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Tailnut의 첫 스팀 출시 겜이다. 이 외에도 패트론에 가면 괜찮은 야겜들이 꽤 있다. 그림체가 개인적으로 넘모 맘에 들어서 추가 CG를 주는 DLC까지 질렀는데 퍼즐이 어려워서 포기했다. 갤러리모드도 없고 겜 끝나면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함. 그냥 제작자들에게 지원을 좀 하고싶다 하면 사자 방탈출 제작자인 여친의 간악한 꼬임에 넘어가 일어나자 마자 아침도 못먹고 퍼즐을 푸는 남자 Yu의 이야기다. 방 하나로만 이뤄져있으며 5가지 과일로 구성된 코드를 내고 밖으로 나가면 여친의 끈적한 샐러드를 맛볼수 있다. 퍼즐 난이도는 보통이나 영어로 된 부분이 있어 헛갈릴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럴땐 방 가운데에 크고 붉은 HELP버튼을 누르면 공식 답안으로 바로 나올 수 있으니 못하겠다 싶거나 쥬지가 뇌를 지배해서 못쓰게 됐을때 쓰자. 엔딩 야짤의 퀄은 좋으나 짧아서 무료겜에 기대할 수준이다. 효과음이나 신음도 딱히 없다. [Comment to the developer] Nicely done! I love your humor in story and juicy art style. Please consider launching your other games like Piglet in Mrs. Big Bad Werewolf! I'm sure those will sell well. To make this jewel even shinier, please add gallery mode for DLC supporters. It can be a bit messy when you wanna see them again but you have to beat all the puzzles again right? I'll expect some good news about those I said :)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