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e: Awakening 듄 :어웨이크닝

신작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 Dune: Awakening 듄 :어웨이크닝에서 단순히 목숨을 부지하는 것을 넘어 위대한 존재로 거듭나며 제국의 권력에 도전하세요. 혼자 또는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모래벌레로부터 살아남고, 거점을 짓고, 오니솝터를 제작하며, 사라진 프레멘의 이야기를 밝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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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신작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 Dune: Awakening 듄 :어웨이크닝에서 단순히 목숨을 부지하는 것을 넘어 위대한 존재로 거듭나며 제국의 권력에 도전하세요. 혼자 또는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모래벌레로부터 살아남고, 거점을 짓고, 오니솝터를 제작하며, 사라진 프레멘의 이야기를 밝혀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0+

예측 매출

973,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uncom.com/hel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9)

총 리뷰 수: 260 긍정 피드백 수: 170 부정 피드백 수: 90 전체 평가 : Mixed
  • 확실하게 5만원에서 10만원 주고 할 게임은 아닌것 같다 초반부터 탈것도 잠궈놓은 상태로 저 넓은 사막 땅덩이를 횡단하면서 재료를 수집해서 집으로 가져와 제작하고 다시 뺑이 돌고.. 전투도 너무 심할정도로 루즈하다 진짜 아니 총기 타격감 구린게임은 꽤 많이봤어서 그려려니 하겠는데 소드마스터 라는 이름 간지 쩌는 직업까지 만들어놓고 대체 블레이드나 도검류 타격감이 왜 이러는거야 무슨 부엌 장미칼 슈슉 거리는 타격감이;; 진짜 다른거 다 제쳐두고 초반부 루즈한게 너무 크다 후반에 뭐 여러개 열리든말든 초반부에서 어느정도 흥미자극이라는게 되야되는데 초반부가 너무 노가다성이 짙고 재미없어.. 거기다가 나중가면 pvp 가 메인인지 무슨 디비전 다크존에서 볼법한 로그아웃 30초 대기 제한을 pve구역에서 ㅋㅋ ㅠ 비교를 안하려고 해도 무료게임에 동 장르 게임이랑 게속 비교가 된다 가격도 가격인지라.. 과연 이 게임의 특징이나 특색이라고 부를만한건 뭐가있을까..아직은 진짜 모르겠다 그리고 탈것좀 초반에 후딱 잠금좀 해제시켜봐 내가 지금 듄 어웨이크닝 하러왔지 사하라 사막에서 살아남기 하러 왔냐

  • 첫인상 캐릭터 만들때 - 발게이 인트로 들어가서 튜토리얼 할때 - 코난 엑자일 UI 열었을때 - 코난 엑자일 근접전투 - 매우실망

  • 잔버그들이 너무 심함... 48시간에 한번 초기화 가능한데 메인미션중에 이상한 눈깔 피하는 미션 이후에 템 반이상이 증발하고 액티브스킬 사용 불가능한 버그 걸려서 강제로 스킬 초기화 시켜버림... 분명 사막벌레 존나 멀리있는거 보고 거리 안닿는거 확인하고 달렸는데 갑자기 죽어버려서 누더기 스케빈저 뭐시기 세트 얻을 수 있는 템 증발함...진짜 게임 씹 ㅋㅋㅋㅋ

  • 모션, 편의성은 불편한데 모르게 할만함 이상함... 친구들 유저들 닉네임 위에 뜨는게 없어서 좀 불편하긴 함 인식하기 어려움 지금까지 상위 트어 까지 가봤는데 재미있음 아마도 개 씹 노가다 싫어하면 안하는게 좋음 솔직히 나는 씹노가다 ㅈㄴ 좋아해서 할만 하니까 전부다 열었지만 솔직히 한국인 스타일은 아닌듯 싶음 나는 탐험 좋아해서 괜찮은데 아마도 한국인 입장에서는 너무 현실도 노가다 인데 게임에서도 노가다 하기 싫어 해서 그러는거같음... 한국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 놔서 게임도 한국 스타일 아니면 다들 안하는듯 싶음... 힘내시고 한국인들 보면 응원 부탁드려요 진짜 다들 힘들어 하더라 게임도 힘든데 현실 도피도 못하고 슬픔

  • 개인 서버만 만들 수 있었어도 그냥 친구들이랑 떠들면서 천천히 했을 거 같은데 그것도 없네

  • 초중반 재밌고 상위티어 가려고 딥 데저트를 강제하는데 pve하다가 강제로 pvp지역 끌려와서 중국인들한테 다굴 당하고 파밍도 못할정도로 견제당하게됨 후반 딥데저트나 pvp벨런스 아이템 티어조정 다시 안하면 조만간 다 접을거같음

  • 20년전 나왔을법한 그래픽과 역시나 코쟁이들 아니랄까봐 캐릭터들은 존나 못생겨서 플레이할 생각이 그냥 싹사라짐 ㅋㅋㅋㅋ

  • 경험있는 오픈월드 샌박게임 제작사의 수작 (주/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게임성 B+ 장점 : 샌박 게임 제작사의 경험있는 게임성과 편의성, 30분짜리 듄 세계관 영상하나만 보고와도 이해하고 재밌는 스토리, 지루하질듯 할때마다 나오는 컨텐츠와 또 컨텐츠. 아직 뼈에 살만 조금씩 붙여있는 정도지만 확실한 만렙 컨텐츠 단점 : 타격감 부족(본인은 대규모 MMO를 하기위한 최적화라고 봄) 그래픽 B+ 장점 : 순수 그래픽성을 따지자면 동가격대 게임에 비해 매우 떨어지지만 게임 규모에 비해, 신규 런칭에 불구하고 최적화가 좋음. 복잡하거나 난잡한 디자인이 없음 단점 : 그래도 초창기라서 프레임 드랍은 좀 있음 접근성 A+ 장점 : 싱글도, 멀티도 충분히 가능하게 게임을 구성했으며 PVP를 강제 하지 않도록 각종 방법들이 있음. 튜토리얼 라인도 좋고 번역 수준도 괜찮음. 단점 : 퀘스트랑 NPC 숨겨두는 걸 좋아하는 제작사 게임에 흥미 있으신 분들은 아래 디스코드에 같이 즐깁시다~(주 직장인 많음) https://discord.gg/pcXchVREft

  • 건물 짓고 간단하던 복잡하던 생존 요소 있는 거 귀찮아서 아크도 사놓고 친구들이랑 이틀하고 때려친 경험 있음. 요즘 할 게임이 없어서 스팀 망령 마냥 돌아다니다가 홀린 듯이 삼. 사실 이렇게 생존요소 간단하게라도 있는 게임인지 몰랐고 MMO 정도로만 생각하고 시간 죽이기 용으로 산 건데 찍먹하다 환불 하려했음. 근데 찍먹 구간에 이미 2시간 지남 ㅋ 이렇게 된 거 더 해보자 하면서 하고 있는데 생각 보다 나쁘지 않아서 꾸준히 하는 중. 할 게 너무 많거나 없으면 둘 다 진입 장벽인데 얜 할게 많아서 문제. 그래도 생존 요소로 사람 피 말리게 하는 정도는 아니라 할만한 듯. 건물 짓는 거 생각하면서 설계하고 하는 거 딱 질색인데 얜 뭔가 대충 뚝딱뚝딱 하면 그럴듯 하게 건물 잘 지어져서 좋은 듯. 타격감도 그냥 저냥 때렸다 맞았다는 잘 느껴지는 정도. 총도 쏘다 보면 뭔가 맛이 느껴지고 근거리는 강공 약공 패링 방어 간단하게 가능한데 이상하게 찰짐. 스탠다드로 사도 디럭스 업글 가능하니 스탠으로 찍먹 해보는 거 추천할 수 있을 거 같음.

  •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버그가 수십개라서 3년이상 기다린 후에 구매하세요

  • 탈것 얻기까지 뚜벅이생활이 매우 지루함

  • 평행세계의 듄을 만든것도 참신하고 건물을 지어서 생활도 하고 사막에서 낮에는 그늘을 찾아야 한다거나 물을 꾸준히 마셔야 하고 생존을 바탕으로 한점도 맘에 듭니다. 보기드문 퀄 좋은 샌드박스 게임이네요 현재 평가도 매우 긍정적 이던데 저도 마찬가지네요

  • 플레이타임이 짧아 정확하진 않지만, 겉으로 보이는 깊이감은 있어보입니다 특히 여러 팩션들이 존재하는걸로 봐서 부족간 전쟁 콘텐츠가 깊게 들어가면 재미있어 보이고요 추후 DLC 예정일것 같은데 제작+파밍 요소가 어떻게 더 발전될지가 궁금하네요 새로 만든 무기 슬롯 바꿔낀다고 이리저리 옮기다가 무기 없어진 버그도 있는데 열받지만 1 참음 하고 더 해보려고요

  • 튜토리얼 끝내고 이제 막 뭘 좀 해보려는데 한 시간이 그냥 사라졌네요. 솔직히 큰 기대 안 했는데, 첫인상만으로도 구매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캐릭터를 만들고 처음 마주한 사막의 스케일이 감명이 깊었습니다. 아직은 돌멩이나 줍고 있지만, 이 광활한 곳에서 차근차근 목표를 달성해가는 재미가 있을것이라고 보입니다. 일단 설치하세요. 앞으로가 훨씬 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그래픽도 좋고 다양한 생존요소가 있어서 평소 서바이벌 장르 좋아하는 저에겐 갓겜입니다. 아직 초반부 플레이하고 있어서 중반부 이후 콘텐츠에 기대 중입니다.

  • 게임은 재밌음 근데 지금 베타테스트를 하는건지 발매된 게임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하루에 한번 패치에 점검하느라 게임을 못함 서버도 심심하면 다운됨 그지같음

  • 먼저 전 듄을 잘 모릅니다. 어릴때 한 듄2000 말고는 해본 적도 없어요.. 그냥 오픈월드 생존게임이 좋아서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은 유사한 장르의 다른 게임과 조금 결을 다르게 가는데, 혼자, 혹은 방을 파서 하는 식이 아닌 라이브 서비스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사람 마주치는게 드물지만 초반엔 바글바글 하네요. 초반 플레이 시간의 반정도는 적들이 이미 다 죽어서 상자만 줏어먹고 다닐 정도 였어요 하지만 이 라이브 성격상 문제가 되는게... 초반 지역을 벗어나서 조금 빡빡해진다 싶을 구간에 오면 긴장을 놓기 힘듭니다. 일시정지가 없는데다가, 사막벌레한테 먹히면 빤스빼고 가진거 탈것 다 사라집니다. 이 허망함은 진짜 겪어 본 사람만 알아요. (ㅠㅠ 또 다른 특이한 차이점이라면 보통 설계도를 먹으면 해당 아이템을 해금한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 게임에선 1회 제작 권한을 얻습니다. ㅎㅎㅎㅎㅎ 똥적화, 서버렉, 생소한 시스템, 이상한 세계관(무기) 세계관 때문이라곤 하지만 정말 거지같은 전투, 내 캐릭터를 유지하는것 자체가 고통이자 노동. 상기에 적은 내용등으로 많은 곳에서 비판을 받고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오픈월드 생존게임이라는 그 자체로 재밌게 하고 있기에 추천으로 놓습니다. 아, 팁하나 드리자면 집을 크거나 예쁘게 만들려고 하지마세요. ㅎㅎ

  • 버그 종합 게임 차량 못타는 버그, 제작대, 상자등 상호작용 불가 버그, 모래폭풍 불때 마다 생기는 프레임 드랍 4070 ti 그래픽 카드임에도 버그 종합 선물세트 확실히 정가 주고 살 게임은 아닌듯

  • 인슈라오디드 질렸던 참에 듄이 나와서 해보니 나름 괜찮네요. 우선, 자원 파밍의 경우 리젠속도가 빨라서 파밍이 힘들고 하는 경우는 없었어요. 때문에 자원 찾아 삼만리하는 경우는 없네요. 탈 것의 경우 메인퀘스트 조금만 따라가면 해금이 가능해요. 그래서 처음 시작 시 서쪽으로 쭉, 교역소까지 가시고 제2 실험실 사이쯤에 집을 짓고 퀘스트 시작하면 심각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아요. 전투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근접은 재미 없어요. 아니, 그냥 전투 자체가 노잼이에요. 이유는 AI 지능이 상당히 낮아서 그래요. 길도 제대로 못찾고, 플레이어 인식하는 것도 뭔가 어딘가가 어색하고, 바로 앞에 있는데도 다른 곳으로 간다든가 하는 멍청함을 보여요. 때문에 전투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편. 전투만 수준이 많이 떨어질 뿐이지 나머지는 괜찮은 편이에요.

