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에 피는 꽃
여름의 끝에 피는 꽃
MidnightWorks
2021년 2월 26일
4 조회수
1,378 리뷰 수
103,350+ 추정 판매량
95%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1년 2월 26일
개발사: MidnightWorks
퍼블리셔: PsychoFlux Entertainment
플랫폼: Windows, Mac, Linux
출시 가격: 1,100 원
장르: 캐주얼, 인디

공식 한글 지원

태그

국산미연시 공들인CG 가격대비혜자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게임 소개

여름의 끝에 피는 꽃

여름방학을 며칠 앞둔 어느 날 갑작스레 내 앞에 나타난 한 소녀. 자신을 유령이라 밝힌 소녀는 난데없이 내게 자신을 없애 달라는 부탁을 건넨다. 자신의 눈에 보인다는 죽음의 색을 통해 나는 유령 소녀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하지만, 어째 소녀는 점점 죽음에 가까워지기보다는 나의 일상에 녹아들기 시작하는데...

상세 설명
"지금 당신 눈앞에 보이는 저는, 유령이니까요."

여름방학을 며칠 앞둔 어느 날 갑작스레 내 앞에 나타난 한 소녀. 자신을 유령이라 밝힌 소녀는 난데없이 내게 자신을 없애 달라는 부탁을 건넨다.

자신의 눈에 보인다는 죽음의 색을 통해 나는 유령 소녀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하지만, 어째 소녀는 점점 죽음에 가까워지기보다는 나의 일상에 녹아들기 시작하는데...

개요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은 '시네마틱 비주얼 노벨'을 표방하는 게임입니다. '시네마틱'이라는 말에 알맞게 여타 비주얼 노벨보다 훨씬 강화된 연출을 기반으로 하여 감동적인 스토리, 유려한 일러스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스토리와 일러스트 등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 비주얼 노벨 본연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여러 새롭고 색다른 시도를 많이 적용하였습니다.

주요 특징

  • 기존 비주얼 노벨과 전혀 다른 색다른 연출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은 기존 비주얼 노벨과 전혀 다른 새로운 연출을 채용한, '시네마틱 비주얼 노벨'을 목표로 제작되었습니다. 살랑살랑 움직이는 퀄리티 높은 컷 신 이벤트 CG와 배경, 그리고 색다른 느낌을 주는 컷 연출을 즐겨보세요.

    '시네마틱 비주얼 노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내 비주얼 노벨 중에서는 최초로 700개 이상의 컷 영상이 사용되어 작품의 퀄리티를 끌어올렸습니다.

  • 귀여운 일러스트 뒤의 감동적이고도 애틋한 스토리
    ninnin님의 퀄리티 높은 귀엽고 미려한 일러스트로 눈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각종 상황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여러 이벤트 CG들은 이야기에 좀 더 몰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귀엽고 폭신폭신한 일러스트 뒤에 숨겨진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 한 애틋하고도 감동적인 스토리의 조합은 더욱 신비한 느낌과 여운을 안겨줍니다.

  • 뛰어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보컬 곡
    Deemo의 Last Promise, VOEZ의 Cross†Revolution 등의 작사, 작곡을 담당하신 HyuN님이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보컬 곡인 '마지막 소원',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을 담당하셨습니다. Elika님, Ny_Aru님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분들도 참여해 주셔서 더욱 멋진 곡이 완성되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03,350+

예측 매출

113,685,000+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67)

총 리뷰: 1378 긍정: 1315 부정: 63 Overwhelmingly Positive

야구부 개@끼들

👍 23 😂 1 ⏱️ 5시간 19분 📅 2024-02-08

어설픈 이야기들이 모여서 하나에 투박한 모양을 잡아가고 그 투박한 모양 속에서 하나의 공간이 만들어져 피어오르는 여러 감정들의 걸맞는 꽃들이 하나의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어가고 그 꽃밭 속에서 이루어지는 불빛들을 그저 하염없이 눈이 멀어버릴 정도로 끝없이 주시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이야기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서툴렀고 모두가 어정쩡했지만 그런 어정쩡함이 나온 이유가 그 만큼 완벽을 꿈 꿨으니까........

👍 21 ⏱️ 10시간 7분 📅 2023-10-15

"그렇겠죠.."

👍 8 😂 2 ⏱️ 7시간 20분 📅 2023-10-06

이게 1100원 ?????

👍 8 ⏱️ 7시간 54분 📅 2024-04-03

이게 1100원?? 돌아버린 내용량 돌아버린 풀더빙 돌아버린 브금 돌아버린 일러스트 최고다... 이게 1100원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내용이 진짜진짜 엄청길다 특히 5~6부 스킵하면서 봤지만 시간날떄마다 4부 부터 다시 봐야겠다

👍 10 ⏱️ 2시간 50분 📅 2023-10-09

귀여운

👍 7 ⏱️ 3시간 54분 📅 2024-01-24

1100원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 8 ⏱️ 59시간 2분 📅 2024-01-27

가연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흐어엉ㅇㅇㅇ어어ㅓ어엉어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 9시간 57분 📅 2024-02-02

이게 어떻게 1100원 짜리 게임...? 오랜만에 게임다운 게임을 한 기분이에요 :) 후속작 기대합니다

👍 3 ⏱️ 33시간 40분 📅 2023-10-24

와 진짜 개재밌음 그냥 하세요 고민하지말고 하세요

👍 4 ⏱️ 10시간 50분 📅 2023-10-01

11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는 게임. 지금보다 10배 더 비싼 가격이라 할지라도 구매할 가치가 충분한 게임. 잔잔하고도 애절한 기운이 스토리와 음악에 녹아있는 게임.

👍 2 ⏱️ 9시간 44분 📅 2024-05-06

개추

👍 3 ⏱️ 4시간 9분 📅 2023-10-02

다소 개연성의 비약과 작위적인 설정이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면 가격에 비해 훌륭한 완성도와 볼륨을 갖췄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만큼의 성취를 이뤄낸 전도유망한 개발자 분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응원합니다.

👍 3 ⏱️ 16시간 18분 📅 2023-09-09

'이걸 왜 미리 하지 않았지? 인생 개손해봤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명작 1100원이라 기대안했는데 비주얼노벨 처음 해본사람으로 대만족 엔딩보면 팬메이드버전도 있으니 검색해서 설치하고 해보는걸 추천.

👍 1 ⏱️ 6시간 8분 📅 2024-04-11

슬퍼

👍 3 ⏱️ 12시간 37분 📅 2024-02-20

정신나감

👍 1 😂 1 ⏱️ 5시간 51분 📅 2023-12-15

아쉬움이 남지만, 1100원 또는 무료라서 추천을 안 할 수 없다.

👍 1 ⏱️ 12시간 58분 📅 2023-10-09

...ㅜ

👍 2 ⏱️ 2시간 5분 📅 2023-10-08

국산 인디 비주얼노벨 이게임을 하고 아쎄이! 처럼 눈물 찔끔 흘린 나! 기열! 장르 비주얼노벨, 로멘스 추천 ★★★★☆(4/5) 비주얼노벨이지만 스토리는 정해져 있단게 단점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 가능. 스토리 ★★★★☆ (4/5) 마지막에 급전개가 있다고 느껴지지만 19살 어린 나이에 이런 스토리를 만들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음. 난이도 ★☆☆☆☆ (1/5) 뭐 난이도를 설명 해야하나? 비주얼노벨인데? 가성비 ★★★★★ (5/5) 1100원 플탐 7~10시간 한줄평 휼륭한 BGM과 성우들이 너무 좋았음.

👍 3 😂 1 ⏱️ 10시간 42분 📅 2023-09-22

서정적인 문체와 다채로운 연출들이 매력적인 비주얼 노벨 "무지개라 하기엔 조금 부끄러울 정도의 크기였지만, 아름다움을 숨기기엔 너무 커다란 빛이었다." 제 간 쓸개 다 드릴테니까 제발 가짜 꽃잎이 휘날릴 때를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아이고 난 왜 이게임을 이제와서 알았나 아이고

👍 1 ⏱️ 20시간 56분 📅 2024-03-27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trike] 모바일로 즐겼습니다.

👍 2 ⏱️ 0시간 21분 📅 2023-09-03

엄청 감동적이고 비주얼노벨을 한다면 한번쯤은 해봐야하는 명작 어느정도 지루할수는 있지만 가격은 무료인데다가 고등학생이 만든 게임 치고는 상당히 잘 만들어짐 플레이타임 평균 7~8시간은 되며 아쉬운점은 1시간을 위한 6시간 빌드업이 문제이긴 하다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습니다.

👍 3 ⏱️ 12시간 24분 📅 2024-07-13

눈물이 펑펑

👍 2 ⏱️ 11시간 32분 📅 2023-09-21

총 플탐은 6시간 정도 걸렸구요. 아마 이 게임이 제가 해본 비주얼 노벨 게임중에선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래 이런 게임에 리뷰를 다는 사람이 아닌데 이 게임만큼은 꼭 다른 분들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게임에 대한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6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체감상으로는 한 2시간정도 되었나 싶을 정도로 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게임입니다. 만약 이 게임을 하게 되었고, 하던 중간에 본인이 원하는 엔딩이 나오지 않을것 같아서 게임을 그만 하려는 생각이 든다면 정말 후회될 행동입니다.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면 꼭 부디 엔딩까지 가능하면 한번에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 6시간 13분 📅 2024-07-27

한 사람이 그 사람의 일생을 끝마친다는 것에는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나보다. 우발적인 감정이 저지른 누군가의 행위가 시공간을 비틀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뒤흔들어 놓았으니. 이것이야말로 운명의 장난 아닐까? 단순히 가슴아픈 이야기라 하기엔 그 울림이 무겁고 단순히 누군가를 사람도 못한 놈이라고 윽박지르고 넘어가기엔 상처가 남긴 감정의 골이 너무 깊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 하나 일지도 모른다. 죽음이란 생각보다 가깝고 생각보다 가벼워보여도 내 곁에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사람들 하나하나의 삶은 생각보다 감당 못할 정도로 귀중한 삶을 지니고 살지 모르니까. 지금 이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는 우리들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을거라고.

⏱️ 5시간 16분 📅 2024-07-14

처음에는 타임리프 물이라서 흥미가 생겼는데... 그런데 그 다음부터 끝까지 너무 감성적이기만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대화랑 대사마다 의미니 뭐니 무지개니 뭐니 어쩌고 저쩌고... 그런것들은 중요할때 몇번 넣으면 되는거지. 뭔 밥먹는 씬에서도 어쩌고 저쩌고 길걷는 장면에서 또 뭐 어쩌고 저쩌고... 뭔 사소한 일하나마다 무슨 의미가 있고 이런 의미가 있고 저런의미가 있네 마네 이러니까 대사읽는게 너무 고역임;; [spoiler]그래도 처음 타임리프랑 소녀 만나는거랑 소녀의 죽음의 실마리 찾아다니는 거랑 연쇄살인마 만나고 현지 죽을뻔하고 그런건 좀 오싹하고 재미있었음[/spoiler]

⏱️ 5시간 40분 📅 2024-07-09

사실 비노벨 처음 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초반 전개중에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높은게 무슨 2D 캐릭터가 나와서 밑에 문장 몇개 말하는거에 집중하기는 어렵고 그래서 처음부터 흥미를 끌만한 주제가 있어야 하는데, 이 작품은 초반에 깔아놓은 복선을 후반에 터트리는 방식의 전개여서 처음에 "이게 뭐지..?" 하고 꺼버릴수 있음. 그런데 미연시나 다른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몇개 해본 사람들은 초반이 조금 지루하더라도 버티고 결국 엔딩을 보면서 눈물을 흘릴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초반에도 마냥 지루한건 아닌게 주인공이랑 유령의 서사 말고도 다른 인물들의 성격이나 행동이 굉장히 매력적이기 때문이고, 국내의 유명한 비노벨 제작사인 테일즈샵과 비교해도 분위기 연출이나 여러가지 효과등 전혀 밀리는게 아니다. 솔직히 게임 도중에 연출같은건 테일즈샵보다 낫다고 볼정도로. (저긴 아직도 10년도 넘은 효과 쓰고있다고..) 여튼 정리하면 이런 장르의 게임을 저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무료로 할수 있으니 하는건 상관 없는데 기왕 한다면 좀 질려도 엔딩까지 꼭 보길 바람. 이게 지금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 시리즈랑 같이 내 인생 게임 2개중 한개다.

⏱️ 24시간 59분 📅 2024-05-07

복선을 잘 살린 연출이 마음에 들었고, 여운이 남는 감동적인 이야기 전개가 좋았습니다. 다만 약간은 서브 히로인들과의 인간관계를 조금 더 깊게 연출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정도 무게감있는 연출과 이야기 전개는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고 생각해요.

⏱️ 12시간 54분 📅 2024-04-29

가격을 더 올려야 하는 수준의 비노벨은 맞음 저예산이여서 배경이 부족한걸 신박한 연출들로 잡아냈고 인터페이스, ui를 게임 중에 불편한적 한번도 없었을 정도로 편하고 세련되게 잘 만들었으며 엔딩+시네마틱 연출이 스토리 적당히 예상 가는데도 불구하고 알고도 살짝 울컥했을 정도로 감동적이였지만 개연성 없는 초반 스토리 환기되는 서브 스토리 없이 메인 스토리 중심으로만 계~속 전개되어 오는 피곤함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데 계속해서 이어지는 쓸대없는 상황 묘사 위 3연타 맞으면 웬만한 사람은 못버티고 끌정도로 굉장히 지루해짐 극 후반에 조금이나마 재밌으니 슈타인즈 게이트나 클라나드 같은 개노잼 초반구간 버틸 자신있는 시간 빌게이츠들 한테 추천

⏱️ 10시간 48분 📅 2024-03-20

시네마틱 연출과 음성쪽에 영혼을 갈아넣은 퀄리티 특히 잔잔한 피아노곡 bgm은 이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줘서 편안했고,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가성비 갑 고봉밥 스토리 다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길고 스토리가 어두워지는 면이 더해져 전반부가 지루하고 유저입장에서 지치게 되는점은 아쉽네요. 또 빛 효과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눈이 아프기도 합니다. 광과민성 증후군이 있으신분에게는 플레이 비추천

⏱️ 12시간 9분 📅 2024-01-17

사실 처음 샀을땐 크게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스토리도 깊고 연출도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게임 내 문장들의 서정적인 표현도 굉장히 맘에들었어요. 비주얼 노벨할때 bgm을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bgm이 진짜 역대급이네요.. 아쉬운건 후반에 살짝 급전개? 되는 느낌이 살짝 있는거..? 작별의 순간이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온거같아서 조금 아쉽네용 그래도 스토리 자체가 좋은건 변함없는거같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무조건 해보시길

⏱️ 33시간 45분 📅 2023-12-04

처음 경험한 비주얼 노벨의 장르 가격을 항상 따지며 게임을 하는 사람으로써 1100원은 너무 아깝다 더받아도된다 오히려 내가 감사하다 이런 감정을 받고 그 값이 1100원이라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 7시간 8분 📅 2023-11-30

(분량, 스토리, 가격, 일러스트 뭐 하나 부족한 것 없는 게임)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이 잘 된다.. 여자 등장인물들은 더빙까지 되어있어서 더 그런 거 같음 극후반부에 떡밥 다 풀리고 여운 개쩌니까 중도하차하진 말고

⏱️ 7시간 47분 📅 2023-11-29

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흐윽...흑...큽......크흡....흐윽흑.....흐흑.....흑흑.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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4시간 10분 📅 2024-04-01

게임 자첸 괜찮음 솔직히 비노벨에 게임성 따질 건 없긴 하지만 근데 비노벨은 순전히 스토리+일러 보려고 하는 건데 겜에서 비중이 90퍼인 스토리가 별로임(급전개+감정선 이상+서브캐 유기+스토리가 루즈함(차라리 개그씬이나 분위기 환기하는 밝은 씬이라도 넣어줬으면 모르겠는데 하루종일 우중충하고 차분하고...)+쓸데없이 상세하고(솔직히 플레이어 입장에서 그렇게 자세히 알 필요가 없음... 그걸 이용해서 뭔가 큰 사건이 전개된 것도 아니고;) 질질 끄는 과학적 설명) 스토리가 루즈한데 밋밋한 스토리에 시네마틱 효과 들어가니까 뭐가 시네마틱한지도 잘 모르겠음...; 다른 리뷰처럼 시네마틱 효과가 좋은 점도 있긴 한데 스토리 읽다 보면 답답할 때도 있음... 이게 압긍이라는 사실을 진짜 믿을 수가 없다... ... 가격이 싸서 그런가? 이거 할 시간에 클라나드나 한 번 더 해라 그냥... 시간이 금이다...

⏱️ 10시간 52분 📅 2024-03-07

엔딩 나오는 노래 나오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넘 잘 만들었고 다른 작품이 나오면 무조건 해볼거에요 노래가 다 좋아서 계속 되네요 지금은 팬 메이드 게임 하고 있는데 그거는 그것대로 잘 만들었네요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7시간 20분 📅 2024-06-02

여름꽃이라는 이야기를 작가가 들려줬다면 여름꽃이라는 게임은 유저가 완성시켰다...... 고마워요 모두 이제 여름을 지나 가을로 갈 수 있을거같아요 너무도 아름다워 계속 바라보고 싶었던 그 여름을 지나 가을로 걸어가는게 인생이니까

⏱️ 18시간 30분 📅 2024-04-23

"그 끔찍한색은 사랑하는 자를 위한 아름다운 색이였다" 보통 여러 작품들이 떡밥을 하나하나 조금씩 회수하면서 진행된다면 이 작품은 떡밥을 일부로 애매하게 회수한뒤 마지막에 떡밥을 완전하게 터트려주는 형식의 감동을 주었던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 10시간 23분 📅 2024-04-09

6/10 성우들의 준수한 연기와 풀 더빙이 강점. 스토리는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 7시간 48분 📅 2024-02-19

1100원으로 나올수가 없는 퀄리티 , 아직 중반까지밖에 안됬는데 재밌습니다. 단점은 그림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릴법한 그림체.

⏱️ 4시간 48분 📅 2024-01-20

일러, 더빙, 연출, 브금에 공들인 건 티가 나는데, 스토리 자체가 별로. "감정" 자체, 임팩트 있는 장면 몇몇의 묘사는 나름 괜찮았는데, 그 장면까지 가는 빌드업에 전혀 공감이 안됨. 평가가 너무 좋아서 과도하게 기대했나. [spoiler] 1. 유령/기억 관련 설정이 너무 편의주의적임. 역시 투명인간은 얼렁뚱땅 묘사할 수밖에 없나? (칼레이도스코프나 차원 같은 과학적이게 보이고 싶어하는 설명은 그나마 납득 가능) 2. 연쇄살인범은 도대체 왜 튀어나온 거??? 아니 개연성은 그렇다쳐도 스토리적으로도 이해가 안됨. 3. 입양 설정은 너무 무리수 아닌가? 게다가 부모님은 그냥 입양셔틀 후 없는 존재 취급? 4. 왜 주인공은 하필 야구부? 그리고 같은 야구부 애들이 꼴받아서 "집단구타"로 "죽였"다고? 빌드업도 안됐을 뿐더러, 차라리 빗길에 교통사고 나서 죽은게 더 개연성 있겠음. 5. 여자 중학생이 뒷사정 듣고 홱 돌아서 바로 사람 죽일 계획 짠다? 그쪽으로 뒤틀렸다는 묘사가 나온 것도 아니고, 살인이 그렇게 쉽나? 부모님 죽이고 불 지른게 본인이 아닌 이상 너무 능숙해보임. 6. 연애 관련 묘사/표현은 왤케 오글거리냐. 나머지 여자애 두 명은 왜 나오는 건지조차 모르겠음. 7. 노숙에 로망 있나. 노숙은 왜 자주 나오는 거... 당연히 지나가는 사람들이 걱정하지 않을까? 터미널/역에 상주 직원이 없겠어? > 근미래 설정인 건 알겠는데, 작중 사회상 묘사는 거의 현대랑 똑같으니 현실적으로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spoiler] 그냥 비주얼 노벨/라노벨 감성에 내가 안 맞는 것 같기도 함. 계속 하면서 이럴 거면 소설을 읽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네.. 근데 제작자가 10대 후반~20대 초반이라는 뒷배경을 듣고 다음 작에 기대를 걸어봄. 스토리만 더 개연성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이렇게 길게 쓴 것도 아쉬워서 그런거니.

⏱️ 3시간 58분 📅 2024-01-18

딴짓 안하고 읽기만 하면 엔딩까지 7시간 정도 걸림 효과가 신기했고 이 가격에 이 분량에 성우에 ost까지 들어있어서 만족스러운 게임

⏱️ 9시간 26분 📅 2024-01-05

이가격에 이정도분량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마지막 엔딩은 보다가 눈물났네요 ..ㅠㅠ 너무재밌었어요 더만들어주세요...

⏱️ 25시간 7분 📅 2023-12-31

일단 이겜 가성비 엄청 좋음!! 플레이 해보니 재밌고 차곡차곡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여주랑 남주가 엄청 이쁘고 귀여움!! ost 도 좋고 성우분들이 진짜 목소리가 대단하고 청순하고 지금까지 본 것중 top 1임...ㄷㄷ

⏱️ 16시간 44분 📅 2023-12-28

버추얼 노벨은 처음 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즐김 중간에 루즈해 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고 충분히 즐길만한 소설 한편 이였던 느낌

⏱️ 11시간 56분 📅 2023-12-15

처음으로 게임하다 울어본다 ㅠㅠㅠㅠㅠ 뭔가 긴 소설 한편 보는 것 같아서 좋았고 게임 스토리가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 21시간 3분 📅 2023-10-03

한국 비주얼 노벨의 한 줄기 빛. 테일즈샵에 몰려있는 이 장르가 다른 곳에서도 나온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중이다. 이 게임은 무엇보다 미연시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를 한국게임 누구보다 잘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무료로 파는 게임인 걸 감안할경우 어이가 없을 정도의 혜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테일즈샵 게임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무조건 하는 것을 추천.

⏱️ 1시간 50분 📅 2023-09-16

대략 9시간이 아깝지 않게 흘러갔다 이 가격 0하나 빼먹은거 맞죠? 무슨 이런 게임을 1100원에 팔아요 간만에 게임 하면서 울었네 엔딩 보고나서 메인 화면으로 왔을때 한번 더 오열ㅠㅠㅠㅠㅠㅠ 여운이 많이 남은 사람이 있다면 비공식 외전도 플레이 해보시길

⏱️ 13시간 58분 📅 2023-09-08

중간에 친해지는 부분이나 연출은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다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고를 말하는 것 같다. 이 정도면 더 비싸게 팔아도 될 듯? 하지만 이 게임 플탐이 10시간 가까이 되는데 그 시간을 투자할 만큼의 게임인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다. 나는 취향에 안 맞아서 꾸역꾸역 엔딩까지 다 봤는데 좀 실망이 커서 이 겜 할 시간에 다른 겜을 하나 더 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반부에 갑자기 소녀가 급발진하는 것과 주인공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것, 그리고 특히 과거 이야기가 너무 끼워맞춘 느낌이라 좀 별로였다.

⏱️ 9시간 17분 📅 2024-03-07

플탐 8~10시간 걸리는겜을 엔딩 다시보려고 25시간동안 하고있는거면 말 다했지 노래부터 더빙에 스토리 연출 이게 고딩이 만든 인디겜이라는게 안믿겨짐ㅇㅇ

⏱️ 28시간 22분 📅 2024-08-08

6시간 분량의 비주얼 노벨 스토리가 여운이 남을만할 정도로 감동적이고 연출도 여태 해본 비주얼 노벨과 다르게 많이 화려해서 인상적이었다 1,100원 이라는 가격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약간 아쉬운 점은 상당히 지루한 챕터도 있고 연출이 너무 과하게 화려하게 어지러웠던 부분도 있다.

⏱️ 6시간 23분 📅 2024-08-06

보이스 참 귀엽고 좋은데요. 문체는 정리가 안 되어있어서 내용 파악이 어렵고 씬은 어찌나 요란스러운지 집중이 안 돼요.

⏱️ 4시간 23분 📅 2024-07-06

빛 효과가 너무 눈부시긴 했지만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도전과제 퍼센테이지가 생각보다 많이 낮네요 대부분 메인 스토리 들어가기도 전에 끈 것 같은데..

⏱️ 4시간 34분 📅 2024-07-02

중간중간 지루하긴 했어도 1100원이라는게 안믿길정도로 나름 재밌었고 연출도 좋았음

⏱️ 9시간 55분 📅 2024-06-26

최고의 스토리 멋지고 이쁜 그림 보는 내내 힐링했습니다. 다만 스토리 읽는 시간이 좀 길다는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 10시간 40분 📅 2024-05-06

가격 대비 스토리 연출 모두 훌륭함. 10000원이여도 살 의향있을정도임

⏱️ 9시간 2분 📅 2024-04-15

이게 1100원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장편소설 한권 읽은거같다

⏱️ 16시간 34분 📅 2024-03-09

초반에 추리게임인줄 알고 범인이 누굴까 고민하며 되게 심각하게 보다가 갑자기 장르가 바뀌었다. 가끔 소설을 가볍게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구매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 5시간 29분 📅 2024-03-02

1100원에 한... 2년 전에 사두고 2장까지 보다가 방치해두고 했었는데 결국 오늘 엔딩까지... 좀 오글거리거나 어설픈 부분이 쬐끔 있어도 잘 만든 것 같음... 7장까지 보면 대충 짐작가는 엔딩.. 돈 벌라고 만든 게임이 아닌 것 처럼 퍼즐 야겜 가격에 스토리만 있는데 10시간 정도의 플탐을 가진 게임...

