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Crew: Legendary Edition

역대 가장 힘겨운 임무에 나설 시간입니다! 승조원을 모집하고 훈련시켜서 점점 커지는 외계와 안드로이드 군대의 위협을 막아내고 지구를 지켜 Space Crew: Legendary Edition에서 은하의 전설이 되십시오. 기존의 Space Crew 소유자들에게는 모든 신규 콘텐츠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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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우주함선운영 #승무원관리 #부족해진컨텐츠
Space Crew: Legendary Edition은 전설적으로 어려운 싱글플레이어 전략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U.D.F(United Defense Force)의 대장이자 우주선의 함장이 되어, 승조원을 모집하고 함선을 커스터마이징하십시오. 은하 탐험을 떠나서 파스미드라고 알려진 신비로운 외계의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야 합니다! 고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승조원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위험한 임무를 수행해야만 합니다. 은하의 전설을 쓸 시간입니다!

은하를 여행하며 정찰부터 현상금 사냥, 개척, 새로운 원정 임무 등을 수행하여 온갖 종류의 인류의 위협을 물리치십시오. 승조원을 함장부터 통신 장교에 이르는 정예 전투원으로 훈련시켜 전투기의 습격이나 함선 침투와 같이 긴장되고 치명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동시에 시스템을 수리하고 기이한 화재를 진압하십시오! 강화된 무기, 장갑, 엔진 등으로 우주선을 커스터마이징하고 업그레이드하십시오! (더욱 멋진 스타일을 위한 도색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습격





안드로이드 습격은 핵심 Space Crew 모험에 추가된 새로운 캠페인입니다. 과거 U.D.F와 동맹을 맺었던 사악한 안드로이드들이 이끄는 드로이드 군단을 처리하십시오! 승리를 거둔 함장이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새로운 장비, 상징색, 업그레이드를 사용해 새로운 행성계에서 새로운 적 챔피언과 함대를 맞서 싸우십시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파스미드와 규칙 체계가 다르므로, 처음부터 전략을 새로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원정 임무





Space Crew 캠페인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원정 임무에서는 함선을 떠나 세 명의 승조원과 함께 걸어서 전초기지 및 거대한 함선을 향해 떠나게 됩니다. 원정 임무는 탐험, 퍼즐, 전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간에 쫓기는 경우도 있으니 살아남으려면 올바른 팀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전설적인 승조원





Legendary Edition에는 전설적인 승조원이 필요합니다! 놀라운 주특기와 능력치를 가진 전설적인 승조원을 구출하고 발견하여 최고의 승조원을 원하는 대로 꾸미십시오. 이처럼 하나뿐인 승조원은 모집할 수 없으므로, 구조 및 원정 임무에서 발견하거나 커뮤니티 대회의 코드를 사용하여 잠금 해제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30,9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curvegame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ixed
  • 11시간 클리어... 공략 알려드릴게요... 1. 고출력 엔진 세팅 (함선 회피율 증가) 2. 파일럿 모드 - 방어 (10% 회피율 증가) 3. 고출력 반응로 세팅 - 엔진에 여분의 전력 올인 (회피율 40% 증가) 4. 에너지 계열 무기 도배 - 특히 레일건으로 1,2,3번을 하게되면 후반도 아니고 중반도 아니고 극초반에 회피율 62%의 괴물이 탄생합니다... 애초에 맞지를 않으니 내구도에 투자할 이유가 없게되고 그런고로 고출력 반응로를 안갈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다보니 잉여 전력이 넘쳐나고 이걸 무기에 재투자하면 에너지 계열 무기들이 상시 버프를 받고 있으며 함선이 피격되질 않으니 승무원들 갑옷도 의미가 없고 따라서 중력신발 신겨주면 중력에 들어가는 전력도 무기나 쉴드에 투자할수 있습니다...; 게임 스토리는 엔더스 게임 그대로 따왓고 각 무기별 특성이나 개성도 전무하고 하다못해 소형 전투기 제압용 대공포/대형선 제압용 레일건 나눠라도 놨어야지 그냥 종류만 다르고 다 똑같음... 적과의 조우도 걍 점프게이트 탈때마다 무조건 만나는거라서 흥미도 없고 굉장히 루즈함... 회피율이 높으니까 걍 방치해두면 알아서 이김... 봄버크루는 폭격기라는 개성을 굉장히 잘 살려서 성공했지만 후속작들은 정말 너무 대충만든다... 그냥 특정한 장비에 크루들을 개별 컨트롤한다는 그 컨셉만 계속 우려먹지 각 장비들의 특징을 살려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해주지는 않아요;