  • 낫밷 우선 탈거 생길 때까지 좀 더 해보겐슴. 근접은 노잼. 듄 영화를 보고 왔다면 이해가 좀 더 쉬움.

  • 할만은 한데 조금 더 다듬고 나왔으면 어떨까 싶은 마무리 발견한 버그로는 1. 가끔 권총이 안쏴진다. 2. 시련 퀘스트에서 화면이 검애지고 아예 안보이는 상황이 지속됨. 3. 베네 질주 스킬로 질주하면서 회전하면 대각선 방향을 바라보고 그 위치로 회전하면서 움직여지는게 아니라 그냥 대각선 바라보고 직진으로 이동함. 4. 알트키 누르니 갑자기 죽음. 그리고 가격 너무 비쌈. 2025 - 06 - 06 수정된 평가 퀘스트를 파티로 진행하면 아이템이 파티로 공유되어 퀘스트가 업데이트 안되는 경우가 있다. 예시로는 홈란드의 증폭기인가 뭐시기인가 이거 파티원이 먹었는데 자기는 안뜬다! 이러면 여정에 들어가서 퀘스트 갱신을 확인해봐야한다. 아니면 너가 안먹고 온거일수도 있어 .. 초반에 주는거같더라 .. 전투가 루즈한 부분에 대해서는 초반에는 되게 난이도가 쉬워서 루즈한데 시련 2를 넘어가고 지역을 넘어가면 갑자기 난이도가 급증해서 전투가 좀 더 재밌어진다.

  • 적 Ai는 멍청하고 타격감이 1도 없음 그래픽은 그냥 사막이 전부라 좋다고 하기는 좀 힘들고 스토어 스크린샷은 꽉차고 화려한 느낌인데 막상 플레이는 유튜브만 찾아봐도 텅 빈걸 알 수 있음 탈 것도 초반에 안줘서 계속 뛰어다녀야 하는데 퀘스트 지역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음 꼭 유튜브 영상보고 사길 바람

  • 일딘 힌글이라서 추천하는데 서브 미션중에 편지 같은거 영문으로 나오던 ㅋ 겜은 잼나여 타격감은 별로 인데 음 재미가 없지는 않아요 ㅎ

  • 코난 엑자일 재밌게했으면 모르겠는데 앵간하면 할인때 사는거 추천,,

  • 아크 공룡조련 없는 생존게임 사막 모래바닥 조심하시기를 흐흐 강추 드립니다 재밌내여 ㅋㅋ 저는 비싼거 구매해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ㅋㅋ

  • The skill has disappeared. This is a very critical bug, yet skill reset takes two days. If such a critical bug exists, there should be no restrictions on skill resets. 사서 한지 몇시간만에 스킬이 사라졌습니다. 매우 크리티컬한 버그인데, 스킬초기화는 2일이 걸립니다. 이런 크리티컬한 버그가 있을 거면 스킬초기화에 제한이 없어야 됩니다.

  • 게임을 하면서 따로 프레임드랍은 못 느꼈음 최근에 한 게임 중 최적화 잘 되있는 듯 자원 파밍하는데에 큰 스트레스는 안받을 것 같아서 좋음 하나의 캐릭터로 다른 서버 놀러가고 그런건 안되고 러스트같은 방식인게 아쉬움 근접공격모션이 많이 별로고 타격감이 아쉬움 친구들끼리 비공개섭으로 놀기엔 돈이 들어서 배보다 배꼽이 크고 플레이어들끼리 상호작용이 메인인 것 같아 재미가 반감될 것 같음 그렇다고 공식 서버를 들어가기엔 6월 10일 기준으론 아시아 서버가 죄다 꽉 차서 공식 서버에 같이 캐릭터 만들기도 어려울 것 같음

  • 초반부 루즈한거 어케 빨리 해결 안해주면 게임 망할듯 솔직히 1~2시간 안으로 탈것만 해금 해줘도 될듯

  • 서버딜레이 때문에 그런가 근접전투가 좀 부자연스러운 것 빼곤 코난이상의 재미는 확실하다.

  • 차 뽑을 때까지가 고난 팁 하나 주자면 기지를 시작지점 근처말고 중앙쯤이나 시장 근처에 건설 하는게 좋음

  • 250613+) 아니 게임을 하게 해줘야 되는데 공식 오픈 뒤부터 서버 문제때문에 게임을 못함 억울하다.... 로딩되는거만 주구장창 기다리는게 일이되어버림;;; 이틀째 게임을 못하는 중 정말 좋은 게임. 코난도 좋아했던 터라 이 세계관에 잘 맞는 형식으로 개발된 것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는데 초반에 너무걸어다닌다 캐릭생성할때 - 모두 잠금열림하십쇼 잠금권장눌렀다가 아직4시간인데 이제 바이크만듭니다 하....

  • 이정도의 대규모 mm0라니 입이 딱 벌어진다. 혹자들은 싱글겜에 멀티 얹혀놓은 겜이랑 퀄리티 비교를 하면서 까는데, 무지한 놈들이다. 엄청나게 재미있고 깊이가 있다. . . .잠을못자겠다

  • 공섭 들어가는거 싫어서 사설섭 만들어서 했는데 재밌음 ㅇㅇ 그래픽카드 개구진거 쓰는데 최적화 잘한듯 모션이 개구린건 코난도 그랬으니까 그러려니함 뭔가 디테일면에서는 떨어지는데 컨텐츠는 많아서 밸런 괜춘한듯

  • 듄 영화 시리즈를 즐겨보던 1인으로 게임이 나왔다고 해서 신나는 마음으로 결제하고 플레이까지 해봤는데 이건 정말 엄청난 게임이에요...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해야되는데 공부를 못하는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내 미래 내 인생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듄.. 도와줘 사막에서는 물이 필요합니다 물이 없다면 나는 죽을것이에요... 꽃.. 꽃이 필요해

  • 자원뺑이 똑같은 잡몹 잡기 99퍼 dd ㅈ벨러스 맛보기 1퍼 정출 했는데 배패는 어따 팔아 먹었냐 돈 꿀꺽했냐 좋아요 플탐봐라 걍 듄 팬심이다 듄 세계관 좋아하는거 아니면 패치좀 정식 출시하고해라~~ 장비운전중에도 사용가능하게해라~ 정렬설정을했으면 고정을 해라~ 걍 지렁이 보는 게임 원스휴먼 집 이전 좀 보고 배우자 점점 자동화가 구축되야 잼있는건데 서버변경가능하게하고 pvp 지역에 사람도 없고 (DD란게있다는대 아직 못 해봄) > dd 가봤는데 사람 없음 몹 난이도 ㅁㅊ 혼자 하지말라는 듯 몹 하나 보호막도 못 뿌심 할 맛 개떠러짐 아직까지 트레일러 만한 컨턴츠 못 봄 똑같은 자원수집에 똑같은 몹 잡기 반복 시체에 길막 당함 방어막 낀 npc 다구리당하면 공격을 못 함 컨텐츠 뭐가 많은지 모르겠음 내구도있는것도 그지 같은데 최대내구도 까임 바이크 몇번타면 패차시키고 다시 만들어야하고.. 듄 IP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기서 듄 IP로 컨턴츠가 얼마나 더 추가될까

  • 환불해줘요 실제 플레이 타임은 1시간도 안되는 데 렉걸려서 안되요

  • 대충 베타때부터 해왔는데 무난하게 먹을만한게임 나쁘지도않고 특출나게 개쩐다 라는 그런 맛도아닌데 딱 평범한 맛 근대 난좀 재밌게 즐기는 중이니 추천줌

  • 우선 사전 플레이 중에는 공식 서버 없음 사설 서버만 접근 가능한데, 사설 서버도 죄다 락 걸려 있고 오픈 된 곳은 몇 없는데 죄다 가득 차있음 튜토리얼까지만 할 수 있는데 이후에는 서버에 입장해서 해야하기 때문에 서버 접속하다가 끊어지거나 반복함 심지어 내가 접속했던 사설 서버가 닫히면 아무것도 못함 게임은 재밌는거 같은데 미리 사서 할 정도는 아닌듯.. 사서 접속해도 서버 대기열 기다렸다 간신히 들어가는 수준이고 서버가 중간에 닫히면 또 다른 서버 가서 새출발 해야함

  • 초반에 오도방구만 만들면 그때부터는 개꿀잼임

  • 영화 듄도 재미있던데 게임으로 하니까 좋네 일단 당장은 재미있긴함.

  • 게임 씹창났다보면 됩니다. 차라리 스토리 그지같은 oncehuman하는게 더 재미있을듯.

  • 커스터마이징이 취향이 아닌 거 빼고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ㅎㅎ 재밌어요

  • 재밌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4XwfL-BCs7Q?feature=share 합류하십쇼 같이하실분있으면 ㄱㄱ

  • 목이타서 계속 피만 뽑아묵다가 시간 다가는 기분...;; 오도바이 타면서 부터 신나네요!

  • 원작 있는 게임 기준 나한텐 상당히 괜찮은 게임임

  • 저는 올드팬이자 빅팬입니다. (1984년 영화 듄도 봤었고, 웨스트우드사의 RTS 듄도 해봤습니다) 일단 확실한건 이겜의 개발자는 듄 빠돌이가 틀림 없습니다. 마치, 듄은 이런 세계관이야 그러니까 이런 내용이 있어! 라는 듯한 거지같은 튜토리얼!! 그렇지 않고서야 50~120분에 달하는 토할것 같이 지루한 세뇌를 강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행히 듄의 오랜 팬으로써 알레르기 반응에 면역이 있었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남쪽에서 시작하는데 결국 기지를 건설하고 바이크를 제작하는 모든 과정이 통짜의 튜토리얼 입니다. 바이크를 타고 남쪽을 벗어나는 과정 자체가 "곰 자바 시험" 인 것입니다. 일단,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지를 건설하고 바이크를 만들면 위쪽 지역으로 가라고 지시가 내립니다. 이때 샤이훌르드(샌드웜, 모래벌래)를 피해 도달하려면 바이크로 한바퀴 크게 돌아서 위대한 샤이훌루드를 불러내어 한번 밖으로 끄집어 내야합니다. 이때 포효를 하는데 전속력으로 가장 가까운 바위지역으로 생존 레이싱을 해야합니다. 실패한다면 반드시 죽을 겁니다. [참고로 샤이훌루드는 바이크 보다 빠릅니다, 매우 절대적인 속도를 지닌 경의로운 존재 샤이훌루드!] 2. 바이크와 건물은 모래폭풍 환경 이벤트에 부셔지고 파괴될 수 있습니다. 바이크는 꼭 건물안에 넣어주십시오. 건물을 보존하고 싶다면 반드시 쉴드발생기를 제작해서 가동시키십시오. 건물을 버려도 건물 골격 설계도는 복사해서 이동시 그대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밤에 황제의 친위대들이 함선으로 지표면을 순찰합니다. 그들에게 걸리면 중력장 그물에 걸려 꼼짝도 못하게되고 개처맞을 수 있으니 이 역시 피해야합니다. 결론: 튜토리얼은 곰자바 테스트 입니다. 개발자들이 깔아놓은 죽음의 시험을 통과하십시요! 무운을 빕니다.

