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o

Carto는 독특한 세계를 바꾸는 퍼즐 메커니즘을 가진 매력적인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힘을 사용하여 신비한 땅을 탐험하고 매력적인 인물들을 돕고 카토가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여정을 안내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퍼즐어드벤처 #지도조각맞추기 #매우매우귀여움
Carto는 독특한 세계를 바꾸는 퍼즐 메커니즘을 가진 매력적인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힘을 사용하여 신비한 땅을 탐험하고 매력적인 인물들을 돕고 카토가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여정을 안내하세요.



폭풍 속에서 할머니와 헤어진 꼬마 카토는 다시 할머니와 만나기 위해 자신이 가진 주변을 지도화하는 능력을 이용해야 합니다. 카토가 게임 맵의 새로운 "조각"을 발견하면 플레이어는 스테이지를 직접 조정하여 새로운 길과 퍼즐, 스토리를 해금할 수 있습니다.

카토는 이 모험을 통해 낯서지만 새로운 땅을 횡단하고, 사람들의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특징
  • 독특한 퍼즐 및 탐험 메카닉을 사용해보세요! 맵의 조각을 재정렬하고 주변 세상이 바뀌는 걸 확인해보세요.
  • 5~7시간의 스토리를 통해 평화롭지만 신비로운 땅을 탐험하세요.
  •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고 그들의 독특한 문화를 알아보세요
  • 손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환경을 즐기세요
  • 모험과 함께하는 30곡 이상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경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925+

예측 매출

551,9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독일어
http://sunheadgames.com/carto/suppor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5)

총 리뷰 수: 359 긍정 피드백 수: 348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그래픽도 아기자기하니 귀엽고 스토리도 재밌음 처음에 퍼즐 맞추는거 '아 쉽네 ㅋㅋ'하고 만만하게 봤다가 사막에서부터 난 똑똑하지않다 자만하지 말자...라는 생각 계속 함 ㅎㅎ... 머리 싸매면서 퍼즐을 풀었을 때의 쾌감 쩔었음 힐링도되고 머리도 쓰는 게임이라 좋았음 완전추천 ! !

  •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어렵잖아, 카토야, 퍼즐은 너가 좀 맞춰주면 안되겠니. 언니 힘들다.

  • 나의 황금 연휴를 함께한 좋은 게임. 2024.5.6 클리어 엄청난 반전이나 스토리텔링이나 미친 그래픽이나 캐릭터의 개성이 있는 게임이 아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편안함이 현생에 찌들어 현실그래픽에 100시간 걸리는 게임 시도조차 못하는 날 힐링했다. 지도를 돌리면 실제 맵이 움직인다 -> 이것 단 하나로 끝까지 밀고간다. 정말 신박하고 중간중간 대가리 터질 뻔했다. 그래도 공략보지 않고 클리어. 힐링하면서도 '게임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퍼즐 난이도여서 좋았다. 너무 뽀짝뽀짝한 분위기이기에 퍼즐 난이도가 과하게 쉬웠으면 지루했을지도 모름.

