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 of Darkness 유익의 프로일라인

본작품은 미지의 비행 물체인 '블랭커'와 싸우는 소녀 '프로일라인'을 조작해, 아름답게 묘사된 하늘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며, 무제한 탄약으로 적을 파괴하는 상쾌함 넘치는 슈팅 파트와, 미려한 3D 그래픽으로 표현된 두 주인공이 각각의 시점에서 전쟁과 스토리를 풀 보이스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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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미소녀슈팅액션 #도그파이팅 #종잇장같은컨텐츠
■스토리
미지의 적 '블랭커'로 인해 전쟁의 성격이 바뀌며, 인류는 자신의 존망을 건 사투를 벌인다.
압도적인 힘을 지닌 '블랭커'에 대적할 유일한 대항 수단인 '헬트 시스템'과, 그것을 조종할 수 있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 '프로일라인'. 하지만, 그들은 비행에 뒤따르는 각오와 공포, 가혹한 임무를 짊어져야 했다.
싸우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한다. 그리고 싸울수록 그들은 소중한 것을 잃는다.
이것은 두 소녀를 통해 그리는 '인간'의 이야기……


■게임 소개
《슈팅 파트》와 《컷 신 파트》로 이어지는 「소녀(프로일라인)」의 전쟁
본작품은 미지의 비행 물체인 '블랭커'와 싸우는 소녀 '프로일라인'을 조작해, 아름답게 묘사된 하늘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며, 무제한 탄약으로 적을 파괴하는 상쾌함 넘치는 슈팅 파트와, 미려한 3D 그래픽으로 표현된 두 주인공이 각각의 시점에서 전쟁과 스토리를 풀 보이스로 이야기하는 컷 신 파트, 이렇게 2가지 방식으로 그려진다.


《슈팅 파트》
간단한 조작으로, 360도 자유자재로 빠르게 하늘을 질주하는 상쾌함을 추구. 탄약 제한이 없어 탄이 떨어져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채워진다. 작전 전에 좋아하는 무기를 선택해, 강대한 적에게 무제한으로 탄약을 꽂아 넣는 상쾌함과, 레이저 병기가 하늘을 가르고 미사일이 구름을 달고 다니는 상황에서 스타일리시한 공중전을 즐길 수 있다.


《컷 신 파트》
슈팅 파트 전후에 나오며, 클라라와 에리카, 이 두 주인공의 시점을 번갈아 가며 회상하듯 이야기가 진행된다. 출생도 성격도 정반대인 두 사람이 만나 다투기도 하고 인정하기도 하면서 성장하고, 세상과 블랭커, 프로일라인의 수수께끼를 조금씩 알아간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23,4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exabilities.com/contact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겜하다 밥만 안먹었어도 바로 환불 신청 했음

  • 난이도는 바로 매우 어려움으로 진행 무기에 비해서 적의 피통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하루죙일 때려야 겨우 잡는게 너무 루즈 누구나 예상이 가능한 스토리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양산형 이야기 다만 풀보이스에 좋은 성우 이건 마음에 들었음 속도감은 빨라서 좋았는데 게임은 재밋지가 않음 날면서 하는 짓이 계속 락온 하고 쉬프트+좌클릭 할인 하는거 아니면 안사는게 좋을듯함

  • 성우 야스노 키요노의 팬이 아니면 절대 구매하지마세요

  • 박진감있게 플레이 하긴 했는데. 이 예쁜 언냐들을 정지화상으로만 보는게 너무 아깝네. 대사로만 지나가는 일상물같은 잔잔한 부분들을 캐릭터를 움직여서 사이사이 넣었으면 시간도 업, 스토리도 업, 몰입도도 업 되었을건데. 무엇보다도.. 그.. 먹은 엉덩이를 더 보고싶다

  •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전투는 곁들인 정도... 스테이지 수도 너무 적고, 무기 종류도 많지 않으며(주무장 부무장 특수무장 세개가 있으면 각 무장마자 3개의 무기가 존재 총 9개 있음), 스테이지 클리어 시간을 늘리기 위해 적 피통을 많이 늘렸습니다. 보통으로 했는데 이 정도면 더 높은 난이도에선 어느 정도일지.... 때문에 전투가 굉장히 루즈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지가 적다보니 나오는 적 종류도 많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즐기는 유저분들에게나 그나마 추천할만하며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p.s. 자동조준을 없애는 편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 영상보면 적기체들 조그만하게 보이는거 그게. 원래 크기임.. 바로 코앞에까지 가야 화면에 어느정도 보일지경.. 플레이타임은 물론 무기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피통을 늘리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그거 아니었음 1시간이면 다할거 같네요 할인하는거 아니면 사지 않는거 추천드립니다.