  • 코난엑자일에 듄을 얹어놓은 익숙한 그 맛 신작답게 전작에 비해 많은 부분이 나아져 돌아왔지만 데디서버 미지원등 아쉬운부분도 명확한듯 코난엑자일을 즐겁게 즐긴 유저라면 추천 듄IP 하나만 보고 구입하기엔 비추천

  •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듄 원작을 보지 않아 해당 IP의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며, 서바이벌 장르 게임도 이번이 처음이라 타 게임과의 비교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초반에는 신규 유저를 위한 튜토리얼과 가이드가 비교적 잘 구성되어 있어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게임이 중반부에 접어들수록 가이드나 설명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퀘스트나 아이템, 그리고 재료의 경우, 자동 추적 기능이나 좀 더 명확한 위치 안내가 추가된다면 플레이 흐름이 훨씬 매끄러워질 것 같습니다. 맵도 광활한데 초보들은 해메고 다니느라 시간낭비가 많은거 같습니다 아직 초기 개발 단계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타 유저들과의 협업 요소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싱글플레이에 가까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멀티플레이 중심의 콘텐츠가 더 보완된다면 훨씬 몰입감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캐릭터가 죽었을 때 바로 게임 오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회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 덕분에 죽게되면 아이템을 모두 떨구게 되는데 반복 사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덜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근접 전투의 타격감과 몬스터 AI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투의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부자연스럽고,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투 자체가 큰 재미를 주지 못하는 점은 아쉽습니다. 또한, 아이템 스탯 비교 UI도 조금 더 직관적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장착 중인 아이템과 제작하려는 아이템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거나 아이템 종류별로 자동 분류가 되는 인터페이스가 추가된다면 훨씬 편리할 것 같습니다. 아직 얼리엑세스라 개선될 여지가 많긴한데 자잘한 버그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거 개선하면서 유저들 요구사항들 들어가면서 반영하면 꽤나 좋은게임이 될거 같습니다. 멀티플레이 요소들은 꼭 늘려주세요. 광활한 맵에서 유저들이 덜 외롭도록 마지막으로 CRASH가 생겨서 팅겼는데... QUE열에 다시 서야하는건 좀 열받네요 튕긴사람들은 바로 접속가능하게 해주세요

  • 🎮 [듄: 어웨이크닝] 기대 안 했는데 의외로 꽤 재밌다! 듄 어웨이크닝, 솔직히 기대 안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꽤 재미있었어요. 요즘 할 게임 없었는데 오랜만에 할만한 게임 찾은 느낌. 탈것 인원수 조정 가능해서 친구랑 바이크 같이 타는 것도 꽤 재밌고, 퀘스트 안 해도 탐험은 자유롭게 가능한 점이 진짜 좋았어요. 다만, 메인 퀘스트는 꼭 해야 돼요. 주요 시스템이나 콘텐츠 해금하려면 결국 하게 되더라구요. 새로운 지역 탐험할 때 느껴지는 두근두근한 분위기도 좋았고, 전투는 호불호는 좀 있을 수 있는데, 해보면 은근 손맛 있고 꽤 몰입됩니다. 그리고 진짜... 사막 한복판에서 샌드웜 나올 때 그 긴장감… 어후 어후;; 바이크 타고 도망갈 때 심장 쫄깃쫄깃함. 이 맛에 또 탐험하게 됨. 아쉬운 점이라면, 번역이 좀 아쉽긴 해요. 직역 느낌이라 스토리 모르면 흐름 이해가 살짝 어려운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생각보다 재밌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 듄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컷씬등의 스토리구간에서 프레임드랍 나는거랑 도구 종류가 많은데 핫바가 다른 게임이랑 똑같아서 중간중간 도구를 바꿔주거나 하는 작업이 조금 귀찮긴하다. 그럼에도 모래벌레나 혈액으로 물을 만들어내는 등 듄의 아라키스를 나름 잘 표현한 게임이고, 사람들이 근접전투 재미없다는데 필자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서로 거리 무지성 평티보다 방어막의 존재로 인한 느린 공격과 빠른 공격, 회피의 가위바위보가 있어서 나름 할만은 하다. 물론 심리전이 안통하는 AI한테는 안통하므로 방어막 가진 적이 나타나면 반갑지는 않다.... 아무튼 게임은 초반개적화와 약간 어색한 모션 외에는 재밌는 게임이다. 듄 IP의 팬이라면 RP질도 할 수 있으니 강력히 추천한다. 혼자하면 좀 많이 쓸쓸하니 친구랑 같이하는걸 추천한다.

  • 장점 : 코난 엑자일 보다 친절해짐(메인스토리 따라가며 해금) 자유도 높고 건축 및 차량 개조 등 이전보다 할거 많음 단점 : 푝푝푝푝(타격감..) 등반할때 중간에 헐떡거리다 떨어지는 경우 많음 연휴 3일내내 하고 있음.. 시간 순삭..

  • 와 이거 갓겜이다....는 절대 아니긴 한데, 대체 이게 뭐지...싶어서 하다보면 가끔 어? 괜찮은데? 싶은 포인트가 나와서 생각보다는 진행이 된다. 그래도 바이크는 좀 초반에 줘라 진짜....;;

  • 시작하자마자 친구한테 간다고 뛰다가 웝이 2번 냠냠하고 2번 리셋했다... 딴건 알아서들 잘하시겠지만 조심할껀 웜 입안에 한번 들어가시면 장비고 뭐고 다 날라가니까 조심하세요. 시체도 못찾습니다. 바이크도 따잇 당합니다. 그리고 초반 맵에서 건물 잘 지을려고 하지마세요. 몇시간 안돼서 이사 가야합니다.

  • 기대하던 게임이었는데 만족합니다... 강추!!

  • 듄 영화 판의 느낌을 너무 잘 살렸습니다. 재밌어요.

  • 전투 파밍 모험 건설 재미를 두루두루 느낄수 있는 게임~!

  • 즐겁게 모래벌래 똥꼬로 먹히기~~

  • 할만은한데 7만원 주고 할 게임은 아님

  • 오랜만에 괜찮은 생존 제작 게임

  • 온스휴먼/ 발헤임/ 인슐라오디드 그 근처 어딘가의 게임 초반에 미완성인가 싶은것들이 있었지만, 세세한 환경 묘사와, 매우 넓은 월드맵이 인상적이다 좀 아쉬운 점은 스킬들을 조합해서, 케릭을 완성하는 점이 흥미가 있었지만, 스킬간의 밸런스와 더 다양함이 있었으면 좋겠다.

  • 진짜진짜진짜 게임이 너무 재미 있음...

  • 그냥 맵도이쁘고 게임자체도 재밌음 ㅠ

  • 이 게임에 나오는 지렁이를 조심하십시오

  • 혼자 죽을순 없다 와라 애들아

  • 길드같은건 없나 같이 할 사람이 없다!!

  • 재미있네요... 기대되요 ~~~

  • 아직 까지 엄청 재밌음...

  • 1년뒤 생존파밍 고트가 될지도

  • 개꿀잼. 집짓기 재밌네

  • 왠지 오래할것만 같아

  • 오오 재밌어요

  • 샌드웜 개새끼야 내 템 내놔 !!!!!!!!!!!!!!

  • 생각보다 잘 나왔네요.

  • 한국에는 왜 이런 장르가 비주류일까 슬프다...

  • Good

  • 재밌음

  • 듄 좋아하면 반드시 사라

  • RTS 듄과는 많이 다른 느낌

  • 자꾸 생각이 남

  • 시간삭제기

  • The server is unstable ..

  • 뒤로 갈수록 잼남

  • 이거... 맛이 좋네요.

  • 존나 재밋음

  • 점검 뭔데 문열어라

  • 풀 3D V라이징에 스토리를 끼얹나?

  • 하면할수록재미짐

  • 내취향이 아니네

  • 너무 재밌다

  • 초갓갓겜

  • 에휴 그래도 하다보니 재미는 있네...

  • ㅇㅇ./

  • ⣿⣿⣿⣿⣿⠟⠋⠄⠄⠄⠄⠄⠄⠄⢁⠈⢻⢿⣿⣿⣿⣿⣿⣿⣿ ⣿⣿⣿⣿⣿⠃⠄⠄⠄⠄⠄⠄⠄⠄⠄⠄⠄⠈⡀⠭⢿⣿⣿⣿⣿ ⣿⣿⣿⣿⡟⠄⢀⣾⣿⣿⣿⣷⣶⣿⣷⣶⣶⡆⠄⠄⠄⣿⣿⣿⣿ ⣿⣿⣿⣿⡇⢀⣼⣿⣿⣿⣿⣿⣿⣿⣿⣿⣿⣧⠄⠄⢸⣿⣿⣿⣿ ⣿⣿⣿⣿⣇⣼⣿⣿⠿⠶⠙⣿⡟⠡⣴⣿⣽⣿⣧⠄⢸⣿⣿⣿⣿ ⣿⣿⣿⣿⣿⣾⣿⣿⣟⣭⣾⣿⣷⣶⣶⣴⣶⣿⣿⢄⣿⣿⣿⣿⣿ ⣿⣿⣿⣿⣿⣿⣿⣿⡟⣩⣿⣿⣿⡏⢻⣿⣿⣿⣿⣿⣿⣿⣿⣿⣿ ⣿⣿⣿⣿⣿⣿⣹⡋⠘⠷⣦⣀⣠⡶⠁⠈⠁⠄⣿⣿⣿⣿⣿⣿⣿ ⣿⣿⣿⣿⣿⣿⣍⠃⣴⣶⡔⠒⠄⣠⢀⠄⠄⠄⡨⣿⣿⣿⣿⣿⣿ ⣿⣿⣿⣿⣿⣿⣿⣦⡘⠿⣷⣿⠿⠟⠃⠄⠄⣠⡇⠈⠻⣿⣿⣿⣿ ⣿⣿⣿⣿⡿⠟⠋⢁⣷⣠⠄⠄⠄⠄⣀⣠⣾⡟⠄⠄⠄⠄⠉⠙⠻ ⡿⠟⠋⠁⠄⠄⠄⢸⣿⣿⡯⢓⣴⣾⣿⣿⡟⠄⠄⠄⠄⠄⠄⠄⠄ ⠄⠄⠄⠄⠄⠄⠄⣿⡟⣷⠄⠹⣿⣿⣿⡿⠁⠄⠄⠄⠄⠄⠄⠄⠄ GOOD++

