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Respawn Entertainment의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 온 은하계를 누비는 모험을 시작하세요. 탈주한 파다완이 되어 훈련을 마치고, 새로운 포스 능력을 개발하고, 광선검 사용법을 익히십시오. 이 장대한 모험에서 항상 제국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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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다크소울식액션 #적당한난이도 #어려운길찾기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디럭스 에디션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된 부가 콘텐츠:

  • BD-1 장식용 스킨
  • 스팅어 맨티스 장식용 스킨
  • 디지털 아트북
  • 게임 개발 과정에 촬영한 90분 이상의 "디렉터스 컷" 제작 현장 영상e


게임 정보

Respawn Entertainment의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 온 은하계를 누비는 모험을 시작하세요. 이 내러티브 기반의 싱글플레이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서 제66호 명령을 간신히 모면한 제다이 파다완으로 플레이합니다. 제다이 오더를 재건하기 위해 나선 플레이어는 조각난 과거의 흔적을 모아 훈련을 완료하고, 강력한 새 포스 능력을 개발하고, 스타워즈의 상징인 광선검 사용법을 익혀야 합니다. 또한 이 장대한 모험에서 항상 제국과 무시무시한 인퀴지터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마십시오.


새로운 능력에 조금씩 익숙해지면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강렬한 스타워즈 광선검과 포스 전투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적에게 접근할 때는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합니다.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제다이 훈련에서 배운 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적을 제압하고 앞을 가로막는 수수께끼를 풀어야 합니다.


스타워즈 팬에게 이미 익숙한 지역, 무기, 장비, 적뿐 아니라 스타워즈의 세계에 새롭게 추가되는 여러 캐릭터와 장소, 생명체, 드로이드, 적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스타워즈의 이야기 속에서 팬 여러분은 제국이 점령한 은하계의 일원이 됩니다. 한때는 제다이의 영웅이었지만 이제는 도망자로 전락해 버린 플레이어는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오래전 소멸한 문명의 수수께끼를 파헤쳐야 합니다. 그리고 제다이를 말살하려 하는 제국의 눈을 피해 제다이 오더의 유산을 재건해야 합니다.



주요 특징


  • 몰입도 높은 영화 같은 전투 -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는 혁신적인 광선검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제다이 기사가 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대를 강타하고, 무기를 막고, 회피하는 움직임과 강력한 포스 능력을 결합하여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모두 극복하십시오.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이지만 모험을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힘과 능력을 습득하다 보면 섬세한 움직임에 모두 익숙해지기까지는 고된 훈련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 새로운 제다이 이야기의 시작 - 제국의 눈을 피해 달아난 파다완 도망자가 되어, 제다이 오더를 부활시키려는 계획을 제국 인퀴지터에게 발각당하기 전에 고된 훈련을 마치십시오. 예전 제다이 기사, 성미가 고약한 파일럿, 두려움을 모르는 드로이드와 함께 스토리 기반의 어드벤처 게임에서 제국의 계략을 피해 탈출해야 합니다. 전투와 탐험, 퍼즐 풀이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도전을 완수하십시오.



  • 은하계가 기다립니다 -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는 고대의 숲, 거센 바람에 시달리는 암벽, 공포의 밀림 등 다양하고 독특한 환경을 탐험하면서 여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힘과 능력을 해제하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고, 포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누비면서 이미 지나온 지역도 다른 방법으로 탐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둘러야 합니다. 제국이 당신의 뒤를 바싹 쫓으며 남은 제다이 오더를 모두 말살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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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2,000+

예측 매출

8,448,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1)

총 리뷰 수: 2560 긍정 피드백 수: 2242 부정 피드백 수: 31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길 씨발

  • 내가 우주 배경의 영화와 문학과 게임을 좋아하게 된 배경에는 단연코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가 시작이었으며 영향이었다. '대체로 긍정적' 정도의 평가를 받은 게임이어도 그것이 우주 비행선과 우주 배경이라면 나에겐 꽤 상상을 자극하는지 조금 똥겜이어도 재미를 느끼곤 한다. 영화 드라마에서조차 나는 헤일로 드라마 시즌2가 소소하게 재밌었다. 물론 원작과 다른 점들이 아쉽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시즌1 초반만 감독을 맡은게 너무 아쉬웠다. 그냥 오픈빨 받으려고 초반만 감독을 맡긴 듯 하다. 다 맡으려면 너무 비싸고 하니까.. 아무튼 그러면 이 게임은 어떤가? 연출은 스타워즈 영화 같은 연출이 꽤 있었다. 함선 내부와 함선의 워프 연출들은 스타워즈 영화 같은 느낌이었다. 캐릭터 조작 스킬과 그 액션은 꽤나 제다이스러운 화려함이 있었다. 광선검 커스터마이즈의 연출 등이 스타워즈의 제다이가 된 듯한 느낌을 확실히 주었다. 하지만 후반의 행성에는 오브젝트가 부족해보였고, 후반의 지역에 군데군데 더 추가할 수 있는 여지가 보이는 공간들이 여럿 있었는데, 스케일을 축소한 느낌을 어느 정도 받으며 김이 샜고, 살짝 실망했다. 거기다 후반에는 조금 다듬지 못한 것인지, 버그들이 꽤 많았다. 매달리지 못하는 버그나 어딘가 막힌 버그들이 주로 보였다. 그리고 퍼즐들은 상당히 실망스러웠는데, 퍼즐 만든 새끼의 생각이 너무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길 바란다. 맵 자체도 복잡하고 물체도 매커니즘도 복잡하고 불친절해서 어려웠고 힌트를 보라해서 봤더니, "너 미적분 왜 이렇게 어려워 해? 1 더하기 1은 2야. Bwee Beep !! Byeong Sin Ah !! " 라고 하는 것 같았다. 맵은 어떻게든 꾸겨넣어서 만든 느낌이고, 그걸 연결하고 숏컷을 만들고 지겨움을 없애기 위해 엄청나게 불편하고 복잡한 맵을 만들었다. 거기다 툭하면 어딘가 떨어지고 매달리지 못하며, 필요 없어 보이는 공간들 또한 많았다. 그리고 마지막 후욱후욱 숨쉬는 그 놈은 그냥 다음 작을 위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끝내서 아쉬웠다. 종합해서 내 평가 점수는 6.9 / 5이다. 도전과제100% 절대로 스토리 엔딩을 먼저 보지 마 (먼저 보라는 뜻) 맵이 복잡한 행성은 3개고 나머지 행성들은 간단한 편이다. 이 복잡한 행성을 다 뒤져서 부가사항들을 찾아야한다. 찾아야 할 것은 상자, 비밀(포스&생명력), 포스 메아리+데이터 스캔, 스팀 캔(최대 10개) 절대 권하는 방식은 스토리 엔딩을 보고 나서 나중에 행성의 부가사항들을 찾는 것이다. 스토리를 진행할 때마다 못 가던 지역을 갈 수 있게 하는 도구들이 늘어난다. 행성 여러 번 돌면 플탐이 억지로 늘어나는 느낌이다. 갔던 곳을 또 가고 또 가고 x10 하는 것보단 스토리 미션으로 한 번 돌고 엔딩까지 본 다음 각 행성 내의 각 지역에서 공략을 진행한다. 상자 위치 공략 보고 한 번 돌고, 비밀 위치 공략 보고 한 번 돌고, 데이터 위치 공략 보고 한 번 돌고, 메아리 위치 공략 보고 한 번 돌고, 돌면서 맵 밝히기(탐험)은 100% 되는지 보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한다. 맵 보기를 정말 자주 켜야 할 것이다. 공략의 맵과 자신의 맵을 비교해보며 위치를 찾으면 된다. 진행하면서 숏컷 뚫는거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좋다. 숏컷 신경쓰게 되면 상자 신경쓰게 되고 비밀 신경 쓰게 되고...x10 계속 그렇게 플탐만 늘어나는 거임. 어차피 몇번 더 도는거 숏컷 신경쓰면서 헤매는 것보다 걍 정직하게 하나하나 공략 보면서 뚫으면 그 시간이 그게 그거임. 그니까 스토리 먼저 보자 그리고 겪지 않아서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마지막 수중 기지에 홀로크론 되찾으러 가는 미션의 행성에도 스캔할 데이터가 있다. 문제는 단 한번의 기회만 주어지는 걸로 알고 있다. 엔딩을 보고 나면 이 행성에 다시 갈 수가 없다. 따라서 전투가 끝나면 왔던 지역을 다시 되돌아보는 식으로 스캔할 데이터나 포스 메아리가 있는지 잘 확인해야 할 것 같다. 나처럼 "아직 못 가도 일단 맵은 밝혀 놓자!" 라는 식으로 진득하게 즐기다가 "아, 저기 왜 못 가지?" (한참뒤) "아 ㅅㅂ, 나중에 가는 거네.. 아오 내 30분" "저번에 5바퀴 돈 행성을 또 돌아야 돼?..." 이런 식으로 플탐이 10시간 20시간 늘어났다. 스팀 내 가이드에 Acheivement보면 한국어로 설명해놓은 유저의 가이드가 있고, 그 안에 스페인어+영어로 구성된 해외 공략 사이트를 링크로 소개해놓았다. 그 외에 소개해놓지 않은 부분(본인 경험에 의하면 데이터 중 제국은 따로 검색했다.)은 영어로 구글에 검색하면 바로 유튜브 뜬다. '포스 메아리&데이터 스캔'은 게임 내 옵션에서 확인하면서 빠진 부분을 체크하고 그것의 위치를 공략 사이트에서 찾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적들과 전투하는 모든 도전과제는 스토리 엔딩을 보고 나서 생기는 명상 전투(이름 기억 안 남) 기능으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명상에서 진행 가능한 가상 전투가 가능해지는데, 여기서 오른쪽의 모의 전투(이름 기억 안 남 암튼 오른쪽꺼)에서 원하는 적들을 원하는 대로 배치하여 진행할 수 있다. 절벽으로 떨어뜨리는 과제는 행성 내에서 진행하면 된다. 대부분이 절벽이 있는 맵이라 수월하게 가능하다.

  • 길찾기 ㅈ같네 ㅅㅂ 제발 길이따구로 만든세끼 처 길잃어서 서울역4번출구에서 처자라

  • 길 찾기 짱남.... 깔끔한 전투보다 길찾는데 계속 신경써야되서 내가 길 찾으며 스트레스 받으려고 게임하는건지 전투로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는건지.. 주객이 전도되서 짜증나서 못해먹겠음

  • 4400원인데... 안 사?

  • 길치들은 이 게임 하지 마세요..

  • This game is ㅈㄴ good

  • 재밌는데 퍼즐이 너무 ㅈ같음

  • 엔딩보고 글 남김. 길 찾기 어렵다는 얘기 많은데 계속 하다가보면 딱봐도 여기가 길이구나,, 싶은게 다 보임. 그리고 지도도 처음엔 이해 안되다가 나중에되면 여기가 거기고 저기가 여기구나하고 다 이해됨 소소하게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함. 그냥 스토리만 우직하게 밀어붙이면 금방 깰거 같은데 나는 여기저기 겁나 싸돌아댕겨서 좀 오래걸림. 스토리는 솔직히 그냥 그럼,, 평소에 스타워즈 그냥 우와..하고 보기만 했지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라 그런지 보통이었음. 마지막으로 막 엄청 기대에 차지는 못했음. 인퀴지터 시스터들 싹다 평정하고 나중에 다스베이더까지 잡나?했는데 그렇게까진 아니어서 좀 실망함. 근데 정말 재밌게 플레이함. 난이도 높여서 다시 플레이하고 도전과제도 다 얻어보 예정임. 추천!

  • 광선검 붕붕

  • 내가 순간 언차티드를 샀나 착각했다

  • 길찾기가 열받긴 한데 담백하게 재밌음 스토리도 좋고

  • 툼레이더와 프롬겜의 단점만을 섞어만든 끔찍한 혼종입니다. 본인이 와! 광선검 붕붕! 와! 오비완 케노비!(3초나옴)하는 사람이라면 세일도 화끈하게 하니 시도해볼만은 합니다.

  • 소울시리즈 + 액션 어드벤처 + 스타워즈 세계관을 깔끔하고 맛있게 잘 섞어놨음 스타워즈 아예 몰라도 다 이해 될 정도로 인게임에서 설명도 잘 해주고 스토리도 깔끔함 그래픽, 연출, 사운드는 너무 고퀄리티라 눈호강하면서 영화 보는 듯한 기분까지 들었고 퍼즐, 전투도 지루하게 반복되는 부분 없이 계속 새로운 기술, 포스 활용하도록 유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음 애초에 우주에서 제국군, 외계 생명체 상대로 광선검 휘두르면서 패링하고 외계행성에서 벽타고 날라다니면서 포스까지 사용하는데 재미없는게 더 이상함 단점을 굳이 말하면 일단 빠른 이동도 없어서 목적지까지 걸어가는 과정도 지루하고 지도 시스템까지 불편한거. 근데 이걸 그나마 기막힌 맵 구성이 커버쳐줌. 길찾기도 그렇게 어려운건 아닌데 몇몇 비직관적인 부분이 있음. 이 외에도 거슬리는 조작감이나 잔버그도 조금 있는데 장점이 너무 확실해서 이정도는 봐줄만함 이 게임 때문에 스타워즈 정주행 하러감

  • 스타워즈를 게임으로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면 된다 이게 스타워즈지 ㅋㅋ 할인가로 6600원에 13시간의 충분한 풀타임, 스타워즈식 연출, 맛있는 액션을 챙기며 이세계의 내가 광선검을 휘두르며 스톰트루퍼들을 쓸어버리는 맛을 즐길 수 있음 스타워즈 영화의 뽕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광선검으로 얘들 썰어리면서 깔끔하게 사라집니다 세일한다고 하면 무족건 사세요 강추

  • 임팩트 있는 도입부에 대만족 했으나, 도입부를 벗어나자 마자, 길을 못찾아서 전개가 안되거나 , 길 찾기 하자고 같은 지역을 무한 뺑뺑이 돌다보니. 시간 낭비의 절정....뭘 해도 시간이 지연되서 그냥 지워버림...

