시간내에 메인스토리 엔딩을 봤습니다. 그리고 텍스트가 너무 적은것도 문제가 아닌가 싶고요. DLC로 보충할생각이고 또한 그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진 모르겠으나 제기준 본편의 적정 가격은 1만2천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2. 게임 난이도가 매우 쉬움 위와 비슷한 이유인데 게임난이도가 매우단순하고 쉬워서 플레이타임도 짧아지고 단조로워집니다. 유저맵 혹은 추가 패치로 보완이 가능할수 있지만 좀 아쉽습니다. 3. 테마가안느껴짐 디워마의 게임성만 따오고 그속의 알맹이는 못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디워마는 전쟁터속 사람들이란 테마를 잘 살렸다면 시즈 서바이벌은 그런게 전혀 안느껴집니다. 분명 긴박하고 부족에 허덕여야 할텐데 난이도랑 겹쳐서 그런것도 안느껴지고 실제로 수성하는 장면도 보여줬다면 모르겠는데 텍스트로 때워서 몰입도 잘안됐습니다. 더욱이 개발사들이 밀고있는 세계관이 분명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력들 ('미들랜드', '이스미르'와 '샹마르')의 테마가 전혀 안느껴집니다. 좀더 세계관에 묘사와 인물들의 개인스토리가 좀더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세력들 이름 아무거나 바꾸고 게임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뭔가 단점이 더 많아 보여서 왜 추천하는가 의아해 할수도 있지만 우외같은 단점들이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유즈맵과 DLC가 기대되기에 추천합니다.

  • 44시간 말고 친구껄 20시간 가량 빌려서 하다가 결국 구매 해서 제껄로 업적 100%를 달성하고 평가를 씁니다. 저는 창작 마당을 전혀 이용하지 않은 바닐라 유저입니다. 원래 This war of mine 의 중세판이다! 라는 말을 듣고 흥미를 가진채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3D 디오워랑 비슷은 하지만 내가 잘사는것이 아닌 나는 전쟁의 서포터의 역활이었죠. 템 파밍의 스릴은 좀 있었지만 약간란듯 안모자란듯한 AI 와 조금 엉망인 길찾기 기능 자잘한 버그들이 조금씩 있습니다. 초반 10일 까지가 제일 재밋지만 이후 점차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물론 몰입도가 떨어질뿐 난이도는 그대로란점이 좀 그렇네요. 후반부의 재미를 보충해줄 시나리오 설정이 필요할듯 하고, 사막 시나리오는 맵에 있는 자원들을 전부 채집이 불가능합니다. 모래바람이라는 설정으로 질병에 취약해 처음 해보면 대부분 인원들이 앓아 누워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죠. 그리고 막으라고 해둔 방어병력들이 아니라 버티라고 해둔 것이란점이 보이니 강한 방어와 빠른 탈출 루트를 잘 공략해보시기 바랍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대게 25~28일차에 마무리가 되는데 빠르면 18일 늦으면 21일 부터 왠만한 파밍지의 자원들이 고갈됩니다. 있는 자원들로 구준히 무언가 생산해서 방어를 해야되는데 마지막에 점토가 부족해서 투석기를 2턴 사용 못했지만 무난히 클리어는 했죠. 대게 10일 차 내에 왠만한 기틀을 세워지고 나면 조금씩 지루해집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암살을 노려도 되지만 암살을 노리기엔 아직 필요한 템들이 많이 있어 지루함과 살짝 일탈을 해볼까 사이의 줄다리기를 타야합니다. 반면 사막 시리즈는 막으라고 해둔 맵이 아닙니다. 그냥 사망자만 나오지 않은 선에서 적을 막으며 빠른 탈출 루트를 구축해야만 하죠. 그래서인지 맵에서 벽돌, 석재, 항아리 등 방어를 위한 자재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캐릭터들 대부분의 인벤이 작기에 고통의 연속이죠 한순간 순간의 선택이 중요해지는 시나리오가 사막시나리오입니다.

  • 재밌긴 한데 업데이트 좀 더 해야할듯. 딱 2만원어치 게임임 + 굳이 디스워오브마인과 비교를 하자면 그 게임은 단순히 맵만 따진다면 크기가 작을진 몰라도 각 게임마다 맵들의 조합이 다르고 시작멤버들이 달라서 게임플레이의 다양성을 주고 리플레이 가치가 높음. 이 게임은 지역이 각자 다른것 같아도 오픈월드식...이라 맵이 결국 하나이기 때문에 리트를 해도 결국 경험이 똑같음 이벤트를 통해 어떤 맵은 무조건 못지나가도록 만든다던가 경비가 특별히 많이 나오는 이벤트가 떴더라면 어땠을까 캐릭터의 특징이 적다는 의견도 동의 첫플레이는 그럭저럭 재밌게 했는데 리트를 했을때 과연 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많은 리뷰들이 그러하듯, This war of mine의 컨셉을 채택한 Gloria Victis 스핀오프 작품이다. 컨트롤과 카메라가 조금 불편하긴 한데 일단 인증된 게임의 낙수효과를 노린 만큼 최소 재미는 보장한다. (당연히 참신함은 없다.) 스토리 자유도라거나, 연출이 다소 아쉽다. 원작 Gloria Victis 까지는 아니더라도 솔직히 트레일러 영상 정도는 될줄 알았다.. 실망이 크다.