  • 초중반까지는 재미있지만 어느정도 기반이 닦이면 루즈해진다. 배는 한종류밖에 없고 플레이 하다보면 쓰는 무기의 종류도 고정되며 전투에서 하는짓도 똑같아지고 미션에서 하는 것도 비슷해진다. 미션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루트를 나눠주는데 후반가면 별 차이를 느낄 수 없게된다. 빨리가고싶어서 최단거리를 선택해도 전투때문에 걸리는 시간은 똑같고 그렇다고 안전한 루트를 택해도 전투때문에 걸리는 시간이 똑같다. 이럴거면 왜 나눠준건지 모르겠다. 또 연구도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점수가 쌓일때마다 특정한 장비등을 뚫어준다. 설명창에는 연구도를 소모해서 상위의 장비를 뚫는게 가능하다는데 그딴거 없고 그냥 쌓이면 위에꺼가 뚫린다. 근데 그게 언제 뚫리고 상위에 뭐가 있고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배에 어느정도 기반이 잡히게 되면 그때부터 게임이 루즈해지기 시작하고 승무원 스킬을 쓰지 않으면 전투를 빨리 끝낼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 나는 존나게 맞아도 죽을 수가 없고 내가 존나게 때려도 죽일 수가 없는 상황이 오기 때문이다. 위의 좆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전투를 빨리 끝낼 수 있는 스킬들을 쓰면서 전투를 벌이는데 문제는 미션에서 그 전투가 한번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매 워프를 탈때마다 높은 확률로 전투가 일어나게 되고 그 전투마다 스킬을 존나게 써서 빨리 끝내던지 아니면 적이 위협적이어서 똥줄 태우며 싸우던지 해야 하는데 그딴거 없고 그냥 스킬 쿨이라 우리 배가 적 애들을 뚜들겨 패는걸 구경만 해야 한다. (말이 뚜들겨 패는거지 대부분 빗나가는 헛짓거리 하는걸 구경하는거, 스킬쿨이 존나 길다) 또 챔피언이라는 애들이 있는데 난 얘네가 계속계속 나오는줄 알았다. 적어도 색깔놀이라도 하면서 계속계속 나올 줄 알았는데 단 8명인가 밖에 되지 않음 얘네 초반에 다 죽여놓으면 겜 끝날때까지 챔피언을 볼 일이 없다. 아직 전체적으로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강한데 출시후 몇일 안지나서 그런갑다 하고 생각하는게 나을수도

  • Bomber Crew를 재미있게해서 나오자마자 구매 ㅎ 잠깐 임무3개해봤는데, 전작보다 일단 쉬운거같음 점점 어려워지겠지만, 전작은 진짜 난이도 너무 높아서 엔딩을 못봤음; 승무원 조작이 간편해지고, 적 타겟 잡는 속도도 빠름 (느려짐 옵션이 길고, 금방 충전됨) 아직 익숙치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쉴드가 낮다는 승무원 얘기듣고 뭐지? 하는데 공격받고 있음; 적이 언제 공격했지 싶을 정도 아직 어리버리하지만 전작이라면 벌써 터졌겠지만, 이번 우주선은 튼튼한듯함 ㅎ 승무원 인원이 6명까지인게 아쉬움(혹 더 늘어나는진 모르겠지만), 그만큼 조작할게 적다는건지, 막 바쁘지않음 좀더 해봐야겠지만 전작을 재미있게 했다면 추천함~

  • 봄버크루를 해본 유저로선 세일가격으로 구매해도 실망스럽습니다.