  • 게임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길찾기가 너~~~무 짜증나서 못해먹겠네요 전투시에도 직관성이 좀 떨어지고 할인할때 아니면 절대 추천 못하겠어요

  • 길 ㅈ 같이 만들어 놨고 키세팅도 쓰레기 같음 딱 세일할때 5000원에 주우면 되는 게임

  • 겜이 좀 불친절함 나름 잘만들긴했는데 추천은 못해줌

  • 정가 주고 구매했더라도 만족했을 갓겜 최대 90퍼 할인해주니 스타워즈에 관심 있다면 필수 구매 단, 100% 즐기려면 <스타워즈 3: 시스의 복수> 내용을 알아야 함 4, 5, 6, 1, 2, 3, 로그 원 순으로 시청 또는 유튜브 에디션 https://youtu.be/rOny5T71YXo?si=fDjRy872HGNCnXZq (스타워즈 6 내용까지) 1. 스토리와 연출 훌륭하고 전투 재밌음. 그러나 컷씬 및 대화 스킵이 안되니 감상할 각오 필요함 2. 평면 지도와 빠른 이동이 없고, 포스를 사용하는 퍼즐 요소가 있어서 불호를 표하는 사람도 많으나 홀로맵에 적응하면 길 찾기도 퍼즐도 그리 어렵진 않음 (Tip. 다양한 색상의 마커에 주목) 3. 플탐은 15시간 정도이며, 수집 요소가 많음. 그러나 뉴 게임 플러스가 스킬, 지도, 수집품 같은거 다 버리고 의상만 계승해줘서 다회차 욕구는 안생김

  • 왤캐 개재미없음

  • 내가 스타워즈 세계관을 탐험하고싶은거지 ㅈ같은 다크소울 하고싶은게 아님. 키바인딩은 또 좆같이 해놔가지고 전투할때 누를게 존나게 많음 또 거지같이 시야고정은 존나게 쳐 많이 만들어놔가지고 뭐만하면 화면도 못돌리게 만들어놓은게 싸대기마려움. 게임이 존나게 불편한데 왜 좋은점수 받은지도 모르겠다. 오픈월드처럼 해놨는데 파밍으로 얻는거라고는 스킨뿐이라서 돌아다니는 맛도없음

  • 스팀덱에서 ea 계정을 셍성할수 없어 실헹할수 가 없습니다

  • 길찾기가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맵 전체가 길찾기 퍼즐임 액션은 5%도 안됨 95% 이상이 길찾기 퍼즐 빠른이동도 없이 퍼즐맵을 왔다갔다 하게 만들어서 억지 플레이타임 늘리기 심함 5천원도 아까움

  • 포스를 위하ㅇ 아니 퍼즐을 위하여

  • 4400원인가에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스타워즈는 이게 처음 입문인데 너무 재밌네요 ㅎㅎ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흐름에 압도적인 풍경을 보니 가슴이 두근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마치 툼레이터 리부트를 처음 시작할 때 기분이랑 비슷한거 같네요. 다른 분들의 리뷰대로 이 게임은 길 찾기가 다른 게임들에 비해 불친절합니다만, 그래도 맵이라는 기능을 제공하기에 다크소울 보단 친절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액션도 재밌고 퍼즐 푸는 맛도 있어서 할인한다면 추천 드립니다. 포스가 함께하길!

  • 이정제다이 출연 기념 스타워즈 게임 달리기

  • 스팀덱 잘돌아가고 잼있음

  • 세일때 사서 재밌게 함. 완벽하게만 안하면 길찾기 그렇게 짜증안남~ 그리고 100프로 달성 안하면 되요~ 아마 나도 100프로 달성할려고 했었으면 엔딩 못봤을듯. 스토리는 그냥 뻔한데~ 뭔가 연출 구성이 좋음~ 똥손으로 하면서 굳이 완벽하게 안할려고만 하면됨~ 비디도 귀엽고 기대안해서 그런지 잼있네요~ 추천 쾅쾅!!!

  • 뽑는 순간 소리부터 설레는 광선검과 낭만이 가득한 포스조작.. 이 두가지만으로도 이 게임을 즐길 가치는 충분

  • 매우 매우 추천 합니다. 소울라이크 태그를 달고 있지만, 세이브 포인트에서 휴식하면 적들이 부활 한다는 점 외에는 전혀 소울 스럽지 않습니다. 전투의 템포와 방식. 3D 플랫폼 게임을 하는 듯한 맵에서의 이동 방식.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식. 선택 가능한 무기의 유무(오직 광선검만)등등. 소울이 아닌 일반적인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보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광선검과 포스를 이용한 전투가 상당히 빠르고 호쾌하며, 전투 난이도를 조절 할 수 있어 본인 실력에 맞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몰입감이 정말 좋습니다. 스토리, 컷씬, 게임의 진행과정이 정말 한편의 스타워즈를 보는듯, 내가 제다이 칼 케스티스가 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맵을 누비는 과정이 상당히 악명 높더군요. 상당히 넓은 맵을 빠른 이동 없이 직접 뛰어 다녀야 합니다. 그 맵을 보면 '헉' 소리 납니다. 맵이 매우 자세해서 길을 못 찾을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볼 때 마다 '헉' 소리 나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프레임 드랍이 매우 심합니다. 평상시엔 괜찮지만 게임 중 간간히 10 프레임 정도로 뚝 떨어집니다. 금방 정상 프레임으로 회복되지만, 뚝 뚝 끊어질때마다 짜증납니다. 720P 해상도에 그래픽 옵션을 전부 낮춰도 이러니 게임 자체의 설계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언급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의 몰입도와 재미가 상당하기 때문에 정말 추천 합니다.

  • 재밌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었습니다. 다소 길찾기에서 헤맨 부분은 있었음. 마지막에 "그 장면"을 보고 감탄...

  • 네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요? 이런 슈발 벌레한테 한방에 뒤지는데요?

  • 스타워즈 팬이라면 이를 악물고 끝까지 해야하고 스타워즈 팬이아니라면 개빡치는 길찾기를 각오해야함. 게임의 90%가 길찾기와 퍼즐. 전투는 10%다. 장점 - 한편의 스타워즈 영화를 보는 기분 - 스토리와 연출이 뛰어나다. 단점 - 패링, 막기 등이 안되거나 자주 씹혀서 계속 처맞기만 함. - 지도가 먼가 멋있어보이지만 개병신이라 길 찾기 드럽게 힘듬.

  • 2시간반 플레이한 후기 30분 : 우와 광선검 개쩌네 빨간색으로 색깔도 바꿔봄 1시간 : 두꺼비 ㅅ....... 1시간 : 길찾기 ㅅ............ㅆ........... 접고 다른거하러갑니다

  • 그래 퀄리티 좋도 다 좋은데 걍 겜을 ㅈ같이 만듬

  • 징그럽노

  • 나는 좀 묵혀놨다가 24.03.26에 완결봤다 지금 가격보니 90%할인해서 4,400원인데 5천원도 안되는 돈으로 15시간 정도를 재밌게 즐긴건 정말 씹혜자 가성비아닐까?? 가성비뿐만아니라 객관적인 기준으로 봐도 정말 재밌게 즐겼다 스토리는 스타워즈 3편과 4편의 사이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재밌고 패드로 게임을 처음해봤는데 패드로 게임하는게 더 편하고 재밌었다 패드 사기 잘한거 같다고 느꼈음

  • 스타워즈 팬이면 플레이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오피셜 스토리라인에 포함됐다고도 하고, 스토리가 잘 짜여져있으며 액션도 자연스럽고 게임성도 좋습니다.

  • 할인해서 5천원대 구매.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액션, 액션 다양한 루트 개발 가능 ※주의 : 스토리 진행하며 맵을 자주보세요.(초반에 길 찾기 너무 힘들었어요)

  • 현시점에서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게임. 길찾기가 좀 어렵지만 스토리도 괜찮고 액션성도 좋음 DLSS나 FSR 같은 기능은 없음

  • 스타워즈 배경에 툼레이더 한방울 매트로베니아 한방울 다크소울 찔끔 길찾기 짜증...........................

  • 길찾는게 열받긴 한데 공략보면서 하면 되고 나같은 초보자가 하기 좋음

  • 주요 특징에서 이야기 한 "몰입도 높은 영화같은 전투"는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상미와 최적화는 좋지만, 스타워즈를 즐겨보지 않았던 입장에서 재미가 없습니다. 높은 할인율로 구매했지만, 팬이 아니라면 아무리 높아도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 길치라 고역이었지만 훌륭

  • 길찾기가 번거롭지만 할만함

  • 좋은데 길찾기기 좀 어려움

  • 그냥 길찾는 게임

  • 스타워즈 다봤었는데 와 재밌네. 세이브포인트 앉았다 일어나는거 눌러야 하는거, 햇갈리게시리 큰 맵 디자인 솔직히 불편한거 한둘이 아니긴 함 그리고 겜자체가 빡세서 특유의 한명이 걍 쉽게 다수 다패는 맛이 좀 없음. 쉬움으로 했는데 힘듦 그리고 광선검끼리 싸우는건 얼마없고 두꺼비랑 박쥐같은게 죤나 나옴. 근데 스토리나 연출때매 재밌게 한 듯.

  • 발적화, 소울류 게임인데 툼레이더인가 싶을정도로 어드벤쳐에 치중되어있는데 스트레스만 받지 그닥 흥미로운 요소도 아님, M키로 제공되는 쓰레기같은 홀로뷰 말고 제대로 된 지도가 필요함, 대화 스킵 안되는거 스트레스

  • 시퀄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나온지는 오래된 게임이지만 최신게임에 비해 스토리, 액션, 그래픽까지 뒤처지지 않음 개강전 최고의 선택

  • 괜찮은 스타워즈 게임. 고담에서 조커?역을 맡은분을 캡쳐한 주인공 무난한 게임성과 적당한 그래픽. 허나 지금 사양에서도 살짝 끊김이 있으니 당시엔 더 심했을것. 하나 아쉬운건 유사 화톳불 넣지말고 그냥 자동저장 자동회복(혹은 회복템) 넣었으면 좋았을것. 길찾기 퍼즐있는 게임에 유사 소울제도 넣고 죽으면 다시 찾아가야 하는게 길치인 나에겐 좀 그랬음.

  • 스타워즈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세계관 자체는 흥미로우나 자신들만의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이해를 할 수 없음 전투는 난이도 선택도 가능하고 타격감이나 모션 모두 괜찮긴한데 부활 포인트가 너무 떨어져 있어 죽으면 다시 뛰어가는게 짜증나는데 덤으로 맵은 길찾기도 어렵워서 더 스트레스 받음. 전투가 어렵진 않은데 가끔 맵이랑 같이 개 억까하는 부분이 있음. 할인을 크게 자주 해서 살만은 한데 스타워즈를 모르는 사람은 생각 해보고 사는걸 추천함.

  • 세일 해서 싸게 삿는데 정말 괜찮은 것 같음 EA라서 조금 걱정 했는데 평소에 조금 관심을 가졌던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파다완에서 제다이 기사가 되는 느낌을 조금 받음 물론 불만인 부분도 있었지만 세일해서 싸게 쌋고 킬링타임 게임으로 괜찮은 것 같음

  • 광섬검을 휘두르는 재미가 있고 맵을 탐색하며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음. 다만.... 길찾기가 너무 헷갈림... 퀘스트 보고 따라간다고 해도 여기가 어딘지 헤매는 경우가 많은 게임이였음.

  • 솔직히 그렇게 좋은 게임인지는 모르겠는데 최소한 재미는 있고 할인 먹인 가격이 5000원따리인 걸 생각하면 ㄹㅇ 씹혜자임

  • 전투가 상당히 재미있음 포스라는 스킬로 적들의 행동을 끊어낼수 있는데 이 또한 액션겜초보에게는 상당히 난이도 허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을꺼 같아서 개인적으로 괜찮게 느껴졌음 단 스타워즈의 기본 배경지식정도는 가져야 스토리를 이해하기 용이할듯하고 갓오브워처럼 퍼즐이나 파쿠르 요소와 소울라이크 처럼 길을 좀 꼬와놓은게 있어서 좀 헤멜수 있음 액션좋은겜 추천함

  • 스타워즈라는 이름답게 스토리는 재밌었다. 하지만 소울라이크주제에 개사기 밀치기스킬때문에 보스의 어떠한 패턴이든 넘길 수 있기에 난이도가 너무나도 쉽다. (어려운 보스들도 한대도 안맞기가 가능;;) 사실 비추천하는 가장 큰이유는 ㅈ같은 퍼즐때문이다. 진짜 ㅈ같은이유가 하루종일 공략만 봐야되는 퍼즐인거면 걍 안하고 말겠는데 계속 찾다보면 해결은 되긴한다. 결국엔 엔딩까지 보고말았는데 다른 재밌는 게임들이 많은데 굳이 이게임을 추천해야되나싶다.

