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19년 12월 17일 |
| 개발사: | Fabio Ferrara |
| 퍼블리셔: | Chubby Pixel |
| 플랫폼: | Windows, Mac, Linux |
| 출시 가격: | 14,5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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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이 광대 한 오픈 월드 어드벤처에서 대자연을 구할 수 있습니까?
이번에는 모든 생물로부터 생명과 에너지를 흡수하는 검은 물질로 새로운 위협이 우드랜드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Woodle이이 거대한 새로운 사악한 힘을 물리 치기위한 그의 노력에 도움이 될만큼 숙련 될 것입니까?
RPG 요소가 포함 된이 새로운 오픈 월드 플랫 포머 어드벤처에서 멋진 땅을 탐험하고 균형을 회복 할 수있는 방법을 찾으십시오.
당신이 당신의 자신을 도울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때 가장 높은 산에서 밑이없는 바다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숲과 사막, 언덕 및 해변을 가로 질러 여행하십시오
도전적인 적과 싸우는 동안 개인 모험.
풍모:
— 자유롭게 탐험 할 수있는 광대 한 세상!
—이 새로운 디럭스 에디션에서 가장 하드 코어 게이머를 위해 완전히 재 설계된 플랫폼 섹션
— 빠른 속도의 새로운 능력과 퍼즐
— Woodle 및 유용한 리프를 업그레이드하기위한 파워 업 및 항목
— 친구와 함께 주요 모험을 경험할 수있는 최대 4 명의 현지 협동 조합!
— 퀘스트 중에 만나게 될 기괴한 새로운 캐릭터 : 그들이 당신을 돕거나 방해합니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0+
개
예측 매출
2,175,0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
나쁘지는 않다. 그렇지만 좋지도 않다. 전작에 비해서 스케일이 많이 커졌다. 휑하던 주인공의 집근처에는 마을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살고있고 맵을 탐험하다보면 여러 npc를 만나게된다. 게다가 이번작은 오픈월드여서 전작처럼 금방끝나지않는다. 할건 그리 많지않다. 요정의 눈물, 베리, 꽃, 수집품을 모으는게 다다. 플랫포머 오픈월드에 알맞는 적당한 컨텐츠라고생각한다. 그래픽도 아기자기하며 귀엽다. 근데 단점이 은근히 거슬린다. 조작감이 은근 구리다. 이 은근 구린 조작감때문에 튜토리얼 레벨이 아주 어려웠다.(참고로 패드플레이다) 그외에는 그닥..아직까지는 더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그저그런..게임이다.
우들 트리 2 : Deluxe+ 3D 플랫포밍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 점프, 활공, 벽점프 등 여러 기믹들을 이용해서 맵을 탐험해 눈물을 모으는 게임이다. 재화를 통한 아이템 구매로 이동기 및 공격 관련 강화를 얻을수 있다. 인디게임답게 불친절한 요소들 (모션 딜레이, 재화 밸런스, 길안내 불친절 등..) 이 산재해 있으나 컨텐츠적인 측면에서는 다양한 맵구성과 기믹, 적당한 액션, 다채로운 수작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초반 튜토리얼과 어색하지만 한글 번역도 존재한다. 제한적이지만 설정-플레이어 할당을 통해 리모트 로컬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