  • (3줄 요약 맨 아래) 쩝 ... 맛만 보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환불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게임하기전에 듄 1,2를 다시 쭈욱 본뒤 플레이한 입장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것은 대부분 잘 구현된 편이네요. 하지만 자기들끼리 이상한 외계어를 중얼거리는 거나, 찬양하는 내용 등등...영화 안본 입장으로는 이해하기 꽤 난해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파이스가 뭔지 프레멘이 뭔지..얘들 눈이 왜 파란지, 스파이스 먹으면 왜 환각을 보는지.. 황제의 기사단이 왜 나오는지 등등.. 설명이 거의 없거나 짧게 해주긴 하지만 영화 안보고는 이해하기 난해하고요... 가장 아쉬운점은 역시 제일 말이 많던 모션입니다~. 특히 근접공격 모션이 많이 아쉬운데요. 아무래도 영화에서는 마치 이퀄리브리엄에 나오는 그 유명한 '건카타' 처럼 멋있는 소드액션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게임에서는 영화에서 등장한 근접전투 액션을 10%도 못따라가고 있다는 점에서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본적으로 서양게임이 늘상 그렇듯, 타격감 구리고 캐릭터들은 상당히 많이 빻은 외모입니다~ (엘더스크롤의 '엘프'를 기억하세요.') 전투와 캐릭터부분에선 마치 모드없이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을 다시 하는 느낌을 세게 받았습니다. 그외에 생존/파밍 부분에선 아무래도 사막이 주 무대이다 보니 꽤 빡세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열사병/수분관리 등등 - 수분관리를 해야하는데 허기관리가 없다는게 아이러니...) 특히 벌레의 구역에서 몇 발자국 반복적으로 이동하면, 특유의 사막벌레 BGM이 지속적으로 들려오다가 사막벌레가 결국 바닥에서 튀어나오는것도 꽤 긴장되고 재밌었습니다. 이 게임은 코난엑자일과 많이 비교되던데, 저는 비슷한 생존 크래프팅 게임으로 원스휴먼만 해봤기 때문에 원스휴먼과 비교평가를 해보자면...저는 그냥 원스휴먼을 무료로 즐기는게 아직은 더 나은거 같다는 입장입니다...! 일단 원스휴면은 캐릭터도 미형이고, 꾸미기 요소도 많으며, 나온지 꽤 된 게임이라 이래저래 편의성 업데이트도 많이 된 상황이니깐요. 듄은 아직 편의성부분에서 업데이트 되야할게 많아보입니다! 특히 건설부분이 너무 불편했고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그냥 전체적으로 편의성 X박은 부분이 정말정말 많네요. (추가로 낙사 또는 낙하데미지 판정이 너무 광범위해서 툭하면 낙뎀받는게 정말 스트레스 였어요... 툭하면 절벽을 타야만 하는데, 툭하면 떨어져서 낙뎀을 받아야한다니... 원스휴먼 하다와서 그런가 레이븐 활공시스템에 너무 적응이 돼버렸나... => 반중력장치로 해결됨) 기왕 환불각 놓친거...좀더 플레이해보고 평가 수정하겠습니다. ------------------------------------------------ (2025.06.17 까지 플레이해보고 추가평가) 근접전이 타격감 및 모션이 어색하다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이상한 부분이 있네요. 이 게임은 근접전이 자동타겟팅이 되고, 경직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마치 턴제게임처럼 진행이 되는데요. 즉, 내가 맞는동안은 경직을 계속 먹기때문에 상대방이 다 때릴때까지 막지도,회피도, 반격도 못하고 맞던것을 다맞고 나서야 공격하든 회피하든 막든 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때리는 턴이 다 끝나고 나서야 이제 내 턴이 시작되는 느낌이라는 거죠. 이 규칙은 반대의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근접전이 자동타겟팅입니다. 이게 1:1상황에선 괜찮은데, 적이 2명이상이 되는순간 애매해집니다. 적이 왼쪽/ 오른쪽으로 동시에 들어온다면, 자동타겟팅이 왼쪽/ 오른쪽이 번갈아가며 이동합니다 ㅋㅋ... 근접공격시, 캐릭터가 상대방에게 따라붙는 판정이 있기 때문에 캐릭터가 자동타겟팅된 대상에게 좌우좌우좌우 이동을 계속 반복하는 버그가 걸려서 죽은적이 있습니다. 앞뒤로 오는경우도 마찬가지네요. 자동타겟팅이 앞/뒤로 계속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캐릭터가 앞뒤로 탭댄스 추다가 다굴맞구 죽어버리네요. * 3줄평 : 영화를 제대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평가는 따봉으로 해놓겠지만, 솔직히 이 가격에 사서 플레이하는건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추후에 편의성패치 한참 된상태면 모를까... 지금은 한 40~50% 할인할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아보여요.

  •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컨트롤러로 즐기기에도 괜찮음 다만, 확실히 키마가 편하게 되어있음 조작감은 살짝 후달리지만 게임성 하나는 굿

  • 장난하나. 지금 버그 걸려서 하코넨 마을에서 어디로도 이동이 안 되고 버그 P83 같은 거나 뜨면서 얼리엑서스부터 있던 버그를 여태 안 고쳐주고. 부캐를 만들면 게임 튕기고. 게임 새로 깔아도 안 되고. 레딧에서 나온 방법들도 사실상 임시로 잠깐 뚫는 거지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답이 없네. 패치를 몇 번이고 했는데 고치지를 않냐. 덕에 게임이고 뭐고 할 수 없네. 이럴 거면 환불이라도 해달라고.

  • 평가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같은 루틴 반복일뿐입니다 그리고 오토바이타고 맵이나 밝히려고 네명이서 가다가 일정이상 가니까 맵도 못열게 막아뒀더군요 솔직히 5만원주고 사서 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솔플로는 조금 힘든게임입니다. 위로 갈수록 자원 필요량이 어마어마해서 혼자 수급하려면 답이없어요 친구들이나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랑 같이 시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스케일은 엄청나게 크고 볼륨도 빵빵한 게임처럼 홍보했지만 막상 보면 별거 없고 대부분 복붙에 쓸데없이 플레이타임만 길게 늘어만 놓은 게임 전작 코난도 몇백시간 플레이했지만 코난에 비하면 10%조차 완성이 안되어있는 수준 후반에는 재미가 있기를 기대했지만 초반부터 후반까지 사막에 있는 모래를 퍼먹는 답답함과 항상 똑같은 지루함때문에 결국 꼬접

  • 시네마틱까진 괜찮았음 시작하자마자, 모션 엉성하고 캐릭터가 움직임이 종이장 같아서 몰입이 깨짐.

  • 그래픽이 아주 화려하지는 않고 오픝 월드 특성상 조금 느린 면은 있으나 즐기기에는 충분함. 듄이라는 유명 작품의 세계관을 이용했지만, 세계관만 차용했기 때문에 딱히 몰라도 진행에 지장 없음.

  • I was passing through the desert with a lot of things. The game has stopped. Everything is gone.......... with sandworm. Fu.........

  • 듄 원작 안 봤고 세계관도 몰랐지만, 플레이하면서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사막의 생존 요소, 탈것 제작, 기지 건설, 그리고 샌드웜의 긴장감까지 몰입감이 뛰어납니다. 초반 진입장벽은 다소 높고, UI나 전투 타격감은 개선 여지가 있지만 MMO 환경에서 유저들이 함께 채워나가는 사막의 세계는 분명 특별합니다. 기대 없이 시작했다가 진심으로 빠져든 게임입니다.

  • 1. 영화 봤으면 재밌음 안봤어도 스토리 스킵 안하고 보면 문제 없음 2. 폐지 줍는 게임 좋아하면 더 재밌음 3. 6/18기준 아직 후반 컨텐츠는 미완성임 4. 이 퀄에 이 가격이면 살만함 5. 초반보다 중반이 재밌음

  • 듄의 세계관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었고, 생존 크래프팅과 탐험, 전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같이 진득하게 플레이할 친구만 있다면 수십시간은 증발할 것 같은 게임입니다. 다만 적 종류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고, 넓은 맵 대비 제한적인 빠른 이동 시스템은 피로감을 줬는데요. 등반이나 능력 사용 모션도 다소 어색했는데 이 부분이 좀 더 다듬어지면 몰입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싱글 플레이 절대 불가. 혼자사서 하려는 사람은 절대 비추천!!!!!!!! 빌드업 과정중 쓰레기난이도같은 사막벌레 때문에 정떨어짐. 온갖 버그대잔치. 3년뒤 버그 고치고 싱글플레이 가능해지게 나오면 그 뒤 만원에 팔때 구입해서 하는게 좋음. 듄세계관 팬들을 향한 사기극이라 불리울만함. 참고로 중국 핵쟁이들때문에 게임 불가하다는건 덤!!!

  • 브이 라이징 이후로 간만에 생존크래프트게임 푹 빠져서 해봅니다. 근접 타격감은 없다싶히 하지만 나머지가 다 충족시켜 주네요

  • 사막벌레로 죽음을 강제함. 모래 처음 캘 때 그리고 존 이동할 때 죽음을 경험 할 수밖에 없는데 거기서 다 잃어버리고 지금 4번째 복구하다가 게임 접음 복구에서 한숨이 나오는게 자원을 캐서 복구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거임. 반드시 '전투'를 강제함. 그리고 반드시 '이동'도 강제함 그건 장비를 만드는데 PVE를 통한 파밍한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임. 결국 오토바이가 터졌다? 거기서 게임 끝임. 12시간 하면서 복구만 4번임. 내가 무슨 바위섬을 두칸 이상 건너 뛰면서 다닌 것도 아니고 오토바이로 섬과 섬사이만 오가고 존이동 한번하고 모래 캔거 뿐인데. 하... 게임 못해먹겠어서 접음.

  • 협동없으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하거나 운빨로 성공해야하는 요소들을 스토리부분에 넣어놔서 에피소드 필수코스 진행중에 사고가 캐릭터가 벌레에게 잡하먹히는 사고가 상당히 많이 일어남 또 하필 그러한 구간이 환불시간 이후에 등장하게끔 설계해 놓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게임이 쓸데없이 해당구간 도달까지 시간이 오래걸림 하지만 광할한 세계와 사막지형에서 살아남는다는 컨탠츠에 살짝 리얼리티를 넣어서 모험하는 느낌도 잘 알수있고 좋네요 근데 뉴비들은 날아다니질 못하니 뭐 가방확장권이나 무게증가 같은거 팔아주면 안되나 싶음 시즌패스로 팔면 인기있을탠데요;; 한철장사하는 용도로 파는 게임이라도 저는 생각합니다;;

  • 듄 세계관 안에서 살아가는 느낌을 확실하게 줍니다. 그런데 이런 장르가 대부분 그런지 몰라도 혼자 하시기보다 여럿이 함께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중반부부터 파밍해야하는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요

  • 게임은 취향에 맞아서 잘 플레이 하고 있지만 취향을 넘기고 가장큰 문제는 핑문제 서버 핑이 32여서 들어가보면 어느세 80~100은 그냥 넘어가고 무슨 문제인지 위치렉에 제자리 걸음 까지 보여준다;;

  • 핵쓰는 짱깨 한테 개털려서 비공개 서버로 간다 들어오고 싶은 사람 귓말해라 친구 추가 : 139997606

  • 아니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 Dune 좋아해서 샀더니 그냥 영화만 보는걸로

  • 역시 펀컴다운 개나 줘버린 최적화와 수많은 버그들 정식출시 돼어도 최적화나 버그수정 안한다에 내 손모가지를건다 ㅋㅋㅋㅋ

  • 오토바이 타고 사막을 건너던중에 모래벌레 나온다고 하길래 부스터 써서 피하려했지만 갑자기 속도 안나기 시작.. 개같이 벌레새끼한테 처먹혀서 초기화 두번당함. 복구하자마자 처먹혔네 시발거.. 버그냐 뭐냐 왜 속도가 안나는데 ..??????????????