  • 이거야 ~ 이게 힐링이야 ~

  • 이야기의 시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비행정을 타고 여행하던 주인공 '카토'는 지도 조각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번개 구름' 조각과 '비행선' 조각을 붙여버리고 맙니다. 곧 비행선에 번개가 치면서 풍랑에 휩쓸려 카토는 비행정 밖으로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카토는 이름모를 섬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지도의 힘을 이용해서 지도 조각의 위치와 방향을 바꾸는 걸로 지형을 조작하며 모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때, 지도는 서로의 면에 동일한 지질이 맞닿아야 합니다. '땅은 땅끼리 물은 물끼리' 같은 느낌이죠. 이후에는 좀 더 다양한 방식의 규칙이 추가 되는데, 예를 들어 특정 형태로 지도 조각을 배열하면 새로운 조각이 등장하는 방식입니다. 여행을 지속하면서 배경도 점점 달라집니다. 초원, 사막, 정글, 극지방, 화산 등등 배경의 특성에 따라서 이야기도 요구되는 퍼즐 규칙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퍼즐의 난이도도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몇몇 경우에는 퍼즐의 힌트가 너무 모호해서 문맥을 알기 힘든 경우가 있었네요. 분명 나쁜 게임이 아니고 추천할 법도 하지만, 저는 그다지 즐기진 못했습니다. 너무 느긋한 힐링 게임 류는 좋아하지 않게 되었거든요. 네... 보통은 짧게라도 어떤 생각에 대한 첨언을 할 텐데 아무 생각이 안 들어서 그냥 "이런 게임을 했다" 정도로만 글을 쓰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솔직히 퍼즐이 독특하다기엔 좀 평이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림 맞추기 퍼즐 + 스테이지 변형을 혼합한 느낌이라서요. 물론 아이디어에 굳이 원류를 따질 필요는 없겠지만, 그만큼 제 눈의 뜨이게 하는 독특함은 아니었습니다.

  • 귀엽고 몽글한 그림체가 딱 취향임. 긍데 대충 넘기느라 지도 어디에 두라는건지 까먹어서 게임 재시작해야됨. 다시 듣기있으면 좋을 것 같음

  • 조금 고전했다..

  • [게임 플레이시 주의 사항] 1. 대화 지문을 다시 읽을 수 없는 구간도 있으므로 매 순간 꼭 숙지할 것(녹화가 도움이 됨) 2. 퍼즐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임(꼬아서 생각할 필요없음) 3. 할인할 때 사야할 정도로 가벼운 게임임(플레이타임이 긴것과는 별개로)

  • 카토라는 아이가 할머니를 잃어버려 찾으러 가는 내용이다. 지도에서 원하는 목적지를 찾기 위해 돌리고 건너야한다. 은근히 어려운 면도 있지만 시간을 투자하다 보면 충분히 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행하다 보면 카토는 힘들게 퍼즐을 맞추며 힘들게 나아가는 반면에 할머니는 편하게 여행하는 모습이다. (카토 불쌍..) 난 재밌게 했고 퍼즐게임이지만 한 번쯤은 해보길 바란다.

  • 귀엽고 부드럽고 창의적인 게임. 맵을 이리저리 옮기고 재조합해가며 퍼즐을 풀어나가는 어린 지도제작자 카토의 이야기. 단순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BGM도 너무 좋아요. 중간중간 오타가 보이긴해도 번역도 깔끔하게 잘 되었네요. 아기자기한 귀여운 여정이었습니다ㅎㅎㅎ 퍼즐 난이도와 플레이타임 모두 전반적으로 적절한 편. 창의력이 많이 부족하신 분이라면 좀 헤멜수도 있을듯ㅎㅎ 어렵지 않으니 2회차하면서 숨겨진 도전과제 달성해보시는 것을 추천!

  • 간단한 퍼즐겜이다.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분량이 많지 않아서 집중해서 플레이한다면 5시간 내에 모든 도전과제 포함해서 올클리어가 가능하다. 무조건 해 봐야 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딱히 할 거 없을때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으로는 추천할만 하다.

  •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디자인에 마일드하고 오리지널한 판타지를 섞은 퍼즐게임, 가볍게 즐기기도 좋고 퍼즐의 난이도도 어떻게 끼워 맞추듯 플레이 해도 풀리는 편입니다. 덕분에 주말 즐겁게 보냈네요.

  • 창의적인 게임 플레이, 잔잔한 스토리. 그리고 귀여운 그림체. 다만 플레이타임에 비해 가격이 사악하므로 50%할인 할떄 구매하도록 하자

  • 완벽하진 않지만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게임 그림체가 따뜻하고 퍼즐 푸는 재미가 있지만 힌트가 되는 대화가 한번 지나가고나면 다시 볼 수 없을 때가 아쉽고 조금 루즈해질 때가 있다

  • 쉽고 귀엽고 재밌음. 스토리는 복잡하지 않으면서 따라가고 싶게 만들고, 퍼즐은 가벼우면서 마냥 쉽지만도 않음. 편한 마음으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 지도를 조작하여 경로를 만들고 힌트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는 참신한 스타일과 귀여운 캐릭터들, 아기자기한 사건들이 평화롭게 이어집니다. 약 5시간의 플레이로 엔딩을 보았고 만족함. 아직 못 찾은 숨겨진 요소들은 언젠가 다시 보러 갈 듯.

