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esse: 네세스

건설하고, 퀘스트를 진행하고, 무한히 단계적으로 생성되는 세상을 누비며 정복에 나서 보세요. 혼자든 친구와 함께든, 정착지를 건설하고, 던전 깊숙한 곳까지 탐험하며, 괴물이나 우두머리와 싸우고, 희귀 광석을 캐며, 마법 장비를 만들고, 식민지에서 일할 전문가를 고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로드맵


게임 정보


건설하고, 퀘스트를 진행하고, 정복하라. 무한히 단계적으로 생성되는 Necesse의 세상은 밝혀내야 할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속에서 여러분은 정착지를 발전시키면서 원정대를 이끌고 해적왕, 용, 타락한 마법사들까지 모두 상대해야 합니다. 몇 날 며칠 동안 던전을 기어다니면서 보물과 장비 제작에 필요한 원자재를 구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모험의 부름에 응해 바다를 가로질러 엄청난 적을 찾아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특별한 기술이 있는 정착민을 모집하고 함께 다양한 광물을 캐내고, 선호하는 플레이스타일에 딱 맞는 장비를 제작하며 마을의 번영을 일궈내 보세요.

싱글플레이어 또는 협동 모드로 플레이하거나 아니면 지정 서버를 만들어 수백 명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세상은 무한히 펼쳐지며 어떤 모드를 선택하든 딱 맞게 조정됩니다.



정착지는 처음에는 보잘것없는 상태지만, 과수원이나 농장, 작업장 등을 만들어 점차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정착민을 모집하여 밭을 일구고, 가축을 돌보며, 계속 관리하고 감독하지 않아도 자원을 채취하게 하세요.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하면 정착지의 역량을 키우면서 다음 원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비병을 고용하고 함정을 만들어 세상의 수많은 위험을 막아낼 수도 있습니다. 물건을 팔고 재산을 활용하여 이웃 정착지와 교역하면서 닥칠지도 모르는 위험에 앞서 미리 필요한 장비를 구비해 놓아야 합니다.



혼자 플레이하든, 친구 몇 명과 함께하든, 아니면 지정 서버를 만들어 수백 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즐기든 상관없이 Necesse의 세상과 그 안에 도사린 위험은 그에 맞춰 조정되므로 알맞은 도전에 나설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이곳저곳을 탐험하거나 특정 퀘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생물군계 전역에서 독특한 괴물들과 맞서 싸울 수도 있습니다. 백발백중의 궁수가 되어 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근접전에 강한 용사가 되어 보거나 마법술의 대가가 되어 보는 건요? 친구와 함께 각각 식민지를 만들어 경쟁해도 좋고, 자원을 모은 다음 역할을 나눠 거대 식민지를 같이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려운 우두머리 괴물을 상대할 때, 세심하게 균형을 이룬 파티를 구성하여 강력한 협력의 혜택을 누리는 쪽을 선택하든, 아니면 혼자 도전하며 모든 영광을 독차지하든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나무를 베고, 광석을 캐 가공하고, 약초를 따고, 쓰러뜨린 괴물의 신체 부분을 거둬들여 벽이나 가구부터 갑옷, 물약, 두루마리, 장신구, 무기까지 모든 것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일부 독특한 장비는 특별한 적을 쓰러뜨려야만 획득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수많은 작업장에서 만들어 자신이나 방문하는 친구, 충성스러운 정착민들이 장착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자원을 획득하면서 추가 장비를 해제하고, 무수히 많은 제작, 건설, 플레이 방식을 발견해 보세요. 무한한 장비의 조합이 가능하기에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난이도와 다양한 게임플레이 규칙을 선호도에 맞게 조정하면서 원하는 대로 플레이를 즐겨 보세요. 정착지에 나타나는 침입자들이 싫다면, 나타나지 않게 설정하고 밤낮 주기의 길이나 우두머리 전투의 난이도와 같은 게임플레이 규칙을 원하는 대로 세밀하게 조정하면 됩니다. 애완 앵무새나 펭귄부터 요정 램프, 타조 탈것, 독특한 의상까지 Necesse에는 무한히 많은 즐거움이 숨어 있습니다. 싱글플레이어로든 친구와 함께든, 난이도를 높이든 아주 쉽게 낮추든, 세션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방대한 이야기를 엮어나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0+

예측 매출

358,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독일어, 중국어 간체, 체코어,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헝가리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태국어
https://necessegame.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9)

총 리뷰 수: 290 긍정 피드백 수: 255 부정 피드백 수: 3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고민고민하다 샀는데 역시 재미가 있었따~ 한글화있음 / 멀티가능(유저와 하는것 말고도 NPC와 함께 탐험가능 NPC행복도있음(불행해하면 같이 탐험불가능) / 코스튬기능있음 이런 게임의 특징으로 생각보다 불친절한 어떻게할지 모르는 초반구간 하지만 조금씩 하면서 방법을 알게되니 너무 재밌음 굳이 비슷한 장르를 언급한다면 림월드 + 테라리아 NPC관련된것들과 목축/농업 같은부분은 림월드가 생각나는 구성이고 모험을 떠나면서 장비라거나 보스라던가는 테라리아와 많이 유사함 (근접/원거리/마법사/소환사 가 있으며 테라리아처럼 장비/장신구 를 바꾸면 직업이 바뀌는 방식 설정 - 월드 에 난이도 / 배고픔게이지 활성화on off / 레이더 습격빈도 / 강제pvp활성화 관련 옵션있으니 원하지않는건 끄거나 조절해서 적당히 자기한테 맞게 게임즐기면됌 한글번역이 있어서 좋았고 극후반부에 아주 조금 번역이 안된 것들이 있긴하지만 문제는 없음.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1개월전 업로드된 동영상있었는데 미번역템들은 아예 드랍이 안됀걸보니 새로 업뎃이되서 등록이 안됐나봄. 혹시 궁금해서 나무위키에 검색하려하면 나무위키엔 아이템관련 정보가 등록이안되어있고 대신 관련페이지에 위키가 등록되어있는데 그걸보고 찾으면됩니다. (한글번역이 안된 극후반부 몇가지의 아이템 관련정보가없음

  • 지금이 아침 10시 입니다. 이 게임을 새벽 2시에 했는데 해를 봐버렸습니다. 딱 30분 하다가 재미 없으면 환불 해야겠다 했는 이거 시발 너무 재밌는 거 입니다? 존나 재밌네여 굿

  • 재밌다 근데 짧다

  • 마인크래프트 5000시간 이상 플레이유저... 재밌다.. 무엇보다 모드없이도 산타모자 주는게 너무 귀엽다 히히 집짓는다고 그냥 벽만 설치하고 나무만 캐는데도 재밌다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더 재밌을 듯 그래도 주민들이랑 한집에서 오순도순 모여사니까 좋아요 나대신 몹도 잡아줌...ㅜㅜ 주민한테 장비씌우는거 말고 선물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 심층 뚫을 때부터 조금 늘어지고 지루한 경향이 있습니다 정착지 이벤트가 더 필요해요 한 15시간까지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 매우 어려움으로 하는데, 진짜 순수하게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이 할인할 때 겨우 4,000원??? 테라리아, 림월드, 마크 재밌게 했다면 꼭 해보는 거 추천함.