  • “듄 특유의 세계관을 서바이벌로 풀어낸 시도가 꽤 인상적입니다” 튜토리얼만 끝내고 초반만 조금 진행해봤지만, 제작사의 전작인 코난 엑자일 처음 했을 때에 비하면 확실히 초반이 훨씬 친절하고 완성도도 높아졌네요. 하긴 코난도 꽤 오래된 작품이고, 그동안 이 장르에 대한 노하우는 충분히 쌓였을 테니 당연한 일일지도요. SF 세계관임에도 ‘격투’가 중요한 듄의 특성상, 슬로우 블레이드를 게임에 어떻게 녹였을까 궁금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설정 반영은 감탄스럽지만, 플레이감은 살짝 갑갑하긴 합니다. (처음엔 일부러 이렇게 만든 건가? 했네요.)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시점이라 이거저거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고, 역시 서바이벌 게임은 초반부가 제일 재밌는 시기죠. 앞으로 진득하게 파고들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 그게 또 궁금하네요. 이상, 초반 감상이었습니다.

  • 모래벌레 개ㅅㅂ거지같은 한마리만으로도 개같았는데 두마리엿네 ㅅㅂ

  • 깊은 아라키스맛에 감동하고 갑니다. 생각지도 못한 갓겜 맛에 두번 감동합니다. 듄 1,2편 다시 정주행하러갑니다

  • 먼가 애~~~~~~~~~~~~~~~~~~~~~~~매 하다. SF 좋아 하는 입장에서 기대감을 같고 했지만 처음 임팩트[벌레!벌레!!벌레!!!]에 만 좋았지 하면 할수록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 1.장점 SF 다 2.단점 자원채집,베이스 건설,미션 등 지역 이동할때마다 반복되는데 이게 패턴이 똑같다. 지형만 좀 다를뿐 똑같다. 렙업은 스킬 포인트,연구 포인트만 주어질뿐 특별하지가 않다. 액티브스킬,패시브 스킬 두가지로 구분이 잘 되어 있지 않아 설명글을 읽고 잘 선택해야 한다. 렙업해서 액티브 스킬배우면 강해질것 같지만 아니다. 전직업 스킬을 찍을수 있기 때문인지 렙업도 쉽고 스킬들도 약하다 렙업에 스탯포인트가 없다. 스태미나는 전투,등산 할때 빼고는 큰 영향이 없다. 스킬사용에 스태미나를 사용하지만 근접 전투가 아닌이상에야 큰 소모가 없어 스태미나 산 등산할떄 떨어지면 그냥 아~ 만 나온다[떨어진다고 바로 안죽고 재자리에서 회복할수 있다] 흥미 팍 식은 구간 대령찾는 미션이후 무기 하나주는데 처음부터 근접만 해온 유저로서 좋은 무기 얻어서 좋은데....몹들이 다 한방이다.28짜리 알류미늄무기 쓰다가 70넘는 데미지 무기 들고 있으니 보스급 몹도 두방에 죽여버린다. 또한 방어구셋을 주는 미션을 꺳더니 보라색 방어구셋을 주는데 잘 죽지도 않게되서 게임이 너~~~~~~~~무 쉬워져버렸다. 2일동안 베이스 증축만 하다가 후기 남깁니다. 좀더 패치되고 시즌패스 구매했으니 DLC 좀 나오면 다시 해볼까 합니다. 나중에 생각해서 지금 접고 나중에 다시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하가 사막까진 재밌음 그 이후론 유저가 부당함에 얼마나 참을성 있게 버티는지 한계를 테스트하는 느낌 들어가는 재료 정신나간거 아냐? 이걸 하라고 만든 건가? 다음 단계 기계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10개, 50개 들던게 갑자기 500개 700개 6종류씩 들어가고 50개 구하는 것도 하루12시간 플레이 해도 광석 구하면 물이 없고 물을 구하면 기계부품이 없고 무한 루트라서 하루만에 만들까말까인데 pvp지역에서만 나오는 재료 거기까지 가는 길도 10배는 더 먼데 대체 언제 가져와서 주괴500개 700개를 만들라는거야 마지막 구간 업그레이드는 뭐 솔플러면 기계 하나 업그레이드 하는데 대체 몇개월이나 걸리게 하려고 깊은 사막에는 물도 없고 연료 구할 수단도 없고 진짜 헬기도 있고 살아있어도 장벽으로 못나가게 막고 있어서 죽지 않으면 못나가고 그러면서 퀘스트로 주는 지원용 아이템이랍시고 주는 아이템들이 죄다 수리도 안되고 그런 고유 장비나 지급하는데 깊은사막에서 죽거나 벌레한테 죽으면 애초에 모든 장비 다 잃어버리고 진짜 하.. 게임 하면서 이렇게 부당한 기분 들어야해? 상식적으로 주괴 100개 정도 들어가야지 760개 뭔데!! 그렇게 솔플로 몇개월 혹은 1년동안 고생해서 마지막 업그레이드까지 마치면 뭐해 몇개월 접었다가 다시 하고싶어져서 접속하면 자원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가장 첫 자원부터 다시 다 모으고 지어야함 게임 진짜 너무 생각없이 만들었다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2000년대 게임 철학을 가지고 있음 환불 할 수 있을때 환불했어야 했는데.. PVP랑 PVE 섞은 게임은 이제 절대 안삼

  • 보스가 보스인지도 모르고 죽인게임은 이게임이 처음이다... 85%가 긍정적이라고? 거짓말;; 개쌉에반데 전투가 이렇게 재미없는 게임이 있었나 싶다 조금더 하면 재밌겠찌 조금더 조금더.. 응 없어 ㅗ

  • 게임 이따위로 팔아먹지마세요 돈빼먹는 해충님 우리는 그래픽만 좋은 게임을 원하지 않아요 게임하는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고려해서 만들길 바람 엉터리 게임을 왜 돈주고 사야됨? 평가:쓰레기게임

  • 😐 추천하지 않음 플레이 타임: 약 2시간 이전에 즐긴 게임: Once Human (2,500시간 이상) 😐 템포가 전반적으로 너무 느림 - 건설, 기술트리, 탈것까지 가는 과정이 지나치게 길고 답답함 - 미션은 단순하고, 길찾기는 불편하며 반복 루프에 피로감이 누적됨 - '오픈월드 생존 제작' 키워드를 달았지만, 실제론 MMO 시스템 위에 생존 껍데기만 덧댄 구조 😐생존게임을 기대하고 시작했다면 실망할 확률이 매우높음 유튜브로 봤을 때와 실제 플레이 간의 간극이 큼. 시스템도, 재미도 전반적으로 '반쯤 만든 느낌'이 강하게 듬. 생존 장르에 익숙한 유저일수록 심심함과 애매함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음. 또한, 자유도가 낮고 기지 커스터마이징에 제약이 많아 꾸미는 재미도 거의 없음. 결론적으로는, 추천하긴 어려움 😐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를 하고자한다면.. [서버] Revona 알라압 시에치 DOOLY-KR 을 찾아 도와달라고 하세요 서버에서 한국 사람들 보면... 외로워서 “제발 떠나지 마” 하면서 바짓가랑이 붙잡는 분 몇 분이 계시는데요 그중 한 분이 바로 DOOLY-KR 님이시며 짧았지만 제 '은인'입니다. 하지만... 전 이만 떠납니다. bYE.

  • DUNE의 소설이나 영화의 팬이고 생존형 크래프팅 게임이 적성에 맞는다면 할만할지 모르겠다. 배경이나 세계관 설정은 고증 지키려고 노력한 것 같다. 근데 왜 이렇게 5만원 짜리 원스휴먼 같은지.. 인 게임 전투는 너무 구리다.. 모션도 이펙트도 사운드도.. 특히나 근접 전투는 너무 웃겼다. 재밌는게 아니라 그냥 웃겼다 분위기나 연출은 괜찮은 것 같다.(배경설정에 진심인듯) 여러가지 시스템적 편의성과 전투가 개선되고 할인이 들어가면 추천해줄만 할지도..(지금은 듄 하려고 영화랑 배경스토리 읽었던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

  • 같이할 친구가 있으면 더 재미있을 게임 하지만 같이할 친구가 없죠 ? ㅠ ㅠ x팔 PVP 강제 아니라며 개x끼들아

  • 펀콤사의 미래버전 코난 엑자일.ㅋㅋ 전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D

  • 점검한다고 체크해보니 27시간밖에는 안했네요... 아직도 좁밥입니다.

  • 코난 때 배운게 없다 돈아까워서 바로환불함

  • 자 대부분 보이는 리뷰들은 초반, 늦으면 중반부분까지 한 분들로 보입니다. 초중반은 정말 재밌습니다. 왜냐고요? 여유롭게 남들 신경 안쓰고 플레이 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중후반 부터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후반부 장비, 건설물품을 제작하는데에 필요한 자원들을 PVP존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인즉슨, 몰려다니는 짱!깨들과 핵쟁이들을 피해가며 자원수집을 해야한다는겁니다. 운이 좋게도 자원수집을 어느정도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할때에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위에서 로켓이 몇 발 날라오면 바로 뒤져버립니다. 자신이 눈물의 ㄸㄲ쇼를 해가며 얻은 자원들은 샌드웜의 탈을 쓴 유저에게 멱혀버리는 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헬기를 타고 바로 튀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물론 헬기 내구도가 박살나 있겠지만) 이러한 위험을 계속해서 감수해가며 플레이 할 마음가짐이 되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채팅에 중국인들밖에없으며(아시아서버) 몰려다니는 사람들이 무조건 유리한 게임입니다(솔플은 자원캐기, 적 유저랑 전투하기 개빡셈) 추가로 핑때문에 튕기는 버그까지 있네요.. 지금까지 몇몇 사람들이 그렇다는데 저 또한 이러는거 보니까 짜증만납니다

  • 아직 초중반부인데 듄 팬으로서 재밌게 하는중임. 근데 대여 이딴거 말고 데디케이트 비공개 개인서버 좀 가능하게해줬으면 좋겠음 제발.

  • 게임을 하게되면은 다른 외국 게임도 그렇지만은 자세한 설명이 없음 퀘스트를 할려고 하면은 설명이 안되어 있어 그게 불편함

  • 초반 구역은 pvp가 되는것도 아니어서 바이크 타고 사람 밀쳐대는 새끼부터 일부러 따라다니면서 모래벌레 유인해서 죽이고 게임은 그냥 쳐 만들다 만것마냥 조작감은 구리고 모션도 엉성하고 그렇다고 이동이 편한것도 아니고 이럴거면 원스휴먼을 하지 이걸 왜 하냐고~ 원스휴먼은 그래도 조작감만 구렸지 이건 뭐 ㅋㅋ

  • 거대하고 길쭉하고 단단한 무언가가 자꾸 내 뒤를 바짝 쫒아오는데 들이 박히면 모든걸 잃게 되는 그런 게임

  • Who designed this sh*t PvP experience? Benefit compared to Risk is too low - PvP Risk is way too high. Once you are outnumbered in pvp area, there's nothing you can do but lose all your items and vehicles. And when you lose your vehicles; there are only two choices; 1) lose all your gears and come back to your base in hagga basin with nothing 2) or save your gears but stuck in deep desert no way coming back to hagga basin (you should build your thopter from scratch - from picking up stones and metals) Too risky PvP, but PvP is ESSENTIAL to advance your techs and vehicles

  • 딱히 재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것 저것 궁리하다 보니 29시간이 지났을 뿐...