  • 도중에 진짜 엥??스러운 어이없는것도 있긴하지만 진짜진짜 너무 신박하고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하게됨... 그래픽도 동화같이 포근한게 엄청 빠져들다보니 시간 순삭..ㅠㅠ 진짜 이런 초초초초갓겜 안해보면 인생후회하니까 저렴할때 모두 사서 해보시길... 아 이런게임 또 언제 해볼수있나ㅠㅠㅠㅠ

  • 깊은 빡침을 느끼며 플레이함... 부족한 설명에 아쉬웠지만 잘 만들어진 게임임. 아기자기한 그래픽 좋음

  • 위 영상이나 데모버전만 봐도 알 수 있듯, 네모의 지형을 알맞게 이어붙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며 퍼즐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퍼즐은 지형을 어떻게 이어붙히냐로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쉽고 플탐도 짧은 편이지만, 그만큼 가격이 매우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주 70%할인하니 6000원짜리 게임이라 봐도 무방하고요. 거기에 간단히 즐기기도 매우 좋고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괜찮고 정말 귀엽습니다. 퍼즐의 형태가 다 똑같아도 챕터를 거듭할 수록 참신한 느낌도 있습니다. 퍼즐 좋아하고 몽글몽글한거 좋아하시면 킬링타임용으로 강추합니다.

  • 그림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누가 아동용게임같다고 하셔서 엄청 쉬운줄 알았는데 저는 꽤 어려웠습니다... 스토리도 캐릭터도 다 깜찍하고 생각보다 스토리가 길어서 플탐이 꽤 걸렸습니다. ost도 좋고 평화롭고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이런게임사랑합니다

  • 빙산부분부터 지루해져서 방치했다 그리고 1년뒤 오늘 드디어 클리어했다. 그래도 이런 게임은 흔하지 않으니 추천한다 세일할때 구매할만 하다

  •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소소한 감동이 있는 게임.. 지도를 돌리거나 특정 모양으로 만들어 새로운 지형을 나타나게 하는 등. 특이한 방식이 채용되어 게임의 재미가 더해진다. 폭력성도 전혀 없고 한글화가 잘 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하기에도 부담없음.

  • 1. NPC들이 하는 일이 없어 전부 카토한테 시키는 점이 마음에 안 듬 2. 보통 휼륭한 퍼즐 게임은 처음 나오는 메커니즘이면 설명을 해주던가 뭔가 힌트를 적절히 주기 마련인데 이거는 그런거 없고 그냥 NPC들이 아 이거 안 되는데요? 이거 좀 해줘.. 이런 패턴이라 스스로 고민해서 풀어야 함. 3. 지도를 돌려가며 새로운 지역을 해금하는 건 좋은데 연출 좀 더 넣어줬으면 아무런 성취감이 존재하지 않는다.

  • 초반 스토리와 진행되는 방식이 독특하고 재밌음 다만, 특정 챕터에서 비슷한 택틱을 계속 깔아놓은걸 보고 짜증나서 환불함 해당 챕터 넘기면 재밌을듯

  •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음악이 너무 평온하고, 퍼즐이 마냥 쉽지많은 않아서 꽤 괜찮은 게임! 스팀덱으로도 잘 된다.

  • 압도적 긍정적에 눈돌아서 세일할때 구매했지만 솔직히 너무 쉬워서 성인인 제가 즐기기에는 흥미가 덜했습니다. 모든 수집요소를 전부 모으는것이 아니라면 대충해도 상관없고 유아에 초첨이 맞춰져있는 듯한 난이도로 지루했습니다. 스토리는 평범하고 강조드리지만 사회에 찌든 성인이 재밌게 즐길수있는 게임은 아닌것같습니다.