  • 라면에 라면스프가 빠졌어요

  • RPG+크래프팅 생존겜인데 npc들한테 일시키는 맛이 ㅈㄴ 일품이였음 외롭지도 않고 말이지..

  • 재밌음! NPC 지능이 꽤 괜찮아서 입력만 잘 해두면 농사/제작/어업/임업/사냥/템정리 NPC가 다 해줌 사실 보스는 패턴도 부족하고 스펙만 그 단계에서 충분히 챙기면 쉬운 난이도라 오히려 이렇게 마을 구성하는 경영 시뮬이 주 컨텐츠인 느낌 이 게임 하고나면 다른 게임 NPC가 멍청해보이는 단점이 있긴 함 비슷한 장르인 코어키퍼가 그래픽적인 면에선 훨씬 낫긴 한데 코어키퍼는 땅파는 게 메인이라면 이 게임의 메인은 NPC로 주거시뮬레이션 하는 거라 다른 재미가 있음

  • 아니 내가 이걸 100시간을 넘게 했네. 보스 잡을 때는 곡괭이로 보스 잡을 공간부터 넓혀주고 약물 아끼지 말고 도핑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뱀 종류 보스는 근거리가 쉽고 나머지는 원거리가 쉽습니다. 마법 별로고 재미도 없어서 버리고 소환은 나름 재미는 있지만 활쟁이 최곱니다. 5천원에 100시간을 넘게 하고도 할게 남았네요. 이쯤하니 질려서 다음 업뎃까지 봉인 하기는 하겠지만 또 하고 싶네요. 마을 사람들 30명 다음 업뎃까지 안뇽!

  • 아니 이 게임 왜 안 뜸? 역대급 갓작이다 ㄹㅇ... 일단 해보세요

  • 잼슴

  • 재밌어라~ 가격에 비하면 컨텐츠 볼륨이 적지 않은거같은데.. 공략이 확 나와있는게 아니라서 조금 찾아보는데 어려웠고 아직 급습템을 다 맞춘건 아니지만 급습컨텐츠는 약간 노가다성이 짙어서 아쉽다. npc다루는건 다른사람이 해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림월드랑 비슷하다는 말을 자주 했다. 자동으로 템수급도되고 찾아오기도 하니가 혼자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 같고 테라리아보다 편하게 했다. 코어키퍼도 재밌겠했는데 가격에 비하면 얘도 상당히 재밌다. 이제 업데이트 안하려나..? 모드적용만 좀더 편하게 해주고 유명해져서 모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스택,보스데미지 모드정도는 추가하면 난이도에 영향이 있는것도 아니고 괜찮은거 같다.

  • 그래픽이 좀 구리긴 한데, 외연 확장의 여지도 많고 게임 자체도 재밌음. 기분 확 잡치는 수준의 인터페이스적 불편함도 없고,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럽게 함. 게임은 탑뷰 테라리아 메인에 림월드 향 약간 섞은 느낌? 근데 건축을 이쁘게 하기 힘든 점은 조금 아쉬운 듯...

  • 크게 기대 안 하고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재밌었다. 게임 시작하고 캐릭터들 이동 속도가 느려서 그리고 내가 있는 맵에서 정착지는 만들지만 다른 맵들이 엄청 많아서 정착지가 의미가 있나? 생각하니 부정적으로 보였었다. 근데 막상 계속 진행하니까 정착지에서 NPC한테 작업 설정을 걸어서 단순히 노가다가 필요한 일을들 시킬 수 있고 바이옴 마다 돌아다니는 맛도 있어서 좋았다. 맵도 엄청 넓어 보이는 것에 비해서 돌아다닐 곳 몇 군데만 돌아다니면 되니까 정착지의 의미가 생기더라. 단점으로는 몹 돌려쓰기, 맵이 쓸대없이 너무 많음, NPC들이 다양한 것에 비해 뭔가 특색이 없다고 생각됨. 물론 직업마다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대부분 시키는 일이 나무, 작물 심고 캐기류임. 근데 이런 단점 감안해도 좋은 게임라고 생각한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아직 얼리억세스라 뭔가 더 추가될 게 생기면 더 좋은 거고 스팀 창작마당도 지원해서 뭐가 새롭게 나올 건덕지도 많다. 거기에 친구랑 하면 더 재미있다. 추천.

  • 테라리아유저 맞춤 제작게임

  • 재밌고 가격도 싸고 안살이유가 없잖음?

  • 정말재미잇음 원래 탑뷰에 이런게임별로안좋아하는본인임 하지만 이게임만큼은 정말재미잇음 특히 뭔갈발견할때마다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겜하게됨 그냥스팀의 인생도둑 ㄺㄴ

  • 테라리아 재밌게 했으면 이건 섹1스임

  • 이 맛이 아니야..

  • 업뎃이 있고 횡스크롤이 있는 테라리아? 못참지 바로 들이박아

  • 같이할사람~

  • 이거 패드로 도끼질이 뭣같이 안먹는데 완벽지원 맞냐

  • 중독성있어요 재밌네요~

  • 탑뷰 테라리아 테라리아에서 NPC들이 백수마냥 방안에만 처박혀서 뒹굴뒹굴하고 있는걸 보면서 아 저새끼들 좀 다이나믹하게 일도 하고 사냥도 하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이 게임에선 림월드처럼 일을 시킬수가 있다! 림월드에선 모드없이는 맛보기 힘든 탐험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사이드뷰라서 표현에 한계가 있는 테라리아보다 마을 건설 시 좀 더 깊이있는 표현이 가능함 테라리아보다 컨텐츠도 부족하고 림월드와는 비교조차 어렵지만 1인 인디개발자가 열정만으로 개발했다고하니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 세일하면 5000원 그냥사도 만원이 안되는 착한 가격은 덤

  • 조금 더 편한 테라리아 농장 같은게 있는건 좋았으나 날개가 없는건 아쉬웠음

  • 멀티했는데 개재밌음 그래픽때문인지 기대치가 상당히 낮았는데 컨텐츠가 이게끝인가 하면 뭐가나오고 이게끝인가하면 뭐가나옴 성장하는 속도가 다른게임에 비해 좀 빠른편이라 질리는 타이밍이 잘안나온듯 컨트롤과 뇌지컬이 조금 요구되는게임