⏱️ 10시간 38분 📅 2024-02-10

아직 다 플레이 하진 않았지만 한번은 해보면 좋을듯한 게임 감정 깊은 사람은 꽤 잘 즐길수있을듯함!

⏱️ 18시간 45분 📅 2024-01-20

그냥 싸길래 시작했다가 퀄리티에 놀람 1100원에 이렇게 많은 걸 담았을 줄 모르고 잘 즐겼다

⏱️ 11시간 17분 📅 2024-01-13

유미 먼가 복선이 있는듯 하게 연출되었는데 실마리가 풀리지 않은 느낌이라 아쉽네요

⏱️ 5시간 11분 📅 2023-12-28

스토리는 좋은 편이고 음악과 비주얼이 감성을 자극해서 마음에 들었다. 정리되지 않아 집중하기 어려운 연출이 소소한 단점.

⏱️ 7시간 27분 📅 2023-12-19

9/10 점 ✶༄ ‧₊˚ 진짜 엔딩이.. 아직까지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 9시간 11분 📅 2023-12-17

문체가 너무 예뻐서 한 번 반하고 내용에 두 번 반함 다행이야 이렇게 명작을 보고 알바갈 수 있어서..

⏱️ 10시간 17분 📅 2023-11-30

1100원 주고 샀는데 무료버전이 있는걸 다 플레이하고 알았네요. 근데 이걸 왜 무료? 1100원인것도 너무싼데?

⏱️ 12시간 31분 📅 2023-09-15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싼 건 역시 다 이유가 있는 듯 차라리 짧고 강렬하게 만드는 게 인상적이었을 거라 생각함

⏱️ 3시간 19분 📅 2024-01-06

1100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퀄러티가 높은 게임이다. (성우 풀더빙, bgm, 일러 등등) 단 중간 스토리가 너무 루즈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사실 중간쯤 게임을 진행했을때는 남주가 조현병을 앓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유령에게 너무 집착한다.. 솔직히 유미랑 현지도 매력있는 조연들인데.. 왜 짐덩어리 같은 유령만을 생각하는건지.. 다만 후반부를 보니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조금 든다. (난 솔직히 유령보다는 현지랑 유미가 더 마음에 든다.) 다들 울면서 봤다는데.. 여윤은 남지만 막 슬프지는 않다. 일부로 슬프게 만드려고 짜집기한 스토리라 느껴져서...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필력도 좋고 성우 연기력도 뛰어나 추석이나 설날 같은 연휴때 시간이 된다면 해보는걸 추천해준다. 가격이 싸기도 하고 노래도 좋고.. 다만 루즈한게 싫다면 도전은 안 하는게 좋다. 한 5장에서 6장 쯤(중후반) 갔을때 하차할지 말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후반부를 다 보니 한번쯤은 볼만 했다! 라고 느꼈다. 시나리오 작가가 내용을 너무 질질 끌지만 않았다면 명작이라고 가히 평 해도 될 것 같다. (중간 부분을 너무 진지하게 글을 써내려간듯. 오히려 개연성이 조금 어설프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처음 유미랑 현지가 주연 처럼 나오다가 조연으로 전락하다가 마지막에는 그냥 병풍 취급으로 전락하게 되는게.. 조금 안타까웠음.)

⏱️ 8시간 30분 📅 2024-06-29

서슬프고 순박한 이야기.

⏱️ 21시간 46분 📅 2024-06-15

뭐라 말은 못하겠고, 그냥 잘 봤습니다. 진짜 잘 봤습니다.

⏱️ 4시간 9분 📅 2024-02-20

미쳤습니다 그냥 인생에 있어서 무조건 해봐야 하는 게임입니다 이거 하고 30분 울었네요..ㅜ

⏱️ 6시간 17분 📅 2024-02-05

아쉬운 점이 없진 않았지만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해줍니다. 가볍게 즐길 비주얼 노벨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4시간 15분 📅 2024-06-30

내 젖꼭지도 눈물을 흘렸다.... 너가 이 게임을 한다면 눈물이 여러곳에서 날거다....

😂 1 ⏱️ 0시간 20분 📅 2023-12-15

스토리도 스토린데 사운드트랙이 진국인 게임

⏱️ 13시간 29분 📅 2024-07-21

보테가베네타지갑에 들어있는 천원짜리 지폐같은 게임이다..

⏱️ 9시간 4분 📅 2024-04-02

스토리가 너무 좋은데 뒷배경 그림이 약간 안어울림 ai그림으로 넣은듯한 기분

⏱️ 7시간 1분 📅 2023-12-24

유미와 처음 사랑에 빠졌던날은 136년 3월3일이였다 그녀가 나를 다시 일어켜세워주었따 좋았따 이 게임 해라

⏱️ 2시간 16분 📅 2023-12-21

1100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가격 열어보니 11000원이었어도 샀을 법한 내용물

⏱️ 5시간 31분 📅 2023-11-25

스팀 리뷰도 되게 오랜만에 쓰는 것 같은데 이건 안쓰면 안될것 같았음 옛날에 한 5장 중반까지 보고 묵혀두다가 최근에 엔딩까지 봤는데 총 11시간 걸렸음(대사 다 듣고 해서 그렇지 텍스트만 보면 6시간도 될 것 같더라) 확실히 불꽃놀이랑 엔딩이 개쩌는 것 같음 엔딩 부분 스토리가 살짝 급전개 느낌이 나는 것 빼면 진짜 잔잔하게 완벽한 스토리임 옛날에 처음으로 다운받을때는 그냥 무난한 미연시겠거니하고 다운받았는데 진짜 잘 쓴 소설 한 권 읽은 느낌이더라 책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추천하고 싶고, 특히 순애 소설 좋아하면 강추임 순애 소설 특유의 그 여운이 진짜 세게 남는 것 같음 그럼 나는 팬메이드 모드 하러 이만

👍 1 ⏱️ 10시간 37분 📅 2024-03-22

사나이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지만 결국 이 엔딩을 보면서 눈물을 흘려버렸습니다...

👍 1 ⏱️ 5시간 45분 📅 2024-06-11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러한 소중한 기억을 선사해줘서 텔레이도 스코프로 기억을 지우고 다시 플레이 해보고 싶어요..

⏱️ 6시간 8분 📅 2024-01-18

지루하고 오글거림... 1100원으로 컵라면이나 사먹을걸

⏱️ 0시간 36분 📅 2023-11-26

아직 다 안했는데 ㅈㄴ 재밌노 꼭 하셈 가성비 지림

⏱️ 4시간 59분 📅 2024-02-25

처음으로 접해본 류의 게임이었지만 정말 감동적입니다.

👍 2 ⏱️ 6시간 43분 📅 2023-10-01

엔딩을 보고 입을 틀어 막으며 오열을 했습니다.

⏱️ 13시간 5분 📅 2024-01-25

차원을넘어 k 장편 소설을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 7시간 47분 📅 2024-07-01

^^발 힐링하려고 왔는데 보면 볼수록 멘탈갈리잖아

⏱️ 4시간 31분 📅 2024-02-02

행복해라.

⏱️ 4시간 37분 📅 2024-02-20

스토리 탄탄해서 비주얼노벨 입문하기 완전 좋음

⏱️ 4시간 6분 📅 2023-12-12

bgm이 사기다.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다 꼭해라 갓겝이다.

⏱️ 10시간 28분 📅 2023-12-09

6시간동안 쭉 달렸는데 엔딩을 보고 나니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

⏱️ 6시간 0분 📅 2024-08-06

이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것 입니다.

👍 1 ⏱️ 9시간 13분 📅 2024-05-27

맛있다.엔딩보고싶은데 시간이없서...

⏱️ 4시간 24분 📅 2024-03-20

감동적인 스토리, 완벽한 OST.

😂 1 ⏱️ 19시간 30분 📅 2024-07-26

개인적으로는 1만원이상의 가치를 가진 작품이다. 명작.

👍 6 😂 1 ⏱️ 6시간 11분 📅 2024-08-29

스토리 완벽 가격 완벽 분량 상상 이상으로 길다 진짜 존나 김

⏱️ 8시간 12분 📅 2024-01-02

2년 전 여름 끝나갈 무렵에 접했던 작품. 엔딩을 본지 한참 됐음에도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있다

⏱️ 5시간 25분 📅 2023-11-27

갓겜 여름꽃 지금 바로 시작해

⏱️ 6시간 58분 📅 2024-08-19

잔잔하니 재밌네요. 화면 연출이 좋아요

⏱️ 5시간 3분 📅 2024-06-09

어제 엔딩 봤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갓겜

⏱️ 11시간 53분 📅 2024-04-05

8시간동안 아름다운 소설 하나를 읽은 느낌입니다...

⏱️ 8시간 37분 📅 2024-07-09

어떻게 이게 1100원

⏱️ 9시간 17분 📅 2023-11-25

진짜 너무 지루해서 죽을 뻔 함.

⏱️ 5시간 32분 📅 2024-04-28

정말....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 9시간 42분 📅 2024-03-01

힐링겜이라메 왜 사람울리는데 나쁜넘들아

⏱️ 2시간 26분 📅 2024-01-26

고등학생이 만들었다 믿기지 않는 명작

⏱️ 22시간 31분 📅 2023-12-20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을게 여름의 끝에서

⏱️ 10시간 16분 📅 2024-04-20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 였습니다

⏱️ 9시간 21분 📅 2023-12-31

만원이여도 아깝지 않은 게임

⏱️ 4시간 22분 📅 2024-06-07

슬프고 아름답다..그리고 이전 장면을 다시보며 눈물을 흘린다...

👍 1 ⏱️ 13시간 6분 📅 2024-05-25

어설픔에 깃드는 아름다움이 좋아요...

⏱️ 12시간 24분 📅 2024-05-03

한동안 엔딩 곡만 들었다는 건 안 비밀

⏱️ 23시간 22분 📅 2024-02-26

나도 저런세계에 가고싶달까요?

⏱️ 13시간 45분 📅 2024-02-21

이거 아무리 봐도 1,100원 아님 11,000원 받아야 함

⏱️ 20시간 38분 📅 2024-08-31

연출 다양했고, bgm 좋았어요.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원래 일상적인 스토리 파트도 좋아하다보니까 유미랑 현지 나올 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글 늘어지는 느낌? 그런 건 없었어요. 선택지가 없는 감상형 비주얼 노벨인데, 비주얼 노벨에 선택지가 영향없는 것도 많으니까 오히려 좋았어요. 근데 배경에 너무 많은 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가 눈이 피로합니다. 눈에 적응할 시간을 안 줘서 그런지 장면이 파파파파파 하고 변하는 게, 너무 자주 나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지도? 약간 모노가타리 시리즈 연출 마냥 여러 그림 파파팟 나오는데, 그런 연출도 걔네는 그렇게 빈도가 높진 않으니까 스토리 초반에 유령 나오고 사건이 진행되는데 유령 소녀 나올 때마다 흥미가 떨어졌어요. 그래서 유미, 현지 나올 때를 기다리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어...그래서 뭐라고? 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몰입이 떨어지는 느낌? 저 같은 경우는 일상은 재밌었는데 굵직한 스토리 라인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네요. 유령 소녀가 메인 히로인일텐데, 유미랑 현지에 비하면 캐릭터적인 매력도 떨어졌고. 그리고 읽다보면 거슬리는 단어가 있어요. 근데 이건 제 문제일 수도 있으니까요 이 게임 그래도 나쁘지 않아서 스토리 6장 볼때까지 아니, 7장 초반부까지는 그래도 긍정적이었는데 막판에 결말이 그렇게 나버리니까 허무했어요 뭔가 남져진 아이들은 뒷전이고 야호 간다잇! 끼요요욧 하고 마무리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불꽃 놀이 좋았거든요 거기까진..... 개인적으로 결말 부분이 굉장히 불호였습니당 감동적이고 뭔가 와아아악 해야하는데 오히려 건조해졌어요. 게임은 좋았지만 스토리는 아쉽네요. 결말때문에 추천하기에는 어려운 작품이었어요.

👍 1 ⏱️ 3시간 25분 📅 2024-09-15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눈물이 난다

⏱️ 0시간 20분 📅 2024-06-10

분량 스토리 내용 모두 최고

⏱️ 5시간 10분 📅 2024-04-01

이 겜 그래서 왜 무료임?

⏱️ 0시간 30분 📅 2024-02-11

재밌게 잘 봤네요... 이것보다 더 비싸도 망설임 없이 사서 할정도로 좋습니다.

⏱️ 3시간 46분 📅 2024-09-22

모바일 버전으로 했음 감상평을 남기지만 스포일러는 딱히 없음(근데 이것도 불편하면 플레이 하기 전에 안읽는 것을 추천) 이 게임을 플레이 한지 언 3년은 지난 것 같음 그 당시 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이나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시민 시리즈 등 일본 소설에 빠져있던 시기임 그러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형식의 소설을 찾고 있던 도중 비주얼 노벨 장르를 찾게 됨 더빙과 bgm이 들어가 과몰입 하기도 좋고, 한 문장씩 나뉘어져 있으니 보기도 편해 휴대폰으로 몇개 다운로드 받았음 그중 하나가 이 게임임 이 게임 이전에 했던 비주얼 노벨 게임은 딱 그저그런 라이트 노벨에 불과했음 그리고 이 게임도 그냥 로맨스 장르의 라이트 노벨이겠거니 하고 게임을 킴 아마 그때가 저녁 8시쯤이였나? 저녁 먹고 씻고 난 후 침대에 누워서 천천히 글을 읽었음 흥미로운 주제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편안하게 읽었고, 무엇보다 풀더빙이라는게 마음에 들었던거 같음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스토리가 점점 무거워지기 시작했고, 가슴이 욱씬 거리기 시작했었음 이야기가 진행 될 수록 손에 쭉 가만히 앉아있던 나비가 어느새 내 손을 빠져나와 내가 안보이는 곳 까지 멀리 날아가버릴 듯한 느낌이 들었던거 같음 분위기는 고조 되고, 암울하고 슬픈 상황에서 엔딩을 직시함 엔딩을 본 시간은 게임을 시작한지 10시간 정도 지났던거 같음 뭔가 허탈했음 그 외 책 많이 보는 사람들은 공감 할거임 작가한테 내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 자유자제로 농락 당하는 기분ㅋㅋㅋㅋㅋ 결론을 말하자면 정말 몰입력이 뛰어났고, 절대 무료 혹은 1100원 어치의 게임이 아님 스토리, 더빙, bgm 전부 알맞고 뛰어났으며, 사람을 잘 빨아들이는 게임인거 같음 하지만 단점은 엔딩을 본 이후 감정소모가 너무 많이 됐던거로 기억함ㅋㅋㅋㅋ(아마 3~4일 정도는 지속 된 듯)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길어서 몸이 힘들어지니 마음도 같이 힘들어진 느낌 테일즈샵 같은 라이트 노벨이 아닌 정말 심리적으로 힘든 게임이기에 할 사람들은 주의 하셈 플레이 타임도 길기에 준비 단단히 하고 참고로 난 엔딩 보면서 울었음

⏱️ 2시간 36분 📅 2024-09-22

비단 스토리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고, 비주얼 노벨에서 표현할 수 있는 그래픽적인 표현력 측면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게임. [spoiler] 중간에 유미가 "잘 가"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lilac 글씨 뜨는 거 보고 진짜 소름끼칠뻔함. [/spoiler] 그뿐아니라 등장인물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시적이어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줬던 것 같네요. 정말 감각적인 표현이 섬세해서 전문 소설가가 쓴 소설을 한 편 읽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추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섬세한 감정 표현에 추천을 보냅니다,

⏱️ 6시간 56분 📅 2024-09-17

아직 해보는 중이긴 한데 아쉬운 부분이 군데군데 보인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해시키는 것이 "가격" 더빙되어있는 비주얼 노벨이 1100원.. 그것도 할인 받아서 550원에 샀다.. 암만 생각해도 봉사활동 수준의 말도 안되는 가격이니 개추준다

⏱️ 0시간 25분 📅 2024-09-23

아담한 캐릭터에 비해 성우의 목소리가 너무 하이톤이라서 약간 안어울림 .... 차라리 일본어로 녹음했으면 감성있게 봤을듯 ㅋㅋㅋㅋ

⏱️ 0시간 5분 📅 2024-09-21

이건 절대로 1100원짜리 작품이아님 11000원은 받아야 되는작품인데 이런훌륭한작품이 고작 1100원이라니 말이 안된다

⏱️ 9시간 51분 📅 2024-09-22

초반은 진짜 재미없고 루즈함. 근데 OST가 너무 좋음.. 잠도 잘오는 잔잔한 음악임. 그래서 틀어놓고 졸아버렸는데 후반가니까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짐.... 지금 잔거 후회 중임. 초반 견디는게 너무 힘들었어서 추천 못하겠다..

👍 1 😂 1 ⏱️ 7시간 17분 📅 2024-09-18

무료버전으로 게임을 끝내고 나면 유료버전이 사고싶어지실겁니다

⏱️ 9시간 0분 📅 2024-09-22

분량이... 분량이 끝나지 않아...

⏱️ 33시간 31분 📅 2024-09-22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ㅎㅎ

⏱️ 33시간 47분 📅 2024-08-29

비쥬얼 노벨을 좋아한다면 한번 쯤 꼭 해봐야 할 명작 구매해서 꼭 해보세요 안 하면 진짜 후회할 만한 명작입니다... 무료 버전도 있고 유료 버전도 얼마 안 하니 한 번쯤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점이 없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 10시간 15분 📅 2024-09-24

한국어 풀더빙 미친가격.. 개발자님 이러면 뭐가 남아요.. 일단 가격이 미쳤습니다 게임 디테일도 훌륭하고 국내 게임인데 말도 안됩니다 분량도 길고 영어를 지원한다면 해외 에서도 인기 많을듯 합니다 비주얼 노벨 장르 즐겨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걸 강추 드립니다

👍 17 😂 1 ⏱️ 9시간 44분 📅 2024-10-05

가격이 11만원이어도 했을 게임입니다. 꼭 하세요 감사합니다.

⏱️ 11시간 16분 📅 2024-10-05

일러가 예뻐서 혹해서 구매했어요. 근데 게임 내내 아주 그냥 연출이고 캐릭터고 다 이뻐 죽겠네요. 이런겜이 1100원이라니 돈벌생각이 없구만 이놈들 피아노 브금도 진짜 분위기에 너무 어울려서 좋음! 스토리나 특정 히로인의 비중이나...아쉬운점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되게 잘만들었다 생각함!

⏱️ 9시간 57분 📅 2024-10-02

23살 구닌 아저씨 울린 게임

👍 2 ⏱️ 5시간 55분 📅 2024-10-01

이 게임이 거의 무료에 가깝다는게 믿겨지지않는다. 완벽한 연출과 엔딩이었음 복선도 꾸준히 계속 깔아뒀고 훌륭한 이야기였다... 조연들도 전부 매력있었지만 나는 소녀와 주인공의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그들의 한달간의 여름에 있었던 그 추억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기에

⏱️ 3시간 26분 📅 2024-10-10

가끔 이유 없이 마음에 강렬히 남는 게임이 있다. 막상 생각하면 내가 왜 이렇게 좋아했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머릿속 한편에 계속 박혀있는 그런 게임. 내게 이 게임은 그런 존재다. 가끔 노래를 듣다 보면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한다. OST 좋으니까 꼭 사서 들어줬으면 좋겠다. 이 게임을 만들어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4시간 16분 📅 2024-10-13

완추!!! 진짜로 나랑 너무 잘 맞는 게임 ^~^ 부드럽고 약간 너의 이름은 스타일?!

⏱️ 6시간 57분 📅 2024-10-08

모바일은 무료라는 사실 아시나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05595342]도시에 오피탈 캐넌을 쏘는 연출[/url]」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 타임이 엄청나게 길어서 1회차 만으로 내용을 대부분 이해하지 못하고 일단, 다른 의미로 울었습니다. 그 후, 실황 영상을 보면서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울었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전말의 대해서 충격을 받았다는 사실은 기억합니다. 추천하는가? 솔직히, 가격도 저렴해서 라이브러리에 넣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전과제도 쉬워요. 선택지는 상관없고 끝까지 보기만 하면 되거든요. 개인의 생각 솔직히, 전말을 제외하면, 그 무엇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장르의 특성상 그렇기도 하고 배경 음악이 다소 졸리다는 점이 있거든요. 그렇기에 자서 하기에는 좀 그렇다는 점이 있네요. [hr][/hr][spoiler]2408110000[/spoiler]

😂 1 ⏱️ 14시간 47분 📅 2024-10-13

살짝 플레이해 보았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서 조금 더 해보고 올게요.

⏱️ 32시간 25분 📅 2024-10-21

이건 정말 놀라운 작품이네요. 제가 비주얼 노벨을 특별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데모가 제 관심을 끌어서 게임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굉장히 시적이고 감성적이어서, 이 게임을 꼭 구매해서 몰입해보길 추천합니다.

⏱️ 1시간 53분 📅 2024-11-02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OST가 정말로 맘에 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듣고 있어요. 이런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 ⏱️ 1시간 27분 📅 2024-11-02

핸드폰으로도 하고 컴퓨터로도 했습니다 이런 장르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유일하게 한 게임이지만 사나이에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 2시간 39분 📅 2024-10-31

그는 누군가를 빨갛게 물들였다. 또 다른 그는 말라서 비틀어져 있었다. 마치 달팽이에게 소금을 뿌린 것 처럼. 잔인하게도 그에겐 따로 대처할 도리가 없었고, 그 에겐 그가 너무나도 소중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서로가 서로를 나눠가진 채 묶여버렸다.

⏱️ 20시간 53분 📅 2024-11-02

쉬운 도과 저렴한 가격 인기에 힘 입어 트레이닝 카드까지 출시 스토리 원화 한글화 모두 만족합니다 근데 하다가 많이 졸았습니다

👍 8 ⏱️ 6시간 24분 📅 2024-11-09

진짜 후반부부터 진국인 스토리..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연출.. 여운을 느끼고 싶을 때 nelward의 ghost를 들으며 추억하고 있습니다... 근데 진지하게 주인공 3등분해서 현지 유미 소녀에게 분할상속 불가능하나요?

⏱️ 5시간 23분 📅 2024-12-07

평범한 일상파트 노잼/스토리 파트 재미있음 / 후반부 결말 흥미진진 꿀잼 / 복선 회수/ 3명 개새끼노 얼마나 인성쓰레기면..; 솔직하게 중반부 후반부 가면서 볼만해졌지 초반도입부 부분은 그렇게 재미없다 근데 2회차로 다시 보면 느낌이 아주많이 다를거라고 가격 생각하면 공짜라 무조건 사자

⏱️ 2시간 13분 📅 2024-11-16

일단 재밌게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애매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되게 잔잔해서 막 도파민이 뿜어나오는 구간 같은건 없거든요. 그래도 스토리나 묘사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깔끔합니다. 정말 개연성, 설정, 완급조절 등 스토리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것들이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캐릭터성에서 그 캐릭터를 구성하는 배경같은게 거의 안나와서 이건 좀 아쉽긴 했는데 이건 아마 스토리를 최대한 덜 루즈하게 느끼게 할려고 쳐낸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다른 히로인과의 관계가 너무 허무하게 되어버렸다는게 가장 아쉽네요. 그래서 총평은 도판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초중반까지 좀 졸려요. 로맨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히로인과의 서사가 없는건 아쉽지만 적어도 메인히로인은 제대로 챙겼으니까요.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시라 생각합니다.

⏱️ 15시간 10분 📅 2024-11-17

이런 갓겜을 어떻게 무료로 풀수가 있는건지;;; 펀딩해주신분들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받아만 놓고 이제서야 풀레이 했다는게 후회되네요... 컴터에 많이 앉아 있고 싶지 않아서 못하고 있다가 노트북사서 편하게 즐기게 됬네요 ㅋㅋ 일단 글을 하나하나 맛있게 읽으면 저처럼 딱 10시간이 걸립니다. 초입부에 나와 가연이 주인공이고 이 둘을 가지고 전개가 이어질거라는것은 다들 예상할겁니다. 이러한 스토리를 얼마나 탄탄하고 짜임새있게 풀어가느냐가 핵심인데 무료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복선과 떡밥회수를 기가막하게 하더군요. 이야기가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것만 나올수 있을까요. 그 부분을 지겹고 지루하다고 대충 넘겨버린다면 이야기의 이해도가 떨어지고 결국 흥미를 잃겠지요. 흔하디 흔한 사랑이야기라고 치부하며 그냥 넘길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누가 쓰는냐에 따라 다르지요 이러한거 하나하나 다 적자면 정~~~말 길어 질거 같아서 가볍게 마무리 하려합니다. 스토리 굿 연출 굿 일러 굿 모든게 굿입니다. 도파민을 찾으시는 거라면 잘못 찾아오셨습니다ㅋㅋ 그냥 가볍게 2~3시간 분량이겠거니 하고 시작했던게 10시간이 되버렸네요;; 감사합니다!