  • "FTL 3D" "FTL 2" 아직은 설익었지만 잠재력이 높아 보이는 게임

  • 이거 게임 아님. 얼리 억세스보다도 완성도가 낮고, 컨텐츠도 적고, 같은 전투만 반복된다. 게임 끝까지 해보면 다른거 있을 줄 알았는데 최종 전투까지 다 재탕이어서 김 빠진다. 장점: 처음 20분 정도는 할만함 (튜토리얼만 30분 정도됨) 단점1. 성의없이 반복되는 전투 & 시나리오 모든 미션 구성이 너무 비슷하다. 출항 -> 목적지까지 전투하면서 항해 -> 목적지에서 아이템 획득 or 전투 -> 귀환 하면서 전투 -> 귀환 후 보상 정산 순이다. 게임 소개 영상에문제는 퀘스트들이 이름만 다르고 하는 짓이 다 똑같다. 심지어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항해 중 전투는 항상 같은 패턴이다. 어느정도 같냐면, 소탕 작전을 하든 물자 회수 작전을 하든, 가는 길에 구조물이 전혀 없는 빈 공간을 지나가며, 가는 도중에 전투기 12 ~ 20대 가량 때려 부시는 것만 있다. 간혹 모선이 나오거나 챔피언 전투기 나오는거 정도 빼면 매번 플레이의 90% 이상이 똑같다. 단점2. 성의없는 UI & 커스터마이징 (+어설픈 한글화) 커스터마이징으로 고를 수 있는 승무원 외형도 너무 적고, 한글 입력도 되지 않는다. 고를 수 있는 배는 단 1대 뿐이며, 배의 장비 비율이나 승무원 구성 비율을 바꿀 수도 없다. 승무원 스킬트리 같은 것도 정해진 것만 있고 선택하는 게 없다. 게다가 UI도 구색만 갖췄을 뿐 필요한 기능들이 너무 없다. 예를 들어, 라운지에서 내 승무원이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상호작용을 할 수 없다. 백과사전 기능도 없어서 지금까지 조우한 적 전투기 종류도 확인 못하고, 내가 지금까지 해온 미션 이력도 확인하지 못한다. 즉, 커스터마이징 등으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도 거의 없고 UI조차 흥미롭지 않다. 단점3. 전형적인 쌩노가다 게임 (pure grinding game) 함선 업그레이드가 장갑 1단계 -> 2단계 -> ... 계속 이런식으로 수치만 높아지는 재탕 형태다. 그냥 모든 업그레이드가 수치만 다르게 1~3단계씩 있다고 보면 된다. 적들은 변하는게 거의 없고 스토리 진행에 따라 쌘게 나오는 것 뿐이니, 컨트롤에 관계없이 장비빨로 깨는 게임이다. 파밍이 강제되어서 플레이 타임 20여시간 중에 18시간 가량은 똑같은데만 돌면서 파밍을 했다. 게다가 파밍 다 끝나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도 앞서 말한 단점2처럼 다른거 고를게 없다. 걍 쌩노가다를 해야 게임이 꺠지고, 쌩노가다가 끝나면 게임 엔딩 보는거 외에 할 게 없다. 단점4. (심각함) 회피율 & 명중률 문제 회피율이 100%여도 맞을거 다 맞고 명중률이 100%여도 못맞추는게 많다. 회피율이 높아도 엔진을 꺼둔거랑 별반 차이가 없고 회피율 100% 스킬을 써도 맞을건 맞는다. 무기 명중률도 스킬로 100% 상태 만들어도 빗나가는 상황이 종종 보인다. 특히, 내가 회피 기동 중에는 명중률 100%여도 상대방을 거의 못맞춘다. 즉, 적을 맞추려면 내가 엔진 끄고 가만히 있는게 최고다. 더욱이 버그로 적이 특정 위치에 있으면 아군이 허공에다 쏴서 맞추질 못한다.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할 정도로 회피율 / 명중률 수치 및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단점5. 기타 자잘한 문제들 특정 아이템에 수치 표기 오류가 있고, 오토 캐논으로 적을 조준하다가 함선에 끼이면 괴상한 소리가 난다. 적이 아군 공격을 맞았는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간다. 번역 오타는 안보이지만 번역 퀄리티가 좋지 않다 (사람을 운반한다는 표현 등 어색한 게 많다). 스토리의 개연성이 없다 싶을 정도로 억지스러우며 심지어 스토리가 재미없다. 심지어 최종전은 기존의 전투 짜깁기한 것 뿐이다. 무기 및 스킬들의 밸런스가 전혀 맞지 않다. 이게 2017년 bomber crew 게임 나왔을 때 출시된거라면 몰라도, 이게 2020년 게임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이 게임이 내 주말을 망쳐놨다.