  • 소울라이크 입문으로 하게 된 게임임 난이도는 처음엔 하드로 하다가 나중에는 최고난이도로 했는데 패링 위주보단 굴러다녀서 그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음 그리고 길찾기가 쉬운 건 아니지만 욕 많이 하는 것처럼 짜증난다고는 생각 안 함 최종보스는 무더기로 나오는 잡몹들임 할인할 때 사서 하면 제값 이상으로 뽑고 스타워즈 세계관 다스베이더말고 몰랐는데 관심이 생기는 게 수작이라 생각

  • == 점수 == 88/100 == 가격 추천 == STAR WARS Jedi: Fallen Order™ ~최대90% 할인율 할인율이 최대90%로 무조건 최대 할인 기간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 그래픽 == ■ 아주 좋음 □ 좋음 □ 보통 □ 나쁨 □ 아주나쁨 == 사운드 == ■ 아주 좋음 □ 좋음 □ 보통 □ 나쁨 □ 아주 나쁨 == 사양 == □ 초고사양 ■ 고사양 □ 적당한 □ 가정용 □ 노트북 == 한글화 == ■ 유 □ 무 == 난이도 == □ 매우 어려움 □ 어려움 ■ 보통 □ 쉬움 □ 매우 쉬움 == 스토리 == (평가자는 스타워즈 덕후라는점을 참고!) ■ 완벽하다 □ 재미있다 □ 평범함 □ NOT BAD □ 별로 □ 없음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많음 □ 플레이 불가

  • 게임을 하면서 길찾기나 퍼즐이 조금 힘들었던 점을 제외하면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음. 뛰어나진 않지만 무난한 스토리, 재밌는 전투와 좋은 연출, 스타워즈 팬이라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

  • 게임이너무 불편함 특히 미니맵 봐도 어딘지 눈에 잘보이지도 않음 목표를 정해놓고 미니맵 보면서 가면 머리 아픔 몇개되는 맵 지도를 다 외워야 게임이 편해질 지경 또 하나는 쓸데없이 시간 잡아먹는 좁은길 퍼즐게임이라 그런가 굳이 쓸데없이 좁은길 해놔서 시간만 앵간치 잡아먹는 느낌

  •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를 이 게임으로 처음 접해보는데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서 스토리 몰입하는데 힘들었습니다 배트맨같이 버튼몇번 누르면 줘패는 게임일줄 알고 최고난이도로 플레이했는데 고생 많이했네요 허나 연출도 훌륭하고 전반적으로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 정말 갓겜 스타워즈 팬이라면 무조건 해봐야 하고 팬 아니더라도 해보는걸 추천 난 스타워즈를 이 게임으로 입문했음 후속작인 제다이 서바이버도 이겜 한 다음에 꼭 해보길 바람 후속작은 최적화 이슈가 있어서 PC보단 플스로 하는걸 추천

  • 잘 만든것 같기는 한데, 길 잃는 것에 스트레스 있는 사람들은 하지말것. 맵은 크고 길도 여러갈레이다보니,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환불함.

  • 팬까지는 아니지만 스타워즈를 좋아했음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놀라웠던건 뭔가 그시절의 쌈마이한 느낌이 전혀 없었다는거였음 그것만으로도 좋았음 이젠 좀 구닥다리꼰대같을수 있는 제다이의 신념이 숨고 도망가면서 그럼에도 사명감을 가졌다는걸 스토리를 통해 점점 스며들게 하는것도 정석적이긴 하지만 느닷없이 '영웅이고 제다이니까 무조건 그렇다'라는것도 없어서 좋았음 각 캐릭터들이 자신이 가진 역할에서 크게 벗어나거나 튀는것이 없는것도 장점 대신 스토리가 쉽게 유추가능한 세컨드시스터 정도 아니면 반전도 없다보니 좀 심심한편 그걸 한방에 날려버리는 막타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그럼 개인적으로 전투는 많이 아쉬웠는데 사람만한 애들은 적당히 썰어재낄수 있지만 좀 덩치큰 애들은 무조건 패링으로 싸워야되다보니 대부분의 기술들이 크게 쓸모가 없어지거나 버려지는건 좀 아쉽 텔포나 빠른이동이 없고 숏컷도 그렇게 짧지 않아서 좀 왔다갔다하는데 힘듬 게다가 일부 퍼즐들이 직관성이 떨어져서 못알아 차리면 한참을 해멜수 있는데 굉장히 빡치는 점임

  • 5800원에 샀는데 너무 혜자임 스토리 볼륨도 엄청크고 맵도 넓고 탐험하는 재미가 있음 그것과 반대로 템 업그레이드나 장비 사고팔기 장비 수집 이런것도 안되고 외형커스터마이즈랑 스킬찍는거 밖에 할게 없음 그리고 버그도 많고 최적화도 구리고 컴으로 하면 클릭 안될때도 있고 몹중에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는게 아니라 걍 짜증을 유발하는 패턴이 몇개씩 있음 초반엔 스킬도 없어서 더 짜증남 그리고 파트 중간중간에 되게 짜증나는 부분이 간혹가다가 많음 왜 이렇게 구성해놓았는지 모르겠음 길찾기도 짜증나고 맵 네비도 없어서 거지같고 맵도 3d라 보기도 힘들고 잘 만든 게임인데 왜 이렇게 몇가지 요소로 망쳐놓은질 모르겠음 게임은 잘만들고 재미도 있는데 추천은 안함 재미있는 게임인데 추천안하는 게임은 처음임 나의 게임을 평가하는 요소는 지금까지 재미 90프로였는데 그 신념을 깨게 해준 게임. 하지만 5800원에 살 기회가 있으면 사는게 맞음 5800원은 너무 혜자임

  •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를 정주행하고 난 후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는 게임이라서 구매해서 해봤는데, 뭔가 묘하게 불편한 조작감, 별로 재미없는 필드 전투 등이 결합되서 초반을 넘기기 힘든 게임이 된 것 같네요. 초반 넘기면 재밌을수도 있겠는데 거기까지 하기는 싫습니다. 그냥 만달로리안 시즌4나 기다릴레요

  • 도전과제 완료 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광선검으로 세키로 하면 재밌겠네 ㅎㅎ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나 태그에 액션 어드밴처로 되어있었네요... 탐색 비중이 90퍼인거 같네요. '소울라이크' 태그는 함정입니다. 도전과제 대부분은 '수집' 이기에 여기저기 탐색을 잘 해야합니다. 그리고 몇몇 군데는 포스 깨우치는 이벤트들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 커맨드로 도달 가능한거라, 엔딩 보시고 행성마다 다시 탐색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설 연휴동안 즐겜했습니다.

  •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길 헤메는거 말고는 다 좋음

  • 패링 입문하기 좋은 소울라이크. 이 게임 전투의 특징으로는 제다이 마스터 난이도 기준으로도 패링 판정이 넉넉하다는 데 있습니다. 적들의 공격 준비 동작이 대부분 크기 때문에 타이밍을 잡기가 쉽고, 패링이 불가능한 공격은 대놓고 알려주기 때문에 보고 판단하기도 수월한 편입니다. 거기에 이 게임은 스타워즈 ip, 스타워즈 전투의 백미는 광선검 결투죠. 적의 공격을 모두 쳐내고 마무리 모션과 함께 처형시키는 뽕맛까지. 게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패링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게 보입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스태미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거리 공격은 튕겨내거나 반사해 버리는 게 쉽고(판정이 후함), 아니면 적들의 움직임을 아예 봉쇄시켜 버릴 수도 있으므로 회피의 중요도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쓸데없는 제약 하나 달 바에야 그냥 없애버린 것 같은데 오롯이 적만 보고 반격 자체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줄기차게 패링을 즐기다 보니 원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에 어렵다고도 생각해서 이전 소울류 게임에서는 패링을 봉인하고 진행했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 패링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것 같아서 좋네요. 탐험은 조금 애매했습니다. 그래픽이 뛰어나서 진짜 외계 행성을 탐험하는 느낌이 나고, 미니맵은 처음엔 어려운데 적응하면 직관적으로 길을 보여줘서 괜찮았고 퍼즐과 수집 요소 배치도 적절해서 풀거나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빠른 이동이 없어서 이동이 오래 걸리고, 수집 요소 보상이 대부분 커마 요소라 저한텐 썩 매력적이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네요. 결론은 추천.

  • 2002년 시스의 복수를 극장에서 아버지와 처음보고 스타워즈에 빠져들었다.. 존나긴 공백기와 좃같은 시퀄이후 만달로리안,안도르 등장이전 애니메이션 클론전쟁과 함께 스타워즈의 본질을 잊지않은 작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스타워즈 3~4 사이 시간대 작품에 매력적인 주인공,조연 그리고 음악,아트 다른작품과의 소소한연계까지 솔직히 나는 만달로리안보다 오더의 몰락이 아직까지 인상깊다..군지하기전에 했던겜이라 그런가

  • 초반부는 훌륭하지만 갈수록 진행이 루즈해는게 단점이다. 전투 자체가 패링이 대부분이라 생각보다 쉽게 질리는편이고 미니맵은 매우 불편하며 맵들이 하나같이 커서 맵뚫기가 생각보다 힘든편이다. 무엇보다 최적화과 굉장히 엉망이다. 이보다 더 많은 렉이 걸린 게임은 본적이 없다. 초반만 놓고보면 수작반열에 들만하지만 중반부부터는 최악이다.

  • 처음엔 뭐하는 게임인가 싶었는데 만들다 만 다크소울류 한스푼 [strike]좆같은[/strike] 길찾기 게임 툼 레이더 세스푼 뾱뾱거리는 BD-1의 귀여움을 잔뜩 넣은 게임이였다!

  • 개인적인 평점 : 80 언차티드 처럼 블록버스터 연출을 보여주는 액션 어드벤처로 기대했다면 나쁘지 않고 섬세한 액션의 소울라이크로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음 할인 할 때는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스타워즈 팬이거나 세계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먹어볼만 함

  • ★★☆☆☆ + 타격감이 꽤 좋은 실감나는 광선검전투 도식적이고 간단해서 좋은 양념이 되어주는 포스 활용 괜찮은 그래픽으로 빚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세계관디자인 - 한없이 반복되는 길찾기와 무덤여정이 너무 지루하다 (이 지루함이 너무 지나쳐서 중간 중간 포기하고 싶을 정도) 두번째 자매와의 이야기를 제외하면 사실상 스토리가 거의 없음 게임끝까지 템포를 중간중간 끊어먹는 빌어먹을 퍼즐들 이럴거였으면 그냥 컷신을 쓰지싶은 빈약하고 디테일하지못한 연출 주연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매력없게 뽑은 캐릭터 시어준다 인간형 적들은 왜 절단이 안 되는지 의문 = 화려한 광선검전투를 현세대기의 그래픽과 기술력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훌륭한 시도이지만 스토리진행이 너무나 지루하고 퍼즐은 짜증스러우며 캐논팬들이 관심있어할 구컨텐츠들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거의 부재한, 제다이 딱지만 때면 평범하기 이를대 없는 탐험물.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 실망스럽다. ​ 

  • 스타워즈 잘 몰라도 너무 재밌게 했음 액션도 좋았고 퍼즐도 좋았음 적 종류가 같아서 중반 이후 약간 늘어지는것 빼고는 흠잡을데 없는듯 후속작이 기다려짐 하면서 느꼈던 게임의 재미 - 9점

  • *오더의 몰락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이후 5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며 안봐도 무방하지만 시리즈를 보고 플레이하면 더 몰입하기 쉽다. *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 때 불만족스러웠는데, 이유는 소울라이크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그렇게 인상깊은 보스전이 많지 않고 패리 판정과 적의 공격 패턴도 매우 애매한 편이다. 길이나 퍼즐도 위치를 식별하지 못해서 자주 해맸었지만 심하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귀찮고 짜증 날 정도다. 오더의 몰락의 장점은 손맛이 좋다. 라이트세이버끼리 부딪히고, 공격을 튕겨낼때 타격감이 상당히 좋다. 사운드도 웅장하고 신비로운 감정이 들게 해주며, 그래픽 또한 노이즈가 낀듯한 필터만 빼면 아름답고 훌륭하다. 가장 좋았던 점은 스토리텔링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력이 상당해진다. 솔직히 초반에는 지루하고 주인공의 동기부여가 공감이 안갔지만, 주인공과 동료들의 과거를 조금씩 찾으면서 주인공을 포함한 동료 전부가 결국엔 내면적 성장을 이루는 스토리텔링이 매우 감명깊었다. 혹평받는 스타워즈 시퀄 주인공과 달리 오더의 몰락 주인공 칼은 칼이 왜 트루 제다이라고 불리는지 이해가 갈 정도로 성장한다. 나중에라도 스타워즈 드라마에 출연했음 좋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어느새 주인공에게 정이 생겼다. 다소 아쉬웠던 점은 직관적이지 않은 맵 구조와 퍼즐, 거슬리고 짜증나는 버그들, 양으로나 질적으로나 아쉬운 보스전들이 있겠다. 플레이타임: 13시간 29분 평점 7.9/10점

