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새로운 그래픽과 사운드로 돌아온 FINAL FANTASY 픽셀 리마스터 버전! RPG 명작 FINAL FANTASY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 선명한 2D 그래픽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의 분위기와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더 발전한 불후의 명작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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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80년대근본RPG #편의성개선 #밸런스개선

FINAL FANTASY I-VI Bundle


FINAL FANTASY I~VI를 한꺼번에 구매하고 각 타이틀의 사운드 트랙과 배경화면 받으세요!

새로운 그래픽과 사운드로 돌아온 FINAL FANTASY 픽셀 리마스터 버전!

번들 버전에서는 FINAL FANTASY I~VI 총 6개 타이틀을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셜 사운드 트랙 합계 20곡, 특별 제작한 배경화면 14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트 구성

  • FINAL FANTASY
  • FINAL FANTASY II
  • FINAL FANTASY III
  • FINAL FANTASY IV
  • FINAL FANTASY V
  • FINAL FANTASY VI

선명하게 그려진 2D 그래픽, 아름답게 편곡된 사운드, 편리해진 UI로 FINAL FANTASY의 명작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또한 몬스터 도감, 일러스트 갤러리, 사운드 플레이어 등 게임 속 세계를 더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본 작품은 각 타이틀의 오리지널 버전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리마스터 작품입니다. 그 외의 리메이크 버전 등에서 추가/변경된 요소는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새로운 그래픽과 사운드로 돌아온 FINAL FANTASY 픽셀 리마스터 버전!

RPG 명작 FINAL FANTASY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 선명한 2D 그래픽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의 분위기와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더 발전한 불후의 명작을 즐겨 보세요!

땅, 불, 물, 바람의 네 크리스털이 빛을 잃고 세상이 암흑에 뒤덮인 시대. 플레이어는 크리스털의 빛을 되찾기 위해 빛의 전사가 되어 탐구의 여행을 떠나는데….

캐릭터의 '직업' 선택 및 '클래스 체인지(칭호)' 시스템, 드넓은 세계를 이동할 때 사용하는 '비공정'을 비롯한 다양한 탈것 등, 이후의 FINAL FANTASY 시리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처음 등장한, 그야말로 시리즈의 원점이라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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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재현된 그래픽과 사운드

  • FINAL FANTASY를 상징하는 도트 캐릭터를 만들어 낸 시부야 카즈코가 메인 스탭으로 참여하여 모든 그래픽을 선명한 2D로 표현하였습니다.
  • 작곡가 우에마츠 노부오의 완전 감수 하에 FINAL FANTASY의 세계관을 뒷받침하는 명곡들을 아름답게 편곡하였습니다.

■더 쉽고 편리해진 조작성

  • UI를 전반적으로 개량하고, 자동 전투와 자동 저장 등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각종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몬스터 도감, 일러스트 갤러리, 사운드 플레이어 등 게임 속 세계를 더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 BGM 음원 설정을 새로운 '편곡' 버전과 원작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원곡'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인카운터 켜기/끄기', '획득 경험치 0~4배' 등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부스트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본 게임은 1987년에 발매된 오리지널 버전 FINAL FANTASY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리마스터 작품입니다. 그 외의 리메이크 버전 등에서 추가/변경된 요소는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350+

예측 매출

109,51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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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98 긍정 피드백 수: 91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전설의 시작 스퀘어를 살린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그 첫 작품. 첫 작품이라서 그런지 부족한 점도 많은 게임이지만, 픽셀리마스터 버전에서, 노가다 요소를 줄여주는 길,경험치 부스트, 속도 부스트가 있어서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리메이크된 bgm이나 오리지널bgm을 선택할 수 있어서 옛날 감성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도전과제는 어려운 건 없고, 모든 몬스터 사전 100%에서 데스머신이 좀 까다롭긴한데 그거 빼고는 할만한 난이도. 그 옛날 파이널판타지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들이나, 입문자들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할인을 잘 안한다는 점...ㅠㅠ

  • 옛날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과 적은 볼륨이 오히려 몰입을 극대화시킨다. 어제까지 내가 스토리를 어디까지 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주변 Npc에게 계속 말을 걸어야 하고, 대화 속에서 힌트를 찾고 세계관을 알아갈 수 있다. 퀘스트 패널이 가리키는대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주변과 이야기하고 어우러질 수 있다. 만약 빠른 스토리 진행과 해답을 원한다면 갑갑할 수 있겠지만, 공략 없이도 엔딩까지 열 몇 시간이면 충분하니 천천히 해본다는 마음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특유의 모두가 힘을 모아 미래로 나아간다는 희망의 메세지가 감명깊다.