⏱️ 10시간 14분 📅 2024-11-19

재미는 있는데 다른히로인루트가 없어서 아쉽다

⏱️ 7시간 23분 📅 2024-11-12

되게 가슴 먹먹해짐

⏱️ 10시간 13분 📅 2024-11-15

스토리가 길어요. 비주얼 노벨.

👍 6 ⏱️ 6시간 51분 📅 2024-12-02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 1 ⏱️ 4시간 15분 📅 2024-11-20

아무런 정보 없이 응원하는 마음으로 콜렉터 에디션을 구입해서 플레이.. 여운이 깊게 남는 스토리 였습니다.. 비쥬얼 노벨 장르는 처음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한편의 라이트노벨 혹은 하이틴 소설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메말랐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몽글 몽글해지는 기분으로 엔딩까지 진행 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떡밥이나 캐릭터간에 소모성이 조금 강하지만.. 주제만 보고 가면 충분히 여운이 남을 정도의 작품인듯 합니다. 첫작인점도 있으니 다음 작이 기대되는 개발사네요... 진한 여운이 좋습니다.

👍 2 ⏱️ 7시간 45분 📅 2024-12-29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순수하게 슬펐던 스토리

⏱️ 17시간 36분 📅 2024-12-19

제 마음 속의 멋진 게임 작업입니다. 자금이 부족한 4명의 중학생의 대담한 시도는 상상하기 어렵다 자금이 부족했기 때문에 배경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대담한 시도이지만 게임에서 약간의 빛 공해가 발생합니다 유일한 후회는 프로듀서가 갑자기 병에 걸려 세 명의 히로인의 플롯이 결국 한 명의 히로인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몇 가지 나쁜 추론 요소를 제외하고는 매우 좋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콘텐츠는 완전히 영화로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무료 버전도 모든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그래서,이 작품에는 단점이 없습니다., 저자가 프라이드 치킨을 한 인분 더 먹을 수 있기를 바라며 3인분을 샀다. 유령 소녀가 최고입니다!

👍 1 ⏱️ 162시간 25분 📅 2024-12-12

처음엔 야구공에 머리 맞아서 정신나간 남자이야기같아서 집중이 안됐었는데 중간부부터 몰입해서 봤음 비주얼노벨답게 일러스트랑 브금이랑 연출 등등까지 더해지니까 더 여운이 남는듯

👍 2 😂 2 ⏱️ 11시간 49분 📅 2024-12-25

1100원에 즐길수 있는 퀄리티가 아닙니다 근데 할인을 하네? 안사면 손해해해해 당장 구매 하세요 후회 없을겁니다

⏱️ 164시간 13분 📅 2025-01-01

첫 화면에 등장하는, 난간에 걸터앉은 소녀가 귀여워 구매한 게임. 미소 짓고 있지만 눈동자 어딘가 서글픈 구석이 있어 보여요. 별다른 정보 없이 그림과 로고의 필체에 끌려 게임을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당시 그림에서 느낀 귀엽고도 쓸쓸한 분위기가 이야기의 끝까지 일관되어 좋았습니다. 2022년 1월에 구매했으나 엔딩을 드디어 봤습니다. 전개가 느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나 엔딩을 보게 되니 달리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이는 적당했고 오히려 엔딩 본 후 여운 때문에 아쉽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히로인 풀더빙 감상 시 엔딩까지 10시간 남짓 걸립니다. 펑펑 울 정도는 아니었으나 가슴이 무겁습니다. 손을 포개어 위의 것이 지그시 누르는 무게와 아래의 손으로 버티면 느껴지는 저항감이 심장에서 느껴져요. 주인공이 소녀와 함께 있을 때 깔리는 음악이 압권이에요. 그리고 풋풋한 사랑을 했던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잘 어울리는 음악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습니다. 한동안 계속 들을 것 같아요. 더빙이 잘 되어 있고 이야기 맺음이 대체로 깔끔합니다. 저는 유미가 참 좋았습니다. 1장에서 주인공과 처음 만나는 사람은 소녀가 아닌 생기발랄한 유미거든요. 유미의 과하지 않은 명랑한 목소리가 초반 전개를 넘기는 데, 몰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미가 [spoiler]폭죽의 출처를 모르는 체할 때[/spoiler]의 장난기와 그 속에 숨긴 섭섭함이 가슴을 아프게 했어요. 개인적으로 유미 하면 생각나는 책 구절이 있어요. [spoiler]‘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spoiler] 저는 유미가 [spoiler]주인공이 떠난[/spoiler] 곳이더라도 그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spoiler]'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행복이란 시의 화자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미련 없이 쿨하게 떠나보낼 수 있었던[/spoiler] 유미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spoiler] 음울한 소녀가 과거 주인공과 지내면서 목소리가 한층 밝아진 것[/spoiler]이 제 애간장을 녹였었고, [spoiler]자신이 살인자였음에 못마땅해 하는 가연의[/spoiler] 목소리는 가슴 미어지게 했습니다. [spoiler]잠깐이었지만 알콩달콩 깨볶는 모습 좋았고 새드 엔딩 그 자체도 여운이 남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spoiler] 흰색과 검정 두 가지 색과 굵은 직선만으로 빨대 흡입을 표현한 게 단순하며 강렬해서 인상적이었어요. 이외에도 재밌고 참신한 시각적 표현들이 많답니다. 옅은 줄 알았으나 여운이 진하고 오래갑니다.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남은 불꽃의 잔상처럼. 구매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4시간 5분 📅 2024-12-28

내 인생 최고의 비주얼 노벨...

⏱️ 19시간 1분 📅 2024-12-27

분량 진짜 고봉밥이네 어우 배불러요ㅕㅓ

⏱️ 3시간 32분 📅 2025-01-13

누나가 조용히 게임하래요.

⏱️ 2시간 40분 📅 2024-12-24

이거 하지마세요 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서 후회함 ㅠㅠㅠㅠ

⏱️ 15시간 48분 📅 2025-01-01

여름 최고 가성비를 자랑한다.

👍 2 ⏱️ 5시간 47분 📅 2024-12-03

가연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5시간 46분 📅 2024-12-26

총 플레이타임 20시간정도 했습니다 제가 했던 게임중에 이정도로 몰입되고 여운이 남는게임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울고 웃으며 즐겼습니다 인물들의 풀보이스 더빙으로 더 깊이 빠져들 수 있었던 것같고 이번 연말,연초에 스며들어 제 마음 속 추억 한켠으로 남겨둘 수 있었던것같아 좋았습니다 본편 스토리 진행후에 외전으로 '다시 기억의 끝자락에서 피는 꽃'도 즐기시는걸 "꼭"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혹시...혹시라도 나중에 '가짜 꽃잎이 바람에 흩날릴때'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꼭해보고싶습니다

👍 1 ⏱️ 19시간 59분 📅 2025-01-14

휴가 복귀 전 최고의 선택 2년 전쯤 50% 세일하길래 구매해뒀다가 잊고 있었는데 휴가 복귀 전날 무엇을 할지 찾다가 이 게임이 보여서 했다 내가 이 게임을 왜 이제야 했는지...... 진짜 여운이 너무 강하게 남은 거 같다 오랜만에 게임하고 울었다 지금까지 미연시 게임 5개 정도 해봤는데 이 게임이 나한테는 최고다

⏱️ 17시간 25분 📅 2025-01-17

이게 무료...!? 스토리나 일러스트, 등장인물까지 상당한 퀄리티를 보이며 스토리 더빙도 상당히 잘 나옴 그리고 분량도 상당히 있으며 시간 남을 때 한번 해보면 좋을 거 같음 무료로 즐겨도 좋지만, 이런 작품이 계속 나온다면 1100원정도야 좋은 투자라고 생각함 단점은... '가짜 꽃잎이 바람에 흩날릴때'도 플레이하게 해줘!! 나온 지 꽤 지났으니 풀어줄 때 됐잖아!!!

⏱️ 9시간 17분 📅 2025-01-18

눈물 착즙기

⏱️ 28시간 21분 📅 2024-12-21

1100원이라 아무 기대도 안하고 시작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 1 ⏱️ 9시간 10분 📅 2025-01-26

야구를 좀 더 열심히 할걸 그랬나...

⏱️ 7시간 43분 📅 2024-11-12

진짜 후유증 씨게 남는게임... 솔직히 가격 더 올려도 된다고 봅니다 싸길래 기대 진짜 1도 안했는데...너무 만족합니다

⏱️ 17시간 44분 📅 2025-01-30

난 이런 류의 게임하고는 안 맞는듯

⏱️ 0시간 19분 📅 2025-01-27

소설 같은 게임. 선택지는 진행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퍼즐을 풀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렇기에 진행하는 과정에서 몰입감을 깨는 구간이 없고, 오로지 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마냥 가볍게 즐기기에는 스토리의 주제가 좀 무거운 편이긴 하다. 그렇다고 심히 무거운 편도 아니고 중간중간 환기 시켜주는 이야기도 있기에, 하루에 엔딩까지 조깅하듯 나아가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

👍 2 ⏱️ 6시간 37분 📅 2025-02-15

책 읽어주는 분위기의 스토리 낮은 가격에 좋은 스토리와 높은 퀄리티를 지녔을 정도로 현기준 평가도 좋고 영화처럼 보기 좋은 이야기가 준비되어있었음. 조금 암울한 느낌도 들긴했다만... 스토리 좋아하면 과자하나 값내고 감상해도 좋은 비주얼노벨 게임이였음. 엔딩은 천천히 봐야겠다 ㅇㅇ

👍 1 ⏱️ 2시간 1분 📅 2025-02-09

文が叙情的で良かった 「ストーリーがとても便利だ」という不満がありましたが、その部分さえも十分現実的であり、意図されたものだと思うようになりますね 次期作も期待しています 頑張ってください!!

⏱️ 7시간 35분 📅 2024-07-05

한줄평: 무더운 여름의 시간 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찾아가는 두 소년 소녀의 여정 미드나잇 웍스(MidnightWorks)사의 첫 비주얼 노벨 게임인 "여름의 끝에 피는 꽃"입니다.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에 못지 않게 굉장히 섬세한 연출, 마지막 반전이 담긴 소년 소녀의 애뜻한 이야기, 따뜻함이 담긴 OST 등이 잘 합쳐진 게임이었습니다. 조금밖에 하지 않았지만 굉장한 인상과 여운을 남겨 스팀 평가란을 조심스럽게 작성합니다. * 알림: 본 평가는 주관적 요소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제 평가에 대한 정당한 반론과 비평은 환영합니다. 본 평가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으로, 스포일러가 싫은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 전체적인 서사구조는 영화 톰 크루즈, 더스틴 호프만 주연 레인 맨(Rain Man, 1988作)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작중에서 세번 정도 언급되는 만큼 본 게임의 이야기 이해에 있어 잘 모르겠다면 해당 영화를 한 번 보고 난 후 본 게임을 처음부터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의 비중은 7장이지만 엔딩을 별도로 구별해서 본다면 약 8장, 6~1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전체 서사 구조: 그 해 여름, 한 소년과 한 소녀의 애뜻함과 눈물 섞인 슬픈 이야기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은 '유체이탈'을 겪고 있는 한 소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소녀의 조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서사에 앞서 배경은 근미래로 추정되는 '백석시'가 주된 공간입니다. 백석시는 거대한 구역(Sector)로 나뉜 도시입니다. A~F로 구별되며 호버크래프트(Hovercraft)가 대중화되어 있죠. 이외에도 조연 현지가 가져온 '텔레이도스코프(Teleidoscope)'와 시간여행이 종종 언급되는 면을 볼 때, 작품 밖 현실세계보다는 좀 더 진보적인 기술발전이 이루어진 세계라 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이한 소년은 오컬트부에 소속되어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여름 방학 시작 전, 자신의 친구인 유미와 함깨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지내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있던 시간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선 복귀가 점점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자신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 지에 대한 기억도 점점 흐려지고 있었던 상태입니다. 어느날, 골목길에서 오작동이 일어나는 로봇과 함께 기억을 잃어 방황하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소녀는 소년 외의 인물에겐 보이지 않는 존재라는 것이죠. 차가워 보이는 얼굴을 가진 소녀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등 도대체 영문을 모를 말을 합니다. 오컬트 실에 들려 테루테루보우즈(てるてる坊主)에 흥미를 보이는 소녀는 자신을 소멸해달라는 말을 합니다. 당혹감을 뒤로 한 채, 소년의 오컬트 부 후배인 현지가 등장합니다. 현지와 잠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부실로 복귀한 소년은 소녀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 상황을 정리합니다. 집으로 복귀한 후, 소녀와 소소한 식사를 하지만 퀄리티는 그럭저럭도 못한 음식. 하지만 소녀는 식사에 대한 보답과 동시에 앞으로 신세를 질 터이니 설거지를 자신이 하겠다고 합니다. 물론 시큰둥한 반응은 여전합니다. 소녀를 소멸해달라는 부탁에 앞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 지 파악하고자 여러 사건사고를 찾아봅니다. 살인사건, 방화사건 등 다양한 사건사고가 있었음을 알고 조사를 대충 한 후 하루가 지납니다. 소녀를 집에 놔둔 소년은 유미에게서 영화를 보러 가자는 제안을 받습니다. 물론 근미래라는 설정답게 스크린(Screen)에서 나오기 보다는 홀로그램(Hologram)형태의 영상물이 나옵니다. 영화 속 대사로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i] "그는 이런 모습의 나라도 사랑해 줄 수 있을까? 그는 이런 모습의 나라도 이해해 줄 수 있을까?" [/i] 나름 인상깊었던 영화를 마친 후 유미는 영화 속 AI가 연모하는 사람을 위해 살인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묻는 당위성에 대해 서로 묻습니다. 소년은 복수는 원치 않는 다는 대답을 한 후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 날 저녁, 소년은 소녀와 함께 침대에서 잠을 청하기를 바라고 비록 그렇진 못했지만 소년은 소녀와 함께 있는 느낌이 마치 어디서 본 기시감(旣視感, Déjà vu)을 느낍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소년은 현지에게서 근방 로봇들의 불량과 실종 소식을 듣고 소녀의 씻는 소리를 감상하는 것 마냥 있다 뻘줌함과 함께 주변 사건사고를 조사하자는 제안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점점 지납니다. 소년과 소녀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소녀의 생전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번번히 허탕을 치게 되죠, 여김없이 조사를 마치고 돌아온 새벽, 소녀가 악몽에 떨고 있자 소년은 자신의 시대에서 있었던 오래된 팝송을 부릅니다. 그저 옛 노래였을 뿐이지만, 신기하게도, 소녀는 편히 잠에 들게 됩니다. B구역에 있는 자살사건을 조사할 때, 소년은 멀리 학교에서 공을 던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마치 그 모습이 어딘가에서 많이 보던 신기한 느낌 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마치 기억을 잃기 전 희미하게 있었던 옛 기억의 일부를 보게 됩니다. 카페에서 잠시 쉬고 인형을 뽑고 잠시나마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긴 후 소녀는 소년에게 "누군가가 죽고 싶다 얘기한다면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것이냐"라는 기습질문을 합니다. 딱히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지만, 청소 로봇이 오작동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까 희미하게 보았던 회상 중 누군가가 소중한 사람 이라 말한 것에 대해 궁금증을 가집니다. 의문이 조금씩 커져갈 때 쯤 소년은 현지에게서 과거로 돌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현지는 텔레이도스코프라는 기계를 만들고 있었으며 마침 완성된 만큼 주인공에게 제한적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 얘기합니다. 물론 그래봤자 고작 50초밖에 효과가 없었지만요. 재미없어 보이는 양자역학 비스무리한 얘기를 꺼내는 현지와 소년의 얘기였지만, 핵심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시간여행이 가능하고 과거로 복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어느덧 방학이 지나가고 D구역에 있는 소각장을 찾아 조사를 떠납니다. 소년은 소녀에게 유령은 눈물을 흘리느냐 묻습니다. 소녀는 그런 적은 없다고 답하며 서로 생각하는 유언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어느덧 지친 소녀는 소년의 어깨에 기대어 잠시 잠에 청하는데, 이때 평소와는 다른 어떤 감정 을 느낍니다. 돌아오는 길, 비가 오게 되자 소년과 소녀는 서로 우산을 쓰며 집으로 복귀하는 데, 이 과정에서 소녀의 손이 차갑기 보다는 오히려 따스하다는 느낌과 어디선가 본 느낌이 들었다 라고 독백합니다. 재미없는 조사의 종지부를 찍듯, 소년과 소녀는 E구역에 있는 불타버린 잔해의 흔적에 도착합니다. 과거 연쇄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으스스한 말과 함께요. 잠시 주위를 돌아보던 소년은 아주 오랜만에 한 소리를 듣는데, 그것은 마치 그립고도 누군가가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말 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소녀는 자신을 돕는 소년에게 마치 이 세계는 타임리프(Time Leap)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말하며 기댑니다. 그 와중에 소년의 심장은 눈치없는 것 마냥 신나게 쿵쾅쿵쾅거리고요. 그렇게 잘 흘러가나 싶더니 불에 탄 장소를 돌아보던 도중 소녀는 자신이 세 명을 죽인 살인마일지도 모른다고 토로합니다. 동시에 이 타버린 곳에는 현지가 주인공을 돕기 위해 있었는데, 현지에게서 죽음의 색을 보았다고 대답합니다. 소년은 졸지에 만약 연쇄 살인범이 이곳에 있을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졸지에 현지는 누군가에게 쫓기게 되고 4층에서 뛰어내려 현지를 도망가게 할 방법을 생각합니다. 충돌과 함께 살인마가 기름통으로 소년을 분살(焚殺)하려 할 때, 갑작스런 목소리와 함께 기묘한 기억에 잠기게 됩니다. 어떤 기억인지에 대한 생각조차 하기 전, 갑작스럽게 소년은 눈을 뜨게 됩니다. 다름아닌 있던 곳은 병원. 이 곳에서 소년은 현재 자신이 빙의아닌 빙의하고 있는 몸의 상태에 대한 말을 듣게 되고 울상을 짓던 현지를 안아주며 진정시켜줍니다. 유미에게 자신이 유체이탈한 존재라는 사실을 말한 것과 동시에, 소녀가 더 이상 자신의 눈에 비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어느덧 여름 학예제 준비가 끝날 무렵, 유미가 창고에 갇혀 있으니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받고 소년은 학교에 갑니다. 불안한 마음과 동시에, 놀래키려는 유미와 창고 안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중간에 폐쇄공포증과 비스무리한 블랙아웃(Blackout)을 겪고 소녀의 한 마디를 들은 채 다시금 정신을 차랍니다. 유미는 저녁으로 술을 겸사한 식사를 하고 분위기는 점점 취하고 있을 때, 유미는 마음에 담겨 하지 못했던 말을 하려고 하게 됩니다. [i] "있지, 나 말이야, 너를ㅡㅡㅡ 「기다리고 있을게.」" [/i] 누군가 했던 말이 언뜻 들린 채 소년은 취한 유미를 친히 집에 데려다 줍니다. 유미는 집에 가기 전, 소녀를 더 이상 찾지 않겠냐고 묻고 소년은 애매한 답을 합니다. 그러자 유미는 소년에게 후회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경고를 합니다. 그렇게 바래다주고 돌아가는 길, 소년의 앞에 소녀가 갑작스럽게 등장합니다. 소녀는 자신이 살인마라는 말과 함께 소년에게서 멀어지려 했지만, 소년은 눈물을 머금고 있는 소녀에게 "좋아하는 것 같아." 라는 말로 대답합니다. 뒤쫓아온 유미는 소년에게 잘 가라는(Lilac)이라는 말을 남기며 소녀를 업고 집에 돌아가게됩니다. 동시에 자신이 과거에서 온 존재임을 밝히면서 말이죠. 어느덧 소녀와 함께 있는 일상을 감사히 생각할 무렵, 점점 소년은 그리웠던 목소리를 계속 듣게 됩니다.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 무리한 시도도 하지만 허탕만 치게 되죠. 그리고, 무뚝뚝하고 차가운 인상을 지었던 소녀는 소년의 계획에 다치면 안된다는 화를 내거나 감정을 점점 내비치게 됩니다. 과거 병원 이후 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남아있는 시간은 거의 없다는 말과 함께 현지의 기계를 사용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게 됩니다. 점점 끝이 다가오는 소년에게 소녀는 함께 있었던 시간을 행복하다고 기억할 것이다라 대답하며 안심시켜줍니다. 마지막 시간, 현지의 기계를 작동하려는 순간 유미가 등장하며 화려한 불꽃이 어두웠던 밤하늘을 환하게 수놓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유미는 헤어지기 전, 소년에게 놓쳤던 것을 모두 잡을 것이라 말하며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선사해줍니다. 소녀 역시 이 광경을 보고 아름답다 말하며 소년의 손을 잡고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답합니다. 쏘아올린 불꽃 아래에서, 소년과 소녀는 마지막 키스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소년의 의식은 점점 희미해지며 그동안 감춰졌던 모든 진상이 드러나게 됩니다. 사실, 소년과 소녀가 서로 기시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원 세계에서 서로 알고 있었던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중학생 시절 아마추어 야구부였던 소년은 불이 나던 한 집에서 사람의 형체를 보고 달려들어 소녀를 구하게 됩니다. 얼마 후, 소녀의 이름이 "가연"이었고 자신고 같은 학교에 다니던 학생이라는 것을 알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죠. 어느날, 소년의 부모님은 가연을 집에서 함께 지낼 것이라 말합니다. 처음엔 서로 어색하고 접점이 없던 둘이었습니다. 가끔씩 소녀가 좋아하던 영화(레인 맨)을 보거나 같이 밥을 먹거나 하던 것이 다였죠. 그러나 책을 빌려주고 읽는 것을 시작으로 둘의 관계는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야구선수였던 소년을 가연이 응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둘의 청춘은 조금씩, 미약하게 만개합니다. 소년과 가연의 행복이 이어졌으면 싶었지만, 현실은 잔혹하게도 둘의 행복을 끝까지 물고 놓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소년의 팀은 대패합니다. 그 과정에서 소년은 폭행당하고 창고에 갇히게 됩니다. 그렇게, 소년은 창고에 갇혀 서서히 죽어갔던 것으로 모든 실마리가 풀리게 됩니다. 애초에 소년이 유체이탈을 겪은 이유는 다름아닌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돌아갈 몸이 없었고, 그 과정에서 우연찮게 유미와 현지의 세계로 흘러들어가게 된 것이죠. 텔레이도스코프의 빛이 점점 명멸(明滅)한 순간, 사방이 암흑으로 뒤덮힌 곳에서 놀랍게도 소년과 '소녀'는 다시금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소년과 가연은 서로 다른 세계에서 있었던 일이 왜 일어났는 지 알게 됩니다. 바로 자신들의 과거 기억이 노이즈가 낀 형태로 나타난 것이었죠. 가연은 당시 소년을 찾으러 사방팔방 뛰어다녔지만 결국 돌아온 소식은 소년이 사망했다는 것을 듣게 되고, 결국 소년의 억울한 죽음을 복수하고자 두 명의 부원들을 죽이게 됩니다. 허나 마지막 한 명을 죽이는 데 실패하고 결국 죽음을 맞은 것이죠. "결국 우리는 서로의 기억을 보고 있었던 거네." 인간의 몸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듯, 둘의 영혼이 점점 빛이 나며 흩어지게 됩니다. 완전히 소멸하기 전, 가연은 소년에게 함께 사라질 수 있어 다행이라 울먹이고 서로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둘의 영혼은 마침내 무(無)로 사라지며 게임은 끝이 납니다. 서사 구조분석과 해석, 평가: 인간에게 있어 존재의 의의는 어떻게 형성해 나아가는가? 전체적인 서사를 한 줄로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 의의는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 게임에서, 소년과 소녀의 관계, 더 나아가 서로의 존재는 알지도 못했으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둘의 존재는 함께 서로 얽혀나가면서 '살아있는 것에 대한' 의의를 붙여나가게 됩니다. 소년은 소녀의 존재를 소멸하고자 하면서 점점 가까워지고, 소녀는 소년과 함께 지내면서 자신이 왜 이 세계에 존재하는 지에 대해 서로의 답을 내놓게 됩니다. 이는 인간에게 있어 존재의 의의라는 것은 더불어 함께 서로의 삶을 얽히고 침범하면서 함께 만들어나가는 일련의 과정일지도 모른다는 의의를 플레이어에게 던집니다. 작중 소년과 소녀의 관계, 더 나아가 본 게임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표어는 최후반부 엔딩에서 가연의 방에 있던 "Where we are most woeful, but least loneliness"라는 구절에서 드러납니다. 문장을 직역하면 "가장 비참하지만, 동시에 가장 덜 외롭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소년과 소녀는 서로 인식할 수 있는 존재로서 각자 본 세계에서 사망한 비극적인 존재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비극은 외롭지 않은 관계로서 위로받을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죠. 마치 처음부터 둘은 죽은 존재지만 역설적이게도 최후엔 사랑함을 인지하고 함께 외롭지 않은 소멸을 택함으로서 서로의 존재에 대해 "사랑하는 관계"라는 의의를 남긴 점에서 인간의 존재 의의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남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사 외 시스템에 대해선 말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빛의 활용과 잔잔한 피아노 OST는 한층 더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데 한 몫했다고 봅니다. 마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처럼, 빛을 활용하여 인물의 심리적 묘사, 배경과 스토리의 조화를 잘 나타내었기 때문에 길게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오랜만에 한 비주얼 노벨 중 정말 재밌고 여운이 깊게 남은 스토리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인디게임이라는 퀄리티에 못지 않게 매우 싼 가격, 우수한 스토리, 훌륭한 시스템이 합쳐져 좋은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소년 소녀의 죽음에 묵도하며 다음 구절로 부족한 본 평가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i] "흩어져가는 숨결을 향해, 잊히지 않을 약속을 건넸다. 다음번에는 조금 더 행복한 결말의 동화 속에서 만나자고. 다음번에는 조금 더 길게 서로의 진심을 이야기해 보자고. 나는 너를,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너를 기다릴 테니까."

