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IA

INDUSTRIA는 냉전이 끝나기 직전 동베를린에서 평행 세계로 당신을 데려가는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실종된 직장 동료를 찾는 과정에서 당신은 신비한 평행 차원에서 어두운 과거를 해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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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스토리중심FPS #동베를린배경 #짧은플탐(3시간)

NORA'S JOURNEY CONTINUES WITH INDUSTRIA 2!


게임 정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 저녁, 한 젊은 여성이 불가사의한 상황 속에서 사라진 실종된 직장 동료를 찾기 위해 평행 차원으로 빠져듭니다. 동베를린의 검문소가 여전히 인파로 가득 차 있는 동안, 노라는 이 세계에서 미지의 시간의 층과 미지의 운명으로 탈출합니다.





  • 심오한 스토리: 약 4시간의 게임 플레이로 고전적인 스토리 중심의 1인칭 슈팅 게임을 경험해보세요.
  • 팽팽한 분위기: 신비롭고 린치적인 초현실성으로 가득 찬 사랑스럽게 디자인된 세계로 뛰어들어보세요.
  • 치명적인 위험: 적들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4가지의 제각기 무기로 자신을 방어하세요.
  • 독특한 설정: 장벽이 무너진 당시의 베를린과 초현실적인 산업화 도시의 만남
  • 실험적 사운드트랙: 신디사이저, 어쿠스틱 악기 및 우울한 보컬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거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분단 이후 40여년이 흐르면서 수천 대의 자동차들이 독일 국경의 내부를 지나갑니다. 장벽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동시에 동 베를린 근처의 비밀 연구 시설 내에서 사람 하나가 실종되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안부 인사는 너무 늦게 도착했습니다. 당신은 국가 보안성이 이미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기록을 파괴한 사무실로 돌아갑니다. 건물은 버려져있고 비어있습니다.
월터를 찾기 위해 당신은 시설의 중심 깊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우주의 중심으로, 시간이 멈춰있는 것 같은 곳으로. 어두운 비밀은 숨겨진 채, 커튼 뒤에 숨어있습니다. 끔찍한 광경과 의무에 대한 질문은 당신을 기이한, 비현실적이면서도 친숙한 세상으로 더욱 더 깊이 몰아만 갈 뿐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7,4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튀르키예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전투를 괜히 넣었다는 생각이 듬. 자동차가 너무 작아서 몰입 깨지는건 그렇다 쳐도 전투가 재미 없어서 이럴거면 차라리 워킹 시뮬레이터를 만드는게 낫지 않았을까 함. 몹 디자인도 신선한 느낌이 안들고 하다못해 기괴한 느낌조차 없는 단조로움이 있음. 배경이나 그래픽 자체는 좋은데 이럴거면 스토리 위주의 퍼즐 어드벤쳐를 만들어서 개발비를 그쪽으로 쓰는게 낫지 않았을까... 아무리 봐도 아토믹 하트가 상위호환이기도 하고...

  • 일단 극초반부분이지만 15분 플레이에 크래시2번/ 프레임드랍 다수;; 그리고 발열 ㅈㄴ 미침..옵션 최고사양으로 하는데 컴터 온도 ㅈㄴ올라가서 컴 꺼짐; 너무 뜨거워서 다리에 용접하는줄 알았음 ㅡㅡ 2 나온다고해서 함 해봤는데... 2나와도 이런 발적화에 크래시범벅이면 안할듯 ㅎ 공짜로 줘도 안할듯 전체적으로 게임 분위기는 평범. 하지만 플레이하다보면 조악하다는 느낌이 전반적 (물건 집어들 때 카메라가 모델링을 뚫고 본다거나 물건을 던져서 땅이나 벽 다른 오브젝트에 충돌하면 소리 안남 .. ) 평범하다기보다는 밋밋 그 자체인 게임 힌트를 찾아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방탈출 느낌의 게임 그리고 저장시스템도 별로... 수시로 저장할 수 있게 해주지( 크래시가 나서 게임 꺼지면 이전 체크포인트 혹은 저장포인트부터 다시 해야함 ) 심지어 세이브로 날아감 ㅡㅡ 세일할 때 싸게사서 플레이 권장 아니면 아예 안하는게 제일 좋을수도

  • GG

  • 도대체 라이브러리언이 뭐야?!

  • 스토리나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브금없는 도시, 고독한 환경을 잘만든것 같음.