  • 3060 32RAM 에서 프레임 드랍이 심하네요 ㅠ 최하 옵션인데도 드랍이 심합니다.

  • 일단 토대는 잘만든 게임같음. 버그 좀 있다고 하는데 나는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다른 게임 의식해서인지 유독 한국 유튜브 영상보면 그래픽도 전투도 구리다고 악플 많은데 실제로 해보면 나쁘지 않음. 캐릭터 디자인은 조금 아쉽지만 pc스럽지 않고 배경과 건축물 보면 그래픽도 좋은편. 집짓기 맛도리임. 4060ti 상옵으로 잘돌아감. 온라인 mmo에 유저 건축물도 빌딩처럼 맵 곳곳에 있는걸 감안하면 최적화도 나름 준수한듯. 단점은 최종 자원 수급처가 pvp 지역 강제라는것. 소수 몇군데 지역에만 자원이 있어서 중국인 다구리에 꼬접마려움. 이부분은 차후 개선 예정이라 하고 레이드 보스같은것도 추가예정이라니 기대가 됨. 결론. 지금 사도 돈값은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좀더 패치하고 할인 20% 이상하면 살만하다.

  • 엔드컨텐츠까지 가는 수십시간의 과정이 정말 재미있고 차후에 추가될 시즌패스까지 감안해도 값어치는 충분히 할 거라고 본다. 그래서 추천한다. 그러나 엔드컨텐츠가 불쾌한 pvp 뿐인 게 치명적인 문제점이고 개발자들도 딱히 크게 인지를 안 하고 있는 모양새다. pvp인게 문제가 아니라 pvp뿐인 게 문제인 거다. 자기가 원하는 집 다 짓고 나면 꾸준하게 해야 할 이유도 없고, pvp존에서 솝터 몇 대 다구리 당해서 터져먹고 나면 이 게임은 딱 거기까지다. 아니면 터트리고 다니는 쪽이 되거나. 그래봐야 핵쟁이들에게 쳐발리고 나면 어딘가에 가서 몇 번 징징대다가 다른 게임, 하던 게임하러 돌아갈 것이다. 그 흔한 pve 협동 이벤트도 없고, 무작위 발생 이벤트도 없고, 배틀패스도 없고, 힘든 사막살이에 시도 때도 없이 물을 들이키고, 스파이스에 중독돼서 눈깔 시퍼렇게 변한 난민들의 메마른 마음을 끌어당길만한 매력도 환각도 전무하다. 엔드컨텐츠 지역에서 핵쟁이들 피해, 적고 소중한 한 움큼의 자원을 몰래 줍고 다니면서 쭝궈런들이 자국 우월주의에 찌들어 인종차별 발언이나 배설하는 천박한 하천민들의 영양가없는 뻘소리를 보는 게 컨텐츠라면 컨텐츠겠다. 생각보다 발매량은 괜찮았는지 유저피드백 받는다고 영상도 찍고 하던데 이 친구들은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고 싶은 것뿐이지 유저들이 재미있어 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거 같지가 않다. 그 만들고 싶어 하는 방향성이 요즘 동일 장르의 트렌드, 재미, 상업성과도 잘 맞는다면 좋겠지만 코난 엑자일처럼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고 내용물이 없는 크기만 한 속 빈 강정, 용두사미가 될 공산이 크다.

  • 괜히 룩변에 제한 걸려있음. 중국인이 핵 쓰는거 제제 전혀 안함. 최종테크는 PVP 강제. 좀더 재밌는 RPG 가 될 수 있었을것 같은데 아쉽다. 노가다를 좋아해도 안사는게 나아 보인다. 듄을 좋아해서 그냥 사막을 보는거 자체가 좋으면 몰라도...

  • 와..시발 욕나요게 만드는 게임이네 ㅋㅋㅋㅋ 개 ㅈ같이 만들었어...난이도를 씨발것들아..같이 할 사람 없으니까 개힘드네;;;; 모레 벌레는 왜 못피하냐 씨발것들아, 진짜 만나면 아가리 돌려버리고 싶네 씨발련들

  • 건설. 채집. 테크 잠금해제. 이런거 좋아하면 당연히 100시간은 훌쩍 넘길수있는 게임. 우선 펀컴 게임답게 코난엑자일이나 시크릿 월드처럼 탐험요소가 여기저기 많이 깔려있고 퀘스트 또한 불친절하고 수수께끼마냥 복잡함. 이마저도 취향맞으면 물론 엄청 재밌음. 던전탐험요소가 많지만 뺑이치게 너무 많아서 조금 힘들고 전투요소도 근접 페링을 넣어놓긴 했는데 좀 구림. 하지만 그닥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는게 몹들이 쉴드를 끼고있어서 내가 총만 쏘고싶다고 총만 쓸 수가 없음. 무기2-3개를 돌려쓰고 그리고 그 스킬마스터를 하기위해 퀘를 해야함. 강제성 다분. 하지만 나는 이것조차 재밌었음. 건축부분도 굉장히 불편함. 하우징을 그닥 이쁘게 지을 수 없는건 세계관이 그러니까 그런가보다 함. 어차피 펀컴 얘네들은 다 dlc로 팔게 분명함. DD라고 딥데져트를 가기시작하면 강제 PVP를 해야하는데 본인은 쫄보 솔플러라 그냥 그전 단계만으로도 아직 충분히 재미있고 100시간은 훌쩍 넘겼음. 앞으로도 50시간은 더 할 수 있을것같음. 5만원주고 이정도 게임이면 아주 개 쓰레기는 아닌것같음. 그리고 듄 안봤으면 보고 겜하면 몰입감 오짐. 나는 중간에 조금 현타왔을때 듄 보고 겜했더니 실로 아라키스에서 내가 살고있는 느낌이었음. 마스크쓰고 미적지근한 생수 한통 옆에 두고 겜하면 몰입감 쩜. 아무튼 원스휴먼하고 비교많이 하는데 원스휴면도 200시간 가까이 했지만 두 게임 다 나름의 매력이 있는것같음. 솔로플레이로 하려면 아무섭에나 가도 괜찮지만 pvp 컨텐츠까지 다 즐기려면 이왕이면 코린섭으로 가서 한국사람들하고 같이 쭝궈를 쳐부시는게 신상에 이로울듯.

  • 어쩔수 없이 원스휴먼이랑 비교할 수 밖에 없다. 우선 원스휴먼도 거의 90시간을 플레이 하였기에 듄과 비교를 하자면 원스휴먼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이지만 결정적으로 시즌 초기화 및 모바일 게임 냄새가 나는가 반면에 듄은 그와 반대의 느낌이라서 확실히 나한테는 듄이 재미가 더 있었다. 다만, 업데이트로 조치가 가능하다면 전투부분만 개선해준다면 정말 인생겜이 될거 같다!

  • 어쩌다보니 시골 서버에서 플레이하게 되었어요 초~중반까지 정말 미친듯이 재밌고 할것도 많아요 보라색 유니크 템 먹는 재미도 있고 자원 모으는 재미두 크고요! 친구 몇명 같이하는데 역할 분담해서 재료 모으면 오니솝터까지 빠르게 뚫는 것 같아요 대신 후반이 진짜... DD 가는 순간 너무나도 노동이 되는 겜,,;; 컨텐츠 빨리 더 추가되면 좋겠네욤

  • pve 지역에 있는데 다른유저가 와서 칼로 찔러 죽이더군요. 버그인가요? 핵인가요? 제 공격은 아예 안먹히고.. 그렇게 몇번 죽으니 할맘이 사라지는군요.

  • 건설과 파밍 맛집 펀컵답다. 코난 엑자일이 재밌었다면 이것도 무조건 잼남. 싱글로는 못한다고들 하는데, 일단 헬기만들고 최종지역 DD진입까지 이것저것 꼴리는대로 하다보니 60시간쯤 나옴. 아직 할거 천지고 즐기면서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잘됨. 최종인 pvp지역 dd쪽은 아직 안가서 몰겄지만 그전까지 뽕뽑을듯. 혼자라면 시골섭에서 ~~ 옵스퀴르다음 올해최고재미!! 최종 지역은 PVP맵임. 짱개 핵!! 천지.. 샌드웜 이나 PVP지역에서 헬기터지면~ 혼자하는 입장에선 전재산 날린기분,., 솔로는 자스 광석캐서 듀랄 까지만 만들어서 할꺼 다하고 스톱 하셔야 할듯합니다. 솔로가 아니더라도 DD는안가는게 이롭습니다. PVP를 강제해두고 몇일의 노력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아주개버러지같은 시스템임. DD는 맵도 쓰잘대기없이 공허한 사막에 재료는 똥찌끄래기만큼주고 요구사항은 빅똥임. 제작사가 유저들 시간빼앗고 엿먹으라고 해둔걸로보입니다. 딱. 돌격솝터까지. 할만하고 그뒤는 빅똥임

  • 게임자체는 다른 크래프팅보단 특정요소에서 난이도가 조금 있지만 생각보다 볼륨이 상당히 좋고 맵 구성도 구석구석 알찬편. 메인퀘스트 따라 지역이동하면서 서브퀘도 깨고..던전개념의 연구소나 동굴등을 돌아 레벨업해서 스킬도 찍고..제작 해금하고..등등 기본적인 크래프팅게임의 요소를 잘 갖춤. 원작의 고증을 상당히 잘한편이라 원작을 알면 크게 문제되지 않고 모른다해도 조금 색다른 느낌이라 게임플레이하는건 재미는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하지만, 문제는 여타 게임과는 다른 원작의 독특한 SF세계관이 있다보니 거기에서 오는 온갖 고유명사때문에 내용 이해도 어려운데다 특히 모래벌레때문에 생기는 이동방식과 고유시스템이 사람 빡치게 만드는데 한몫하는중임. 실드나 빠른공격, 느린공격, 실드를 뚫는 총에다 뭐에다 뭐가 많아서 어렵기도하고, 특히 모래벌레는 듄을 알면서도 한입컷 당하면 빡치는데, 안그래도 내용이해도 안되는 와중에 거다이한 모래 뭐시깽이가 바이크 타는 날 꿀꺽하고 빈털털이에 용도모를 이쑤시개 하나 쥐어주고 맨몸뚱이로 눈을 뜨게 되면 샷건마려울 수 밖에 없음. 이러다보니 듄을 전혀 모르거나 영화정도만 본 사람들이라면 몰입도가 떨어질 수 밖에..게임내에 코덱스라는 정보열람 시스템이 있지만 워낙 스케일이 큰 세계관이라 그걸론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기엔 무리가 있는게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 전체적으로 원래 만들줄 알던 놈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게임자체는 재밌지만 이야기까지 몰입하고 싶다면 듄 잘아는 친구랑 같이 하거나 세계관 정리 잘해준 영상 많으니까 한번 보고 게임하는걸 추천함. 위에 서술한것들 대부분은 걍 혼자하려니까 빡치고 힘든거지 여럿이서하면 쉬움..ㅠ

  • 1. PVP가 강제돼어 난 별로. 앤드게임이 이라고 할만한게 사실상 없음. 그냥 어느정도 크면 서로 치고박고 싸워라가 끝 PVP 싫어하는 사람들은 최종무기, 장비, 건축물, 탈것 만드는거 사실상 불가능함. 한다면 할 수는 있는데,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 사람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어려움. 2. 추가로 협동플레이도 강제돼서 난 별로. PVP가 강제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항목임. 3. 추가로 아시아 섭에서 중국인을 따로 분리하지 않아서 또 별로. 어느 게임이나 중국애들 무리들이랑 엮이면 서버가 망하는건 진리임. 아시아 시장에서 제대로 장사하고 싶었다면, 중국섭을 따로 분리해야 함.