👍 5 ⏱️ 127시간 56분 📅 2025-03-06

꾸준히 뿌려놨던 떡밥들을 마지막에 회수하면서 끝나는 무난한 비쥬얼 노벨 다만 퀄리티에 비하여 가격이 심상치 않게 낮게 설정되어있다.

👍 1 ⏱️ 15시간 55분 📅 2025-03-03

내내 한편의 소설 보는 느낌으로 잘 감상하였습니다!! 1100원 치고는 엄청 알찼어요 특히 6장 부터 감동적인 내용들이 담겨져있어 내내 눈물을 흘렸어요.. ㅠㅠ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1 ⏱️ 6시간 4분 📅 2025-02-06

소개영상은 정신적으로 버틸수가 없어서 상점페이지에 들어가면 소개영상은 일시정지함 그냥 bgm만 나오는거면 참을수 있는데 무슨말인지도 모르겠는 대사 음성 끼워넣으니까 내 정신력으로는 버틸수가 없다 배경음악이 우울하고 어두운것 밖에 없어서 그냥 끄고 게임 진행함 대사 음성 나오는것 때문에 도저히 정신력이 못버티지만 끄는 기능이 없어서 그냥 참고 플레이 하기로 했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이야기를 똑바로 안하고 자꾸 꼬아서 이야기하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 오늘 뭐 할 거야? : 그냥 집에서 쉴 거야. : 진짜? 오늘 날씨 좋지 않나? : 응, 좋은데 나가기 귀찮아. : 그렇구나, 나도 집에 있을까 봐. : 그럼 그냥 게임이나 할까? 그냥 이렇게 써도 스토리 진행에 문제가 없고 오히려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만 들어있어서 깔끔한데 오늘도 별다른 일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 창 밖으로 보이는 햇살은 맑고 따스하지만, 그의 마음은 그리 분주하지 않았다. 그저 평범하게 흐르는 하루가 조금은 편하게 느껴졌다. "오늘 뭐 할 거야?" 그는 잠시 화면을 바라보다가 전화를 걸어보았다. 오랜만에 친구와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아무런 계획도 없는 하루였다. "그냥 집에서 쉴 거야." 목소리에는 여유가 묻어났다. 바쁘지 않은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쉴 시간이 생겨서 좋았지만 한편으론 조금 심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오늘 날씨 좋지 않나?" 그가 창 밖을 내다보며 말하자, 하늘이 정말 맑고 푸르렀다. 따뜻한 햇살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듯했다. "응, 좋은데 나가기 귀찮아." 그는 소파에 누워 손에 든 스마트폰을 한 번 더 훑어보았다. 밖에 나가고 싶어지기도 했지만, 일단은 오늘도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렇구나, 나도 집에 있을까 봐." 이 말에 그는 한 번 더 소파에 몸을 깊숙이 파묻으며 편안하게 웃었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마음이 조금 더 편해졌다. "그럼 그냥 게임이나 할까?" 그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게임을 켜려는 듯이 손을 움직였다.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게 가장 편할 때가 있었다. 두 사람은 각자 집에서 아무런 의무감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꼈다. 오늘 하루는 그저 그런 평범한 하루가 될 것 같았다. 그리고 그 평범함이, 오히려 가장 소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i]이렇게 길게 꼬아서 늘어놓으니까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음[/i] 무지성으로 대사만 많이 늘리는 타입 이야기의 흐름과 관계없는 불필요한 감정묘사를 무리하게 사용하고 스토리의 진행보다는 묘사를 하는것에 더 집중을 했기 때문에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고 지루해진다 현실에서 잘 쓰이지도 않는 단어를 게임 내내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몰입을 방해하고 [i]억지스러운 스토리를 몇시간 넘게 감상하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흥분해서 폭주 하는 감동[/i] 도전과제만 봐도 엔딩이 대충 예상되는 너무 뻔한 스토리 전개 독자를 배려해 정성껏 쓴 글이 아니라 청소년의 일기장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hr]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hr] 할것도 없고 잠도 안오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게임 이 게임을 하면 할일도 생기도 잠도 잘수 있음 기가바이트급 용량 크기는 큰데 알맹이가 없어서 상당히 지루하므로 누워서 게임하면 내가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른다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극단적인 종교를 체험하는 느낌이디 망상에 사로잡혀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인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스토리는 전혀 진행되지 않고 계속 엉뚱한 소리만 반복한다 개연성은 없고 그저 개발자가 하고 싶은 말을 끝없이 쏟아내는 느낌이다 (아무말 대잔치) 그래서 진짜 말도안되게 지루함 아무생각없이 하기좋은게임 [i]스토리가 이게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렇구나..." 하면서 마우스 클릭 하니까 어느새 끝나있음[/i] 리뷰 보고 구매한 게임인데 그냥 저능아들이 하는 게임이었다 나를 몇번을 잠들게 한건지 모르겠다. 많이 잤는데도 계속 잠이오네 누워있어서 그런가... 아 너무 피곤하다 ㄹㅇ

⏱️ 72시간 6분 📅 2025-03-14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기에. 우선 따끔한 소리 좀 하겠습니다 아니이게무료게임이라고요?심지어그나마있는후원자패키지는1100원에다가50퍼할인까지때리는곳은처음봤어요아니돈더줄테니까제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더빙 굿, 스토리 굿, 분량 굿 아오 그냥 다 좋아요 스포 없이 하겠습니다 스토리 곳곳마다 복선이 숨겨져 있고 등장인물이 말했던 대사가 뒤에서 이러한 맥락의 상황이 자주 튀어나온다는 점이 아주 그냥 미치겠더라고요... 플레이 당시에는 당연히 음흠 그렇군 하고 넘기는데 뒤에 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어라? 이거 그거잖아? 하는 순간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예 그냥 으흨ㅠ 이제 세부적으로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 스토리 스포가 존재합니다, 관련 부분은 별도로 스포일러 처리 했으니 안심하십쇼 등장인물 대사 중에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잖아' 라는 뉘양스의 말이 나오는데 이게 엔딩을 볼 때 아주 그냥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히는 것처럼 팍 오더라구요.... (스토리 스포) 전체적인 스토리 내용과 추측을 기반으로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spoiler]가연과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를 정도로 자주 겹칩니다 작품 진행 중에 소녀, 즉 가연과 주인공이 이어져 있는 듯한 장면이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주인공과 가연의 과거 이야기를 조합하니 다음으로 해석했습니다. 주인공이 죽는 상황이 벌어졌고 둘은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가연도 죽음을 같이 맞이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서 '엥? 그냥 상관 없는 거 아니에요?'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게 제가 설명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르잖아요.. 이게 아주 미치겠다는 거죠.... 이것 뿐만 아니라 둘이 죽음이라는 상황을 맞이하고 또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르는 상황, 즉 주인공과 가연이 기억을 잃은 채 다른 공간에서 특별한 사이로 만났다는 것도 이것에 해석을 포함 시킬 수 있구요, 주인공이 텔레이도스코프를 쓰고 그 세계에서 사라졌을 때 가연과 주인공은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원래는 주인공만 이용했어야 하는 텔레이도스코프를 가연도 이용하여 결국 마지막에 서로 만납니다 원래 가연은 거기에서 텔레이도스코프를 쓸 이유가 없는데 왜 주인공처럼 다른 세계로 돌아가려는 행동을 했을까요? 만약 당시에 어떠한 상황이 생겨서 텔레이도스코프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 벌어졌다면 그것은 확실히 운명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이거와 관련해서 추측이 떠오른 게 있는데 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주인공은 비품창고에서 죽었습니다, 비품창고... 뭔가 익숙하지 않습니까? 유미가 실수로 갇혔다는 곳이 바로 비품창고입니다 여기까지는 우연일 수 있겠다만 현지가 말한 대사 중 '선배가 이미 죽었어야 할 저를 구해줬어요' 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는 원래 죽는 운명이었지만 주인공이라는 변수가 발생하여 우연인지 운명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았다는 뜻이 됩니다 다시 유미로 돌아와서, 유미는 원래 주인공이 사망한 당시 상황처럼 비품창고에서 쓸쓸히 죽어가는 운명이었지만 주인공이라는 변수가 나타나서 이것 역시 우연인지 운명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았을 수도 있다 추측이 가능합니다 어쩌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른다는 상황을 추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spoiler]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는데요, 그만큼 인상 깊게 남은 작품이고 인디게임은 물론 한국 게임 업계에 전례 없는 사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퀄리티 있는 게임이라서 굉장히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이걸 이제 플레이 했다는 것에 너무 아쉬울 따름인데요, 분량도 제법 길어서 아오 이거 언제 끝나ㅋㅋㅋ 소리까지 나왔으니 관련해서는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개인적으로 몰입이 너무 잘 돼서 후반 진행할 때 평소에 하지 않는 욕설과 진지모드 ON이 되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별도 후원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디게임은 물론 한국 게임 업계에 전례 없는 사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아쉬운 거는 오디오 설정이 정상적으로 저장되지 않는다던지, 더빙과 텍스트가 일치하지 않는다던지, 살짝 과도하게 '~다' 문장이 많아서 읽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만 일부 대사에선 자세히 볼 때 매끄럽지 않다 느껴졌습니다 대부분 주인공이 독백으로 말할 때 나오는 문장이라서 수정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텍스트 수정만 하셔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결론: 혹시 개발사 어디에 있나요 건물에 뽀뽀 좀 하러 가게

⏱️ 17시간 3분 📅 2025-02-04

'아무리 맛있는 짜장면도 너무 늦게 나오면 짜증난다' - 영화 <헬로우 고스트> 김태훈 한줄평 인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격이면 한번 먹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 2 ⏱️ 4시간 8분 📅 2025-02-19

솔직히 "오 이런 퀄리티에 1100원?" 설마하면서 속눈셈치고 샀지만 확실히 스토리게임 즐기는사람으로써 재미있었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초반엔 소설느낌이라 재미없을지도 모르겠는데 후반갈수록 눈물이고콧물 다 흘린다 여태까지 한 슬픈겜 중 탑 3은 드는거같다 내가 학생이라 자주할시간이 없어서 가끔씩 하는데도 몰입감은 안깨지더라 개인적으로는 후폭풍은 씹지린다 플탐은 한 7~8시간이 보통인거같다 단점은 뭐 딱히? 없긴한데 아쉬운점은 살짝 무거운 주제라 서먹해지는건 인정인데 그래도 난 이런 스토리도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 진심 구라안까고 시간날때나 할거없을때 무료버전도 있으니깐 해봐라 (무료버전 유료버전 차이 거의 없음) 긴 글 읽어봐줘서 고맙다 이 후기보고 꼭 해보길바래 아 그리고 팬메이드로 2차창작 "다시 기억의 끝자락에서 피는 꽃" 도 있으니깐 엔딩보고 해보길바란다

👍 2 ⏱️ 13시간 56분 📅 2025-03-02

후기로썬 표현할수없는 슬픔의농축

⏱️ 7시간 9분 📅 2025-02-10

애니 1편 본 거 같았네요 여름에 플레이하시길 추천합니다 개추요

⏱️ 9시간 25분 📅 2025-03-14

단돈1100원에 풀더빙 소설이라니...

⏱️ 14시간 49분 📅 2025-02-26

후유증 씨게 남은 게임..

⏱️ 8시간 29분 📅 2025-02-08

여름의 끝에 피는 꽃. 이 제품은 게임이라고 하기보다는 홀로그램과 이미지를 통한 소설책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주된 내용으로는 학생인 주인공의 여름방학을 며칠 앞둔 어느날 마주하게 된 소녀는 자신을 유령이라고 말하며 성불을 위해 과거를 추적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재미있다거나 흥미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냥저냥한 책 한권을 봤다라고 느껴지는 정도라서 누군가에게 추천 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편적으로만 봤을 때 하는 이야기이고 11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그 내용의 분량이나 더빙, 그림, ost 등으로 보자면 믿기 힘들 정도이다. 그렇기에 추천한다면 자기가 근래에 책을 멀리한지 오래되었고 다시 접근하고 싶지만 텍스트로만 이루어진게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드시는 그런 분들에게 추천 할 수 있다.

👍 3 ⏱️ 11시간 45분 📅 2025-03-17

플레이타임 7시간정도인데 7시간 전부 재밌진않았지만 후반에 나오는 복선과 마지막 연출은 진짜 GOAT 입니다.

⏱️ 7시간 24분 📅 2025-03-31

아무도 사지마라 왜냐면 나만 알고싶은 갓겜이니까 이 게임이 왜 갓겜인지 하나하나 설명하려면 여백이 모자를 것 같지만 일단 처음으로 BGM이 엄청 좋습니다. 피아노만 들으면 질질싸는 사람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스토리 중간중간에 아련하게 들려오는 피아노의 선율과 배음들이 이 게임을 몰입감 넘치게 즐기도록 도와줬습니다. 특히 한번씩 아련하게 들려오는 피아노의 소리는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앵간해서는 게임을 할때 OST를 찾진 않는데, 처음 듣자마자 OST 가 DLC로 있는지부터 찾아봤고 무지성 구매할 예정입니다. 두번째로는 연출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모노가타리 식' 연출이 들어가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참신하고 신선하지만, 나쁘게 이야기 하면 CG를 넣을만한 예산이 부족했다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극호였습니다.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배경 CG 느낌보다는, 오히려 딱딱하면서도 아련하게 간접적으로 전해오는 표현 방식들이 조금 더 상상력을 자극하여 몰입하는데 일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비유를 하자면, 정말 스토리에 과몰입하여 TRPG를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스토리에 대한 약스포가 들어가있습니다 근데 중요한 스포 내용은 없고 대략적인 약 내용만 들어가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스토리의 진행방식, 내용 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엔딩 '그 몇 분'을 위해 앞에 스토리 몇시간을 갈아넣는 방식의 스토리 및 전개 방식을 좋아합니다. 코튼 소프트의 오와루바나 대부분의 key 게임 처럼요 네, 저는 KEY 빠가맞습니다. [spoiler] 마지막 장 후반 진상편에서 주인공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회상하는 씬들 그리고, 감동적이면서도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숨막히고 씁쓸한 기분이 드는 엔딩 부분은 과장 좀 보태서 AIR의 엔딩을 봤을때 느꼈던 느낌을 유사하게 느꼈던거 같습니다. 진상 부분에 나오는 주인공의 야구 파트랑 엔딩 느낌을 보면 살짝 마에다 준의 느낌도 나긴했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님말고 [/spoiler] 아쉬웠던 부분만 몇개 찝어보자면 선택지 관련한 부분이 뭐가 없습니다. 뭔가 그래도 선택지 등이 있어야 내가 직접 게임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이끌어 나간다는 느낌이 있는데 그러한 부분들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입감 있게 '소설책' 을 읽는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적어도 주요한 장면에서라도 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드는데, 예를 들어 마지막 버튼을 누르는 장면에서 '누른다' 라는 선택지만 있었었더라도 좋았을거 같았던데 말이죠. 그리고 서브 히로인들의 스토리 분량들도 아쉬웠습니다. 1100원의 볼륨이라고 생각하면 양심없는 이야기인것 맞는데 그래도 조금 더 진실성 있게 이야기를 풀어가거나, 적어도 선택지를 여러개 두어서 적어도 IF엔딩을 보게 해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도 들긴합니다. 물론 '그 회사' 였다면 바로 팬디스크 혹은 IF 스토리로 세탁기를 돌렸겠지만 갠적으로 이정도면 만족하긴 합니다. 뭐 그러실 계획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만, 풀 에디션 버전 같은걸로 새로 나와서 볼륨이 추가된다면 좋겠네요. 가격도 한 4,5만원으로 낸다면 충분히 구매 할만 할거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아깝지 않은 11시간 플탐이였던거 같습니다. 별점 5점 만점에 4.3점 드립니다.

⏱️ 11시간 13분 📅 2025-03-26

저렴한 가격의 국산 비주얼 노벨입니다. 분량은 8~9시간 정도로 아주 긴편이고,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 = '모든 여케'의 음성은 풀더빙이 되어 있습니다. 삽입곡 엔딩곡도 있고, 천원정도 밖에 안하는데다 세일하면 천원도 안하는 가격에 이런 혜자가 또 있나 싶습니다. 일러스트도 종류는 많지 않지만 너무 귀여워요. 수십년전 문학작품처럼 문장마다 수식어가 듬뿍 들어가 있는 문체에, 반 스푼 정도의 일본 애니 갬성이 있는 분위기인데 이건 사람마다 호불호 요소는 있을듯 하고, 중간중간 몇번 잘못된 '~다만' 사용법, 스토리는 소소한 내용이라 그렇게 뛰어난편은 아니고, BGM이 좀 더 다양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가격이 모든걸 상쇄시켜 줍니다. 글 읽는거 좋아한다면 부담없이 사서 볼만한 비주얼 노벨 아닌가 싶네요.

👍 5 ⏱️ 9시간 23분 📅 2025-03-30

여름의 끝에 피어난 한 쌍의 꽃은 잔인하리만치 슬프고도 아름다운 빛깔의 붉은색이었다.

⏱️ 9시간 58분 📅 2025-03-24

보컬쪽 덕질이라 음원구매하겠다고 사놓은거 생각난김에 플레이해봤습니다. 사실상 무료게임인데 풀더빙에 분량도 괜찮습니다. 연출이 다소 불편하지만 적응하면 문제없습니다. 스토리에 감동이나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먹고 늙고병든상태로 해서 그런가 이런 쪽 감성이 이젠 맞지않나봅니다. 여튼 그거랑 별개로 무난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덤으로 무난한 스팀프로필이미지도 얻어서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감상형 게임입니다.

⏱️ 6시간 22분 📅 2025-03-25

그냥 준내 재밌음

⏱️ 0시간 23분 📅 2025-03-13

재밌음

⏱️ 7시간 27분 📅 2025-03-26

잔인함 속에서 서로의 잔인함을 사랑하여 감히 어떤 가시광선도 반사되지 못하는 여름의 끝에 피는 꽃

⏱️ 7시간 19분 📅 2025-04-16

겜하면서 이렇게 눈물 질질 흐른게 첨이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3 ⏱️ 9시간 24분 📅 2025-04-21

"그녀의 존재가 나의 증명이고, 나의 존재가 그녀의 증명이다." "그렇기에 나는 그녀가 있어 존재하고, 그녀 역시 내가 있어 존재한다."

⏱️ 16시간 10분 📅 2025-04-19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과자 한 봉지도 안되는 가격에 풀보이스 더빙 비주얼 노벨에서 흔치 않은 뛰어난 배경과, 연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문장들 눈물나는 OST 등 제작자가 공들여 만들었음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미처 다 쓰이지 못한 요소들이 있는 거 같고, 초중반부의 섬세한 문장으로 분위기를 쌓아왔던 것과 비교하면 마지막에 진실이 드러나는 부분이 그랬답니다~ 식으로 끝난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플레이 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 10덕스러운 요소도 많이 절제되어 있어서 머글들에게도 거리낌 없이 추천도 가능합니다.

⏱️ 6시간 6분 📅 2025-05-06

1100원이라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만남과 이별에서 벌어지는 감정(쓸쓸함과 행복)을 현실적으로 전달하여 공감도 했던 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러한 명작이 많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 1시간 5분 📅 2025-05-05

다좋았다 연출 좋았다근데 너무지루했다. 선택지가너무 없어서 그런것같기도 하다 근데 1100원치고 이정도면 낫배드라고생각한다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4시간 24분 📅 2025-05-07

말이 안 되네... 웬만한 소설은 뛰어 넘는 명작.

⏱️ 10시간 47분 📅 2025-05-02

자주 바뀌는 화면과 이야기의 교차 서술, 이야기의 단서를 제공하지 않고 전개하는 내용들이 작품에 몰입하기 너무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건너뛰어도 상관없을 법한 내용들은 재미라도 있어야 하는데 많이 루즈했네요.. 3차원에서 평면이 유의미하듯 4차원에서는 같은 공간에 있음이 유의미하다는 말은 꽤나 인상깊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충분히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셨지만 이젠 가성비를 따지지 않고 좋은 작품을 원하네요.

👍 1 ⏱️ 3시간 30분 📅 2025-05-15

플레이한지 몇년만에 쓰는 평가긴 하지만 사운드 트랙도 산거보니까 재밌게했었나봄 비주얼노벨에서만 느껴지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맘에 들었던 기억이 있음

⏱️ 7시간 51분 📅 2025-05-21

내 인생 최고의 1,100원 가성비 최고 플탐 개김 성우 풀더빙 3명의 여자 스토리가 정말 매력적임 그냥 닥치고 사

⏱️ 9시간 4분 📅 2025-05-17

트위치 살아있을때 방송에서 잔깐 했었어요 들어가서 로딩화면 보자마자 저도 감탄하고 신청자도 감탄 해서 좀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거 같습니다 몆년이 지나서 처음으로 리뷰를 쓰네요

👍 1 ⏱️ 8시간 27분 📅 2025-05-20

나쁜 사람을 좋아한다니, 나쁜 사람이잖아.

👍 3 ⏱️ 9시간 37분 📅 2025-05-20

A Midnight Works desenvolvedora por trás do jogo se propôs a criar uma Visual Novel diferente do padrão. Eles diferenciaram na apresentação, usando cenas em vídeo no lugar de ilustrações estáticas, além de trazer uma história que foge um pouco dos clichês do genero(n sou o maior conhecedor de VNs do mundo mas deu pra ver que eles focaram bastante em tentar fazer algo diferente) Sendo bem sincero, não sei exatamente como descrever... mas tanto as artes quanto a narrativa são muito bem feitas! Cada cena me transmitiu uma forte sensação de nostalgia muito bem reforçada por uma trilha sonora sensacional, sem exceções, e por artes que combinam perfeitamente com a proposta. Tudo isso me fez adentrar à lore do jogo KK As dublagens também merecem destaque, são muito boas e ajudam bastante na imersão. O ponto negativo, infelizmente, fica pra ausência total de tradução. Não tem nem opção em inglês, o que pode afastar muita gente. E possivelmente eu sou o primeiro brasileiro dando review do jogo

👍 2 ⏱️ 10시간 57분 📅 2025-05-26

잔잔한 배경음악도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UI도, 버튼을 클릭하면 마우스 커서가 자동으로 다음에 클릭해야 할 곳으로 넘어가는 디테일도 너무 좋았지만 스토리가 연애를 2D로만 해 본 사람이 쓴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가격에 비해서 퀄리티가 좋다

⏱️ 8시간 41분 📅 2025-05-27

스러져가는 빛을 향해, 작별인사를 건넸다. 명멸해가는 세상을 향해, 기도를 올렸다. 언젠가, 언젠가가 아니라면 언젠가의 다음날. 서로가 서로에게 다시 한번. 다음에 봐, 라는 인사를 건넬 수 있길...

⏱️ 11시간 26분 📅 2025-06-04

폰으로 하고 후원하고 싶어서 스팀으로 또 샀다...

⏱️ 2시간 57분 📅 2025-06-03

소설 같은 스토리에 다양한 효과, 더빙, 배경음악까지 분위기 잡는 데엔 충분하다

⏱️ 3시간 3분 📅 2025-05-30

가격대비 볼륨도 좋고 스토리도 무난하게 즐길만함

⏱️ 4시간 16분 📅 2025-06-05

한 편의 아름다운 소설이었습니다. 가격부터 분량, 성우, BGM, 작화... 그냥 말이 안 되네요.. 정말 너무 즐겁게 듣고 읽었습니다. 대 드 나 잇 웍 스

👍 1 ⏱️ 11시간 1분 📅 2025-06-18

가격도싸고 무난하게 재밌음

⏱️ 6시간 58분 📅 2025-06-14

비주얼 노벨을 처음으로 플레이 하였지만 연출과 스토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배경음악도 분위기에 맞게 흘러나오는게 어쨌든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좋았습니다.

⏱️ 9시간 38분 📅 2025-06-23

这3块钱真值啊,你们都快给我去玩夏花😭👊🏻 无论从故事,还是游戏内的作画,绝对值😭放心冲xdm

⏱️ 15시간 6분 📅 2025-03-23

이 게임이 과연 슬플까? ...했는데.... 했는데 ㅠㅠㅠ 슬프넹 ㅠㅠ

⏱️ 7시간 49분 📅 2025-07-02

정말 오랜만에 스토리 게임을 하면서 울었다 아름다운 작품.