  • 지도를 퍼즐로 맞춰가며 모험한다는 컨셉, 지역마다 특색있고 또 이어지는 이야기, 귀엽고 포근한 일러스트... 모든 게 좋았지만 딱 하나 퍼즐 난이도가 아쉽습니다. 4~5시간이면 클리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꼬박 3일을 걸려 겨우 엔딩 크레딧을 봤어요. 웬만하면 공략을 보지 않는데도 퍼즐에 지쳐서 게임을 아예 지워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 몇 번이고 공략을 찾아본 게 너무 아쉽습니다. 사람마다 편차는 있겠으나 어떨 땐 모호하고 아예 힌트조차 주지 않는 퍼즐은 풀면서도 육성으로 몇 번이고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 마시고, 주어진 요소와 NPC의 대사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퍼즐 난이도만 좀 쉬웠더라도 더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었을 텐데 퍼즐 푸는 데에 온 신경을 쏟느라 다른 것들은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게 저에게는 큰 단점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퍼즐이 주 요소이니 난이도가 너무 낮으면 게임 자체가 허무하겠으나... 제가 생각하기에는 난이도 조절에 좀 실패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네요. 처음 이야기했듯 퍼즐 난이도 외의 모든 것은 좋았습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과 크레딧 이후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크레딧을 지켜보며 퍼즐로 받은 고통이 사라지고 몽글몽글한 마음만이 남았기 때문에 더더욱 퍼즐 난이도가 아쉽습니다. 그런데 시베리아 허스키가... 춥지 않은 곳에서 괜찮을까요? (3.5/5)

  • 모든 이야기를 완료하는데 걸린 시간 총 4시간 생각보다 난이도가 상당히 쉽고 조금만 고민하면 풀리는 퍼즐 게임이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휼륭한 스토리와 함께 카토와 떠나는 모험은 마음 따뜻해 지는 이야기였다. 다만 대사들이 조금 느리게 나오는 부분이 살짝 답답할 수 있고 플레이 타임을 생각하면 컨텐츠가 조금 부족한 게임일 수 있으니 할인할 때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사는걸 추천한다.

  • 내가 나아가는 맵을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게 참신했다. NPC와의 대화 내용에 힌트가 있기 떄문에 스토리를 별 생각없이 스킵하다가는 막힐 수가 있다. 다만 복잡한 트릭이 있는 게 아니고, 스토리를 읽으며 지도를 조합해 나가는 것 뿐이라서 루즈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 후반부에는 지도 돌리기 원툴이라는 생각이 살며시 들며, 살짝 지루해질 때 쯤 게임이 끝나서, 오히려 볼륨이 적어서 참신한 느낌을 갖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도 생각된다. 퍼즐이라기 보다 가볍고 귀여운 스토리 게임으로 생각한다면 플레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 퍼즐도 귀엽고 그림도 귀엽고 카토도 귀엽고.. 귀여워요

  • 카토가 귀엽다. 동화같은 분위기. 다른 동물과 상호작용도 한다.

  • 아이디어 참신한 게임인데 플레이 타임 짧은게 조금 아쉽

  • 그림도 너무 귀엽고 스토리도 힐링돼요 ◜ㅅ◝

  • 한번은 재미있지만 대사 스킵이 안되서 다시하기는 지루함.

  • 신박하고 재밌음. 특히 카토가 귀여움.

  • 신선하고 간단한 퍼즐 따뜻한 아트와 스토리로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으며, 연출이 좋아서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 God's in his Heaven. All's right with the world.

