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SEED는 퍼즐, 액션, 소름 끼치는 이야기가 결합된 1인칭 공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초자연적인 위협으로 가득한 어두운 세계에서 복잡한 퍼즐을 풀고 정신력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생존 싸움이 아닙니다. 공포의 깊은 심연으로 떠나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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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0 원
300+
개
6,45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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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진행하는데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완벽하게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지만 분위기와 연출자체가 워낙 좋기에 세일할때 사놓으시고 완벽해질때 플레이하기를 권합니다. There are too many bugs in this game during the story progression But It's not a complete game, but the atmosphere and production itself are so good. I recommend buying it on sale and playing it when it's just right. gameplay : https://youtu.be/bbjrahcegQQ
치지직 공겜 스트리머 공슬리스입니다.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는 상당히 무섭습니다. 분위기, 사운드, 점프스케어, 다양한 시각적 효과가 어우러져 아주 으스스하고 쫄깃한 분위기를 연출을 잘 해준 것 같습니다. (이전에 플레이 하셨던 분들은 아마 업데이트 하기 전에 하셨던 것 같네요) 스토리도 주인공 자신이 발견해 나아가는 정보를 토대로 정리해나가기 때문에 탐정처럼 추리할 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최적화 측면에서도 씬별로 로딩이 많이 나뉘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크게 성능 제약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지옥'과 관련된 요소인 악마, 사탄이 등장하는 부분에서 스토리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제작사의 의도가 있을 것 같긴 한데, 깔끔하게 엔딩을 보고싶으신 분이나, 개연성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드립니다. 게임을 클리어 하고 나서 전반적인 스토리 정리하는 데에 20분 가까이 소요하면서 머리가 아픈 게임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귀신과의 추격전이 꽤 있는데 난이도는 꽤 쉬운 편이라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다는 것, 무섭다는 것을 근거로 추천 드리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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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겜 버그때문에 진행 안됨 개 똥겜 똥똥똥똥똥똥또ㄸㅇ똥똥똥 잃어버린 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