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MON X MACHINA

Pilot your fully customizable Arsenal mech and join your fellow mercenaries in defending humanity from the corrupted machines and gigantic robots in this post-apocalyptic action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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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메카닉액션 #디테일한커마 #아머드코어느낌

"Welcome to your battlefield."


You are an Outer, a new breed of human being that appeared in the aftermath of the Moonfall calamity. As a mercenary for the Orbital organization, you are on the front line of a desperate war for humanity's survival against the Immortals—corrupted AIs that have rebelled against their human creators. Piloting a fully customizable mech known as an Arsenal, you must team up with mercenaries like yourself and complete missions to defeat the Immortals once and for all. But be careful—in a war fought by mercenaries, today's allies can become tomorrow's enemies.

From the visionary minds of Kenichiro Tsukuda and trailblazing mech designer Shoji Kawamori comes a new generation of high-speed mech action combat.

GAME FEATURES


  • Soar across the battlefield and engage in frenetic, high-stakes mech combat against corrupted machines and gargantuan Colossal Immortals.
  • Fully customize your Arsenal mech with a variety of weapons and parts to your exact specifications.
  • Salvage defeated enemies for parts and weapons, which you can use on the fly on the battlefield.
  • Customize your player avatar with a variety of cosmetic options. Go under the knife and receive extensive body modifications to learn new skills at the cost of your human appearance.
  • Team up with players in online Co-op Mode to destroy bosses, or take on Exploration Missions together to map Immortal bases and unlock powerful gear.
  • Battle other players in 1 vs. 1 or 2 vs. 2 Versus Mode and climb the leaderboard rankings to become the top mercena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675+

예측 매출

340,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arvelous-usa.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9)

총 리뷰 수: 89 긍정 피드백 수: 75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Plz, Korean Language Plz!!!!! 2020/02/16 비공식 한글 패치 : https://drive.google.com/file/d/17JzY_6RzTAsZ7BgvMsbLiDWcaQQbm1vH/view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intendoswitch&no=2097712 ) 급하게 한글이 마려울때 이용하세요.

  • 데몬엑스마키나 커뮤니티 목록 네이버카페 - https://cafe.naver.com/dxmkor 디스코드 - https://discord.gg/zbZfYhj 디씨갤러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daemonxmachina ------------------------------ 닌텐도로 200시간 넘게 플레이 후 PC판 재입문하고 작성해보는 플레이 소감입니다 ! ■ 장점 작년에 닌텐도로 선 출시되어 독점되다가 갑자기 2월부터 PC(스팀)으로 발매된 데몬엑스마키나.. 메카닉 게임이 거의 없다시피 한 현재 아주 잘 뽑힌 게임입니다.. (스토리 외적으로) 기존 닌텐도 버전의 경우 기기의 성능 문제 등으로 매끄럽지 못하다는 부분이 많았는데, PC로 이식됨에 따라 굉장히 게임이 부드러워지고 그래픽이 아주 향상 되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많이 아쉽게 될 정도로..) 또 조작에 있어서 기존 패드에서 키마로 전환 됬음에도 일반 FPS와 거의 동일한 조작방법을 택한 탓에 데몬엑스마키나 첫 입문자도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 과거 캡슐파이터 온라인 같은 게임을 한번이라도 접해존 유저라면 금방 능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장비나 무기 등의 다양한 성능으로 인해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가 꽤 있는 편입니다. PVP 같이 효율을 중시하는 모드에서는 어쩔 수 없이 고착화 되는 무기나 장비들이 있지만 개인플레이나 PVE 같은 협력 플레이를 할 때에는 전-혀 상관없이 취향대로 세팅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2019년에는 로드맵을 공개하여서 꽤나 다양한 업데이트를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종 컨텐츠라고 생각하는 PVP 에도 지속적인 패치로 장비 밸런스를 유지해주기도 하였고.. PC판도 차후 꾸준 패치로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넣어준다면 메카닉 게임으로는 꽤 장수할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 단점 기존 닌텐도에서도 꾸준히 말이 나오던 스토리의 문제.. 언급하면 스포가 되기 때문에 줄여서 설명하자면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미완이라고 봅니다. 한글화인 닌텐도로 해도 이해가 될락말락하는 너저분한 스토리에 너무 많은 설정을 부여해서 엉망이 된 소재들. (그마나 이해를 위해 추천하는 것은 오더 클리어 후 오는 메시지함을 지속적으로 보시라는 것. 오더에서 다 끌어내지 못한 오더내 설정들이 메시지로 와서 그나마 이해를 하게끔 도와줍니다.) PC로 오픈하면서 한글화를 끌고 오지 않은 점 또한 굉장한 문제라고 생각하나, 현재 한글 아이디로 생성이 가능한 것을 보면 차후 패치로 보완해줄 것 같기도?.. (지금 당장은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첫 입문자는 장비 설명 과 같은 점은 매우 불편합니다. / 커뮤니티 등을 참고해서 세팅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또 게임의 콘텐츠 부족을 막기 위해 협동이나, 탐사 모드 도입을 통해 어태치먼트나 전용 장비 등의 드랍하게 한 점은 매우 좋으나.. 원하는 장비를 얻을 확률이 적어 굉장히 지루한 노가다가 되어버리는 것도 단점. 특히나 어태치먼트.. 기존 하위 부속장비를 통하여 상위 장비를 제작하는 방식이 업데이트 되어 캐쥬얼화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할 경우 50바퀴 돌아도 원하는 어태치먼트나 장비가 안나올 수도 있음.)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최종 콘텐츠라고 생각하는 PVP가 뚜렷한 목적이 없는 상황입니다. 현상금이라는 이름의 레이팅 제가 있으나, 딱히 주어지는 보상도 없고 그 현상금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장비도 없어서 단순 랭킹만 새기는 것이 아쉬운 부분. (가장 문제는 매치메이킹으로 상대에 따라 현상금 낙차가 너무 큰 것도 문제.. 아득바득해서 1억까지 올렸으나 재수없게 1천만, 2백만 상대가 걸려서 패배하게 되면 5천만 정도 삭제 될 수 도있음.) (PVP를 출시 전 급하게 넣었다고 하던데 대체 이걸 안넣었으면 어떻게 게임을 연명하려고 했는지도 의문..) ------------------------------ ■ 결론 메카닉 게임 발매가 거의 없다시피한 요즘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플레이하기에는 재밋는, 아주 잘뽑힌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머드코어, 캡슐파이터, 엑스틸 등 기존 메카닉 게임을 한번 쯤 해보고 관심있는 유저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나는 스토리 이해를 100% 하면서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은 아직은 비추.. 한글화해도 그나마 이해가 될락말락한 스토리라..