  • 딱 1회차 즐기기는 좋다 1회차도 후반가면 지루해짐 제일 손가락 아픈건 이동하고 수집. 이 2개가 플레이시간 태반인데 매우 불편 둘다 지속적으로 클릭해줘야함. 전환 버튼 없음. 내가 모르고 끝까지 햇을지도 모르지만 손아픔 진짜로. 개별 인원 스토리도 빈약해서 개성 없음. 그냥 능력치만 다른 일꾼임

  • 분위기나 내용적으로 충분히 재밌는게임입니다. 다만 이 재미는 딱 1회차만 해당되는게임으로 게임의 볼륨면에서는 아쉬움이 많이남습니다.

  • 결론부터 말해서 깔끔한 겜입니다. 작은 회사인데 충분히 정성들여서 제작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어렵다는 분들을 위해 힌트부터...(아직 8일차지만 크게 어려움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1. 업글은 가능하면 빠르게 하세요. 유한한 자원을 다루는 겜이라 업글을 해야 필요 자원이 줄어듭니다. 또한 만드는 템들의 종류도 늘어나는데 음식 같은 경우 효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2. 수색은 이동하면서 가급적이면 미리 해놓으세요. 한 번 수색한 곳의 템들은 담에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3. 수색때는 가급적 싸우거나 들키지 마세요. 담 날이 되면 경비 등급이 올라가있습니다. 4. 수색의 루트는 시장 - 그 아래 지역(맵 남쪽 방향) - 항구쪽의 복귀 입구 연결 - 밭 지역 - 이벤트로 성당의 열쇠 획득 - 성당... 초반에는 이런 식으로 하심 좋습니다. 솔직이 이 겜을 구입하게 된 큰 계기는 데모 버젼을 끝내고 평가들을 살펴보는데... 한국 플레이어들이 네거티브 찍은 댓글에 제작사에서 일일이 다 댓글들을 친절하게 적어놓았더군요. 잘 알지도 못할 한국어라는 외국어 댓글에 말이죠. 그 부분이 인상 깊었고 추가로 2만원 정도면 싼 쪽에 가깝다는 판단이 들어 구입했습니다. 겜은 독특하면서도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한 시물레이션과+잠입 탐사 액션을 혼합했으니까요. 낮 동안에는 살아남은 캐릭터들을 멀티로 다루어 건설을 주어진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행해야 하는 판단형 시뮬이 진행됩니다. 밤에는 한 명을 선택하여 잠입.. 역시 간단한 이동형 잠입으로 최대한의 자원들을 털어내고 무사히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선택형 스토리가 주어짐으로서 시뮬의 단점인 끝 없는 반복 뿐만 아니라 엔딩의 목적도 있습니다. 딱 한 가지 단점을 들자면... 이 겜은 자동 세이브만 지원하는데 낮과 밤 사이사이마다가 아닌 하루(낮+밤) 마다 세이브가 된 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만약 밤의 결과가 좋지않아 로드를 하면 낮 부터 다시해야만 합니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긴 합니다. 가능하다면 나중에라도 꼭 낮, 밤의 세이브 구분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결론적으로 엔딩을 볼 예정이고 다 보면 평가를 좀 더 늘려볼까 합니다.

  • 한글화 잘되어 있으며 재밌는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 훌륭한 전략게임! 디스워오브 마인 중세판 이라고 생각하시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 30일 최종 생존까지 6.9시간 걸렸습니다. 픓레이 타임이 짧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인게임시 숨어있는 요소들 (이벤트/동료 구하기 등) 이 숨어 있어 맵 구석구석 돌아다녀봐야 합니다. 난이도가 너무.... 쉬운거 같아 2차 플레이때는 어려움으로 셋팅후 해봐야 할거 같아요~ 만약 DLC가 나오면 전 바로 구매합니다

  • 짧은시간이지만 재밌게 했기때문에 일단 추천입니다...만.. 다른분들이 평가한 내용과 비슷합니다. 디스워 오브마인을 재밌게 했다면 이게임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있겠으나.. 컨텐츠가 너무 부실하네요 지금 4시간 조금 넘게했는데 시나리오 하나 거의다 마무리해갑니다.(그 안에서 컨텐츠도 다즐겼구요) 다른 시나리오를 해도 크게 다를것 같지 않은데 이정도 볼륨에 2만원은 확실히 조금 비싸보이네요.

  •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좀 짧긴 한데 2만원어치 값어치는 충분히 합니다. 20프로 세일할때 사서 해보는거 추천 단점 몇가지 써보자면 1. 컨텐츠 부족 (맵 1개뿐) 맵 여러개로 늘리면 좋을듯 2. 시점 고정되는게 불편함. wasd로 자유 카메라 되면 좋을듯.. 3. 왜 있는지 모를정도로 안맞는 활. 10발중 1발 맞을까말까 4. 건물 붙여서 지어두면 ai가 거기에 막혀서 이동을 못함 5. 어디에 무슨구역이 있는지 모르는 초보들은 경비들 때문에 초반에 고통받을수도 있음

  • 게임설정은 좋은데 플레이가 너무 짜증남. 스토리 모드라고 해서 쉬울줄 알았는데 설명 턱없이 부족하고, 할일은 많은 데 시간은 너무짧음. 약간 뷔폐인데 10분 먹고 나오라는 수준임. 특히 야밤에 성밖 나가서 물자구하는 거 진짜 너무 화남. 차라리 그냥 맵 하단에 미니맵이 존재하거나, 포인트 커서 등이 존재하는 지 해서 플레이 진행없게 해야하는데 그런거 없음. 후에 일꾼들 영입할 수 있는데 일시정지 기능 그런게 없어서 즉석에서 빨리빨리 일 시켜야하는 데 내가 캐릭터를 클릭해서 걔가 직접 그 구역에 가야지 뭐가 뜸.캐릭터 윗쪽의 표시도 초록색으로 통일되어 있어서 플레이가 더더욱 정신없음.