  • 같이 하는 친구가 있음 더 재밌겠지만 없었으므로 혼자 재밌게 플레이 함. 마을 npc 조작하는 거는 이 게임이 처음이였는데 매우 쉽게 설정할 수 있어서 편했음. 좀 더 심도있고 자세한 조작을 원한다면 아쉬운 부분도 있겠지만, 이 게임에서 필요한 정도는 충분히 제 구실 했었음. 무기가 꽤 다양해서 처음 플레이 할 당시엔 무기 먹을때마다 바꿔 써보는 재미가 있었고, 새로 시작할 때마단 지난 경험을 토대로 내 맘에드는 장비만 골라 적절히 사용했음. 혼자 하는데도 파밍이 힘든 편은 아니였고 인벤이 무한대는 아니지만 너무 부족해서 허덕이는 경우도 없었음. 보스는 좀 어렵다 싶으면 포션, 버프 빵빵하게 두르면 죽지않고 깰 수 있을 정도고 공간 확보하고 패턴 파악좀 된다 싶으면 거의 안맞고 싸울 수도 있음. 보스가 후반 갈 수록 디버프나 데미지가 좀 빡세지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서도 충분히 깰 만한 정도? 불안하면 근처에 침대 설치하고 해도 되지만... 주기적으로 적들이 거점 쳐들어오는데 외국 사이트의 팁대로 거점을 미로처럼 만들고 함정 설치하면 마을 주민들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서도 처리 가능함. 미로를 너무 복잡하게 안해도 되고 사방에서 쳐들어 와서 출입구를 한쪽만 하면 반대쪽으로 올 경우 벽 뿌수고 오기 때문에 출입구를 적어도 세네군데 이상은 설치해두는게 좋음. 그래서 탐험할 때 미로방같은거 찾으면 캐서 가져가 거점에 설치하는 것이 매우 좋음! 지하 탐험할 땐 너무 어두워서 횃불 한칸은 꽉 채워 다니면 좋고, 거미줄이 종종 쳐있어서 불화살로 없애면서 가면 편함. 적들 이속이 느리진 않아서 화살로 싸우기엔 답답해 적당히 창+활 쓰다가 나중엔 부메랑 애용함. 총 류도 자주 쓰긴했는데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듯. 그리고 마법봉으로 소환수 계속 소환가능하는데, 얘네는 내 공격과는 별개라서 싸울 때 계속 소환하면 같이 싸워서 좋음. 전투, 채집, 탐험 비중이 비슷비슷해서 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하는 게임임.

  • 그래픽은 인디라 좀 아쉬운데, 그래픽 빼고는 말도 안되게 가격 대비 갓겜 1. 림월드의 정착지와 정착민 관리, 테라리아의 보스 잡으면서 진도 빼기를 적절하게 잘 스까놓음 2. 생존게임 최초로 '집 예쁘게 짓기' 외의 엔드컨텐츠를 제시함 (대균열처럼 난이도를 무한정 올릴 수 있는 던전을 돌면서 재화를 모아서 장비의 성능을 무한정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식) 3. 1, 2가 적절하게 버무려져서, 나중가면 자원 채집 노동을 할 일이 줄어드는데 그렇다고 할 거리가 줄어드는 건 아니라서 후반으로 가도 꾸준히 재밌고, 재밌다고 느껴지는 핵심이 달라짐 업데이트가 빠르진 않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꾸준히 유지보수를 잘 해줘서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

  • 그래픽과 게임플레이 방식은 마치 테라리아를 떠올리게 한다. 심지어 몇 개의 아이템은 테라리아와 비슷한 능력,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테라리아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간단히 말하면 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게임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테라리아와 비슷한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테라이아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노력을 한 것이 보인다. 주민들에게 직접 장비를 입히고 무기를 쥐어주고 파티에 참여시켜 같이 사냥을 할 수 있으며, 직업을 가진 주민은 자신이 가진 직업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릴 수 도 있다. 게다가 ai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고 알아서 척척 해낸다. 멀티플레이를 하면 더욱 재밌는건 덤. 물론 인원수에 비례하여 게임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좀 난감한 경우도 있었다. 단점이라면 컨텐츠의 대부분을 반복성으로 때우는 구성을 보여준다. 최근에도 업데이트를 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파밍->보스->파밍->보스... 의 반복이다. 또 테라리아 처럼 각 몬스터의 전리품에 낮은 확률로 나오는 레어아이템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몬스터를 반복적으로 잡을 필요성이 없어지고, 이는 어쩔 수 없이 몬스터를 계속 잡아야하는 게임 구조상 피로감을 더해주는 요인이 된다. 그리고 가장 심하다고 느낀건 역시 그래픽이... 눈이 즐거워지는 그래픽을 가진 게임은 아니다. 가끔 버그가 있는 것도 있고... 정리하자면 아직은 단점이 많은 게임이지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고 할인하고 있는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이다. 하지만 노가다를 싫어하고 그래픽을 중요시 하는 유저라면 즐기기엔 어려움이 있는 게임. 그리고 주민 관리하는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는 꽤 긴 시간이 걸릴것이다...

  • 3/5일 패치 + 어려움으로 플레이 태양 보스 제외 보스는 다 꺴고 멀티 플레이를 권장하는거 같아보이지만 솔로플레이가 훨씬 유리한 게임 NPC를 데려가는거 조차 보스가 강화되서 굳이 필요없고 다른사람과 같이 플레이하면 패턴이 인원수대로 증가해서 난이도가 제곱이상으로 뜀 솔로기준으로는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

  • 재밌음. 엄청 길게 할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간 살살 녹음.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만큼 개선되면 더 재밌어질 것 같음.

  • 재밌는데 분량이 매우 짧음 보스 자체가 너무 쉬워서 성취감도 별로 없는 느낌 테라리아는 반복성 플레이여도 항상 새로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 게임은 동굴 내려가서 광석 파밍하고 템 만들고 보스 죽이고,,, 게임 내내 이러다가 보스 다 죽이면 끝남 살짝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긴한데 만원짜리 게임에 뭘 더 바라나. 그 외에는 주민들 자동화 시켜서 상자 정리도 하고 귀찮은 농사도 목축도 다 시키니까 너무 좋았음 주민들이랑 같이 나가서 모험 떠나도 되고 여러모로 싱글로 게임해도 북적북적하니 좋았다. 테라리아처럼 불친절하지 않고 노가다 요소도 적어서 꽤 편하게 게임했음.

  • 경량화된 테라리아 or 코어키퍼 진행 자체가 빨라서 답답한 느낌은 적었음 배 타고 나가서 그리드 넓히는 탐험 요소도 나름 재밌었고 무기 컨셉이 마음에 드는 게 있었음 시-박꺼그냥 시즈모드박고 미니건을 드를를를르ㅡㅡㅡ르르를르륷ㅆ씨ㅣㅣㅣㅣ빨 이게야스지 아 ㅋㅋ *혹시 재미가 없으셨나요? 아...혼자하셨다구요? ㅇㅋ...

