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이전 게임처럼, 튜토리얼, 점수 및 텍스트가 없습니다.
오디오 제작은 Wojciech Wasiak가 했습니다
2300 원
2,325+
개
5,347,500+
원
큐브처럼 요리조리 돌려가며 화살표방향대로 조각을 빼내는 퍼즐게임 이름은 나복희 라고 한다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정육각형 입체 미니멀리즘 퍼즐 게임. Hamster on Coke와 더불어 미니멀리즘 퍼즐 게임의 본좌라 불릴 만한 Rainbow Train의 신작 미니멀리즘 퍼즐 게임. 이번에는 정육각형 블록들을 정해진 규칙에 따라 모두 소거해야 하는 퍼즐 게임으로 돌아왔다. 정육면체를 이리저리 돌려 구조를 파악하고 순서에 맞게 블록을 하나씩 빼내야 한다. 퍼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 새로운 규칙을 자연스럽게 제시하고 조금씩 난이도를 올린다. 하나의 면이 아니라 여러 면을 동시에 신경써야하니 머리가 아플 것 같지만, 모든 퍼즐의 크기가 그리 큰 편은 아니고 구조가 단순해 조금만 침착하게 바라보면 어렵지 않게 퍼즐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느긋한 마음으로 두뇌를 굴려 천천히 퍼즐을 풀어나가다 보면 공간지각력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렴한 가격과 적당한 두뇌 회전을 유발하는 좋은 퍼즐 게임이다. 다만 이번에는 공간지각력을 다소 요구하다보니 여기에 취약하다면 퍼즐을 푸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707557300
Hook과 Klocki를 만든 사람의 새로운 미니멀리스트 퍼즐게임.... 이쯤되면 6달 뒤에 또 새로운 퍼즐게임을 만들어 오겠지? 입체 모양에 붙어있는 화살표를 눌러서 화면 밖으로 모두 보내면 되는 규칙을 지는 퍼즐게임이다. 당연하지만 뒤로 갈수록 검은색 장애물, 회전하는 화살표, 크기가 커진 입체모양 등 다양한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 나온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번 게임에서는 화면 중앙의 모양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약간 입체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러다가 조그만 화살표를 하나 못 봐서 나처럼 허접 퍼즐에 20분 동안 막히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관찰하도록 하자. 퍼즐을 좋아한다면 그냥저냥 무난하게 즐길 짧은 게임이니 끌리는 게임이 없을 때 기분전환 겸 해보는 걸 추천.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싼 가격에 게임을 할인하기에 사서 멍하니 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게임이 끝날 때까지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워낙에 업적충인지라 업적 1개만 따면 100% 업적 달성이라는 점 때문에 더 집중했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업적따기 좋은 게임이라도 별 시덥잖은 게임은 무조건 거르는 편이기에 본 게임을 집중해서 끝까지 마쳤다는 것에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꼭 권하고 싶네요 :)
시점을 돌리며 슝슝 정육면체를 분해해 가는 미니멀리스트 퍼즐. 총 48레벨. 공간지각능력이 좋으시다면 금방 끝날 듯. 개인적으로는 짧아서 아쉽네요. 컨셉 좋은데 후속작 나왔으면...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퍼즐은 나쁘지 않은데 클릭할게 너무 많아서 손가락 아픔 도전적인 난이도는 아니고 천천히 블럭쌓기하는 느낌입다 나쁘지 않는 릴랙싱퍼즐
very good
간단한 퍼즐겜인데 3D 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플탐은 한시간 정도면 대부분 클리어 하시나봅니다 자신의 능지를 테스트해보세요
미니멀리스트 퍼즐인 척하면서 사실은 눈썰미 쥰내 요구하는 개같은 대기업 입사 시험에나 나올 법한 공간도형 문제였던 거임
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작은 퍼즐을 하나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EASY~~
미니멀한 퍼즐 게임 요리 조리 큐브를 돌리면서 화살표를 찾아 블럭을 하나씩 해체해 가는 재미가 있다 딱히 튜토리얼이 있거나 설명이 있는건 아니지만 한단계씩 난이도가 높아지니 눈치껏 풀 수 있다 약 50개의 퍼즐이 있는데 어려운건 1~3개 정도고 나머진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 짧은 시간에 할 간단한 퍼즐 찾는 분에게 추천 큐브 형태이다 보니 공간 지각 능력이 떨어져서 입체만 보면 어지러운 분에겐 비추
7/10
실수로 장바구니에 딸려왔는데 개재밌내ㅔ
91/100 생각보다 재밌음 해보셈
퍼즐겜 명가
백색 소음과 함께하는 포근한 퍼즐 게임
쉬움. 짧음.