  • 솔플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돈이 있으시면 친구한명 무조건 꼬셔서 같이 하세요. 제발 진짜 솔플은 너무 힘듬니다.

  • 솔직히 존나 재밌긴 한데, 길다가 바닥 빨려가는거 당하고 모든 장비 다 없어졌을 때 지웠음, 적어도 좀 빠져 나가게 하던가 아니면 장비를 좀 복구는 가능하게 하던가, 그냥 다 없어지니까 다시 할 맛이 안남

  • Corrin 서버 카티브 스에치에서 길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이 하실 분 모집중이니 혹독한 사막 혼자서 견디지 말고 같이 해요

  • 영화를 통해 듄 세계관도 좋아하지만 게임자체를 잘만들었음 생존과 성장의 구조속에 드넓은 사막을 누비며 보이는곳 어느곳이던 기어 오르고 인던같이 찾아 들어가고 오픈월드 장르를 잘 살려냈다고 생각함

  • good start but too many bugs and hardly fixed. support is the worst. dont expect anything from reporting bug or problems you have. they will ignore you very well.

  • 재미있는 부분도 많지만, 게임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불친절하다 그리고 일부 컨텐츠와 시스템은 정말 극한의 스트레스를 준다 개발자 만나면 죽빵 한 대 갈기고 싶다 분명 이새끼들 플레이 안해봤다 개똥같은 철학 가지고 게임 만들지 말고 즐길 수 있는게임을 만들어라

  • 솔플 유저는 절대 하지마셈 혹은 솔플 유저라면 이 게임을 끝까지 간다고 생각하지 마셈 최종티어 재료가 전부 PVP 지역에 있음 마지막 티어는 스파이스 멜란지가 제일 많이 들어가는데 처음에 재료 보면 어 ...? 이게 맞아 ...? 싶을정도로 많이 요구하는데 PVP 지역에 대량으로 나오기 때문인데 그 지역을 통제하고 있는 유저들 (한국인,짱깨 모두)은 솔플 유저가 조금 가져가는 것도 절대 용납을 못함 무조건 죽임 근데 문제는 그 전까지는 참 재미있음 .. 마지막 PVP 지역 강제만 아니라면 정말 재미있게 -완- 칠 수 있겠는데 그게 아니라 짱깨 집단린치로 내 솝터 터지고 죽으면서 강제 빡종 및 겜 삭제트리 타게 만드니까 게임이 좀 좆같음 결론 : 솔플 유저는 최종티어까지 갈 생각 말고 두랄루민 까지만 가는게 속편하다. 그리고 짱깨를 조심해라

  • 열심히 키워서 dd존 가면 치터들한테 즉사당하고 만든 장비 탈거 없어짐

  • 일단 기본적으론 잘 만든 게임이긴 합니다. 장점 - 탈것 상호작용이 잘 되어있고 운전에 에로사항 없음 - (평범한)인간형 적만 있는 것에 비해선 팩션별로 특징을 만들어놈 - 근접전이 뚝딱거리긴 하지만 3D 생존겜 중에선 전투가 괜찮게 뽑혔다고 봄 - 스킬트리가 존재하는데 나름 액티브든 패시브든 의미가 있게 구성 잘 짜놈 - 건물 예쁨 단점 - 역시나 펀컴답게 PVP시스템을 포기 못하고 집어넣어 놨는데 전작처럼 PVP 시스템은 아주 조져놓음(획득점수가 너무 낮아 의미없는 점령지, 새벽 2시에 열리는 주제에 대형 길드도 아니고 중형길드 정도가 아이템 때려박으면 10분만에 끝나버리는 가문 기여도 시스템, 신박함에 매몰되어 대중소길드 기여도 밸런싱따위는 신경도 안쓴 뇌물 시스템). - PVP 메인으로 만들어놓고 핵 1도 못잡음. 하는거보면 아직까진 잡을 의지도 없는듯 - 개인서버(자체 구축 서버) 못 열게 막아놓고, 돈 주고 빌리는 서버에 대한 백업 시스템 없음. 잠시 쉬고싶을때도 계정 유지하고 싶으면 끝까지 결재하던가, 지금까지 키워놓은 기지, 탈것, 자원 다 날려먹고 접어야함. 끊임없이 콘텐츠 제공해 줄 것이 아니라면 이부분은 개선이 좀 필요한듯. - 콘텐츠 자체가 길드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가 두랄루민 이상부턴 자원 소모량이 미쳤음. 난 지인들이랑 같이 해서 그나마 즐길만큼 즐겼지 솔플 유저들한테는 악몽일듯 - DD 시스템이 불편함. DD로 넘어갈려면 반드시 오니솝터를 타고 가야하는데. 수송 오니솝터가 이름은 수송 오니솝터면서 인벤토리 모듈이 없어 용량 1000짜리 돌격 오니솝터로 끊임없이 자원을 옮겨야 함. A지역까지밖에 못 가는 컨테이너 수송선같은거라도 있어서 A지역까지 수송해온 자원들은 그냥 한번에 옮길 수 있는 방법 정돈 그냥 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매우 많이 들었음

  • 이게임 도전해보려는분들 한가지만 말씀드립니다. 초반 지역(하가분지)라고있는데 거기는 보통 일주일정도면 끝냅니다. 그리고 현제 엔드컨텐츠 깊은사막들어가는데 PVP구역 절반인데 PVP구역에서 최고 재료들나옵니다. 못먹습니다.유저 30~50프로가 핵사용합니다.그래서 아이템 모아둔거 다털리고 뺏기고 당신은 맨몸으로 하가분지에서 부활하게됩니다. 일주일한거 한번에 날립니다. 진심 한국사람이건 중국인이건 일본인이건 핵 엄청많습니다. 그리고 펀컴 이회사 코난엑자일때부터 서버관리 안했습니다.핵따위 신경도안씁니다.앞으로도 안잡습니다. 배틀아이는 그냥 보여주기식....

  • **Repetitive Quests, Identical Dungeons, and the Ongoing PvP Pressure** 1. Most quests may differ in location or setting, but the actual gameplay and combat mechanics remain almost identical. It often feels like recycled content rather than truly new experiences. 2. Dungeons such as laboratories and ruins may appear in different spots on the map, but their interiors, enemy layouts, and progression routes are virtually the same. This lack of variety quickly leads to a sense of monotony. 3. While recent patches claim to have reduced forced PvP, the reality is that players still need to enter PvP zones to acquire top-tier gear. Avoiding these areas significantly slows down progression, making it feel like a different form of mandatory PvP.

  • hack hack hack hack hack 전작 코난도 똥고집으로 방관했다매 핵 좀 잡아 비응신들아 이 악물고 핵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반응도 안하려들지 말고 눈가리고 아웅하면 다 해결되는줄 아는 뇌 발달이 덜 된 애새끼들마냥.. 북유럽 개발사들 특징이냐? 데브년들 대가리 속이 우동사리인게 그냥 훤히 보여 플레이타임 꼬라박으면서 얻는게 자원과 장비인데 이걸 그냥 안전지대고 PVP존이고 상관없이 권한을 이전시켜서 털어갈수가 있어, 당한 애들은 황당한거지 ㅋㅋㅋ 그리고 이걸 방관하는건 둘째고 커뮤니티에서 존나 언급해도 닿은면 죽을듯이 회피해 여전히 핵 유저 인구는 특정 문화권이 아주 겁나 심해 특히 아시아섭 오픈 마이크로 칭총거리면서 깝치는 꼴이 뭐 이 게임만 그런건 아니다만... 아주 미개하지 ㅋ 어쨌든 게임은 재밌다 그러니 사태가 좀 깔끔히 정리되면 개추리뷰로 턴해줌

  • 하가분지 방면은 무난하게 재미있음. 하지만 딥 데저트쪽 밸런스가 지나치게 엉망임... 스파이스 멜란지가 최종테크에서 너무 갑작스럽게, 많이, 반복적으로 소모되며 스파이스 파밍이 상당히 불쾌한 구조임.

  • 혼자서 사막 풍경을 감상하며 잘 즐기고 있습니다. 혼자 주로하는 플레이들을 위해 몇가지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1

  • 이런류의 게임은 초반에 하다가 접는사람인데 아직까지 재밌게 즐기고있네요 재밌습니다. 강추

  • 게임 초반찍먹했음 그런데 재미있음... 근데 갠적으로 크래프팅이나 이런거는 좀 귀찮기도 하고.. 문제는 하다가 이것저것 찾아보니깐 핵문제랑 짱깨들때매 게임 못하겠다는 글을 봤음... 그래서 조용히 환불함...

  • 싸움을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그 큰맵에 빈껍데기는 재미를 급격히 떨어뜨리네요 dlc나올때까지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이 게임은 정말 잘 만들어진 것은 맞다. 기지건설, 탐험, 크래프팅 등 파밍하는 재미를 정말 충실하게 살려놨다. 그러나 후반부로 가면 문제가 시작된다. 일단 이 게임은 다른 사람들과 자원경쟁을 해야하는 시스템으로, 누군가 파밍해가면 그 자리에 다시 광석 등이 복원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뭐 그것까진 좋은데, 극 후반부로 가서 엔딩컨텐츠 맵을 가면 자원 경쟁에 PVP가 더해진다. 문제는 핵이나 버그 악용 플레이어들이 너무 많은데 제어가 안 되고 있다는 점이다. (작성일 기준) 딱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벽뚫 해서 남들 저장고 털어먹으면 되는데 왜 굳이 파밍함?"--------벽뚫/저장고권한탈취 핵 "스핵써서 걍 날아다니면서 사람들 격추하고 그거 뺏어먹으면 되는데 왜 파밍함?"--------스프린트 핵 "원턴핵 써서 죽여서 템 뺏어먹으면 되는데 왜 파밍함?"--------원턴핵 "템 복사버그 쓰면 되는데 왜 파밍함?"--------템복사버그 이럴거면 비공개 개인 세션이라도 만들어주던가, 아니면 자원채집량이 줄어드는 대신에 PvE만 있는 서버를 만들던가.. 근데 놀라운건 PvE 구간에 있어도 원턴핵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탐험도, 파밍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유저들 수준인데 , 이런걸 통제하지 못 하는 개발사라면, 이 게임은 망겜이 맞다.

  • 훌륭한게임이다 단. 친구없이 혼자하는건 외롭고 힘들다 PVP지역에서 죽고 징징거리거나 PVE만 혼자 즐기기원하는 루저들은 이게임하지말고 플스 싱글게임이나 하러가면된다.

  • 완전 재미있음, 영화도 재미있게 봤지만 영화속으로 들어온 느낌도 들고 듄의 세계관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고 할게 많아서 재미있음ㅋㅋㅋ

  • 오랜만에 좀 길게 즐기는 게임이네요. 헌데 PVE 몹이 좀 다채로우면 참 좋겠어요.