  • 묵직한 테라리아와 약간의 림월드 첨가하고 지상의 스타바운드 맛이 우러나오는 맛있는 게임 당분간은 퇴근하면 이겜만 조질거임

  • 카피겜이라고 욕먹는 게임들은 진짜 그 게임이 생각나서 욕먹는게 아니라 재미가 없어서 욕먹는거다.

  • 구린 그래픽만 극복하면 게임성은 좋음. 근데 그래픽이 너무 구림

  • 솔로로 23시간만에 보통 난이도로 클리어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플레이하며 느낀 팁...?들을 한번 써봤습니다 (스포주의) 대검, 대궁 ㅡ> 쓰지말것 횃불을 꼼꼼하게 깔은 것 같아도 몬스터가 어디선가 자꾸 나올 수 있음 초반에 음식은 옥수수로 만드는 팝콘 추천함 초반엔 전사(근접무기를 주무기로 사용)로 진행하다가 화살 여유되면 레인저(활, 총쓰는 원거리캐)로 전향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마법무기, 소환무기는 사용 안해봤음) 싱글 플레이 기준 보스 드랍 템 다 먹기 전까지 중복 템 안뜸 보스하고 싸우기전 DPS측정기로 극복력 쌓고 싸우기 가능 NPC마을은 때리지만 않으면 무슨 짓을 하던 상관 X 초반에 정착민 받고 그 놈이 가진 무기 뺏어 쓰면 좋음 초반에 조합대에서 양털, 가죽으로 전력질주 할 수 있는 악세사리 만들면 삶의 질이 달라짐 왼쪽 ctrl누르고 템 누르면 바로 삭제 가능 월드 플레이중 바꿀 수 있는것 ㅡ> 배고픔 존재, 난이도 조정, 습격 빈도, 사망시 페널티 난이도는 하나 차이가 정말 큼 포션은 지하의 상자 캐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멀티가 아니라면 포션 만드는데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됨 바이옴 진행 순서는 (초원, 숲) ㅡ> 설원 ㅡ> 던전 ㅡ> 늪지대 ㅡ> 사막 ㅡ> 해적 마을 ㅡ> (숲, 초원 심층) ㅡ> 설원 심층 ㅡ> 사막 심층 순임 맨 처음 보스는 금 갑옷 때 도전 가능함! (보통 난이도) 맨 처음 보스를 잡았을 때 주는 데모닉 주괴는 설원 자원(심층 아님)보다 상위 자원임 늪지대 보스 잡을 때 던전 상자에서 나오는 번개 쏘는 망치가 특효약임

  • 테라리아 파쿠리겜 그래도 나름 특색(주민 일 시키기)은 있는데 UI적으로 불편한게 고쳐질 필요도 있고 보스들 패턴 좀 고쳤으면 좋겠음 거의 모든 보스가 피빠지면 무적 패턴 빠르게 쓰기 반복임

  • 테라리아 유저라면 아주 익숙한 맛이 나는 게임 다만 아직까지 컨텐츠의 깊이가 깊지는 않음으로 할인할 때 산다면 적당히 맛볼정도는 되는 게임. 이건 마치 음... 오븐에 들어가기 전 상태인 치즈스파게티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의 후속패치의 방향 및 얼마나 업데이트가 추가 되느냐에 따라 그저 탑뷰 테라리아 호소인이 될지 아닐지가 갈린다고 생각된다.

  • 맛있게 잘 비벼진 비빔밥 테라리아보다 가볍게 즐기기 좋음

  • 테라리아 재밌게 했던 분들은 재밌게 할 게임. 근데 얼리엑세스라서 그렇겠지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음. 테라리아만큼 템이 다양하지도 않음.

  • 림월드보다는 테라리아에 훨씬 가까운 게임. 게임 시스템, 진행구조가 테라리아랑 똑같다. 파밍을 통한 보스 레이드 준비, 보스 레이드를 통한 스펙업. 이 두 가지가 계속해서 반복된다. 그 외에 다른 목표는 없다. 주민을 받고 마을을 만들고 레이드를 방어하는건 테라리아에도 있다. 테라리아랑 가장 다른 점은 림월드처럼 주민이 일을 한다는 것. 주민이 일을 하기 때문에 자잘한 파밍을 덜해도 되어서 테라리아에 비해 피로도가 줄어들었다. 테라리아에서 불편했거나 힘들었던 부분이 림월드 시스템, 또는 이 게임에서 도입한 다른 요소들 덕분에 꽤 많이 해소되었다. 예를 들면 테라리아에서는 제작법을 알기 위해서는 적합한 제작대가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처음부터 제작법을 알 수 있는 책 아이템을 준다. 또한 장로 NPC를 통해 퀘스트를 제공해서 플레이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다만 테라리아처럼 막히면 끝도없이 막힌다. 어떻게든 스펙업을 수단을 찾고, 보스와 싸우기 위한 최적의 공간을 직접 구성해야 한다.

  • 이 게임을 하다 보면 스펙 때문에 벽 느끼고 도당체 다음에 뭘 해야 하지 이런 순간이 한두 번 옵니다. 이걸 팁이랄지, 중반까지는 npc동료로 몸빵1~3마리, 원거리 4~6마리 몰고 다니면서 다 쓸어버릴 수 있음. 아! 내가 군단이다 균열(맞나 그 석판 넣는 던전) 여는 후반에 그러면 다 뒤져서 결국 솔플함. 템 정보 등은 네세스 위키(영문 사이트인데 구글번역으로 충분히 알아먹음) 참고하시는 게 편합니다. 한국어 자료가 거의 엄서요. 암튼 20~30시간까지는 오오? 오오오?하면서 재밌게 함. 하지만 결국 모오든 콘텐츠를 소모...1인 개발 인디게임 특유의 그 피할 수 없는 '싸다 만 느낌'이 옵니다.

  • 테라리아 보다 쉬우며 스타듀벨리보다 힐링이되고 혼자해도 재밌는게임 친구와 함꼐하면 더 재밌겠지만 전 친구가없어요 같이 하실분 언제나 환영입니다

  • 할거많고 주문들로 편의성도 있네요 UI만 다듬으면 좋을거 같아요

  • 2.5D 테라리아, 근데 완성도가 테라리아만큼 좋지는 않은 2.5D Terraria, but not qualified yet as Terraria

  • 테라리아 + 림월드 인 아직 얼리액세스인 게임.. 당장은 반값 세일할때나 사면 좋음 딱 5000원 어치만큼 재밌게 플레이 가능

  • 테라리아, 림월드, 선헤이븐, 다른 샌드박스 게임들을 주로 하셨고 재밌게 했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장신구 폭이 너무 좁고 무기가 살짝 맛이 떨어져서 조금 아쉽네요. 이후 업데이트를 기다려 봐야할 것 같습니다.

