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zer Dragoon: Remake

A new, remade version of the Panzer Dragoon game – true to the original, with improved graphics and controls, that suit modern gaming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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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new, remade version of the Panzer Dragoon game – true to the original, with improved graphics and controls, that suit modern gaming standards! On a far, lone planet, you encounter two dragons awaken from the ancient times. Armed with a deadly gun from the past, and the guidance of your armored blue dragon, you must fulfill your destiny and keep the Prototype Dragon from reaching the Tower or die trying.

FEATURES

  • Pilot through seven unbelievably realistic levels ranging from tropical blue ocean cities to intricate subterranean ruins.
  • Fight the Prototype Dragon who appears together with evil giant dragonflies, frightening man - sized wasps, giant sandworms, and lethal flying battleships.
  • Attack enemies approaching from all sides, quickly and without mercy, with improved 360-degree controls and a lock-on targetin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1,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옛추억에 구매 하였는데 내가 좋아했던 게임은 팬저드라군 쯔바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

  • The developer made this game without affection. 메뉴선택은 느려터지고 그래픽은 설정해봐도 차이 크지도 않고 심지어 V-Sync는 체크해도 화면 가로줄이 생기는 최적화엉망 보스전 시점뷰는 엉망진창이라 자꾸 거슬리는거 투성이인게임. 유저들은 아직 애정이 남아있지만, 제작사는 전혀 이 게임에 애정따윈 없다는걸 알게해준 리메이크작인듯.

  • 20세기?의 명작을 뜻하지 않게 발견!!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가 떠오르는 4방향 "스페이스 헤리어"+"카발"!? "팬저드래곤"이라고 불리는게 더 유명한 "팬저드라군"은 진짜 옛날에 세가에서 개발한 "새턴"이란 기기에서 출시되어 당시에 많은 화재를 낳았던 작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유명했지만 PC만 겨우 취급했던 저로서는 즐겨볼 기회가 없었고, 추후 국내 이곳저곳 기업에서 해외 게임들을 무자비(!)하게 수입해서 패키지로 판매할 때 PC로 컨버팅 된 적이 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PC에서 CD-Rom 보급이 막 되고 있을 때 였던 거 같습니다. 무튼 현재 "리메이크"로 나왔지만 분명 PC버전도 이미 있었습니다! ㅎㅎ 구 엑박용 "오르타"는 현재 소장 중이긴 하나, 이것도 가지고만 있고 플레이해본 적은 없는데 주욱 잊혀지다 1편이 스팀으로 나온지도 몰랐는데 판매를 하고 있네요! 정말 세상 살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75% 할인가로 줍줍해서 1회차 엔딩을 봤습니다! 처음했는데 1시간이면 1회차 엔딩을 충분히 볼 수 있어서 좀 짧은 거 같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 기본으로 모든 판을 2번씩 해서 90분 정도 걸렸네요. 조작방법이 쉽고, 마치 "오락실"에서 동전을 넣고 "비행기 슈팅게임"하는 듯한 기분입니다. 꼭 "스페이스 헤리어"를 4방향으로 조작하는 거 같아요. 거기다 "카발"같은 느낌도 있습니다.(언급한 두 게임은 오락실 전문 에뮬인 MAME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니 당시에 얼마나 획기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제작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고대의 초월문명에서 어떤 계기로 완전 망해서 어포칼립스 세계관 같은 느낌에 공룡들도 등장하고, 게임에 등장하는 배경들도 "나우시카"를 연상시키는 듯 다양하면서도 그런 점들을 참 잘 살린 거 같아서 좋아할 만한 요소들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엔딩을 보면 "비밀 모드(위-위-아래-아래-좌-우-좌-우-버튼?-버튼?)"를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정상가도 결코 비싼 편은 아니지만, 세일 때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거 같고 재미도 있기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닌텐도 스위치 기준으로 유저 한글패치가 완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PC버전도 곧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이 게임에 26000원이나 투자해서 할 가치가 있는가? 기존 세가 새턴에 대한 추억이 있는 유저들에게는 나쁘지 않고, 팬저 드라군 시리즈를 모르는 분들에게는 적절하지 않다. 이 게임은 리마스터가 아닌 리메이크임에도 리마스터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예전 그대로 충분히 불친절하며, 조악한 구석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재미를 느끼려면 모던 타입으로 조작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도 있으나,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 보면 사실은 거기서 거기다. 향수에 젖어서 하실 분들에게는 상관이 없으나, 만약 꼭 팬저 드라군 시리즈를 접해보고 싶은 분들은 조금 기다린 후에 후속작인 쯔바이 리메이크가 출시되면 구입하시는 걸 추천한다. 아스트로 워리어와 함께 구입한 삼성 겜보이부터 시작해 슈퍼 패미컴,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의 순서로 콘솔들을 모아온 연식이 된 컬렉터 입장에서는 결코 나쁘지 않았다.

  • 예전에 하이마트에서 서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진짜 오래간만이다.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아주 많이 리메이크해왔고 요즘 게임패드에 최적화한 조작법을 보여준다. 다만 예전에도 불만이었고 지금도 불만인건.. 공격이 연사가 안된다는거. 이거 해결책이 터보기능 있는 조이스틱을 사면 됨. 없으면? 한발한발 계속 또박또박 눌러주는 수 밖에 없음. 적들이 좀 많이 튼튼하기 때문에 터보기능 없는 조이스틱 쓰면 유저가 먼저 뻗을 듯. 덕분에 패드(터보기능있음) 없는 사람한테는 추천하기 곤란함. 터보되는 패드 있으면? ok

  • 추억값은 충분히 했다.. 1편도 해줬으면..

  • 옛날에 하고 싶었던 게임의 리메이크 어린 시절 잡지나 게임샵 같은 곳에서 봤던 화려한 그래픽에 드래곤도 나오는 게임을 이제야 플레이를 해보았네요. 당시에 그렇게 화려해 보였던 그래픽도 리메이크를 했음에도 딱히 좋아보이지 않고 스토리도 별거 없고 플레이도 단순한 슈팅게임이었지만 그 시절 궁금했던 게임을 드디어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았어요. 플레이도 엄청 짧긴 했지만 오히려 단순해서 재미도 있었고요. 특히 그래픽도 뭐 좋다고 하기는 힘들어도 플레이 이후 옛날 그래픽이랑 비교해보니 그래도 이 정도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배경은 나름 볼만했고요. 플레이를 계속하고 싶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가격도 저렴하게 구매했고 어린 시절 호기심을 충족해줬다는 점에서 추천해요.

  • 짦은 시간이였지만, 옛날의 추억을 다시 느낄수 있어 좋았다. 다음 팬저 드래군 오르카의 리메이크가 나오길 기대한다.

  • 이름만 알고 있다가 이제서야 플레이해 봅니다. 옛날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영상부터 새로 만든 것 같아 놀랬습니다. 추억팔이치곤 높은 가격이긴 하지만, 할인할 때 구입해서 하기엔 괜찮을 것 같네요.

  • 에피소드 1 브금 개좋음

  • 조이스틱에 연사모드를 쓰면 금방 클리어한다. 에피소드가 구버전에 비하면 똑같지만, 너무 게임시간이 짧다. 1시간이면 마스터한다. 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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