  • 디즈니 스타워즈이기 때문에 디즈니 캐논을 당연히 따라가는 점은 맘에 들지않습니다. 만성질병과도 같죠. 디즈니 똥내가 그윽하지만 모든 매체를 통틀어 디즈니 스타워즈로는 이것과 안도르 시즌1뿐만이 제대로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발매당시 배급사의 기조와 다른 스탠스로도 흥행할수 있음을 증명해 보기좋게 배급사에 엿을 먹여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도 리스펙을 표합니다. 어쨌든... 스타워즈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소울류를 해보기 위해 입문작으로 고르지 않을수 없었고 매우 만족합니다. 난이도는 정통소울에 비하면 매우 쉽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엘든링은 두시간 해보고 환불했었거든요. 스토리도 재밌었고 팬서비스도 충분했고요. 다만 내러티브 위주의 스토리겜에 소울 장르를 접목시키다보니 생기는 불편함이 종종 눈에 띕니다. 체크포인트는 당연히 없고, 소울이기 때문에 체크포인트가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은 없지만, 종종 명상 직후에 컷신이 걸리는 부분이나 벽 틈바구니를 이동하는 부분이 껴있으면 죽고나서 사망지점까지 쓸데없는 이동시간을 할애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건 매우 성가셨습니다. 컷신은 또 스킵도 되지않습니다. 맥스페인3도 그랬고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지는 모르겠네요. 검술액션은 좋았습니다. 가끔 몽둥이 같을때가 있긴하지만 평타, 강타, 패리, 그리고 특수기술에 이르는 다채로운 액션 경험은 광선검의 로망을 충분히 채워줍니다. 패리가 성공하고 회피가 성공해서 반격을 먹일때의 쾌감이 참 좋습니다. 아니면 포스를 이용해서 적들을 손쉽게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거나 , 절벽쪽으로 당겨져 질질 끌려오는 적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으면 구성진 전투에 푹 빠지게 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장르적 한계때문에 다수의 적을 마구잡이로 쓸고다니는 파워판타지를 채워줄수있는 정도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소규모의 집약적인 전투방식에 중점을 두었다면 전투를 더 자주 배치했으면 좋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중간중간의 플랫포머와 퍼즐구간이 맥을 끊어놓았습니다. 그게 시시하고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광선검게임에서 광선검을 마구 휘두르고 싶은 욕구때문에요. 오히려 그 부분을 더욱 다양한 전투로 채웠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미션 지역의 재탕이 살짝 성가실만큼 같은곳을 두세번 왔다 가게 해놨습니다. 초회차에 특수능력을 해금하지 않아 갈수없던 곳은 나중에 방문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초반에는 뭐가 필요한지 알지 못하고 어떻게 가지 ? 고민하다가 허비한 시간도 많았어서 어차피 나중에 또 오게될거면 좀 알려나 줬으면 어땠을까하네요. 그리고 단순히 재탕한다는 면에서도 맘에는 안들고요. 음향과 그래픽도 모두 멋집니다. 특히 게임 부팅시에 나오는 제작사 배급사 로고영상은 '나는 스타워즈다!'를 강력하게 어필하는 스타워즈 다운 오프닝을 보여줍니다. 살짝 감동이 밀려옵니다. 솔직히 팬서비스 나올때보다 게임 켤때가 제일 짜릿합니다. 7/10

  • 이하 장문의 글 * 좋았던 점 - 뛰어난 그래픽, 연출력 / 스타워즈 세계관 성공적인 융합 / 결말 * 나빴던 점 - X같은 최적화 + X같은 편의성 + 어정쩡한 소울라이크 요소의 환장의 하모니. 이 게임의 제일 ㅈ같은것은 맵과 진행방식임. 맵 자체는 개잘만들었다고 느낄 수 있음. 근데 이 훌륭한 맵이 ㅈ같은 여러 요소와 결합되면서 나사가 수십개는 빠져버림. 난 제포 행성 돌아다니다가 암 발생할뻔 했음. 무슨 생각으로 한 행성에 이렇게 우겨넣은걸까? 한 행성에서 소모하는 컨텐츠 피로도가 매우 높음. 제포가 가장 심하고 2~3 행성에서 거의 모든 진행이 이루어짐. 아마 스타필드가 행성 하나하나 이정도 퀼리티였으면 고티받았을 듯.. 그냥 맵을 돌아다니는거 자체가 피로도가 굉장히 높음. 짜잘한 수집 안하고 빨리 메인 임무만 따라가고 싶어도 시발 어디가 길인지 쉽게 알 수가 없음. 네비 가시성도 ㅈ구리고 입체적이어서 눈깔 아파서 어디가 맞는 길인지 확인하기 힘듬. 맵은 개같이 복잡하고 넓은데 빠른이동 요소가 없어서 진짜 피로도 개심함. 항상 어디 목표지점 찍고 다시 처음 시작점으로 복귀해야하는 구조인데 빠른이동이 없음... 왜 이딴 진행방식으로 해야하는지 엔딩볼때까지 이해가 가지 않음. 게다가 왔던길을 되돌아가는것도 ㅈ같이 힘듬. 여긴가? 해서 벽타고 줄타고 와버렸다가 여기 아니네 하고 다시 돌아가려면 동일한 방법으로 못돌아가는 곳이 몇몇 있음. 이러면 또 ㅈ같이 뺑 우회해서 ㅈ빠지게 가야함. 왜냐? 빠른이동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자살해서 저장지점으로 돌아가자하면 또 낙사는 한 피가 10%밖에 안깎이고 되살아나서 난죽택하는것도 힘듬. 그냥 뭔가 길이 복잡해보이면 샛길 하나 가보는거 자체가 큰 각오가 필요함. 덩굴에 매달리는것도 방향 판정 너무 ㅈ같음... 덩굴에 매달린채로 빨리 가려고 옆으로 점프하다가 지형이 조금만 각져 있으면 허공에 몸을 던져버림 또 바로 옆에 줄이 있는데 방향 판정을 ㅈ같이 해놨는지 줄이 있는곳으로 뛰질 못함. 계속 허공에 뛰어서 자살함. 이런 마당에 중간에 실수로 죽기라도 한다? 오는동안 저장지점 지나쳐버리면 바로 태초마을행... 안그래도 맵구성떄문에 피로도 장난아니고 열받는데 어정쩡하게 따라한답시고 소울류요소를 넣어버림... 닥소1은 그 그래픽 병신겜 3회차하면서도 네비도 없는데 와 무슨 맵이 다 이어지네 미쳤네... 이런 기분이었는데 이 게임은 와 시발... 네비도 ㅈ같고 맵도 진짜 사람 열받게 잘 만들어놨네 이런 기분. 진짜 맵, 연출같은거 보면 공들여서 잘 만든것은 맞음. 근데 잘 만들어놓고 어정쩡한 소울류 요소와 X같은 네비와 조작감으로 극도의 피로도와 반감을 불러일으킴. 전투는 겉은 바삭하고 맛있는데 속은 촉촉은 개뿔 그냥 썩어버림. 겉바속썩임. 패링 판정도 불합리한 요소가 있음. 일반 스톰트루퍼는 문제가 아닌데 특히 고난이도에서 일렉트릭 톤파들고 무지성 공격하는새끼 포함해서 몇몇은 진짜 답없음... 패링타이밍도 이상하고 패링해도 경직도 안걸리고 무한공격해대서 구석에 몰리면 무지성 쳐맞다가 죽어야함. 후반부가면 다굴이 일상인데 안그래도 패링타이밍 ㅈ같은데 다굴치면 진짜 답없음. 가끔 보면 내가 닥소 스콜라를 하는건지 헷갈릴때가 있음. 소울류도 전투를 하다보면 뭔가 턴제같고 나한대 너세대 ㅅㅂ 투닥투닥하는 느낌이 있는데... 이 게임은 몹들이 뭐 그냥 어택땅 찍혀서 최대한 바글바글 붙어서 무지성 공격만 하는거 같음. 일대다 전투에선 포스능력이 필수인데 일대다 구조에선 포스수급하기 ㅈㄴ 어려움. 원거리 놈들 많으면 다 튕겨내기로 죽이면 되서 문제가 안되는데, 앞에 근접몹 많이있으면 그냥 한숨부터 나옴. 정밀 회피하면서 포스 수급하는게 개꿀인데 다굴 구조상 오히려 보스전이나 소수 정예몹한테나 좋음. 그리고 암살요소는 왜 없는지... 암살요소가 당연히 있어야하는건 아니지만 게임하다보면 적들 상당수를 암살안하면 병신일정도로 맛있게 배치 싹다 해놓고 암살요인 없는게 말이 됨?? 인지능력 돌았는지 뒤로 살살 가도 바로 걸리고 친구부름. 유일한 암살요소는 점프공격밖에 없고 하는순간 다걸림. 그리고 최고난이도에서 고르가라 머리박치기 한대에 만피에 죽는게 말이 되냐?? 어느정도 불합리해야지 노히트로 깨라는건가 그냥 딜계수만 무식하게 올려놓음. 깨고나서 느끼지만 이 게임은 난이도를 높게할 이유가 전혀 없었음. 그냥 진짜 썩은물 아닌이상 일반인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고난이도 할 필요가 없고 이건 그냥 내잘못임. 스타워즈 시리즈를 전부 영화로 본 사람으로서 스타워즈 제다이 시리즈의 성공적인 게임화는 인정. 스토리도 괜찮은 편이었음. 할인율도 높아서 할인시 가성비는 미쳤음. 그래픽도 좋고 영화적 연출로 눈이 즐거움. 1회차 한정 그래도 다깨면 명작영화 한편 본 느낌은 든다. 그동안 나온 스타워즈 게임중에선 가장 나음. 근데 진짜 호불호... 웬만한 소울류를 다해봤는데도 이 게임이 더 불합리하고 불친절하다고 느낌.

  • 평화는 거짓이며 오로지 열망만이 있을 뿐이다. 열망을 통하여 나는 힘을 얻는다. 힘을 통하여 나는 권능을 얻는다. 권능을 통하여 나는 승리를 얻는다. 승리를 통하여 나를 얽매는 사슬은 부서지리니 포스가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 길과 퍼즐 빡침은 괜찮은데, 그렇게 찾아가서 상자 열거나 상호작용하면 스토리 설명이나 꾸미는 옷 쪼가리랑 손잡이 꾸미는 거 색 바꾸는 거 그런 거 보상으로 주니까 점점 귀찮고 지루해짐. 20시간 내로 밀어지는 정도로 분량도 짧고, 길이 꼬여 있기만 하고 넓이는 작으며, 능력을 얻어서 갔던 곳 또 가서 못 열었던 곳 열어 탐험하는 식이다. 오픈월드 태그는 빼야 한다고 생각함. 6시간 했는데 지루해서 더 할까말까 고민. 11000원이라 부담 없지, 정가 주고 샀으면 쌍욕 나왔을 거임. 차라리 세일하지 말고 도전과제 다 달성하면 스팀 캐시로 되돌려 주는 시스템이면 대박 터질 건데. 그러면 재밌는 정도가 아니라 눈 시뻘게지도록 몰입할 듯. 스팀과 게임사에 좋은 아이디어 공짜로 준다 내가.,

  • 스타워즈 팬이라면 충분히 해봐야하는 게임인듯 싶다. 라이트 세이버의 타격감은 너무 훌륭했고 나도 제다이가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인듯하다.

  • 재밌는 스타워즈 소울라이크 스타워즈 하나도 모르지만 재밌게 했음 (솔찍히 레이저검 깔@롱 뒤@지잖아)

  • 광선검 뽕맛이랑 패링은 진짜 맛도리인데 길찾기 떄문에 호성으로 욕나옴

  • 순한 맛 일단 길찾기가 상당히 더럽습니다. 퍼즐이 있을 뿐더러(퍼즐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왔던 길로 다시 나가는 걸 용납하지 않아요 이 게임은.. 홀로맵은 거의 여기로 가는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여기를 간적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용도로만 사용할 정도로 보는것이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이건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투는 소울라이크 방식이고, 광선검 전투이다 보니 스타워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겠지만 뭔가 전투뽕(?)이 차오르는 느낌은 딱히 받지 못했습니다. 게임성을 따지고 봤을 때 이 게임을 하는 이유가 '스타워즈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면 이런 장르의 게임 중에 이거보다 재미있는 게임은 많을 것 같습니다. ------------------------------------------------------- 안 순한 맛 아니 쉬발 길찾는 것도 어려운데 퍼즐까지 썪어서 사람 야마돌게 만듬, 홀로맵은 플탐 10시간 정도 되기 전까지는 눈만 아픔. 전투도 광선검이라는 거 빼면 솔직히 맛이 없음, 광선검 돌리기 쓰는데 포스를 왜 쓰는건지 ㅈㄴ 이해가 안됨그냥. 스타워즈 좋아하지 않는 이상 이 게임 할 이유는 굳이 없다고 생각함. 게임성으로는 세키로(소울라이크)나, 호라이즌 제로 던(어드벤처), 리틀나이트메어(퍼즐) 등등 더 좋은 게임들이 있다고 생각함. ------------------------------------------------------- 다른 평가들도 보시고 효율적인 소비하시길 바랍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똥겜이나 망겜은 아니라는거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7/10점 스타워즈 팬이라면 적극 추천. 웰메이드 어드벤처 액션게임이지만,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과 이렇다 할 차별점을 못느껴 금방 질렸음.

  • 와~ 진짜 이런 게임 처음이네요. 1시간 하다가 포기. 무슨 길 찾기를 이따위로 만들어 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픽도 흐릿해서 눈이 아플 정도로 요즘 게임이 맞나 싶음. 길치인 사람은 절대 비추천.