  • 첫 시나리오 딱 깨자마자 리뷰남김 첫번까진 재밌게 할만함 그 이후 2회차부터는 어떤 일꾼(서로 별차이 없음) 쓸건지, 스타팅은 어케할건지(결국에 빌드는 같아짐) 차이인듯 세일 좀 하면 사서 해볼만할듯

  • 디스 워 오브 마인, 비홀더 재밌게 한 사람이면 평타 정도는 칠듯. 근데 앞서 두 게임의 게임성이 좀 더 나음. 디스워오브마인 특유의 그 허부적거리는 듯 느리게 달리는 움직임 때문에 답답했는데 이 게임도 그 그걸 고대로 가지고 있음. 그리고 esc눌러서 메뉴 누르고 있으면 멈출 줄 알았는데 계속 흐르고 있는 것 같아서 당황함 멈추는 버튼이 있긴한 건가? 아니 그리고 자리도 좁은데 꾸역꾸역 붙여서 만들지 왜이렇게 사물마다 여유공간이 많이 필요함..이 게임 개발중에는 약간 내 맘대로 배치하면서 꾸미는 즐거움을 약간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거 없고 그저 효율충적인 개구린 배치뿐임. 디스 워 오브 마인도 게임 피로도가 상당했는데 이 게임도 초반 잠깐 하자마자 삐끗하면 라이브러리에 푹 익을 때까지 방치되겠구나 함. 실제로 그렇게 될 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한글화 게임이라서 좋았음..가격은 체감 만오천원 정도가 적당할듯

  • 한글화 잘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할 때 복잡한것처럼 보이지만 디스워 오브 마인을 재밌게 하신분이라면 이 게임도 재밌게 하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이해의 원리가 간단합니다. 조금 더 컨텐츠를 개발하여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제작자가 개발을 잘 이어갔으면 합니다. 요새 이 게임으로 말미암아 조금 문명하게 되네요.

  • 중세버전 This war of mine. 시점을 제외하면 게임성 면에서 거의 흡사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생존 이외에 보루 수비 지원이라는 요소가 추가되었는데, 결국 자원 모아서 아이템 제작한 다음 넘기기만 하면 되서 큰 차이는 없다. twom에서 개선된 점: 음식을 만들어둔 상태에서 추가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여러 명이 동시에 약, 음식, 물 등 아이템에 상호작용 가능(4명이 동시에 한 종류의 식사 가능) 작업 도중에 낮이 끝나고 밤으로 넘어가게 되면, 다음날 작업이 중지된 부분부터 다시 시작한다. (제작, 건설 등) 개선되지 않은 점: 빨리 감기 기능이 없어서, 낮에 캐릭터들 작업을 시켜놓으면 그동안 플레이어는 가만히 구경만 해야 한다. 비슷한 불평을 남긴 리뷰에 개발자가 속도 조절 기능을 사용하라고 댓글을 남겼던데, 빠른 속도로 해도 너무 느리다.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하다. 퇴화한(?) 점: 시간이 남아도 낮을 바로 끝내고 밤으로 넘어가는 기능이 있는데, twom과 달리 남은 시간만큼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다. 엔딩이 허무하다. 그냥 우리는 살아남았다, 하고 끝. 총평: twom을 재밌게 했다면, 한 번쯤 해볼만하다. 다만, 스토리나 반복요소 등 여러 모로 twom에 비해 빈약하다. 9시간 정도 플레이하였는데, 2만원에 9시간은 좀 비싼 것 같다. 추후 더 많은 컨텐츠가 추가되길 기대해본다.

  • 컨텐츠가 진짜 조루다... 커스텀이나 창작으로 커버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다.. 얼리도 아니어서 앞으로도 큰 변화를 기대할수도 없다 이게 왜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더불어 AI는 단조롭고 이동시 계속 클릭해야하는게 매우 빡친다. 이벤트는 몇개 있지도 않고 동료들간의 상호작용은 전무하다.