  • 아머드 코어 이후로 메카닉 게임이라고 불릴 만한건 다 한번씩은 해보고 다녔지만, 다들 어딘가 맘에 안들거나, 로봇겜인척 하는 리듬게임이거나, 커스터마이징이 없거나, 등등 아무튼 뭔가 하나씩은 빠진 느낌이었는데, 이거는 진짜 옛날 아머드 코어 느낌 철철 나네요 너무 좋아요 주요 개발진이 아머드 코어 출신인거도 있겠지만, 옛날로 돌아간거 같아 참 좋았습니다. 몇가지 문제가 있다면, 태생이 스위치 겜이라 그래픽(특히 음영 관련해서)이 굉장히... 뭐랄까 이상한게 보입니다. 무기들은 큰 문제가 없지만 적어도 지금까지의 플레이로는 무기 카테고리 별 가짓수가 적은거 같아서 소소하게 아쉽네여. 그리고 몇몇 미션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미션 구조가 거의 동일한거도 감점요소네요. 그럼 뭐합니까 저는 이거 존나게 할건데ㅎㅎ 추가) 한글 패치가 있었네요ㅎㅎ 킹갓겜 등극 맞습니다 그리고 패드로 플레이하느라 몰랐던 단점으로 게임내 인터페이스가 키마로 조작해도 별도의 마우스 없이 기존 패드 처럼 조작하게 됩니다. 게임 플레이는 평범하게 마우스로 조준이 가능해서 사소하다면 사소하겠지만...

  • 갓이터3 메카닉 버전입니다. 진행이나 시스템이 흡사해요. 개인적으론 메카닉뽕에 취해서 그런가 갓이터3보단 훨신 재밌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잘난척 하는 븅딱들이 너무 많아서 게임이고 나발이고 작가놈 잡아서 좀 패고 싶네요. (그나마 갓이터3보단 중2병 농도가 좀 옅어서 할만 합니다.) 같잖은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스토리는 몰입도 안되고 짜증이 좀 나지만 메카닉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선택일거라 생각합니다. ------------------------------------------------------------------------------------------------ 플레이 하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스토리 작가 수준. 진짜 발로 밟아버리고 싶네요. 정말 메카닉뽕 하나만 보고 가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아 진짜 시부엉 ㅋㅋㅋㅋ 죄다 발암물질들 밖에 없어욬ㅋㅋㅋ 아이씨 이곳도 죹토피아였어요 아읔ㅋㅋ ㅅㅣ발 ㅋㅋㅋㅋ

  • 본문 안보는 사람들을 위한 요약 1. Coop, pvp 어디에도 사람이 없는 스팀판 멀티 2. 아머드코어에 비해 반절수준의 기체파츠들과 룩템 3. 에우레카7, 코드기어스, 위쳐등의 콜라보가 있지만 오로지 일본내수용 콜라보로서 PC는 개뿔이 신경안쓰는 일본특유의 거지같은 구성 4. 파일럿이 내려서 할수있는게 마비트랩과 수류탄 던지기 밖에 없음 5. 무기별로 가위바위보가 안되는 쓰레기 밸런스의 파츠들 6. 일본 특유의 중2병 폭발하는 뭔 있어보이는 개소리만 줄줄읆다가 그래서 그게뭔데하면 나도 몰라 데헷 용두사미 스토리 7. 스팀 이식판은 심지어 한글도 안한글 주컨텐츠 소모 목적이 파밍에 따른 디자인의 메카커스터마이징룩딸이다 - 추천 스토리 기본이다 전투컨텐츠도 기본 다량의 파츠로 폭넓은 메카커스터마이즈를 원한다 사후지원의 DLC 와 콜라보가 활발해서 메카닉덕후를 흥분시켜야한다 이중하나라도 만족을 해야된다 - 비추천 --------- 본문 ------------- 아머드코어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데 그래서 인지 많이 본 디자인의 파츠가 많다 미션에 따라서 아머 파츠와 웨폰파츠등의 파밍요소가 있지만 보통 이런게임은 내가 원하는 빌드세팅등을 위해 엔딩이후에도 2회차를 하거나 하면서 다시하고픈 생각이 들어야되는데 반해 솔직하게 엔딩보고나니 다시하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드는게 문제 스토리는 보면서 일본특유의 있어보이는 개소리만 쭉 싸지르는 스토리라 NPC들의 이해 안되는 급발진과 그보다 더한 중간생략과 중2병 악역 환장의 콜라보로 보다보면 아이 씻팔 그래서 뭐라는거야? 생각이 들게 해주며 스팀에서는 지인이 없다면 협동멀티는 포기하는게 좋을정도로 사람이 없다 검색해보면 스위치판도 딱히 다른것 같지는 않은모양 카툰렌더링의 그래픽이야 그렇다 치지만 멀티시에 정작 파일럿들이 모이게되는 로비에서 할게 룩딸/인체개조용 실험실과 그냥 단순하게 그림캐릭터만 나와서 버프주고 끝나는 아이스크림샵 그리고 협동멀티와 pvp 로비를 검색할 수 있는 오브젝트 정도가 고작 뭔가 상호작용이랄것도 없고 구경할것조차도 없는 심심한 로비 게다가 그나마 뽕이라도 차게 해줄만한 DLC도 적으며 플레이어들이 좋아할만한 타세계관 메카닉 작품의 콜라보 의상이나 기체 스킨등은 스위치 일판에서만 지급해줘서 스팀에는 첫구매시 지급되는 전용 스킨 하나가 고작 그렇다고 멀티가 재미있냐면 아머드코어에 비해서 많이 적은 파츠수덕에 조합하는 재미도 전투의 재미도 덜하다.. 아머드코어에 비해서 스팀에서 되고 키보드 &마우스 플레이가 조금 편한게 장점이라면 장점

  • 언럭키 아머드코어

  • 게임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태생이 스위치용으로 만들어진 게임을 스팀에 포팅해놨다는게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래픽이라던지. 또 보통 PC게임이라면 이렇게까지 친절할 필요 있나 싶은 록온 기능이 있습니다. 역동적인 컨트롤이 힘든 사람들도 게임을 즐기기에 문제없게해주는 요소지만 어떤사람들에게는 다소 거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최대장점은 다름이 아닌 메카물인척 하는 메카물 게임이 아니라 진짜배기 메카물이라는 점입니다. 그동안 메카조무사 게임들에 시달리시던 분들이라면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래전에 맥워리어3으로 메카물을 입문해서 그 감성 못잊던 사람으로썬 요즘에 이런게임 나오는것만으로도 너무 기쁨