  • 무슨 미션을 하던 출발-워프-전투-워프-전투-워프-복귀의 반복

  • 실망스런 게임. 엔딩까지 봤지만 봄버크루에서 의미있는 변주는 이루어지지 않음. 항로설정 부분은 오히려 퇴화한 수준인데, 차라리 FTL을 베껴서 경로를 다양하게 하고 색다른 이벤트를 좀 집어넣던지 이건 뭐 어디로 가든 결국 마주치는 적의 수 조금 차이나고 마는 정도라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무기들도 나름 실드/선체 유효성 구분을 해놓고 전환컨트롤을 노린 것 같긴 한데 내가 직접 목표지정을 못하는 이상 아무 의미가 없음. 실드 깎아놓고 키네틱 무기로 바꾸니까 갑자기 대가리 돌려서 애먼 실드 꽉찬 타겟을 노리시는 12렙 사수 ㅋㅋㅋㅋ 걍 나중가면 레일건이나 입자포로 통일한 다음 타게팅만 해놓고 나몰라라함. 봄버크루에서 이 부분이 좀 개선됐으면 싶었는데 이악물고 개선 안했죠? 조준 시스템은 봄바크루에서 나아진게 없는데, 오히려 광학병기가 추가되면서 병1신력만 늘어남. 아니 광속으로 발사되는 무기로 500m도 안되는 적을 못 맞추는 사수가... 있다? 뿌슝빠슝도 아니고 심지어는 조준수정도 안함 ㅋㅋㅋ 탄 쏘는 무기는 이해라도 가지 광학병기를 3초간 저 먼 우주로 꼿꼿이 발사하는 꼴은 진짜 보면 볼수록 화가 치민다. 화룡점정은 명중률을 100% 걸어놔도 이지1랄을 한다는 점인데 회피기동도 내 마음대로 못하면서 기동에 따라서 실 명중률이 널뜀. 콘텐츠 구현을 하다못해 운빨좃망겜까지 도입한 아주 갓겜이야 갓겜. 응? 가앗게임이야. 시스템 장비다양성이라도 있었으면 우주선 달랑 한종류라도 뭔가 바뀌는 맛이 있는데 이건 진짜 무슨 크런치에 크런치를 스까묵는 헬직장에 갈릴대로 갈린 직원들이 '아 ㅅㅂ 몰라 구분만 되면 되는거 아님?' 하고 보여주기식으로 처발른 수준인데 웃긴건 전작에서도 이랬다는거. 고속형 / 일반 / 내구형 3종으로만 대충 선그어놓은 시스템은 당최 의미없는 수준이란걸 전작에서 못 깨달았나봄. 적이라도 다채롭게 만들었냐? 전혀. 어차피 대응을 AI 쪼대로 하는거라 적들이 다채로워봤자 무슨 의미인가 싶겠지만 뭐 체력은 적지만 락온을 풀어버리는 적이라던지, 락온 해제기능을 추가해서 선택 집중형 섬멸전술을 가능케 한다던지 하는 아쉬운대로의 변화를 전혀 시도하지 않았음. 2차대전이면 락온 푸는게 말도 안된다지만 우주세기에 그런거 좀 넣으면 탈모라도 오나? 난이도도 초반엔 쓰잘데기없이 어렵다가 중반즈음부터 그냥 난이도가 더 안올라감. 뭔가 색다른 위기가 와야 되는데 그냥 양적으로만 밀어부치니 이쪽은 업글장비만 갖추면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게 그거. 아니 짜장면만 줄창 주다가 신메뉴로 짜장면 곱배기를 주면 맛있게 먹겠냐? 진짜 날로 먹으려는게 너무 보여서 역할 지경임. 이놈색기들 게임은 이제 절대 안산다. 엔딩을 보고 까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꾸역꾸역 했지 이건 뭐.. 어휴...