  • 출시일 2019년 12월 13일 마지막 업데이트 2023년 12월 23일 좀 오래 걸립니다. 그래도 놓지는 않았네요. 기대됩니다.

  • 웬만한 생존게임의 이점을 다 갖춤. 돈값 당연히 하고 진짜재밌음.

  • 림월드 + 테라리아 + 스타듀벨리 = 네세스 잘 버무린 비빔밥 너낌 할인때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음!

  • 레이더 침략은 그냥 심심한 새기들 모아다가 주민 사냥나오는거냐 뭔 토끼사냥 나온 아재들 마냥 몇 놈 조지고 만족스럽게 돌아가지 말라고 ㅋㅋ

  • 진짜 재밌어요^^ 주민들 고용해서 마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 "적당하다" 라는 말이 제일 어울리는게임. 아이템 세팅이나 파밍 시스템 같은것도 너무 얕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깊어서 진입장벽이 높거나 복잡하고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건 없음. (현재 최종컨텐츠인 '급습'까지 가면 장비를 강화할 수도 있음) 단계별로 조금씩 확실히 성장해 나가는 재미도 있고 여러가지 꾸미는 것도 재미있는편. npc들의 존재가 게임을 혼자하더라도 막히지않게끔 도와줌. 특히나 쓸데없는 노가다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많이 줄여줌. 아직 정식출시된 게임이 아닌만큼 플레이함에 있어 아쉬움이 느껴지는 요소는 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서 해보기 게임 안좋아하지만 잘 즐겼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최대할인도 50% 할때가 있으니 할인때 사시면 좋을거 같네요. *수정 - 가격을 크게 올렸네요. 저는 할인해서 6600원정도에 샀습니다. 5년째 앞서해보기 방패로 정식출시도 안하고 이러는 꼬라지 개인적으로 보기싫어서 비추천으로 수정합니다. 정가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림월X나 테라X아 할인할때 그걸 사세요

  • 시작부터 방향키가 안먹히네요 컨트롤키를 누르고 플레이해야만 움직이네요

  • 멀티하려고한건데 멀티에서부터 공부를 해야되는게 이해를 못하겟네요

  • 테라리아 + 림월드 두 게임의 느낌을 90%정도 가져와서 합친 게임

  • 게임 겁나 불친절하고 이동속도 개느려서 답답함

  • 언제 정식버전 될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추천하기는 좀 애해하다

  • 이게 보기엔 좀 별로같긴 해도 개맛도리임

  • 취향저격임 그냥 ㅋㅋㅋㅋㅋㅋ

  • 익숙한 맛,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굿이염

  • 개재밋음 스듀+테라리아 느낌?

  • 잠깐 했는데 벌써 갓겜의 냄새가 난다...

  • 사냥꾼 10새야 실수로 때렸다고

  • 테라리아 같은 느낌이여서 좋습니다!

  • 친구랑 했는데 개재밌음

  • 마크 + 테라리아..? 느낌임. 재밌음.

  • 호불호가 크게 갈림

  • 친구랑 같이하면 재밌을듯

  • 확실히 테라리아 하위호환

  • 재미있어요~

  • 게임이 좀 치네 쒸빨

  • 진득한 짬뽕(?)의 맛..

  • 재밌네요 짱짱

  • 이집 맛있네

  • 라이트한 테라리아

  • ang gimozzie

  • 재밋어요

  • 재밌음 사셈

  • good

  • ★★★★★☆☆

  • 개같이붐업.

  • 이석영 시발람

  • 이게 부대찌개지 ㅋㅋ

  • 테라리아..?

  • ㅈㄴ 못만듬

  • 오? 아닌가 오? 하는게임 7/10

  • 유사 테라리아+림월드

  • 존나잼씀

  • 왤케 갓겜임

  • 아주 맛있네요

  • 괜찮은생존겜

  • 꿀잼

  • 테라리아

  • 최고

  • .

  • h

  • .

  • 림월드와 스타듀벨리 테라리아 등 여러 게임을 섞은 느낌인데 이런 오픈월드 생존제작중에 림월드 같은 요소를 섞은 게임은 처음이라 신선했어요 더 많은 가구와 주민 그리고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멋진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이게임 주민들이 꽤나 똑똑해서 같이 파티로 모험다니면 혼자 게임해도 외롭지 않을것같네요, 얼리는 사실 기대를 많이 품고 기다려도 오픈 후에 얼리에서 그 이상 추가된 부분이 별거 없어서 실망을 많이 하다보니 이게임도 마음을 내려놓고 정식출시를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일단 테라리아 스듀 장르의 게임 좋아하면 이게임도 좋아하실것같아요 추천

  • 림월드와 테라리아를 섞은듯한 맛 하지만 캐비어와 트러플을 섞은듯이 뭔가 안어우러지며 알맹이가 빠진듯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그리고 극후반의 강습이라는 씹 노가다성 시스템이 굉장히 짜치는게 여기에 한몫한다. 그래도 먹을만은 하니 두 게임을 좋아하면 할인할때는 한번 시도 해봐도 좋을듯....?

  • 거의 완성단계인 얼엑. 며칠간 정말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장비 업글이 끝없이 가능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다음단계의 아이템들이 많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또 나만 업글하면 끝이 아니라 내 주민들도 같이 장비 맞춰주고 더 어려운 보스에 같이 도전하는 재미도 있어요. 솔로잉으로 즐겼는데 저는 밸런스 잘 잡혀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는 난이도를 조금 올리고 정착지 각자 관리하면서 함께 보스 도전해도 좋을 것 같네요.