  • 부스트 기능 좀 업뎃해줘

  • 요즘시대 그래픽에 맞지않고 수십년이 더 지난게임이지만 이유막론하고 재밌다. 2024년에 파이널 판타지라는 이게임으로 처음 시작하는데 빠른전투에 따른 중독성이 강하다. 물론 편의사항이 많이 개선된 버전이라 스피드한 게임이 가능하며 마지막 보스전까지는 밸런스붕괴 수준으로 게임이 쉬워진다.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하긴하지만 2초마다 적들과 부딪히며 싸워야 하기때문에 그냥 게임시작부터 자동노가다 시작이다. 게임은 단순하며 간단하지만 진행사항 NPC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결국은 공략집을 찾아가며 중후반부를 클리어했다. 그냥 하면서 느낀건 패미컴시절부터 공략집없이 이겜을 즐긴 그분들에게 영광을 돌리고싶다. 평가 : ★★★★

  • 이건 파이널 판타지의 초대작 중에 하나인데, 4명의 빛의 전사가 멸망하고 있는 세계를 구출하기 위해 본 게임의 세계에 진입하고 가장 먼저 카오스 신전에서 갈런드를 처치하고 코넬리아 공주를 구출하고 새로운 대륙으로 진입하는 순간 본격적인 게임 시작이야. 이 게임을 하고 모든 도전과제까지 달성하는데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적어도 12시간 이상은 플레이 해야 하지만 그렇게 큰 게임은 아니거든. 4개의 크리스탈을 지키고 있는 카오스를 무찌르고 힘을 되찾으면 다시 카오스 신전 안으로 들어가 2000년 전의 카오스 신전을 공략을 완료하면 게임은 끝나게 되지. 카오스 신전부터 시작하여 카오스 신전으로 끝낸다는 주요 목표는 제대로 구현했기 때문에 모든 지역을 탐험해 최강 장비와 마법을 갖추고 과거의 카오스 신전을 공략하고 마치면 본 게임은 클리어가 되거든. 파이널 판타지 게임의 배경음과 아트윅까지 볼려면 DLC까지 살 필요는 있지. 게임을 하면서 소장할 생각이라면 별개로 사 볼 필요는 있으니까.

  • 공략집 없이 깨기는 쉽지 않을것 같기도 합니다. 노트라도 하나 두고 대화 다 적어두고 그 대화 곱씹고 있을거라 생각되는 곳 사정없이 해매야 하고... 암튼 62시간 동안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파판을 처음 한 건 이십년 넘은 일이지만 이제서야 클리어했네요. 왜 클리어 안 했는지 생각 안나다가 이번에 해보니까 기억 났습니다. 오리지널을 하다보면 적 난이도가 급증하는 구간이 많아 거기서 막히고 어떻게 노가다를 한다 하더라도 툭하면 죽고 돈은 모자라고 그래서 때려 쳤었네요. 경험치는 4배 부스터하고 돈은 많이 들어오니 어찌 어찌 하루만에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엔딩 봐서 다행입니다.

  • 초반 어디로 이동해야하는지 힌트를 찾기가 어려워서 난감했는데 이게 시리즈 전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긴 하네요 여기저기 막 돌아다녀봐야 겨우겨우 진행되는, 다소 답답한 감성?!?! 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

  • "추억은 추억이였다" 어린 시절 게임보이 버전을 플레이했던 기억과 오랜 파이널판타지 IP의 팬으로써 플레이하게 된 게임 희미하게나 남아있던 기억에 너무나도 상쾌한 공기였지만 너무나도 악독한 인카운트율과 요즘와서는 너무 대충 만든 것 같은 스토리는 확실히 너무 옛날 게임의 느낌이였다 그럼에도 추억만으로 그리고 부스트빨로 클리어에 성공했고 개운함 역시 남아있다 순수하게 파이널판타지를 좋아해서 파이널판타지 IP를 즐기고 싶어서라면 플레이해볼 가치는 있다 물론 고전 게임의 불편함과 옛날 게임의 낮은 완성도가 싫다면 넘어가도 문제없다 파이널판타지의 넘버링은 나온 순서에 불과하니까

  • 장점: 과거의 맛이 난다/ 단점: 근데 유통기한도 지난 맛...

  • 전설의 시작 파이널 판타지 1 스토리도 괜찮고 새로 도트를 다 찍어서인지 그래픽적으로도 낡았다는 느낌은 딱히 들지 않는다. 다만 한 5시간쯤 지나면 그 이후 시점부터는 플레이 자체에 큰 변화나 성장이 없어서 다소 반복 작업이라는 느낌을 준다. 이런 부분은 확실히 옛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파판 시리즈의 팬이라면, 시리즈의 근본을 느껴보기 위해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밀어볼 정도의 가치는 있지 않나 생각한다.

  • 파판 6부터 한 나름 틀딱 올드게이먼데 1, 2, 3, 4, 5를 안 해 봐서 사 놓고 이제 플레이 해 봤는데 1은 좀 심각하네 ㅋㅋ 도저히 개추는 못 주겠다

  • 스토리 어이없음 게임 난이도 어이없음 돈아까움 사지마셈

  • 옛날에는 재미있었군...