  •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편의 동화

  • 안돼 300장 더 만들어줘

  • 아기자기 퍼즐 게임~

  • 귀여운 지도제작자

  • Good

  • 카토 귀여워

  • 귀여운 김정호

  • 카토 귀여워

  • 힐링겜

  • 몽글몽글

  • 굿

  • 굿

  • 퍼즐을 잘 조합하여 땅을 만들고 새롭고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게임 스토리가 독특하여서 따라가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주인공이 씩씩하고 귀여워서 하는 맛이 있음

  • 이런 스토리 좋은 퍼즐게임 너무나 환영합니다. 데모 때 플레이하고 기대돼서 정식 발매 된 것 확인하고는 즐거운 마음으로 구매하여 플레이 하였스비다.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고 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할머니 젊었을때 스토리로 2편도 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플레이에 퍼즐조각 3개 모았는데 첫 플레이에 모든 퍼즐 조각을 모을 수 있게 뒤로도 이동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겁게 플레이했고 추천합니다. // 근데 카토는 이름 밖에 말을 하지 못합니까? 작중에 말한게 "카토!", "카토와 시아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 지루해져서 죽고 싶어졌다..

  • 열심히 플레이해서 꼬마애를 할머니따라 하늘나라 보내는 게임

  • 아기자기하고 완성도 있는 게임! 결말도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가면서도 그 맺음이 깔끔한게 마음에 든다.

  • 귀여운 퍼즐겜.. 가끔 이게 뭔 소리고 싶을때가 있지만 게임에서 주는 힌트를 최대한 따라가야함

  •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퍼즐도 신선해서 좋았고 적당한 난이도라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진행할 수 있었고 스토리 따라가면서 힐링하는 기분이라 좋았음. 스토리와 퍼즐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 소소하게 미소짓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재미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임입니다.

  • 귀엽다 세일할 때 사면 괜찮을듯 도전과제 전부 깨는거 어렵지 않으니 할 생각 있으면 1회차 때 공략 찾아보면서 하는 거 추천합니다 퍼즐이 쉬운 편이고 스토리도 길지 않아서 금방 엔딩 봐여

  • 각 장마다 이야기가 변하고 관계가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의아했는데 결국엔 하나로 묶이는 이야기들이였다. 지도를 돌리고 옮기며 맞추는 퍼즐요소도 신선하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BGM 또한 귀여워서 힐링이라고 느낄 수 있으나 마냥 힐링물이지는 않았다 퍼즐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고 어려운 부분들도 여럿있다. 힌트가 부족하고 막히는 부분들도 많았다 과제에 대한 창이 없어서 '내가 무엇을 해야되더라?'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기도 한다. 마냥 힐링하기엔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는 게임.

  • 간단하면서도 적당히 머리써서 재밌게 플레이할수있어요 퇴근하고 집에서 2시간씩 3일정도해서 완결봤어요.

  • 지도를 재조립한다는 발상 자체가 좋았고, 마지막엔 이를 이용한 퍼즐까지, 기믹을 제대로 활용한 수작. 은근히 탐험할 거리도 있고, 그림체와는 달리 꽤나 쉽지만은 않아서 약간의 머리 아픔이 있을 수 있음.

  • 정말 정말 귀여워요 그래픽 최고 ..힐링

  • 마음이 따땃해지는 이야기

  • 좋아요

  • 아이 귀여워

  • 귀여운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갖춘 게임! 스테이지 별로 숨어있는 소소한 추가 퍼즐을 찾는 재미가 있었다.

  • 지도제작자 소녀의 할머니 찾기 할인할 때 산게임 지도 조각을 찾고 그 지도 조각을 돌리고 붙이면 그 지도대로 맵이 변하는 스토리 퍼즐 게임이다. 퍼즐 진행 방식 자체가 신박하고 그만큼 퍼즐이 참신했다. 퍼즐이 메인인 게임인 만큼 난이도는 약간은 어려웠다. 손으로 그린 듯한 2D 그래픽은 매우 아기자기하고 주인공인 소녀도 귀여워서 플레이하면서 힐링되었다. 가끔은 이런 따뜻한 게임도 좋지만 가벼운게임인만큼 할인할 때 사는게 좋을 듯 하다.