  • 레이더는 고마운 갑옷 배달원입니다

  • 게임후기. 팁이라면 팁, 스포라면 스포가 될수도있는 리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게임 재밌습니다. 다음업데이트 빨리나왔으면하고 16500원 정가주고 샀는데 취향맞으면 절대후회안함 - 성장체감,루트 확실함 게임어느정도하다보면 어떻게해야할지 눈에 딱 보입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방식이 직관적이라 어렵지도않고 상자까보거나 보스잡고 완제템 엄청잘줘서 중간중간 빌드 한단계를 건너띄워도될만큼 득템하는 재미도있습니다. - 기본적인 나무 - 돌 - 구리 - 철 - ? - ? - ? 순서대로 선형적인 빌드업방식이지만 어느 한 특정구간에서 생길만한 병목지점도없고 단순반복 노가다도 거의없음. 스펙업이 답답하지않고 밸런스가 잘잡혀있습니다. - 정착민들은 할수있는 기능이 여러가지가있는데 직업에따라 요구할수있는 활동들이 다릅니다. (ex. 탐험가 -> 특정바이옴 동굴 탐험보내서 그 동굴에서만 얻을수있는 장비,재료등 수집 / 마법사 - > 장비에 마법부여 능력부여가능 / 광부 -> 특정 광석캐오기 / 중개인 -> 필요없는 잡템 팔수있음 등등 종류는되게많습니다) - 장로가 주는 퀘스트를 깨다보면 가방안에 가방이라던가 물약가방 등 편의성관련 좋은템을주기때문에 퀘스트는 꼭해야함 퀘스트 깨면서 정착지가 점점 규모가 커지며, 일정 시간이지나면 밤 시간대에 레이더들이 습격을 오는데 마을에 함정설치해서 방어할수도있고 정착민들이랑 같이방어가능/ 규모가 커질수록 레이더들도 난이도가 점점올라감, 수가많아지고 장비들도 더 빵빵한거끼고옴 - 정착민들 ai가 굉장히 훌륭함 / 특정 노가다, 재료수집, 가축, 벌목 템 제작등 전부 자동설정해놓으면 알아서 다함 상자에서 재료꺼내가서 필요한 템만들고, 상자에 대충 장비템 넣어두면 필요한애들이 가져가서 알아서장착함(여기서 깜짝놀램.. 세트템 버러지같이 섞어서 던져너어놔도 자기가알아서 가장좋은장비로 세트로 맞춰입음 ㅋㅋ) 전투할때는 그닥임 / 드래그우클로 일렬횡대 부분위치사수 등 스타처럼 위치지정이나 전술조작이가능하나 걍 지휘관따라가기 해놓고 자동사냥시키는게나음 용암? 독늪? 에 우클해놓으니 우회하거나 안들어가야하는데 걍 들어가서 물약다빨아감.. 정착민 인벤토리가 따로있는데 귀환서 꼭넣어둬야함/ 뒤지면 부활안됨 걍 사라짐 - 보스들은 처음하다보면 생각보다 난이도가있는편/장비를 어느정도 채비하고 물약도핑,음식도핑도 준비해가는게좋으며, 정착민들을 파티에넣어 같이싸울수있으나 인원수에따라 보스 피통이 늘어남/ 본인만 쌔고 정착민들은 장비가 부실할 경우 그냥 혼자공략하는게 나을수있음 그래도 패턴들이 단순해서 보통 5트안에는 다 공략되는편임 - 제작으로 앵간한 템들을 다 만들수있으나 특정보스를 잡고 얻을수있는 장비들도있음 아이템 종류가많아 어떻게얻어야할지 막막할수있으나 게임내에 일지? 도감같은게있어서 어느바이옴, 어느 몹들이 어떤템주는지 짐작가능해서 입수난이도가 어렵지않음 -엔드컨텐츠가 존재하긴하나 최종장비를 강화, 업그레이드하고 정착민들까지 장비 다 채워줄려고했으나 더이상하는건 의미가없음 마을꾸미기 정도만하고 다음업데이트 기다리고있는중 결론 재밌음.

  • 이 맛은! 선배 작품들을 참조한 [맛]이로구나... 네세스! 이 게임이 비슷한 부류 중 진정으로 처음인 청정수가 아니고서야 뭘 해야 하는지가 이상하게 몸에 밴 것 같은 게임. 그야말로, 뭔가 익숙한 맛인데 그렇다고 전에 겪었던 맛은 결코 아니다. 쬐끔밖에 못 해보긴 했지만, 하우징+시티 빌딩의 메리트가 부족해보이고 콘텐츠의 밑천이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직 얼액이니만큼 어련히 보강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재미있음

  • .

  • 익숙한 맛, 늘 먹던 맛.. 맛있다!

  • 세일때 만원에 샀는데 음악도 좋고 얼리엑세스인 것 치고 컨텐츠도 많고 솔플하면 솔플대로 멀티하면 멀티대로 재밌음 완성판 나오면 한번 더 첨부터 해보고싶음

  • 잘 만든게임 NPC들 잘굴리면 림월드마냥 자동시스템 구축해서 나중에 애들이 만들어놓은 포션,음식 등등 템만 들고 탐험다니면 됨

  • 가볍게 하기 정말 좋습니다. 긴박하지는 않지만 로그라이크적 요소도 거의 없고 적당히 가볍게 하기 좋습니다.

  • 아는 맛을 잘 버무린 웰메이드 샌드박스 게임 [hr][/hr] 옆동네 모 세로2D 게임과 거의 똑같은 몹구조, 아이템에 첫 1시간 30분은 환불할 생각으로 진행했었다. 하지만 정착지에 주민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하고, 테크를 조금씩 올려가면서 단순 파쿠리게임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유사장르에서 맛있는 부분만 쏙 뺴오고, 불편한 점을 최대한 개선시켰다는 점에서 개발자의 생각이 엿보인다. 더이상 같은 소재를 무한대로 파밍하기 위해서 노가다를 뛸 필요도 없고, 같은 보스를 계속 잡을 필요도 없다. 주민들의 인프라를 챙겨준다면 집안에서 창고정리와 농사 같은 잡일을 과감하게 패스할수도 있고, 친구가 없어 혼자서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주민들과 함께 전투를 나갈 수도 있다. 현재 4명이서 함께 플레이하고 있는데, 다들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상태다 총평 : [spoiler]유저를 향한 최대한의 배려와 재미로 무장된 게임, 마인크래프트와 테라리아를 해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재밌게 한다.[/spoiler]