  • 물론 간혹 버그로 인해서 여럿 오류가 있는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정도면 뭐 사실 무시해도 될 정도로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라고 하면 역시 게임플레이가 너무 짧다고 느껴지긴합니다. 스토리가 워낙 흥미진진하고 몰입도가 굉장히 좋습니다만, 너무 짧아요.... 방대한 스타워즈의 세계관에 마치 에피타이저 같은 느낌이긴해요. 그래서 추천하냐구요? 네 강추드립니다. 꼭 해보세요.

  • 리스폰의 스타워즈 게임 3부작중 첫 작품. 칼 케스티스의 제다이 기사로 거듭나기까지의 성장기를 보여주는데 스토리텔링이 뛰어나 몰입감이 좋다. 이 작품으로 스타워즈에 입문했을 정도로 스토리적인 재미와 게임적 재미를 모두잡은 작품.

  • 생각보다 스토리 몰입하면서 봤음 재밌음 [spoiler] 마지막에 다스베이더 포스 지리드라..[/spoiler] 전투도 초반에 좀 지루한데 기술하나씩하나씩 해금하면서 후반에는 재미있었음.

  • 블루리본 받은 재료맛들이 다 훌륭한 마라탕 맛집인데 배달료 4400원만 내고 무료로 받은 느낌

  • 중간중간에 스토리 연출을 적당히 해놨고. 액션도 나쁘지 않았다. 갔다가 돌아오는길 찾기가 좀 어렵지만, 뭐 그럭저럭 찾는데 무리는 없었다. 할인해서 샀는데...1만원 미만으로 산 게임중 가장 재밌었다. 추천한다.

  • 엄청 싸게 샀는데... 진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스타워즈는 잘 모르고, 소울라이크라고 해서 샀는데 소울과 가장 큰 차이점은 스토리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스킵이 안된다는 점. 보스전 임팩트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게 연출을 강화한 점이 재밌었습니다. 능력이 하나 늘어날 때 마다 할 수 있는게,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져서 젤다같은 느낌의 퍼즐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개인적으로는 89점, 스타워즈 팬이었다면 더 좋았을 듯 시선을 강요해서 헤메는 일이 적게 만들어 주는 건 나쁘진 않지만 다른 방법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느낌.

  • 옛날에 형한테 잡혀서 스타워즈 1 ~ 6까지 봤지만 기억이 하나도 안났는데 이 게임을 시작하고 머리 속 책장이 넘어가 듯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올라 더 재미있게 했어요 특히 그 장면(스포일러 [spoiler] 다스베이더 나올 때 [/spoiler]) 진짜 지렸습니다. 할인 할 때 사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 세키로, 다크소울, 엘든링까지 즐겁게 즐긴 사람으로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했음. 스토리도 마음에 듦. 다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괴로운 부분이 많음. (보통 난이도) 1. 잡몹에 상당한 양의 체간이 존재 세키로 보고 따라한 건 좋은데 튀어나오는 잡몹의 숫자에 비해 체간 양이 말이 안됨.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잡몹이 떼거지로 나와서 괴로움을 줌. 체간때문에 몹들이 쉽게 죽지 않는데 첫 타겟이 된 놈이 백점프, 가드하면서 몸빵하고 나머지 애들이 내 뒤통수 후려갈길 때는 욕이 절로나옴. 2. 뜬금 없는 퍼즐(+길찾기), 갑작스러운 미끄럼틀 이게 제일 빡침. 스페이스 오페라에 몰입해서 흥미진진해 하는데 뜬금없이 유튜브 광고에 나오는 '용사를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요?' 이ㅈㄹ하는 느낌의 퍼즐이 개연성 없이 너무 많이 나와서 몰입을 방해함. 빨리 탈출해야 되는데 머리싸매고 퍼즐풀고 있으면 현타가 씨게옴. 이게 적당히 있으면 상관없는데 불쾌할 정도로 많음. 낙사를 없앤건 어차피 쉽게 못풀고 졸라 처박을 거 알고 삭제한 듯. 덕분에 다쏘미르에서 스카이다이빙 원없이 함. 스토리 상으로 뒤가 정말 궁금하지만 후속작도 이러면 못할 듯. 3. 너무 짧은 공격 준비 동작, 구린 회피, 패링 다쏘미르 행성에서 만난 거대 박쥐한테 부리로 대가리가 몇번 터졌는지 모름. 공격 준비 모션이 너무 짧거나 경고가 없어서 불합리하다고 느낀 전투가 많음. 이 공격 모션때문에 최종 보스전에는 말레니아한테도 못느낀 불합리함을 느낌. 이를 보완하기 위해 회피 성능이라도 높아야 되는데 회피 성능도 프롬 게임 구르기보다 훨씬 성능이 별로임. 그래서 포스를 준 것 같은데 몸이 빨개지는 가불기 말고 오히려 일반 패턴은 전조가 없어서 그 전에 포스로 대응이 힘듦. 패턴의 괴랄함(ex 물새난격)은 크게 없지만 죽을 때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샷건을 치게 됨. 총평: 스타워즈를 잘 몰랐지만 이 게임을 통해 영상도 찾아볼 만큼 재밌게 했음. 그러나 스트레스 과하게 받을 수 있으니 싫으면 난이도 조절 꼭 하시라.

  • 길찾기 개빡세고욘 스타워즈 영화를 7만봐서 솔직히 재미는 제대로 느끼지 못했음요 하지만 그래픽 연출 이런거보면 추천 무조건임요 ㄱㄱ

  • 와.. 우선은 스타워즈 영화를 보면서 하는것 같은 기분은 우선 극찬 합니다. 고증이 완벽했어요. 아직 다 플레이해보진 못했지만, 스타워즈 팬이라면 사양없이 좋아할꺼에요. 생각보다 퍼즐이나 전투 동작이 어려우니 스토리모드를 가장 추천합니다.

  • 스타워즈 하나도 모름 근데 게임 자체가 스토리가 그닥 없어서 별 의미 없음 대충 대화만 들어도 뭔 내용인지는 암 스토리고 나발이고 게임이 재밌음..길도 어려울줄 알았는데 익숙해지니까..쉬웠음.. 단점은.. 너무 쉽다..... 3.5/5

  • 스타워즈 팬이라면 꼭 해 봐야 할 오픈월드 갓-겜. 스토리도 좋고 배틀도 좋고 정말 재밌음.

  • 총평 - ★★★★☆ 그래픽 - ★★★★☆ 조작성 - ★★★★☆ 스토리 - ★★★★☆ 난이도 - ★★★★★ 최적화 - ★★★☆☆ 스타워즈 풍의 액션 소울라이크. 스타워즈 팬이라면 참을 수 없는 게임이기도 하지만, 나름 잘 뽑아낸 작품이다. 배경은 오더66 실행 이후 5년 후를 보여준다. (영화로 따지면 스타워즈 3편과 4편 사이다.) 내용도 괜찮고, 분량도 나름 있는 편이다. 하지만 자잘한 버그와 약간 뭔가 어설픈 모션, 컨텐츠의 부재가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며, 대부분이 도전과제용으로 있는 것들이 많다. 그래도 할인 할 때 구매해서 하면 충분히 즐기고도 남을 작품. 소울라이크류라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이고, 패링이 있다보니 잘 활용해야 한다. 장점 - 광선검을 휘두르는 맛을 잘 표현 - 광선검과 포스를 활용한 전투 - 스타워즈 식 연출과 표현 그리고 대사들 (영화를 봤다면 더더욱 느껴질 부분) - 생각보다 잘 짜여진 레벨 디자인 (전투 -> 퍼즐 및 이동 -> 전투 이런 식으로 지루할 틈이 없게 두었다.) - 나름 걸출하게 뽑은 스토리 - 영화에는 나오지 않던 인퀴지터들의 힘과 다스베이더의 압도적인 등장 단점 - 소울라이크라는 호불호 요소 (난이도를 낮추고 하는 걸 추천) - 약간 어색한 모션 (솔직히 게임이라 생각하면 엄청 신경 쓰이진 않는다.) - 아직 남아있는 자잘한 버그들 - 후반부에 느껴지는 반복적인 부분들 - 최적화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 소울라이크를 많이 안 해봤다면 생각보다 길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 조금 안 좋은 패링 판정

  • 게임 난이도 은근 어려움 . 똥손들은 생각 잘하고 해야하고, 길찾기가 너무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음..

  • 아직도 AT-AT를 탔을때의 기분을 야발 잊을수가 없네 ㅅㅂㅋㅋㅋㅋㅋ

  • 8/10 스타워즈의 요소를 잘 녹인 것 같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전투 시스템도 ㅅㅌㅊ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제일 잘 만듦 다만 엔딩이랑 플레이 타임이 조금 아쉽고 던전 클리어하고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게 하는 건 구시대적인 것 같아요 지도도 3D라 보기 불편해요

  • 스타워즈 제다이 : 쉐도우 다이 트와이스 (프롬향 첨가) 어렵진 않는데 프롬향이 나긴한다. 세키로나 엘든링 같은 프롬겜 좀 해봤으면 무난히 할 정도?

  • 그래픽 좋고 스타워즈 많이 몰라도 재미있음 특유의 액션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 다크소울을 모방한 어드벤쳐 장르랄까. 행성이 5개밖에 되질 않아 너무 아쉽긴 하지만 각 행성마다 맵을 탐험하는 모험요소가 엄청 좋다. 처음 시작시 제다이 마스터 난이도로 스토리 진행 후 스토리모드 난이도로 나머지 업적진행 하는 것을 추천. 난이도가 너무 낮아지면 스토리에 몰입이 잘 안되고 긴장감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것이 사실.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는 2회차에 스토리 밀때 추천. 1회차에는 적 패턴도 모르고 어떻게 상대할지 처치 전에는 계속 부딪히며 죽어봐야하기에 어렵겠지만, 2회차 부터는 명상모드에서 모든 적을 따로 소환하여 연습이 가능해지므로, 난이도가 어렵다면 난이도를 낮출 것이 아니라 명상모드에서 연습후 재도전 하는 식으로 하는 것을 추천. 사놓고 하지 않고 있다가 컨트롤러로 최근에 하고선 손 맛과 모험하는 맛을 오랜만에 깊이 느끼고 갑니다.

  • 광선검을 휘두를 수 있고 포스를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특장점

  • 잘 만든 게임. 이 정도 그래픽과 조작감으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한다면 얼마나 재밌을까 상상하게 된다

  • 1회차 엔딩 보고왔는데 재밌긴 존나 재밌음 도파민 분비 ㅈ됨 스타워즈 모르고 하는데도 재밌음 몹들 떼거지로 나올 때는 불합리함이 닼소급이긴 함 가드하는 몹들이 시간차로 공격해오는거 한마리씩 유도도 못하고 포스쓰다가 쳐맞고 감속 걸어도 때리면 초기화되니까 뚜두러 맞는게 띠꺼움 길찾기 어렵다던데 공략 안 보고도 술술 잘만 찾아감 맵 적응되면 쉬움

  • 1. 퍼즐 요소가 너무 좆같음 난 광선검으로 무쌍찍고 싶지 공이나 굴리면서 퍼즐 맞추는 부분에서 때려칠뻔함 전반적으로 툼레이더식 어드벤처인데 이게 제다이랑 어울리는지는 모르겠고 탐험 재미도 한참 못미침 쓰잘데기 없는 퍼즐들로 강제 플탐늘리기에 루즈해지고 힌트는 도움도 안되고 공략 영상이 필수임 불공으로 어디 조준해서 보내는 부분들은 조준 판정을 어떻게 만든건지 20번도 넘게 던졌는데 안들어가니까 게임 삭제 하고 싶게 만듦 (후반에는 덜하긴 함) 2. 길찾기가 최악임 지도는 가시성 떨어지게 만들어놓아서 알아보기도 힘들고 길은 툼레이더 처럼 파쿠르 타면서 다니는게 9할인데 판정을 좆같이 만들어서 낙사만 몇번을 한지 모르겠음 3. 그리고 목표 완수하고 초기 지점까지 걸어서 가야한다는게 존나 병신 같음 행성도 한번에 클리어 하면 깔끔한데 자꾸 간데 또가고 질질 끌리고 루즈해짐 3. 수집요소는 많은데 쓸데없는거나 주니까 별로 수집욕구도 안생기고 귀찮아짐 3. 체크포인트 저장 지점이 진짜 게임을 해보고 만든건지 의문 4. 등장인물이 매력없고 비호감 투성이라 스토리 몰입도 안됨 기존 6부작 팬인데 자꾸 디즈니한테 인수당한 7편부터 PC요소 떡질때문에 더 좆같음 왜 일부로 좆같이 생기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트릴라가 그나마 사람같이 생김 5. 전투가 정교하지가 않음 패링 타이밍이 좆같은 경우도 많고 회피도 뭔가 이상함 처음에 두꺼비랑 싸울때 적응좀 힘들었음 그래도 모드로 외관이나 편의성 커버 어느정도 가능하고 본인이 스타워즈를 좋아하면 세일할때 사서 하셈

  • 스타워즈+오비완 보고 호기롭게 시작한 게임 라이트세이버와 포스 운용은 말할 것도 없고, 스토리 중간중간 퍼즐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서 머리를 많이 굴리게 해준다. 아쉬운 점은 진행하고 이동-다음 지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게 아니라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야 한다는거.. 되돌아갈때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맵을 참고해야 하는데 가시성이..처음 봤을때 벙쪘는데 이해하니 갈 길이 조금씩 보이긴 한다.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 적응하면 편해질까? 는 개뿔 아무리 봐도 쓸데없이 복잡하고 크게 만들어놔서 플레이 타임만 더 늘려놓은 것 같다.