  • 첫번쨰 캠페인 후 작성함 디스워 오브마인이 옆에서 바라보며 진행히는 2차원이라면 이겜은 위에서 쳐다보는 2차원 게임임 디스워 오브 마인을 예로든 이유는 배경만 중세고 거의 똑같기때문임 디스워 오브 마인을 재밌게 했다면 이게임도 재밌게 플레이할 가능성이 높음 팁 자원탐사부분은 은신플레이가 강요됨 적을 사살하거나 발각되면 몇일동안 경비숫자가 대폭늘어남 반대로 무기수급을 많이하고싶다면 일부러 다죽이고 다녀도됨(안죽을자신있으면) 건물을 지을떄 공격받는부분과 안전한부분으로 나뉘는데 크기가 작고 수리하는데 나무만 필요한 건물을 안전지대에 잘 테트리스해넣어야함 1,2개 부족한 자원이 있는데 디스워오브마인처럼 상인이 안오는게 좀 아쉬움 (전쟁때문에 성에 갇혔기때문에 어쩔수없다지만 급하게필요한데 다음날까지 기다려야하는게 좀 아쉽...) 독가스내뿜는시체중에 길을 대놓고 막고있는게 아니라면 불로지지지말고 구석쪽으로 지나가면 괜찮음 (몇개는 불로지져도 몇일지나면 다시 독가스나옴) 나도 식량이 부족한데 아군도 식량이 없으면 남는식량은 아군주고 급한대로 채소3개먹으면 됨 야채는 넘쳐나는데 쥐덧을 4개 깔아도 고기가부족함(탐험맵에 잇는 식량도 시간좀 지나면 썩음)(쥐덧네개면 하루한번 고기가나옴) 느낀점 맵에 이벤트 적은게 너무 아쉬움 상점 두곳+이벤트 2~3개 32일쯤에 엔딩이 낫는데 이벤트가 합쳐서 5~6개임 딱한번 틀킬뻔하다 빠져나갓을때 경비병이 가만히잇는 버그가 있었음 밤에 물건뒤질떄 소리가 크게나는대신 빨리찾는기능이 잇는데 2초지나면 다시 원래속도로 돌아가버려서 또 눌러야되는데 반대로 빨리찾기하다가 경비 근처로와서 천천히찾기로 바꾼답시고 한번더눌럿다가 걸린적이잇음 진짜 짜증나 이거 우울함 디버프 걸린애가 있는데 우울함 없애는 방법이 없어서 게임내내 디버프가진채로 게임해야되는게 은근 신경쓰임 게임하는내내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껴짐 중반부터 이벤트도없고 반복작업밖에없음 쥐덫 다시 작동하고 요리한번하고 철굽고 장비만들고 동물밥주고 부산물챙기고 끝임 개인적으로 엔딩 한번보니까 딱히 더 하고싶다는 느낌이 없음...할거없을때 아 이런게임도 삿엇지 하고 한번더해볼듯

  • This War of Mine이랑 상당히 비슷함.그냥저냥 평작이상. 야간에 돌아다닐때 경비한테 발각 안되는게 상당히 중요함. 경계레벨이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1단계에서 한번 발각 되기만해도 다음날 2단계로 올라가기 때문에 초반에 안걸리는게 상당히 중요함. 경비를 살해해도 경비레벨에 영향을 미치기떄문에 자제하는게 좋을듯. 물자는 디스오브워마인이 좀 더 빡빡한 느낌이고 야간파밍 난이도는 시간제한떄문에 이 게임이 조금 더 있는 느낌. 파밍난이도는 쉽지만 시간이 부족하다. 캐릭별 특성도 비슷함. 참고로 볼륨은 짧은편임. 게임 진행도 데모버전이랑 별 차이 없긴한데 가격이 비싸질 않고 완성도도 나름 괜찮아서 나쁘진 않음. 중소형 게임사가 양보다 질에 집중한 결과가 이 게임이라고 보면 나름 맞는듯함. This War of Mine 좋아하면 안살 이유가 전혀 없는게임

  • 사실 경영하고 도시꾸미는건줄 알고 삿었는데 프로스트펑크처럼 선택지에 따른 고뇌와 암울한 음악 열시미 수집하구 제작해서 보급하구 공성전 승리소식 접할때마다 성취감도 든다 이런류는 첨인데 재밌어요

  • 지알 맞은 게임 디스 워 오브 마인? 그거 하고 차원이 다름 난이도가 헬 숨어도 쳐걸리네 빡쳐 그렇타고 수집 시간이 좀 널널 한것도 아니고 디스 워 오브 마인 절반 수준에 시간 가이드 친절도는 별 5점 만이 만점이면 4.5개 수준임 한글도 잘 했슴 하지만 지금 살 게임은 아닌듯 개선이 필요함 할인 할때 사는걸 추천함 한 30%

  • 어쩌구 저쩌구해도 꽤 잘만들어진 수작 디스워오브마인 같은 게임을 해본 사람이나 게임 빌드좀 짤줄 아는 사람은 후반에 자원이 남아돌아 게임이 루즈해짐 꿀팁 "레나" 받지마라

  • 1. 난이도가 조금 있지만 재밌음 추천. 2. 자원은 This war of mine처럼 새벽에 주둔지에서 나와서 구해와야함. 이 부분이 게임의 핵심. 몇 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짐. 3. 자원은 한정적이지만, 특정 자원이 많은 구역이 여러 군데에 있음 4. 3번에 이어지는 부분인데, 시작 지점이 한 군데로 정해져있지 않고 3군데로 나뉘어져있어 수색 루트를 다양하게 할 수 있음. 5. 조종 가능한 캐릭터는 총 4명까지 가능하고, 모든 캐릭터 종류는 18명 정도 되어보임(특정 캐릭터는 수색 중에 만나 해금 해야함) 6. 스토리를 한 번 밀고 나면(30일) 거의 모든 수색 루트를 다 돌아볼 수 밖에 없게 되기 때문에 2회차에서는 수색 루트 짜는 시간이 매우 단축됨. 7. 뉴 게임+와 도전 모드가 있음

  • 잼있어요 경비병들이 짜증남 최애 캐릭이 죽을땐 너무 안타까움 먹을거리가 너무 부족함 하드함...ㅜㅜ 경비병한테는 간이 작아서 덤비지는 못하겠음 ㅜㅜ 게임은 잼있음 추천!!