⏱️ 7시간 49분 📅 2025-07-15

그냥 가볍게 하려고 구매 했는데. 1시간 넘었는데 끝날 기미가 안 보여서 찐으로 하신 분들 평가 보니까 플레이 타임이 8~11시간 ㄷㄷ 저는 중간에 세이브 하고 설정 변경해서 스킵 눌러서 빠르게 감았습니다 등장인물 유미(친구), 현지(후배), 유령 3명 나오고 7장+엔딩 구성인데 내용은 모르겠고 불꽃놀이 봐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세이브 한 곳부터 다시 봐야지 50%할인 해서 550원 주고 샀는데 이 볼륨 아니잖아요 ㅋㅋ 도전과제 100% 챙겨 갑니다. 수고요

⏱️ 1시간 25분 📅 2025-07-04

눈물 한도초과 평생 흘릴 눈물 다 흘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 10시간 1분 📅 2025-02-09

뭔 게임이고 이게. 할인해서 샀는데 키고 읽다 잠듬

⏱️ 2시간 14분 📅 2025-07-16

정말 아름다운 한여름 밤의 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가슴이 저려오는 아련한 이야기를 보다니 최고였습니다. 근데 그 뭐랄까 너무 기승전결결결결이라 풀 얘기는 많은 것 같은데 흠.. 뭔가 마지막에 급하게 다 푸는 느낌? 그거 빼고는 다 괜찮아요.

⏱️ 4시간 39분 📅 2025-07-17

21년도에 했는데 지금도 종종 ost 들으려고 켭니다.

👍 2 ⏱️ 16시간 21분 📅 2025-07-18

꽃이 지더라도 다시 피어오를 날을 고대하며

👍 2 ⏱️ 13시간 20분 📅 2025-07-23

1. 개인평 지금 야밤에 비가 부슬부슬 오네요. 이 비가 지나가면 완전 가을이 올 것 같네요. 진짜 게임 제목대로 가을이 완연히 오기 전에 엔딩을 봐야 겠다 싶어 어찌어찌해서 방금 엔딩을 봤는데 아련한 여운이 많이 남네요.. 눈물이 글썽... 처음에 이 게임 시작할 때, '미소녀하렘물인가? 죄다 공략해버려야지!!!' 라는 의지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만, 예상과 다르게 게임이 흘러가면서 초중반까지는 약간의 실망과 함께 플레이를 했어요. 많은 미소녀를 만나서 대화하고 선택, 공략하는 게임은 아니네요. 즉, 하나의 스토리로 단일 엔딩이면 끝입니다. 게임 정보를 보면 '시네마틱 비주얼 노벨' 이라고 합니다. 판타지스럽고 아련하고 애틋한 스토리에 따라 컷 씬들이 때론 몽환적으로 때론 고즈넉하게 해서 상당히 다양하게 표현이 되고, 후반부로 갈수록 연출 퀄리티도 꽤나 좋아요. 스토리도 이에 따라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하게 되더군요. 다만, 연출 부분에서 눈뽕이 심할 때가 자주 등장해요. 대화체는 상당히 문학적이고 서정적인 표현으로 한 편의 소설을 읽은 듯 합니다. BGM도 모든 곡들이 다 게임에 잘 어울려요. 피아노곡인 'summer breeze, sunset serenade, comet, bittersweet macaron' 이 4곡이랑 '마지막 소원' 노래는 정말.. ㅠ.ㅠ 올해 여름에 한 페르소나3 리로드에서도 좋는 곡들 많이 건졌는데, 이 게임에서도 많이 건져가네요. 다만, 스포티파이에는 올라온 음원이 없어 유튜브로 들어야 하네요. 이런 애틋한 연애, 이별 스토리에 거부감이 없으면 한번 해볼만 한 게임인 것 같아요. 가격도 1,100원이라.. 이 가격에 이런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안 맞는 분들은 플레이 하는 동안 상당히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한번 제가 제일 와 닿았던 대사와 함께 살짝 추천 드려봅니다. "남은 영원 동안의 아름다움을 병에 담아 모은다 해도, 요 한 달간 보았던 아름다움에는 티끌만큼도 못 미칠 거라고요." 소녀가... 2. 도전과제 그냥 주인공과 소녀의 여정에 함께 하시면 모든 도전과제는 따라 올거예요.

👍 8 ⏱️ 7시간 31분 📅 2025-09-19

잔잔한 OST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은 비주얼 노벨.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OST때문이라도 다시 열고 싶은 점이 매우 인상깊었다고 할까?

⏱️ 0시간 10분 📅 2025-08-01

죄송합니다. 이런건 무슨 재미로 하나 궁금해서 사봤는데 전 이런거 안좋아한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도 그림은 이쁘더라고요

⏱️ 2시간 2분 📅 2025-09-19

이거 하고 울었습니다 이게임때문에도저히일상생활이안됩니다 이게임때문에진짜일상생활을못하겠습니다

👍 1 ⏱️ 7시간 58분 📅 2025-09-16

결말이 완성도가 높고 뒤에 깔리는 음악이 튀지 않고 스토리와 잘 어울러지는 듯 결론: 브금 GOAT

⏱️ 18시간 47분 📅 2025-08-17

화면전환이 좀 잦고 밝은화면이 많아서 눈이 좀 아픈거 빼면 좋은거같아요

👍 2 ⏱️ 3시간 28분 📅 2025-07-29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나 싶어 한 번 더 빠르게 훑어보고 평가하였습니다. 가격(KRW 1,100)을 고려한 평가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장점 렌파이의 기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인터페이스를 가진 작품입니다. 요즘(2025년) 나오는 작품들과 비교해도 편의성에서 뒤처지지 않습니다. 후반의 연출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마치 이걸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중립 호흡이 긴 문장들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이것은 작가의 개성으로, 존중될 수 있습니다. 단점 작품의 문장 외적인 연출이 몰입을 방해합니다. 길고 긴 문장을 읽는데, 화면이 점멸하고, 오브젝트가 움직이고, 심지어는 등장인물을 가려버립니다. 물론 이런 방식의 연출이 어울리는 작품도 있으나, 본 작품과는 상극입니다. 분량 배분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장을 보거나 카페에서 케이크를 먹는 등의 일상생활 묘사는 자세하고 정성스럽습니다. 하지만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이끌어가야 할 소재는 일상 묘사에 비하면 빠르고 간략하게 넘어갑니다. 독자가 작품 속에 녹아들기 위해 반드시 설명되어야 할 부분마저 생략되어 이해가 어렵습니다. 앞에 이어서, 등장인물들의 행동도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치 주인공이 최면 능력자라도 되는 것 같습니다. 온전한 몰입을 위해서는, 독자 역시 꼼꼼한 생각보다는 주인공의 인도를 따라갈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종합 가격을 고려하면 이런 쪽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입문작으로 추천해 줄 수 있습니다. 다음 작품은 가격에 관계없이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것으로 만나길 기원하겠습니다.

👍 3 ⏱️ 10시간 22분 📅 2025-08-22

1,100원인데 스토리 개혜자인ㄷ

⏱️ 17시간 58분 📅 2025-07-27

떠나간 이는 가슴에 묻고, 살아있는 이의 삶에 축복을.

⏱️ 15시간 56분 📅 2025-07-27

1100원 이상에 가치가 있는게임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한번식 해보길

⏱️ 5시간 37분 📅 2025-09-28

세일기준 550원(안해도 1100원) 분량 아님 함 해보쇼

⏱️ 3시간 4분 📅 2025-08-09

재밌게 잘 봤습니다.

⏱️ 5시간 5분 📅 2025-08-10

ㄹㅇ 최고의 버츄얼노벨.

⏱️ 11시간 37분 📅 2025-07-20

재밌음

👍 1 ⏱️ 15시간 3분 📅 2024-12-05

양 많음.

⏱️ 24시간 59분 📅 2025-05-08

별론데요..

👍 1 ⏱️ 0시간 40분 📅 2025-05-28

캬 정말 재밌었습니다

⏱️ 4시간 45분 📅 2025-06-03

제 인생작입니다 제작자님 사랑해요.

⏱️ 345시간 26분 📅 2025-04-23

언젠가 다시 피어날 그 꽃을 기다리며 나는 살아가리

⏱️ 9시간 15분 📅 2025-10-12

이겜이 있다는걸 지금알았다니ㅠㅠ

⏱️ 4시간 5분 📅 2025-10-13

그렇게 끝내버리기엔 아까운 세계였다........

⏱️ 5시간 1분 📅 2025-10-13

야구부 ㅆㅂ

⏱️ 13시간 4분 📅 2025-01-24

한 번 울고, 두 번 울었다.. 여운이 가시지가 않네...

⏱️ 9시간 10분 📅 2025-10-17

기억이 확실하진 않은데 중학생때 무료로 받아놓고 잠깐하다 까먹고 잊고있었다가 뒤늦게 성인되서야 엔딩봤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스토리, 이야기의 서술과 등장인물의 감정 등을 이해시키기 위한 독특한 영상미의 연출, 그리고 이 모든걸 더 풍족하게 만들어주는 BGM이 합쳐져서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지나간 나의 여름에게 바치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되어준 게임

⏱️ 14시간 46분 📅 2025-10-27

진짜로 이거는 이 가격 게임이 아님. 더 비싸도 살 의향 있음. 오랜만에 가슴 먹먹해지는거같음. 다음 이야기에서는 둘이 더 행복할 수 있기를

⏱️ 4시간 44분 📅 2025-11-02

걱정마, 이 눈으로 서로 볼 수 있는게 중요한거야.

⏱️ 8시간 42분 📅 2025-11-13

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1 ⏱️ 6시간 2분 📅 2025-10-25

명작이다 근데 브금이 넘 졸림

👍 1 ⏱️ 14시간 38분 📅 2025-10-26

울었다

⏱️ 357시간 47분 📅 2024-12-21

무조건 사야합니다

⏱️ 10시간 55분 📅 2025-06-09

아니 씻팔 빨통이랑 보지는 언제 나오노? 30분 넘게 했는데 빤쓰 한장도 안 나오네 아 시발

👍 4 😂 1 ⏱️ 3시간 20분 📅 2024-12-01

무슨내용이더라...

👍 1 ⏱️ 0시간 34분 📅 2025-07-27

이 가격이면 사줘라

⏱️ 8시간 17분 📅 2025-08-05

여름이었다 그뿐이다

👍 2 ⏱️ 12시간 30분 📅 2025-05-18

분위기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 스토리는 엄청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게임 ui 배경 사진 음악 성우들의 연기가 아름답고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몽롱한 분위기의 몰입하게 도와줌 개인적으로 음악이 상당히 좋다

⏱️ 13시간 12분 📅 2025-12-02

행복했던 여름은 끝이 났지만 언젠가 다시 올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을 기다리며

👍 1 ⏱️ 13시간 40분 📅 2025-11-25

아래보다 위로 울게되는게임.

⏱️ 4시간 4분 📅 2025-11-23

그냥저냥...

⏱️ 5시간 26분 📅 2025-11-24

껌 존나 씹으면서 겨우 참았네 ㅅㅂㅠㅠ

⏱️ 33시간 29분 📅 2025-12-13

야미요

⏱️ 12시간 45분 📅 2025-12-21

아이시떼루~

⏱️ 15시간 15분 📅 2025-12-11

존나 슬픔 그래도 갓작임

⏱️ 9시간 21분 📅 2025-03-09

가볍게

⏱️ 8시간 5분 📅 2025-12-23

GOAT

⏱️ 4시간 18분 📅 2025-12-20

유미야..

⏱️ 5시간 29분 📅 2025-01-31

ㅜㅜ

⏱️ 19시간 39분 📅 2025-10-19

최고의 게임,이정도로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본 적이 없음.제일 좋아하는 게임 스토리가 붕3 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붕3에 버금 갈 작품이라고 생각함

⏱️ 7시간 13분 📅 2025-12-31

이 가격에 이 분량 말이 안됨. 스토리도 좋음

⏱️ 10시간 1분 📅 2025-12-29

쌍따봉 bb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시간 7분 📅 2025-11-19

굿

⏱️ 9시간 57분 📅 2025-08-15

저도 유령볼래요

⏱️ 4시간 48분 📅 2026-01-04

꽃이 지고 다시 피어나는 그날까지, 잊지 않고 너의 곁을 지킬게. 꽃이 언제 다시 필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 꽃이 지고 다시 피지 않더라도, 난 언제나 너와 함께 할 테니까. 그때가 온다면 꼭 해피엔딩 이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안녕이라고 말 할 수 있기를.

⏱️ 10시간 15분 📅 2026-01-08

댓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걸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게임 내의 ost가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꼭 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 8시간 18분 📅 2026-01-11

내 마음을 움직인 게임

⏱️ 7시간 21분 📅 2026-01-14

진행하면서 많은 감정이 지나갔고 마지막 앤딩을 보고 울게 만든 미연시 게임이였습니다.. 후속작도 나오면 무조건 구매해서 해볼께요! (이런 갓겜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시간 48분 📅 2025-03-04

스토리 진짜 재밌음 브금 goat 엔딩 진짜 질질 짬. 이 게임은 꼭 추천한다.

⏱️ 6시간 59분 📅 2026-01-17

가격을 올려도 될 정도로 가격이 싸고 스토리가 좋다

⏱️ 4시간 20분 📅 2026-01-18

여름의 끝에 피는 꽃 스토리 갓 연출 갓

⏱️ 5시간 31분 📅 2026-01-15

소설로 안 나옵니까....?

⏱️ 27시간 6분 📅 2026-01-15

유미가 귀엽습니다. 지금 바로 플레이 :)

⏱️ 9시간 30분 📅 2026-01-24

⏱️ 6시간 46분 📅 2026-01-30

이 게임 치명적인 버그 찾음; 아무리 적게 잡아도 11000원짜리 게임인데 지금 1100원에 팔고 있음;; 버그 고치기 전에 빨리들 사자

👍 91 😂 18 ⏱️ 4시간 45분 📅 2021-02-28

11,000원짜리 게임을 1,100원에 올린듯한 한국산 미연시게임. 돈 하나도 안 아까움. 한국산/한국성우/한글의 3박자가 갖춰진 국산토종 미연시 게임. (야겜아님) 게다가 CG 숫자도 엄청나게 많고 특히 스토리 초반 눈돌아가는 동영상은 절대 1100원의 디테일이 아니었다. 성우는 풀보이스로 여성 히로인/엑스트라(민주 할머니 등) 모두가 한국어로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성우의 연기수준 또한 매우 높은편이다. 상당히 절제해서 말하는것을 느낄 수 있는 유령소녀를 제외하고는 성우의 감정표현이 충실하게 잘 되어 있었다. 성우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해서 녹음에 임했는지와 이 성우연기를 감독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이런 매우 좋은 연기를 한글로 들을 수 있어서 참 기뻤다. 여담인데 내가 듣기에 성우 중에 가장 잘한사람을 한명 꼽으라면... 유미. She`s Speaking is Very Good. 음악 - OST. 이거 진짜 1100원짜리 게임 맞나 싶을정도였다. 피아노 솔로위주의 분위기 있는 곡들이었고 상당히 괜찮았다. 또 주변잡음을 녹음하기위해 제작자가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알 수 있었다. 친한 여자친구랑 도시안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볍고 은은한 느낌이 잘 묻어나오는 곡이었다. (딱 하나 불만이 있다면.. 피아노 말고 다른악기도 좀 있었으면;;;) 귀로 듣는 모든것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잘 알수 있었다. 확실히 잘 만들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최고로 쳐 줄것은 CG디테일이다. 이 게임 광고에 "시네마틱"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이 용어.. 인정한다. CG 상당수가 움직인다. 배경에 하늘이 있으면 하늘의 구름이 움직이기도 한다. 같은 그림이라도 톤이나 밝기를 조정하는 등 여러가지 효과를 준것이다. 그리고 배경화면. 우선 사진을 찍고 이걸 애니의 화면처럼 만든 효과(포토샵?)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이게 이렇게 끝나는게 아니라 구름의 움직임, 뽀샤시효과등 여러가지 효과를 입힌게 정말 좋았다. 캐릭터가 나오는 화면도 좋았지만... 음..... 까놓고 말하자면 배경, 효과CG>>>>>캐릭터CG 인듯. 잘 만들었다. 내가 예전에 마르코 & 갤럭시 드래곤 이라는 게임을 평가할 때 무슨 개발사 앞마당에 유전이라도 있는가 싶었는데 이 게임역시 그렇다. 개발사 앞마당에 유전이라도 있던지, 혹은 제작자분들의 노력,의지가 유전을 덮을만큼 컷던지 이 둘 중 하나일 듯. 한글/한국성우/노력한 부분이 아주 많이 보이는 공들인 게임. 누가 사겠다면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 166 😂 3 ⏱️ 9시간 3분 📅 2021-02-26

이 게임의 추악한 민낯을 폭로합니다. 저는 미소녀들과 꽁냥꽁냥 두근두근 라이프♡를 기대하면서 이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장난합니까? 도대체 이런 해괴한 연출은 누가 기획한 겁니까? 저는 화려한 조명과 움직이는 구름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만 게임 플레이 도중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그 증거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쯤에는 저도 모르게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 기립박수를 치고 있더군요. 저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겁니까? 소비자 분쟁 조정 위원회에 무슨무슨죄로 고소할 거니까 각오하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끔찍한 시나리오를 쓴 건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입니까? 저는 단지 사이버 강의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게임을 켰을 뿐인데 노트북 앞에 있다가 밀려버린 3주치 물리학 강의를 듣는 충격적인 경험을 하고 말았습니다. 솔베이 회의에 참석했던 설명충 닐스 보어도 대학원생 꿈나무 현지 앞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겁니다. 하루 빨리 DLC든 차기작이든 찍어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의 파편 속에 남겨두고 온 유미와 현지를 찾으러 근 시일 내로 서울 시내 4층 건물에서 떨어질 겁니다. 유령이든 뭐든 누가 받아주겠죠. 음악은 대체 또 누가 만든 겁니까? HyuN님이요? 그게 누굽니까? 히연이라고 읽어야 하나요? 히유엥이라고요? 헤으응도 아니고.. 검증된 전문가인 제가 보기에는 전설적인 천재 피아니스트를 어디에서 납치해 온겁니다. 분명히 어두운 비품창고에 갇혀서 HyuN이라는 가명을 쓰라는 고문과 협박을 받았음에 틀림없습니다. 제 귀는 베토벤보다도 정확하다고 정평이 나 있으니 확실합니다. 아무튼 이런 악덕 제작사가 2021년에도 버젓이 존재한다니 통탄할 따름입니다. 납치되어 부당하게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제작자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게 만들도록 이제는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 할 때가 아닐까요? 여러분들은 어서 빨리 콜렉터즈 에디션을 구매하고 제작사의 만행을 인터넷 곳곳에 널리 알려 주십시오. 소비자 여러분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누가 국민청원도 빨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리머들에게도 홍보해서 방송도 태우고, 영상도 마구 찍어서 유튜브에 팍팍 올리세요. 제작자들의 악행은 그 뿐만이 아닙니다. 사실 누가 요즘 한국에서 이렇게 게임 만듭니까? 아랫도리가 웅장해지는 서비스씬 없습니까? 아니면 빙삭공 뭐 그런거 없어요? 무심결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샤워중이던 유령을 마주친다거나 그런 거 없냐는 말입니다. 없다구요? 참나.. 이러니 세상 물정 모른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요. 자고로 5분만에 쓴 것 같은 3류 스토리에,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이벤트씬들이 이 장르 업계의 상식이자 선의의 경쟁 아닙니까? 가슴을 얼얼하게 만드는 애틋한 스토리, 담백하고 수려한 문체, 감성적인 음악으로 승부하시면 안 되죠. 그건 명백한 반칙입니다. 이런 짓을 일삼으니 소비자들의 공분을 살 수밖에요. 이런 비겁한 게임을 다시는 만들지 못하도록 돈으로 흠씬 혼쭐을 내 줍시다. 어쩌면 차기작에서는 유령소녀가 서큐버스가 되는 걸 볼 수도 있겠죠. 일단은 귀여운 현지를 봐서 추천을 넣어놓지만 처신 잘들 하시기 바랍니다. 펀딩이든 뭐든 빨리 여세요. 현기증 나니까요. 차기작에서도 또 이런 만행을 저지르나 끝까지 감시하겠습니다.

👍 141 😂 230 ⏱️ 31시간 32분 📅 2021-03-07

이 게임사는 정말 양심이 없는 게임사입니다. 이렇게 좋은 게임을 만들었으면서 본편이 1100원, 디지털 콜렉터 에디션이 고작 16360원밖에 안되는데 스팀 도전과제에 관심이 없다면 무료로 플레이할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유저를 얼마나 무시하면 이렇게 조금만 받아먹습니까? 개발비 회수는 했나 걱정될 수준입니다. 이런 악질 게임사는 디지털 콜렉터 에디션 풀매수로 혼내줍시다. 그리고 텀블벅 후원 다시 열어주세요.