  • 겉으로만 보면 좋아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굉장히 엉성하고 조잡한 게임입니다. 메카물 전투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이만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 없겠지만, 그외에 파밍이라던지 성장요소가 굉장히 불친절하고 직관성없고 의미마저 없습니다. 전투마저도 내가 적을 맞추고 있는지 허공에다 쏘고있는지 의미도 잘 안잡히구요, 근접공격은 쓰라고 있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적 공격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때리는 요소도 없습니다. 거대보스전하면서 파밍하는 맛을 기대했는데 전혀 없습니다 이부분은 기대하지마세요. 그냥 pv영상이 엄청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는겁니다. 저거에 낚이지 마세요. 친구랑 같이하려고 둘이 샀다가 욕만 먹었네요.

  • 아니 쯔꾸다 시발년아 내가 했던 스위치판은 42만원짜리 베타테스터 버전이냐?

  • 더이상 아머드 코어와 같은 매니악한 게임은 만들지 않겠다는 제작진의 굳은 의지를 느꼈다. 아머드 코어와는 다르게 매우 캐쥬얼한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옛 아머드 코어를 해본 사람들을 위해 좀 더 말해보자면 기체의 움직임은 FA보다도 가벼운데 조작은 넥서스~라스트레이븐에 가까운 느낌이다. 다만 퀵 부스트나 오버드 부스트는 없다. 뭔가 잘 섞이지 못하는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기분이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 질 것도 같다. 기본적으로 록온 사이트 안에 두고 사격은 전통적이지만 보다 5를 생각케 할 수 있다. 아니 애초에 패드가 아니라 마우스로 하면 2차록온 의미가 있나? -_-; 이제 첫 시작한 직후지만 일단 첫 감상은 이런 느낌이다.

  • 그래픽이나 커스터마이징은 메스빌더보다 떨어지는 느낌이다. 타격감은 비슷한데 (끔찍함) 조작감도 마찬가지로 별로다. 조금 하다보니 미션도 계속 반복하는 느낌이 크게 든다. 항마력 요구되는 캐릭터 이름과 대사들은 보너스. 멀티가 지원된다는게 그나마 장점인데 그래서 하고 싶은말은... 블랙카우 하나 추가요

  • 2월 25일 부로 지역 락 걸려서 방에 들어갈려고 하면 도로 나와짐 친구끼리 하거나 건담류 솔플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하지만 pvp나 멀티 할려고 하는 분은 비 추천 그리고 아직 컨텐즈가 없어서 30시간 정도하면 시나리오고 템이고 언추 끝남 6개월~1년 정도 뒤에 할인 할 때 사는 걸 추천

  • 한줄 요약 그게 뭔데 씹덕아 세계관 배경 설명도 안하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면서 이야기 진행되서 이 게임의 스토리가 뭔지도 모르겠음 그냥 메카닉 만들거나 꾸미고 하는 진성 마니아 수준 게임임

  • 스토리도 재미없고, 타격감도 떨어지고, 락온때문에 에임은 거의 필요없고 스피드야 빠르지만 뭔가 가벼워서 메카물의 육중함이 없음,

  • 언어는 한글패치 스킨DLC는 그닥 필요없습니다. (자유도를 억제합니다) 아우터(인간)DLC 외형템도 필요없습니다. (인조인간 개조 를 하면 얼굴을 덮어버려서 필요없습니다) 그냥 게임만 사세요 로봇의 기본 외형이 가장좋습니다 초반에는 파츠가 얼마없어서 스킨에 기대지긴하지만 스킨은 파츠에 따른 외형 변화가 아예 없기때문에 파츠를 뭘끼던 항상 같습니다. 중~고렙 파츠나오면 겁나 멋집니다. 뭐 셋트별로 안쓰고 이거저거 섞으면 외형은 별로좋진 않겠죠~ 파츠는 상당히 여러가지입니다. 단순히 돌격 , 원거리 로 나누어지지않으며 돌격도 돌격 나름 분류가 많습니다. 치고빠지는 윙다이버 타입이냐 아니면 전차처럼 땅을 기면서 포격하는 타입이냐 아니면 칼들고 닥돌하는거냐 아니면 산탄으로 극딜을 넣는 타입이냐 등등 여러가지입니다. 게임 특성상 스킬은 없지만 무기가 다양하고 , 연구를 하면 할수록 레시피가 늘어납니다. 파츠에는 슬롯도 있어서 슬롯 없는파츠도 나오지만 , 앵벌이 하다보면 3슬롯 짜리도 나옵니다. 단점은 소총류 연사력이 똥급이라는것과 타격감이 근접무기와 포격 을 제외하고는 없다시피합니다. 그리고 임무가 꽤나 어려운축에 속합니다 (반복연습) 적들도 내성 시스템이 있어서 마냥 총으로만 죽일수도 없기에 여러가지를 섞어서 공격해야하므로 서브웨폰은 필수 스토리 특성상 처음에는 대수대 소수로 싸우다가 점점 익숙해졌다 싶으면 도우미 아군이 스폰하지않고 , 돈을 줘야 스폰가능한점..가끔 어려운 미션나와서 용병 3명 요청하면 용병비 지급으로 미션 보상보다 커서 적자 난다는것? ㄷㄷ

  • 나는 로봇이 쥰내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만한데 아니라면 정가 주고 사기는 애매 그래픽: 안좋기는 하지만 휴대기기(스위치) 이식작이란걸 생각하면 감안할만함 게임 플레이 : 로봇 커스터마이징이 상당히 재밌고 전투는 속도감 있음 다만 타격감이 약간 부실 스토리 : 병신임, 일본 게임들이 그렇듯이 병신같은 캐릭터 디자인이랑 병신같은 고유명사들로 떡칠해서 병신같은 스토리를 만들어냄 프롬 소프트웨어 출신 개발자들이 만들었다고 안할까봐 스토리도 병신같이 풀어냄 안그래도 게임이 정신 없는데 대체 언제 애새끼들 대사나 읽고 있으란거임?

