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EK-SYNTEZ

Use the MOLEK-SYNTEZ to create small molecules with various pharmacological effects from the comfort of your small Romanian a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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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ecember 2092
Cluj-Napoca, Romania

These walls don’t do a damn thing to keep the cold out.
I should go outside and walk.
Instead, I light another cigarette and keep working.


  • MAKE DRUGS - Program your molecular synthesizer (MOLEK-SYNTEZ) to convert ordinary industrial chemicals like benzene, acetone, and hydrochloric acid into a variety of small molecules with various pharmacological effects.
  • SHOW OFF - Optimize your solutions and share them with the world using the built-in score histograms, friend leaderboards, and animated GIF exporter.
  • CHEAT AT CARDS - In a move that should surprise no one, MOLEK-SYNTEZ contains an original Zachtronics solitaire game. When you get stuck, cheat and place your cards wherever you want. Just don't do it so much that you get in over your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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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4,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http://www.zachtronic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역시 솔리테어 맛집 답게 이번 카드게임 시리즈도 재밌습니다. 미니게임인 화학물질(약물) 합성이 참신하네요. 예? 카드게임이 미니게임이라구요? ---------------------------------------------------------------------------------------------------- 확실히 난이도는 전작인 Opus Magnum에 비해서 뭔가 빠진듯한 느낌, 심심한 느낌이 드는것도 있긴합니다. 전작들의 미칠듯한 복잡함을 조금씩 내려놓음으로써 누구나 클리어는 가능하도록, 그리고 효율성 증가를 통한 플레이타임 확보까지 동시에 해결하려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TIS-100, Shenzhen I/O, EXAPUNKS 로 이어지는 코딩 컨셉의 퍼즐들에 비해서 화학반응 컨셉의 퍼즐들, [list] [*] SpaceChem 은 너무 어려웠고, [*] Opus Magnum에서부터 기틀을 잡았다고 볼수있지만, 다른 퍼즐들 처럼 '약간의 허구를 가미한 실제 같은 컨셉'이 아닌것은 개인적으로 몰입을 방해 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list] Molek-Syntez는 그런 점에서 Opus Magnum에 현실감을 조금 더 가미한 퍼즐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그렇지만, 항상 Zachtronics의 다음 퍼즐이 기대됩니다.

  • 유기합성실험

  • 메인 미션, 엑스트라 미션까지 모두 클리어하고 남기는 리뷰. 현재 리뷰를 쓰는 시점에서 메인미션 34개, 엑스트라 미션 34개를 플레이할 수 있고, 자크트로닉스 전통의 카드게임(솔리테어)도 즐길 수 있다. 메뉴얼이 따로 제공되지는 않지만 다른 자크트로닉스 게임에 비해서 체감적으로 쉬운 편. 기본적인 화학적 지식(원자에 따른 결합수, 수소가 몇 개까지 붙을 수 있는가 등등)이 있다면 수월하게 플레이 가능하지만, 지식을 몰라도 미션을 클리어하다보면 적응이 된다. SHENZHEN I/O, EXAPUNKS에 비하면 고난도의 미션으로 가도 클리어 난이도가 꽤나 낮아서 금방 올클리어가 가능하다. 아쉬운 점은 유저가 만드는 미션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이건 추후에 나올지는 봐야할 듯.

  • 이건 이렇게 해보는게 좋겠는데? 근데 어떻게 만들지?

  • 이 회사의 게임이 처음이라 그런지 다른 분들은 쉽다고 하신 난이도가 저는 적당히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이 회사 게임을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본 작품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력적인 디자인이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기동화면이 옛날 컴퓨터 느낌나는 것도 좋았구요. 덤 게임으로 같이 들어있는 솔리테어도 중독적이네요. 날마다 한 화합물 만들고 끄는데 솔리테어랑 본 게임 플탐이 반반 쯤 되지 않나 싶어요.

  • 완전 새롭고 유니크한 솔리테어 경험! 프로그래밍 퍼즐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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