  • 1. 컷씬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게임플레이 그대로 컷신으로 이어짐 장점은 연결이 자연스럽단거고 단점은 스킵이안댐 2. 길 개좇같이해놧네

  • 두시간가량 첫번째 행성 첫번째 잡몹보다 좀 큰거 잡는 맵에서 헤메는 중. 젤 꼭대기 올라와서 건너편에 엄청 큰놈 엎드려 있는건 보이는데 거기부터 길 못찾아서 헤메는 중. 아니 가다보면 길은 나오게 해줘야지

  • 마우스 클릭 3~4번 하면 그 중에 한 번 반응할까 말까에요.. 오류가 너무 심함.. 제다이 서바이버는 잘만 되는데 얘만 이렇네요...

  • 오오오오 이것도 잼있네 근데 은근 퍼즐류 플레이 머리를 사용하는걸 요구하게된다

  • 돈 버렸다고 생각해야지 병신같은 세이브포인트 위치와 거리 병신같은 몹 패턴과 판정 어차피 패링 안되는 패턴만 연속으로 몹들이 쓰고 포스도 한번 쓰고나서 안먹히는데 왜 존재하는지 모름 락온 변경도 구림

  • 난 왜이리 재미가 없지. 광선검 재미좀 볼려고 했더니 대부분 점프 미끄러지고.. 물속에서 하강이 왜 안되는지.. 바로 지워버렸다.

  • 가끔 길 찾기가 좀 어렵지만 지도를 보고 어느정도 예상하며 갈수있고 그리고 개인적으론 겜 자체는 완벽하다고 봄

  • 무슨 게임이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어 방어를 누르면 가만히 있고 공격을 누르면 가만히 있고 공격을 연속으로 하질 않고, 가만히 있고 너무 짜증나네

  • 난 퀘스트 있어도 딴지역으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퀘스트를 하고서 다른 곳에 가버리면 자체적으로 하드 모드가 됨 그래서 지금 미아된 상태라 겜 접음 빠른 이동을 넣던가 그게 싫으면 우주선에 귀환할 수 있게 해놓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선형적으로 이동하게끔 만들던가 이걸 안해놓으니 전투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더 길어짐 템포가 느린 레데리2나 킹덤컴 딜리버런스도 빠른 이동이 있음 진짜 똥겜임 10년전 게임도 빠른 이동이 있는데 이건 뭐 에휴 그래도 90% 할인 할 때 사서 추천은 준다

  • 90% 할인률에 눈이 멀어 샀습니다. 커피 한잔 값에 스타워지 세계를 훌륭한 그래픽으로 탐험할 수 있습니다. 그게 다 입니다. 게임성은 모든 면에서 많이 많이 떨어집니다.

  • 칼 케스티스... 니가 좋다... 영화같은 게임 좋아해서 그런지 난 재밌었다 맵 탐험하는 것도 좋았음 근데 그 두꺼비색히 혀는 어케 자르는거에여

  • 스타워즈 세계관을 모르는 사람이 해도 재밌음. 근데 스타워즈를 본 사람이 하면 더 재밌을듯

  • 자동 세이브 없어서 불편함 + 수집요소 길찾기 뭐같음 + 퍼즐도 뭐같음 그리고 세키로하고 피구라는 패링 잘만 되던데 이 게임은 왜 패링이 되다 말다 하는지 진짜 모름 스토리는 잘 만들긴 했다만 스토리 보기 위해 게임할 거면 돈 주고 굳이 게임 안 사고 유튜브로 이 게임 보는 게 나은듯 결론 : 그냥 세키로나 피구라 하는게 낫다

  • 패드 완벽 지원이라면서 듀얼센스/쇼크는 스팀인풋 안넣으면 인식도 안되고 스팀인풋(레이아웃사용)으로 하면 ui가 엑박으로 표기됨 이딴게 완벽지원? ea의 스타워즈 시리즈 표지사기에 또 속고갑니다~ 배틀프론트2는 트글화만해서 한글인마냥 속이더니 이제는 패드지원갖고도 지랄이네

  • 맵구경이나 세계탐험쪽은 좋았음 후반부 스토리가 후다닥 빨리 해치우는 느낌이라 크래딧 보면서도 뭐지 이게 끝인가? 진엔딩이 따로 있나? 싶었음 판정이 너무 이상함 타이밍 맞춰서 회피나 패리 눌러도 적용 안될때가 있음 그래도 후속작 나오면 해볼거같긴 함..

  • 배틀프론트만 하다 제다이 역할은 처음 하는데 재밌다. 불편하고 지루한 뇌절이 적고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형태의 적, 지형 지물들로 구성되어있어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 세일해서 싼 가격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스타워즈 세계관을 알고 있어서 더 재밌고 게임패드(VADER 4 PRO)로 하니까 더더 재밌네요. 솔직히 길 찾기 어렵다는 분들 이해가 좀 안가긴 합니다. 먼가 막힌거 같다 해도 주변에 돌아보면 맵이 달라도 늘 여기가 길이라고 알려주는 비슷비슷하게 생긴 뻔한 지형지물이 보이는데 그것도 못찾으면 ;;;;; 거기다가 홀로맵에 뻔히 노란색 표시까지 되어있음에도 못찾으면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맵도 이동기술들이 하나둘씩 풀리면서 갈 수 있는 영역이 더해지는 것과 행성 하나 클리어한게 끝이 아니라 숨겨진 다른 영역들이 있어서 크로스로 할 수 있다는 점도 재밌네요 저는 오히려 맵을 탐험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소울류 게임 제대로 안해봤는데도 난이도도 제다이 마스터(난이도 4단계중 3단계)로 할만하네요 다만 처음에는 개구리한테 엄청 죽으면서 패리 타이밍 익히느라 애먹긴 했었는데 너무 쉬운것보다는 이정도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 제일 불쌍한 건 되받아칠 걸 알면서도 블래스터를 쏠 수밖에 없는 스톰 트루퍼들이었습니다

  • 13시간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길찾기로 스트레스 안받았고 오히려 너무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할인할 때 거저 주는 거라 그냥 받으시면 됩니다.

  • 재미는 있지만 길찾기가 너무 복잡하고 짜증이남 그게 이게임의 장점을 다잡아먹음 편의성이 너무 부족함 소울류 특성을 넣은것같은데 지역 건너가기 처럼 명상이라는 시스템에 건너가기가 없음 길 잘못들면 시간 소모 엄청남... 하다가 안그래도 길찾기가 빡센대 길잘못들어서 되돌아가면 정말 게임 끄고싶음

  • 방금 엔딩 보고 평가 작성 합니다. 장점 1. 세계관 표현이 행성별로 분위이가 완전 다르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2. 광선검 표현이 좋습니다. 3. 스토리 몰입감이 좋습니다. 단점 1. 다들 예기하는 길 찾기...미션클리어후 되돌아갈때도 다시 걸어가야함..ㅡㅡ^ 2. 없는것 보단 낮지만 짜증나는 지도 3. 스토리모드로 플레이 해도 소울류 못하는 사람은 전투가 짜증을 유발하더군요(근접 적들은 내칼을 죄다 막아내는 ㅠㅠ) 중간중간 짜증나서 쉰 시간 포함해도 스토리모드로 엔딩까지 16시간 걸렸네요

  • 진짜 쥰내 재밌다. 패드로 3D게임 처음 해보는데 패드 입문용으로 강추합니다.

  • 길 찾기가 너무 어려움....... 찾아가는 재미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아님.. ㅠ 액션이나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길 찾다 지쳐서 접엇음요

  • 초반인데도 길찾기가 이렇게 끔찍한데 이걸 과연 끝까지 깰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영화같은 연출력. 연출력을 뒷받침하는 훌륭한 파쿠르 액션. 은근한 난이도의 퍼즐. 적당한 긴장감의 전투. 한데 어우러져서 다른 트리플A게임에서 느끼지 못한 블록버스터가 완성된다.

  • 처음 해보는 스타워즈 게임 1. 재밌음 2. 약간 어려운게 도전의식 불러옴 3. 길찾다보면 살짝 어지러움 끝,

  • 스타워즈 팬이라면 무조건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스타워즈 인문으로 좋은건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 진짜 욕 한바가지 먹고싶어 이따구로 만듬? 그래픽팀 뺴고 다 해고해라 망할겜

  • 스타워즈 게임 중 단연 원탑 후속작인 서바이버는 2023년 최고의 고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 할인할때 6천원에 사서 좋았다 가끔빡치는부분도있고 세이브알잘딱 쥰내안돼지만할인할때사면좋음

  • 게임 자체는 재밌으나 맵 보는거랑 빠른 이동 같은거 없는게 ㅈ같음

  • 소말리아의 해적도, 에티오피아의 아낙도 해봐야 하는 게임 그저 G.O.A.T

  • 언챠티드같은 게임 전개에 다크소울 같은 전투가 합쳐져있고 퍼즐적인 요소를 좋아한다면 재밌는 게임입니다. 다만 맵에서 빠른이동이 없고 특정위치 방문을 하나 놓치면 엄청 긴시간을 들여서 다시 다녀오기엔 보상도 그저 코스튬계열이 많아서 의욕도 떨어집니다. 별도로 점프모션과 달리는 모습은 좀 우스꽝스럽긴 합니다.

  • 그래픽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조작감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난이도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 난이도 설정 가능 PC사양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게임용량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서버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LAN 서버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스토리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노가다 요소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버그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플레이타임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몇 일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접근성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가격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계륵)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총 점 (6/10)

  • 언차티드 스타일의 모험과 소울라이크 전투의 조합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스타워즈 세계관에 대해 모르는 상태로 했음에도 흥미를 가질 정도로 매력적인 스토리 연출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길찾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조금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 스타워즈 프렌차이즈의 '유일한 희망' 스토리, 게임, 그래픽 모두 훌륭함.

  • 게임 초반 홀로맵 보는게 익숙치 않아서 왜 길찾다가 접는 겜이라는지 알것 같았음. 하다보니 익숙해지긴 함. 생각보다 포스 스킬이 낙사 시키거나 할 때 쓰는거 말곤 딱히 좋은지 모르겠어서 그냥 칼싸움만 한듯. 전투-퍼즐-전투-퍼즐하는거나 몹 나오는 패턴 같은데 갓오브워에 스타워즈 스킨 씨워놓은 느낌이긴 함. 무난하게 재미는 있는데 뭔가 임팩트가 없다는 느낌이었는데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 한방에 해소 되는게 좋았음

  • 게임 시작한지 별로 안됐는데 일단 타격감이 좋다. 세일해서 4400원에 사서 더 재밌다.

  • pc버전은 사지 마세요. 카메라 무빙이랑 조작감, 락온 등등이 키마 유저를 전혀 배려하고 있지 않아요. 그냥 플스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스토리 디자인 pc딱히없음 재미있음 스케일 넘침이 합모여서 매우 좋으나 많은 버그와 진행하기 힘든 최적화 때문에 다 깎아 먹음 너무나도 아쉬움 대채적으로 싸움 보단 퍼즐에 가깝고 싸움은 쉬움 패드 연결하는게 좋다 등등으로 인해 거의 완전히 콘솔게임이고 PC는 그냥 기본만 만든 느낌 퍼즐이 파쿠르로 돼 있음 파쿠르는 또 많아서 어쌔신 크리드 하는 느낌 컨트롤이 복잡하지않음, 싸움은 쉬움,게임에서 패드 연결하라고함 등등 때문에 콘솔게임임 근데 PC는 그냥 기본만 넣은 정도

  • 플스판으로 샀을때는 로딩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하다 말았는데 PC판은 확실히 좋긴하네요...