  • 디워마인 했던 분들한테는 이 겜이 너무 싱거운가본데, 저한텐 갑갑하네요 뭔가 건실하게 키워나가는 게 아니라, 어쨌건 생존겜 베이스라서 계속 자원부족에 허덕이고 쫓기는 느낌이라 스트레스 받네요. 사실 계속 해나가면 공략은 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한 3시간 했는데 그닥 재미를 못 느껴서 지웁니다.

  • 트레일러에 낚여서 샀는데 겜 볼륨 ㅈ도 없고 전투 실질 장면은 아예 안나옴 맵도 꼴랑 두개인데 한개 메인모드로 방금 깼으니 나머지 한개에서 특별한점 못찾으면 리뷰 수정 안할듯

  • 재밌는게임 찾는도중 추천수를보고 게임했는데 역시 추천수에 걸맞는 재밌는게임이다

  • 다른 평가들처럼 전체적으로 this war of mine이랑 비슷하네요 this war of mine을 워낙 재밌게 했던지라 해봤는데 제 기준에선 this war of mine보다는 별로고.. 갈수록 컨텐츠가 적어서 재미가.. 없음.. 나온지 얼마안되서 차후에 업데이트가 된다면 .. 재밌어질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는 도리도리

  • 일회용 나무젓가락 같은 게임 1회차때는 정말 흥미롭게 이것저것 집어먹을게 많음 2회차부턴 김치국물이 묻은 빨간나무젓가락 마냥 다시 뭘 집어먹기엔 굉장히 꺼려짐..... 왜? 어떤 자원이 1순위 2순위 인지 보이고 이벤트는 선택지가 2개(건드려본다 혹은 그냥 지나간다) 밖에없음.. 즉 한번 해본 이벤트는 2회차때쯤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알게 되버림..

  • 한줄요약: 중세판 디스 워 오브 마인(This War of Mine)입니다. - '디스 워 오브 마인'에 익숙하시다면, 어렵지 않게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과 비슷한 난이도입니다. 게임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 '디스 워 오브 마인'처럼 건설/생산하는 낮 파트와 탐색/수집하는 밤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 밤 파트때 탐색/수집/NPC와의 접촉/이벤트등을 통해 몰래 자원을 수집하고, 낮 파트때 각종 시설물들을 관리하여 물과 식사, 무기등의 아이템들을 생산해나가며 공성전을 위한 지원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디스 워 오브 마인'와는 다르게 밤 파트때 약탈등은 일어나지 않고, 일정주기로 낮 파트에 공성전이 펼쳐집니다. - 일정주기로 낮 파트시 일어나는 공성전때는 실시간으로 무기를 수리하거나, 화살, 의약품들을 전달하며 병사들을 지원해줘야 되며, 이를 제대로 못해 병사들이 죽어나가면서 스노우볼이 굴러갈겁니다. 좋았던 점: - '디스 워 오브 마인'을 재밌게 했던 사람으로서, 쿼터뷰 방식이면서 거의 똑같은 컨셉으로 다른 배경으로 플레이할 수 있던게 좋았습니다. - '디스 워 오브 마인'의 팬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겁니다. 아예 외전이라고 칭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네요. 아쉬웠던 점: - 전체적인 시나리오와 맵이 고정입니다. 맨 처음 플레이하는 스토리가 전부이며, 이를 깨도 새게임+ 및 커스텀 시나리오, 좀더 높은 난이도로 플레이할 수 있는게 전부입니다. - 아군으로 영입하는 NPC들이 다를뿐 '디스 워 오브 마인'처럼 다회차 플레이로 다양한 맵과 시나리오를 맛볼 수는 없습니다. - 나중에 DLC등으로 좀더 스토리와 맵들이 추가되면 좋겠네요.

  • 비추합니다. 야간순찰 조작감이 굉장히 구리고, 스타팅지점이 제한된 하나의 큰 맵에서 한정된 자원을 파밍하다보니 구린 조작감과 합쳐져 파밍 난이도가 비슷한 게임 대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기껏 파밍해와도 보급명목으로 꾸준히 자원이 빠져나가는데 특정 필요자원 개수대비 파밍에서 주는 자원이 제한적인 상태에서 요구하는 보급량은 가파르게 늘어나고, 게임 초반부에 보급 말고도 먹여야 할 입이 4명으로 갑자기 불어나는 등 난이도가 올라가는 곡선이 매우 가파릅니다. 동물은 우리 들춰보기 전까지 상태 확인도 안돼서 모르는 새에 굶어죽어있고 선택한 생존자랑 아닌 생존자 표시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점 등 뭔가 보여줘야 할 정보들이 제대로 표시가 안되어 헷갈리는 순간들이 발생합니다. 한글화가 매우 깔끔하고 비슷한 게임 대비 난이도가 좀 하드한 느낌이라 계속 도전해보고는 있는데 솔직히 남한테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아닙니다.