  • 전자 로봇 피규어 조립해서 조작하며 노는 게임 파츠 파밍도 재밌고 조립하는것도 재밌다 다만 스토리가 이게 뭐냐 처음 보는 컷신 스킵한 게임은 내 게임인생에서 처음인듯 납득도 안되고 지들끼리 신나서 떠들고 지들끼리만 아는거 지들끼리만 떠들고 치사하게 전혀 몰입도안되고 이해도 안됨

  • 이 게임은 최근 메카닉 가뭄이 심한 현재에 단비같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ZOE의 공중전 + 아머드코어의 파츠시스템 + 캡파의 캐쥬얼 전투방식이 합쳐져 있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처음엔 묵직한 메카닉류를 기대했었지만 가벼운 느낌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자 점점 익숙해져서인지 지금의 스피드감있는 느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확장판은 힘들더라도 추가 DLC라도 좀 굽신굽신~

  • 평범하게 재미있다 아무리 까여도 평타는 친다고 생각함 정말 아쉬운건 한글지원이 없다는 것

  • 멋있음. 확정.

  • 버려진 리얼 로봇 액션의 유일한 계승작.

  • 재밌습니다. 스토리는 별로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가 커버해줍니다. 참고사항 한글패치파일은 뒤의 숫자를 0에서 1로 바꿔서 넣으세요. 안 그러면 멀티 못합니다

  • 이 게임을 구매하기 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아머드 코어 같은 게임을 전혀 몰랐던 사람의 글이니 참고만 하세요. 일단 장점입니다. 1. 로봇의 무장을 자기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2. 구성한 아머 파츠 및 무장을 클래스 데이터 1번 ~ 10번까지 저장할 수 있다. 3. F ~ A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4. 몬스터 헌터와 비슷하게 멀티를 통해 구슬 비슷한 옵션을 넣는 칩과 무기, 아머 설계도를 얻을 수 있다. 5. DLC는 로봇의 외형, 아우터(주인공) 외형에 관련된 것이므로 다 구입할 필요는 없다. 6. 아우터(주인공)의 신체를 기계화 시켜 좋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7. 로봇에 탑승한 채 G키를 누르면 로봇에서 내리게 되는데 아우터로 보스 및 잡몹을 잡을수도 있다. 8. 무기를 다 버리고 두 주먹으로 싸울수도 있다. 단점입니다. 1. 메인 시나리오 클리어 이후 디아블로2~3 수준의 지루한 노가다로 인해 호불호가 갈린다. 2. 기존 건담 및 로봇 팬들을 만족시켜줄 만한 그래픽이 아닌 카툰이 섞여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3. 시나리오 작가가 졸면서 스토리를 썼는지 이해하면 신기할 정도다. 4. 무기 및 아머 개조시 버그 때문에 파밍의 재미를 없앨수가 있다. (이 부분은 스스로 알아보는걸 추천하되 그다지 권장하지 않는다) 5. 게임 발사음이 전체적으로 아쉬운데 기존 건담 게임의 빔라이플 효과음을 기대했다면 포기하는게 좋다. 6. 게임사에서 추가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소문이 있지만, 파밍이 어느 정도 끝난 유저는 안하게된다. 7. PVP 밸런스는 그다지 기대안하는게 좋은데 사기라고 불리우는 검이 있다. 줄여서 "안팡"이라고 불리우는 검인데 칼 부스터 거리가 최고 수준이며 경직 시간 또한 카타나, 태도와 비슷한 수준의 짧은 수준에 공격력은 대검수준이다. 위키에서 이를 뭐라고 표현하냐면 "극한의 쌍검충"이라 표현한다. 그 이외에도 한방만 맞으면 골로가는 무기들도 수두룩하니 밸런스는 개판 오분전이다.

  •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이 값은 아닙니다 할인 할때 사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지금 사면 나중에 할인하는거보고 눈물 날듯 고로 환불하고 나중에 할인할때 살랍니다... 할인구매 완료 ㅋ...

  • 총평점 75/100 스토리도 전투도 기대치에는 살짝 못미치는 느낌입니다. 누가 한다면 같이 하는건 괜찮지만, 친구에게 하라고 권하기는 조금 어려운 수준입니다. 총기류의 타격감이 다소 부족합니다. 양손 동시사격으로 보충할 수 있지만... TPS로 나오지만 거의 쏘면 맞는 수준의 에임 보정을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보정이나 약간의 호밍 보정정도였으면 좋았을거같은데,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투만 가지고 얘기하면, 니어오토마타를 날아다니면서 하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무빙은 시원시원한 편이지만, 약간 화면전환이 격한 감이 있습니다. 어지러움을 느낄수도 있어보입니다. 게임 컨텐츠 자체는 폐지줍기 게임을 몬스터헌터처럼 하는 느낌인인데, 괜찮은 편입니다. 키보드/마우스로 하면 무기 선택 시스템에 다소 위화감이 있습니다.

  • 에러 나서 다시 켰더니 세이브가 사라졌네요? 엔딩 보고나서 리뷰 좀 적으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게 됐네요. 내 16시간 세이브 돌려줘!

  • 게임 자체가 저사양이라 연식이 오래된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간다. 생각보다 지상 기동이 묵직하고, 공중기동도 어느 정도 만족스러움. 스토리? 그런건 잘 모르겠다. 프롬이 아머드 코어 신작을 안내놔서 하는 게임.

  • 메카닉 장르에 내려온 단비같은 게임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 나타난 메카닉 액션 게임 ---------------------------------------------------------------------------------- 1. 설명 아머드코어 , 배틀테크 , 건담 , 각종 인디겜 등등 각종 메카닉 계열 게임들중에 근래에 그나마 제대로 나온 액션게임. 스위치로 선독점출시 되었고 발매 10일전에 깜짝발표후 스팀페이지에 등장 마벨러스가 개발했고 메인 디렉터는 츠쿠다 켄이치로가 담당 [전직 아머드코어시리즈 개발자] 주로 개발진들이 아코 개발자 출신들이다. [code]배틀테크 계열중 맥워리어 시리즈엔 2가지 작픔이 서비스중이지만 그 중 하나는 에픽 기간독점으로 묶여있는 상태이고 [맥워리어 5] 나머지는 서비스기간이 좀 된 온라인게임. [맥워 온라인][/code] 2. 조작 그저 무난하고 빠르고 가볍다!! 그냥 적당하고 무난할뿐! 하지만 당신이 전직 레이븐(AC)라면? 3 계열? 4계열? 3 계열이라하기엔 가벼운 조작감 4 계열치곤 살짝 덜한 스피드..? ( 기체를 스피드에 몰빵하면 수준급 속도가 나오긴한다. ) 그 어느쪽을 고르라고하면 3계열에 가까울거같다!. 그냥 좀 더 가벼운 3계열이라 생각하자! 3. 스토리 스토리? 그냥 라노벨에 가깝다. 크게 신경쓰지말자 어차피 이쪽 계열은 전투가 메인이다. 그래도 노력했다면 충분히 노력은했었다. ---------------------------------------------------------------------------------- 참고로 한글화는 아니다. (원래 한글화는 닌텐도코리아가 담당했다.) 더 상술할 각종 부분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크게 거슬리지않을부분들. [code]만약에 당신이 과거에 AC 시리즈를 즐긴 레이븐이거나 하이스피드한 액션게임을 원하는 메카닉 성애자거나 [spoiler]아니면 윗 둘중 하나를 원했거나[/spoiler] 시장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메카닉겜들에게 성이 차지않아서 지쳤다면 !BUY NOW![/code] [spoiler]그래도 살거면 세일할때 사세요.[/spoiler]

