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 a puzzle to see the original picture, listen to the relaxing lofi and use 1 hand to play a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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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225+
개
2,475,000+
원
392번째 평가입니다. 타이틀 화면에서 하단에 크게 '쌀지도 몰라'라고 적어놨는데 개뿔이.. 일단 그림이 평균 이하입니다. 수요가 전혀 없는 그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불호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 그림이에요. 그림 갯수도 총 8개이고 노출도에따라 5단계로 나눠 놓았습니다. 즉 총 40스테이지 그림 8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조작성은 조금 불편합니다. 퍼즐이 원하는 위치로 바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인접한 것끼리 교환하면서 가야 되서 쓸데없이 손이 많이 가는 느낌이에요. 가장 불만인건 배경 음악. 이딴걸 넣을 바에는 그냥 안 넣는게 나았습니다. 무슨 늘어진 테이프로 싸구려 음악을 크게 틀어 놓은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게임에서 어떠한 매력 요소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 치트키 제공해준다는 점 하나 있긴 했네요. 아무리 싸다해도 이런 게임은 추천할 수가 없습니다. 비추합니다.
위 아래 보여줌 그림은 그리 안꼴리긴 한데 보여주긴 하니깐 뭐 .. 치트 : A
76561198021433778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그저그런 염가 야겜. 치트: 퍼즐 들어가서 키보드 a키를 누르면 해당 퍼즐이 클리어 됨 치트(a)쓰다 잘못 눌러서 f키를 누르면 게임이 종료되니 주의할 것. 퍼즐은 가면갈수록 어려워지니 그냥 치트써서 클리어하는것을 권장함. CG가 8장 x5버전(착의~탈의)해서 약 40장쯤 있음. 누드는 있지만 교1미는 없고 그림체는 그냥 중간 수준. 꼴리지는 않음. 그리고 CG작가 취향인지 보1지에서 전부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어 보1지를 조금씩 가린다. 도전과제는 게임 올클리어 하면 다 깨지고 마지막에 갤러리 들어가면 지금까지 깬 퍼즐들의 CG를 볼 수 있음. 요즘 보기 어려운 아주 싼 야게임이기때문에 리뷰상 추천하나 사겠다면.. 나보다 더 할인된 가격(40% 초과)으로 구매하는것을 고민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