  • 역시나 함선종류가 1개 밖에 없군요 함선이 여러종류에 내가 만들수있는 함선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사수들이 10렙은 되야 그럭저럭 맞추네요 그전까지는 집중써야 겨우 맞춤 미래인데 하는짓은 봄버크루임 그리고 봄버 크루보다 더 단순화 된듯

  • bomber crew에 비해서 초반에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스타트랙 좋아하시는 분들은 뽕이 좀 찰것같네요 출시 초기라 그런지 아직은 함선 종류도 변경 못하고 내부 업그레이드만 하는 구조이지만 추후 dlc로 대형 함선이나 전함이 나오면 더 재밌어질것 같습니다. [엔딩후 추가] 실 플레이타임이 조금 짧지 않나 생각되네요. 패치의 여지가 남아있긴 하지만 새로운 종류의 미션이나 스토리라인 추가 이외에도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지는 플레이 방식의 개선을 위한 여러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면 합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긴하지만 선형적인 진행에 지루함을 느끼시는 분들한테는 비추천 합니다.

  • 2022년9월30일 추가 가면갈수록 똑같은일 반복이라 재미가 없음. 적 전투기 잡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한세월이라 다른거 하면서 게임하게 됨. 모든 승무원 레벨 10넘게 올리니 더이상 스킬도 안주고 우주선도 풀업하고 나니 더이상 할게 없음. 이 다음부터는 그냥 반복플레이 뿐. 요령이 생기고 대충 대처법들을 다 알게되니 진짜 만화책 보면서 이거 하더라.. 이젠 시간때우기용으로 밖에 안보여서 그만둠. 추천할 수 없음. 이하 처음 적은 리뷰 =================================== 전작도 그랬지만 게임 켤때마다 제작사 이름 나오는 시간 너무 길어요. 제발 스킵좀 하게 해줘.

  • 재밌음

  • 좀 지겨운 면이 있어도 나름 재미있게 했어요

  • 전작의 열화판.

  • 게임이 전작에 비해 불편하고 재미도 없음

  • 정말 추천 합니다 난이도도 고를수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할수 있습니다

  • 솔직히 이 게임의 흐름은 노맨즈 스카이 보다 단순하다. 워프하고 워프하고 워프하고 싸우고 워프하고 싸우고 목표 달성하고, 워프하고 워프하고 워프하고 싸우고 워프하고 워프하면 임무 끝~ 내 조준실력이면 외계인은 꼼짝도 못할텐데, 아쉽게도 내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더라. 회피율이 67% 짜리 괴물 만들어도, 실상은 은근히 잘 맞는 편이다. 마치 액스컴의 5% 같은 느낌이다. 당시 이 게임을 했을대 가장 큰 별미는 [strike]홍콩행[/strike] 의료기지를 방문하는 것인데, 의료기지 도착하기 전에 함장 빼고 모두 창고칸으로 대기시키면, 의료기지 도착할때 창고 부분을 보여주고, 외계인이 들어온다. 하지만, 컷씬은 창고에서 소총과 권총을 든 6명의 선원들이 클로즈업 되는데, 솔직히 그 분위기에 선원들 춤을 추게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외계인 2~3마리가 들어온다. 외계인 : 저... 그냥 나갈게요... 함장(방송) : 들어올때는 마음대로 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컷씬이 끝나자마자 외계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걸 보면 외계인이 어찌나 불쌍한지 몰라...

  • 여러분 드디어 크루원이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드럽게 넓은 이 줫같은 배를 6명에서 운영한다는게 사실상 말인지 막걸린지 하던 6인시절 내배를 개곱창 내가면서 끄끝내 외계인 모성까지왔는대 거기서 배가 터지더군요 에휴 ㅆ발 이게 겜이냐 터지기전에 7명되든지좀 하지 퉷퉷 이재 7명됬쓰니까 다시 태초마을 시점으로 돌아가서 편안하게 해볼려합니다 아니 생각해보면 미사일 이거 줫나안맞아 대미지는 썩(s+u+c+k)쾐찮은대 어캐 일반 포탑보다 더안맞냐 회피기동하면 죽어도 안맞아 미친

  • Neither good nor bad.

  • 이게임은 스페이스 크루가 아니라 노맨즈 스페이스 크루입니다.