  • 소울류 기대하고 하는거면 하지마셈 전투보다 퍼즐이랑 점프 지랄이 훨씬 많음 전투 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키가 꽤 자주 씹히고 2019년이면 그렇게 옛날 겜도 아닌데 몬스터들 패턴이 너무 단조롭고 하품나옴

  • 정통 어드벤쳐 게임 좋아 하면 추천 한다. 세키로 보다 쉽다. 단점 지도에 아이템 위치가 안나온다.궤스트 마치고 기지 돌아갈때 무조건. 뛰어가야 한다. 빠른맵 이동기능이 없어서 불편 한거 빼곤. 길찾기는 평균이다. 어드벤처 게임 해본사람에 한해서. 그렇다고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 그냥 할인하길래 해봤는데 재밌네요 스타워즈 영화도 아예 안보고 게임 시리즈는 이게 첨인데 할만함

  • 재밌어요 옛날 스타워즈 팬으로써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처음엔 가을 할인 하길레 너무 싸서 한번 찍먹해보려고 구매했음. 초반에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길 찾기가 인게임에서 따로 알려주는게 부족해서 어려웠음. 그래서 길 찾는 재미가 더 있었음. 원래 툼레이더 할때도 게임은 재미있긴 했지만 목적지 잡아놓으면 q였나 tap누르면 위치 알려줘서 모험하는 맛이 팍 식었었는데 이 게임은 그런 부분을 해소해줌. 근데 이 부분은 호불호 많이 갈릴거 같긴함. 레데리2 ,싸펑 ,호제던 ,더위쳐3 ,어크 ,툼레이더 등등 오픈월드 ,모험 위주의 갓겜대작들만 했었는데 제다이 오더의몰락도 아직 10시간정도 진행중이지만 엔딩본다면 이게임들 처럼 여운 남을 거 같은 게임임. 스타워즈 영화를 못봤었는데 이 게임 한다고 유튜브에 제다이 오더의 몰락 배경지식 이라고 치니까 5분짜리 영상보고 게임 진행했는데 충분히 진행하는데 지장없었고 몰입도 잘됐음. 아까 얘기했듯이 딱히 보스잡는 소울류?게임은 안해봤지만 그래도 게임짬이 있지 하면서 제다이마스터(제일 어려움에서 바로 밑) 난이도 고르고 처음에 잡몹한테도 엄청 죽어가지구 빡집중해서 한땀한땀 패리 하면서 클리어 해 나갔음 !!!!!!!!특히 첫보스 검은 개구리놈한테 10번인가 그 이상인가 카운팅은 안해봤지만 그만큼 죽고 난이도 낮출까 고민했었는데 오기 생겨서 끝까지 트라이해서 결국 잡음!!!!!!!!!!!! 이런 장르 게임을 안해봤어서 게임하면서 이렇게 힘든 보스는 난생 처음이었음. but 클리어 하고 나서 짜릿함을 느낌. 사람들이 왜 소울류게임을 하는 지 이해가 됐음. 물론 정통소울장르 보단 훨 쉽겠지만 이런 장르 안해봤던지라 내기준에선 엄청 어려웠음. 예전에는 왜 게임하면서 사서 스트레스 받는지 몰랐는데 클리어하고 나면 스트레스 이상의 뽕맛이 느껴지는걸 깨달음. 이 게임으로 인해서 스타워즈 다른 게임들도 해 볼 예정임. 소울류도 쉬운거 부터 하나하나 클리어 해 볼 예정임. 스토리도 몰입 좋고 특히 광선검 붕붕붕 소리가 너무 좋음. 우주선 위에서 달릴때 잘각잘각 하는 소리들도 듣기 너무 좋았음. 타격감이라 해야 하나 광선검으로 써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지나가다가 막대기나 항아리 같은거 있으면 무조건 광선검으로 다 깨 버리고 지나갈 정도로 광선검 맛있음. 패리 성공할때도 기분 개좋음. 총평 : 아직 10시간 좀 넘게 하고 있는 중이라 끝에 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스토리 좋고 타격감 좋고 광선검 붕붕붕 재미있음. but 길찾기 때문에 길찾기 스트레스받는사람들은 한번 생각해봐야함 (그래도 4500원이면 보스 한두개 잡고 길찾기 빡세다고 때려치워도 혜자인듯)

  • 보기 불편한 지도 및 맵이동을 제외하면 흠 잡을 구석없는 게임이였습니다. 준수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인물 그리고 스타워즈의 팬들이라면 다들 좋아하실 압도적이 포스의 다스베이더스 의 등장까지 이 여기 까지만 즐기시고 제다2는 하지 않고 그냥 스킵하시길 권합니다.

  • 너무 싸서 구매해서 잠간 해봤는데..확실이 잘만든티나 나네요.. 연출도 뛰어나고 그래픽도 한동안 계속할것같네요

  • 스타워즈 게임의 유일한 희망! 개인 평점 (✮✮✮✮✩) 장점: 주~~~와앙 슈~~ㄱ 단점: 길찾기 광선검을 휘두르며 포스를 사용한다는 것만으로 강추!! 그럼 전 서버이버하러

  • 그래픽 좋고 전투 재미있고 연출도 좋은데 일 다보고 우주선으로 돌아가는거 나만 귀찮음?

  • 길찾는게 좀 스트레스임 켠지 3분만에 환불받을뻔 했다 막상 길찾는거 익숙해지면 할만하지만 이동하는거 피로해하는 사람한테는 안 맞을 수 있음 나머지 그래픽이나 스토리 좋고 전투도 나쁘지 않음 배경 모델링도 훌륭해서 보는맛이 있음 할인 할때 사서 플레이하면 좋은게임

  • 그냥 잡탕..난이도 높이면 한방이면 죽고 잡졸도 잡는데 한 세월임 시원한 액션을 원했지만 잡졸보다 약한 제다이.. 맵 디자인 개판이라 수집요소 먹으러 뛰어다니는것도 헬 엔딩은 멋지긴한데 스토리도 이상하고..

  • 재미있는 전투 시스템과 스타워즈 뽕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작품 하지만, 수시로 발생하는 프레임 드랍과 길찾기 난이도가 게임성을 갉아 먹음

  • 게임 쥰내 재밌는데 스토리가 마지막에 너무 힘없이 끝김

  • 스타워즈 팬이 아님에도 재밌게 했음. 다만 생각보다 난이도 있음. 제다이 마스터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제다이 기사로 낮춤. 회피가 능사가 아님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뽕에 취해서 샀다가는 다크 소울과 같은 난이도에 쳐맞는 게임입니다. 가장 쉬운 난이도는 죽는게 더 어려워서 자존심 상하고 두번쨰로 쉬운 난이도는 이미 이상한 회피/패링 판정과 몇번만 맞아도 골로가는 난이도에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죠. 하지만 걱정할 것 없어요, 우리에겐 모드가 있으니까요. 모드로 주인공을 무쌍 찍는 제다이 마스터로 만들수도 있고, 아무나 아군으로 스폰해서 전투를 도와주거나 대신 싸우게 할 수도 있답니다. 모드만 있다면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어요.

  • 총평: 초반의 지루함만 넘기면 진행할수록 점점 재밌음. 길찾기가 거지같다고들 하는데, 엔딩 본 시점에서 보면 맵디자인도 꽤 훌륭하다. 크게 대여섯개의 지역이 있고, 각 맵은 다크소울처럼 오밀조밀하게 짜여져있는데 게임 진행중 얻는 스킬을 해금함에 따라 못가본 곳을 갈 수 있게 되는 방식. 다만 그렇게 복잡하고 오밀조밀하게 짜여진 맵이 아무 스킬도 없는 초반에는 가는곳마다 막다른길, 빙빙 도는 느낌이라 정말.. 맵 디자인의 문제라기보다는 퀘스트 디자인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스킬이 해금될 수록 탐험도 재미있어지고 전투는 소울류의 맛은 살리되 난이도도 적당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부분도 맘에 들었다. 마지막 보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1,2트라이에 클리어 가능(중간난이도 기준) 스토리는 그냥저냥. 스타워즈 IP 자체가 우주 어딘가 몰랐던 외계종족에 고대역사라고 갖다 붙이면 해결되는 구조인데 인물간 서사구조가 그리 탄탄한것도 아니어서 그닥 몰입되는 내용은 아니었던듯. 다만 연출과 음악이 정말 훌륭해서 그런 엉성한 스케치를 꼼꼼하게 잘 메워준다. 연출도 좋고. 음악도 루카스필름의 영화에나 나올법한 스코어링이어서 놀라웠음. 아쉬웠던 두가지는 최적화와 버그. 7800X3D에 4090 인데도 약간의 프리징이나 프레임드랍이 있었고 좀 황당한 버그들이 몇 있다. 예를들어 보스급 몹인데 낭떨어지로 떨어졌다가 인카운터 지점으로 돌아가면 몹이 사라져있다던가, 멀쩡한 스톰트루퍼들이 전투중에 공중에서 허우적대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진행에 큰 방해가 되는건 아니었지만 EA답게 사후관리는 개나줘버렸다는.. 스타워즈의 팬이 아니더라도 즐기는데 무리없지만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추천할만한 타이틀.

  • 구 공화국의 기사단 이후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스타워즈 게임 장점: - 스토리 몰입감(오랜만에 정신없이 함) - 스타워즈 세계관을 잘 녹여냄 - 다양한 이동 기믹(줄타기, 슬라이딩 등)으로 이동에 지루함이 덜함 - 포스(밀기, 당기기, 정지)를 활용한 전투 단점: - 3차원의 복잡한 맵 구조로 인해 길찾기 약한 사람은 힘들수도 - 한 맵을 두 번 가도록 만든건 너무하지 않나? - 전투가 나쁘지는 않은데, 딱딱 들어맞는 느낌보다 입력이 약간 어긋나는 느낌

  • 길이 헷갈릴 때가 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모든 면에서 준수하고 캐주얼한 게임.

  • 너무 재밌었다. 처음 게임 시스템과 맵에 적응을 못해서 헤매다가 어느순간 감이 오는 시점부터 그냥 내달렸다. 스카이워커 사가도 이런 식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서바이버도 진행중인데 최적화가 아쉽지만 역시 잘만든 게임인듯하다. 계속 나와주길...

  • 전투말고 슬라이딩이랑 로프에서 불쾌하게하는 게임

  • 일단 90%할인할 때 샀음을 먼저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뭔가 이곳저곳 탐험 할 수 있을거같지만 개발사에서 정해놓은 길만 가야하는 점이 단점입니다. 처음 게임 딱 켜자마자 '뭐야 여기 올라갈 수 있을거같은데? 지나갈 수 있을거 같은데? 왜 못가?' 좆망겜의 스멜을 딱 느꼈는데 손에 광선검을 딱 들게 되는 순간부터 그런건 의미 없어집니다. 난이도가 높은게임은 아니지만 그냥 광선검 푸슝푸슝 하고 미끄러지는 구간에서 쾌속의 속도감을 느끼면 되는 게임입니다. 할인기준 매우 할만한 게임입니다.

  • 초반엔 맵 자주 켜면서 표시된 곳으로만 가세요.. 괜한 모험심에 이곳저곳 다녔는데 길 죄다 막혀있어서 왔던 길 돌아간다고 시간 낭비 엄청 했네요. 그리고 세키로 끝낸 뒤에 바로 이어서 플레이했는데 패링 타이밍이 좀 이상해서 세키로보다 어려웠습니다.. 결국 난이도 낮춰서 엔딩 봤네요. 그래도 맵 구경하면서 스토리 본다 생각하니까 재밌었습니다.

  • 중보나 보스전이 재밌음. 퍼즐이 좀 나오는 편이고 길찾기도 좀 있는 편.

  • 길찾기가 좀 번거러운건 사실임 하지만 할인했을때 산다면 무조건 추천임 액션도 좋고 무엇보다 스타워즈 세계관에 들어 왔다는 몰입감이 확실히 있는편

  • 콘솔 없이 pc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중인데 딱히 조작이 불편하지도 않고 재밌음 길이 근데 찾기가 좀 힘듦

  • 스타워즈 팬라면 과몰입해서 재밌게 할 만한 게임. 팬 아니여도 퀄리티 있는 스토리 게임 원하면 추천 다만 길찾는게 타게임에 비교했을 때 빡센 편.. 그거 빼고는 스타워즈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하는 길찾기도 길찾기인데, 그냥 재미가 없음. 스타워즈 매니아들이야 재밌을수도 있겠지만, 게임으로만 본다면 타격감도 없고 난이도도 그다지 잘 짜여놓은것 같지도 않고 액션소울이라던데 타격감이 없으니 타이밍싸움이나 패턴 싸움을 하는 것 같지가 않음 4천원주고 산 게임인데 4천원이라도 경험하지 않아도 됐을... 게임. 어느 누군가는 참 재밌게 했다고 하던데, 나는 정말 지루했음. 플탐이 15시간이라던데 10시간에서 하차한거면 내입장에서의 평가는 해볼만큼은 한것 같음

  • 저는 이게임을 추천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재미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광선검이 멋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빛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스전이 재밌습니다 왜냐하면 보스가 광선검을 쓰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광선검은 멋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등에 있는 이상한 로봇도 귀엽습니다 왜냐하면 귀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참 보람찬 게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7/10점 스타워즈 뽕 차는 멋있는 포스활용와 액션 길 찾는 재미가 있는 퀄리티 높은 맵 구성 영화같이 멋있는 연출, 컷신 재미없는 챌린지 가끔씩 걸리는 버그 중간중간 프레임 드랍 단순, 반복적이고 재미없고 멋없는 보스 패턴 템 수집요소 부족 -> 체력, 포스, 물약 최대치 늘려주는 것 말고는전부 전투와 관련없는 광선검 커스텀마이징