  • 지도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고 여기저기 붙여가며 스토리를 따라가는 퍼즐 게임. 퍼즐과 진행방식이 독특해서 재밌음 돌아 다니는 시간이 조금 있지만 생각보다 긴 시간동안 게임이 진행됨 한 맵이 끝나면 돌아가기 어려우니 하고 싶은건 다 하고 넘어가는게 좋음 다만, UI가 적은만큼 무엇을 해야하는지 대화를 통해 유추하고 해결하기 때문에 집중하지 않으면 귀찮아 질 수 있음 tip. 진행이 멈췄다면 지도를 사용하는 게임이라는 걸 기억할것.

  • 지도 제작자인 할머니와 카토는 비행정에서 지내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할머니와 떨어지게 되면서 다시 할머니와 만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 카토와 모험을 떠나면서 흩어진 지도 조각을 모으고 지도를 이어나가는 재미가 있구요~ 그림체도 편안하고 NPC 들의 말투가 상당히 귀여워요:D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아서 편하게 스토리를 밀며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대신 NPC 말을 대충 읽고 넘기신다면 조금 해매실 수 있어요. [spoiler] ( 근데 스토리 안보실거면 왜 이 게임을 .. 크흠 ) [/spoiler] 이 게임의 동화같은 세계관이 정말 흥미로웠고 재미를 더했습니다 !! 주인공인 카토는 지도 제작자이며, 다른 마을 사람들도 각자의 역할이 있는 부족(?)과 같은 느낌이였는데 각자 특색있는 역할이 있었어서 그들의 행동도 관찰해볼 수 있어서 카토와 모험을 떠나는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 다만, 퍼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성되어 있지 않고 챕터로 나눠 구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개발자의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퍼즐의 필요한 부분만 가져다 붙여서 쓰다보니 마지막의 결과물이 엉망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사실 마지막까지 보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ㅎㅎ.. 한 4 - 5시간정도 힐링하며 카토와 모험 떠나실 분은 망설이지 말고 하는 거 적극 추천합니다 :)

  • 아기자기해서 귀엽고 재밌습니다. 다만 플탐이 길어 조금 지쳐 끊어가면서 했습니다.

  • 카토야~ 앞으로는 할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 마음이국밥처럼따땃해지는스토리

  • 퍼즐이 직관적이지 않은 게 조금 있어서 헤맬 때도 있었지만 재미있었음 잘 즐기려면 적어도 한 번 할 때 한 개 장은 끝내고 끄는 걸 추천함 아니면 뭐 하는 상황이었는지 기억이 안 남 지도는 강박적으로 하나로 합쳐서 진행하는 것보다는 필요하면 합쳤던 것도 분리하면서 하는 게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거 같음

  • 단순하게 생각해야해서 오히려 어려운 게임 꼬아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이 어려움

  • 돌머리 짜갈라지는 게임(좀 직관적이여야 이해하는 타입) 두루뭉슬하게 힌트를 줄 때 좀 괴로웠음 그치만 ost도 그래픽도 몽글몽글 동화같아서 힐링햇듭니다 쵝오

  • ①: 이미 완전한 지형을 탐험하는 타 게임들과 달리, 지도조각을 회전/이동시켜 주어진 조건에 알맞게 이어붙이면 새로운 지도조각을 제공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채택했다. 즉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②: 직관성이 없다. 이는 지도조각을 특정 형태로 구성해놓았을 때, 빈 공간에 새로운 지도조각이 생겨나는 진행방식에서 드러난다. 조각퍼즐은 다양한 시도를 하다보면 그림이 알맞게 이어져 정답에 도달할 수 있는데 반해, Carto의 경우 조각퍼즐에서 일부 조각들이 빠진 형태를 정확하게 구성해야 한다. 즉 부족한 지도조각으로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많은데 정답은 하나인 점이 문제다. 퍼즐 게임에서 정답이 꼭 하나일 필요는 없는데, 참 아쉬운 것 같다. 이에 더해서, 단서를 한 번만 알려주고 다시는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도 한몫한다. ③: 게임 볼륨은 그리 크지 않지만, 눈앞의 막막함에 고통받는 경험은 매력적이니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아 귀여워 근데 중간에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거지 싶은 퍼즐이 두세개 있었음.. 그래도 동화 하나 보는것처럼 재밌었다