  • 이건 정말 고트다 정말 재밌다

  • 한번해보자고 추천받았다가 밤샜습니다

  • Core Keeper가 훨씬 나음. 코어 키퍼 다 깨서 할 거 없으면 플레이하기 5년간 EA한 것 치곤 너무너무 미묘... 코어 키퍼랑 비교할 수밖에 없는데, 코어 키퍼는 게임 진행이 명확하게 한 단계씩 열려서 압도당하지 않는데 네세스는 시작하자마자 상위 티어 레시피까지 죄다 늘어놓는 UX 문제로 첫인상에 벌써 질리고, 상위 티어 아이템이 전혀 유용하지 않기도 해서 추가 진행에 도움이 안되기도 하고, 보스 패턴은 또 들쭉날쭉해서 늪지 보스는 딜이랑 포션으로 미는 엉터리 패턴. 다른 보스들도 페이즈 변화 없이 체력 적으면 가속만 붙는데, 막바지엔 대시 장신구 없이 대응이 안댐. 패턴을 이렇게 짤 거면 회피를 기본기로 넣어줬어야지 바이옴도 코어 키퍼는 쉬운 게 가까이, 어려운 게 멀리 있게 물리적으로 구분해놔서 엄한 곳에서 털릴 일이 적은데 얘는 숲-설원-늪지-사막 순서라는 걸 퀘스트 안 따라가면 알 방법이 없음. 바이옴들이 너무 고르게 분포돼있어서 그냥 경치 좋은 곳 갔더니 무슨 봉변이람. 거기다 첫 섬에서 보트 한 번으로 거의 모든 곳 다 가볼 수 있으니까 탐험 요소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 네세스만의 강점은 림월드st 정착지일거고 시간 태우기도 이게 제일 좋은데, 정착민 특성이나 스탯 차이같은 요소가 없는 건 너무 아쉽고, 금속제 건물이랑 가구는 왜 없어? 보스 러시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개발자는 정착지 콘텐츠에 더 투자해야 함 낚시는 있는데 물고기 종류 너무 적음. 마법부여는 있는데 종류 너무 적음. 그래픽 도트는 나쁘지 않은데, 포스트프로세싱 차이로 코어 키퍼 압승. 광원에서 빛 마름모꼴로 퍼지는 거 좀 꼴불견 바이옴마다 브금 단 한 곡씩 쉬는 시간도 없이 무한반복 되는 거 귀 아파서 끄고 플레이함

  • 재미있는걸 스까서 묵자

  • .

  • .

  • 업데이트 내놔 빼ㅣ애애ㅐ애애애애애애액

  • 태블릿전까진 재밌었는데

  • 180시간 했지만 아직도 할게 많네요

  • 아직 정식 출시도 안했는데 할 게 굉장히 많아요. 원래 이런 류 게임은 항상 공략 먼저 보고 시작했는데 이 게임은 그런거 없이도 그냥 할 수 있고 내 맘대로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난이도도 세분화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농사일 좋아하는 사람, 재료 모으는 거 좋아하는 사람, 스펙업이 주요 목적인 사람 취향을 전부 녹여냈고 테라리아와 비슷하면서도 코어 키퍼 느낌도 나기도 하고 짬뽕이지만 각각의 재밌는 요소를 잘 뽑아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스전도 재밌고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요소들도 좋았어요. 저는 강력 추천 합니다

  • 탑뷰 테라리아 같은 게임 늘 하던 생존게임과 비슷합니다 광물 캐고, 보스잡고, 집 짓고 기타 등등 또한 림월드 처럼 NPC를 마을에 영입하고 일을 시켜서 공장처럼 자원을 수급할 수 있습니다. 보스를 다 잡고 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쐐기돌 던전 처럼 점점 더 어려워 지는 던전과 보스몹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근데 혼자할 게임은 아닌듯

  • 테라리아, 돈스타브, 아크 등 생존 게임을 다 섞은 존내 재미있는 게임 같이 할 사람 있으면 참 좋을,,,ㄷ,,,ㅡㅅ,,,

  • 개꿀잼! 탑뷰 테라리아 느낌으로 템맞추면서 할수있음 아직 컨텐츠는 많이 부족하지만 잠재력은 많이 좋은듯

  • 친구랑 하루정도 하기 좋은 겜 잼있었음!!

  • 이런류에 게임을 진짜 좋아해서 미친듯이 한듯 지금 나온 보스까지는 다 잡았지만 그냥 집 꾸미는데 걍 들어가는중 아는맛이 무섭다. 단점이라면 아직 앞서해보기 단계라 뭔가 툭 끊긴 상태라고 해야하나 ? 굳이 맵이 넓을 이유가 딱히 없기도 하지만 나중에 정식출시돼면 뭐 이것저것 많이 나오겠지 머

  •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다. 여러 기능이 있어서 불편한감도 없었다. 그 대신 여러가지의 게임을 섞은 느낌이 아주 많이 들었다.

  • 키보드 방향키 먹통 게임패드 나무캐기 불가능 안됨안됨

  • 게임이 너무 불친절함

  • 개발자 힘내라

  • 편의성이 올라간 탑뷰 테라리아 네세스는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 탑뷰 테라리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테라리아의 구조를 그대로 차용하면서, 자원 파밍과 기지 건설, 탐험 요소 등 대부분의 시스템을 더욱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주민들을 통한 자동화 시스템인데, 이는 플레이어가 반복적인 작업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주요 콘텐츠인 탐험이나 보스전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부분의 이런 게임은 자원 파밍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 지루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 게임은 주민들을 통해 그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민들은 정해진 구역에서 나무를 자동으로 캐고 심으며, 우리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작물을 생산하고 상자를 분류해줍니다. 또한, 설정한 물품을 제작해주는 기능도 제공되죠. 일부 직업 주민들은 직업에 맞는 추가적인 일을 해주는데, 예를 들어 광부에게는 원하는 광맥을 캐오라고 시킬 수 있고, 농부는 밭에 비료를 주며, 사냥꾼은 동물을 사냥하고, 목축업자는 동물 번식과 생산품을 알아서 만들어줍니다. 탐험가는 설정 지역의 아이템, 광물, 보스 아이템을 파밍해오기도 합니다. 게다가 주민들은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장비와 방어구를 그대로 착용할 수 있어, 보스 레이드마저 대신 뛰어줄 수 있는 신기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다른 아이템들도 편의성을 많이 고려한 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섬과 섬을 이동할 때 배를 타야 하지만, 중반부에는 호버보드가 등장하고, 후반부에는 비석을 통해 순간이동이 가능해져 이동에 대한 불편함이 사라집니다. 또한, 물약, 탄약, 음식 등을 별도의 퀘스트로 제공되는 주머니에 보관할 수 있어 인벤토리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귀환서 역시 중반부부터는 무한귀환서가 제공돼 귀환에 대한 제약도 없어집니다. 이렇듯 네세스는 파밍 시간과 반복적인 요소들을 대폭 줄여 편의성을 극대화하며, 주민이 자원을 관리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오롯이 보스전이나 탐험에 집중할 수 있어 효율적인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런 시스템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성장하고,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네세스는 아직 얼리억세스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콘텐츠와 돋보적인 편의성을 지니고 있는 게임입니다. 거기에 창작마당을 통한 모드 사용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 근데 크리스탈 드래곤 잡고 뭐하죠? 게임이 너무 쉬운데

  • 아 공허법사 칼날 안나오게 하는법 몰랐으면 겜 접을뻔 했네

  • 짱 최고 유잼 1인개발이라니 믿기지않음

  • 재밋는데 마지막 강화단계가 좀 짜침

  • 가격도 착하고 재미도 보장하는 게임. 테라리아 류 좋아하면 추천.