  • 씹덕감성 좀 스킵하면 날라댕기면서 쏘는 재미는 좀 있음. 근데 이가격이면 차라리 닭을 5마리 뜯는게 맞긴 함.

  • 메카닉 뽕을 느끼고 싶습니까? 그럼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장점으로는 메카닉, 다양한 파츠와 무기들이 있구요. 단점으로는 인간미가 없다못해 외형적으로도 점점 인간성이 상실되는 주인공.(스토리중 한마디도 안함) 스토리 전개방식과 자체 분량이 있습니다.

  • 빨리 후속작 내달라고

  • 어릴 때 했던 아머드코어 생각도 나고 재미있게했다

  • 아머드코어를 좋아하신다면 이것도 해볼만합니다. 살짝 다르긴하지만

  • 메카겜이 마렵다면 별다른 선택지가 없음

  • 아머드 코어에 목말라 하시던 분이라면 추천 단 조작감이나 캠페인수, 난이도 여러면에서 아머드 코어보다 떨어지는 건 감수하셔야 할 듯 특히 스토리는 참..... 아머드 코어도 그닥 나은 편은 아니지만 오글거리는 게.... 숨겨진 파츠를 찾는 게 아니라 개발하거나 아니면 확률노가다하면서 얻어야하는 것도 난점 아머드 코어에서 부스터를 가동시키지 않으면 무조건 떨어지던 것에 비해 계속 체공하는 것도 상당히 어색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총평 : 제값주고 하긴 좀 아깝다

  • 구매한지 4일만에 30시간 플레이 찍었습니다. 메카물이 흔치 않은 PC게임판으로 이 게임이 이식된것만으로도 저는 햄보캅니다. 스토리는 특색없고 평범하지만 게임플레이는 아주 중독적입니다. 메카덕후면 꼭하세요 두번하세요.

  • 메카 빨려는 놈들만 해라

  • 전 제 개인 취향이라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아머드코어만큼의 다양성과 몰입감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이라 강추!

  • 제가 원하던 메카닉 게임!

  • 아! 정말 재미있다! 메카닉 가뭄인데 단비가 되어준 게임. 다만 한글화가 되지 않아 여러모로 불편하다. 스토리는 어차피 보잘것 없다고 하는거 보면 그것 나름이지만. 각 파츠에 대한 설명이나 파츠에 붙이는 부속품 효과도 같이 미번역되어 있으니 핸드폰에 파파고 하나 깔아서 진행해야 한다. 한글화가 안된 현재 기준으로 정가 6만5천원 값 못한다. 2월 21일까지 10% 세일로 5만8천원인데 이 값도 못한다. 가성비를 생각하는 사람은 이 이상으로 세일을 할때 구매를 생각해보는게 좋다. 하지만 여러모로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생명인 게임이니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즐기고자 한다면 단물이 다 빠지기 전에 입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1. 맵에 빨간색 원, 위험한거 아니고 각종 능력에 쓰이는 수치를 채워주는 용도다. 근데 어차피 거기 안들어가도 차니까 궂이 찾아서 들어갈 필요는 없고. 그냥 전투중에 무심코 들어왔다가 배그 레드존 생각해서 위험한줄 알고 깜짝 깜짝 놀랄테니 미리 알아두는게 좋다. 2. 몸집 더럽게 큰 적들은 약점이 존재하는데 게임이 워낙 스피디해서 맞추기 뭣같으면 그냥 몸통에 다 갈겨도 된다. 빨리 잡아서 타임어택 하라고 만든 약점이니까 클탐 신경 안쓰면 죽을때까지 갈기면 된다. 3. 랜드 상태랑 비행 상태랑 구별하기 가장 좋은게 등짝 부스터 불꽃이 빨간색인가 파란색인가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내가 비행중인지 추락중인지 감이 안잡혀서 많이 힘들다. 추가로 비행중일때 지면으로 비스듬히 착륙하면 미끄럽게 랜드 상태 부스터로 이어진다. 4. G누르면 내린다. 보스전에서 한번 내려보자.

  • 과거 아머드코어 3,4,5시리즈들을 플레이해본 적이 있지만 이 게임은 스토리면에서는 차별되지만 움직임,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같은 게임성에서는 아주 흡사하게 잘 살려놨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건담과 같은 메카물에 관심이 있다면 닥추 ㅋㅋ

  • 이건 ㄹㅇ 근본 메카임 진짜 무적권 개쩜 이말밖에 안나옴

  • 은근 재미있네... 일단 미션이 비슷한거 반복하는게 아닌게 좋네....

  • 살짝 아쉽긴 한데 메카닉 안할꺼냐고 ㅋㅋ

  • 한글판 패치좀 해줘라.... 제발

  • 취향은 확실히 탑니다. 완전 실제 리얼은 답답해서 못하겠고 판타지성이 들어간 게임이랄까. 기체를 움직여서 스피디하게 플레이하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는 게임이내요. 단점이라면 고질적인 메카물에대한 매니아적 취향이랄까.. 좋아하는사람은 엄청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싫어하게되는... 그리고 3D울렁증 이랄까... 3D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적응하기 힘드시거나 중도포기 하실꺼에요. (요즘말로... 25세 이상 금지게릭 같은 말처럼... 막 플레이하면 막히는 구간들이 있으니 둔하신분들은 못하실꺼에요. 그렇다고 25세 이상이 둔하다는건 아닙니다..ㅎㅎ)

  • 메카는 가슴으로 스토리는 배설물로

  • 2번째 미션에서 등장하는 듀오 목소리에서 나만 위화감느낌?