  • 스타워즈 소울라이크라는 말을 듣고 게임을 구매했지만 실상은 화톳불 개념만 채용한 어드벤처 게임에 더 가까웠던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오랜만에 전투가 찰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키로를 꽤 인상깊게 즐겼던 저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패리하는게 아무래도 익숙했었는데 다른 게임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았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이 게임을 통해 개인적으로 익숙한 버튼으로 패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라이트세이버로만 표현할 수 있는 고열의 레이저로 인한 절단 표현도 굉장히 찰지게 구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정 적들에 대해서는 처형 모션도 있고, 각각의 적들마다 패리에 대한 반응도 찰져서 전투를 할 때마다 즐거웠습니다. 특히 스톰트루퍼들의 레이저 총알을 그대로 반사해서 적들을 맞추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게임의 가장 주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스타워즈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초반에는 약간 스토리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저같은 입문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몰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꽤 좋았습니다. 특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스타워즈 특유의 느낌을 잘 전달하려는 흔적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여러 개의 거대한 행성들은 물론 각각의 행성마다 완전히 다른 생태계를 표현해 놓아서 보는 맛이 좋았습니다. 특히 우주선을 통해서 워프 순간이동으로 각각의 행성들을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장면은 스타워즈 처럼 우주를 다룬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뽕맛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자신만의 라이트세이버를 커스텀할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마치 해리포터가 자신의 마법지팡이를 고르듯이 능력치는 하나도 상관없고 오로지 생김새만 다른 부품들을 모아서 자신의 입맛대로 꾸밀 수 있다는 점이 꽤 신선하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찾을 수 있었던 소소한 장점으로는 캐릭터이 모션이 훌룡해서 보는 맛이 좋았습니다. 캐릭터가 이동하는 움직임은 물론, 벽을 타거나 라이트 세이버를 꺼내는 모습도 꽤 멋있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맵 구성에 대해서는 마치 매트로베니아 게임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장 처음에 만나게 되는 지역에도 이후에 얻게되는 능력들을 사용해야 지나갈 수 있는 곳들을 마련해 둠으로써 각각의 장소들에 다시 방문할 목적을 만들어두는 점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은 다음에 갈 행성을 우주선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이 게임의 특징을 더 살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으로는 소울라이크에서 볼 수 있는 화톳불을 채용한 점이었습니다. 맵을 보면 소울라이크처럼 이곳저곳에 화톳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장소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습니다. 애초에 게임의 난이도를 그렇게 어렵게 설정한 게임이 아니다보니 각각의 화톳불에서 하는 거라곤 잠깐 앉았다 가면서 세이브 포인트만 갱신하는게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는 그냥 어드벤처 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자동 저장 포인트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소울라이크처럼 화톳불 주변을 탐사하기 위한 이정표로 삼기에도 애매한게, 애초에 각 화톳불마다 탐험을 할만한 장소가 넓지 않을 뿐더러, 지도에서 아직 탐험을 하지 않은 지역은 물론 내가 가진 능력을 통해서 갈 수 있는지까지 대놓고 표시해주다보니 게임이 너무 친절해서 오히려 화톳불의 쓰임새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점은 정말 사소하게 아쉬울 뿐이었고, 게임의 전체적인 재미는 훌룡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게임을 통해서나마 스타워즈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어서 꽤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키로의 팬은 물론 스타워즈 팬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어드벤쳐 게임 좋아하면 강추함 퍼즐 푸는 재미도 있음. (다만 새로워서 어렵게 느껴짐

  • 높은 난이도로 하면 꽤 재밌음 길찾기 어렵다는 놈들은 뇌 빼고 게임한 거임 근데 레벨 디자인은 좀 잘못된 듯 막판 보스가 갑자기 개빡셈.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그렇게 막장은 아니고 조작감도 나쁘지 않아서 할인할 때 만 원 이하로 사면 재밌게 할 듯?

  • 처음에 광선검 뽕맛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길찾기랑 조작감에 지치는 게임 키보드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조작감도 별로고 중간중간 계단에 이상하게 끼거나 아무도 없는 바닥에 포커싱이 잡히기도 하고, 공중 유닛을 잡을땐 시야각이 정말 최악이었다 보스는 대체로 쉬운편이라 느끼지만 조작감이 구데기 초반에 얘기했던 길찾기 때문에 중간 중간 나오는 대사도 못보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발생하기 시작... 답답한 게임이다

  • 길찾가기가 처음에는 많이 어렵지만 유튜브 찾아보고 하다보면 나중가서는 쉬워짐. 게임 스토리가 너무 재밌고 게임스토리랑 스타워즈 시리즈 스토리랑은 이어지지 않은 새로운 스토리라 스타워즈에 조금만 알고있어도 게임 이해하기가 너무 쉬워서 개인적으로 나는 스타워즈에 조금만알고있지만 팬이 아닌 사람들도 이게임을 재밌게 즐길수있다고 생각함

  • 스타워즈 본편 찐팬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세계관, 인물 등의 정보는 아는수준. 1.장점 -액션성이 뛰어났음, 특히 광선검 모션이 간지터짐. -너무 쉽지도않고, 어렵지도 않은 난이도로 패링 타이밍이 맞아들어갈수록 재밌었음. 2.단점 -길찾기에 시간이 많이 할애되고, 빠른이동이 없어서 답답했음. -길찾기가 귀찮은데, 체력 과 포션을 가득채우면 귀찮은 잡몹이 리젠되는게 더 귀찮아짐. -장비업글이 따로 없어서, 무쌍의 재미는 떨어졌음. 3.총평(★★★☆☆) -추천함. 스타워즈 팬이었으면 별네개 줬을거 같음.

  • 초반에 좀 거지 같은데 시작하면 일단 어디로 가야할지 헤매야 됨 지도는 어떻게 봐야할지 감도 안 오고 길은 복잡하고 초반에는 상자 같은 거 신경쓰지 말고 스토리 쭉 미는 게 좋음 스토리가 진행 되면서 능력 같은 게 해금 되는 방식이라 어느 정도 능력 해금 될 떄까지는 스토리에 집중하고 상자 같은 건 나중에 다 회수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됨. 그리고 적당히 찾다가 안 보이면 그냥 영상 찾아 보는 게 더 좋음

  • '계란 후라이가 올라간 고오급 토마토 스파게티' 같은 게임 스토리, 그래픽, 요소 모두 훌륭한데 이동할 때처럼 사소한걸로 불편한 게임이다. 가장 많이 한 말이 "언제 저기까지 가"일 정도 한번 하고나서는 스타워즈 영화보고 나서나 광선검 쓰고싶을 때 하면 좋은 게임

  • 너무 친절하지가 않아요 맵도 그렇고 길치분들은 진행못할듯 그리고 기본적으로 알려줘야 될것들을 시간들여서 깨닫게 해야되네요 너무 어려워요

  • 초반인데.. 그래픽과 스토리 잼있네요.~

  • EA 게임의 특징인지는 몰라도 버그가 많다. 데드 스페이스 할 때도 느낀 건데 그 때는 사이드퀘스트가 버그로 진행이 안된 것이어서 메인은 밀고 갈 수 있었는데, 이거는 메인 퀘스트에서 버그가 발생해서 그 이후 진행이 안된다. 에일람의 무덤에서 있어야 하는 구슬이 어디를 찾아봐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이상 진행이 안된다. 내 마음대로 저장할 수 있으면 그 전꺼 로드라도 해보겠는데, 슬롯 하나로 밀고 가는 구조라 아무리 세이브/로드 제껴봐도 안된다. 그럼 방법은 처음부터 다시하는 건데, 처음부터 다시해서 이 버그가 안생기리란 보장도 없고, 또 이 시점이 22% 정도 한 시점이기 때문에 다시 하기에는 귀찮고 다시 할 만큼의 매력은 없는 게임이다. 검색해보니 이 버그 당한 사람들 꽤 있는데 아직까지도 이 모양인 것으로 봐서 사후지원도 이루어지지 않는 모양이다. 할인할 때 사서 덜 열받았지, 많이 열받을 뻔했다. 원래 게임 평가 안쓰는데 열받아서 썼다.

  • Get lost all the time. Bad cosmetic items so why even bother solving puzzles that are obtuse and out of way. Combat is good, if you are ok with being locked into animations and therefore having to be very precise with attacks. Story isn't terrible, not that good either. Just watch someone else play it on youtube... Not really worth your time. And this is coming from a Star Wars fan.

  • 대중매체에 노출된 장면이나, EA 특유의 이전 행보들을 봤어서 -광선검든 양아치 전기- 느낌을 예상했으나... 꽤나 괜찮은 수작이 나와버린 것 같다. 스타워즈에서의 제다이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식과 소울류 특유의 칙칙텁텁한 느낌이 어우러져서 플레이어 자신이 마치 순례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길은 어렵지만 그 길을 찾는 과정에서 설레는 탐험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스토리 컷신이 나오면 스킵 키가 뭔지부터 찾던 내가 메인 스토리라인을 제쳐두고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얻은 포스 능력을 들고 헐래벌떡 행성 지하무덤의 퍼즐에 달려가고 있었다. 브라카의 어지러운 고철 더미, 보가노의 광활한 잔디, 제포의 거대하고 축축한 고대 지하 무덤, 그런 탄탄하고 이색적인 배경에 스타워즈 IP의 힘인 거대하고 세밀한 설정으로 그림을 그려놨으니 이게 재미가 없을 수가 있나. 연출 또한 탁월했다. 특히나 튜토리얼에서의 꿈 장면.. 하지만 스토리라인 자체는 좀 부실하다, 아니 망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정말 고증을 따져서 스타워즈에서의 제국을 정확히 게임에 녹였다면, 칼이 브라카에서 프라우프를 구하고 탄 곤돌라는 스톰트루퍼가 탑승해 신원을 확인하고 줄세우기도 전에 폭격으로 산산조각 났을거다. 배경상 칼이 거의 마지막 제다이 확정인데.. 제국이 뭐가 아까워서 열차 째로 안날렸을까... (제국 입장에서) 그깟 고철 수집가 열댓 명은 유일한 대항마인 제다이 오더의 말살에 비하면 매우매우매우 싼 값인데.. 뭐 이건 게임적 허용이니까, 주인공이 튜토리얼에서 폭격맞고 죽으면 안 되니까.. 그래.. 하지만 게임을 관통하는 교훈이나 주장의 부재가 크고. 최소한 캐릭터의 감정선이 공감되어서 캐릭터가 어떠한 선택을 했을떄 그것을 뒷받침해주거나 거기서 플레이어가 무언갈 느끼거나 하는 몰입력이 거의 없다 ... 당장 게임의 스토리라인 대부분은 에노 코르도바라는 괴짜 양반이 후대 제다이가 괴멸에 이를 것을 예측하고 최후의 보루(스포일러라 말 못함)을 꽁쳐둬서, 그걸 찾아야 하는데 노망이 났나 지랑 똑같은 경험을 꼭 해야한다고 드로이드에 있는 정보를 굳이굳이 특정 위치까지 가야 틀어주는 식으로 하나하나 해금해나가야하는데... 이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되고.. 게임 특성상 아군이 매우 소수인데, 그 병력으로 굳이 제국이랑 맞짱을 뜨기보단 나같으면 그냥 드로이드를 분해해서 제국보다 훨씬 빠르게 바로 최종장으로 갔지 않았을까 하는 .. 너무 주인공을 '주인공ing' 시키는 억지 스토리가 돋보였다. 뭐 그렇다고 해도 스타워즈라는 IP 자체가 이런 '주인공ing'경향이 있으며, 와닿지 않는 스토리는 소울류의 고질병이기도 하니. 엄청나게 큰 문제로 다가오진 않았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런 타협점이 없어야 맞는거지만. 스타워즈 광팬이라면 할인할때 한번 사보는걸 추천한다. 은근히 여러 고증 잘 지켜놔서, 진짜 영화속에 들어간 기분이 될 때가 많다. 그래픽도 준수하고(사펑 수준은 아니다) 모션도 퀄리티 높고, 커스터마이즈 잘 되어있고, 한번 클리어하면 인퀴지터 스킨 끼고 빨간 광선검 들수 있고.... 추신) 지도 보기 어렵다는 평이 많은데, 솔직히 공감이 안간다. 아니 지도가 있는게 어디야..? 다크소울 생각하면... 어후;

  • 스타워즈 팬은 아니였으나 잼있게 한 게임 싸게 구입해서 했으니 만족합니다. 초반에 이런 게임은 첨이라 길 찾기 힘들었다 뿐이지 스토리는 볼만 했네여. 2의 버그 해결이 어느정도 되면 할인 할때 사서 하겠습니다. 이제 위쳐2 하러 가야겠군

  • 내가 기대한것 : 신나는 제다이와 전투 3시간동안 초반부를 보면서 느낀것 진짜 제다이가 되는 경험, 어드벤쳐 길찾기 겜. 아마 초반부를 지나면 재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도저히 초반부가 재미가 없어서 도저히 못하겠다...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아래와 같은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 나는 진정한 제다이가 되보고 싶다. - 나는 모든 스타워즈 세계관을 경험해보고 싶다 - 나는 모든 게임의 맵 구석구석을 살펴보는걸 매우 즐긴다 - 나는 길찾기 게임을 즐긴다 위의 사항에 해당 된다면 추천한다. 나는 이게임을 하면서 깨달았다. 아 난 시스다. 난 은하제국군이다! 은하 제국 최고다!

  • 스타워즈 팬이여서 했으나 중간 중간 버그와 아다리(?)가 안 맞아서 계속 기믹이 실패해서 흐름 끊기는 거 빼고는 할인하면 할만한 게임

  • 게임하면서 넘 즐거웠고, 라이트세이버의 간-지는 물론이거니와 조작하면서 (진짜)영화 속에 있는 것 같은 플레이 경험을 할 수 있었던게 새롭고 좋았음. 정말 정성들여 게임 만들었다는게 느껴짐... 마스터 난이도로 했는데, 다음 회차에는 그랜드 마스터로 해야지 생각했지만... 막보를 경험하고 그 패기를 접었음. 이건 못 함...^^ 스타워즈는 옛날에 영화 몇 개 보고 유명한 컨셉만 알고 있는 정도라 아는게 없었는데, 플레이하면서 시리즈 다 챙겨보고 싶어졌고, 다음 작은 하기 전에는 다 봐야겠음!

  • 길찾기만 10시간 한듯 길찾다가 개빡쳐서 끝까지 안깨고 접은게임

  • 솔직히 광선검 액션을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무슨 툼레이더 하는 것 같음. 길찾다가 시간 다 보내는건 일도 아니고 잘못 들어서면 답도 없음. 웨이포인트에서 이동이라도 하게 해줬으면 그나마 나았겠는데 그마저도 없어서 개 욕나옴. 재미도 없는 퍼즐이 화를 더 돋우네. 그동안 한게 아까워서 엔딩은 볼 것인데... 솔직히 정말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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