  • 어설픈 게임, 한심한 유저, 병신같은 개발사의 삼중주 겜 플레이 241시간만에 결론이 이거밖에 안 나옴 한국 커뮤에서도 핵 욕하면서 호신용 핵이라고 자위질하는 새끼들, 끼리끼리 뭉쳐서 패권 가진 주제에 겁쟁이들만 쳐모여서 복사버그를 포함한 각종 버그나 쓰려는 병신들 천지임 니가 정정당당하게 PVP 를 한다면 거의 99% 확률로 그런 것들이랑 부대끼고, 아마 쪽수에 밀린 너는 그것들의 저급한 지배욕을 만족시켜줄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겜 하고 싶으면, 편견 내려놓고 내가 지금부터 말하는 세 가지만 명심해 1. 솔플 하지 마라, 정 하려면 핵이나 써라, 절대 잡지도 않으니까 2. 버그는 이용할 수 있으면 이용해라 3. 1,2 둘 다 하기 싫으면 사회생활하듯 어디 길드 들어가서 명령이나 받고 살아라 단 3을 선택했는데 길드 내에 1,2가 드글거리는 꼬라지를 보면 네가 어지간히 비위가 좋지 않은 이상 접고 싶을 거다 가격 대비 효율? 정가로 사지 말고, 유저 수 씹창나서 50% 할인 들어갈 때 돈이 썩어나면 고려할 것

  • 노가다를 강제하는 느낌이 강한데 혼자서 하자니 너무 길게 느껴져서 해당 구간을 이겨 낼 수가 없음. 컨텐츠들을 즐기려면 다른사람과 같이 해야 한다고 강제하는 느낌? 굳이 꾸역꾸역 혼자서 버텨가면서 해도뭐... 다른 댓글들 처럼 언젠가는 다구리 맞다 템 뺏기는 구조. 싱글서버도 없고 느긋하게 스토리 본다거나 이런것도 막혀있어서 혼자 뭘 해보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하는걸 추천함. 추후 싱글 라이트 유저도 즐길 수 있게 패치가 된다면 해볼 의향 있을 듯.

  • 초 중반 까진 괜찮아요 스파이스멜란지라는 재료 아이템이 많이 필요한 시기인 Deep Desert 구간에서 싱글플레이어들은 멜란지 수급 확보가 그룹 플레이어들보다 압도적으로 낮게 되는데 싱글보다는 그룹 플레이를 요구하여 패널티가 상당합니다. 그것 빼고는 진행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고 건축물은 그렇게 예쁘지 않고 후반으로 갈수록 건설은 굉장히 많이 해야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그래서 편리함을 강조한 네모 두부집을 많이 짓게 되고 미관적인부분보다는 효율을 강조하게 됩니다. 현재로는 qol 이 많이 부족하고 같은 회사 게임인 코난보다는 액션감은 조금 있으며 ( 생존게임 기준으로 스킬사용으로 인하여 나쁘지 않은 정도입니다. 하지만 막 역동적이거나 큰 유용성은 아니라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 타격감 ( 액션대작게임 기준점으로 별 3.5 개수준 타격사운드 피격사운드 타격이펙트 피격이펙트 등) 보통이며 후반으로 갈 수록 근접 스타일을 강요하게 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funcom 고질병인 애니메이션 문제 벽오르기 오브젝트에 끼여 케릭터가 덜덜덜 떨리는 문제등 수정이 안되는 안타까운부분이 아직 많습니다. 개선이 안될것으로 보이며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물론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지만 높은 노가다 요구량으로 지루하다고 느낄 수는 있는 부분이 있으며 여러 가지 퀘스트랑 나쁘지 않은 컨텐츠 생존게임에서 많이 부족한 성장요소를 많이 접목시켜 동기부여 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 재미 있게 한게 맞긴 하지 나중에 힘들게 만든 비행기 타고 파밍가는데 사막벌레에게 죽는것도 아니고 버그로 땅속으로 들어가는 버그 걸려 재접속 하면 비행기는 어디로 가고 없고 사막 한가온데에 뚝 떨어지는데 오도 가도 못하고 벌레에게 뒤져 아무것도 안남고 펑이다! 허무해 피케이 당하는것도 아니고 이딴 버그로 모든 아이템 다 사라지니 짜증 나서 못하겠다 접는다 개발자 XX놈들아 버그 겁나 많아서 접는다

  • 끊임없는 버그, 난무하는 핵, 솔로 플레이 불가, 개인 서버 불가, pvp 강제, 말도 안되는 노가다뿐인 엔드게임 pvp 강제에 짱개들 핵? 좋다 이거야 아저씨는 피곤하고 돈은 있으니까 그런 거 피해서 비공개 서버 사서 했어 그랬더니 이젠 템 증발 버그로 300시간동안 모은 멜런지 싹 날아감 개깜놀 몰카야 뭐야 씨발

  • 게임이 완전 버그 투성이입니다. 걷는 도중 맵 밖으로 튕긴다음 사망처리 후 돈 다 잃어버리는 버그는 애교고, 퀘스트 완료를 해도 스킬 맥스치가 뚫리지 않아서 진행이 안되는 버그. 아이템을 열심히 캔 뒤 오니솝터에 넣고 게임끄고 다음날 접속해보니 아이템이 다 사라지는 버그. 또 번역은 얼마나 개같은지 내용 이해도 안되며, 연계 서브퀘 진행하다 다음 퀘스트 진행을 위한 표시도 없는데, 힌트도 없어서 인터넷에서 유저들 클리어 방법 하나하나 검색해가며 플레이 해야하는 매우 불쾌한 유저 친화력까지 생존 게임 관련된건 종류별로 맛봤는데 이렇게 불쾌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정가주고 구매했던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바보같은 경험이였어요. 미완성 게임을 출시하지 맙시다 개같은 게임사야.

  • 상위테크 자원은 무조건 DD에서 캐야하고 DD에 중국인과 핵이 많다는건 핑계일뿐 당신이 사람 많은 도시섭이 아닌 시골섭으로 가면 그만이다.

  • 생존 크래프팅 장르의 핵심 요소를 펀컴의 전작 코난 엑자일에서 충실히 계승하였으며, 이를 한층 더 정교하게 발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특히 외계 사막 행성이라는 아라키스 특유의 세계관은 플레이 내내 극도의 긴장감을 유도하며, ‘생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합니다. 비록 정식 출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코난 엑자일에서 지적되었던 버그와 글리치 등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일부 존재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 완성도와 게임성 측면에서는 충분히 인상적입니다. 최근 출시된 생존 크래프팅 게임 중에서도 그래픽 퀄리티는 단연 최고 수준이며, 영화 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기대 이상으로 사실감 있게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참고로 "솔플이 가능한가?" 라는 질문이 많이 보이는데 듄 어웨이크닝은 99%정도는 솔플이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330시간 이상 솔플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 25.07.13 그저 듄을 좋아해서 구매하고 플레이했다 어떤 게임을 하던간에 이렇게 열심히 한적이 없었다.. 다른 생존 게임을 해봐서 비슷한 부분도 있고 많이 다른 것도 있고 듄 세계관만의 내가 아는 요소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초기에 같이 하던 유저들과 합심하여서 재미있게 즐겼다 다 같이 개고생하면서 너무 빠르게 콘텐츠를 소모한 걸까 많은 아픔도 있었고 재미도 있었지만 이제는 할 수 있는 게 없고 재미있는 게 없다 텅텅 비어 있는 사막 오랜 비행 시간 불쾌한 핵과 불법 프로그램들 각종 글리치와 눈감아주기 싫은 수많은 버그들 교전 시 생기는 리스크로 인한 피로감과 불편한 시스템들의 대환장 파티... 펀컴이라는 회사는 이 게임을 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나에게 좋지 못한 기억을 심어주었다 솔직히 제대로 플레이하지도 않고 초장부터 아쉬운 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 꼴 보기 싫기도 했다 찡찡거리는거 같아서.. 근데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는 말이 이럴때 쓰는 걸지도 모르겠다 .. 나는 듄을 좋아해서 그저 버리지 못했을 뿐 ..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길 나는 소망한다.. 일단 한동안은 존버..

  • 혼자하면 1~5티어까지 즐기다 접는거고 6티어부터가 진짜 협동겜이 되는거임 지금은 다소 길드단위의 전쟁을 하기엔 컨텐츠가 죄다 애매하긴한데 rvr 위주의 컨텐츠 패치가 이어진다면 훗날엔 충분히 재밋는 때쟁겜이 될듯

  • 게임하다가 마우스와 키보드에 모래 들어가는 게임 한스 짐머 선생님의 음악이 아니라서 아쉬움

  • 전반적으로 유쾌하지 않은 게임의 마감상태 이를 견디면서 플레이하기엔 시간이 아깝다

  • 게임은 재미있거든요.... 근데 퇴근하고 하면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어 이젠

  • 겜은 재미있는데 단지 버그가 너무 많아요. 보이지 않는 싱크홀이 존재합니다. 한번빠지면 못나옴. 그리고 탈것타고 빠져도 못나옴. 무슨 웜보다 더 무서워요. 버그좀 고쳐주길 바랍니다.

  • 듄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게임입니다. 시작은 너무나 좋습니다. 집을 지어 햇빛을 피해 안정적인 수원을 만들고 하코넨이나 아트레이디스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목소리'를 사용하는 베네 제세리트가 되어 볼 수도 있죠. 게다가 샤이 훌루드가 있는 아라키스를 내달릴 수 있는데, 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하지만 여기엔 너무나 불쾌한 경험들을 동반합니다. 1. 너무 많은 버그(날아다니는 웜, 어디 매달릴때마다 버튼이 안먹거나..) 2. 2000년대 초반에나 볼법한 지루한 퀘스트(어디로 가세요 뭐 가져오세요) 3. 너무나 긴 이동시간(깊은사막, 하코나 아라킨에 도달하려면 기본적으로 월드맵으로 나가야 합니다) 특히 3번에 대해서는 덧붙여야 할 내용이.. 깊은사막을 어느정도 탐험하게 되면, 현타가 옵니다. 계속 짐만 옮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100시간은 너무나 즐거웠기 때문에.. 특히 요새같이 얼리억세스 날로먹는 게임이 많은 때에 더이상 할게 없다고 불평할 수는 없겠습니다. 하가분지(초반지역)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게임이며 특히 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아라키스를 달려보시길 추천합니다. (pvp 가 싫으신 분들은 유저 수를 제공해주는 사이트들이 있으니 유저가 적은 서버를 찾아서 시작하세요. )

  • 재밌게 즐겼습니다 헬기에 타서 로켓런처를 날려 상대 헬기를 격추 시킬 때 그 짜릿함 잊을 수 없습니다 지상 pvp도 많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공중전만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 듄 세계관 잘 모르는데 재미있음 똥구멍 닮은 벌래한테 먹히기 전까진.....

  • 만약에 듄영화를 정말 재밌게 봤다면 이게임을 정말 재밌게 할수있을겁니당. 게임은 생존 서바이벌게임이고 같이 할사람이 있다면 재미가 더 늘어납니다. 하지만 솔플도 가능해서 걱정은 안해도됩니다. 이게임의 문제점은 엔드게임인데 pvp를 강요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가려면 100시간 넘게해야하고 pve 지역에서도 파밍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5만원에 100시간이면 뽕뽑을만큼 뽑았다구생각을 하구 또 버그나 좀 B급 냄새가 나긴하지만 재미하나는 보장합니다

  • 듄 시리즈의 팬이라면 못참음 하지만 생존게임만 생각한다면 할인할때 오시길...그래도 풍경 감상하는맛 하나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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