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나가서먹을거가태

일반적인 양식의 쯔꾸르 게임. 전체적인 이야기는 자주 보는 느낌의 그것이다. 흔한 쯔꾸르 게임의 풍을 생각하면 잘 만들었으며 나쁘진않지만, 조금 더 많은 이야기와 설명 복선등의 요소가 존재하면 어떘을까 하는 바램이 있다. 또한 더 스피디한 전개 속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컨데 잘만든건 잘만들었으나 그에 대비되는 단점이 너무 뚜렷하게 느껴졌다 계획의 시작이 엉키면 그 뒤 역시 엉킨다. 다음은 더 멋진 결과를 냈으면 하는 아쉬움과 응원을 보낸다.

나름 재미있는 게임 , 반복하면서 진행을 하는것이 지루하고 답답할수도 있다. 노말엔딩외의 다른엔딩은 보지못하였다는것이 아쉽다.

우선 게임은 괜찮아 긍정적을 골랐지만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맥거핀으로 남겨둔 요소가 너무 많고, 모듈을 커뮤니티로 설정하지 않으면 특정 인물들과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 1시간동안 진행을 못했습니다. 게다가 같은 맵에서만 계속 뺑이 돌리다보니 가격 대비 그렇게 알찬 게임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이속이 느려터졌어.... 정말 쯔꾸르 게임이면 뭐든 ok 하시는 분 아니면 비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맵 다돌아도 진행안되면 모듈 커뮤니티로 하는 것" 꼭 기억하세요. 연출: 완전 맘에 듬 그래픽: 적당히 맘에 듬 스토리: 심오한 내용같지만 과대한 맥거핀으로 인해 구멍이 송송 번역퀄: 매우 좋음 분량: 매우 불만족. 플탐 긴 사람들 대부분 진행방법 모르거나 도전과제 노리는 사람들 뿐.

인도네시아산 쯔꾸르 게임. 한글화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갑툭튀가 약간 있지만 공포게임은 아니다. 1회차 플레이타임은 2시간 정도인데 도전과제 다 깨느라 9시간 걸렸다. 단점은, 게임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다회차 플레이를 요구하는데 캐릭터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다. shift키를 누르면 걷는다. 즉 항상 달리는 중이었던 것이다.

High-quality 2D horror game, recommended for who like to enjoy surreal mood and imagine background story. Finding all achievements may be little hard, if you only want to do speed-run or focus on current mission. Examining kinds of action is needed including start new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