  • 힐링 퍼즐 모험게임 지도를 회전하거나 이동하면서 퍼즐을 풀거나 숨겨져 있는 요소를 찾는다는 독특한 플레이방식 주인공(카토)이 귀여움 6시간으로 엔딩 및 도전과제 올클 볼 수 있으나 가격에 비해 볼륨이 아쉬운 편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함

  •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잔잔한 분위기의 BGM 그리고 내가 개빡대가리라는 걸 새삼 느끼게 하는 퍼즐 난이도 힐링 게임에 퍼즐을 살짝 곁들였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퍼즐 게임에 힐링을 잘 버무린 게임 초반 몇 챕터는 "오 씬박하네~" "오 아이디어 좋네~" "오 재밌네~" 이러다가 조금만 지나면 "씨발 어떻게 하는 거지?"가 튀어나온다 물론 전반적인 난이도는 적당한 수준에 그치는데 내가 막힌 부분이 남들에게도 평범한 수준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어서 자괴감도 들고 빡치기도 하고 그랬다 결론적으로 고루 고루 적당한 난이도와 씬박한 게임 퍼즐 매커니즘, 좋은 아트와 BGM 등으로 빚어낸 수작 게임임에 틀림 없다

  • 그림체만보고 힐링겜이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 퍼즐게임이 처음이라 그런지 초반에 푸는데 애좀 먹었다.. 사실 지금도 애먹고 있다 한장에 1시간 걸리는거같음.. 그치만 탐험하면서 만나는 주민들,스토리,음악 모든게 힐링되서 재밌게 하고있다 ^v^ 추천 ~~ .

  • 재밌어 힐링!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퍼즐 게임

  • Super cute game. Right amount of difficulty, fun puzzle solving

  • 메에에에 지도는 현실을 반영합니다. 반대로 지도가 현실을 만든다면 어떨까요? Carto는 할머니와 비행정을 타고 여행하던 중 사고로 떨어져버린 어린아이 '카토'가 할머니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플레이어인 카토는 지도 조각을 짜맞추며 세계를 넓히고 탐사하며 할머니와 재회하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지도 조각을 주워서 맞추기만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더 참신한 퍼즐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도 제작자'(Carto라는 이름은 지도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cartography에서 따온 듯합니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카토는 지도를 "만들어냅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 힌트를 얻어 지도 조각들을 옮기고 돌리며 새로운 지도를, 그리고 자신이 갈 길을 직접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지도를 맞추고 따라가는 게 아닌 진정한 '모험'을 하는 셈이죠. 동글동글한 그래픽과 함께 정겨운 스토리도 플레이어의 가슴을 따끈해지게 합니다. 이야기의 시작에서 비행정에서 떨어져 한 섬에 도착한 카토는 성인이 되어 부족의 전통에 따라 섬을 떠나 여행해야 하는 '시아난'과 동행하게 됩니다. 카토는 외로운 이별과 여행을 겪어야 할 시아난에게 길동무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둘은 스토리 내내 함께하지는 않습니다. 각자 서로의 길을 가다 중간중간 마주칠 뿐입니다. 아마 각자만의 여행길을 걷기 위해서이지 않을까요. 부드러운 그림과 음악, 따뜻한 스토리, 흥미로운 퍼즐이 플레이어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작품입니다. 꼭 해보세요. 메에에에

  • 게임이 귀엽고 힐링돼요 생각보다 퍼즐 풀때 시간을 좀 써야 할 때도 있는데, 막히면 오래 고민하지 말고 끄고 딴거하다가 다시 생각해보면 금방 풀림

  • 캐릭터는 귀여운데 퍼즐이 생각보다 빡침. 풀고 나면 신박하긴 한데 그걸 알아내기까지가 빡침. 가격에 비해 볼륨도 작고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할 수 있냐고 물었을 때 글쎄? 싶어서 비추.