👍 139 😂 36 ⏱️ 11시간 39분 📅 2021-03-02

• 개요 : “사실, 그 때 읽었던 책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 나요. ...그렇지만, 저는 그저 그때 같이 그 책을 읽었던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그러니까요, 저는 이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든, 그저 이렇게 함께 있었던 시간만을 행복하다며 기억할 거예요.” 주인공은 여름방학을 얼마 안 남긴 고등학생입니다. 하지만 그는 비밀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자신은 ‘유체이탈자 겸 시간여행자’라는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주인공의 영혼과 원래 알던 세계관’은 ‘현재 주인공의 육체랑 지금의 세계관’이 서로 일치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주인공은 원래 육체에 대한 과거 기억은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원래의 몸으로 되돌아갈 방법은 없었기에 사실상 비밀로 묵인한 채 하루하루를 살고, 어느덧 1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고교생활의 두 번째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유령을 만났습니다. ‘소녀’는 유령의 형태로 주인공의 주변에 존재했으며, 오직 그의 눈에만 보일 수 있었습니다. 소녀 또한 주인공처럼 기억을 완전히 잃어버렸으며, 오직 그녀 자신이 유령인 것만을 자각한 채, 세상을 떠돌고 있었습니다. 주인공에게 가시적으로 보일 수 있었던 소녀는 주인공에게 소심하지만 간절하게 한 가지 부탁을 하게 됩니다. 소녀의 소원은 ‘소멸’입니다. 소녀가 성불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동안 소녀와 주인공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유령 소녀는 점점 주인공의 일상에 녹아들기 시작합니다. [hr][/hr] • 장점 : - 1,1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그리고 그 가격을 고려했을 때 전반적인 품질이 압도적으로 우수합니다. - 게임의 엔딩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정도의 충분한 분량이 있습니다. -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히로인들의 한국어 더빙 음성을 100% 지원하며, 성우 분들의 연기 또한 우수합니다. - 문체가 정말 예쁩니다. 문장을 이렇게 예쁘게 표현하다니, 제작자 분께서 독서를 많이 하신 듯 합니다. - UI, 유저 인터페이스 또한 정말 예뻤던 것 같습니다. - 스토리나 전개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좋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감동적인 여운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 연출, CG 배경화면, 시각적인 효과 또한 우수했습니다. - 배경음악 또한 스토리 전개와 많이 어울리는 잔잔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 SF적인 요소와 문학적인 요소의 소재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이공계와 인문계적인 주제를 잘 혼합했다고 생각합니다. [hr][/hr] • 단점 : - 스토리에 결함이 상당히 있긴 합니다. 특히 개연성을 따지시는 분들은 싫어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개연성을 차치해도, 초반부 전개가 상당히 지루합니다. - 초반부 전개가 지루한 것도 있지만, 후반부에 연출이 집중되는 것도 있어서 플레이어에게 허무함을 줬습니다. - ‘비주얼 노벨’이기에 꼭 로맨스 요소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유미’의 초반부와 중후반부 비중에 불만이 많습니다. 진심으로요. - 문체가 예쁜 건 맞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말을 어렵게 빙빙 돌려서 한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즉, 대화가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러한 대화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단점으로 더 다가옵니다. - CG 배경화면은 예쁘긴 하지만, 광원 효과 연출이 과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스토리 전개에 불만이 많은데, 후속작 또한 예정에 없고 완결된 게임입니다. - 사소한 지적이긴 한데, 중간에 보이는 오타, 맞춤법 오류가 있었습니다. [hr][/hr] • 소감 및 평가 : 국내 개발자, ‘Luet2P’가 제작한 ‘비주얼 노벨’ 계열의 게임으로 1,1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확실히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이는 대다수의 평가에서 언급하는 부분이기에 더 세부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우수한 게임임에는 부정할 수 없겠습니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했으며, 여운과 감동 또한 있었습니다.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복선은 나름대로 잘 회수했던 것 같습니다. 눈썰미나 직감이 뛰어나신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전개라 생각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저는 초반부의 설정이나 전개는 제법 봐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전반적인 스토리나 줄거리, 연출, 개연성 등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습니다. 게임에 대한 느낌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이하부터는 스포일러를 포함한 강도 높은 비판이 있을 예정이므로, 게임을 아직 하지 못한 분이시라면, 읽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이러한 비판 때문에 게임에 대한 선입견이 부정적으로 바뀌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poiler]우선, ‘유미’와 ‘현지’의 비중에 대해서 진지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유미’는 플레이어가 해당 게임을 처음 하고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히로인입니다. ‘유미’는 장난스러운 모습, 진지한 모습, 일상적인 모습을 모두 고려했을 때 주인공을 사랑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상징하는 꽃은 대놓고 ‘라일락’으로, 꽃말은 ‘첫사랑’입니다. 때문에 게임 초반부에는 무척이나 달달한 분위기를 주며, 플레이어에게 ‘로맨스 장르를 다루는 게임이겠다.’라는 첫인상을 심어줍니다. 하지만, 유령 ‘소녀’가 등장하고 여름방학이 시작한 이후, ‘유미’의 비중은 사실상 없어집니다. 억지로 우연히 마주쳤다는 전개는 있지만, 사실상 관계에 대한 진전은 없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히로인 하나는 등장하지 않고, 분위기는 로맨스에서 소녀의 원한을 풀기 위한 수사물, 모험물로 바뀌는데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기대했던 첫인상과는 다르게 바뀐 분위기에 중반부에 잠깐 실망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릭터에 과몰입하는 오타쿠인 제 탓도 분명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소녀가 등장한 이후로 제가 받은 아쉬움은, 너무 컸습니다. ‘현지’의 비중에 대해서도 고민해봄직 합니다. ‘현지’는 주인공이 부장을 밭고 있는, ‘오컬트부’에 소속한 후배입니다. 약간 4차원적인 엉뚱한 면모도 있지만, 유령이나 심령사진 같은 일반적인 오컬트 주제보다도 ‘유체이탈’에 진지하게 호기심이 있던 히로인으로, 오컬트부에 어울리지 않는 이공계적인 성향을 들어내기도 합니다. 특히 차원이나 파동을 분석하며 유령과 생명의 차이를 분석하고 설명해주는 역할도 맡았습니다. 그녀의 개발품들은 게임 진행에 있어서 정말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유미’만큼은 아니나 소소한 호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지’의 역할은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결말에 중요한 발명품을 만들고, 게임 진행에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만 주구장창 해줬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주인공에게 크나큰 지원을 해줬습니다. 주인공 입장에서는 현지에게 사랑에 빠져도 이견은 없을 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호감이나 관계 진전에 대해서는 너무 부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어떤 시점에서는 ‘유미’보다 더 심각하게 패배한 히로인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제 시점에서는 셔틀이나 설명충, 억지로 머릿수 채우기 위해 넣은 캐릭터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제작자 분께서 게임 제작을 진행하면서 생략한 부분도 많았다고 했는데, 아마 ‘현지’에게 있어서 생략된 부분이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소녀’를 제외하고는 ‘유미’와 ‘현지’에 대한 연출이나 비중이 너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애정이 갔는데, 제작자 입장에서는 약간 소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수단이자 버림패 같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캐릭터에 과몰입하는 오타쿠라서 불쾌하다면 죄송합니다. 다음으로, ‘연쇄살인마’에 대한 건입니다. 이것도 약간 연출을 극대화시키기는 했으나, 플레이어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말 터무니없이 말도 안 되는 연출이라는 느낌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E구역은 폐쇄된 구역이며, 주인공이랑 소녀가 진입했을 때는 사람 한명 살지 않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와도 같은 느낌으로 묘사되었습니다. 폐쇄된 기간만 무려 1년 가량이며, 인간이 먹고 살기 위한 전력, 식량, 식수가 있을 리가 만무합니다. 헌데, 연쇄살인마는 그곳에서 무려 1년간 숨어 지낸 것입니다. 아무리 경찰 수배망을 피한다 해도 그렇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연출이라 생각 듭니다. 게다가 1년 만에 또 사람을 마주치고 한다는 짓이 무지성 살인 돌격이란 점도 과연 ‘연쇄살인이 가능했던 지능적인 성인 남성’이라고는 생각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유령 소녀가 예측한대로 정말 현지가 그 자리에서 연쇄살인마에게 암살당했다면, 차라리 더 극적인 연출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소녀의 힘으로 연쇄살인마를 저지했다는 것은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너무 무리수를 두었고 뜬금 없었던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연쇄살인마의 등장부터 현지의 도망과 소녀의 연출은 게임 내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이자 소설의 구성 단계에 있어서 위기의 위치에는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 절정 못지않게 중요했던 위기 부분에서 너무 김빠지는 전개를 묘사했던 것 같습니다. 김빠지는 걸 떠나서도 약간 억지스러운 전개, 요컨대 개연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고 느낀 시점이 저에게 있어서는 연쇄살인마의 등장 전후입니다. 더 나아가서, 중반부에 이렇게 사람이 죽은 현장을 방문하면서, ‘죽음의 색’을 찾아다니면서, 소녀와 모험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근데 결말부에 와서 진실을 알고 나서 되돌이켜 생각해보니 이는 모두 허사였던 셈입니다. ‘스토리 상 필요한 연출이었다.’라고 하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겠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초반부의 전개는 인내의 시간인 셈입니다. 플레이어는 해당 게임에 대해 애정과 호기심을 가지고, 처음부터 그 지루하다고 평가받는 전개를 감수해내고, 제작자가 의도하거나 표현하고 싶었던 주제나 설정, 세계관, 인물들의 과거나 이야기에 대해 집중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그런데 결말부에 와서는 없었던 일 마냥 취급되었다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여러모로 배신감이 들었다 할 정도입니다. 사실 초반부부터 어느 정도 복선이 있었기에 예상 가능한 결말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적지 않은 분량이었기에 뭔가가 증거가 되지 않을까 싶은 심리 또한 저에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건 끝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 수사와 모험 전개 때문에 정작 잘 표현할 수도 있었던 ‘유미’나 ‘현지’의 비중만 애꿎게 뺏어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설명되지 않는 부분,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렇게 완결난 게임을 다시 갈아엎는 것도 말이 안 되는 부분이고, 후속작이나 다른 루트가 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제작자분께서 건강상의 문제를 언급하셨고, 후속작이 없는 완결작품이기 때문에 다른 가능성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 또한 저에게 아쉬움을 준 것 같습니다. 뭐, 비주얼 노벨 중에서도 선택지가 적으며, 엔딩이 하나 밖에 없는 게임 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루트를 보고 나면, 개연성이 있다는 느낌이라도 주면 참 좋지 않았을까 하는 사적인 아쉬움이 남습니다.[/spoiler] ....말이 길었군요. 제가 해당 게임에 불만이 참 많았나 봅니다. 하지만, 그만큼 해당 게임에 대한 첫인상이나 느낌 자체는 정말 좋아했기에 이런 장문의 불만을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의 결말을 보고 나니, 저는 ‘개연성이 떨어지는 C-급 슈타인즈 게이트’라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괜찮은 느낌의 작품이었고, 결말 부분의 여운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눈물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제가 '투 더 문', '발리언트 하츠 : 더 그레이트 워'라는 게임을 하고서는 사람이 죽은 것 마냥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언더테일',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를 하고 나서는 눈물을 흘리진 않았지만 인상 깊은 스토리였다라는 여운 그 자체가 오래 갔습니다. '여름의 끝에 피는 꽃' 또한 저에게 ‘인상 깊었다’, ‘여운이 오래 간다’라는 긍정적인 느낌을 줄 수도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여운이 없는 건 아니나, 너무 빈약하고, 짧게 갔습니다. 그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자본주의 사회이며, 돈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격 경쟁력’이라는 마케팅적인 요소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1,100원이라는 압도적인 저가, 그리고 저가형이라는 인식이 들지 않는 뛰어난 연출과 첫 인상으로 대다수의 사람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정말 압도적인 긍정과 추천 평가를 얻었습니다. 해당 게임의 손익분기점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소비자를 확보하는 데에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후속적인 평가 또한 대성공입니다. 이는 모두 우수한 성능에 대비했을 때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에는 플래그쉽 모델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러므로, 제가 앞서 언급한 평가들은 그저 저의 사적인 아쉬움일 뿐입니다. 단지... “1,100원으로 이 정도 수준인데, 차라리 5,500원이나 11,000원이었다면 훨씬 더 우수하고 압도적인 명작이 탄생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너무 남습니다. 그럼에도 해당 게임은 우수한 게임이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비판에 대한 요소는 속이 좁은 제 탓도 일부 있을 겁니다. 포용력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에게는 신경 쓸 요인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공감 능력이 그리 뛰어나지 못했나 봅니다.

👍 46 😂 1 ⏱️ 16시간 27분 📅 2022-07-19

용두사미 아닌 사두용미 비주얼 노벨 시작은 미약했고 전개는 시들시들했지만, 끝은 화룡점정이었던 작품. "엥? 뭔 콧구멍으로 풀 뜯어먹는 소리래?"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진짜 이거 말곤 요약할 평가가 없다. 장점, 단점이 명확하게 구분되는데, 또 장점이 단점이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비주얼 노벨이라 할 수 있겠다. 1. 장점 + 한국어 풀보이스 더빙 (※ 이런 싑덕 계열 작품에서 한국어 음성을 듣는다는 게, 싑덕으로서 뽕이 차오르는 부분) + 수려한 일러스트와 배경음 + 꽤 재밌었던 소설 설정 [spoiler](텔레이도스코프 관련)[/spoiler] (※ 일단 스포일러 태그를 붙어주긴 했는데, 알고 시작하는 게 더 나을 거 같긴 함. 머리 아픈 공돌이 이론들을 자연스럽게 설명해주는 거 보면 아마 제작자는 글에 재미 들린 이과 형님이 아닐까 추측해봄) + 모노가타리 느낌의 연출 + OST와 엔딩 (※ 위의 요약글을 쓰게 만든 장본인. 갓직히 OST랑 엔딩 아니었으면 사두용미는 무슨 머리부터 발끝까지 뱀이었음) + 1100원 2. 단점 - 주인공의 독백이 정갈하지 못함 (※ 이 부분은 많이 쓰고 수정하다 보면 고쳐질 일이라 ㄱㅊ. 물론 그러려면 많이 팔아야겠지만) - 뜸들이다가 루즈해진 스토리텔링 (※ 위에서 말했던 [spoiler](텔레이도스코프)[/spoiler] 라던지 차원에 관한 설명, 기억 등등 전부 등장하는 타이밍이 너무 늦음. 저것들을 전부 조합해서 바쁘게 굴려야 할 자리에 불필요한 묘사가 차지하고 있음. 이러니 전체적인 전개가 너무 루즈하다고 느껴짐) - 히로인들과의 감정 교류가 부족함 (※ 사실상 스토리를 보는 근원이 바로 이거임. 비단 비주얼 노벨 뿐만 아니라 소설, 애니, 영화 등등 대부분의 근원엔 저런 교류를 근거로 재미를 발휘하는 건데 여기선 교류가 제한적이라는 게 아이러니.) - 모노가타리 느낌의 연출 (※ 장점이자 단점 1. 새롭다는 느낌은 있어서 나쁘지 않았는데, 좀 붕 뜨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그런 연출을 주류로 끌고 가는 것보다 차라리 빈도를 줄여서 간간히 보여주는 편이 훨 나음. 마른 목에 물방울 떨구듯이 ㅇㅇ) - 1100원 (※ 장점이자 단점 2. 1100원이라서 퀄리티가 납득되는 동시에 안타까운 작품. 가격을 더 늘려서 볼륨을 풍성하게 만들었으면 위의 단점들이 싹 사라지고 적어도 평작만 남았을 거라 생각함) 근데 솔직히 요즘 시대에 1100원이면 삼각김밥 하나 겨우 사먹는 수준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가성비는 끝내주니 위의 단점들을 늘어놓는 것도 좀 창피하긴 함. 그래도 추천은 안 함. 1100원과 5시간을 소비할 만큼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님. 다만 따봉을 누른 건 이게 제작사의 첫 작품이기 때문임. 여러 갖가지 사정 때문에 1100원 만큼의 스토리 퀄리티가 나온 게 아닌가 생각 들기도 하고. 만약 11000원이었다면 평가가 많이 달라졌을 거 같다. 한국 인디겜 응원한다.

👍 36 😂 1 ⏱️ 5시간 7분 📅 2021-04-29

노동착취 당한게 아닐까 의심되는 가격 1달러에 움직이는 고퀄리티 배경들과 등장인물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거기에 준수한 스토리까지 곁들여서..... 주인공을 제외한 등장인물들의 더빙에 감미로운 음악까지 다른 게임들을 보면 기본 20달러가 넘는 상황에 이게임은 30달러넘게 가격을 책정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입니다. 엔딩을 보지는 못했지만 텍스트 분량은 제 기준으로 8시간정도 되는 분량인거같습니다.

👍 24 😂 1 ⏱️ 7시간 39분 📅 2021-02-26

한 소년과 한 유령 소녀의 기묘한 동거 더운 여름, 비밀을 간직한 소년은 운명에 이끌린듯 유령 소녀를 만나게 되고, 소년은 소녀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주기로 약속하는데.. COMING SOON! 1100원짜리라 믿겨지지 않는 가성비! 0을 하나 빼놓은게 아니냐는 리뷰가 워낙 많아서 저는 가성비는 빼놓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시네마틱 비주얼 노벨? 응, 반짝이 게임소개에 해당 게임은 '시네마틱 비주얼노벨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응 그냥 비쥬얼 노벨인데 싸게 말해서 막 효과 넣고 눈길 끌려고 빤짝이 막 뿌려놓은거예요~. 그래도 배경이 좀 더 역동적인게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저도 설명보고 이게 뭔가 했거든요. 시네마틱이라고 해서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는거. #역시 노벨은 클리셰가 좀 있어줘야 제 맛이지 (feat. MSG) 여기서도 어디서 본 클리셰가 많이 등장합니다. 기억을 잃은 여주, 그리고 그녀를 돕는 남주. 한 남주를 좋아하는 복수(复数)의 여자들 [strike] 앗 이건 미연시?[/strike] 클리셰가 많으면 독자들은 보다 쉽게 이해를 하나, 과도한 섭취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죠. 여름꽃(여름의 끝에 피는 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서 본 설정이 곳곳에 등장합니다. 엄근진으로 개연성에 태클을 거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노벨류에서 이 정도면 양호합니다. #잔잔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음악 전반적인 분위기가 잔잔한 편. 초중반까지는 스택을 열심히 쌓다가 후반에 짜잔! 하는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는 초중반까지는 조금 지루하다고 보시는 분들도 있을지도. 저는 개인적으로 하이퍼한 것보다 이런 잔잔한 티키타카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겉으로 보이지 않는 알콩달콩함이 좋았습니다. 여주 성격도 이런 분위기가 잘 맞는 것 같았구요. 막 똥꼬발랄한 여주를 기대하시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ㅋ. #한국어 풀 녹음 퀄리티 굿, 가성비 굿. 가성비는 빼겠다고 말했는데 언급을 아예 하긴 어려운게 폰트와 연출부터 게임에 공을 들인게 정말 눈에 보입니다. 무엇보다 대사의 반 이상이 녹음이 되어 있고 성우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남주 대사는 음성이 없어요, 하지만 남주 따위 누가 신경 쓰나요?) 보통 한국 성우분들 연기 정말 잘 하시지만 저는 조금 어색해하는게 그 특유의 멋져보이려는 특유의 연기체의 오글거림(?)이 있거든요. 거기에 내성이 조금 약해서 보통 영어/한국어가 있으면 영어로 설정하고 자막을 한국어로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여름꽃은 그런 부분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적어서 좋았습니다. (셋 중에 유미는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했다!) 이건 개인차가 심해서 매우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전 좋았다는 거. #유의미한 선택은 없었다 중간 중간에 선택지가 나오긴 하는데 의미가 없습니다. 이거 하나는 아쉽더군요. 그냥 쭉 직진코스. 나중에 차기작이 나오면 가격이 좀 더 올라가더라도 다양한 루트가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 심지어 무료 게임입니다만 (유료 버전과 차이 없다고 합니다), 1100원을 주고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가성비를 떠나서도 굉장히 재밌게 했고 가능하면 다들 유료 버전으로 구매하셔서 개발진을 혼내줍시다! *업적은 스토리로 100% 해금입니다, 극한의 이득.

👍 40 😂 2 ⏱️ 5시간 15분 📅 2021-06-22

??? :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있네. 장점 - 대단한 배경 연출 - 한국어 풀 더빙, BGM, 보컬곡 - 자릿수 하나 빠진 듯한 가격 단점 - 전개의 지루한 독백과 개연성 부족 - 일부 일본어식 어투 어떻게 제작했는지 궁금해지는 고퀄 연출의 시네마틱 비주얼노벨. 엔딩은 괜찮았지만, 전개는 좀 아쉬웠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30 😂 1 ⏱️ 3시간 59분 📅 2021-04-11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의 팬모드 '다시 기억의 끝자락에서 피는 꽃'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bes&no=365&page=1

👍 17 ⏱️ 12시간 28분 📅 2023-03-11

무료, 혹은 1100원으로 즐기는 최고의 10시간. 정말 오랫동안 비쥬얼노벨이라는 장르에서 손을 때고 지내며 나에게 정말 특별했던 장르가 어느덧 흐려져 점점 기피하는 장르가 되어었다. 어느날 아주 우연히 스팀에서 발견한 한글. 몇년 동안 손을 대기는 커녕, 관심 조차 주지 않았던 장르였던것을 알았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비쥬얼노벨. 지금까지의 일상, 항상 끝도 없었던 노다가만이 남아있던 휴식이라 할 수 없게 된 게임들. 정말 오랜만에 다시 관심이가는 비쥬얼노벨이였다. 리뷰 또한 모두들 호평이 일색. 어느덧 7년이나 전에 처음 비쥬얼노벨을 즐겼던 기억이 났고, 후원자 버전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1100원 정도의 정말 저렴한 가격에 선뜻 결재를 진행해버렸다. 그리고, 내가 맞이한건 1100원의 가치를 훌쩍 뛰어넘는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즐겁고, 궁금하고, 어느정도 예상은 되는 듯 하지만 그 끝이 궁금하여 기대가 되는 정말 오랜만에 웃고, 울며 게임을 즐겼다. 비록 구매하고 한참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엔딩을 보았지만,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만일 비쥬얼노벨을 좋아하고, 서브컬처 문화를 좋아하거나, 스토리를 보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정말 자신있게 소개하고, 추천할 수 있는 게임라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부족하지 않은 일러스트, 게임을 진행하는 온 종일 내 귀를 즐겁게 해준 OST, 거기에 반짝이면서 아름다운 배경. 거기에 나를 울리기에 충분했던 스토리까지 곁들여져 주말을 포함한 나의 10시간은 정말 가치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흔히 말하는 루트, 멀티 엔딩의 부제와 과도하게 밝은 광원의 연출 정도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거나, 이 게임의 플레이를 고민하는 중이라면 망설임 없이 이 게임을 플레이하여도 무관할 것이고, 정말 손해 볼 것 없는 10시간 가량이 될것이다.

👍 15 ⏱️ 10시간 0분 📅 2021-09-19

다른 게임은 이딴게 4만원? 5만원? 이라며 화를 내는데 이건 왜 어째서 2천원도 안하는지 모르겠음 ㅠㅠ 이렇게 퍼주면 뭐가 남나요

👍 16 ⏱️ 11시간 28분 📅 2022-03-21

가짜 꽃잎이 바람에 흩날릴때 하고 싶어

👍 32 😂 2 ⏱️ 5시간 51분 📅 2021-12-07

스토리 있는 게임을 평소에 자주 즐겨했지만 이런 뭉클한 느낌을 가져다 주는 게임을 해보는 경험은 새로웠습니다. 이런 동향풍의 소설 분위기에 익숙하진 않지만 평소 게임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 22 😂 1 ⏱️ 12시간 18분 📅 2021-03-14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공들인 부분이 눈에 보이긴 하지만 단점의 데미지가 너무 큽니다. 주어진 길은 단 하나 여타의 인기 있는 비주얼노벨과 다르게 흐름과 관련한 선택지가 전무합니다. 세 명의 히로인이 등장하지만 주인공이 선택할 수 있는 루트가 없고, 일방적인 스토리 감상만이 있을 뿐입니다. 딱 두 개의 선택지가 등장하긴 하는데, 대단한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것도 아니고 의미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읽기만 하는 게임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걷기만 해도 경험하는 재미를 주는 워킹 시뮬레이션처럼, 읽는 재미만 있다면 선택지가 필수라고만은 할 수 없겠지만요. 실패한 완급 조절 그렇다면 대사를 넘길 뿐인, 말 그대로 비주얼노벨이기만 한 이 게임에서 중요한 건 이야기를 읽는 맛이어야 될 겁니다. 아쉽게도 이 게임에서 가장 크게 결여된 건 읽는 호흡이라고 할 수 있을, 완급 조절입니다. 한 편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기대하고, 추측하고, 알아내고, 감동하게끔 만들기 위해서는, 플레이어이자 독자가 지치지 않고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전개의 템포를 적절하게 맞춰야 합니다. 독창적인 서사 구조로 이야기를 담는다고 해도요. 하지만 이 게임은 독창적이지도, 읽기 좋지도 않습니다. 이거 혹시 네 일기야? 이 게임은 중요한 사건의 흐름과 동떨어진 이벤트와 대화들을 무리할 정도로 넣어뒀고, 너무 늘어지게 감각과 감정의 묘사를 반복합니다. 장황한 묘사 속에서 문맥상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게임 내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많이 거슬리고요. 사건에 대한 궁금증은 증폭된 상태에서도 실마리도 얻지 못한 채, 허무맹랑하고 치기 어린 감상을 몇 시간이나 읽어야 하는 겁니다. 궁금해하던 내용이 비로소 밝혀져도, 개연성을 얻을 만한 사건의 정당성은 없다시피하고, 피상적인 감정 묘사에만 치우친 라노벨스러운 문장들만 마주하게 됩니다. 독자를 배려해 정성껏 빚은 글이 아니라, 그저 이제 막 연애 감정을 느껴 본 청소년의 일기장을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연히 보이는 장단점 유령이나 배경 묘사 등 모순적이거나 개연성이 떨어지는 설정이 혼란을 주기도 하고, 참신한 설정도 곳곳에 보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지리멸렬하고 전형적이며 진부합니다. 제작 여건 때문이었겠지만 일러스트가 몰입을 해치기도 했습니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이 가게에서 술을 마신다든지, 글 묘사와 맞지 않는 장면이라든지 말이죠. 다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네마틱'을 표방하며 다양한 컷 연출로 극히 제한적인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했다는 점에서 노력은 높이 살 만합니다. 풀 더빙을 하신 성우 분들의 연기도 게임의 긍정적인 면에 아주 큰 역할을 했고요. 아쉬운 시간 대비 경험 우선순위와 주요 흐름에 따라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부족하게 느껴지는 설정에 대한 그럴싸한 정보를 보완하고, 추가 루트와 같은 몇 가지 게임적 재미를 부여한다면, 이야기의 내용과 표현의 방식은 취향의 영역이니 그걸 제외한다면 훨씬 괜찮은 게임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아니지만요. 라이브러리 추가의 가격 면에서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지만, 꼼꼼히 읽으며 플레이한 시간과 경험의 가치를 저울질해보면 오히려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 39 😂 1 ⏱️ 12시간 26분 📅 2021-03-27

이런 못된 게임은 콜렉터즈 에디션으로 구매해서 혼내줘야 됩니다. 본격적인 진행은 프로필 제한이 풀리면 해볼 거 같긴 합죠. 덧. 사운드트랙은 굳이 혼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그냥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덧2. 디자인웍스에는 개발자들의 코멘터리가 한 장씩 들어있으니 관심가는 분들은 구매하세요

👍 23 😂 5 ⏱️ 7시간 58분 📅 2021-02-28

저의 첫 비주얼노벨입니다. 개인적 감상으론, 이 작품의 남자주인공은 조금 많이 저능하고 갑갑합니다. 다수가 지적하는 스토리라인에서 똑같은 말을 반복 한다는건 감내할만하지만, 감동적이고 감상적인 표현또한 나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이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않습니다. 남자주인공이 꼭 그상황에서 해야할말을 마음속으로 쳐해서 전하지 못하고 대화의 문맥을 잘 살펴보면 공감능력또한 결여되어있는듯합니다. 스포는 아니기에 대충 예시를 들자면, 남자주인공이 히로인에게 4층높이에서 떨어져보라고 하지않나, 2~3층에서 본인이 떨어지겠다고도 하는 정신나간 새끼입니다. 작가의 성격이 반영된 걸까요. 지루한부분도 많았으나 어쨌든 잘 봤습니다. 솔직히 초반 30분은 자르고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지는 정실입니다 . 남주 << 그냥 개씹joat

👍 13 😂 11 ⏱️ 9시간 32분 📅 2021-10-10

쓰읍....제작자 양반들... 1,100원이면 1,100원다운 분량이어야되는데...쓰읍 거 가격을 제대로 못 적으셨나.. 디지털 디럭스 사줄테니 가서 숫자공부더 해오시오...