Relaxing Puzzle Box 꾸러미의 마지막 게임이다. 하지만 대미를 장식할 게임이 아니다. 참신성도 재미도 부족. 퍼즐게임성도 부족.
시작부터 끝까지 넉넉잡아 1시간쯤 걸릴 것 같은 가벼운 게임입니다. 이런류의 게임은 음성이나 문자 설명 없이도 자연스럽게 방식을 터득할 수 있다는게 매번 매력적인것같습니다. 잔잔한 bgm과 하나하나 퍼즐을 해체하며 느끼는 쾌감이 마음에 듭니다.
재미있는 퍼즐게임 이리저리 화면을 돌려가며 생각을 어느 정도 해야 하는 난이도가 좀 있는 퍼즐입니다 퍼즐이 재미는 있지만 플레이타임이 좀 짧습니다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퍼즐 좋아하시는 분이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ABOKI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이런 류 퍼즐게임 도전과제 100%도 많이 해봤는데 이건 마우스로 이리저리 두들겨봐도 첫 스테이지에서 아무것도 작동을 안하네요 뭐지? 마우스 쓰는 겜이 아닌가 해서 키보드 눌러봐도 반응이 없음 + 왠진 모르겠는데 타블렛펜은 안 먹히네여 노트북 패드 쓰니까 됨 타블렛쓰는분들 안되신다싶으면 마우스쓰시거나 노트북패드쓰쎄여
참신한 퍼즐인 것은 틀림없으나, 같은 제작자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 터무니 없이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다. 난이도도 다른 게임들보다 훨씬 쉽게 되어있고 게임이 끝날 때 쯤이나 되어야 좀 머리 써볼만한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그마저도 금방 끝난다. 5 / 10
1,100원 가격의 48레벨, 플레이타임은 2시간 내외. 충분한 가성비를 갖고 있다. 퍼즐 구성은 평이하다. 각각의 퍼즐 요소들은 다른 곳에서 보던 것들이지만 익숙한 요소들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합쳐놓았으며 적절하면서 완만히 증가하는 난이도도 괜찮았다. 다만, 전체적인 퍼즐 난이도가 너무 아쉽다. 10점 만점에 6~7점 정도, 절대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다. 시간 제한이나 횟수 제한이 없고, 블럭을 움직여야 할 순서가 정해져있어 레벨을 재시작할 일도 거의 없다.
조작은 사실상 클릭만 하면 되는 입체도형을 이용한 퍼즐. 좋은데 짧다... 1100원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너무 짧다.. 그래도 퍼즐푸는 부분에서는 아무 막힘없이 진행이 되었음. 근데 너무짧당
순서대로 블럭을 제거하는 게임. 나름 퍼즐의 미니멀리스트화는 좋은 시도이기는 하나, 확실히 게임성 자체는 조금 아쉬운 수준. 그래도 돈이 아깝지는 않다.
블럭에 새겨진 화살표 방향을 클릭하면 그 방향으로 블럭이 움직여 화면 밖으로 없어지고, 그렇게 해서 모든 블럭을 없애면 되는 퍼즐게임입니다. 문양만들기나 화살표 방향전환, 방해블럭 같은 추가기믹도 있구요. 나중엔 블럭들이 서로 이동을 막고 있도록 얽혀있어서, 하나씩 살피며 지워가는 게 느긋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순서는 반대지만 아이들 장난감 중에 굴곡된 모양의 조각을 맞춰 공을 만드는 장난감이 떠오르네요.
게임 점수 : 4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7 / 10 (다 깨면 줌, 버그 있을 때 겜 껐다키기) Relaxing puzzle box 9번째 게임 퍼즐이 직관적이지만 팔목이 아픔 너무 이래저래 굴리고 돌리고~~ 어떻게 마아악 마하아아악 돌리기만 하면 끝남 난이도는 낮은데 귀찮은 느낌이 강해서 유일하게 비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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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3D 퍼즐류 게임 특 거의 마지막 쯤 되면 난이도 급하락 되는게 느껴짐 마지막에 하트와 땡포플은 국룰[spoiler](하지만 땡포플은 없었다고 한다...)[/spoiler] 마치 허물을 벗기는 듯한 효과음, 잔잔하고 시원시원한 파도소리 브금 덕분에 힐링도 되고 맘에 들었어요 퍼즐 빼내는 것 처럼 스트레스도 같이 날아가는 거 같아서 덤으로 기분도 좋고 쉽고 재밌기까지 해서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