  • -

  • 한글패치 적용법 알려주세요

  • 뭐 액션이나이런거 파츠구성하고 ...다좋은데 그래픽이 너무 구짐,,, 이펙트나 쌈마이 감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대표적으로 하나 말하자면 거대한 기계가 건물에 손을 짚었는데 부셔지기는 커녕 균열하나가 안생기고 깔끔함... 그리고 나무 모델링해놓은거 가관이더만,,, 노말맵은 고사하고 알파맵도 안넣은거같던데,,, 카툰랜더링이라고 파티클을 전혀 안쓴거같이 보이는것도 문제,, 카툰체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럴꺼면 차라리 세미실사체로 나오등가,,, 참 많이 아쉬워,,,

  • 어떻게든 스위치에 언리얼을 구겨넣어보겠다는 일념으로 무지막지하게 너프를 먹인거같은 그래픽 퀄리티가 일단 많이 거슬림. 쉽게말해 아트의 미장센이 좋지가 않음. 이 게임과 그래픽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게임을 하나 알고있는데 그게바로 그 전설적인 사기꾼게임 Warhammer40,000 : Eternal Crusade 되시겠습니다. 생각해보니 그것도 언리얼이었지 참. 그래픽도 안이쁜데 메카들 디자인도 타이탄폴같은 AAA급 메카닉 게임을 두고 비교 하기엔 많이 촌시럽기때문에 눈이 즐겁지가 않음. 게임의 방향성이 많이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는데 디자인의 완성도는 게임성하고는 별개입니다. 굳이 방향성이 비슷한 게임하고 비교해보자면 고대의 게임인 엑스틸보다도 촌티난다고 느껴질 정도. 기동전을 하기엔 여기저기에 거치적거리는 장애물도 많으며, 무기 교체도 결국 손에 든걸 이젝트하는게 아니면 인벤토리 내 복수의 무장중 하나를 고르는게 아니라 보조슬롯에 들고온 여분 단 하나랑 스왑하는건데도 불구하고 뎁스가 2단계로 구성되어 있는게 영 매끄럽지 못하다고 느낌. Z/C -> Z/C 가 아니라 그냥 Z나 C를 한번만 눌러도 그 슬롯의 무장을 스왑하게 해주어도 되지 않았을까. 오히려 버리는것만 X-Z/C 로 2뎁스를 유지하고 나머지 모든 조작은 1뎁스 안에서 처리되도록 해야 할거같은데 직관적이고 스무스한 조작과 거리가 멀다보니 게임하는 내내 거치적거리고 신경쓰이기 그지 없음. 비행중에 즉시 착륙도 없는거같던데, 난 빨리 착륙하고싶은데 어기적 어기적 땅까지 하강 비행해서 내려가는것도 영... 착륙하고 싶을때 즉시 추락하듯이 뚝 떨어지면서 착륙 할 수 있어야할거같은데. 무기를 쓸때 경쾌하고 역동적인 맛이 하나도 안느껴지는데, 비비탄총으로밖에 안느껴지는 무기를 초반에 쥐어주니 뭔가 이 시점에서 게임이 6만원값을 못한다고 느껴버림. 라이플이 아니라 머신건을 쥐면 '쫌' 낫긴 한데 그래도 RPM이 최소 두배는 더 높아야할거같다고 느끼는데... 엑스틸의 서브머신건이랑 비교해보면 오히려 그때 시절 게임보다도 타격감이나 경쾌한 메카닉 슈터의 맛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음. 튜토리얼 시점에서 이미 이게 압긍이라는 것에 의문을 감추지 못했음. 단지 그동한 할만했던 메카닉게임들이 다 문을 닫고 커뮤니티가 메말라 죽어가는 와중에 사람들의 목마름에 버프받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적정 가격은 2만원 내외이지 않을까 합니다. 타이탄폴 마렵다.

  • 1. 맥빠지는 무기 구성: 총의 사격 속도가 너무 느리다. 산탄총이나 바주카는 원래 그런 무기라고 이해해도, 돌격소총이 저격총처럼 뚝뚝 끊겨서 쏴지면서 날아가는 건 권총탄처럼 딱딱 거리니 그야말로 딱총이 따로 없는 답답함이다. 이게 자동 사격 기능이 붙어있다는 돌격소총도 마찬가지이고, 머신건이라는 녀석이 그나마 연사가 되기는 하는데 장탄수에 비해 화력이 극히 낮아 잡몹 처리에는 쓸만해도 주력으로 쓰기엔 문제가 있다. 2. 반복적인 구성의 플레이: 초반부부터 플레이어를 억압하고, 정해진 스토리 라인을 따라오게끔 한다. 정해진 순서를 밟아가는 건 좋다. 그러나 크게 차이도 없는 포탑, 전차, 드론을 무슨 콩밭에서 젓가락질 하는 것처럼 반복하는데다가 딱총까지 합쳐지니 아주 환장할 노릇이다.

  • 한글패치 해주신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할인쌔게할때 샀다가 이제 평가 씀. 게임은 재미있는데 생각보다 짧고 미션도 그게 그거입니다. 그리고 노가다(소켓)성이 매우 심각합니다. 재미는 있으니 추천.

  • 겜은 뭐 그럭저럭 잼남 근데 스토리는 씨발...중갤 만담이 천배는 잼날 듯

  • 4. good

  • 스토리, 대사, 그래픽, 타격감 모두 최악...