  • good game 전쟁시 중세시대 병사가아닌 시민들이 얼마나 똥꼬쇼 하면서 사는지 아는게임 아쉬운거는 스토리가 하나라 맵이 1개라는게 좀 아쉬움 ---------------------------------------------------------------------------------------------- 1년반 가까이 없데이트

  • 구조적으로 꽤 재미있지만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다 레벨디자인, 조작, 시스템이 상당히 짜증나게 한다 일단 선택지는 모르면 맞아야하는건 어쩔수 없다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시간이 더럽게 시발 빨리간다는거다 할거는 시발 드럽게 많은데 시간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짧다 동물관리도 해야지, 뭐 할라치면 기본적으로 나무 손질해줘야하는데다가 방어부대 관리도 해야되고, 야간순찰나간 캐릭터는 자야하는데 할일은 더럽게 많고 실제시간도 그렇게는 안걸리겠다. 게다가 작업장에 일일이 이동해줘야하는데다가 비온다고 병걸리지않나 심지어 불화살, 투석기 공격 오면 피신해야하고 건물도 구석탱이에다 지어야한다........ 와나.... 그리고 조작감 더럽게 짜증난다 걷고 싶은데 클릭질하다 살짝 뛰게되는데 그 순간 걸려버림 야간 시간도 더럽게 짧아가지고 멀리 나간다 치면 별로 얻는게 없다 시간 두배로 늘려!!!!!!!!!!!!! 그리고 절대 안뛰는거 설정에 넣어라

  • 중세시대 행보관이 되어보세요! 중세 디스오브워마인을 기대하고 사실분들은 조금 생각해보셔야합니다. 플레이 방식 자체는 보금자리를 꾸미고 밤시간에 파밍을 하는게 디스오브워마인과 플레이 방식은 유사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공성전 보급까지 도와줘야하는 점이 추가됩니다. 또한 디스오브워마인의 선택과 고뇌를 이 게임에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게임의 목적이 공성전에 있다보니 '생존을 위해 어디까지 선택할 수 있는가?' 가 아닌 '생존을 위해 적을 피해 어떻게 파밍할 것인가?'의 느낌입니다. 일부 사건이라는 형태의 이벤트에서 선택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이벤트는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라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보금자리에서도 재료 만들고 이것저것 클릭하다보면 밤이 오는 시뮬성이 강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실험단계지만, 에디터기능이 매우 세부사항까지 구현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맵의 오브젝트 배치부터 이벤트 텍스트와 선택분기점 등 게임내에서 해왔던 모든 선택을 에디터로 생성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를 활용해 유저들이 만든 높은 퀄리티의 캠페인이 나온다면 디스오브워마인같은 전쟁속 선택의 기로에 있는 생존자들을 체험할 수도 있고, 색다른 재미의 캠페인도 나올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지금사도 후회는 없을 게임입니다.

  • 33시간 올업적 올클 공략하나도 안찾아봄 컨텐츠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플레이 패턴이 고정되다시피함 운영이랑 파밍난이도가 높음

  • 한글화 아주 잘되어있음. 데모가 있는 게임답게 UI, UX, 게임성, 번역상태 완성도가 아주 훌륭함. 튜토리얼이 다른게임들마냥 붕 뜬게 아니라, 스토리를 따라가며 하나씩 익히도록 되어있어서 아주 좋음(고구마 요소 없음) 데모판을 해보진않았지만 누가 This War of Mine 하고 비슷하다했는데 내가 봐도 비슷해보임. 단점. 1. 밤이되고 게임을 종료하면 낮부터 다시 해야됨 (중간세이브없음) 2. 더블클릭하면 뛰어다니는데, 클릭을 2번 다 하기전까지의 짧은 시간동안 케릭터가 걸어다님(화면에 보이는 맵이 작아서 십여걸음 뛰어가면 다시 위치 지정해야되는데 그 잠깐 사이에 매번 걸어다니니까 매우 답답함) 3. 동물이 죽고나면 재수급 불가능해보임(8일차까지 재수급 없었음) 4. 맵의 자원은 한정되어있는데 시작 포인트는 항상 같은 곳이라 멀리가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1/3 지나있음. 채집 몇개 하다보면 복귀해야되서 답답하고 여기에 2번까지 추가로 답답함 5. 난이도가 너무 높음 (고작 8일차인데 보루에서 요구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음. 붕대는 커녕 당장 동물 사료 만들기도 벅차고, 내 케릭터 식사는 항상 빨간색이 되어야 그제서야 할정도.. 3명 영입해서 총 4명인데 식사 감당이 안되는거보니 너무 빨리 영입한듯함) (진행할수록 쉬워짐) 6. 맵 우려먹기 본인의 환불 사유

  • This War of Mine 같은 게임.. 기대는 많이하고 구매하였으나 오래 즐길수 있는 게임은 아님..

  • 플레이가 되게 단조롭고 컨텐츠가 부족하다. 넓고 얕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얕다. 자세히 쓰기가 애매한데 그냥 별로 안 재밌다.

  • 뭐 디스 워 오브 마인인가 그 때야 고민하게 하고 딜레마를 주는 게임이 흔치 않아서 먹혔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그런 게임류들도 많이 나왔는데 정신 못 차리고 똑같은 사골 우려먹기 하니깐 한시간 하니깐 손이 안가게 되네. 존나 재미없음.

  • 모든면에서 살짝살짝 부족한 게임 얼리억세스라면 쉴드받을 만한 컨텐츠량 혹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데모를 해보세요 데모가 전부이자 마지막입니다.

  • 1시간 정도 해봤을 때, 일단 중세 버전 This War of Mine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조금 더 해보러 간다..

  • 디스워오브마인 재밌게 했었는데 이 게임도 너무 재밌네요.