👍 9 😂 4 ⏱️ 4시간 5분 📅 2021-03-04

가격은 1100인데 퀄리티는 20000원 이상임. 가성비, 스토리, 연출 모든게 다 고퀄리티임. 고민되시면 무조건 사는 걸 추천

👍 14 ⏱️ 6시간 29분 📅 2021-05-22

게임자체는 나쁘지 않고 일러스트 분위기 모두 너무 뢍홀했으나... 스토리가 말도 못하게 질질질 끕니다... 쓸데없는 묘사가 너무 많고 8시간을 플레이하는데 뭔가 하는데 진전없는 상황을 보고 살짝 답답했습니다... 소녀 캐릭터 자체도 워낙 조용조용해서 답답하고 지루한데 한몫한 것 같습니다. 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후반부에 소녀를 만나려고 제한구역으로 다시 돌아갔을때 왜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간 유미가 거기서 나타난건지 아직도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굳이 그렇게 유미를 스토커를 만들어서까지 보여준 장면은 유미의 고백 3트 실패와 유미의 앞에서 보이지도않는 귀신에게 고백하는 주인공의 장면... 꼭 굳이 유미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그렇게 불필요하게 소모했어야 했는지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거기서 소녀를 만나서 차라리 실마리가 다 풀려서 끝나버렸다면 훨씬 깔끔했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그 장면은 가장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럴거면 유미라는 캐릭터를 만들지 않는게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예 소모품으로 사용되고 애매한 분량에 아예 없는 캐릭터였다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나쁘진 않았는데 전개속도가 좀 더 빠르고 이벤트적인 요소가 더 강했다면 훨씬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반전과 소재가 긴장감을 주려면 충분히 줄 수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을 하나도 주지 못한 점은 너무 아쉽습니다. 마지막에 모든 떡밥을 회수함에도 불구하고 개운하지 않고 답답한건 그 결과를 보기위한 과정이 너무 길어서 지쳐서 감동적으로 보기도 힘들었습니다. 인물의 감정묘사나 세세한 감성적인 문구들은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한가지 더 아쉬운건 주인공 소녀의 더빙이 너무 감정묘사가 없고 일정한게 아쉬웠습니다. 분명 소녀의 캐릭터 자체가 소극적이고 조용한 성격임은 알지만 너무 과하게 감정표현이 없습니다... 마지 TTS처럼요... 굳이 대사를 바로 시작하지않고 좀 뜸 들이다가 말했으면 했던 장면들도 바로 대사가 나와서 아쉬운 장면들도 있었구요 한국에서 비주얼노벨이란 장르가 잘 나오질 않아서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임은 분명하나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작품이였습니다. 스토리의 전개속도가 좀 더 빨랐다면 훨씬 더 좋은 작품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19 😂 1 ⏱️ 11시간 0분 📅 2021-03-11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쪽 게임을 하면서 울어본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울어봤네요 감사합니다.

👍 17 😂 1 ⏱️ 230시간 50분 📅 2021-07-06

1,100원짜리 게임이지만 무료버전도 지원을 하므로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퍼블리셔에서 발매했던 루나라는 게임처럼 무료버전 하고 1100원짜리 차이는 리뷰만 못달뿐 차이가 없을거에요. 초반 한시간정도는 조금 지루할 수 도 있습니다. 어쨌든 즐기세요~ ------------------------------------------------------------------------------------------------- 엔딩을 본후 플레이타임은 대화를 전체 다 읽고 플레이할경우 9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일단 더빙 이랑 OST는 너무 좋습니다. CG는 신호등이라던가 몇몇부분에서 눈이 아픈것을 제외하면 괜찮습니다. 스토리부분은 잔잔한 물결이 8시간 정도 일렁이다가 1시간정도 쓰나미로 마무리됩니다. 솔직히말해서 앞부분 1시간은 하다가 졸았습니다. 게임이 끝날것 같으면서 안끝나는게 이어지다가 8시간정도되면 끝을 게임내에서 암시합니다. 음...열심히 만든거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앞의 8시간 분량을 조금 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쨌든 잘만든 게임이고 소설읽는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 8 ⏱️ 9시간 33분 📅 2021-02-27

의사 : 당신은 이제 10분밖에 살지 못합니다 나 : 이 게임을... 켜주세요 의사 : 그치만 그건 5시간 짜린걸요 신 : 괜찮다

👍 18 😂 8 ⏱️ 8시간 39분 📅 2021-04-05

[spoiler] "이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든 그저 이렇게 함께 있었던 시간만을 행복하다며 기억할 거예요." [/spoiler]

👍 9 ⏱️ 8시간 30분 📅 2023-01-24

개연성 없고 질질 늘어지는 스토리를 8시간 동안 지루하게 감상하다 마지막 엔딩에서 급발진하는 감동. 여운이 없는 건 아닌데, 스토리를 조금만 더 갈아 엎으면 훨씬 괜찮은 작품이 될 여지가 보임.

👍 15 ⏱️ 15시간 59분 📅 2021-03-02

내 취향에는 안 맞음. 데모버전을 받았지만, 이런 건 중간에 맥이 끊기면 다시는 안 건들게 뻔하다는 생각에 스팀판으로 덜컥 구매해버렸다. 이정도의 가격에 이정도로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방대한 분량이라 그냥 혜자다. 분량 걱정해서 안 질렀으면 당장 질러라. 내 플레이타임이 보장한다. 사서 하는 건 후원용이라고 하지만, 어차피 한 번만 보고 안 할 거 뻔하니까 도전과제 채우려면 지르는 편이 더 낫다. 여러가지로 괜찮고, 좋고, 준수한 비주얼노벨이다. 풀더빙과 다양한 연출들은 물론 어딘가 모르게 인디게임사라는 걸 넌지시 알려주고 있었지만, 전문적이라고 할 수 있을 수준이었다. 특히나 연출의 경우에는 일회차 달리고 나서 다시 곱씹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 역시 전체적인 흐름이나 사건의 묘사에서 어색한 점은 없었다. 고등학생인데 대학생처럼 논다는가 하는 그런 어색함이 없었다는 뜻이다. 스토리 중간에 존재하는 서스펜스 역시 몰입하기 좋게 짜여있었다. 일인칭 소설이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과도한 감정묘사도 피했다. 딱 준수한 정도이다. 위에는 말 그대로 겉핥기로 쓴 감상이고, 아래 문단은 죄다 볼멘소리니까 보고 싶은 사람만 봤으면 좋겠다. 모든 애들이 사복을 입고 나와야 하는 순간까지 교복을 입고 나오는 걸 보고, 그림을 너무 아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도 너무나도 진부하게 느껴졌다. 솔직히 반만 가도 결말이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따분하기 그지없는 스토리다. 상황을 묘사하는데도 시간을 많이써서 한 번 도는데 16시간이 걸렸다. 물론 글 하나하나 다 읽어서 이정도로 걸렸기 때문에 소리내서 읽지 않고 플레이 한다면 이정도씩이나 걸릴 일은 만무할 것이다. 상황묘사로 스토리 분량을 늘리는데 많이 사용했다는 것은 도전과제를 보면 알 수 있다. 7장인가 8장일텐데 2장을 넘긴 사람이 절반이 안 된다. 물론 취향에 맞지 않은 사람도 있을테지만. 도전과제도 문제가 있다. 도전과제에 올리면 바로 스포가 되는데 도전과제 창 보면 바로 할 맛이 떨어지지 않을까? 도전과제 이름을 바꾸는 편이 낫지 않을까? 스토리는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이 비주얼노벨이 호흡이 길다는 것이 그 문제다. 분명 도전과제 상으로는 장이 나뉘어져 있는 것 같아보이는데, 스토리는 끝까지 이어져있다. 어디서 끊어야 하는지 적당한 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며칠에 걸쳐서 스토리가 끊기지 않게 플레이 했지만, 바로 잡고 하지 않는다면 어디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알아내기 어려울 것이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묘사에 대해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흐르는 물방울이 창문아래로 흘렀다.' 같은 형식의 문장이 꽤 눈에 밟혔다. 단순히 '물방울이 창문아래로 흘렀다.'는 식으로 묘사해도 되는 부분을 너무 불편하게 묘사해버렸다. 또, 유미나 현지같은 이름은 단순히 뒤에 조사를 붙여도 친근함이 느껴지지만, 받침으로 끝나는 이름은 **이가 식으로 -이를 붙이는게 나에게는 더 자연스럽다. 너무나도 지루했다. 3일이 아니라 일주일 넘게 끌고 간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너무나도 긴 묘사들이 몰입을 방해해서, 지루해질 때 쯤이면 그냥 저장하고 꺼버렸다. 미연시가 아니라 천천히 진행되는 잔잔한 무언가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할만한 게임이지만, 나는 적어도 그런 사람은 아닌 듯 하다.

👍 10 😂 1 ⏱️ 17시간 12분 📅 2021-07-03

2022/06/14 도전과제 100% 달성. ​ * 별도의 한글패치 필요 X ​ [스토리] ​ 비쥬얼 노벨 장르이지만, 미연시 계열이 아닌 약간 스토리를 주축으로 흘러가기에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적지는 않겠다.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 우연찮게 유령인 한 여자아이를 인식하게 되고, 이 여자아이가 성불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정해져있다. 한 학년 밑인 여학생 현지, 동급생이며 친한 친구인 유미, 그리고 앞서 말한 유령인 여자아이. 이렇게 적은 수의 인물로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니 챕터를 따라가면서 누가 누구였지..같이 헷갈릴 일은 전혀 없다. ​ 스토리는 나름대로 재밌었다. 특히 후반부에 나오는 영상은 굉장히 좋게 다가왔고, 주인공과 유령소녀와의 스토리도 나름대로 흥미롭고 감동적으로 끝난 거 같아 인상깊게 봤다. 할인을 해서 1100원도 아니고 정가인 1100원에 이런 스토리를 볼 수 있다고..? 라고 생각할 정도로 몰입도 있게 봤다. 단, 이 게임에 미연시적 선택지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스토리상에서도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연애노선에는 간섭을 할 수 없으니 참고하자. ​ [게임성] ​ 필자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1. 등장인물들의 대사에 맞게 나오는 예쁜 배경화면 ​ 이건 호불호가 있을 법하지만 본인은 나름 괜찮았던 표현방식인 것 같다. 예를 들어 등장인물 중 '유미'가 꽃에 관한 대사를 말하면 그 뒷 배경으로 꽃의 이미지를 형상화, 혹은 진짜 꽃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스토리내에서 장마가 온다는 설정일 때는 배경화면이 키네틱 타이포그래피처럼 예쁘게 움직이는 게, 개인적으로 몰입도를 더 올려준 거 같아 마음에 들었다. 단, 가끔가다가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조금 많이 많거나, 혹은 복잡한 말을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뒷 배경이 정신 사나워서 집중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본인은 전자의 경우가 더 많았기에 이 점을 장점으로 넣었다. ​ 2. 성우들의 연기력 ​ 타 비쥬얼 노벨 게임이 그렇듯이 플레이어 입장인 남주의 대사는 목소리가 없고, 타 여주들의 대사에는 목소리가 들어있다. 각 캐릭터들의 성격, 그리고 외형에 맞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게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 개인적으로 단점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게임하면서 아 이게 왜 이렇지..? 라거나 아 이건 좀 불편하네. 라고 느낄만한 부분은 전혀 없었던 것 같다. ​ [가격] ​ 개 혜 자 ! ​ [도전과제] ​ 스토리를 보다보면 알아서 밀리니 걱정 X ​ [총평] ​ 할 게임이 없고, 좋은 가격에 킬링타임으로 비쥬얼 노벨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개추, 비쥬얼 노벨을 좋아한다면 개추! 스토리를 보는 데 걸리는 시간도 빠르면 3~4시간안에도 볼 수 있기에 부담도 되지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었기에 추천한다!

👍 11 ⏱️ 4시간 50분 📅 2022-06-14

진짜..잘만들었다.. 진짜루..ㅠㅜ 말하기 앞서 이건 미연시 타입이 아님 막 선택지가 나오고 그 선택지에 따라 누가 호감도가 오르고 엔딩이 여러개고 그런게 아님 말그대로 소설책이라고 생각하면됨 일직선 진행만 있음 전체적으로 느낀건 흔하다면 흔한 정석 달콤쌉쌀한 로맨스장르 하지만 정석이 잘통하는 이유가 있는법 부분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초반에서 중반들어가기까지가 미약하다면 굉장히 미약할 수 있음 허나 중후반은 굉장히 점점 몰입감이 높아지면서 굉장히!! 굉장히!! 재미있음!! 게임하면서 CG, 배경, 연출, 성우, 브금 뭐 기타등등 웬만한건 다 정말정말 좋게 느꼈는데 내가 느낀 제일 좋은부분이 씹덕 미연시가 아니란거임 대사 내용 진행 뭐 기타등등 그냥 모든게 일반 로맨스 소설책을 읽는 듯한 느낌! 씹덕체 그런 부분이 없어서 굉장히 좋았음 그래도 아쉽다면 아쉬운게 있긴한데 첫번째는 이해 안되는부분이 간간히 생김 왜? 어떻게? 어째서? 라는 부분이 간간히 생김 사소한 부분? 그냥 지나가는 느낌의 스토리부분에서 그 느낌이 조금씩 난게 아쉬움 두번째는 나오는 애들 연령이 너무 낮은게 아닌가..싶음 대사들이 표현들이 그냥 다 어른스러운 말들이야 ㅋㅋㅋ 중,고딩 나이에 비해 안어울린다고해야되나? 세번째는 비중을 굉장히 높게만들고 남겨진 현지와 유미.. 너무 아쉬움..ㅠㅠ 네번째는 세번째와 비슷한 느낌으로 엔딩이 조금.. 하.. 진짜 조금 넘 아쉬움.. 이렇게 끝나는것도 괜찮다면 괜찮은데..아.. 아쉬워.. 이게 기본적으로 무료고 1,100원으로 스팀에 소장할 수 있는데 왜 1,100원만 받는지는 모르겠음 더 비싸게 받아서!! 다른작품도 좋은 작품으로 내줬으면 좋겠는데!! 비주얼 노벨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정말 정말 정말 재미있게 했고 다음작도 굉장히 기대하고 기대할거같음! 그리고 우연치않게 V키를 눌렀는데 TTS가 나오더라구요? 일반인들은 생각하지못한 접근성까지 챙겨져있어서 놀랬음 감동..

👍 3 😂 1 ⏱️ 6시간 27분 📅 2021-05-06

아 쥰내 슬프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니 게임 전반적으로 이게 왜 1100원인지 이해가 안됀다 진짜 너무 싼데? 퀄리티가 ㄹㅇ 왠만한 비주얼노벨 보다 좋음.스토리 분량도 미쳤다 한 6~8시간정도, 게임내 연출, 영상, bgm, 스토리 그냥 다 미쳤음 스토리 진짜 진짜 여운이 미쳤네.. 아니 1100원인게 진짜 말이 안됌!! 그냥 꼭플레이 해봤음좋겠음 이 감정과 이슬픔은 나혼자 느끼기엔 아까울정도야 진짜 엔딩보는데 슬퍼서 미칠뻔했다 강추 강추!!!

👍 10 😂 1 ⏱️ 8시간 1분 📅 2022-11-17

이런류의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게임이 아닌 하나의 작품을 감상한 느낌이었다.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고 ost도 좋고... 몰입해서 재밌게 플레이 했다. 여름이었다...

👍 5 ⏱️ 13시간 29분 📅 2021-07-31

유머와 항마력, 서비스씬 후 만드는 툭 튀어나오는 감동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달리며 자연스럽게 마지막에 감동을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뻔할 수도 있지만 그래서 자연스러운 엔딩, 중반의 살짝 루즈한 전개만 참는다면 흔히 보는 비주얼 노벨과 다른 작품이기에 잔잔하게 감동을 원한다면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12 ⏱️ 8시간 49분 📅 2022-01-08

What a fabulous game! Exquisite live2d and a wonder story with little suspence. The cute characters with full image are what i like best hh. Waiting for next game~

👍 3 ⏱️ 11시간 5분 📅 2022-06-16

1100원에 즐길수 있는 감동적이고 눈물나는 스토리를 담은 한국판 미연시 미친듯한 연출력과 잘 짜여진 스토리와 스토리에 걸맞는 배경음악에 한참 넋놓고 보았습니다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을게.." 왜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인지를 알려주는 내용이기도 했고 너무나 여운이 남는 엔딩이였습니다..주인공과 유령의 사이에 일어난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는 순간 너무 슬프네요ㅠㅠ 스토리를 읽다보면 약간 공학쪽으로 공부하는 그런 느낌도 있고요..ㅋㅋㅋ 그리고 엔딩 보고나면 이 게임의 메인 화면에 변화가 생기는 것도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쓸때없는 팁이지만.. v키를 누르면 주인공인 "나" 대사와 부연 설명의 보이스를 들을수 있습니다

👍 13 ⏱️ 7시간 57분 📅 2021-03-18

DLC 비싸다 하시는데 모바일은 무료고 스팀판도 1100원에 이정도 퀄리티면 혜자인데 기부한다 생각하시고 DLC 구매하면되지 뭘그리 까다로워들

👍 5 ⏱️ 5시간 8분 📅 2021-03-15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 첫 번째는 처음 태어났을 때 두 번째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마지막 세 번쨰는 이 게임의 엔딩을 보고 나서다

👍 11 😂 1 ⏱️ 5시간 27분 📅 2022-11-07

차라리 초반 분량을 줄이고 후반 과거편에 힘좀 넣지.... <스토리 평가 / 절대 주의! 스포일러 다수 함유> ☆ 생각 이상으로 지루했던 초반 / 강렬하고 감동적인 중후반(폐전신사~불꽃놀이) / 뇌절 첨가된 후반(과거편) → 본격적인 사건을 시작하기까지 무려 3~4시간 이상이 걸린다. (대사 안넘기고 들었을 때) 초반 일상물 파트는 커피 마시고 디저트 먹는 것이 대부분인 내용인데 과하게 양을 분배한 느낌이 있다. → 하지만 초반 이후 폐전신사 ~ 불꽃놀이까지 이어지는 중반 부분은, 루프물의 감동 포인트인 '결국엔 자신의 시간으로 돌아가야만 하기 때문에 이별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낸 본작 최고의 감동 지점이다. 좋은 평가를 내리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 안타깝게도 그 이후 과거편이 너무 아쉽다. 별 설명도 없이 아무튼 우울해서 죽으려고 했던 소녀 + 살인까지 일어날 갈등이였다고 보긴 어려운데 조금 어이없게 살인당한 주인공 + 화룡정점으로 갑자기 피의 블러드 학살자가 된 소녀까지... 불꽃놀이 편에서 너무 힘을 쏟아서 번아웃이 오신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아쉬웠다. [spoiler]그리고 야구부 씨발넘 맞네[/spoiler] ☆ 주된 서사에 있어서 서브 캐릭터들의 부족한 역할, 그리고 분량에 대한 아쉬움 → 이 게임의 핵심 스토리는 과거에서부터 이어진 소녀와 주인공의 운명이다. 따라서 과거와 전혀 연관이 없는 서브 캐릭터들은 이 스토리 진행을 돕는 역할이고, 대부분의 분량과 메인 스토리는 소녀에게 몰빵될 수 밖에 없던 상황이다. → 그러나 결말 부분만을 제외하고는 작중 내내 무감정 + 민폐 캐릭터만 보여준 소녀와 달리,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은 유미나 현지 쪽이 더 인상적이다. → 유미를 상징하는 꽃은 첫사랑을 뜻하는 라일락으로, 미래 세계에서 거의 초반부터 주인공에게 반한 첫 사랑 캐릭터이다. 작중 내내 주인공의 편에서 조력해주고, 좋아하는 티도 팍팍 내니 호감형일 수밖에 없었다. 비록 술 마시고 고백 시도 중에 주인공이 갑자기 기절하는 억까를 당해 고백에 실패하고 말았지만.. 그 시도 자체는 충분히 인상적인 것이었다. → 현지 역시 '이해하기 어려운 취미를 공유 할 수 있는 사람' 인 주인공과 허물없이 지내는 캐릭터고, 유미 못지 않게 호감 표현을 하는 대사도 작중에서 여러 번 있었다. 또한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주인공을 과거로 돌려보내주기 위해 장치를 계속 만들고 있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였다. → 이 좋은 서브 히로인들을 '고백조차 못한 첫사랑' , '타임머신 셔틀' 로 소비해 버린 점은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이다. 과거에서의 연도 소중하지만, 지금 이 미래에서 만난 인연 역시 각별하고 소중하다는 식의 이야기로 두 캐릭터의 개별 루트를 뽑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님의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GG가 된 듯 하다... <비주얼 / 연출 / 성우 평가> → 비주얼 + 연출적인 부분에선 오히려 테○즈샵 이상의 퀄리티를 뽑아냈다고 생각함. 은하수나 노을의 표현이 상당히 인상적이였고, 중간중간 화면 깨지는 연출이나 극적인 상황에서 등장하는 붉은 화면, 검은 그림자 등의 삽화도 더 없이 훌륭하였음. → 성우 세 분 모두 훌륭하셨는데, 개인적으로 현지 성우가 굉장히 뛰어난 열연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함. 셋 중 가장 불리한 포지션의 캐릭터인데 성우분이 살린 것 같다. → 엔딩곡 + 엔딩 크레딧 영상의 조합은 매우 환상적이였다. 진짜 10시간동안 쉼없이 플레이한 보람을 이 엔딩곡을 듣고서야 느낄 수 있던 것 같았다. [총점] ★★★★★★★☆☆☆ [7/10] - 5 이상은 추천 / 그 미만은 비추천 → 평가 내용과 별개로, 이 작품은 꼭 돈 받고 파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옆집 테○즈샵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값은 당연히 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7 ⏱️ 10시간 40분 📅 2022-08-05

장점: 가격이 아주아주 싸다. 그리고 그 가격 대비 퀄리티가 아주 높은 게임이다.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도 듣기 편안하며 그림들 보는 것도 있고.. 중간중간에 글 내용이랑 별로 안맞는 그림 재탕하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여주가 잠을 자는 상황이라 든가...)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아주 높다고 할 수 있겠다. 아래는 단점인데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음 단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니요를 누른 이유.. 하 진짜 게임 평가 잘 안하는데 이 게임은 너무 뭐라 표현을 하고싶어서 적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가격대비 분량이라든가 가성비가 좋긴한데 나에게는 10시간 가량 게임을 진행하면서 별로 마음에 남아있는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는거 같다. 괜히 떡밥 회수할거 기대하면서 유미의 이해안되는 남주를 향한 집착이라든가 남주는 대체 왜 시공간을 거슬러서 사람으로 있는데 왜 여주만 귀신이 되었는지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도 없었던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계속 생각하면서 게임을 하다보니 몰입이 안된거 같기도 하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 없이 그냥 넘기기만 하는 것 뿐이니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야 하는데 스토리가 루즈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 4 ⏱️ 12시간 6분 📅 2022-05-28

당신이 극 초반만 버틴다면 정말 아름다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플레이한다면 당신은 눈물바다

👍 10 ⏱️ 7시간 56분 📅 2022-05-08

비주얼 노벨류가 다 그렇듯이 그냥 눈으로 보면서 읽는 소설... 더빙도 수준급이고 ost도 나름 괜찮긴 했지만.... 게임을 끝마치고 났을때 재밌거나 즐거운 느낌보다는 뭔가 찝찝하고 꺼림직한 감정이 남는다는게... 좀 ....... 남들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이유랄까.... 하지만 이런 종류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그리고 추후에 ost 정도는 구매해볼 의사가 생겼다.