  • gg

  • 스토리 영상 스킵하고 순수하게 전투와 개조를 해서 12시간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 머리, 몸통, 사지, 무기 등 부품을 모아 색을 입히고 무늬를 새겨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어 조종하며 전장을 누비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장거리무기 들고 원하는 거리 유지하기 편하게 내구성 낮더라도 속도에 특화된 기체로 만들어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며 적을 농락하기도 하고, 근접무기랑 산탄 들고 내구 높인 기체로 달라붙어 비비면서 싸우기도 하고, 여러 타입 무기를 들어 상황에 맞춰 바꿔가며 싸우고 거기 맞춰 기체 능력 맞추려 고민하기도 하는 등, 단순 주어진 기체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성능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정말 재밌었습니다. 외관 꾸미려 도색과 데칼 고르는 것도 즐거웠구요. 다만 스토리가, 묘사 방법이 많이 이상합니다. 시작부터 등장인물과 그들이 속한 조직이 여럿 나오는데, 그들에 대한 묘사가 거의 없습니다. 자주 보는 것도 아니다 보니 나중에 다시 봐도 얘가 누구더라 하게 됩니다. 애니를 3, 6, 9, 12화만 본 것 같았습니다. 뭔가 안 보고 넘어온 게 있다는 느낌이 계속됩니다. 특히 1, 2화를 안 본 것 같은 느낌이 정말 괴상했습니다. 심지어 마지막은 원래 2~3화로 만들어야될 것을 한 화에 몰아넣은 것만 같구요. 주인공 제쳐두고 자기들끼리만 분위기는 잡는데 그냥 시큰둥했습니다. 몇 번 보지도 못한 애들한테 감정이입이 될 리가 있나요. 스토리 묘사 대부분을 단톡방 같은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도 이상했습니다. 그런 방식이라도 제대로 묘사해주면 또 모르겠는데, 다들 자기 할말만 하고, 그마저도 대부분 영양가 없는 자기 케릭터성 어필. 정말 독하다 싶을 만큼 끝없이 자기 케릭터성을 어필해대는데, 그 많은 인물들이 단톡방 들어와서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나가버리니 후반부 가기 전까지 스토리 진행이 거의 안 됩니다. 심지어 지원AI까지 틈나는 대로 자기어필을 하는 거 보고 황당해서 웃었네요. 좀 많이 유치하고 거창한 이름들도 웃겼구요. 주인공이 아무런 대사도 없기 때문에 더욱 몰입이 안 되는 점도 컸습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진행하고 자기들 할말만 하고 있으니 이야기가 자꾸 귓등으로 흘러내려 버리네요. 묘사 방식 때문에 이야기를 즐기기는 어려웠지만, 자기 취향에 맞춰 만든 로봇을 조종하는 재미는 확실했기에 충분히 즐길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 이거 분명히 아머드코어 순한 맛 일텐데 아머드코어는 얼마나 지랄맞으려나 싶음. 어려운 부분이 스토리 진행중엔 막보스 빼고 없었음. 이겜이 어려운건 파츠 수급이랑 후반부 레이드였음. 특히 파츠 수급이 정말 노가다 그 자체. 기체 커스텀하는 재미는 있는데, 진짜 맘대로 컨셉 잡고 커스텀해서 성능이 나오는 경우는 찾기 힘듬. 스토리 진행에는 문제 없지만 pvp를 한다던가, 레이드를 할 때 최상위 장비 아니면 사용하기 힘듬. pvp는 당연히 성능차로 못쓰고, 레이드는 화력부족에 시달리게 됨. 좋은 장비를 베이스로 커스텀이 필요함. 그런데 멀티에 사람이 없어 pvp는 못할거고 레이드는 강제 하드모드로 진행해야함. 메카닉겜 찍먹에는 좋다고 봄. 파고들진 말고...

  • 갠적으로 최근 메카게임중 가장 재미있는듯.. 스토리도 그렇게 나쁘진않음. 커스터마이징때문이라도 할만한 게임

  • 적당히 아머드코어 향수 잘 느꼈음.. 한패 있으니까 할인 씨게 때리면 츄라이

  • 재미슴

  • 블링크 개사기

  • 할인해서 샀는데 그냥저냥 할만했음 기대감 품고 하지마셈

  • 1. 특정 등장인물이 불함리할 정도로 사기적이라 스테이지 진행이 막힌다. 2. 최종보스전에 탄을 수급할 방법이 없어 특정 플레이가 강제된다.

  • 중거리 딱총은 연사가 느리고, 근거리 딱총은 연사가 빠른데 탄창이 그방오링나고 파워도 약하고, 타격음 사운드가 중요하단걸 알게됨.

  • 더 말할게 있나?