  • [80% 할인을 받은 제품 입니다] 요즘 애니는 플레이도 되네?

  • 평가가 추천,비추 두개밖에 없고 나름 즐겼기에 추천을 눌렀다만 문제점이 몹시 많은 게임이고 남들에게 추천하긴 어려운 게임이다 여러모로 시도한거 같고 제작자가 센스도 있는거 같은데 뭔가 게임을 만들다 말았는지 게임이 불완전하다 겨우 3시간도 안돼서 엔딩을 볼수있는 게임 볼륨도 많이 아쉽고

  • 비운의 백합레즈 게임. 인디로 나왔을 규모같은데 안타까워서 나라도 점수 좋게 줌

  • 전체적인 퀄리티 : 매우 좋음 / 성우 : 좋음 / 액션 : 좋음 / 슈팅타격감?: 나쁘지는 안음 (탄막겜유저가 아니라서 솔직히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겠음 타격감은 주관적인 부분이 커서;;) / 스토리 : alt tap 웹툰보거나 그냥 캐릭터들 얼굴이랑 목소리만 들으려고 가끔봄 그래서 모름 (스킵 가능좀~) / 캐릭터 디자인 : 좋음 / ui : 깔끔함 / 게임 중 연출 : 괜찬음 / 게임 시간 : ㄹㅇ 짧음 이게 문제인듯 / 콘텐츠 : 무한 줌 발사 줌 발사 / 사운드 와 음악 부분 : 이것도 케바케인데 나쁘지 안음 결론 : 크게 기획 랑 개발(프로그래머,원화, 3D모델러, 애니메이터 등등) 로 나눠서 말하면 개발쪽의 하드캐리 그러나 기획이 생각하는 콘텍츠부분과 스토리(내용,연출 등등)부분이 많이 딸려 몇판 하면 이미 겜의 끝을 보고 줌 발사 만 기억에 남는 게임;; 위내용 보면 알겠지만 스토리 관심을 가질정도로 흥미롭지도 안음(그시간에 웹툽을 봐서);; 본인은 세일해서 사서 한건데 3만원주고 하기에는 솔직히 게임 시간이 너무 짧음;;; 그런데 나머지 부분이 퀄이 넘 좋음;;;; 기획이 문제면 생기는 문제의 사례를 매우 잘 보여줌;;; 천천히 다른 콘텐츠라도 나온다면 이해돼겠지만 업뎃내용은 그저 난이도 추가;;;;; 마치 3만원주고 퀄좋은 데모 버전게임 하는 느낌 요약 : 게임의 기획부분에 비해 개발쪽의 퀄리티가 너무 사치다;; 이겜 3만원 급 정도 할라면 예시) 온라인시스템 대입해서 팀 데스매치 , 섬멸전 이런식으로 현장르를 이용해서 좀 더 다양한 콘텐츠요소를 추가하거나 당연히 이건 짧은 플탐을 커버하기 위해 하는 개소리고 가장 베스트는 스토리 추가 하든지 다른 캐릭터 스토리를 추가하든지;;; 그냥 스토리씬을 저렇게 보내는것도 아쉽다고 생각함 ;;; 다른게임들 보면 마을 같은곳에서 NPC에게 가서 상호작용하면 스토리씬 나와서 스토리씬으로 넘어가는 방법 같은거 이용했으면 좀 더 게임 같은 느낌이 났을수도 ㅜ.ㅜ 그리고 캐릭터좀 보고싶다 스토리씬은 그냥 사진만 나오고;;; 게임하면 뒷머리만 보이고;;; 나도 슈트말고 제복 입은 그모습을 보고 싶고 조작해보소 싶다~~ 이동이라도 해보고싶다~~ 개발자 지들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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