  • 저처럼 봄버크루를 해보시고나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직 더 지켜봐야 되지 않나 생각되는 게임입니다. 봄버크루에서 탐색하고, 공격하고, 정찰하고, 폭격하는 다양함에서 복합적인 재미를 느꼈다면 스페이스 크루에서는 봄버크루에서 할수 있었던 일부 기능들이 없어서 오히러 허전하고 비슷한 행동들을 반복하는 것 때문에 챕터1이 끝나기도 전에 게임을 계속해야될까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여러발을 발사하지만 잘 맞지 않아 플라시보 효과인건가 싶은 스킬, 적의 공격을 완전 회피하지만 역으로 나도 적을 거의 맞추지 못하는 스킬, 지원을 요청해서 등장했지만 거의 못맞추는 전투기 지원 스킬, 잘 맞지 않아서 회피스킬을 않쓰면 무조건 함선에 적 유닛을 집어 넣는 적 함선 등의 여러 스트레스 요소로 인해 현 상태에서 그다치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게임입니다.

  • 전작 bomber crew는 2차세계대전에 활약한 폭격기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호평을 얻을 수 있었지만, 이번작의 무대가 미래우주로 옳겨졌기에 우주sf(ex 스타트랙, 스타워즈)쪽우로 타겟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전작을 좋아하셨다면 다소 이질적일 수 있습니다. 전작은 전투, 폭격, 항로설정 및 기체 조정, 승조원 배치 및 관리 등의 요소들이 동시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긴장하는 맛이 있었다면, 이번작의 아쉬움이 바로 여기서 차이가 난다 할 수 있습니다. 전투와 폭격과 항로설정을 동시에 감당해야 했던 전작과 다르게 이번엔 모든 요소가 각각 나뉘어 있고, 다소 지루했겠지만 폭격지점까지 날아가면서 시간과 항로와 연료를 확인하던 전작과는 달리, 연료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스테이지 형식으로 바뀌어서 뭔가 방 오고가는 느낌이 듭니다. 난이도가 오르는 중반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전투가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전작보다 전투기의 기동력이 너무 좋아서 명중시키기 더럽게 힘들면서 일률적인 전투가 지속되다보니 솔직히 하다보면 전투중에 잠이 옵니다...(랭카스터 몰고 비엔나까지 갔을때도 없었던 피로) 많은 분들이 지적한 컨텐츠 문제 중에, 라운지에서 아기자기하고 잡다한 기능 몇개라도 있다거나 최단거리루트를 정말 짧게 줄여준다거나, 스캔이나 구조등을 전투중에 한다거나, 타임어택이라든가 순양함의 구조을 커스텀할 수 있도록 하면(이건 좀 현실 불가능이지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내에 침입하는 적과 이미 다양한 무기가 있지만, 드론이라던가 터렛 추가라던가 계속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방사선 공격에 난리나는 것도 괜찮더군요. 그래도 최근 몇가지 업데이트만으로도 의외로 확 개선이 되는 걸 느끼니 앞으로의 모습을 더 지켜봐도 좋을 듯 합니다. dlc만 믿겠습니다.ㅎㅎ +여러분, 이제는 우주시대입니다. 우주에서 20mm게틀링이나 뿅뿅이로 통통 쏴봐야 재미없습니다. 미래에 걸맞는 무기(미사일,레일건, 입자포)로 도배하시기 바랍니다.

  • 나오자마자 주말을 불태우면서 한 게임임. 전작보다는 더 재밋어졌다고 생각함. 근데 시발 엔진고장나고 우주복없어서 방사능 범벅되서 죽으면 개빡치고 그거 복구하는것도 개빡세니까 앵간하면 함선 잃지마셈. 그걸로 5시간 날림ㅋㅋ

  • 무료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수준이며, 게임 플레이를 지속시키기 위한 목적이나 콘텐츠가 부실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의미없는'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는 서사 구조의 게임입니다. 2003년 발매한 프리랜서가 이것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같은 반복 플레이 구조라도 이처럼 어느 정도 상도덕은 있어야지요. ※ 한 줄 요약: "세일해서 샀는데도 돈이 아깝습니다. 시간은 더 아깝습니다."

  • 난 폭격기 크루 보다 훨~~신 잼있다 생각함 설명도 잘해주고 먼가 귀엽고 우주 배경 브금 너무 좋다 아쉬운건 만들다 접어서 그런가 DLC 없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