  • 카타나로 q플됨 ㅋㅋ 끝사거리 맞추면됨

  • 재미있어요

  • 갓겜

  • 재밌어용

  • 하면서 졸린 느낌

  • 이야.. 테라리아 맛이 나다가 스타듀벨리 맛이 나다가 림월드 맛이 나다가 한가지 아쉬운건 볼륨이작아서 많이 못가지고노는듯.. 근데 침략 꺼요 뭣같음 진짜 다죽어요 너무쌤

  • 림월드라이크 하나 보고 구매하지 말것 근본은 탑뷰 액션게임이고, 당신이 이쪽 장르를 못한다면 사지마라 테라리아처럼 아레나 설계로 어려운 패턴을 극복할 수 있는 컨텐츠도 없다. 액션에 재능 없으면 그냥 제외하고 잊어버리쇼

  • 테라리아같은 느낌 좋아하면 강추

  • 그래픽이나 조작감같은 부분에서는 다른 더 유명한 게임들에 비하면 조금 떨어지지만 다른 유명한 게임들의 재미를 일으키는 요소의 핵심부분들을 결합해서 만든 게임입니다. 어떻게 게임이 진행되는지는 예측이 어느정도 가능한 수준이지만 여러가지 넣고 버무린 느낌대로 재밌게 잘 한 것 같습니다.

  • 생각보다 잼있음....NPC들이 있어서 혼자해도 덜 외로움... 아직 업데이트가 많이남아있어서 더 기대중...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함...한글 아직 완벽하지않음

  • 테라리아랑 림월드랑 합친기분 나쁘지않음 할만함 세일할때 사서 하는거 추천

  • 테라리아 베이스의 잘 만든 게임. 유일하게 아쉬운건 그래픽이 다소 조잡해보인다는 점 정도..?

  • 컨트롤러조작은 쓰레기에요 스팀덱유저분들은 독 하나 구입하셔서 키보드,마우스.연결 꼭하고 키마로 플레이하세요! 안그럼 암걸립니다.. 키마로 진짜 재미있게하고있어요 캐릭터도 귀엽고 코어키퍼,스타듀밸리 요런게임 짬뽕한거같은데 암튼 재미있어요! 내 영지 만들면 마을주민 영입해서 일시킬수있어서 편하고 배타고 다른섬 가서 탐험하는것도 재미있네요

  • 재미있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안맞는거 같음... 특히 그래픽 적인 부분에서. 쩝 접는다.

  • 테라리아보다 기본 틀은 더 재밌지만, 컨텐츠 깊이를 조금 더 늘리면 훨씬뛰어난 게임이 될 거 같음.

  • 폰트가 너무 작고 가독성이 떨어져서 하다보면 눈이 아픔...

  • 일본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는듯한 게임. 아는맛인데 그게 다른데에 있으니까 이목을 끄는것 같다, 게임할떄 장난식으로 "또 뻇겼구나 네세스"를 입에 달고 게임하면 그보다 유쾌한 경험이 없을것이다.

  • 자유도가 높고 꽤 많은 컨탠츠와 조금의 현실성이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핵심이다.굳이 스포는 하지않겠다.탄막이 조금 어렵고 많은 NPC,자원이 있다.하지만 주괴를 만들때 광물이 여러개 드는게 조금 별로다.

  • 갓겜임요 진짜 재밌다 주민한테 명령을 지정할 수 있는 게 큰 매력이고 유저 편의적인 게임구성이라 좋은듯 아주 재밌게 하는 중

  • 원래 테라리아를 좋아했어서 비스한 스타일인 이 게임을 추천할 수 밖에 없었네요. 무슨 혁신적인 시스템이나 멋진 그래픽은 없어도 1만원 정도의 가격엔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게임을 설치하고 1시간 정도만 맛보려 했는데 상자에 각종 재료들을 정리하는 사이에 4시간이 지났네요.

  • 코어키퍼의 완벽한 하위호환 게임을 오래한건 아니지만 시작부터 답답한점이 많았다. 이동이 정말 답답하고 ( 특히 물에 들어가면 답답해서 고혈압으로 쓰러질거같다 ) 타격감이 마인크래프트의 극 초장기 처럼 별로다. 그래픽도 뭔가 불쾌하고 구지다. 모션도 안맞는 옷을 입은것만 같고 UI도 좀 싼티나는 느낌이다. 사실 이게임이 잘 만든편일지 모르겠는데 코어키퍼 하고와서 다른 모든 오픈월드 생존게임이 다 구려보이는 현상이 있다. 나보고 이거 같이하자고 한 사람 있었는데 현실에서 만나면 싸운다.

  • 테라리아의 열화카피인데 좋은부분을 안배끼고 안좋은 부분들은 배낌 편의성은 더 퇴보함 따라하는거도 제대로 못하냐? 최종콘텐츠에 잡는 보스들은 보상이 쓰레기에 게임이 인기도없어서 정보 얻기도 힘듬 이딴거하느니 칼라미티 한번 더 함 ㅅㄱ

  • 현시점 최종 사막 2층 법사 보스까지 3명이 재밌게 즐겼음. 맵 파밍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굳이 하우징이나 일꾼 시스템 굳이 안써도 된다는게 장점이자 단점. 소환 무기 밸류가 너무 좋은것 같기도?

  • 재밌음 다만 npc 설정해주는거 튜토좀 있엇으면

  • 테라리아랑 코어키퍼를 재밌게 해봤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음 여기는 총 활 마법이 국룰인듯 검 살짝 노잼임 드래곤 랜스 갓갓갓임 암튼 갓겜임

  • 딥하지도 가볍지도 않고 적당한 듯 가성비 좋은 킬링타임 게임

  • 진짜 재밌어요 같이할 사람 있으면 더 재밌어요 꼭 해주세요

  • 스타듀밸리와 테라리아를 합쳐놓은 갓겜

  • not good

  • 테라리아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할듯.

  • 테라리아를 재밌게 했다면 강추

  • 잼써요~

  • 내 ㅅ;간////

  • 정착민이 불행합니다

  • 카레맛 똥

  • 엔딩이 개허무햐ㅐ 난 내 시간을 갖다 박았고 이새긴 내 ㄱ시간을 훔쳐갓어 개자식아 엔딩전에 접으면 재밌었던 추억을 간직함

  • 재밌습니다. 마만 컨텐츠가 아직은 조금 부족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업데이트 기대 할게요!!

  • 테라리아랑 마인크래프트 중간어딘가? 좀더 판타지스러운

  • 보급형 코어키퍼같은 게임이다. 무난하게 재밌었다.

  • 테라리아 좋아하는사람이 하면 좋다던데 보스들이 다 짜쳐서 노잼임 ㄹㅇ

  • 정말 많은 거미들이 여러분을 반겨줄 겁니다. 거미 공포증이 있다면 잠시만 구매를 고민해보세요. 그와 별개로 게임 자체는 꽤나 재밌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