  • 어크발할라 : 바이킹 왤케 왤케 머시씀 이 겜 할 때 : 바이킹 이 씹새끼들아 좀 중세 디스워오브마인이라는데 중세풍이라는 걸 제외하면 디스워오브마인이 낫다 기본 시나리오만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좀 더 해보고 재밌으면 정정겠음

  • 아 개노잼...디스 워 오브 마인 보다 더 재미없어 그겜에 떼꼽 만도 못 한 게임

  • 시나리오 1번째 7시간 게임중입니다. 강추합니다. AI 문제로 부정적 댓글이 있는데, 지금 내가 하는건 개선된건지 모르겠지만, 나쁘지않습니다. 적 이동이 단조로울수 있지만, 적을 처치하면 며칠동안 그지역은 경계병이 많아진다는 설정도 좋구요 무엇보다 병력 지원의 디테일이 좋습니다. 어제 전투에 몇명 부상, 망가진 무기, 부족한 식량 등 배너사가라는 게임의 부대 관리가 생각나네요 아이템 수집과 개발은 다른분이 말한것처럼 디스 워 오브 마인과 비슷합니다. 성의 주둔병력이 12명인데, 탐험하다가 2명을 만나서 영입후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설정하나하나가 몰입할수있고, 주둔병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되네요 ㅎㅎ RPG할때 딜러만 하는 사람은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힐러, 보조역할을 좋아하는 분이면 아마 재미있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 이상하게.... 재미가 없다. This war of mine은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한판 하고싶고 그런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은 비슷한데 손이 안감 ;;;;

  • 개인적으로 This war of Mine 보다는 쉽다. 재밌고 할만은 한데 단점이 치명적인데 1. 단점 a. 랜덤성의 결여. 아주 심각한 문제임. AI의 패턴을 그냥 외워버리게된다. 예를 들면 순찰 도는데 갑자기 뒤를 돌아본다던가 오늘은 어제와 다른 루트로 순찰을 돈다든가 하는게 없기때문에 이걸 외워버리는순간 게임이 단조로워짐 b. 맵이 하나뿐이기때문에 이것도 외워버리면 난이도 수직하락. 이건 패치좀 해줘라 c. 경비병한테 걸려도 우리 성으로 들어가는 데까지 뛰어가버리면 코앞에서도 안잡힘. 현실성을 따지면 핸디캡이 크게 생겨야 할 것같은데... 그리고 경비병이 제대로 쫓아오지도 않고 활 쏘는데 경비병 미필이 확실함 ㅈㄴ 못맞춤. d. 캐릭터별 장점, 단점의 애매모호함. This war of mine 의 경우 캐릭터별 특성이 아주 명확하지만, 이 게임은 글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못써먹고 그럴 정도가 아니어서 약간 애매모호하다. 단점이라기보다는 애매함임 e. 이벤트의 단순함. 이벤트 종류 자체가 많지가 않다. f. 그 외에 불화살비가 내려도 주민은 맞지를 않아서, 그냥 일하면 되는 둥 조금씩 디테일이 부족하다. 2. 장점 a. 포인트를 깨우치기 전까지는 어렵다. 스토리나 이런게 그다지 없기 때문에 컨텐츠를 즐길시간이 충분함 b. 그래픽 좋고 조작이 간편함 c. God 한글번역. 그리고 일단 재밌음 This war of mine 하고 비교하는 사람이 많고, 비교할 수 밖에 없긴한데 솔직히 비교하는게 This war of mine 에게 실례라고 생각됨. 물론 발전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고, 생존및 자원관리 시뮬레이션게임을 좋아하면 정가에 사도 무리없을정도의 볼륨/재미 임. 패치를 조금 더 해줘서 난이도를 올리거나 그 외의 아이템들도 추가되었으면 더 좋겠다.

  • 게임은 적당히 잘 만들었습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을 중세시대로 바꾸고 3D화 했다고 하면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미묘하게 여러 부분에서 짜증나는 요소들이 있어서... 디스 워 오브 마인보다는 별로입니다. 1. 조작성이 은근히 구립니다 해보시면 알게 됩니다. 뭔가 은근히 자잘한 부분에서 짜증이 나게 됩니다. 작업대 등을 짓게 되는데, 그리드 방식으로 정확하게 이게 몇 칸을 차지하는지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냥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다 보니 플레이어 시점에서는 아무 장애물도 없는 땅에 지으려는데 게임에서는 빨간색으로 표시하며 거기 못지어~ 이러는 상황이 자주 벌어집니다. 결국 플레이어는 계속 마우스 움직여가며 도대체 어디에 지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심지어 게임상 벽 안쪽에 지어야 화살이나 투석기 공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어떻게든 한정된 공간 안에 건물을 지으려는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그 외에도 각각의 생존자들을 클릭하고 조종하기가 상당히 짜증납니다. 가끔은 자기 혼자 구석에 들어가서 못나오기도 합니다. 2. 게임성도 은근히 구립니다 기본 게임 구조 자체는 꽤 재밌습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처럼 오직 생존만을 위한 게 아니라, 병사들을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해 준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다만, 하다 보면 게임성이 조금 나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우선, 이 게임에는 찾아오는 상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자원이 모자라면, 밤에 나가서 그 자원을 수급해 올 때 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가장 주축이 되는 자원은 나무랑 재료(게임 내 번역이 재료)입니다. 그리고 이 재료들이 무지막지하게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이 재료들이 무한정 파밍되는 장소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밤에 나가서 자원더미를 뒤져서 알아서 주워와야 합니다. 물론 이 게임에도 상인이 있지만, 일단 플레이어가 그 위치를 알아서 찾아야 하고, 위치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 또 문제가 되는 게, 이 게임은 하나의 큰 맵을 탐색하는 방식입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처럼 전체 맵에서 어디를 갈 지 결정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큰 맵에서 어느 입구에서 시작할지만 정하게 됩니다. 그 결과,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이동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됩니다.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플레이어는 기초 자원 부족에 허덕이게 됩니다. 물론 당연히 게임 특성상, 풍족한 자원이라는 건 말이 안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사용할지 고민하는 게 재미있는 거지, 아예 자원을 찾을 수가 없어서 뺑이치는 게 재미있는 건 아닙니다. 재미없는 게임은 아닙니다만, 더 잘 될 수 있었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든 공략 완료 혼자 커스텀 게임도 해서 상당히 많은시간 플레이했음. 7월달 업데이트 이후로 5달 지났지만.. 아직 업데이트 소식없음 아쉽네요. 제작자분들 다음 업데이트 기다리겠습니다.