  • !!!주의 겜 내에서는 자체 한글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머드코어 시리즈를 직접 해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할 순 없지만 그냥 딱 보기에도 비슷해보이는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미션이 반복적이고 파밍을 위해서 여러번 같은 미션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만 이동이나 행동이 지독하게 쳐느린 쓸데없는 현실주의 로봇겜들해보면서 실망하다가 이 겜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메탈레이지 생각나는 부스터 느낌하며 다양하게 생긴 부품과 무기들까지 있으니 반복플레이를 해도 그다지 지겹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파밍을 따로 하지 않고 플레이하면 아마 가격에비해 플레이시간은 짧음 그걸 감안하면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장점 1. 빠르고 호쾌한 움직임의 로봇 2. 부품마다 생긴거 다르고 다른 생김새가 반영됨 무기도 다양함 단점 1. 반복해야하는 파밍플레이, 메인미션(오퍼오더)와 서브미션(프리오더)의 차이가 별로 없어서 반복으로 느껴질수도 2. 부스터를 적극활용해서 회피하거나 공격에 들어가는게 대부분이라 시야가 확확돌아가서 어지럼증이 있을 수 있음 추천무기 1. アストライオスⅡ(아스트라이오스2) 1-1. 기존 어설트라이플인 グリムリーパー(그림리퍼)보다 연사가 빠른데 어태치먼트달아서 더 빠르게 가능. 1-2. 덕분에 머신건에 비해 원거리에서 빠르게 잡몹정리가능. 데미지가 낮지도 않음. 1-3. 적정사거리가 200근처(185~230)라서 비교적 안전하고 거리감을 잡기도 쉬움 좁은 방에서도 문제없음. 1-4. 파밍지역은 다소 늦은 B등급 프리오더 ミサイル格納施設防衛作戦(미사일격납시설방위작전). 1-5. 2가 붙지 않은 アストライオス는 적정사거리가 애매하고 데미지가 좀 낮음. 개인적으로는 비추천. 1-6. 만약 이것말고 다른 어설트라이플을 쓸거라면 グリムリーパーⅡ(L형) 추천. 2. ガンアーム(건암)계열 2-1. 특출난 장점: 재장전이 없음, 재장전이 없어서 딜로스가 적음. 2-2. 치명적인 단점: 한번 탄 소비를 다 하고나면 이미 탄약이 드랍되어있지 않는한 탄을 보급할 방법이 없음. 2-3. 애매한 단점: 어태치먼트를 구하기가 귀찮음... 다만 건암자체는 어태치먼트가 없어도 특징자체는 전혀 변하지 않기때문에 크게 차이는 없음. 2-4. ガンアームBZ의 장점: 보스전Ω까지도 단독으로 날먹가능. // 단점: 체감상 탄수가 특히 적고, 파밍장소가 探査オーダー(탐사오더)라서 어태치먼트슬롯이 달린 BZ의 파밍이 귀찮음. 3. アンファングエルガー(안팡에르거) 3-1. 후딜이 매우 적으면서 강한 근접무기. 3-2. 단점1. 탐사오더에서만 입수가능. 3-3. 단점2. 소비메모리가 높아서 프로세서로 메모리업이 강요되는 부분이 있음. 4. ディヴォーション(디보션) or スプレンダー(스플렌더) 4-1. 유일한 회복장비. 디보션은 개인회복, 스플렌더는 아군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생성하는 회복영역에 아군이 들어와야함... 개인회복장비로도 쓸수는 있음. 4-2. 힐량은 스플렌더가 높지만 한 위치에 가만히 있어야하는 특성상 탐사오더가 아니면 쓰기가 힘듬. 4-3. 디보션은 힐량은 비교적 적어도 즉시힐이기 때문에 급한상황에서 크게 도움이 됨. 4-4. 파밍지역은 스플렌더가 D등급 프리오더 生産施設深部再調査로 비교적 빠른시기에 파밍이 가능하고 건암AR도 같이 파밍가능해서 파밍몇번하면 게임이 쉬워짐. 4-5. 디보션의 파밍지역은 A등급 프리오더 巨大イモータル戦闘データ収集作戦라서 엄청 늦음. 정 이보다 일찍써보고 싶다면 다른 장비도 얻을 겸 탐사오더를 도는 것도 괜찮음. 4-6. 가급적이면 F형 추천. 스플렌더는 기존보다 빠르게 힐하고 전투에 재투입가능하고 디보션은 탄수는 줄어들지만 회복량이 상승함. 5. ツヴァイハンダー(몸통) 5-1. 전체적인 성능이 좋음. 팔쪽도 전체적으로 좋지만 몸통이 특히 무난함. 머리도 좋은 부분이 있지만 미묘함. 5-2. 단점1. 탐사오더에서만 얻을 수 있음. 5-3. 단점2. 디자인이 다른 팔형들과 잘 안 맞는 듯한 느낌이 들지도? 5-4. 만약 탐사오더한정부품을 빼고 이야기하자면 팔쪽은 クサナギ(쿠사나기)가 무난하고 다리쪽은 ハルバード(할버드), アトラス(아틀라스, 낮은 메모리 대비 괜찮은 성능+높은 내구도+그럴듯한 디자인) 정도를 추천. 5-5. 어태치먼트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오퍼오더 중간에 입수 가능한 レディアントグリーム(레디언트글림)의 부품을 그대로 쓰는 것도 괜찮음. 6. 화염방사기계열(カグツチ 카구츠치, シラヌイ시라누이) 6-1. 아스널형 적을 상대로는 거의 절대적인 위력을 가진다고 봐도 무방. 스테미너를 깎기때문에 무빙을 봉쇄함. 6-2. 재장전이 없지만 기본 데미지가 낮아서 높은 레벨의 스페셜업 어태치먼트가 필요함. 6-3. 시라누이는 탐사오더전용이고 4~5레벨의 스페셜업 어태치먼트도 탐사오더전용이라 아마 중후반부에나 쓸 수 있을 것.

  • 비록 스토리는 그게 뭔대 씹덕아;; 수준이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 스토리는 약간 호불호 갈린다. 토미노 옹이였으면 다른 애들 다 죽여버렸겠지. 플레이- 익숙해지면 판넬로 혼자 건담 찍을 수 있음. 장비가 뭔가 마음에 안들어도 어태치먼트로 강화해주면 된다. 개인적으로 지상전이 더 하기 편하다. 신체개조-하체랑 상체는 필수. 머리는 취향껏. 총평-니가 메카물 오타쿠라면 꼭 한번 해봐야할 게임.

  • 메카물이 가뭄이라지만, 추천을 주기에는 풀프값은 아닌듯한 느낌이었다. 노획 시스템처럼 신선하고 좋았던 시도들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파츠 배리에이션이 부족하다거나, 키는 많은데 컨픽에서 세밀한 복합 입력을 지원하지 않는다던가 (L1+O 이런 식으로 따로 지정하는 것이 불가능) '기본기'라고 할 만한 부분들이 아무래도 미묘했다. 아머드 코어의 정신적 후계작이라 하고싶으면 발전이 필요할 듯.

  • 잼잼잼 멋짐 빠름 한글패치 있음 댓글에 살펴보셈

  • ㅋㅋ좋다 아머드코어 6 나올때까지 이걸로버틴다ㅋㅋ

  • 정말 재미있게 했고 최적화도 잘 되어 있지만 너무 쉽고, 한 번 깨고 나서 할 게 없네요. 연출보다는 스테이지 컨텐츠나 오프라인(온라인은 진짜 아무도 없네요) 랭킹전 등을 추가해서 신경썼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너무 아쉽습니다.

  • 게임자체는 엄청 재미있다. 사람이 없다는거 빼면

  • ACFA만 하다 이거하니까 ACV느낌으로 키가 바뀌어서 적응이 어려웠는데, 어찌저찌 적응하니 제법 비슷한 느낌난다. 돈값..하는지는 몰라도 AC느낌은 나서 좋다.

  • 간단하면서도 스릴이 넘치는 월척이내요 ㅎ

  • 외형이 안바뀌는 버그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아머드코어의 중요한 기체를 커스터마이징 하는부분은 잘 살렸고 아머드코어와 다르게 게임하는데 무겁지 않고 케쥬얼 하기때문에 추천드립니다!

  •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는데 지금까지 즐긴입장에서는 돈이 아깝지 않다 메카물을 좋아하고 아머드코어를 해봤다면 해보는걸 추천함 아쉬웠던 점은 장착부위들이 줄어든 느낌이 들고 스피디해졌지만 묵직함보다는 답답함이 있음

  • 메카물 좋아하면 해볼만함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로봇 커스터마이징 둘 다 이상적인 수준 그러나 허접한 근접공격모션이나 스토리의 엉성함은 마이너스 평가 특히 중간부분이 무의미하고 후반에 급전개로 몰아친다는 인상이 강함 좀더 분량을 조절했어야 한다는 느낌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추천

  • 적절한 파밍과 메카닉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재밌는데 후반 게임 내용이 너무 구림

  • 아머드코어를 라이트하게 바꾼 게임 같음. 메카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필구

  • 메카닉 좋아하면 걍 사면 됨

  • 굿굿 아직까진 만족중

  • 단물같은 커스터마이징 가능하고 매력있는 메카닉 디자인이 있는 메카액션게임에 따분하고 맹물같은 스토리와 컨텐츠로 성우들을 낭비시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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