  • 게임은 무난 무난 하지만 제로 타격감과 피격감 그리고 클라우드 지원 한다고 했지만 세이브 파일은 지원 안 합니다

  • 6.5 / 10 점 하프라이프와 바이오쇼크를 적절히 섞은 느낌이다. 처음에는 그래픽이 구려 실망했지만 포탈을 탄 이후에는 그래픽이 갑자기 좋아지는 느낌에 사기는 안당했구나 싶었다. 내용은 대충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시점, 기계 이상을 감지한 남편이 포탈로 빨려들어가며 내가 구하러 가는데 그곳은 로봇뿐인 세상이다. 엔딩은 잘 이해가 안된다. 타격감 괜찮으며 그래픽 괜찬다. 레벨 디자인도 적절했고 적도 여러 개체로 등장하여 나쁘지 않았다. 난이도는 노멀/하드코어 2개가 있으며 FPS를 즐겨했었던 플레이어라면 하드코어도 어렵진 않을것이다. 총알은 생각보다 매우 넉넉한 편이며 체력에 좀 허덕인다. 플레이타임은 하드코어 기준으로 2.6시간 걸렸으며, 충분히 더 빠르게 깰 수도 있을 것 같다. 가격은 60퍼 할인으로 8000원에 구매했으며 그 가격에 썩 나쁘지많은 않습니다.

  • 뭔가 하프라이프를 떠올리게하는 배경과 바이오쇼크를 떠올리게하는 연출..그리고 연기같은 엔딩.. 할인할때 사서 다행이네요

  • 무언가 깊으면서도 짧은 단편영화 같은 느낌이다. 영어를 제대로 해석할 수 없어도 약간의 일부 파트를 제외하면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버그가 약간씩 보이지만 이정도 평타는 준수하다 배경과 스토리텔링을 보면 굉장히 심도있고 괜찮은 부분이 몇몇 있어 좋았다 그리고 한글 번역 좀 해줬으면 좋겠다

  • 어딘지 모르게 바이오쇼크의 세계관이 생각나는 스토리로 전제척인 인상은 나쁘지 않은데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짧은 편...그나마 가격이 저렴하긴 함 한글 지원도 안되는거라 추천하긴 애매하긴 한데 그렇다고 비추할 정도로 형편없는 게임도 아니라서 일단 추천

  • 깡통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 하프라이프 방식의 게임으로 스팀펑크 세계를 돌면서 아이템이나 탄약을 모으고 깡통로봇들을 고철로 만들어가면서 실종된 동료의 비밀을 찾아가는 게임이다. 고전방식 FPS에 익숙하다면 2시간에 엔딩 볼 정도로 짧은 게임 최적화는 레이트레이싱 꺼도 계속 프레임 드랍때문에 짜증나는 수준

  • Thank you Jarek the gaming dragon god. it's a good game yet crashes like a bandicoot

  • 옵션이 껏다킬때마다 적용안됨 옵션들어가면 그림자빼고설정다 한대로돼는데.. 왜이러는건지.. 짜증나게 그림자옵션자꾸 설정해야됌.. 게임은 짧네요 3시간이면끝남.. 생각보다할만함 탄창이근데 딱 한번재장전해서다쓸정도로만줘서 아쉽... 할인할때사시면 괜찮을듯..

  • 게임 최적화는 둘째치고 너네 게임 퍼즐 배치 시발.......

  • 못만든 하프라이프 2 모드 같음

  • 배경이 좋고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2번 엔딩 봄 후속작도 기대됨

  • 살까말까 하다가 평이 영 안 좋아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네요. -85%에 3천원 주고 사기는 했는데 그래도 비추를 줘야겠습니다. 4시간짜리 게임에 뭐가 이리 버그가 많은지... 마지막에 옥상 가서 주위를 보는데 아파트 테두리쪽에는 렌더링 처리를 안한건지 버그인지 새까맣게 나오고, 메모를 주워서 열어보면 제목이 안나오고 무슨 텍스트 블록?인가 그걸로 대체되어서 리스트에 아예 강조 표시가 안 됩니다. 레이 트레이싱 옵션은 진짜 프레임을 무지막지하게 깎아 먹습니다. 이거 할거면 DLSS FG 기능을 같이 패치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안그래도 자잘한 스터터링이 꽤 신경이 쓰였는데. 마지막으로 레버 2개 땡기는 구간에는 절대 구석탱이에서 존버하지 마세요. 주인공의 재장전 속도가 느리다는 게 절절히 느껴지실 겁니다. 그냥 달려서 두개 다 땡기고 플랫폼 주위에서 존버하세요. 확실히 혹자의 말대로 이걸 하프라이프랑 비교하는 건 하프라이프에게 엄청난 실례입니다. 2도 솔직히 언리얼 5라 최적화 좃창날거같은데 큰 기대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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