  • 아...데모에 속았어. 데모 1시간 했을 땐 재밌어서 본판 구매했는데 순식간에 질려버린다. 게임이 너무 단조로워. 파밍, 만들기, 공급 이것뿐이야. 처음에야 꽤 참신한 방식에 매료되지만 조금 하다 보면 무한 반복이라 질림. 자잘한 에피소드도 너무 적고 스토리에 영향도 없음. 디스 워 오브 마인 열화판임. 디스 워 오브 마인에는 멘탈이라는 독특한 요소가 있는데 이 게임은 멘탈이 별 의미가 없는 거 같다. 멘탈 상태는 있지만 이게 변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거의 없어. 인권 의식이 열악한 중세기준인데다 적국으로부터 공격 당하고 있다는 설정 때문인가. 그냥 적군을 막 죽여도 멘탈상으로는 어떠한 영향도 없어. 같은 나라 사람을 상대로 악행을 해서 멘탈이 떨어져도 하루이틀 자고 나면 회복된다. 플레이도 좀 불편한게, 쿼터뷰 시점이 많이 불편함. 파밍 때 마을 내부를 이동하다가 장애물이 내 화면을 가릴 때가 너무 많음. 마을 내에서의 적들도 너무 약함. 디스 워 오브 마인은 도끼질 암살로 원킬 내면서 무쌍찍고 다녀도 까딱 잘못해서 발각되면 소총 세례 맞고 원거리에서 끔살 당할 수가 있는데, 이건 중세 배경이라 애들이 기본 근거리 냉병기임. 걸려도 준내 뛰면 대부분 무시하고 살아돌아갈 수 있음. 이래저래 디스 워 오브 마인에 비해 실망스러움. 디스 워 오브 마인 생각하고 겜 구매하면 실망할 거임

  • 극한의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 집중해야되는 게임의 몰입하여 시간 순삭됩니다.

  • 니미럴 나온지 얼마 안되서 할인 안할줄 알고 엇그제 정가주고 구매했는데, 이걸 할인을 때려버리네. 디워마가 시시할 정도로 고였는데, 이건 좀 할만하군. 시나리오팩만 좀 계속 내주라. 사줄테니깐.

  • 이런류 게임은 결국 스토리의 종류 수 만큼 재미가 곱해짐. 새 시나리오 업데이트도 됬고 앞으로 계속 시나리오 추가 및 dlc를 기대함

  • 탑뷰 중세 디스워 장단점이 서로 비슷함 이갬만의 차별점이라면 상호작용할떄 trpg마냥 택스트 주르륵 나오고 선택지 고르는것과 공성전 지원인데 나쁘지 않았음 한글화는 매우 우수함 대기업들도 잊을만 하면 존나 대충번역하는데 마이너 개발사가 이정도로 신경써줄거라곤 생각도 못함 별로였던 점은 캐릭간의 상호작용이 거의 안보인점과 디스워와 별로 다를거 없는 갬 플레이 단점 개선하거나 딱히 할거 없을떄 다시 구매할거같음

  • 2번쨰 시나리오는 상당히 빡빡해서 3트만에 꺳네요.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몰입감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글화 상태가 매우 훌륭하네요.

  • This War of Mine 좋아 하시면 강추 합니다. dlc 언제 나옴?

  • This War of Mine 쿼터뷰 중세버젼 존나 지루함

  • 난이도 다를때 맵이 약간 바뀌지만 스토리 진행의 컷씬, 이벤트는 다 외우면 끝인게 아쉽다

  • 게임사가 겜 버림 사지마셈

  • 디스 워 오브 마인 중세판이지만 여러 자원이 더 골고루 중요해졋다는...

  • 디스워오브마인 따라한 정도도 못간 졸작 그냥 최악

  • This War of Mine 중세버전

  • 재료 모으기 빡센거 빼곤 괜찮은듯 ㅂㄷㅂㄷ

  • 나만의 전쟁 중세판 재밌다

  • 빛 좋은 개살구

  • 상단편이 어렵긴 하지만 재미있네요

  • 재밌긴한데 사실... 디스오브마인이 더 재밌음

  • 성을 지키다 보면 시간이 사라짐

  • 4딸라

  • 단순반복

  • 높은 완성도.

  • 컨텐츠 부족

  • 참신하다

  • 재밌음.

  • 중독성쩜. 조심하셈.

  • Not bad

  • 개 같이 멸망

  • 오 잼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