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 좋아하는데 재밌게 하고 있어요

나한테 술내기 이긴 지민아 게임사줘서 고맙다 근데 내가 무슨 야겜하자한것도 아니고 에이펙스하자 한 내기였는데 그렇게 해주기 싫었니 얘네는 무슨 대화하자면서 옷벗는데 네가 친구새기ㅏ냐

아니 진심 거짓말이 아니라 이건 BL게임의 레볼루션 그 잡채입니다. 여러분 진짜 짱으로 맛도리입니다...특히 주인공 이친구는 누구랑 쓰까먹어도 아주 맛이 좋습니다. 다들 그렇게 아시고 토가이누의 피 함만 츄라이 해주라 ㄹㅇ 여기 나오는 커플링 와꾸합으로 3년치 식사 뚝딱뚝딱뚝뚝딱임...ㄹㅇ 밥도둑 게임.

벨겜계 근본 간판깨기 역시 근본인 이유가 있음

너무 재밌어요~

마치.......

케이스케 짱!

밥도둑

JMT

으아아아아ㅏ!!!!!!!!!!!으아아아아ㅏ!!!!!!!!!!으아아아아ㅏ!!!!!!!!!!!!!!!!!으아아아아아ㅏ!!!!!!!!!!!!으아아ㅏ아아!!!!!!!!!!!으아아아아!!!!!!!!!!으아아아아!!!!!!!!!!!!!!!!!으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으아아아아!!!!!!!!!!으아아아아!!!!!!!!!!!!!!!!!으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아!!!!!!!!!!!!!!!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주의 R18 BL게임임※ . . . . 드디어 문학의 역사를 탐미 완료함 아포칼립스의 선구자... SF소재의 권위자ㅡ 근데 역시 니트로는 서론이 너무 길다 스크립트 읽다가 한 세번쯤 잠들면 갑자기 이야기가 급진적으로 전개되며 (생략) 우와악엔딩 됨 스토리 감상 케 미...미친자식아ㅡ! 린 그래서요?더주세요 어떻게하는지 잘 보라며 모 Chill..... 시 얼굴이 개연성 ? 왜말을하다가마세요

야!!! 너네 뭐해!!!!!!!!

이걸로 입문해서 지금까지 다른 게임을 못하고있음 갓작은 갓작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내 첫 비엘게임.../ㅅ/ 최고임

도중에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주인공 성격&외관이 아주 마음에 들고 주인공이라고 답답하게 굴거나 무모하게 행동하지 않아서 그 점이 높게 평가됩니다. 스토리가 꽤 잘 짜여져 있어서 의외로 잘 즐겼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두서없이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각각의 서사가 있어서 몰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시키엔딩이 전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 점이 많이 아쉽지만 왜 이 캐릭터가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지 납득은 됐습니다. 유일한 여자고 공략대상도 아니지만 그웬 씨 너무 취향~♥ 언니 사랑해

https://www.tumblr.com/togainu20th/796465044700397568/ 토가이누 팬분께서 번역하신 한글패치가 공개 되었습니다. DLC 없이도 적용이 가능한 패치가 만들어졌으며 DLC 적용+스팀, JAST 버전의 무검열 패치또한 제작했습니다. DLC 구입처>https://jastusa.com/games/blue002_dlc/togainu-no-chi--lost-blood---dlc-steam 3년 전 같은 회사 게임의 슬로우 대미지로 입문하여 현재는 토가이누의 피 매력에 완전 빠져들어 3년째 애정하고 있는 장르입니다. (플레이 타임이 적은 건 그동안 JAST에서 판매되는 버전으로 플레이 했고, 올해 스팀 버전으로도 다시 한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회사의 게임은 '인간찬가'에 대한 소재가 깔려있습니다. 토가이누도 마찬가지고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썩어 문드러진 세계관 속 스토리를 진행 할 때마다 인간 환멸이 나면서도 결국 끝에 피어나는 아 결국은 인간만이.. 답이구나. 저는 정말 이 소재를 좋아해서 엔딩이 정말 여운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비엘적인 요소를 제외 하더라도 어두운 배경속의 한줄기의 희망, 주인공의 개 큰 성장서사, 인간찬가.. 이런 요소들이 있었기에 비엘이라는 장르가 아니었어도 저는 재밌게 즐겼을 것 같아요 ㅋㅋ 여튼 주인공인 아키라는 굉장히 현대의 사람들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는 목표를 정하지 않거나, 모른 채 그냥 나는 살아있기에 죽지 않고 살아간다. 이런 삶을 살아가는 분들 꽤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런 주인공이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어떤 인생의 목표를 잡고 외적, 내적 둘 다 성장하여 보여주는 엔딩이 좋았습니다. 뒤로 갈수록 초반의 무덤덤한 보이스가 조금씩 감정이 담기는 톤으로 바뀌는 것도 굉장히 좋았고요.(특히 시키루트가) 아 또 맘에 드는 건 아키라는 05년도 비엘의 '수'포지션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상남자입니다. ( 이 시절에 나오던 비엘 '수'들은 어떤느낌이었는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 이정도는 되어야 남자 5명을 반하게 만들고 품고 사는구나. 처음에는 그렇게 주인공에 큰 매력을 못 느꼈고 뭔가 공략캐를 공략한다는 느낌보다 그냥 아키라가 공략당하는 느낌인데? 싶었지만 타인에게 관심 없다면서 마음을 열면 타인에게 관심을 갖는 모습이며, 생각 이상으로 꽤 상냥한 모습에 저도 어느 순간부터 이 게임의 플레이 목표였던 시키와 함께 빠져들더라고요. 하얀 도화지 같은 주인공에 공략캐의 색이 채워지며 그 매력이 보이는 느낌. 스포라 더 길게 말하지 못하지만 아키라는 정말 모두의 빛이었습니다. 성우진들도 그 시절이라 가능했던 화려한 성우진인가 싶기도 하지만 정말 화려합니다 주인공 포함 몇몇 캐릭터에서 익숙한 목소리들이 ㅎㅎㅎ.. 심지어 모브 포함. 완성도는 첫작인 만큼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잘 만든게임 입니다. 다들 05년도 센세이션을 불러드린 이 게임을 플레이하시게 된다면 정말 즐겁게 플레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삶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떤 욕망으로 움직이며 살아가는가.. 에 관해 고찰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비엘 게임으로 인생을 배우다

케이스케ㅜㅜㅜㅜㅜ 짜임새가 조흠^^^^^ 맛도리 비엘 겜

테토남의 기준은 이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