  •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퍼즐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재밌었음 퍼즐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게 자연스럽고 진행이 느리지도 않아서 좋았음 힐링 퍼즐겜을 찾는다면 강추

  • 진짜 미췬 갓겜!!! 퍼즐은 일단 쉬운편인데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고 그래픽도 귀여워어어어 퍼즐이 쉽고, 맵이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재밌다!!!

  • 간만에 평화로운 게임 즐겼습니다 적당히 두뇌플레이도 필요하고 넘 어렵지도 않고 스토리도 좋았어요 좀 짧아서 아쉽네요!

  • 재밌다. 게임 엔딩보면 각 장마다 볼 수 있어서 도전과제까지도 얼마 안걸림

  • 공간뒤틀기라는 신선한 퍼즐 게임

  • 힐링게임 재밌츰

  • 힐링되는 갓겜

  • good game

  • 되게 잔잔하고 따뜻한 게임이었어요 재밌었음 난이도가 마냥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퍼즐 자체의 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단 다음단계로 진행하기 위한 힌트가 애매모호하게 주어진다던가 npc가 뜬구름잡는 소리를 하는데 그게 힌트였다던가 하는데서 오는 어려움이에요 대화를 대충 스킵한다던가 하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할만할겁니다

  • 굉장히 잘 빠진 퍼즐 게임입니다. 지도를 퍼즐처럼 조작하여 원하는 오브젝트나 인물을 만나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배경 및 캐릭터 디자인, 그에 맞는 과하지 않고 게임 속에 은은히 스며들게 하는 BGM들과 일러스트까지. 하나의 컨셉을 잡고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게임을 참 좋아하는데, 그런 분들에겐 참 적합한 수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다양한 느낌의 퍼즐을 원하는 분들에겐 다소 지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면 갈수록 살짝 지도 노가다(?)가 있어서 저도 후반으로 갈수록 지치긴 하더군요. 보통 퍼즐을 풀면서 안 쓰는 지도 블럭은 옆에 치워놓는데 나중에 다시 써야할 때 하나하나 다 가져와야 하는 불편함도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관함 같은 칸에다 지금 당장 안 쓰는 블럭들은 킵해놓고 나중에 다시 쓸 때 빼서 쓰는 그런 기능이 있으면 참 좋을 거 같네요. 하지만 이런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퍼즐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아니 두 번도 해볼만한 잘 만든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누가 뭐래도 카토가 귀엽습니다. 그냥 딴 거 다 필요 없어요 귀여운게 최고입니다.

  • :)

  • 갓겜

  • 잔잔하고 할 때는 집중해서 하게 되나 챕터 중간에 꺼버리면 기억이 안날 것 같은 게임 게임하다보면 레전드 졸림 그래도 한 챕터는 꼭 다 끝내고 끄는걸 추천 근데 할머니 이정도면 데릴러 와줄 수 있잖아요

  • 피로도가 적고 휴식하면서 하기 좋은 게임.

  • 도전과제 올클. 6시간 플레이타임중에 즐거웠지만 스킵이나 대사가 너무 느려서 힘들었음. 그래도 재밌었다. 한번 해볼 게임 찾는다면 일단 공략안보고 하는거 추천. 빙산맵은 진짜 어려웟다

  • 대만 인디게임사가 만든 수미상관이 확실한 퍼즐 어드벤쳐 게임. 장점 : 맵을 퍼즐처럼 조작하면 진행되는 이야기, 어린이도 할 수 있는 간결한 스토리, 동화풍 그래픽, 짧고 편한 레벨 디자인, 우수한 한글화 등등... 단점 : 가격에 비해 짧음(엔딩까지 약 4시간), 도전과제 말곤 회차 유도 요소가 없음, 스킵이 안됨 등등...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60% 이상 세일해서 만원 이하의 가격일때 구매를 권장.

  • 모험과 새로운 만남, 따뜻한 인사와 다정한 포옹. 우리의 지도에도 이것들이 새겨지길 바랍니다.

  • 퍼즐게임 좋아하면 강추

  • 너어어무 귀엽고 힐링되는게임 :-)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