👍 8 ⏱️ 3시간 24분 📅 2021-03-01

여름 방학을 며칠 앞둔 소년이 유령을 만나면서 일어지는 이야기. 여름의 끝에 피는 꽃입니다. 여태 보아왔던 다른 한국 미연시들과는 확연하게 들어나는 압도적인 연출. 배경 CG와 그 연출에 감동하지만 그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감이 드는 캐릭터 CG이지만 아쉬울 뿐 나쁘진 않았습니다. 2시간의 플레이 타임으론 근미래를 배경으로 과거를 알지 못하는 소년과 기억을 잃은 유령 소녀가 주인공인듯 싶습니다. 근미래여서 그런지 우리나라라고 하기엔 어색한 다소 왜색이 들어나는 설정 또한 꽤나 있었습니다. 테루테루 인형이라던지 오컬트 동아리라던지.. 부분 부분 일본 번역투같은 느낌도 조금씩 들지만 신경쓰지 않는 분들이라면 크게 문제 될 건 없습니다. 아직 전부 플레이한 것이 아니기에 그 외에 상세한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스토리 전개 자체는 굉장히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성우 연기는 항상 거의 그렇지만 훌륭했습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것만 생각해서 그런지 한국 풀보이스 미연시는 대체로 성우 연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 작품도 그러한데 특히 유미의 경우엔 정말로 사랑스러운 연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스템적인 부분으로 가자면 스마트폰에서 이식한듯한 느낌이 다소 강하게 들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에 했었던 테일즈 샵의 던전 로드는 PC 출시가 먼저였음에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거든요. 다만 휠 업으로 백 로그를 볼수있다던지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드나잇워크스는 처음 보는 회사지만 차후 작품을 기대해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 엔딩을 보았습니다. 자야함에도 불구하고 정신없이 휘달려 결국 끝을 보았습니다. 미려한 단어들로 아름답게 꾸며낸 문장들과 눈을 매혹시키는 화려한 연출들에 걸맞게 내용의 전개와 그 결말마저도 눈부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형적 구조인 탓에 충분히 다른 히로인들도 매력이 있음에도 그 이야기가 없는 것과 골라도 사실상 의미가 없는 선택지들은 다소 아쉬움을 가져다 줍니다. 그럼에도 제가 생각했을때 현재 우리나라에 나온 비주얼 노벨 및 미연시 계열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들 수 있음에는 틀림없고 그중에 저는 이 작품을 첫 손에 꼽고 싶습니다. 1100원이라는 가벼운 가격은 물론 놀라움의 연속입니다만 제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낀 감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추후에 다른 서브 히로인들의 이야기가 나오거나 향후 차기작을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 8 ⏱️ 5시간 34분 📅 2021-02-27

무료버전 보다가 5시간 경과하면서 보았기 때문에 정식버전 구매 , 시간 합산은 되지 않는다. 카레카노/그 남자 그 여자의 비밀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 감성적인 연출. 한국어 풀 더빙 저렴한 가격 혹은 무료버전 , 위 3가지 장점으로 인해서 긍정적을 줄 수도 있지만 단점이 너무 크다. 지나친 광과민성 연출. 감마 값 기본 80이라도 놓은 것마냥 불편해지는 눈의 피로도. 마치 50% 는 잘려나간 것 같은 조연들의 분량, 총 플레이시간은 약 10시간으로 스토리는 전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매우 느리고, 빨아들이지 못하는 스토리로 진행되어서 지루해진다. 스토리가 예상된다면 히로인의 매력에 좀 더 깊이 빠져들 수 있어야하거나, 혹은 최대한 콤팩트하게 압축해서 훨씬 일찍 끝나는게 좋았을것이다. 아마 이 부분은, 위의 50% 조연들의 분량이 잘려나간 것같은 부분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메인 히로인의 스토리 자체 매력도를 보았을 때, 조연의 분량이 충분했더라도 그게 매력적이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기 힘들다. 당신이 여유가 있다면, 위 애니메이션을 보았거나 볼 예정이라면, 추억에 잠길 때가 필요하다면, 추천할만할지도? 가격이상의 값어치는 한다. 1100원이니까. 2200원이나, 3300원이였어도 마찬가지다. 다만, 우리는 이것을 구매할 때는 1100원 혹은 무료일지라도, 10시간을 투자하면서 볼 때는 10000원 이상의 감동을 받기를 기대한다. 영화도 9천원인 시대이니까. 2시간만에 로맨스의 감동을 주니까.

👍 6 😂 1 ⏱️ 4시간 33분 📅 2021-03-09

아 재밌었습니다. 특히 연출이 돋보였어요. 처음할때 실사배경이랑 2D캐릭터가 같이있으니 어색하긴 했는데 금방 익숙해 지긴하네요. 이런 장르 게임에서 이런 연출은 기대못했는데 신선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DLC구입을 고민중인분들께 DLC는 가성비가 아니긴한데... 이런건 후원한다는 느낌으로 사는거니까요. 본편이 재밌고 뭔가 개발자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 2 ⏱️ 10시간 48분 📅 2021-03-06

웬만하면 평가를 잘 안쓰는데 1100원 치고는 너무 휼륭한 퀄리티임 현지 유미 dlc가 취소되어 아쉬울 따름 ㄹㅇ갓겜

👍 6 ⏱️ 28시간 20분 📅 2021-07-07

이 게임은 '미연시'가 아닙니다.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 몰입감을 더해주는 적절한 CG들과 브금과 보컬이 들어간 노래까지. 완벽했습니다. 시나리오또한 초반에 흘려보낼 법한 소재또한 하나하나 수거하여 깔끔하고 아름답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완벽한 결말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고 제작진분들의 노력이 상당히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 이 게임의 감독을 맡으셨던 Luet2P님 감사합니다. 3년간 제작하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노력한게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차기작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0 😂 1 ⏱️ 8시간 20분 📅 2021-03-01

초반 일상과 관련된 부분은 지루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연출이나 더빙등이 게임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해줘서 재미있었음 전체적인 분위기는 서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이고 슬픈 분위기임 스토리가 대부분인 게임은 처음 해봐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퀄리티가 1100원인게 믿기지 않을만큼 일러스트가 황홀한 여운을 주며 나도 모르게 집중하기 좋고 여운이 가시지 않는 게임임 6시간 순삭

👍 7 ⏱️ 50시간 9분 📅 2023-01-18

음악 화면전환의 부드러움 내용 등 모든것들이 완벽한 게임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있다면 등장인물들의 자세가 다 똑같아서 몰입도가 살작 떨어지는 경향이 있음 그것을 감안해도 11000원에 나왔더라도 샀을 게임

👍 3 ⏱️ 10시간 24분 📅 2021-02-28

"시네마틱 비주얼 노벨" 진짜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모든 걸 끌어모아서 작품을 만들어낸 게 느껴지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핀 꽃은 실로 아름다웠습니다. 개발자님 화이팅

👍 7 😂 1 ⏱️ 15시간 47분 📅 2021-02-28

처음으로 리뷰 써보는 게임이에요. 1,100원이라는 가격에 맞지 않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완성도를 보유하고 있고, 모든 대사에 성우분들의 더빙도 포함되어있으며, 무엇보다도 서정적인 문구들이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편의 책을 읽듯이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스토리가 가격에 비해 많은 편이기에 간단하게 즐기려다가 되려 지루해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 것 같은데, 막상 집중해서 하다 보면 금방 빠져들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출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굉장히 많이 신경 쓴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이미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알면서도 한 번씩 계속 찾아와서 하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다른 분들도 한 번씩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작성해봅니다.

👍 1 😂 1 ⏱️ 3376시간 38분 📅 2023-03-04

침착맨 궤도민수의 '공포의 과학' 특강을 보고 이 게임을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지박령 얘기 듣자마자 머릿속에 지평좌표계와 좌표 변환 얘기가 떠나질 않아 몰입이 안돼 입꼬리 움찔움찔하면서 게임을 끄고 한동안 쉰 뒤에 해야만 했습니다 성우분의 더빙도 자연스럽고 스토리의 텔레이도스코프와 다차원 얘기도 흥미롭네요 언젠가는 궤도민수님이 이 게임을 다뤄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생겼습니다

👍 1 😂 5 ⏱️ 23시간 0분 📅 2023-03-02

이 게임 상당히 미쳣다. 히로인 및 기타 일부 인물들 풀보이스 지원에, 걸출한 일러스트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무료로 배포하다니.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눈에 들어오지만, 그딴 건 이런 것들 앞에서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것이다. 서브캐들을 꽤나 잘 만들어 놔서 그런지, 서브 히로인 루트 제작이 취소되었다는 게 더더욱 아쉬울 뿐이다. '이런 작품이 다시 나오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 2 ⏱️ 10시간 17분 📅 2021-08-05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의 가장 좋은 점은 (주인공 제외) 모든 캐릭터를 전부 다 성우분들이 더빙을 했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듣기도 좋습니다! UI가 아주 깔끔하며 그림들이 정말 예쁩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스토리를 되게 잘 썼습니다. 엔딩을 본 후에 계속 여운이 남아돕니다. 제가 원래 비주얼 노벨 같은 스토리 보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 게임의 외전을 해보고 싶고 2차 창작을 찾아볼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시나리오 쓰신 분의 표현력과 스토리 라인이 아주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완벽한 스토리에 엄청난 퀄리티의 연출을 더해서 시각적이 재미와 내용 전달이 더 잘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불꽃은 진짜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쁩니다 보셨다면 한 번 더 보세요 무조건 스토리가 얼마나 풍부하냐면 플레이 타임이 약 10시간 정도입니다. 이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도 처음부터 엔딩까지 쭉 몰입이 정말 잘 되었습니다.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의 OST도 정말 좋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이 게임에 진정한 팬이라면 DLC에 수록되어 있는 사운드트랙을 구매를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소원이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은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1100원을 지불하여 후원하는 버전이 있습니다. 무료라는 점도 좋지만 굉장히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 더 올려도 될 듯한데.. 앞에서도 말했다 싶이 가짜 꽃잎이 흩날릴 때 라는 외전의 게임이 존재합니다. 제가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을 뒤늦게 알게 되어 가짜 꽃잎 펀딩 존재를 몰랐기 때문에 굉장히 아쉬움이 남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후에 모두에게 공개가 되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기작이 나오게 된다면 꼭 플레이를 해보고 싶습니다. 인디게임중에서 제일 감명 깊었던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제작자 분들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을 제작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게임 제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굳이 게임사를 찾아보고 팬카페를 방문 해보지 않는 편인데 미드 나잇 웍스라는 회사는 머릿속에 오래 남을 거 같습니다.

👍 1 ⏱️ 10시간 21분 📅 2021-08-03

내가 현재의 길을 걷게 해준 게임 현제의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게임 나의 여자친구를 만들어준 게임 그리고 나의 롤모델을 만들어준 게임 그리고 나의 인생을 바꾸어준 게임 아쉬운 부분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너무나 큰 감동을 주었고 게임의 외적으로도 너무나도 많은 인연과 경험을 얻게 해준 게임

👍 1 ⏱️ 9시간 49분 📅 2021-03-09

플탐 빠르면 4~5 / 느긋하면 7~8시간 까지도 되는작품 최근 멘탈 깨질일이 있어 힐링할겸 (1년전에 사두고 켜둬서 12시간 플탐 채워져있는) 해봤습니다. - 생각보다 스토리가 엉성해서 실망을 ㅠ,,,(저는 오히려 초반이 좋았음 연쇄부터 이게맞나... 생각듬) 엄청 잘 만든게임은 아니나, 플레이하면서 듣는 성우, 브금 , 영상 ,연출 등은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특히 영상이나 일러스트에서 나오는 따스한 색감들은 퀄리티가 다른 앵간한 게임들 보다도 확실히 높습니다. 특히 개발자분들의 최대한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게 플레이 하면서 하나하나 느껴져서 더 와 닿습니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게임은 오랜만이네요 스토리....만 좋았으면 10/10 을 줄만한게임이지만 3류 스토리로 인해 평점준다면 6/10 아쉬운게임입니다. 스토리로 인해 이해 안 되는 부분도 너무 많아서 감동도 적었고 오히려 퇴근하고 쭉 이어서 한거라 자야하는데 찝찝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물론 금액은 저렴하고 모바일로도 무료로 할 수 있으나, 5~9시간까지 걸리는 게임인데 스토리로 인해 찝찝함을 느껴진다는게 추천하기 어려워지네요. 이런 류 게임을 많이했다면 비추. 스토리에 민감하지않고 마지막에 감동을 몰아주는것이 괜찮다면 추천. 스토리만 잘 다듬어서 다음 작품으로 나온다면 할 의향 100% 말은 이렇게 했으나 , 좋은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의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 3 ⏱️ 16시간 47분 📅 2022-03-23

이게 1100원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데 컷씬도 감성적인게 배경화면으로 써도 될 정도로 느낌도 좋았고 bgm도 서정적인게 좋았어요 아직 엔딩까진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아쉬워질것 같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후유증이 남을것같은 느낌이에요

👍 1 ⏱️ 7시간 20분 📅 2021-03-01

비쥬얼 노벨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해본 나는 이 게임의 가격과 미연시 같은 느낌의 인터페이스를 보고 그닥 끌리지 않았던거 같다 하지만 계속 해서 상점 페이지에 보여서 우연찮게 플레이 하게 됐는데 깔끔하고 좋은 엔딩과 [spoiler] 가연(소녀) [/spoiler]과의 떡밥 회수와 스토리의 진행 방식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가끔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도중 여기서 이 효과음과 배경 화면이 나오는게 맞나? 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크게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고 본다. 나만 그랬을수 있지만 [spoiler] 가연과 주인공이 결국 엔딩 부분에서 서로 성불을 하면서 사라지는 부분과 주인공이 사라지기 전 옥상에서의 모든 씬들 이 부분에서 감동하고 실제로 엄청 울었던거 같다. [/spoiler] 이 가격에서 이 정도 퀄리티와 재미 그리고 달콤 쌉싸름한 한 감동적인 내용이 인상 깊고 감명 깊었다. 만약 돈이 남거나 자기가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 한다면 격하게 추천하고 싶다. 조금 아쉬운 점은 [spoiler] 두개 밖에 선택 불가능한 선택지 그에 따른 변화가 없는게 아쉽지만 이 가격 1100원(사실상 무료)에서 이 퀄리티에 무슨 불만을 가지겠나 [/spoiler]시간이 없어 5일간 나눠서 플레이 한게 너무나도 아까울 정도의 명작이었다.

👍 1 😂 1 ⏱️ 10시간 6분 📅 2022-08-03

주변에서 나름 화제가 되었었고, 언젠가 한번 저런 게임을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게다가 무료이기도 했고, 안할 이유는 없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작성자는 이런 게임은 한번도 안해봤으며, 플레이타임은 11시간 기록했습니다. 글이 좀 답답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 1. 첫인상 눈을 의심했습니다. 개성있는 캐릭터 일러스트, 각자 잘 어울리는 더빙, 가끔씩 나오는 배경연출, 게다가 사소한곳도 놓치지않는 진짜 "풀보이스" 더빙 이게 무료인가? 나도모르게 결제를 한것이 아닐까? 고민했는데, 결제내역을 보니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스팀에선 1100원 버전이 있던데, 11000원을 잘못쓴게 아닐까 수십번을 다시봤습니다. 허미~ 쨋든, 첫인상은 지린다. 였어요. 처음엔 '하 이쉨들 지들만 좋은거 알고 하는거엿네' 싶었는데, 제가 첫 입문을 지리는 작품으로 한거였네요. 2. 게임을 하면서... -초반- 솔직히 말할께요. 지루했어요. 근데 어쩔수 없는건 알아요. 빌드업 짜고 나중에 한번 크게 터뜨리겠구나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서 꾹 참아가면서 했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지루했어요. 지루한 이유를 뽑아보자면, '뻔해서 예상되는 뒷이야기' 와 '선택지 부족 및 영향 X' 정도 있겠네요. 그래도 지루함속에서 긴장감은 유지되었으며, 재미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을수 있었기에, 끝까지 잡고 플레이 할수 있었습니다. 3. 게임을 하면서... -중반- 저는 이상하게 캐릭터의 대사, 상황설명 에서 크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처음 입문한 게임이라서 이런 게임을 안해온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표현하는 대사 하나하나가 모두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로 엄청났습니다. 그런데...장점도 여기까지뿐이지 지루한 느낌은 중반이 너무 강했어요... 게다가 캐릭터들 마다 역할이 정해진 느낌을 중반에서 확 받았습니다. 현지나 유미가 주인공을 만날때마다 하는 대사가 거기서 거기였다는 느낌이 조금 있었어요. 저만 그렇게 느낀것일수도 있고... 4. 게임을 하면서... -후반- 지렸다. C ㅂr Z 무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저의 부족한 어휘력으로는 감히 이 게임을 평가해도 될까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중반 지루한 느낌을 한번에 커버쳤습니다. 미쳤어요. 우앙... 스포를 안하기로 했으니, 자세한 묘사는 못하겠는데...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후반 1시간 정도는 진짜 눈물 펑펑 쏟아냈습니다. 5. 엔딩을 보고나서 느낀점 주변에서 중도하차하는 경우를 많이 보기도 했고, 많이 힘들겠구나 하는것을 알고해서 엔딩까지 볼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때문에 저처럼 처음 이런게임을 접하게 될 유저들 에게는 진입장벽이 있을수도 있겠다고 느겼습니다. 하지만 진짜 그뿐이지 나머지는 너무 완벽해서 감히 국알못인 내가 이런글을 써도 될까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부족한점도 분명 있었어요. 너무뻔한 이야기도 아쉬웠고, 그래도 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안해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컴퓨터가 아닌 휴대폰으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수 있는 환경으로 즐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6. 그 외 아 진짜 몇개월만 빨리 알았더라면 잔고 탈탈 털어서라도 펀딩하는건데...ㅠㅜ 혹시 제작자분도 여기 갤러리에 계신가요? 보실지 모르겠지만, 좋은작품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우분들도 너무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귀호강 제대로 하고가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소녀 성우분. 어우 예... 사랑합니다. ;-;

👍 6 ⏱️ 3시간 51분 📅 2021-03-19

반전은 없었다. 여름의 끝에 피는 꽃은 '시네마틱 비주얼노벨'을 표방하고 있다는 말처럼 기존 렌파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연출은 정말 색달랐다. 이 연출은 가격과도 이어진다.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연출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그 외에 일러스트, OST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시네마틱 비주얼 '노벨'이 아닌 '시네마틱 비주얼' 노벨이었다. 비주얼 노벨은 이야기를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도와준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기 위해 이야기를 넣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서순이 바뀌었다. 한마디로 아쉽다. 착한 가격, 매력적이지 않은 스토리, 반전은 없었다.

👍 5 ⏱️ 4시간 52분 📅 2021-04-26

쉬운 도전 과제 도전 과제 100% 달성 쉬워용. Easy challenge Challenge 100% easy to achieve.

👍 11 ⏱️ 0시간 52분 📅 2022-12-19

엔딩을 보았다. 5시간 플레이를 했는데 좀 빨리빨리 마우스 삭삭 연타한 부분이 없지는 않았다. 아마 목소리를 다 들어가며 보면 플레이타임이 7시간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일단 우선 이 게임을 1100원이라는 가격에 플레이할수 있다는 혜자스러움에 감사한다. 이 게임에서 가장 즐거웠던 점은 성우님들의 열연과 좋은 목소리, 눈을 즐겁게하는 배경과 연출, 그리고 수준급의 bgm과 OST 를 꼽고 싶다. 중간중간 스토리가 기억이 안날정도로 이 부분이 돋보였다. 그만큼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던것도 같다. 그렇다. 나는 유미짱이 좋았다. 그랬는데 솔직히 메인 히로인빼고 다 겉절이느낌이 씨게 들어서 그게 너무 슬펐다. 유미짱이 나랑 사귀어줬으면 좋겠다. 유미야 사랑했다... 말에서 묻어나오듯 스토리가 나에겐 아쉬웠던것 같다. 다른 히로인들이라던가.. 하는 무언가 해소되지 않은 기분은 엔딩을 본 이후에도 아련한 아쉬움을 남긴다. 그것이 각본의 의도였겠거니 해야할까. 어쨌든 이 게임을 사겠다면 무조건 추천한다. 이렇게 잔잔하게 즐길수 있는 미연시가 있다니. 앞으로 이러한 더 좋은 비주얼노벨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저는 언제나 지갑을 열겠습니다.

👍 3 😂 1 ⏱️ 5시간 21분 📅 2021-02-27

만드셨는 노고는 정말로 게임에 잘 나타납니다마는... 스토리가 일상파트나 약간 필요없는 부분으로 굉장히 플레이타임을 늘립니다. 심플하게 말해서, 루즈함이 너무 길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지루했습니다.

👍 4 ⏱️ 11시간 30분 📅 2021-04-04

시네마틱 비주얼노벨 이랍니다. ☆ 모노가타리 ★가 생각나는 연출이네요 배경과 연출에 많은 심혈을 기울인게 보입니다. 스토리도 괜찮구요 근데 ^^ㅣ발 쥬지가 안서네 1100원 가져가세요 다음달에 월급 받으면 DLC 가져갈테니까 제 이름 붙여두세요

👍 4 😂 4 ⏱️ 2시간 12분 📅 2021-02-26

다 좋다.솔직히 펀딩을 받았다고 해도 이 가격에 풀성우에 노래는 개혜자다.근데 떡밥을 마지막에 다 풀지 말고 조금씩 풀어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그만큼 결말 부분이 와닿긴 했는데 떡밥이 계속 묵히니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중간 중간 끊어서 했다.

👍 6 ⏱️ 9시간 16분 📅 2021-03-11

다 이루어지지 못한, 이루어질 수 없는, 차원을 넘은 사랑 이야기. 감동적이라고 해서 한번 해봤는데 플레이 타임은 목소리 스킵 없이 풀로 들었을 때 10시간. 글을 천천히 읽는 분이시라면 아마 더 걸리셨을 듯. 11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감동적인 스토리라인, CG, 컷신. 너무 밝아서 눈이 아프다고 하는데 거듭되는 패치로 괜찮아 진 듯. 개인적으로 눈이 아픈부분은 없었음. 엔딩이 뻔하긴 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운 이야기였음. 조금만 생각하면 엔딩이 보여서 그냥 별 생각없이 스토리를 따라가길 추천. 감동지수 - 7/10 CG등 여러 장치 - 10/10 스토리 - 9/10 가성비 - 10/10 총평 - 9/10

👍 1 ⏱️ 10시간 28분 📅 2022-10-08

1100원 짜리 겜이라 안살가 고민했지만 길동좌를 포함한 선구자들의 평가에 마음을 다잡고 플레이를 해보았다. 그리고 내가 느낀 감정은 어떻게 1100짜리 겜에서 이런 컬리티와 주인공을 뻰 히로인들의 목소리가 올보이스여서 눈물을 흘리면 플레이 한 갓겜이다. 결론은 걍 사라 이거임.

👍 3 ⏱️ 10시간 57분 📅 2021-02-28

진짜 진짜 진짜 지지지이닌이닝짜 좋다

⏱️ 10시간 57분 📅 2025-05-04

최고였습니다

⏱️ 5시간 28분 📅 2026-02-15

학교 개 좋누

⏱️ 0시간 44분 📅 2026-02-20

그냥 그저 고트임

⏱️ 7시간 6분 📅 2026-02-22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여운이 남는 그런 게임이었다 비주얼 노벨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이 작품으로 좋아하게 될 꺼 같다 일직선 스토리인 것도 싫어할 사람들이 분명 있겠지만 난 오히려 좋았다 등장인물들이 전부 매력적이었다 내 여자친구가 유미 같은 아이라면 카리나가 와도 안 부러웠을 꺼다 단점이라면 앤딩이 내 취향에 안 맞았다는 거 하지만 좋은 앤딩이었다 다만 나는 좀 더 행복한 결말을 원했다 하지만 이 게임의 팬 모드 제작자가 만든 모드성 외전이 이 부족한 0.8%의 맛을 전부 해결해 주었다 난 이제부터 주변에 이 게임을 추천하고 다닐 것이다 제작사는 죽고 싶지 않으면 당장 정식 후속 외전을 만들어라

⏱️ 8시간 17분 📅 2026-03-03

명작

⏱️ 13시간 48분 📅 2026-03-07

다른 비주얼 노벨들보다 일러스트가 생동감 넘칩니다. 스토리는 선형적이고 어느 정도 뻔하다고 볼 수 있지만, 왕도적인 느낌이라 좋아요.

⏱️ 5시간 36분 📅 2026-03-09

정말 재밍ㅆ는 게임이였습니다 안해보신 분들께는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 9시간 48분 📅 2026-03-08

꼭 한번 해보길 바랍니다. 그저 goat....

⏱️ 18시간 39분 📅 2026-03-07

오랜만에 진득하게 잘 봤습니다

⏱️ 8시간 55분 📅 2026-03-14

사실 난 스팀 포인트로 아바타 살려고 겜산거임. 옛날에는 프로필 꾸미기용 아이템중에 겜 없으면 아바타 구입 자체가 안되었음. 나중에 해봐야지..

⏱️ 0시간 7분 📅 2026-03-24

GOAT

⏱️ 8시간 5분 📅 2026-03-23

내가 해본 비주얼노벨 장르 게임들중 몇 안되는 만족스러웠던 게임 무엇보다 뒤에 깔리는 음악이 너무 좋다 사운드 트랙 사고 너무 만족중 솔직히 스토리는 그냥 괜찮은 편 이었던 것 같은데 엔딩이 너무 좋았어서 여운이 남음

⏱️ 21시간 27분 📅 2026-03-30

의미불명의 지나치게 많은 눈부신 화면전환이 플레이를 불가능하게 만듬. 크레페를 먹으면서 소녀화 대화하는 초반부가 전혀 흥미롭지 않은데, 그 직후 나오는 의문의 소녀와의 눈 마주침은 더더욱 지루함. 그와중에 회상으로 들어가길래 게임을 끔.

⏱️ 0시간 8분 📅 2026-04-09

지루해서하차함

⏱️ 2시간 11분 📅 2026-04-08

명작추천

⏱️ 9시간 46분 📅 2026-04-06

가성비 goat

⏱️ 5시간 21분 📅 2026-04-07

처음에는 솔직히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찬찬히 빌드업 쌓는 부분이 누군가에게는 지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빌드업 구간이 꽤나 많았습니다. 도파민이 터지는 부분은 대부분 후반에 몰려 있어 초중반을 버티지 못한다면 금새 떨어져 나갈 정도로 꽤나 지루했습니다만, 그런 지루함에 대해 보답이라도 하듯 후반부 부터 슬슬 떡밥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아 나는 이런 감동을 느끼기 위해 이 빌드업을 버텨왔던 거구나." 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엔딩까지 보고나니 울지 않을 거라 호언장담한 제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눈물을 광광 흘리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빌드업 구간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끈기 있는 분들에게는 진짜 엄청 강추드립니다.

⏱️ 9시간 29분 📅 2026-04-12

여름을 기다리는 우리는 망령이야

⏱️ 17시간 19분 📅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