  • 근본 맛집

  • 재밌네

  • 솔직히 웬간한 알만툴 양산형 RPG보다 재미없을거임. 일단 패미콤판을 말그대로 픽셀 리마스터한건데 거의 시스템도 그대로 가져온데다가 상호 작용도 캐릭터간에 거의 안느껴지고 요즘 JRPG에서 많이 추구하는 캐릭터성이 많이 결여되어있음. 에초에 주인공자체가 그냥 암것도 없다. 스토리도 먼 서사인지 잘 안느껴짐. 내가 왜 그렇게 느끼냐면 게임자체가 짧은편이고 별다른 서사 연출이나 흐름이 전무함. Jrpg시조새격 게임 중하나고 당시에는 서사보다 시스템적인걸 신경 쓴게 느껴짐. 이 시대에 하기에는 좀 힘든 게임. 시조격답게 시스템도 심플한데 노가다를 강요하는 요소와 뭐해야할지 유추해야하는 요소가 조금 심해서 힘들다. 대신 노가다부분은 자체 치트키인 부스터기능으로 본인의 인내심에 맞게 배율을 올릴수있는점은 좋음. 마지막으로 킹받는건 대체 무희가 먼 힌트를 준다고 하는건지 전혀 이해안돼서 꼴받음.

  • 부스트 모드 사용해 엔딩 봤습니다 하아.. 일단 좀 여유롭게 해서 꽤 걸렸는데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여 조금은 빨리 클리어 했습니다. 이거 오리지널 맛 그대로 하면 진짜 감당 안될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고전 맛 좀 보자고 해봤습니다. 일단, 초고전 게임 답게 친절함은 찾아볼 수도 없었지만, 오히려, 대화문만을 통해 길을 찾아야 한다는 점은 꽤나 매력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RPG의 근본답게 스토리도 근본적입니다. ㅖ. 2024년에 보기엔 ㅈ노잼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파판에 다양한 요소들과 설정들을 또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재밌었습니다. 결론) 고전맛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파판에 매우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만 추천. p.s 사실 막보스 못 깸. 저장을 이상한데서 해서 ㅎㅎ. 엔딩은 네이버 브로그로 봤어요. 봐줘요.

  • GBA버전처럼 히든 던전이 없어서 실망함. 인카운터 끄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 할인 중이라면 추천합니다. 고전 게임의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더 좋습니다. [list] [*] 스토리 옛날 그 근본에 충실한 스토리, 다르게 말하면 지금 시점으로는 있으나 마나 한 수준의 뻔한 스토리입니다. 주인공과 그 일행의 서사는 물론이요, 그 외 캐릭터간 이렇다 할 상호작용도 없어서 플레이하며 에멘탈 치즈처럼 구멍 숭숭 뚫린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다르게 말하면 메인 스토리에만 집중하기 쉬워, 오히려 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시스템 벌레 회피 스프레이가 간절해지는 상태로, 그나마 자동전투가 있음에 감사하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부스트 모드와 인카운터 설정이 추가되면서 게임을 좀 더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strike] 저는 부스트 모드와 인카운터 설정이 추가되기 전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strike] 퀘스트의 목적지나 목표 NPC를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길을 잘 못 찾는 사람이 공략을 안 보고 진행하게 되면 온 맵을 두어번씩 도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플레이 중간에 끊고 나중에 계속하게 될 경우에는 진행 중인 퀘스트가 무엇인지 잊어버려 방황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플레이어의 목적에 따라 매력으로 혹은 문제점으로 느껴질 수 있어 보입니다. [/list] + 1980년대에 출시했던 게임을 픽셀 리마스터 후 재출시한 게임입니다. 워낙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그 옛날의 느낌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매력적인 게임,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지루한 게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김기사,다크로드,간달프,김준표와 함께 떠나는 근본 JRPG 파이널판타지1

  • 고전 JRPG의 참맛을 다시 느낄수 있는 게임 이름은 들어봤는데 기회가 없어 못해봤다면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일자형 진행방식에 단조롭지만, 추가된 부스터기능으로 쉽게 즐길 수 있음 다만, 게임이 기존게임들과는 틀리게 흔히 알고있는 시스템과는 다르게 레벨업을 해도 딱히 쎄지지않아 눈에 띌 효과를 볼려면 리셋노가다는 필수임 참고로 리셋노가다는 너무 힘듬.. 검색해도 정보가 없는 이유가 있음 이 기회에 파판시리즈를 한번 해보겠다, 심한 노가다가 부담스럽다 이런 경우라면 픽셀리마스터는 정답이 될 것임

  • 할인한다면 추천 그냥 옛날감성으로 플레이 한다면 엔딩못볼듯 부스트기능이 있어 빠른 플레이 가능

  • It totally slaps

  • 예비 중1 때의 추억이 떠오르는 게임

  •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맛볼까 하여 세일할때 번들로 구매함 확실히 현재 유저들의 입맛에 맞을 수 없는 구조와 단순하고도 다소 어색한 스토리 흐름 그리고 불친절의 연속임. 그럼에도 맛보고 싶은 사람들은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스팀 파이널판타지1 커뮤니티에 한국어로 게임 흐름에 대한 공략(다음으로 어디 가야할지 모르겠을때 참고용)을 써뒀으니 스포 안당하게 조심해서 참고하길 바람

  • 시작.

  • 플레이하면서 맵 꼼꼼히 상자 다열었는데 도대체 249개 중에서 7개는 어떤걸 놓친거지...

  • 하다가 졸음, 하지만 클래식한 감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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